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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총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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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의 위치에서 듣는, 겸손한 공동체적 해석학!
 
메롤드 웨스트팔은 현존하는 그리스도인 철학자 중 해석학에 대해 가장 권위 있게 말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성서와 교회 공동체를 그 중심에 놓고 철학적 해석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는다. 이 작은 책은 난해하기만 했던 철학적 해석학을 우리의 성서 읽기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웨스트팔은 먼저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월터스토프, 허쉬의 해석학을 비판하면서, 근대적 성서 해석학이 가정하고 있는 철학적 오류들을 파헤친다. 해석 없이 성서에 기록된 그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가정, 철학이나 여타 인간의 전통으로부터 면역된 상태로 성서를 읽는 신학이 있다는 가정,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므로 어떤 고정된 의미로 환원 가능하다는 가정(객관주의), 그것이 실제로 불가능하기에 성서의 의미는 임의적일 수밖에 없다는 가정(상대주의) 등등.
 
그는 또한 이러한 철학적 오류의 근간에는 인간을 절대자의 위치에 놓는 신학적 오류가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절대자의 위치에서 내려와서 피조물의 위치에서 겸손히 경청하는 해석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말하는 이러한 해석학은 교회 공동체와 불가결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다양한 공동체를 넘어 그리스도 교회의 보편성을 지향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인간은 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실성을 얻고자 한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서를 기반으로 삼아 그러한 확실성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여러 해석학이 상정하고 또한 추구하고 있는 확실성은 성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함으로써 얻는 확실성이라기보다, 성서의 고정된 의미를 확실하게 도출해냄으로써 얻는 확실성이고, 우리가 이를 토대로 확신과 안정을 누리고자 하는 확실성이다.
 
이 책에서 웨스트팔이 제시하는 해석학은 우리가 성서를 파악함으로써 확고부동한 원리를 마련하려는 방법이 아니다. 오히려 성서가 우리를 파악하도록 우리 자신을 개방하기 위한 해석학에 가깝다. 이것은 아마 다윗―대적의 목소리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했던 다윗, 하나님께 자신을 개방하고자 했던 다윗―의 영혼이 숨 쉬는 해석학이 아닐까?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독교의 복음은 그 본성상 개인의 내면에 머무를 수 없다. 교회 안에만 머무를 수도 없다. 복음을 품은 사람은 세상을 향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가 세상을 향하는 방식은 사회로부터 전혀 지지받지 못했고, 내용에 있어서도 복음과 일치하기는커녕 그저 불미스러울 때가 부지기수였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는 공공의 적이 되었다.

이 책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공공신학을 정치철학과 연계하여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 곳곳의 공공신학 논의들을 전반적으로 조망하고, 이에 기대어 한국 기독교의 공공성을 되짚어보며. 더 나아가 공적 영역에서 기독교의 사명이 무엇인지와 그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방식을 더욱 신중하고 심도 있게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이름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말로는 아직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을 다룬다. 이 책에 소개되는 발타사르, 하우어워스, 윌리엄스, 볼프는 신학자로 분류되고, 테일러, 카푸토, 마리옹, 카니는 철학자로 분류되지만, 이들의 사상은 신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대부분 아직도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최근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의 통찰을 발판 삼아 자기 고유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신앙과 세계를 새롭게 탐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에마뉘엘 레비나스와 필립 네모가 나눈 대담을 엮은 것다. 네모가 레비나스 철학의 주요 주제를 레비나스에게 묻고, 레비나스가 간략하게 풀어 설명한다. 레비나스는 서양철학 전체를 비판하며 윤리학을 제일철학으로 제시하는 철학자인데, 그런 사유를 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사상 전체를 대담 형식으로 조망한다. 따라서 이 책은 레비나스가 소개하는 레비나스 사상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새라 코클리는 그녀의 사상을 다룬 국제학술대회가 열리고 『새라 코클리와 조직신학의 미래』(Sarah Coakley and the Future of Systematic Theology)라는 책이 출간될 정도로 세계 신학의 흐름을 선도하는 신학자다. 이 책은 먼저 코클리의 생애를 간략히 다루고, 교부에서 현대사상에 이르는 그녀의 깊고 폭넓은 사상을 삼위일체, 페미니즘, 자기비움, 기도, 욕망, 십자가, 진화와 섭리 등을 주제로 하여 소개한다.

