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00 → 13,500원
(10.0%↓)
   750
|
|
|
“지금 우리 아이의 손에는 어떤 책이 들려있나요?”
“수많은 그림책 중에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그림책은 얼마나 있나요”아이들의 시선으로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한다.교사선교회가 설립한 템북(TEMBOOK)에서는 첫 책으로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이라는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성경그림책을 출판했다. 기존의 성경동화는 어른들에도 사실 조금 어려운 성경의 텍스트를 그대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어렵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아이들에게 더 친근한 그림책 형식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첫 기적인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 포도주 사건을 물 떠온 꼬마 하인의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신이 주인공인 꼬마 하인이라고 상상하며 때로는 긴장하고, 때로는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는 극적인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성경동화보다 재미있게 성경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들을 수 있다.이 책에는 초등학교 3학년 배우(김사랑)이 생생하게 연기한 녹음 자료를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들으면서 그림책을 볼 수 있다.
|
15,000 → 13,500원
(10.0%↓)
   750
|
|
|
아이들의 시선으로 예수님의 기적을 만나는 성경그림책.
“지금 우리 아이의 손에는 어떤 책이 들려있나요?”
“수많은 그림책 중에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성경그림책은 얼마나 있나요”
1. 아이들이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교사선교회가 설립한 템북(TEMBOOK)에서는 첫 책으로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이라는 아이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성경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기존의 성경동화는 어른들에도 조금 어려운 성경의 텍스트를 그대로 사용하여 아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이제 두 번째 성경그림책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을 출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초등학교 교사이신 글 작가 김연우 선생님이 재미있게 눈높이에 맞추어 써주셨어요.
이 책의 특징은 우선 아이들에게 더 친근한 그림책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수채화 전문 화가이신 이정하 작가님의 은은한 수채화로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외롭고 힘들었던 우리 모두, 특히 오래된 아픔을 치료하느라 지친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를 지나며 힘들었던 모든 분들에게 이 그림책을 전하고 싶습니다.
2. 이 책은 들을 수 있습니다.
동화구연가 신지영 선생님의 녹음자료를 QR코드를 통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글을 잘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들으면서 그림책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5:32-34
“예수님이 만난 사람은 누구일까요?”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손을 잡아본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예수님이 만나주신
딱 한 사람의 이야기만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연약한 우리를 만나주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로 성경이 읽히는 데 쓰임 받길 기도합니다.
- 글 작가 김연우
아이들이 자라가며 좋은 날도 있지만 힘든 날도 오겠지요.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을 읽고 힘든 날을
이겨내는 특별한 날이 아이들에게도 오기를 바랍니다.
잔잔하면서도 잔상이 깊게 새겨지는 수채화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더 깊게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그림 작가 이정하
|
15,000 → 13,500원
(10.0%↓)
   750
|
|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숨을 거두신 날,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눈물은 하루 종일 멈추지 않았고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 것 같았어. 예수님의 무덤 앞은 큰 돌로 막혔고 아무도 예수님 가까이 갈 수 없었어.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출판사 서평]★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 어린이의 시선으로 성경을 새롭게 보는 책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고 그린 성경그림책
아이들이 성경의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맨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열두 제자나 제사장들이었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먼저 만나셨어요.
무시당하고 약한 사람들!
주변을 빙빙 돌며 주인공이 되지 못한 사람들!
하지만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만나 주셨어요.
얼마나 신나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제 마리아는 부활의 첫 목격자로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가요.
이 책은 들을 수 있습니다책 속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동화구연가 신지영 선생님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템북의 ‘자녀와 함께 읽는 성경그림책’ 시리즈
-『마리아 이야기』
-『천국이 정말 있을까?』
-『꼬마 하인의 특별한 날』
-『외톨이 아주머니의 특별한 날』
[작가의 말]“하나님, 세상이 왜 이렇게 아픈가요?”
“언제까지 슬픈 일들이 계속되어야 할까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아픔과 슬픔, 불의의 자리에 그분이 몸소 그곳에 서 계셨다는 증거이자 소망이 됩니다. 예수님은 여자들의 말은 무시되던 그 당시에 여자들을 부활의 첫 증인으로 삼아 주셨어요. 이처럼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소식은 차별이 없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기쁜 소식이 독자들에게 소망이 되길 기도합니다._그림 작가 최지혜
[대상 독자]ㆍ천국 비유를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싶은 주일학교 교사
ㆍ자녀의 신앙을 말씀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
ㆍ어려운 성경 말씀을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