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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야곱에 대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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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다니엘 오,김근영,김세광,홍선경, 그 외 3명/김태곤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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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신학에 매료된 일반 ‘청년 작가’의 신박하고 집요한 성경 인물 탐구
● 신앙 매뉴얼 같은 야곱의 인생, 그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그리는 대서사
● 미달자 야곱이 이스라엘, 여수룬이 되기까지의 하나님이 하신 일
● 스펙 만능주의 시대, 무한경쟁에 찌든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맛보라



[출판사 책 소개]

속이는 자요 미달자인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자 펼쳐진 것은 꽃길이 아니었다. 피어린 자갈밭이었다. 하지만 거기를 뒹굴고 나자, 그는 이스라엘이 되었고, 여수룬이 되어, 가장 사랑받은 자로 기억된다. 그의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대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 낸 야곱의 일대기에 더없이 가깝게 느껴지는 생생한 하나님의 숨결과 손길, 그 안에 담긴 잔잔한 위로와 격동하는 은혜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자는 신앙 매뉴얼 같은 야곱의 삶에 담긴 교훈을 통해서 우리가 걸어가던 신앙의 길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삶과 신앙에 관한 실천적 소망을 전달한다. 또한 구속사적인 시각을 강조하여, 한국의 기독교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고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길을 안내한다. 성경과 신학에 매료된 비(非)목사 일반 ‘청년 작가’의 신박하고 집요한 성경 인물 탐구서. 치열했던 야곱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전쟁터와 같은 우리네 삶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감동과 위로를 경험해 보라.


[서문]

왜 현대의 크리스천이 야곱을 조명해야 하는가? 어째서 야곱이라는 고릿한 인물의 삶과 감정 따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야곱이 그토록 특별하고 대단한 인물이라는 말인가? 사실 그렇지 않다. 야곱은 특출나지도 대단하지도 않다.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고, 그가 꿈꾸고 바라는 포부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역량만을 가지고 있다. 그가 가진 재능과 명분 등은 그의 비대한 꿈을 지탱하기에 턱없이 가냘팠다. 능력은 없지만 욕심만 커서 도리어 많은 것을 잃은 어리석은 사람의 전형을 성경에서 지목하라 한다면 주저 없이 야곱을 꼽을 수 있다. 그러함에도 여타 성경의 대단하고 위대한 인물들을 놔두고 어째서 미달자 야곱에게 주목하고 그의 삶을 읽어야 하는가?
우리 그리스도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존재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라 했다(히 11:1). 이는 우리가 바라고 소망하는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이자 장래의 것이기에, 믿음으로 그것을 붙잡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대상들이 우리가 마음대로 규정할 수 있는 창작의 영역이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것에는 분명한 영적 원본이 존재하며, 우리가 인식하는 그것은 실체의 그림자일 따름이다(히 8:5). 따라서 우리는 만들어진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실체가 존재하기에 우리가 가진 믿음은 늘 그 실상과 틈틈이 대조하고, 혹여 다른 부분이 있다면 그 오해를 수정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현생에서 사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소망’, 그 실체에 대한 1차 자료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람들의 인생이다. 성경이라는 물리적 형태로 집대성하기 전에 그 이야기들은 구전의 방식으로 전달되었다. 그것에 담긴 믿음의 선진들의 삶이 그토록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어떠한 방식으로 인물들에게 역사하셨는지 관조하고, 거기에서 도출한 하나님에 관한 지식에 기반하여 소망을 품을 수 있는 방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견지에서 읽지 않아야 할 성경 인물은 없고, 배울 필요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마다의 이유와 역할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숱한 인물 가운데 야곱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서 특별히 유용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인물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크게 오해받고 있는, 그 실상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야곱의 이야기를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드물 텐데, 왜 그를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고 표현한 것인지 마음에 썩 와닿지 않을 수 있겠다. 하지만 대부분이 야곱의 이야기를 익숙하고 손쉬운 서사 구조로 남녀노소에게 제공하기 위해 그의 삶의 많은 부분을 단순화하고 토막토막 끊어 놔서, 입체성을 잃은 것이 현실이다. 그 결과 그의 생애는 삶 그 자체로 제시되기보다는 주로 한 편의 우화로, 성경에 기록된 옛날이야기로 가공하여 제공되었다. 그래서 야곱의 치열한 나날과 매 순간 함께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진지한 담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래서 고작 몇 줄의 교훈만을 남기거나, 본격적인 신학 개념을 배우기 전 새신자나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 적합한 이야기 정도로 여겼다. 하지만 야곱의 이야기에는 구약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들의 근원적 이유가 담겨 있다. 또한 신약에서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예고편에 해당하는 직간접적 암시도 산재해 있다.
하나님은 야곱을 편애하기로 결심하시고 그를 태에서부터 택하셨고, 아브라함과 이삭의 삶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구체화하시던 ‘믿음의 민족’의 실체로, 그리고 그 시조로 선택하셨다. 그 ‘믿음의 민족’의 범위는 비단 역사적, 육적, 가시적 이스라엘에 한정되지 않는다.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했다. 그러한 견지에서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녀 된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아브라함 이후 이삭을 거쳐 야곱에서 실체가 드러난 ‘믿음의 민족’ 이스라엘, 정확히 말해서 영적 이스라엘에 속한다.
그러므로 야곱의 모든 발자취는 그저 야곱이라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이후 형성될 이스라엘 민족의 발자취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돌감람나무 가지인 우리 현대 그리스도인이 속하게 된, 영적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렇기에 야곱의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그 이후 진행되는 인류 역사 속에서 물리적 이스라엘, 그리고 우리가 속한 영적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어떻게 동행하실 것인지에 대한 확언이 담긴 일종의 ‘신앙 매뉴얼’이다.
야곱의 삶을 믿음으로 사는 모든 시대,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해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신앙 매뉴얼이자 모델(본)로서, 하나님이 맺으신 변치 않는 언약이 담긴 서약서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그 안이 온통 사랑과 은혜로 범벅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으로 존재하기로 작정하셨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믿음의 민족에 참여하게 된 오늘날의 우리도, 각기 제 삶에서 그 믿음의 선진들과 동행하시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야곱의 이야기는 과거의 일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행하실 것들에 대한 하나님이 하신 약속이 담겨 있다. 이는 단순히 역사의 교훈을 배우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함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증하신 집행력 있는 서약까지 담긴 매뉴얼이다.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험한 인생 속에서도 힘을 내라며 주신 좋은 것들을 놓치면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태어나서 기왕에 살아가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기뻐할 기회, 감사할 기회, 그리고 기도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야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발목 잡는 인생에서 축복하는 인생”으로 변화된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추적!

