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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전도팀 훈련과 개인 전도자 훈련을 한곳에 담았습니다. 8주간의 전도팀 훈련이 끝나면 곧이어 44주간의 전도자 코칭으로 1년 52주 동안 전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현장 중심의 전도자 코칭!
10년 넘게 교회 전도팀을 훈련하며 만들어진 이론과 현장 중심의 8주간의 전도팀 훈련!
교회 전도팀과 개인 전도자 모두 이 책을 통하여 최고의 전도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이 책이 최고의 전도자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전하지 않았더라면...전도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며 그 삶에서 전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도는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전해야 하는 것이기에 다른 어떤 신앙생활과는 다르게 어려운 면이 있다. 그렇기에 이에 관한 기술과 준비도 필요하다.
중요한 준비 중 한 가지는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상대방이 흥미를 가지는 이야기, 관심사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무턱대고 내가 알고 있는 신앙과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기만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어렵기 때문이다. 먼저 상대가 원하는 이야기들을 시작하여 마음과 입을 열어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른 전도 책자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는 전도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간증을 정리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전도하러 나갔을 때에 준비된 책자와 가이드에 맞추어 진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먼저는 전도자 스스로의 구원 간증이 잘 정리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다른 한 가지는 ‘손가락 전도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가지 단계로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믿음을 간략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현대인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여러 가지 면에서 여유가 많지 않다. 그렇기에 간략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전도 후 피드백하는 것까지 인도한다. 전도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전도 상황과 상대방, 전도 분위기, 느낀점 등을 돌아보며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된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불어 다른 이단들의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인식 감퇴와 함께 전도가 힘든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소위 전도왕’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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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교재는 무기력해져가는 전도팀이 활기를 되찾고 활성화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한권으로 마스터 하는 전도팀 훈련 교재이다. 찬양, 합심기도, 전도이론, 현장 실습에서 전도축제까지, 그리고 새신자 양육과 전도팀 조직까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이 교재는 찬양과 함께 기도회, 허깅을 통한 교제 그리고 강의와 현장실습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마지막 VIP 초청축제를 통하여 그동안 전도했던 분들을 모셔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도팀 모임이 행복하고 즐거워야 전도하는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헌신 할 수 있기에 8주 훈련이 끝난 뒤에는 수료여행을 가도록 제안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회피하고, 이미 세상에는 더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어서 복음에는 관심조차 없다. 심지어는 믿는 성도들조차 전도가 잘 되지 않는다며 손을 놓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나까지 전도를 포기한 채 적당히 신앙생활하면서 살아가야할까? 주께서 지상명령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정도가 아니라 무조건 순종해야 하는 명령이다. 복음의 본질은 바뀔 수 없지만 복음 전하는 방법은 바뀔 필요가 있다. 이제는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기 전에 우리 삶에 나타난 복음을 보고 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의 기준은 십자가의 복음이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마음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 방법과 공식이 아닌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영혼이 변화되고 비로소 하나님의 때에 열매가 맺게 될 것이다.
‘전도팀 활성화 프로젝트’는 각 교회의 상황에 접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이 시대 전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