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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2023~202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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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N.T. 라이트/최현만,김선용,박규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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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섯 장에서는, N. T. 라이트의 바울 이해에서 가장 논쟁이 되는 주제들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제1장은 바울의 신학적 일관성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바울의 유대적 배경과, 그가 이어받은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가 그가 예수에 관해 믿게 된 내용, 즉 기독론적 이야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제2장은 이어서 바울 기독론의 배경과 기원, 함의를 둘러싼 논란을 따진다. 제3장은 언약 대 우주, 내러티브 대 묵시라는 문제에 답한다. 제4장은 하나님 백성의 구성원이 누구인지에 관한 바울의 관점을 둘러싼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또한 칭의가 바울의 구원론 및 교회론과 어떤 관계인지도 다룬다. 마지막 장은 바울의 선교/사명 주제와 더불의 바울(과 우리)의 인식론과 방법론의 문제를 다루면서 서로 간에 오해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 논한다.

『바울을 논하다』는 라이트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 모두가, 그리고 지난 수십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폭 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한 학자의 강렬한 외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20세기 바울 연구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며 역사적인 탐구
우리는 왜, 어떻게 바울을 지금처럼 이해하게 되었는가?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가 풀어 주는 바울 해석의 실타래


『바울과 그 해석자들』은 20세기 바울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E. P. 샌더스, 제임스 던, 루이스 마틴, 웨인 믹스, 더글러스 캠벨 등 수많은 학자들의 공헌을 두고 N. T. 라이트가 제시한 비평과 견해를 담은 책이다. 라이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인 바울을 연구한 여러 학자를 조사하면서, 이 분야를 계속해서 지배하는 사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하고 그 흐름을 포착할 “큰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 준다. 신학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바울의 초상이 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또한 복잡해 보이는 바울 해석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해야 바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는 바울을 진지하게 읽고 해석하려는 독자가 품은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을 탐구하려는 열정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길을 제시해 준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바울 연구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며 역사적인 탐구


“이 책은 영어권 바울 연구에서 바울에 접근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과 라이트 자신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보여 준다.”
-사이먼 개더콜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약학 교수,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 저자

앤터니 티슬턴(노팅엄 대학교 신학과 종교학 명예 교수, 『두 지평』 저자), 스캇 맥나이트(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저자), 마이클 버드(호주 리들리 칼리지 신학과 학장, 『손에 잡히는 바울』 저자), 에드워드 애덤스(런던 킹스 칼리지 신약학 교수), 캐빈 로(듀크 신학대학원 부학장, 신약학 조지 워싱턴 이비 석좌 교수) 추천!

『바울과 그 해석자들』은 현대 바울 연구의 논쟁 영역을 망라하여 주요 내용 및 공헌을 살피고 비평한 책이다. N. T. 라이트는 20세기 바울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E. P. 샌더스, 제임스 던, 루이스 마틴, 웨인 믹스, 더글러스 캠벨 등 수많은 학자들의 공헌에 대한 비평과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바울 해석을 위한 의제를 설정한다.