김지찬, 류응렬, 오정현, 이인호, 이찬수, 최병락 적극 추천!

내 안에 감춰진 ‘야곱스러움’을 발견할 때
나를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야곱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가장 많이 들어온 성경 속 인물 중 한명이다. 그의 할아버지이고 아버지였던 아브라함과 이삭이 순종의 삶을 살아왔다면, 야곱은 그와 반대되는 삶을 살아왔기에 어쩌면 비교의 대상으로 그만큼 자주 다뤄졌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야곱의 인생을 하나님은 끝까지 추적하셨고,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시조가 되게 하셨다. 이 책은 자신의 욕망으로 가득 찬 야곱의 인생을 따라가며 그의 포기할 줄 모르는 본성과 그럼에도 끝까지 사랑으로 추적하며 품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는 야곱이야말로 자신과 가장 닮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의 추적이 매번 다른 길을 가고자 한 자신의 인생을 오늘날 이 은혜의 자리까지 몰고 왔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수원제일교회 6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은 그는 연고지 하나 없는 이곳에 오며 야곱을 떠올렸다고 한다. 제멋대로 혈기왕성한 야곱이 아닌, 나이가 들어 험악한 인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왔다고 고백할만큼 겸손하고 낮아진 야곱 말이다. 그 야곱의 인생을 이끄신 하나님을 설교를 통해, 섬김과 봉사를 통해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지난 7년을 보냈다고 한다. 올해 70주년을 맞는 수원제일교회는 ‘세상에 선물이 되는 교회’라는 슬로건 아래, 축복을 가로채는 인생이 아닌 축복을 빌어주는 야곱과 같은 교회가 되길 소망하며, 한국 교회와 지역 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섬김과 나눔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


