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기독교인의 3가지 보물 기독교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으며, 기독교인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기독교인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기독교인의 믿음, 기독교인의 행동, 기독교인의 비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습니까?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배우고 가르치면 됩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믿음, 행동, 비전을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요약이며 십계명은 우리가 행해야 하는 행동의 요약이며 주기도문은 우리가 바라야 하는 비전의 요약입니다. 즉,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십계명은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며 주기도문은 기독교 비전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은 기독교인의 믿음을 대표하며 십계명은 기독교인의 사랑을 대표하며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소망을 대표합니다. 한마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의 3대 지침서요 기독교인의 3대 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고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평생토록 계속해서 반복해서 배우고 또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서 전수해 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전통적으로 세례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나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먼저 교리문답을 통해, 이 세 가지를 가르쳐왔습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은 초대 교회 때부터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친 내용이며 특별히 루터와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중요시 여긴 것입니다. 루터의 유명한 대소요리 문답은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고 칼빈의 유명한 기독교 강요의 초판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며.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도 결국, 사도신경의 확장된 교리내용과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교회는 지난 2천년 동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기독교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왔고, 기독교인의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쳤으며,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진리로 앞 세대가 뒷 세대에게 계속적으로 전수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우리 한국교회에도 이어져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사용하는 찬송가의 표지에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인쇄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대다수는 주일 오전 예배시간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주기도문을 찬송으로 만들어 부르거나 축도를 하지 않는 예배 시간의 끝을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하곤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도신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주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며 십계명의 내용이나 순서조차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희귀하게 되었으며 주기도문은 단순히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문’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가치와 의미를 옛날 우리 선배 신앙인들처럼 잘 아는 사람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잘 가르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보물창고인 성경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아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 바로 기독교인의 보물입니다. 이제부터 사도신경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통하여 기독교인의 믿음중의 믿음, 진리중의 진리, 교리중의 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 백금산 목사의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으며, 기독교인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기독교인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기독교인의 믿음, 기독교인의 행동, 기독교인의 비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습니까?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배우고 가르치면 됩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믿음, 행동, 비전을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요약이며 십계명은 우리가 행해야 하는 행동의 요약이며 주기도문은 우리가 바라야 하는 비전의 요약입니다.
즉,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십계명은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며 주기도문은 기독교 비전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은 기독교인의 믿음을 대표하며 십계명은 기독교인의 사랑을 대표하며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소망을 대표합니다.
한마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의 3대 지침서요 기독교인의 3대 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고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평생토록 계속해서 반복해서 배우고 또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서 전수해 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전통적으로 세례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나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먼저 교리문답을 통해, 이 세 가지를 가르쳐왔습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은 초대 교회 때부터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친 내용이며 특별히 루터와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중요시 여긴 것입니다.
루터의 유명한 대소요리 문답은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고 칼빈의 유명한 기독교 강요의 초판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며.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도 결국, 사도신경의 확장된 교리내용과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교회는 지난 2천년 동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기독교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왔고, 기독교인의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쳤으며,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진리로 앞 세대가 뒷 세대에게 계속적으로 전수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우리 한국교회에도 이어져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사용하는 찬송가의 표지에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인쇄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대다수는 주일 오전 예배시간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주기도문을 찬송으로 만들어 부르거나 축도를 하지 않는 예배 시간의 끝을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하곤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도신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주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며 십계명의 내용이나 순서조차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희귀하게 되었으며 주기도문은 단순히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문’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가치와 의미를 옛날 우리 선배 신앙인들처럼 잘 아는 사람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잘 가르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보물창고인 성경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아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 바로 기독교인의 보물입니다. 이제부터 사도신경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통하여 기독교인의 믿음중의 믿음, 진리중의 진리, 교리중의 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 백금산 목사의 프롤로그 중에서
기독교란 무엇입니까?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으며, 기독교인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며, 기독교인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러한 기독교인의 믿음, 기독교인의 행동, 기독교인의 비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습니까?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배우고 가르치면 됩니다.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믿음, 행동, 비전을 최대한 간결하게 요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요약이며 십계명은 우리가 행해야 하는 행동의 요약이며 주기도문은 우리가 바라야 하는 비전의 요약입니다.
