아마존 베스트셀러
‘우리 아이 첫 믿음 책’(Children's First Communion Religion Books) 부문 1위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꼭 지키시는 참 좋은 왕이에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곳곳에 숨어 있는 크고 놀라운 하나님 나라 보물을 찾아서!
함께 떠나는 신나는 약속 탐험!

성경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책이다. 그 안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고, 중요한 건 그 이야기가 전부 사실이라는 것이다. 성경은 지어낸 재밌는 동화가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진짜 약속이다. 성경은 또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서로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하시고, 그것을 계속 이루어 나가시는 신비한 과정을 보여 준다.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속 92가지 주요 사건을 소개하면서, 그 밑바탕에 흐르는 놀랍고 위대한 하나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나님은 작은 약속 퍼즐들을 세심하게 엮어, 놀랍고도 멋진 큰 그림을 그리신다!

아이들 눈높이, 마음 높이에 맞춰
92가지 성경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리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세심하게 재해석된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은 아이들이 성경의 사건들을 재밌게 배울 뿐 아니라, 그 이야기를 서로 연결하도록 도와준다. 성경 순서대로 읽은 뒤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궁금한 약속의 길을 골라 약속의 큰 줄거리를 따라가며 몇 번이고 새롭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 ‘구원, 하나님의 백성, 살아갈 땅, 기쁨(행복), 왕’에 대한 약속 마크를 숨겨 놓아, ‘약속하시는 하나님’과 ‘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5-10세 어린이, 부모, 교회학교 교사가 함께 읽는 책!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뛰놀며
은혜의 강가에서 쑥쑥 자라나기를 축복해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디즈니나 넷플릭스 같은 이 시대 미디어가 주입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영원토록 변함없는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라. 다음 세대 귀한 아이들이 세상 스토리와 세계관에 한껏 물들기 전에, 살아 있는 성경을 가까이하게 이끌어 주라. 성경 속 인물들과 함께 놀라고 함께 기뻐하면서, 성경 속에서 일하신 그 하나님이 지금도 이 성경을 읽는 아이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기대하도록 지도하라! 진리는 힘이 세다!

아이도 기도할 수 있어요!
“기도가 뭐예요?”
“기도는 어떻게 해요?”
“기도는 왜 해요?”
이 책은 어린이 기도 안내서입니다.
아이에게 가장 재미있는 활동인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성경 말씀과 흥미로운 예화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기도해야 하는지, 또 기도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분명한 길을 알려 줍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분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활동 전 먼저 본문 이야기를 읽어요.
성경 말씀과 흥미로운 예화 등을 통해 기도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노란색이나 핑크색 바탕에는 본문 이야기를 생각하며 스티커판에서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일회용 활동북이 아닙니다.
스티커 붙이기 활동이 모두 끝난 뒤 기도 안내서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고 예쁘게 색칠하며 예수님을 배워요!
"엄마, 예수님이 누구세요?"
"아빠,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선생님, 예수님은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요?"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하신 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시기까지 예수님의 생애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스티커를 찾아 붙이고 예쁘게 색칠하며 아이는 성경 속 무대로 들어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거예요.

활동하기 전 먼저 본문 이야기를 읽어요.
유아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문장의 본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가르쳐 줍니다.

스티커 판에서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노란색이나 핑크색 바탕에는 본문 이야기를 생각하며
스티커판에서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본문을 생각하며 예쁘게 색칠해요.
흰색 바탕에는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여 그림을 완성해요.
어느덧 아이는 성경 속 무대로 들어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림 성경책으로 활용해요.
이 책은 일회용 활동북이 아닙니다.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가 모두 끝나면 그림 성경책으로 활용할 수 있지요.
아이는 자신이 만들었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책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건 바로 너를 위한 이야기야!”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성경에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고 싶나요?

