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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미루면 다음은 없다!”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들리지 않는가?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 유일한 방법!
죄악 된 삶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
[출판사 서평]
한국교회 안팎의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절박하고 단호한 ‘회심’의 본질!]당신의 삶은 ‘나’ 중심인가, ‘하나님’ 중심인가?
내가 주인이었던 죄로 가득한 옛사람을 버리고,
돌이켜 참된 회심을 경험했는가?
그렇다면 왜 당신의 삶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인가?
당신에게 기쁨이 없고, 신앙이 겉도는 이유는 무엇인가?
회심하지 않은 자는 반드시 교회를 떠난다!
기독교적 문화에 익숙해진 한국교회를 향한
‘회심 없는’ 신앙생활 주의보!
가장 먼저 당신의 중심을 확인하라!
진단: 지금 당신의 신앙은 어떠한가?오늘날 한국교회 안팎에는 회심을 잘 모르거나 확신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무조건적인 열심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신경 쓰기보다, 먼저 자신의 중심을 돌아보고 진정한 회심과 구원의 확신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
해설: 성경이 말하는 ‘참된 회심’은 무엇인가?이 책은 회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회심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미 말씀하셨고,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교회를 향한 회심을 외치고 있다.
처방: ‘유사’가 아닌 ‘참된’으로 살아가기유사 그리스도인이 아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원하지만 여러 이유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처방한다. 교회 안팎의 모든 사람이 바른 신앙을 되찾고, 바른 교회를 세우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오직 말씀으로 답을 찾아야 하며,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우리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순서- 각 장 시작 부분의 본문 말씀을 묵상한다.
- 본문 내용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회심에 대해 배운다.
- 핵심 요약으로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하고 나의 회심을 점검한다.
추천 독자- 회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참된 회심이 무엇인지 모른 채, 거짓 확신으로 신앙생활하는 성도
- 성도들을 참된 회심으로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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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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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새신자 사역의 나아갈 길
새신자들의 회심 서사와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재정립한다!‘하나님 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교회탐구포럼” 11호 출간!
이미 여러 해 동안 가나안 성도, 탈종교화 시대, 비제도권 교회 등 교회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교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들의 교회 유입과 정착 과정 및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전도 및 새신자 영입과 관련한 교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설문 조사를 토대로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와 교회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여덟 명의 새신자를 대상으로 회심 서사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교회의 새신자 사역을 전망한다.
[출판사 리뷰]탈교회 상황에서 교회를 찾는 사람들한국 교회는 폭발적 성장을 한 1970-1980년대 부흥기를 지나 1990년대에 정체기를 맞았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여러 교단에서 교세 감소를 보고하고 있다. 특히 교회를 이탈하는 ‘가나안’ 성도가 크게 늘고 새로 유입되는 신자는 줄면서 전반적으로 교인 수가 감소하는 추세다. 해마다 실시하는 사회신뢰도조사에서도 교회에 대한 신뢰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교회의 전통적 존립 방식과 활동 역시 도전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매년 일정 수의 새로운 신자들이 교회를 방문한다.
이 새로 유입되는 신자들의 특성을 파악하면, 이들이 어떤 요인에 의해 교회에 들어오게 되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전도의 가능성과 구체적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교회탐구포럼 11호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은 전도의 다양한 맥락과 새신자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전도하는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피전도자, 곧 전도를 받아서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새신자를 대상으로 전도의 과정과 교회 정착 과정, 그리고 현재의 신앙생활을 이해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피전도자의 필요, 전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요인, 그리고 효과적 전도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사명인 전도에 대한 구체적 방법과 전략을 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다.
