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사명을 회복하고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는 365일의 도전!


[출판사 서평]

온갖 챌린지가 유행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진짜 해야 할 것은 바로 “기도 챌린지”입니다.

‘도전’이라는 뜻을 가진 ‘챌린지’가 SNS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공익을 목적으로, 홍보를 목적으로, 자기 계발을 목적으로, 때로는 단순히 재미를 위한 챌린지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런저런 챌린지가 넘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함께할 수 있는 챌린지는 무엇이 있을까?
곽상학, 이도복 저자는 “기도 챌린지”를 제안한다. 물론 기도는 도전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의 시간이지만, 기도가 힘들었던 우리에게 ‘챌린지’가 분명 도전과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교사의 사명을 회복하고,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는 365일의 도전!

코로나가 휩쓸고 간 뒤, 주일학교의 회복률은 42.6%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많은 통계가 앞으로 주일학교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많은 목회자는 ‘주일학교 다시 세우기’에 힘쓰고 있다. 주일학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말씀’과 ‘기도’다. 신앙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은 말씀과 기도밖에 없다. 그래서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두 저자는 말씀 위에서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도문을 세상에 내놓았다.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지 않도록 ‘교사의 사명이 세워지길, 교사가 먼저 행복하길, 아이들의 가정과 학업 환경이 평안하길, 아이들의 영혼에 믿음이 심기길,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주일학교가 되길, 우리 교회 주일학교가 다 함께 성장하길, 신앙이 성장하는 성경학교가 되길’이라는 7개의 주제로 기도 내용을 담았으며, 기도 시간이 부담되지 않도록 하루에 4~5줄의 핵심 내용으로 기도문을 구성했다.
교사의 사명을 회복하고 싶다면, 주일학교의 신앙성벽을 세우길 소망한다면, 『주일학교를 세우는 365 교사 기도 챌린지』와 함께 기도하기에 도전해 보자. 탁상 위, 책장 위, 현관 앞, 주방,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기도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보면, 우리의 걸음마다 회복이 일어날 것이다.


[추천합니다!]

* 교사의 사명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
* 맡겨진 반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
* 주일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부모 성도
* 주일학교 교사들과 함께 기도할 기도문을 찾고 있는 목회자

하루 한 번, 내 자녀의 신앙성벽을 기도로 세운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
바로, 기도입니다.


[출판사 서평]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자녀 기도문!


<부모 독자들의 리뷰>
“자녀를 세우는 기도 챌린지이지만 부모의 이름을 넣어서 기도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주의 자녀이므로^^”
“하루하루 말씀과 말씀에 근거한 기도로 구성되어 있어 잠잠히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크리스천 육아템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꾸준한 실천은 어려워한다. 기도의 내용이 반복되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에 사역 현장에서 다음 세대를 지도하고 다음 세대의 부모들을 양육하는 두 저자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기도문을 세상에 내놓았다. 『자녀를 세우는 52일 기도 챌린지』로 큰 사랑을 받은 저자들은 『자녀를 세우는 52일 기도 챌린지』에서 기도문을 발췌하고 보완하여 『자녀를 세우는 365 기도 챌린지』를 집필했다.
중언부언하는 기도가 되지 않도록 ‘가정, 하나님과의 동행, 예수님을 닮음, 이웃과 함께하는 삶, 자녀의 지혜, 세상에서의 승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 등 다양한 주제로 기도 내용을 담았으며, 기도 시간이 부담되지 않도록 하루에 4~5줄의 핵심 내용으로 기도문을 구성했다. 또한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한 말씀을 따라 성경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녀의 신앙이 세워지길 소망한다면,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부모인 자신의 신앙도 회복되길 원한다면, 건강한 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자녀를 세우는 365 기도 챌린지』와 함께 기도하기에 도전해 보자. 탁상 위, 책장 위, 현관 앞, 주방, 침대 머리맡에 두고 매일 기도하다 보면, 내 소유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이 성장시켜 주시는 자녀임을 깨달으며 큰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다.


[추천합니다!]

* 영유아부터 고등학생의 자녀를 둔 부모
* 매일 자녀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길 원하는 분
* 말씀을 붙들고 건강하게 자녀를 위해 기도하길 원하는 분
* 자녀를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신앙도 회복하길 원하는 분
* 부모에게 전할 따뜻한 선물을 찾고 있는 분

어린이와 청소년을 믿음의 세대로 세우는 사역을 인생의 사명으로 삼은 저자는 20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와 진로진학교사를 역임하였고, 온누리교회를 거쳐 현재는 안양제일교회 교육총괄 목사와 다음세움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또한 유튜브 <청신호> 채널의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EBS “사춘기를 부탁해”, CBS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 GOODTV “노크토크”, CGNTV “새벽나라”, CTS “한국교회를 말하다” 등 방송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B.A.),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M.ed.)에서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청바지』, 『청진기』, 『한계란 없다』(이상 두란노), 『레디 액션 드라마 가정예배』, 『자녀를 세우는 52일 기도 챌린지』, 『자녀를 세우는 365 기도 챌린지』, 『주일학교를 세우는 365 교사 기도 챌린지』(이상 생명의말씀사)가 있다.

가정과 교회를 연결하여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사역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저자는 충신교회에서 교육총괄 목사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에 “아기학교”, “부모학교”, “가정예배학교”, “자녀축복기도회”를 보급하며 부모들을 가정의 신앙 교사로 훈련시키고 있으며, 가정과 교회를 연계하는 “D6 Korea 콘퍼런스” 개최에 협력하고 있다. 또한 부모의 신앙 성장에 도움을 주는 유튜브 채널과 사이트의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B.A.), 신학대학원(M.Div.), 석사학위(Th.M.)와 San Francisco 신학교에서 박사학위(D.min.)를 마쳤으며, 저서로는 『모든 날 모든 순간 가정예배』, 『자녀를 세우는 52일 기도 챌린지』, 『자녀를 세우는 365 기도 챌린지』, 『주일학교를 세우는 365 교사 기도 챌린지』(이상 생명의말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