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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목사(주님의교회)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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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진호  |  출판사 : 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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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를 얻었지만, ‘아직’을 기다리며 사는 그리스도인을 위해
건네고픈 깊은 묵상의 편지

● 성경과 신학, 인문학을 통해 바라보는 기다림과 만남, 그리고 믿음
● 드러난 것보다 감춰진 것을 더 깊이 헤아리는 경이로운 안목
● 다채로운 통찰과 아름다운 묵상으로 신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다
● 신앙생활의 고달픔과 회의감에 젖어 있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책


[출판사 책 소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신학과 인문학의 눈으로 탐구하는 특별한 주기도문 해설서를 쓴 저자, 정진호 목사의 두 번째 책 『기다림과 만남』은, 언제 다시 오실지 모를 그리스도를 기다리면서 신앙생활의 고달픔과 회의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을 위해 성경과 신학, 인문학적인 다채로운 통찰과 아름다운 묵상으로 신앙의 깊이와 넓이를 더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드러난 것보다 감춰진 것을 더 깊이 헤아릴 줄 아는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다. 다양하게 사고하며 해석하는 그의 통찰이 매우 놀랍고 특별하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 ‘이미’ 얻은 은혜의 영광을 잊어버리고 ‘아직’ 얻지 못한 영광에 목말라하는 그리스도인들, 시간과 기다림과 그리움에 매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미’와 ‘아직’의 은혜 모두를 누리게 한다. 신앙의 본질과 기초를 다시 생각하게 하며, 이 땅을 살아갈 용기와 기쁨을 안겨 준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조금 다르게 말하는 저자의 ‘신앙(믿음)’ 이야기에 설렘을 안고 귀를 기울여 보자.


[시작하며]

‘기다림’이라는 말은 청소년기를 지난 지금도 저에겐 가슴 떨리는 말입니다. 정진규 시인은 무엇을 만나고자 한다는 것은 결국 무엇을 ‘꿈꾸기’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것은 어디로 ‘다가가기’이며, 그 간절함입니다. 만남을 향한 기다림은 열망이며, 사랑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수없이 속으로 되뇌며 연인(戀人)을 기다리는 이가 아닐지라도, 기다림이란 말에 전율이 온다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성성한 이일지라도 청춘이 아닐는지요. 소설가 쓰시마 유코는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말합니다. 쓰시마 유코의 이 말도 그리움의 체득에서 건져 올린 말이 아닐까요? 그리운 마음을 더욱 아리고 애잔하게, 그렇게 기다림은 그리움을 동반합니다.
함민복 시인은 침묵 위에 떠 있던 말들이 침묵 속으로 다시 녹아드는 것도 그리움의 한 표현 방식이라며,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것들은 다 섬이며 섬에는 그리움이 가득 차 있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본향을 사모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작디작은 섬들입니다. 이 작디작은 섬들에는 그리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움은 기다림을 애틋하게 하며 침묵을 배우게 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분은 낚싯대를 드리워 놓고 대어를 기다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은 취직 통보를 기다리고, 예쁜 얼굴을 위해 붕대를 감고 있는 분은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한 내 얼굴을 기다리겠지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생각해 보면 산다는 건 그렇게 기다림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기다리되 어떻게 기다리느냐, 그 기다림 자체를 어떻게 채우느냐는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다림에 둘째가라면 서운한 사람들이죠. 우리만큼 평생 대를 이어가며 기다리는 이들은 없습니다. 그 기다림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 눈물 나는 예수님을 말입니다. 기다림은 또한 속절없이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반칠환 시인은 「어머니 5-검버섯」이라는 시에서, 어머니는 평생 온몸에 남긴 흔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고생을 고생인지도 모르고 희생을 희생이라 유난 떨지도 않으시며 그저 자식들을 잘 키우기 위해 산 넘고 물을 건넌 엄니, 때로는 불 속일지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니, 그런 엄니가 어느새 넘나들던 산등성이 닮아 허리가 굽으셨고, 야속한 강물 닮아 눈물 괴는 노안이시라. 그 삶을 잘 살아 내신 엄니의 몸에는 흔적이 곳곳에 작물 되어 맺힙니다. 찬란한 황금은 아니지만 아내로서 엄니로서 살아낸 아름다운 흔적, 검버섯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버섯이라. 엄니의 삶의 결실인 검버섯은 누구도 훔쳐가 자기 것인 양 자랑할 수 없는 엄니만의 것입니다. 이 온몸으로 일구신 검버섯밭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군 평생의 흔적입니다. 어디 시인의 엄니만이겠는지요? 우리 모두의 엄니들과 아부지들이 평생 살아내며 온몸을 다해 가꾸어 온 아름다운 검버섯이 아닐는지요.
선생이 아닌 아비가 되기를 원했던 바울도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 6:17)라고 말씀합니다. 승천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전도자로 살아낸 자기 몸에 흔적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다림은 흔적을 남깁니다. 그 몸에 나타난 기다림의 흔적은 만남을 마중합니다. 우리는 인생 여정 내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세월에도 흔적을, 역사에도 흔적을, 급기야 우리 몸에도 흔적을 일구며 살기를 즐거이 감내합니다. 그리고 그 얼굴과 얼굴이 마주 대할 그날의 만남을 손꼽아 소망합니다. 이 기다림은 정말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게 합니다(골 3:2). 그렇게 찬송가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는 늘 들어도, 늘 불러도 가슴 뭉클한 설렘과 떨림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흔적을 새기며 이 만남을 마중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글을 통해 새록새록 기다림이 솟아오르는 청춘이시기를 말입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심판의 날에 우리는 세상에서 무엇을 읽었느냐에 따라 심문당하지 아니하고 무엇을 행하였느냐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며, 얼마나 훌륭하게 열변을 토했느냐보다는 얼마나 성실하게 신앙적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읽은 그 많은 지식과 박식한 열변이 우리를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남의 지식으로 학자야 될 수 있다손 쳐도, 우리 자신의 지혜가 아니면 지혜로울 수 없다는 미셸 드 몽테뉴의 말처럼, 남의 인생살이를 아무리 꿰고 있다고 한들 우리 자신의 인생살이는 자기가 스스로 살아내지 않는 한 아름다울 수 없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한 숟가락 더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오지 않는 인생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낼 용기를 내 보는 것입니다.
칼 바르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천사들이 늙은 칼 바르트를 보고 웃는다. 그들이 그를 보고 웃는 이유는 그가 한 권의 교의학 책에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담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뒤에 한 권의 책이 더 나오고, 그렇게 매번 책이 한 권씩 더 쓰일수록 이전의 것들보다 더 두꺼워진다는 사실에 실소를 금하지 못한다. 그들은 웃으면서 서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것 좀 봐. 그가 작은 손수레에 교의학 책들을 가득 싣고 오는구먼.’ 또한 그들은 칼 바르트가 쓰려고 했던 것에 관해 쓰지 않고, 그 에 관해서만 많은 글을 쓰는 사람들을 보고 웃는다. 진실로, 천사들이 웃고 있다.”
세상에 쌓이는 수많은 책 위에 한 권의 책을 더 얹으면서 저는 자그마한 소원을 품어 봅니다. 최승자 시인의 말처럼 “살아 있음의 내 나날 위에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을 더 보태고 무엇을 더 빼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다만 이 글이 우리 자신을 우리 주님께 온몸으로 밀고 가 “아멘” 하게 하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랄 따름입니다.
신학과 문학, 철학과 역사의 눈으로 탐구하는
새로운 차원의 주기도 특강