* 프롤로그에서

광야 같은 인생을 살다 보면 마치 한 가닥의 줄만 남겨진 것 같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혼자만 남겨진 것 같은 극심한 외로움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 한 가닥을 가지고도 아름다운 삶을 연주해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한 가닥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 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내 편이 되어 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야곱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받게 되는 감동이 바로 이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은혜를 받은 야곱이 누구입니까? 형제간에 싸우고 ‘불화한 야곱’, 속기도 잘하지만 속이기도 잘하는 ‘교활한 야곱’,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요한 야곱’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치 이 지구상에 야곱밖에 사랑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야곱을 추적해서 ‘멈추지 않는 사랑, 그치지 않는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바로 그 은혜가 ‘야곱스러움’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야곱스러운 우리를 위해서도 특별한 은혜, 넘치는 은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 에필로그에서

야곱의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도전받는 것은 그의 삶이 축복으로 마무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축복함으로 축복 받은 인생으로 그의 삶을 갈무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야곱’의 이름으로 살아갈 때는 그의 삶이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될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야곱을 택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삶이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사실 야곱의 삶이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하나, 야곱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집념, 야곱을 끊임없이 추적해 오신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야곱이라는 인물은 하나님의 은혜가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사기꾼이요, 거짓말쟁이였던 야곱을 원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하나님은 야곱을 붙잡기 위해 사기꾼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잘 변하지 않는 야곱을 보면서 그를 부른 것을 후회할 만도 하셨을 텐데, 하나님은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바로 하나님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한번 돌아보십시오. 솔직히 야곱스러운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께 한 발, 세상 욕망에 한 발, 이렇게 양다리를 걸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른 것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정말이지 은혜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만들어 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본 야곱, 그는 이스라엘이었다.’ 에 대한 뜨거운 독자들의 관심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아울러 무언가 조금은 아쉬움을 말하는 독자가 있어서 차제에 개정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출간하는 개정증보판에는 초판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며, 야곱의 마지막 생애까지를 다루어,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이라 칭하신 야곱의 실체에 대하여 더욱 밝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야곱의 생애는 실로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는 삶이었으며,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말하여 그의 인생길이 결코 녹녹하지 않았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저자는 본서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복중의 아이의 자리다툼, 즉 장자, 차자를 결정하는 일이 복중 핏덩이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그런데 왜 그 일로 ‘야곱은 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까요? 여기서 우리가 놓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권한 말입니다. 토기장이가 흙 한덩이로 큰 그릇을 만들든지, 혹 작은 그릇을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토기장이의 권한입니다. 토기가 나는 왜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느냐? 하고 항변하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 토기장이가 흙 한 덩어리로 어떤 그릇을 만들든지 그것은 토기장이의 권한입니다. 그 그릇이 나를 왜 작은 그릇으로 만들었느냐 항변 하는 것이 가당한 일입니까?”.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나는 태어남의 사건으로부터 ‘악하다’는 평을 받는 야곱은 삶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이미지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판들로 인하여 야곱의 생애는 지렁이의 몸부림 같은 힘들고 고단한 생애였으나, 체험된 신앙으로 무장하여 ‘악하다’고 폄하하는 세상을 이기고 승리한 믿음의 용장이었습니다. 야곱은 진정 이스라엘이요, 하나님의 장자, 하늘의 장자였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만물과 인류 개개인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살피심을 배우게 되며, 성경을 보는 눈이 새롭게 열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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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Jacob)’, 우리 모두의 이름

야곱이라는 한 사람을 탐구하되 (그의 인생 전체를 다루지 않고) 얍복나루 사건을 중심으로 합니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의 존재의 변화-새로운 피조물(고후5:17)로서의 변화-가 과연 우리 실존의 자리에서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야곱이 경험한 인생여정이 바로 우리의 신앙여정임을, 야곱이라는 한 사람을 통해 드러낸 인간 고유의 아픔과 슬픔이 결국 우리 모두의 것임을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보다 ‘어떤 존재인지를 인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야곱처럼 살아야 하네 마네’, ‘야곱의 잘잘못은 무엇이네’ 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바로 야곱이라는 것을 알자는 것이 저자의 의도입니다.