※ 이 책은 『욕망, 기도, 비움: 사라 코클리의 생애와 신학』(마다바름, 2019)의 확대·개정판입니다.
이 책은 전작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에 이어 우리말로 거의 소개되지 않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다석 유영모, 에디트 슈타인, 데이비드 트레이시, 리처드 스윈번, 엔리께 두셀, 던칸 B. 포레스터, 토마스 토렌스, 메롤드 웨스트폴, 윌리엄 캐버너)의 생애와 주요 사상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이 사상가들은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면서 신학과 교회와 세상에 대한 고유의 깊은 사유를 전개했고 몇 명은 여전히 활동 중이다. 이들의 사상은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철학과 신학을 넘어 다른 인문·사회학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철학자의 눈으로 본 예배와 하나님

그리스도인은 예배에 참여하여 찬양, 기도, 고백, 성찬 나눔 등의 행동을 한다. 철학자 월터스토프는 전통적인 예배 행위들을 분석하여 그리스도교 예배에 나타난 하나님 이해를 보여 준다. 특히 예배에 ‘암시된’ 하나님 이해를 드러내고, 그러한 암시적 하나님 이해가 함의하는 바를 고찰한다. 이를 통해 ‘들으시는 하나님’과 같이 기존 신학에서 탐구되지 않았던 주제들을 논하고, 신자들의 예배 행위에 전제된 하나님 이해와 신학자들이 연구하는 하나님 이해 사이의 차이를 조명한다.
포스트모더니즘, 파리에서 온 마귀인가?

교회는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곤 한다. 설교나 특강에서는 맞서 싸워야 할 두려운 적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하지만 제임스 스미스는 이런 두려움이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오해와 오독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는 포스트모던 사상가의 텍스트를 직접, 면밀하게 읽고 분석하여 쉽게 풀어낸다. 그러고는 그리스도인이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물론 그리스도교와의 차이도 확인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무엇보다도 ‘모더니즘’에 물든 그리스도교를 넘어서기 위한 디딤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메롤드 웨스트팔
메롤드 웨스트팔은 1940년 미국에서 태어나 일리노이주 위튼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이곳에서 자신의 첫 번째 멘토인 아더 홈즈를 만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철학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그 후 예일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1974-1987) 철학과 교수, 포덤대학교(1987-2011) 철학과 석좌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뉴욕주립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신학부, 빌라노바대학교 등에서 방문교수로 활동했고, 퓰러신학대학원에서 오랫동안 겸임교수로 일하며 틈틈히 많은 신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중국 우한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중국 학생들은 잠시나마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는 포덤대학교 명예석좌교수이다.
웨스트팔의 주요 관심사는 아우구스티누스, 스피노자, 헤겔, 키에르케고어, 레비나스, 해석학, 종교철학, 정치이론, 미학, 포스트모더니즘 등이며, 특히 영미권에서 현대 유럽대륙철학을 다루는 가장 탁월한 학자 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현재는 웨스트팔이 보여준 유럽대륙철학에 대한 창조적인 종교적 전유와 종교해석학적 기여로 인해, 웨스트팔의 철학 자체를 탐구하는 박사논문을 비롯한 여러 연구성과들이 출간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혐의와 신앙: 현대 무신론의 종교적 활용』(Suspicion and Faith: The Religious Uses of Modern Atheism), 『존재-신론 극복하기: 포스트모던 신앙을 향하여』(Overcoming Onto-Theology: Toward a Postmodern Christian Faith), 『초월과 자기-초월: 신과 영혼에 관해서』(Transcendence and Self-Transcendence: On God and the Soul), 『레비나스와 키에르케고어의 대화』(Levinas and Kierkegaard in Dialogue), 『타율성에 대한 찬사: 계시를 위한 자리 만들기』(In Praise of Heteronomy: Making Room for Revelation) 등이 있다.
우리말로 번역된 저서로는 『키르케고르: 신앙의 개념』(Kierkeggard’s Concept of Faith. 홍성사 역간), 『기독교와 포스트모던 전환』(Christianity and the Postmodern Turn: Six Views. 공저. 기독교문서선교회 역간)이 있다.
최경환
백석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에서 공공신학을 연구했다. 기독교 관련 아카데미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를 기획하고 진행해 왔다. 젊은 시절에는 기독교 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다가 복음의 공공성과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공공신학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주요 관심사는 기독교와 정치철학, 공공신학, 본회퍼, 세속화와 후기 세속화, 기독교 철학 등이다. 기독교 신학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고,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그동안 발표한 글로는 “본회퍼의 ‘현실’ 이해와 복합적 평등,” 『신앙과 학문』 23.1 (2018), “A Critical Reflection on Bonhoeffer’s Ethics of the Other,” 『조직신학연구』 22 (2015), “공공신학의 기원, 특징, 최근 이슈들,” 『복음과 윤리』 12 (2015), “하버마스의 공론장 개념과 공공신학,” 『기독교철학』 19 (2014) 등이 있으며, ‘복음과 상황’, ‘뉴스앤조이’, ‘좋은나무’와 같은 기독교 매체에 책을 소개하는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현재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동규 외
김동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뱅 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계시 현상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그린비),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지만지),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그린비),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인간사랑),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 갈무리), 마리옹의 『과잉에 관하여: 포화된 현상에 관한 연구』(그린비)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문학과지성사),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반비),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서강대학교출판부)이 있고, 이 외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2020년 현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U Amsterdam) 종교&신학과 박사 과정에서 현대 유럽 대륙철학과 종교철학, 종교 간 대화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김승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새물결아카데미에서 공공신학을 강의해 왔으며, 최근에는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공신학, 급진정통주의, 도시신학, 공동체주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중이다.