새신자 유입 경로에 대한 양적·질적 연구교회는 우리 사회에서 회피 또는 조롱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탐구센터는 2021년 8월 20일부터 23일 동안 19세 이상 총 458명의 개신교 새신자(교회 출석 5년 이내로 한정함)를 대상으로 이들의 교회 유입과 정착 내역을 살펴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새신자의 교회 출석 경로 및 교회생활”(정재영)은 이 설문 조사 내용을 요약한다. 교회 출석 전 종교, 전도 과정, 교회 출석 후 믿음을 갖게 된 과정, 교회생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신앙생활 등 총 다섯 개 영역의 문항에 대한 통계 수치가 의미하는 바를 밝힘으로써 새신자 사역을 좀 더 넓은 맥락에서 조망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설문 조사 연구에 더해 소수의 인원에 대한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여 새신자 유입 경위에 대한 질적 연구로 나아가고자 했다. “새신자의 회심 서사를 통한 교회의 새신자 사역 전망”(김선일)은 이 심층 인터뷰의 연구 결과로서 찾아낸 ‘전형적 회심 요소’를 분석하고 연구자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의외의 교훈들’로 정리한다. 그러고 나서 새신자가 교회에 정착하는 데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여섯 가지 항목을 ‘개별적 성찰점’이라는 제하에 열거했다. 이로써 포스트코로나 시대 탈교회 상황에서 새신자 사역과 관련해 교회가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이란 무엇인가‘예수를 만난 사람들’은 ‘회심’의 길에 오른 이들이다. 그런데 ‘회심’이라고 표현된 행위가 신학적으로는 구원의 여러 사안과 다차원적으로 얽혀 있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 회심으로의 등정”(송인규)은 회심과 관련한 한국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한다. 먼저 회심에 대한 성경과 신학의 가르침을 소개한 다음 이런 가르침이 우리의 신앙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되지 않은 채 어떤 문제점을 노출해 왔는지 살펴본다.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 FFT 연구 소개”(이민형)는 미국 보스턴 대학의 ‘Finding Faith Today’(FFT) 프로젝트의 분석 결과 중 기독교와 관련된 질문을 중심으로 새롭게 기독교 공동체에 등록한 사람들의 응답을 요약·정리했다. 이를 통해 미국 기독교의 새신자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의미, 신앙생활을 시작한 계기, 교회 혹은 신앙 공동체로 이끈 것,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그들의 삶에 미친 영향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별(천주교, 주류 계열 개신교, 복음주의 계열 개신교 등)로 차이가 나는 미국 기독교 교회의 특징에 따라 각각의 교회를 선택한 이들의 신앙적 관심을 살펴볼 수 있다.
“책으로 톺아보는 한국 교회 회심 이야기: 한 1970년생 출판인의 스케치”(정지영)는 넓은 의미의 회심을 주제로 한 한국 교회의 저술을 시대별로 정리한 서지학적 보고서다. 관련 책에 대해 서지학적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한국 교회가 처한 시대적 환경에서의 평가를 포함함으로써 한국 보수 교회의 목회적·선교적 변천 과정까지 조감한다.
갈수록 세속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종교를 갖는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종교를 공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현대 한국 사회와 같이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대해 생각하고, 그 신념에 따른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다.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교회에 나오고 마침내 신앙을 갖게 되는지 개별 사례들과 설문 조사를 통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탈교회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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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심은 진짜인가?진정 성경에서 말하는 회심인가?우리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고 있다. 모든 것을 의심하고, 또 모든 것을 의심해보아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사는 현재가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 또한 불확실하다. 미래를 연구하는 미래학자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다가올 몇십년 후의 미래는 너무도 무섭고 두려운 일로 가득하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모두가 망하게 될 것이라고 강도 높은 경고를 하고 있다. 과연 우리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복음은 확실한 미래를 열어준다. 복음은 지금 영생을 얻고 더 풍성한 삶을 살다가, 불확실한 미래에 확실한 영생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미래에 대한 유일하고도 확실한 대비책이다. 따라서 자신의 회심 문제를 막연함이나 불확실성에 방치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서 확실히 점검하고 확증하고 그리고 안심하는 것이 더 잘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 시대의 교회 안팎의 사람들의 참된 회심을 진심으로 염려하면서「성경에서 말하는 회심」이란 책을 써서 많은 사람들을 안전한 항구로 인도했던 C.H.매킨토시의 이 책은 당신에게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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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마스 셰퍼드 목사는 영적 진리를 설파하여 독자들의 강퍅한 감정을 격동시키고 회심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그는 크게 다섯 가지 영적 진리를 역설한다.
첫째, 한 분의 가장 영화로우신 하나님이 존재하신다.
둘째, 하나님은 처음 아담 안에서 가장 영광스런 상태로 모든 인류를 창조하셨다.
셋째, 모든 인류는 이제 그런 상태에서 죄와 비참함의 무저갱으로 추락되어 있다.
넷째,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상태에서의 유일한 구속 방편이다.
다섯째, 그리스도 때문에 이런 저주스런 상태에서 구원받은 자들은 매우 소수이고, 이 소수도 많은 어려움 가운데 구원받는다.
여섯째, 왜 많은 사람이 이런 상태에서 죽고 망하는가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로부터 기인된다.
이렇게 성삼위 하나님과 그리스도 복음 진리를 촌철활인(寸鐵活人) 명구들로 선포하여 놀라운 신앙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큰 충격에 절로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