즉, 사도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고 십계명은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며 주기도문은 기독교 비전의 핵심입니다.
그래서 사도신경은 기독교인의 믿음을 대표하며 십계명은 기독교인의 사랑을 대표하며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소망을 대표합니다.
한마디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서 기독교 신앙생활의 3대 지침서요 기독교인의 3대 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내용이고 기독교인이 되려는 사람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내용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평생토록 계속해서 반복해서 배우고 또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서 전수해 주어야 할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전통적으로 세례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나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먼저 교리문답을 통해, 이 세 가지를 가르쳐왔습니다. 사도신경, 주기도문, 십계명은 초대 교회 때부터 세례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친 내용이며 특별히 루터와 칼빈 같은 종교개혁자들이 교인들을 훈련시킬 때, 가장 중요시 여긴 것입니다.
루터의 유명한 대소요리 문답은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고 칼빈의 유명한 기독교 강요의 초판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제일 중요한 요리문답인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르치는 것이며.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도 결국, 사도신경의 확장된 교리내용과 십계명, 주기도문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교회는 지난 2천년 동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기독교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왔고, 기독교인의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쳤으며, 기독교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진리로 앞 세대가 뒷 세대에게 계속적으로 전수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우리 한국교회에도 이어져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사용하는 찬송가의 표지에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인쇄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대다수는 주일 오전 예배시간마다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주기도문을 찬송으로 만들어 부르거나 축도를 하지 않는 예배 시간의 끝을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하곤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도신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매주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며 십계명의 내용이나 순서조차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희귀하게 되었으며 주기도문은 단순히 의미없이 반복하는 ‘주문’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의 가치와 의미를 옛날 우리 선배 신앙인들처럼 잘 아는 사람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을 잘 가르치지 않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은 기독교인의 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보물창고인 성경을 여는 열쇠와 같습니다. 아니 사도신경, 십계명, 주기도문이 바로 기독교인의 보물입니다. 이제부터 사도신경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을 통하여 기독교인의 믿음중의 믿음, 진리중의 진리, 교리중의 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 백금산 목사의 프롤로그 중에서
“초대교회부터 중세교회까지의 기독교 역사” 목회자, 부모, 교사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 권해야 할 교회사에 숨겨진 무궁무진한 이야기!
출판사 서평 교회사에 숨겨진 파란만장한 이야기의 세계로 함께 떠나요!
우리는 교회 역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 속에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온 역사를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갑니다. 교회가 지나온 발자취를 알면 우리는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하여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뜻을 분별하게 됩니다. 교회사하면 왠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습니다.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는 초대교회로부터 시작하여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딱딱하게 생각하기 쉬운 교회 역사(인물과 사건중심)를 연대기적으로 만화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에서는 초대교회부터 중세교회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다루고 있고, 곧이어 출간될 하권에서는 종교개혁부터 현대교회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역사를 배우지만 따로 교회사를 배우진 않습니다. 신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지 않는 이상 교회에 오랫동안 다녔던 신자들조차도 교회 역사에 대한 지식이 그리 깊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듯이 교회사를 통해서 얻게 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교훈이 있습니다. 교회사에 대한 많은 책이 있지만 정작 교회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는 일반 신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회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제작했습니다. 아무쪼록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를 통해서 교회 역사에 감춰진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사하면 왠지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권은 초대교회부터 중세교회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하권은 중세시대부터 현대교회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그리고 있다. 특히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하권은 종교개혁으로부터 시작하여 최근세 교회역사에 이르기까지 딱딱하게 생각하기 쉬운 교회 역사를 인물과 사건중심으로 연대기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긴 역사를 만화로 엮었기 때문에 재미있게 교회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결코 어렵거나 진부하지 않다. 특색 있는 캐릭터, 깜찍한 인물 묘사, 재치 있는 언어,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둘째는 중세 이후부터 최근세까지의 교회사를 균형 있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학교육 기관에서 3년간 가르치는 교회사의 전 영역을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고, 그 내용 또한 정확하다.