김진혁
연세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미국 Harvard Divinity School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영국 University of Oxford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Heidelberg University 에큐메니칼 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했고, 그 후 영국 옥스퍼드 소재 C. S. Lewis Study Centre의 연구원과 University of London의 Heythrop College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2013년부터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 철학, 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Spirit of God and the Christian Life (Fortress Press), Wiley Blackwell Companion to Karl Barth (공저, Wiley-Blackwell), Human Dignity in Asia (공저 Cambridge University Press), 『질문하는 신학』(복있는사람), 『신학공부』(예책), 『예술신학 톺아보기』(공저, 신앙과지성사) 가 있다. 그 외에도 C. S. 루이스와 잉클링스, 엔도슈샤쿠,해석학,공공신학 등의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고, 현대 신학과 관련된 여러 서평과 해제를 작성했다.

손민석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교육학부에서 정치학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정치철학과 신학-정치적 문제, 정치와 종교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신학-정치적 문제와 ‘회의적’ 정치철학: 레오 스트라우스의 근대성 이해>, <정치적 헤브라이즘과 근대 공화주의 담론>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 - 니체에서 현재까지』(공저, 아카넷, 근간), 옮긴 책으로는 『신학, 정치를 다시 묻다: 근대의 신학-정치적 상상과 성찬의 정치학』(비아)이 있다.

윤동민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하였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에 해군사관학교와 여러 중·고등학교 및 시민 아카데미 등에서 철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술로서의 삶』(공역, 갈무리)이 있으며, 근현대 유럽 대륙 철학과 종교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와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경환
백석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대학교에서 공공신학을 연구했다. 현재는 과학과 신학의 대화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기독교와 정치철학, 공공신학, 본회퍼, 세속화와 후기 세속화, 기독교 철학 등이다.
에마뉘엘 레비나스
에마뉘엘 레비나스는 1906년 1월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Kaunas)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리투아니아와 러시아에서 중등교육과정을 받고, 1923년에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 들어갔다. 1928년부터 1929년 사이에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후설 및 하이데거와 교류하며 현상학을 배우고, 1930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0년에 프랑스인으로 귀화하고, 1939년 러시아어 통역장교로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되었으며, 종전과 함께 풀려났다. 그후 동방 이스라엘 고등사범학교(l’Ecole normale israelite orientale) 교장과 철학 교사를 역임한다. 이후 푸아티에 대학교(l’Universite de Poitier), 파리-낭테르 대학교(Paris-Nanterre), 소르본느 대학교(la Sorbonne)에서 교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에도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였고, 1995년 크리스마스에 눈을 감았다.
우리 말로 번역된 저술로는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1930), 『전체성과 무한』(1961), 『우리 사이』(1991), 『신, 죽음 그리고 시간』(1995, 자크 롤랑 엮음), 『타자성과 초월』(1995, 이상 그린비 역간), 『탈출에 관해서』(1935, 지만지 역간), 『존재에서 존재자로』(1947, 민음사 역간), 『시간과 타자』(1949, 문예출판사 역간), 『존재와 다르게』(1974, 인간사랑 역간) 등이 있다.
고형상
연세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B.A.) 미국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M.Div.)과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S.T.M.)을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조직문화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서 기독교교양과 신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교목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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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메롤드 웨스트팔 / 도서출판 100
가격: 15,000원→13,500원
최경환 / 도서출판 100
가격: 18,000원→16,200원
김동규 외 / 도서출판 100
가격: 22,000원→19,800원
에마뉘엘 레비나스 / 도서출판 100
가격: 17,000원→15,300원
고형상 / 도서출판 100
가격: 12,000원→10,800원
안규식,최우혁,김연희,최경환,신현광,김승환,김학봉,김동규,손민석 / 도서출판 100
가격: 23,000원→20,700원
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 / 도서출판 100
가격: 20,000원→18,000원
제임스 K. A. 스미스 / 도서출판 100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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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에라스무스 총서 세트(전8권)
저자메롤드 웨스트팔,최경환,김동규 외,에마뉘엘 레비나스,고형상,안규식,최우혁,김연희,신현광,김승환,김학봉,김동규,손민석,니콜라스 P. 월터스토프,제임스 K. A. 스미스
출판사도서출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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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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