창조하셨어요. -와!
축복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구출하셨어요. -휴, 다행이다.
선택하셨어요. -하나님, 저 여기 있어요!
경고하셨어요. -조심해!
구원하셨어요. -나 같은 아이도요?
보내셨어요. -전 준비되었어요!
승리하셨어요. -야호!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에서 없어선 안 될 등장인물은 바로 여러분이랍니다!


[출판사 리뷰]

놀라운 성경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흥미진진하고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성경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이야기며, 작은 아이들까지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이야기다. 원숙한 이야기꾼이자 목회자, 일곱 손주의 할아버지인 두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쉽고 친근한 언어를 사용해 성경 이야기를 여덟 조각으로 나누어 곳곳을 두루 안내한다.

각 장은 아브라함의 가족 이야기, 거인 골리앗을 제압한 어린 다윗,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경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그 위대한 이야기 속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조명하며, 그 이야기 안에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디일지를 찾도록 도와준다.

“예수님은 승리를 축하하는 멋진 파티에 우리 모두를 초대하셨어. 물론 너도 초대하셨지! 그 파티에 가려면 해야 할 일이 딱 하나 있어. 바로 ‘네!’ 하고 대답하는 것뿐이란다.”

『어린이를 위한 하나님 이야기』는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과 그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기 원하는 (조)부모, 교사, 교역자를 위한 훌륭한 참고서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와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사랑하는 유아,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유치부 아이들, 새로운 학교와 학년으로 진급하는 초등 저학년생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성경 안에 흐르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만나 보자.

말은 가끔 우리에게 상처를 줘서 마음을 아프게 해요.
화가 나면 마음속에 불길이 활활 타올라요.
그럴 때면 평화를 찾기가 어려워요.

즐거운 모음을 떠나는 친구들 앞에
먹구름이 드리워 앞길을 어둡게 합니다.
친구들은 다시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작은 미소와 몸짓, 따뜻한 마음은 다툼과 상처를 이겨내고 다시 평화를 찾게 해줘요."

평화를 꿈꾸는 이들의 길을 밝히는 아름다운 책

파랑이들과 노랑이들은 그냥 어울리지 않고 지냈어. 그냥 그렇게 지내 왔던 거야. 누구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지. 그러던 어느 날 한밤이가 길에서 넘어지게 된 거야. 친구인 바다나 하늘이는 도와주려 멈춰 서지도 않았어! 나리가 왔을 때에야 비로소 모든 것이 바뀌었지, 영원히.

네이버? 네이버!
초록창 아니죠, 옆집 지현이죠! 이 책 영어 제목은 Who is My Neighbor?랍니다. 누가 내 이웃인지 묻는 것인데, 이거 조금 위험할 수 있잖아요. 옆집 초인종을 눌러서 확인한다면 잡혀갈지도 몰라요! 대신 곰곰이 속으로 생각하는 게 낫겠어요. ‘누가 내 친구일까?’

선한 사마리아인을 아시나요? 성경 속 비유에 나오는 이 개념은 이 책의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쩌면 '선한 사마리아인 법' 개념이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묻습니다. 당신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울 수 있나요?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나요?

우리 노랑이 친구 나리는 용기를 내 보았어요. 나리도 처음에는 다른 이들처럼 ‘도와주면 어떻게 되는 거 아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편 아닌 파랑이인 한밤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아니, 왜죠? 당신은 목숨이 두 개인가요? 어쩌면 나리는 이렇게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파랑이가 어떻게 되는 거 아냐?’

상상하시는 대로 이 이야기는 행복한 결말을 보여 줍니다. 그렇지만 질문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을 대다수 독자인 어린 친구들에게 우리는 누가 내 친구인지, 나는 누구 친구인지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까요?

예쁘게 색칠하고 기도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요!

이 책은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의 발자취와 부활 이야기로 꾸며졌어요.
하루에 한 쪽씩 본문 말씀과 기도문을 읽으며 색칠해요.
아이는 십자가에서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시기까지 자신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마음에 새기게 될 거예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찬양해요!
색칠이 끝나면 그림 성경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색칠하기 전 먼저 본문 이야기를 읽어요.
유아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간결한 문장의 본문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해 줍니다.