셋째는 건실한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기술하되 어느 특정 교회나 종파, 혹은 교리에 편중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교회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읽고 공부할 수 있다. 교회 역사가인 케언즈는 이렇게 물었다. “왜 역사를 공부하는가?” 그의 대답은 간단하다.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야말로 독자들을 교회사의 산과 계곡과 들판으로 인도하되 지치지 않게 하는 즐거움이 있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천문학적인 숫자의 경쟁 속으로라도 뛰어드는 아이들의 절박함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몇몇 아이들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키워주는 멘토들을 만난다. 멘토들의 이야기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고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방향과 조언을 제시해 줄 멘토를 만나기 위해 오디션 장으로 뛰어가야 할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더 이상 학교 선생님, 교회 선생님, 심지어 부모들과도 잘 소통하지 않으려고 한다. 고작 또래 친구들을 자신의 고민을 들어주고 풀어주는 대상으로 삼는데, 그나마 좋은 친구라도 가진 아이들은 다행이다. 진정한 인생의 목표와 멘토를 찾지 못한 아이들은 이 복잡한 세상 속에서 방황할 뿐이다. 현실은 답답하고 미래는 막막한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1318 신앙멘토스쿨>은 역사 속에서 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위대한 신앙의 멘토들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의 주인공들이지만, 그들의 앞선 발자국에서 아이들은 인생의 바른 방향과 진정한 목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위대한 신앙 멘토들의 뜨거웠던 열정의 삶, 나눔의 삶, 진리의 삶을 진정으로 만날 때, 가슴 뜨거워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27명의 위대한 신앙 멘토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구성했으며, 인물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대표 키워드를 부여했다.
27명의 신앙 멘토들이 그들의 변화될 멘티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대한 신앙멘토스쿨로 초대한다.
우리 사회는 인성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정직이나 배려와 같은 덕목보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 성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쳐 왔다. 그리하여 우리 사회는 왕따, 학교 폭력, 자살 문제 등으로 얼룩져 있으며 청소년들 역시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많은 청소년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 후 사람들은 일등만을 원하는 교실과 비교의 조건 아래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 사회는 지금 인성 교육에 눈을 돌려 건강한 성품을 가진 청소년들을 기르는 일에 주목하고 있다.
인성 교육, 하나님을 닮은 아이들을 키워 내는 일이다! 그렇다면 건강하고 좋은 성품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성품은 바로 우리의 죄성에서 나온 것이 아닌 거룩하게 구별된 본래의 성품, 즉 하나님을 닮은 성품이라고 말한다. 경청, 고운 말 쓰기, 분별력, 선함, 사랑, 절제, 온유, 배려, 칭찬, 시간 약속 지키기 등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들을 배우고 익히면서 하나님을 닮은 아이들로 키워 내는 일이 바로 인성 교육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좋은 밭에 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는 건강하게 잘 자란다. 그와 같이 성품이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마음 밭’과 같은 것이다. 10대는 마음의 기초를 마련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10대의 때에 어떤 나무를 심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마음의 밭을 고르고 비옥하게 만든다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수많은 어려움들을 뛰어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우리 아이들이 타인의 기쁨에는 함께 기뻐하며 타인의 슬픔에는 함께 슬퍼할 수 있고,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는 성숙한 어른들도 자라나 사회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한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이 상식을 벗어난 태도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태도에 대해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아 보지 않았기에, 개념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많은 경우,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삶의 태도 때문에 고통당하고 어려움에 빠집니다. ‘개념 없는 인생’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극입니다. 그가 달라지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한 진창이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도 힘들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며 가져야 할 올바른 삶의 태도들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본서는 김남준 목사님의 『개념없음』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양보, 사과와 용서, 진취적 사고와 겸손함 등 타인과 세상을 향하여 취해야 할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르쳐 줍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돕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개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인간관계의 지혜를 얻고, 아낌없이 베풀며 진정으로 빛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성경이 알려 주는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덕스러운 삶의 태도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김남준 목사님의 베스트셀러 『개념없음』의 내용을 청소년들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책입니다. - 주위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각 장 말미에는 해당 장의 주제를 되짚어 보며 스스로 자신의 삶의 태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질문을 수록했습니다. -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을 세우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을 실천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도하고 싶은 부모, 교사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EBS, 조선일보, 극동방송이 주목한 다음 세대를 살리는 탁월한 이야기꾼! “귀가 번쩍, 심쿵 심쿵! 성경이 이렇게 스펙터클했어?”