우리는 왜, 어떻게 바울을 지금처럼 이해하게 되었는가?
N. T. 라이트는 지난 세기 동안 있었던 모든 주요 공헌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더불어 현대 바울 연구의 주요 논쟁 영역에 대한 소개를 이 책에 담아낸다. 본서가 치중하는 시간대는 1970년도 이후지만, 라이트는 그보다 더 이전의 논쟁들을 배경으로 그의 책을 시작한다. 알베르트 슈바이처와 루돌프 불트만이 바울 해석에 끼친 영향을 논의함과 더불어 라이트는 이 책에서 네 가지 광범위한 운동에 주목한다.
시작은 “새 관점”과 “묵시”다. 새 관점은 19세기부터 불트만까지 지배적이었던 바울에 대한 반유대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이해로부터의 전환을 나타낸다. 새 관점의 대표 학자는 E. P. 샌더스로, 그는 고대 유대교가 실제로 ‘행위-의’의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소위 “새 관점”이라는 이론을 내놓았다.
더욱 최근의 “묵시적” 트렌드도 오래된 논쟁에서 자라난 것인데, 이를 대표하는 학자들은 J. L. 마틴과 더글러스 캠벨 등이다. 묵시적 해석은 칭의가 정말로 바울 신학의 핵심인지 아니면 “참여”(그리스도 안에 속함) 개념에 부차적인 것인지에 대해 논쟁하는데, 이 두 학자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참여하는 바울 신학을 강조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이전의 모든 것과의 근본적인 단절로 묘사하며, 그렇기에 어떤 종류의 “구원사”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운동은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이 지점에서 라이트는 웨인 믹스와, 보다 이론중심적이며 사회학적 접근을 선호하는 “상황 그룹” 사이의 차이를 주목한다. 네 번째 운동은 일부 무신론자들과 유럽 정치철학자들의 논의다. 이는 가장 친숙하지 않은 최근의 운동이며, 바울을 현대 다원주의 사회에 대한 자료로 본다.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가 풀어 주는 바울 해석의 실타래
N. T. 라이트는 이 네 가지 운동에서 언급된 모든 학자를 충분히 다루지는 못했다는 그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인 내용을 『바울과 그 해석자들』에 담아냈으며,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라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자신이 평생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바울 연구에 대한 식견을 피력한다. 이 책은 원래 바울 사상을 상세하게 풀어 쓴 라이트의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서론에 포함되는 내용이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질 것을 우려해 서론만 따로 떼어 『바울과 그 해석자들』을 탄생시켰다.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달리 『바울과 그 해석자들』의 목적은 바울 해석과 그 역사에 대한 유익한 개론서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군살 없는 설명을 제시하는 데 있다.
『바울과 그 해석자들』을 통해 라이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인 바울을 연구한 여러 학자를 조사하면서, 이 분야를 계속해서 지배하는 사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하고 그 흐름을 포착할 “큰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 준다. 우리가 해석하며 그려 나가는 바울이 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또한 복잡해 보이는 바울 해석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해야 바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는 바울을 진지하게 읽고 해석하려는 독자가 품은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을 탐구하려는 열정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길을 제시해 준다.

주요 독자
- 바울 해석의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바울 연구의 주요 공헌에 대한 N. T. 라이트의 평가를 알고자 하는 목회자 또는 신학생
- N. T. 라이트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
39,000 → 35,1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950



『갈라디아서 주석』은 N. T. 라이트가 지난 40년 동안 바울 서신을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한 기념비적 저서다.

-권연경, 박영호, 김선용 추천

이 책은 N. T. 라이트가 저술한 첫 번째 주요 성경 주석서라는 점에서 기념비적 의미가 있다.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는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기념하는데, 저자는 각 구절을 꼼꼼하게 사역(私譯)하고 해설하면서 갈라디아서의 행간에 스며 있는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해석을 매우 흥미롭고 충실하게 서술해 간다.

N. T. 라이트는 바울에 관한 '신선한 관점'(fresh perspective)으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고 주석함으로써 그동안 교리에 덮여 있던 복음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메시아 예수의 '신실하심'에 응답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 곧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는 아브라함의 가족이 된다. 저자는 이로써 그동안 구원의 확신에 매달려 있던 우리의 복음 이해의 지평을 단숨에 새 창조를 통한 새 하늘과 새 땅, 곧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전으로 확장시킨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존 신학적 해석의 풍부한 유산들을 잘 소화하면서도 논쟁의 늪에 빠지지 않고 복음, 그 진리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 빚어져 가는(Christian formation) 독자와, 갈라디아서를 가르치거나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 더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특징]

-그동안의 갈라디아서 연구 결과를 잘 소화면서 갈라디아서 본문 자체에 대한 연구에 집중
-학문적 관심과 함께 갈라디아서가 그리스도인으로 빚어감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실천적으로 탐구
-N. T. 라이트의 갈라디아서 사역과 함께 그 역사적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


[대상 독자]

-성서를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 신학생
-갈라디아서의 성서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
-바울 연구 분야에서 주도적인 신학자 N. T. 라이트의 신학 사상을 탐구하려는 이들



모든 신약성경 입문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입문서
*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 2021년 크리스천 북 어워드(성경 레퍼런스 부문) 수상