인간은 모두 이 땅에 던져진 존재라는 것, 그 사실은 그리스도인도 예외가 아님을.
인간이 겪는 실존의 문제, 그 문제가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가 아님을.
아니 도리어 더 깊고 진하게 만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신학적으로 접근한 책은 아닙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곱씹어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나의 이야기로. 읽기 시작한 분들, 야곱 이야기 속에서 있는 깊은 우물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우 즐거운 독서가 될 것입니다. 야곱 본문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도 혹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이 겪는 고통 속에 우리 모두의 고통이 있음을,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 될 수 있음을, 그 한 사람이 바로 ‘나’임을 만나게 되실 것입니다.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창세기를 통해 다시 듣는다


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
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
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창세기는 전 5권으로 1권은 1-3장, 2권은 4-9장, 3권 12장에서 25장 18절까지, 4권은 25장 19절-35장 15절, 5권은 37-50장이다. 창세기는 신비의 책으로, 창세기를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혔다. 논란이나 연구의 대상이기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밀과 신비를 드러내는 책이라는 저자의 해설처럼,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계획이 새롭게 다가온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 이 도서는 무선판 도서이며
아래 세트 상품은 초판 한정 양장세트입니다.

성경 전권 강해설교자 김서택 목사의
정평이 난, 바로 그 창세기 강해설교

천사와 씨름하기까지 부서져야 했던 야곱,
곡절 많은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역사


창세기 강해설교 3 《천사와 씨름한 야곱》은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의 《팥죽 한 그릇의 거래》(창 25-28장, 2000년)와 《천사와 씨름한 사람》(창 29-32장, 2000년)을 합본한 것이다.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는 창세기 25장부터 에서를 만나기 전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32장까지를 다룬다.
창세기 강해설교 1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홍성사, 1997년)을 시작으로 성경 전권을 2012년에 95권의 강해설교집으로 완성한 김서택 목사. 그의 창세기 강해설교집 초판(전10권)은 20여 년간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격을 달리하는 설교”, “복음의 중심에서 터져 나오는 설교”라는 평가를 받은, 창세기 강해설교집의 스테디셀러이다. 이번에 출간한 합본개정판은 창세기 강해설교집 전10권을 전4권으로 묶고 다듬은 것이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는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아파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의 빛을 보게 한다.

** 팀 켈러, 류응렬, 이규현, 이찬수 목사 추천!

하나님은 놀라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보잘것없고 죄 많은 인간을 사용하신다. 이 진리의 생생한 예는 이삭과 야곱에게서 발견된다. 두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아브라함이 보여준 본을 따라 살지도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이언 두기드는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끈질긴 은혜를 통해 복음이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매우 잘 보여준다. 이는 자신의 결점과 씨름하는 독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 독자 대상
1. 자존감이 무너지고 자신감이 없는 성도, 리더, 목회자
2. 식어가는 신앙을 다시금 회복하고 싶은 성도, 리더, 목회자
3. 하나님의 성품과 섭리를 알고자 하는 성도, 리더, 목회자
다니엘 오
하나님의 말씀에 매료되어 그것들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청년이다. 어린 시절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교회에서 자라며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많았다. 특별히 말씀이 집필된 그 현장에서 살아 숨 쉬며 경험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청중들에게 고스란히 전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역사, 문화, 경제, 군사 등의 인문학적 요소를 고려하여 성경의 시대적 맥락을 살피며 성경을 읽고 또 전하는 것을 추구해 왔다. 현재 주함께교회(합동)에서 신앙생활 하고 있다.
미국 바이블 칼리지에서 Children and Family Ministry(아동-가정 사역학)를 공부하였으며, Advanced Leadership & Pastoral Studies(리더십 및 목회학 연구) 학위를 취득한 후, Dallas Baptist University에서 경영 학사 학위 과정을 최우수 성적(Summa Cum Laude)으로 졸업하고, 석사로 경영학(MBA concentrated in Finance)을 전공했다. 또한 교육 리더십 박사(Ed. D.) 과정에서 Servant Leadership(섬김의 리더십)을 배웠다.
김근영
김근영 목사는 탁월한 설교자이면서, 성도들이 말씀의 진리 위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따뜻한 목회자이다. 그의 설교는 언제나 성도들이 마주하는 삶의 자리에 닿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은혜의 동력이 되어 인생의 파도를 헤쳐 갈 수 있도록 바른 방향을 비춰 주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수원제일교회는 그런 의미에서 그의 목회철학처럼 말씀의 등대 역할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격변의 시기를 겪으며 수원의 가장 후미진 자리, 가장 높은 꼭대기에서 세상을 향해 진리의 말씀을 비춰왔기 때문이다. 제6대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저자는 주님의 섭리를 말씀을 통해 더욱 비춰주기를 원한다.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는 ‘은상가은’(恩上加恩)의 축복이 성도들의 삶 속에 충만히 임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김근영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Th. M.)을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 D. cand.) 과정 중에 있다. 충현교회와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 수원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목회하고 있다. 세계선교신학원 원장, 수원제일복지재단 이사장, 아름다운동행 부이사장 등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김을 다하고 있다.
김세광
본 책의 저자인 김세광 목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면 구미리 출생으로 김진호 목사와 박현순 사모 사이에서 삼남 이녀 중 이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형 하나 서울로 유학을 보내기 힘든 형편에서 너까지 보낼 수 없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전북대 상대를 졸업하였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자 했으나 자식을 목회자로 드리겠다는 부모님의 서원과 뜨거운 눈물의 기도에 의하여 ‘너는 목사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강력한 손길에 이끌리어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었다.
78년도 2월 대전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하고 80년 9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 그 해 10월에 부천시 소사동에 위치하여 있는 개척 교회인 부천중앙교회로 부임하였으며 82년도에 대지를 구입하고 교회를 건축하였다. 후에 1999년 9월 시흥시 장곡동으로 자리를 옮겨 교회를 건축하면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시온성장로교회(합보)를 세우고 2018년 10월 은퇴하기까지 섬겼다.
1977년 12월에 박은숙사모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삼녀를 두었으며, 목회를 은퇴한 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새롭게 본 창세기’<길과 진리>가 있다.
홍선경
홍선경이라는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청년의 때를 보냈습니다. 사람이란 존재를 사랑했고, 두려워했고, 힘들어했고, 그리고 궁금해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음악 잡지사에서, 그리고 학원에서 밥벌이를 하며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나무처럼 좋은 사람(윤기석)과 결혼을 했고, 별처럼 예쁜 사람(서진)을 낳았습니다.