다음 세대의 고민과 궁금증을 듣고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성경 이야기로 신앙의 뼈대를 세운다!
다음 세대를 살리는 탁월한 이야기꾼인 곽상학 목사가 《청바지: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에 이어 두 번째로 쓴 책이다. 《청진기: 청소년이 진짜 들어야 할 기독교》는 EBS <사춘기를 부탁해>,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극동방송 청소년 프로그램인 <클릭 비전>, 온누리교회 <온누리신문> 등에서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신앙 문제와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내용을 엮은 것이다. 입시와 성공과 쾌락과 허무주의에 매몰되어 세상의 가치관으로 휩쓸리기 쉬운 이 때, 저자는 성경에 대한 통찰력, 현장에 뿌리박은 영성, 탁월한 필력으로 청소년이 성경을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의 주역으로 자라도록 유쾌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살면서 많은 소음에 노출된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를 외치는 물질만능주의 소음, ‘못생긴 것들은 영원한 루저(loser)’라고 소리치는 외모지상주의 소음, 승자 독식의 경쟁 체제 속에서 앞만 보고 달리는 성공지상주의 소음, ‘한 번 사는 인생, 나를 위해 즐기자’는 욜로(YOLO) 소음, ‘행복은 결국 신기루이고 무너지는 모래성’이라는 극단적 허무주의 소음…. 세상을 뒤흔드는 넘치는 소음 속에서 기독 청소년들은 무엇에 귀를 기울여야 할까?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많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실제 역사와 무관하며 내 삶과는 동떨어진 것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생각, 요셉, 모세, 솔로몬, 룻 등 익숙한 성경 인물에 대해 오해하거나 성경 이야기에 심긴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신앙생활하는 것이 귀를 차단시킨다. 또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의외로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을 비롯해 기독교의 기본 교리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장애물일 수 있다. 가정의 위기가 극에 달했던 혼돈의 청소년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한 저자는 청소년 사역 현장에서 그들과 뒹굴고 소통하며 깨달은 혜안을 이 책에 사랑을 담아 들려준다. 묵직한 주제들이지만 쉽고 위트 넘치는 비유와 스토리를 곁들여 한편의 영화를 보듯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의사가 아픈 사람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 보고 정확하게 진단하듯이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의 신앙적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제대로 듣고 그들을 살리며 세울 수 있다. 재미와 의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이 책은 세상과 복음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는 청소년뿐 아니라 그들을 사랑하는 부모, 교사, 청소년 사역자에게도 무척 유익하다. 신앙에 의심이 생길 때,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할 때,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을 때 이 책을 책장에 꽂아 놓고 언제든 꺼내보면 좋을 것이다. 또 초신자와 경계선 상에 있는 신자를 위한 기독교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발달 심리학자 에릭슨(1959)은 생애 발달의 관점에서 청소년기 발달 과제로 정체성(identity)의 발달로 이해했습니다. 청소년기에 사람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은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의 답을 낼 때 통합적이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했습니다.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저자는 이러한 청소년기의 과제가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에게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나 안타까웠던 점은 그리스도인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주는 책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학교 감소로 인한 위기감 속에서 어떻게 하면 청소년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정작 청소년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지침서가 없다시피 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청소년들의 자기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14년 동안 청소년 사역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는 청소년 목회 현장에서 그들과 뒹글며 얻은 소중한 체험 즉, 청소년들에게 실제 고민인 술, 담배, 연애, 게임에 대하여 현장에서 얻은 이야기와 경험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 그리고 갈등을 함께 고민해 가며 성경적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이야기는 청소년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교역자, 교회학교 교사, 부모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명을 가진 10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취업난과 불안한 진로, 미로 같은 미래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펼쳐진 하나님의 미래지도를 발견하다