- 성경에 관한 풍성한 이해, 신학과 인문학의 눈으로 주기도를 탐구하다
- 시와 소설 등의 문학 작품뿐 아니라, 철학, 문화, 역사 등의 다채로운 통찰
- 부드럽게, 때론 단호하듯 풀어내는 저자의 호소력 짙은 주기도 특강
- 개인 및 소그룹 스터디 교재로 활용하기 좋은 신개념 주기도 해설서


[출판사 책 소개]

주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귀중한 기도의 모범이므로, 주기도와 관련된 도서는 이미 많은 저자들에 의해 출간되었다. 하지만, 본 도서는 새로운 차원의 주기도 해설서라 할 수 있다. 우선, 저자는 폭넓은 독서와 독서 분량이 놀랍다. 저자는 성경을 근간으로, 신학과 문학, 철학과 역사, 사회와 문화 다방면의 통찰로써 주기도를 풀어내었다. 따라서 변화무쌍한 시대 한가운데 서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의 소통을 놓지 않고서 주기도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본서는 설교가 아닌 특강 형식의 글이다. 따라서 독자에게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각 단원이 끝날 때는 다시 점검하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들을 던진다. 따라서, 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소그룹 스터디 교재로써 활용하기 좋은 신개념 주기도 해설서이기도 하다. 주기도는 그저 예배 때 합독하는 단순한 기도문 샘플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담긴 계시요 말씀이다. 은밀하게 그러나 위대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주기도를 통해 우리 삶의 양식(樣式)으로 제공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혼탁한 시대의 풍속을 뚫고서 속히 하나님을 체득하는 기도의 세계로 인도되길 바란다.




