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도서대량주문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밀레니엄 전환기의 문화이론 - 통합연구 36  
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 : 통합연구학회  |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발행일 : 2000-05-30  |  신국판 (153×225) 160p  |  ISBN ISSN_1226-1158
  • 판매가 : 5,000원4,500원 (10.0%, 500원↓)
  • 적립금 : 250원 (5.0%)
  •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 품절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본 36호의 주제 "밀레니엄 전환기의 문화이론"은 새 천년이 시작되는 즈음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의 문화 흐름을 파악하고 그 성격을 분석한 후 이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견지해야 할 자세를 헤아려 본다는 의도로 설정되었다.

신앙과 제반 학문을 통합하는 바람직한 방식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본 저널의 기본 관심이기 때문에, 현재 각 학문들이 형성해 가고 또 그 안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시대문화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짚어 보고, 이에 대하여 기독교적인 분석을 하고 우리가 이 흐름 안에서 거슬러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본다는 것은 분명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하겠다.
[본문 73-79쪽 '새천년의 기독교 문화와 연극'중에서]

새천년의 기독교 문화와 연극

1. 들어가는 말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은 지난 시대에 관한 돌아봄과 정리보다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하다. 지난 세월들이 험난했고 또 여러가지 재난들로 가득 차 있어서 이러한 기대와 희망의 몸짓들이 그 강도를 더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니,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지극히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더구나 옛것과 헌것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일반적 취미를 고려해 보면 작금의 새 천년에 대한 기대는 오히려 평범한 것이리라고 이해된다.

본 논문의 목적은 새로운 천년에 즈음한 기독교 문화와 연극의 미래상과 그 당위적 관계를 조망해 보는 것이다. 물론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전1:9)라는 말씀에서 드러나듯이 새로운 천년의 것이라고 해서 그 내용과 형태가 전혀 새로운 것이리라는 기대 또는 주장은 조금 지나친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지난 역사에서 드러났듯이 기독교 문화는 중세의 천년을 통해 심도있는 실험과 실천들이 행해졌고 이에 따라 연극도 역시 기독교 문화와 다양한 관계를 맺었다. 다만 현대의 관점에서 살펴볼 때 일반 대중문화의 연극과 관련성, 상호 영향성에 비해 기독교 문화와 연극이 상대적인 질적, 양적 열세에 처해져 있는 현대의 현상을 보면 과거의 실험과 실천들이 정당한 결과를 산출해 내지 못하였고, 이것은 그 실행과정 어디에서인가 잘못이 있었으리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일차적으로 과거의 기독교 문화와 연극의 관계를 바탕으로 실천과정과 그 산출물들을 살펴보아 현재의 문제점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바른 정리와 이해가 이차적인 논구, 즉 기독교 문화와 연극의 미래상과 당위적인 관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이지 않는 연극'의 추구는 극히 개인적인 시도로서 위에서 언급한 일차, 이차의 결론들을 바탕으로 논구, 제시될 것이다.

2. '열린 예배'의 필요성과 연극의 활용

한국교회는 60-70년대에 부흥회 등의 특별집회를 통해 급격하게 그 교세를 확장했고 그 팽창한 양적인 변화는 필연적으로 질적인 수준의 변화를 요구하게 된다. 그 요구에 부응한 것이 80년대에 시작되어 유행처럼 전국의 각 교회에 퍼졌던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성경공부모임이다.

이러한 성경공부의 연장선에서 대형교회들은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음악을 통한 경건운동을 함께 펼쳤고 그 결과는 '경배와 찬양'이라는 집단 음악예배의 형태로 나타난다. 90년대가 바로 이러한 경배와 찬양 운동의 절정에 달한 시기이며 그 영향을 현재까지도 미치고 있다.

집단 집회로써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성경공부와 경배와 찬양은 부흥회와 몇 가지 차별성을 갖는다.

첫째는 집회의 개방성이다. 부흥회가 부흥강사를 중점으로 한 행사(예배)의 일방적인 진행이었다면 성경공부와 경배와 찬양은 행사에 대한 참석자의 자발적으로 집중적인 그리고 열성적인 참여를 요구했다.

둘째, 부흥회의 참여집단은 시대적인 상황으로 인해 교육적 수준으로 낮은 일반 대중을 그 대상으로 하였기에 집회는 지적, 이상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이었고 또 참여집단에 대한 감정적인 호소의 성공 여부는 곧장 집회 자체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그것과는 반대로 성경공부와 경배와 찬양은 이전의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교육을 받은 참여집단을 대상으로 하였고 또 집회의 특성이 참여집단의 감정적인 측면보다는 지적, 이성적인 측면에 의지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신앙에 있어서 감정보다 이성과 결단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풍조를 낳았다.