“십대들이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인생의 큰 그림을 보라!”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는 청소년들에게도 더 없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불투명하고 불안한 미래와 팍팍한 현실 속에서 세상은 앞다투어 미래의 직업과 관련한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사실 그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우선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 바로 사명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계획과 이 땅에서 내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일은 인생의 척추를 세우는 작업이다. 이 책은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과 기독교 미래학자 최현식의 공동저서인 「다시, 사명이다」의 청소년 편으로서 급변하는 이 시대를 통찰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는 방법과 과정을, 아버지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 통해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사명자로서의 정체성, 사명이 무엇인지 왜 중요하며 왜 필요한지,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사명을 발견했는지, 사명을 찾기 위한 세 가지 질문과 하나님이 사람을 세우시는 5단계 등의 내용들이 담겨 있다.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몇 가지 질문들을 덧붙임으로써 공동체 혹은 개인적으로 피드백하고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 추천 독자 1) 청소년 2) 청소년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 3) 교육 담당 사역자
이런 10대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난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자포자기에 빠져 있다면 ● 꿈도 희망도 사치라고 생각한다면 ●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발견하고 싶다면 ● 다가올 미래가 불안하고 막연하게 느껴진다면 ●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 우울해져 있다면 ● 나를 향한 하나님의 미래지도를 찾고 싶다면 ●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이 되고 싶다면 ● 미래의 내 모습이 어떨지 그려보고 싶다면
하나님이 캐스팅하신 내 역할을 찾아, 살아 있는 성경 이야기 속으로 * 「청소년 매일성경」 연재기사 원서 완역 출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믿기 어렵고, 흥미진진하고, 강렬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원숙한 이야기꾼인 두 저자는 쉽고 친근한 언어와 유머를 활용해 성경 이야기를 여덟 조각(주제·인물)으로 나누어 곳곳을 두루 안내한다. 그 안에 흐르는 위대한 이야기의 실타래를 발견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나를 향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만나 보자.
“이제부터 하나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너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법을 배우려고 해. 오직 그것만이 네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지! 네가 믿든 안 믿든, 너는 하나님의 이야기 안에서 정말 멋진 역할을 맡은 인물이란다! 하나님은 네가 그 사실을 알기 원하셔. 네가 그 역할에 큰 기대를 갖기를, 그리고 그 역할을 잘 받아들이기를 바라시지. 자, 그럼 이제 편안히 앉아 우리 얘기를 잘 들어봐. 하나님은 이제 곧 너에게 그분의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야. 넌 그 이야기 속에서 너의 자리를 발견하게 될 거고. 이보다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출판사 리뷰]
“새 학년 새 학기엔 새롭게 성경을 읽어 보자!” 하나님이 캐스팅하신 내 역할을 찾아, 살아 있는 성경 이야기 속으로 * 「청소년 매일성경」 연재기사 원서 완역 출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은 믿기 어렵고, 흥미진진하고, 강렬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그래서 성경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이며,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이야기이고, 오늘 우리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이야기이다. 원숙한 이야기꾼이자 목회자인 두 저자는 쉽고 친근한 언어와 유머를 활용해 성경 이야기를 여덟 조각(주제·인물)으로 나누어 곳곳을 두루 안내한다.
각 장은 떨기나무 협상에서 실패하고 마지못해 이집트로 돌아간 모세, 골리앗을 말싸움에서부터 제압한 질풍노도 시기의 다윗, 사울이 바울로 개명할 수밖에 없었던 엄청난 사연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가득하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만 느끼는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 위대한 이야기 속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섬세하게 조명하며, 바로 내가 있어야 할 삶의 자리를 찾도록 도와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네 인생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나갈 준비가 되었니? 예수님이 너만의 위대한 이야기 속에서 너를 어디로 이끌고 가시든 그분을 따라갈 준비가 되었니? 성장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찾고,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광대하고 아름다운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 그 모든 순간에 말이야. 만약 준비가 되었다면, 그분이 아시도록 가만히 기도를 드려 봐.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위해 준비해 두신 위대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뛰어드는 거야!”