[저자 서문]

주기도는 하늘의 기도이자 땅의 기도입니다. 주기도는 하늘과 땅의 경계를 넘어서는 기도입니다. 주기도는 초월적이며 내재적입니다. 이미 하나님이신 말씀이 사람의 몸을 입고서 이 땅에 오신 것 자체가 초월과 내재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입니다. 복음은 바로 유대인이냐 헬라인이냐, 남자냐 여자냐, 자유인이냐 종이냐 하는 세상의 경계 자체가 허물어진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대립이나 반목이 아니라, 화해이며 일치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주류 유대인들인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이 볼 때는 불온했습니다. 자기들의 땅의 논리를 벗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주류 유대인들의 틀에 갇혀 계시지 않았기에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셨습니다.
이러한 시각으로 본다면 주기도를 좀 더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앞으로는 지금까지와 좀 다르게 기도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면, 그리고 그 다름을 시도해 가는 용기를 낸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인문 지리학의 대가인 이-푸 투안(Yi-Fu Tuan, 1930~ )이 했던 말 중에서 “정치 세계에서 한 행위가 다른 행위를 이끌어 내는 것처럼 하나의 책 또한 다른 한 권의 책에서 파생됩니다.”라는 말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빚진 자임에는 분명합니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서로에게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그걸 미처 깨닫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글쓴이보다 더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의 덕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세를 진 것이요 공동체적으로는 서로 사랑의 기쁨입니다.

연암 박지원은 <여초책(與楚)>에서 “그대는 신령스런 지각과 예민한 깨달음이 있다고 남에게 잘난 척하거나 사물을 업신여기지 말게. 저들이 만약 약간이라도 신령스런 깨달음이 있다면 어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겠으며, 저들이 만약 신령스런 지각이 없다면 잘난 척하고 업신여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는 냄새나는 가죽 부대 속에 문자를 갖고 있는 것이 남들보다 조금 많은 데 불과하다네. 저기 나무에서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땅속에서 지렁이가 소리 내는 것이 시를 읊고 책을 읽는 소리가 아니라고 어찌 장담하겠는가?”라고 말합니다.

이 글이 어찌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의 전부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한여름 한바탕 울고 마는 매미의 울음에도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어림없는 세계에 발을 내딛어 보는 격이 아닐는지요.

픽사 영화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서, 카우보이 장난감 우디와 우주 비행사 장난감 버즈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버즈는 자신은 날 수 있다고 말하며 미끄럼틀과 천장에 달린 모빌의 힘과 원심력을 이용해 천장을 돌고 돌다 하늘(?)을 날며 이렇게 외칩니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다른 장난감 친구들은 버즈의 폼 나게 하늘을 나는 모습에 감탄하며 환호하죠. 그때 카우보이 우디가 분위기를 깨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무슨 나는 거야. 그건 그냥 폼 나게 떨어지는 거야.”

우리는 지구 별의 한 모퉁이에 있을지라도 고립된 상태가 아닌 무한한 공간 저 너머를 강렬하게 열망하는 하늘의 시민권자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삶이 세상의 중심임을 체득하며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남들이 볼 때는 폼 나게(?) 떨어지는 것 같아 보일지라도 말이죠.

주기도를 통해 저 무한한 신앙의 세계로 나아가며,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법을 또한 잘 배워 나가길 소원해 봅니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폼 나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차적으로 지금 여기, 평상, 일상을 살기 위함인 것이죠.

예수님은 변화산에서 초막 셋을 짓고 여기서 살자는 베드로에게 내려 가자고 하셨습니다. 높음의 경험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함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삶이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에는 스스로 친 울타리를 걷어 내고 땅 끝까지가 우리의 일상입니다. 단지 공간만이 아니라 전 영역을 아울러서 말입니다.

우리는 성찬식 때 손을 내밉니다. 빈손입니다. 그 빈손에 떡과 포도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살과 피에 참예합니다. 다른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성찬식에서 떡과 잔의 행위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게 진실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소극적인 의미로 건물 교회 혹은 제도 교회 안에 머문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말입니다.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미로서,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주신 주기도를 살아 내는 영역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 세상입니다.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여김을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뜻이하늘에서이루어
진것같이땅에서도이루어지이다
오늘우리에게일용할양식을주시
옵고우리가우리에게죄지은자를
사하여준것같이우리죄를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시험에들게하지
마시옵고다만악에서구하시옵소
서나라와권세와영광이아버지께
영원히있사옵나이다 아멘

주기도,
은밀하게
위대하게
주기도, 은밀하게 위대하게!
정진호
저자는 목사의 의존도를 높이는 목회가 아니라 성도 스스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를 추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인천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주님의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초교파적 목회자들의 도장(道場) ‘브솔 영성 아카데미’에서 사무총장으로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는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글과 삶으로 접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세움북스)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정진호 / 세움북스
가격: 17,000원→15,300원
정진호 / 세움북스
가격: 21,000원→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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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정진호 목사(주님의교회) 저서 세트(전2권)
저자정진호
출판사세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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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2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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