기도문을 따라 기도해요.
예수님이 마지막 일주일 동안 행하신 일들의 참뜻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의 다짐을 기도할 수 있어요.

본문과 기도문을 생각하며 색칠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게 하세요.
어느덧 아이는 성경 속 무대로 들어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게 될 거예요.

그림 성경책으로 활용해요.
이 책은 일회용 활동북이 아닙니다.
색칠하기 활동이 모두 끝나면 그림 성경책으로 활용할 수 있지요.
아이는 자신이 만들었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책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 책 소개
예수님을 닮아 가는 작은 제자를 위한 복음서, 작은 제자 그림성경 시리즈!
“간단하고, 재미있고, 성경적으로 정확하고, 매력적인 그림책!”
4-7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의 주제가 분명히 드러날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흥미로운 대화체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특징이며, 성경 본문과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묵상할 수 있는 부모님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 세트는 색칠하기, 그리기, 길 찾기 등 액티비티 엽서 8장 증정.

▶ 책의 장점
-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간단하면서도 성경적으로 명확한 메시지 전달.
- 세트에는 액티비티 엽서 8종 수록.
- 표현력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
- 더욱 깊은 이해를 위한 부모님 가이드가 수록.

▶ 추천 대상
* 성경에 충실한 그림성경을 찾는 부모님
* 독후 활동으로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 공과공부 활동 자료를 찾는 유치부 선생님

칼 라퍼튼(Carl Laferton)
영국에 있는 국제적인 기독교 출판사 굿북컴퍼니(The Good Book Company)의 출판부 총괄 대표다. 우스터 파크에 있는 그레이스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에서 현대사를 공부했으며, 굿북컴퍼니에서 일하기 전에는 기자로 활동했다. 베스트셀러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 구원》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제니퍼 데이비슨(Jennifer Davison)
북아일랜드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다. 벨파스트예술대학(Belfast School of Art)을 최우수로 졸업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방송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로 일했다. 그녀의 그림이 실린 50여 종이 넘는 그림책이 현재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폴 바스덴(Paul Basden), 짐 존슨(Jim Johnson)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있는 ‘프레스턴 트레일 커뮤니티 교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담임목사다. 『이야기는 힘이 세다』(성서유니온), Tough Stuff Parenting 등의 책을 함께 썼다.

그린이 카일 게지글리(Kyle Gazzigli)는 미국 오리건 대학교에서 아트앤테크놀로지를 전공한 디지털 아티스트다.

인도 남부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자랐습니다. 최고의 작가들과 함께 10년 넘게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언제나 너를 사랑해』는 영국 BBC 어린이 채널 시비비스,(CBeebies)의 유아 프로그램 〈베드타임 아워〉(Bedtime Hour)에서 소개되었고, 「블랙 앤드 화이트 스파클러」 시리즈는 25만 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지개가 드려면』과 『난 귀염둥이가 아니야』, 『늑대』, 『고래』, 『당근 먹은 티라노사우루스』, 『코끼리가 부엌에 나타났다!』 등의 작품을 펴냈으며 현재 남편, 아들 셋과 함께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영국 베드퍼드셔 출신의 그림 작가입니다. 어릴 때 형과 누나를 위해 〈스타워즈〉나 〈인디아나 존스〉를 뒤섞은 만화를 그리며 처음으로 그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잡지와 신문, 책과 티셔츠에 그림을 그렸으며, 영국과 유럽, 미국에서 여러 차례 삽화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그의 첫 그램책 『곰과 피아노』는 2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영국 워터스톤즈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무지개가 뜨려면』과 『할마버지의 비밀 거인』, 『개와 바이올린』, 『딸깍, 우주로 보내는 신호』 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