『이야기는 힘이 세다』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을 멀리하거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 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삶에 대해 조언하기 원하는 부모, 교사, 교역자에게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물론 성경을 처음으로 또는 새롭게 접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이 책과 함께 성경 안에 흐르는 위대한 이야기의 실타래를 발견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깊이 만나 보자.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는 미국에서만 1,500만 부 이상 판매 기록을 가진 미국 기독 출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이다. 세 번이나 '올해의 기독교 책'(the Gold Medallion Christian Book of the Year)의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경말씀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寓話)로 풀어내는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탁월하다.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성경에서 캐낸 생생한 영감과 지혜를 단순 명쾌한 문체와 시적인 언어로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쉽게 풀어주고 있다. 대중 전달학과 성서학을 전공한 그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오우크힐스 교회에 담임 목회자로 11년째 섬기면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동화책으로는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출간)」, 「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 「너는 참 용감하구나」, 「나는 네가 자랑스럽단다」,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께 감사드릴 거야」 등 10여 권에 이른다.
백금산 목사는 고려대 교육학과와 총신신대원(M. Div., Th.M)을 졸업하고, 신촌 예수가족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롯하여 많은 영적 거인과 좋은 책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 수는 없을까」,「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만화 구원론」등 여러 권의 저서와 「조나단 에드워즈처럼 살 수는 없을까」등의 편저와 「조나단 에드워즈 대표설교선집」,「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등의 많은 역서가 있습니다.
그림_김종두 서양화를 전공하고 1991년부터 일간신문에서 5년간 시사만화를 그렸으며 10년간 대학 선교단체에서 간사로 활동했다. 현재 부흥과 개혁사의 미디어실장으로서 백금산 목사와 함께 성경, 신학, 교회사, 기독교 고전등을 만화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만화 성경개관』(구약편, 신약편),『만화 조직신학 시리즈』(성경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기독교 핵심 3부작 시리즈』(만화 사도신경, 만화 십계명, 만화 주기도문),『만화 로마서 1,2』,『만화 요한계시록 1,2』, 『만화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1,2』(이상 부흥과개혁사)등이 있다.
아트디렉터 김태호 93년 연합선교단체 온누리포도원 문서선교팀 간사 97년 10여년간 영어컨텐츠회사 이스턴영어에서 일러스트 및 만화작업 07년 기독컨텐츠 개발회사 크레마인드(Cremind) 설립 스토리작가 김덕래 89년부터 기독교 복음 만화가로 활동 한국기독만화선교회 회원 2005년 이스턴 영어 그래픽팀 입사. 영어 교재 일러스트와 만화 팀 작업 현재 기독컨텐츠 개발회사 크레마인드 소속작가로 활동 은좌교회 성가대 지휘, 성가곡 200여곡 작곡
■ 크레마인드 소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멀리 전하고자 세워진 기독교 컨텐츠 제작 전문 회사입니다. *홈페이지 www.cremind.co.kr 《김명현교수 창조과학만화 시리즈-내 몸에 설계도가 있다고?》《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길을 찾는 사람 》조용기목사의 설교만화《난 이래서 예수를 믿는다》《제이엑스 파일》《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인생 네비게이션》《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 《만화 기독교》
크레마인드(Cremind)는 인류 문명의 심오한 진리들을 알고자하는 전문 집단이다. 인위적으로 나뉘어진 모든 장벽을 넘어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어두운 곳에 빛을, 닫혀진 마음에 창문을, 무지한 마음에 지혜를! 작품으로는 《기독교를 알아야 인생의 답이 보인다》, 조용기목사 설교만화 《길을 찾는 사람》, 《난 이래서 예수를 믿는다》, 《제이엑스 파일》,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인생 네비게이션》, 《김명현교수 창조과학만화 시리즈-내 몸에 설계도가 있다고?》, 《만화 기독교》, 《만화 한눈에 읽는 교회사 상권》, 《만화로 보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등 있다.