셋째, 부흥회는 설교와 찬양 그리고 간증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간단한 형태를 가진 집회였다. 여기에서도 중점은 설교에 있었고 그것은 기존의 예배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이에 반해 성경공부와 경배와 찬양은 강의와 토론, 실험과 적용(이상 성경공부)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신체율동(이상 경배와 찬양)통한 집회의 형태를 만들었고 이는 설교 중심의 예배에서 공부, 찬양, 율동, 악기연주 등 기타의 순서에서의 강조를 가져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전의 예배와 집회에 비추어 급진적인 변화와 개혁은 '열린 예배'에 대한 요구이다. 설교자와 설교 중심의 전통적인 예배의 형태는 90년대에 들어 급격하게 상승한 회중의 교육수준, 의식의 자각, 성경에 대한 지식의 증가, 사회 부조리 등의 정치.사회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인식과 행동, 컴퓨터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한 의식의 국제화와 보편화 , 정보의 양과 질의 팽창 등의 여러 요소들에 의해 도전받게 되었고 결국 회중의 적극적 참여와 나눔을 중시하는 열린 예배의 요구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열린예배는 설교자와 설교가 다른 행사와 그 진행자와 똑같은 중요성을 갖는 수평적인 관계를 전제로 한다. 또 열린 예배는 찬양, 기도, 설교, 봉헌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통적인 예배의 순서를 포함하되 기타의 많은 행사들, 예컨대 연극, 영화, 율동, 간증, 그룹훈련, 영성훈련, 말씀의 상호적용 등이 예배의 중요한 구성요소가 된다.

이러한 열린 예배는 전통적인 에배형태에 비해 회중의 적극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고, 또 실제로 이러한 참여는 회중의 신앙성장과 교회 공동체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의 많은 교회들이 부흥회, 성경공부, 경배와 찬양에 기울였던 열심을 다시 열린 예배에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열린 예배에 대한 열정적인 요구의 배경에는 현대문화의 한 현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후기 산업사회의 말기에 접어들고 있는 현대문화는 이전의 순수하고 단일한 현상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오히려 분열적이기조차 한 일련의 현상들을 요구하고 있다.

열린 예배에 수용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이러한 현상의 반영이며, 이러한 다양성과 복합성이 회중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은 일면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오히려 이 점에서 열린 예배의 시도가 드러낼 수 있는 단점과 실패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연극의 경우를 중심으로 생각해 보면, 하나의 장르로서 연극이 그 안에 다양한 예술의 장르들을 포함하고 있고 또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있어서 열린 예배에서 연극을 차용하고자 하는 시도는 점차 많아지고 강렬해지고 있다.

직접 사람들이 나와서 움직이고 대사를 하는 형태는 많은 열린 에배의 구성요소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예배에서 눈에 보이는 현상에만 집착한다면 우리는 쉽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일2:16)에 빠질 수 있게 된다. 그 하나의 예를 우리는 중세에 융성했던 '종교연극'에서 찾을 수 있다.

중세에 융성했던 중교연극의 발단과 발전 그리고 쇠퇴의 과정을 살펴보면 현대의 열린 에배와 또 열린예배 안에서 연극의 긍정적, 부정적 역할에 대한 경고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글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 전진우

특집 : 밀레니엄 전환기의 문화 이론
논문1 밀레니엄 전환기의 문화이론 비판/김봉균
논문2 전환기의 세계관과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반성/전광식
논문3 새 천년의 기독교 문화와 연극/김대현

일반논문
1907년 기독교 대부흥운동의 역사적 고찰/오흥철

Book Review
서평1 새 천년 시대와 기독교 문화/신명균
서평2 현대 예술과 문화의 죽음/신명균
통합연구학회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제학문의 연구와 정립을 목적으로 이에 관한 전문학술지 [통합연구]의 발간 및 학술발표회 개최 등의 기독교적 학문에 관한 사역을 담당하는 모임입니다. 이러한 취지와 활동에 듯을 같이하여 함꼐 일을 나누고 서로 돕기를 원하시는 분은 본 학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해 주십시오. 137-073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497-21 해관빌딩 4층 (☎ 02-3474-5803 / Fax. 3474-5805)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세트 상품이 없습니다.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밀레니엄 전환기의 문화이론 - 통합연구 36
저자통합연구학회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크기신국판 (153×225)
쪽수160
제품구성
출간일2000-05-30
목차 또는 책소개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0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0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통합연구학회) 신간 메일링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품절입니다.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2,000원 (1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0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