결혼 후 진리에 목말라 하다가 신대원(장신대)에 들어갔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세 곳에서의 부사역자 생활을 거쳐, 지난 2014년 나무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삶의 여정이 쉬운 때도 없었지만 아름답지 않은 때도 없었습니다. 문득문득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는 자신의 자리지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자유로워질 것을 알기에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합니다.

오늘도, 사람을 사랑하되 기대하지 말자고, 기대하되 실망하지 말자고, 내려놓되 포기하지 말자고, 포기하더라도 다시 사랑을 선택하기를 멈추지 말자고, 그렇게 춤추기를 멈추지 말자고 자신을 달래며 이 땅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용조
복음 전도자로 온전히 일생을 드린 하용조 목사는 1946년 평남 진남포에서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단 하루도 새벽기도를 빠지는 일이 없으신 부모님과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며 자랐다. 그는 복음의 힘과 전도의 기쁨을 어려서부터 보아 왔다고 생전에 자주 말한 바 있다. 이처럼 그가 복음 전도자로 끊임없이 살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살아 움직이며 자신 안에서 꿈틀대는 복음의 힘이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그는 보다 쉬운 설교, 보다 생활에 적용 가능한 말씀으로 평신도들에게 강력한 말씀 증거자로 온 삶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바이올라대 명예 문학박사와 미국 트리니티신학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전주대학교 이사장, 한동대학교 이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두란노서원 원장, CGN TV 이사장을 역임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하용조 목사의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감사의 저녁》,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십자가의 임재 안에》 등 50여 권의 단행본과 강해 설교집을 남겼다. 늘 연약한 몸으로 복음을 향해 사랑의 질주를 했던 그는 2011년 8월 2일, 향년 65세로 사랑하는 하나님 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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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다니엘 오 / 세움북스
가격: 33,000원→29,700원
김근영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세광 / 길과 진리
가격: 18,000원→16,200원
홍선경 / 한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하용조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21,000원→18,900원
김서택 / 홍성사
가격: 25,000원→22,500원
이언 두기드 / 아가페출판사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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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야곱에 대한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7권)
저자다니엘 오,김근영,김세광,홍선경,하용조,김서택,이언 두기드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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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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