프리랜서 작가,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여성지 우먼센스, 문화선교기업 낮은울타리, 웨딩라이프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한겨레신문에 삽화를 그리면서 창조과학과 복음, 뉴에이지, 종말론,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서와 관련해 강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킹제임스 흠정역 사역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서 중 창조과학 도서 3종은 기독교출판문화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이 책의 전편인 『1318 신앙 멘토 스쿨』로 문서 선교인이 뽑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영국 퓨리턴들의 설교와 목회 사역의 모본을 따르고자 노력해 왔으며,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보편교회의 신학과 칼빈, 오웬, 조나단 에드워즈와 17세기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에 천착하면서 조국교회에 신학적 깊이가 있는 개혁교회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깊이 읽는 주기도문, 인간과 잘 사는 것, 영원 안에서 나를 찾다, 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제1권, 기도 마스터, 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 등 다수가 있다.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 중편 소년 소설 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으로 자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인문학을 함께 나누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새벽마다 하나님과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깊은 대화를 나누고,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껏 귀 기울일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자랑하는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상계동 아이들』, 『어린이 인문학 여행 전 3권』,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복실이네 가족사진』, 『열네 살이 어때서』, 『친구야, 고백할 게 있어!』, 『열일곱, 울지 마!』, 『사춘기 맞짱 뜨기』 등이 있습니다.
현직 공립학교 중등교사이면서 청소년 사역자인 저자는 ‘뻔하지 않게, 펀(fun)하게’를 모토로 언제 어디서나 유쾌함을 몰고 다닌다. 하지만 저자에게도 혼돈의 청소년기가 있었다. 가정의 위기가 극에 달했던 청소년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하면서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청소년 사역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청진기》는 입시와 성공과 쾌락과 허무주의에 매몰되어 세상의 가치관으로 휩쓸리기 쉬운 이때에 성경에 대한 통찰력, 현장에 뿌리박은 영성, 탁월한 필력으로 재미와 의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다. 그래서 세상과 복음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다음 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주역이 되어 ‘짱짱한 인생’이 되도록 응원한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저자는 진정한 프로(P.R.O.) 사역자이다. 국어, 중국어, 상담, 교육학, 종교학, 진로 등 중등교사 자격증만 6개가 있을 정도로 열정(Passion)의 교사이자,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변화시키는 개혁(Revolution)의 사역자이며, 아이들을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항상 몸과 마음이 열려 있는(Openness) 네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올해의 모범교사’와 ‘수업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학교폭력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는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기독교교육 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새롬중학교 진로교사이면서 강동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 교육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밖에 유스 코스타(Youth Kosta) 강사, 군부대 사역, 어린이와 청소년 집회 인도자, 부모 교사 세미나 강사 등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청바지: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두란노)가 있다.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14년 동안 저자는 청소년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사다. 20살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로(3년) 섬기고, 교역자로 유초등부 사역(2년), 청소년 사역(14년)을 19년 동안 해오고 있다. 김맥 목사는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적 가치관의 형성으로, 크리스천 청소년이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에 휩쓸리지 않도록 성경적 가치관을 제대로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크리스천 청소년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청소년의 문화와 언어로 이야기하고,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신앙생활에서 겪는 고민과 궁금증을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매일 글을 쓴다.
김맥 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참사랑교회, 성동교회, 부광교회, 성일교회를 거쳐 현재 대구 화원교회에서 고등부 전임목사로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University of Houston 미래학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학위를 받은 그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삼성의 미래’,‘아시아 대위기론’에 대한 예측과 향후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과 ‘중국의 미래’,‘2020년 미국의 새로운 부흥’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현재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 미래 연구원 원장,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세계전문미래학자 협회(AFP) 정회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위과정(CIA) 주임교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까지 두루 공부하며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꾸준한 집필 활동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는데, 『2030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저서로는 『최윤식의 퓨처 리포트- 빅이슈편』, 『다시, 사명이다』,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1,2』, 『두근두근 비전 찾기』(이상 생명의말씀사),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지식노마드)등이 있다.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있는 ‘프레스턴 트레일 커뮤니티 교회’의 공동 창립자이자 담임목사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나 베일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앨라배마주 버밍엄의 샘포드 대학교에서 교목과 신학과 교수로 일하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데니스와 성인이 된 두 딸, 한 명의 사위, 손주 넷이 있다. 저서로 짐 존슨과 공저한 Tough Stuff Parent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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