《신약성경과 그 세계》는 탁월하고 노련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친절한 신약성경 안내서로, 신약성경 전체와 초기 기독교를 그 본래 맥락에 놓고 보여 준다. 역사적·문화적·신학적 큰 그림 속에서 그 당대의 상황과 사건과 배경을 읽고 이를 그 시대의 일부인 신약성경과 연결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책들을 제2성전기 유대교와 그리스-로마의 정치, 문화 그리고 초기 기독교 안에 자리한 역사, 문학, 사회 현상으로 제시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눈을 활짝 열어 신약성경의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통 ‘입문서’가 갖추어야 할 미덕, 즉 많은 정보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논쟁점, 역사적 배경과 관련한 주요 표와 그림, 토막 정보도 엄선하여 담았다. 여기에 훌륭한 고대의 1차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한 내용도 풍성하다. 이야말로 이런 분야 책의 결정판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날 1세기 텍스트를 읽을 때는 그 시대 신자처럼 생각하라!
- 방대한 연구를 집약한 N. T. 라이트 개론이자 장인의 해설을 곁들인 신약 개론
- 목회자, 신학생, 교회 지도자, 일반 그리스도인을 위한 신약 입문서

“N. T. 라이트는 언제나 그렇듯이 방대한 학문을 생생하고 명확하며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_로완 윌리엄스


《신약성경과 그 세계》는 우리를 21세기에서 예수와 첫 그리스도인들이 살았던 시대로 인도하는 통로이다. 탁월하고 노련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친절한 단권 안내서로, 신약성경 전체와 초기 기독교를 그 본래 맥락에 놓고 보여 준다. 역사적·문화적·신학적 큰 그림 속에서 그 당대의 상황과 사건과 배경을 읽고 이를 그 시대의 일부인 신약성경과 연결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책들을 제2성전기 유대교와 그리스-로마의 정치 및 문화 그리고 초기 기독교 안에 자리한 역사, 문학, 사회 현상으로 제시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눈을 활짝 열어 신약성경의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보게 한다. 이야말로 이런 분야 책의 결정판이다.

보통 ‘입문서’가 갖추어야 할 미덕, 즉 많은 정보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논쟁점, 역사적 배경과 관련한 주요 표와 그림, 토막 정보도 엄선하여 담았다. 여기에 훌륭한 고대의 1차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한 내용도 풍성하다. 신약성경 각 책을 논하는 장들은 ‘들어가는 글’에서 해당 책의 주제를 간략하게 다루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간다. 비평 및 정황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고, 각 책의 줄거리와 핵심 주석을 제시한 뒤, 적용과 관련된 몇 가지 생각과 더불어 더 깊이 공부하는 데 필요한 자료까지 제공한다.

이 책은 라이트가 수십 년에 걸쳐 내놓은 탁월한 연구 결과와 저작, 그가 가르친 내용을 한 권으로 압축해 놓은 것이기도 하다. 마이클 버드가 라이트의 방대한 저작을 모두 검토한 후 핵심 본문을 추려내고, 내용을 요약하며 보완했다면, N. T. 라이트는 저술의 방향을 지휘하고, 새 내용을 집필하고, 많은 제안을 내놓음으로써 이 작품을 완성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신약성경의 서론이자 개관서인 동시에, 현재까지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로 출간된 라이트의 네 권으로 이끄는 유용한 ‘길잡이’이며, 라이트가 이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나머지 두 책에서 말할 수도 있는 내용을 미리 엿보게 해 주는 책이다.
“로마서 8장은 로마서의 심장이다!”
- 일평생 바울을 연구한 성경신학자의 로마서에 관한 탁월하고 무르익은 성찰
- 리처드 헤이스, 마이클 고먼, 니제이 굽타, 마이클 버드 추천


사도 바울이 쓴 가장 ‘위대한 서신서의 가장 위대한 장’이라 할 수 있는 ‘로마서 8장’을 주석한 톰 라이트의 장엄한 작품. 단숨에 로마서 8장으로 깊이 들어가, 이 8장이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한 다른 것들을 얼마나 풍성하게 조명하는지 보여 준다. 아버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예수가 곧 메시아이심, 십자가, 부활과 승천, 구원, 입양, 고난과 영광, 그리고 거룩함과 소망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로마서 8장이 언약과 묵시, 칭의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 제시하는지 보여 준다. 로마서 8장은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에서 시작해 요한계시록의 환상까지 이어지는 복음을 선명히 드러낸다.


[출판사 리뷰]

“성경이 반지요 로마서가 값진 보석이라면
로마서 8장은 그 보석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일 것이다.” _필리프 야코프 슈페너
일평생 바울을 연구한 성경신학자의 로마서에 관한 탁월하고 무르익은 성찰

톰 라이트는 오늘날 살아 있는 바울 주석가와 해석자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사람이다. 사람들은 종종 로마서를 복음을 압축해 놓은 작품이요 바울의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꼽는다. 그리고 로마서 8장은,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로마서 안에서도 신약성경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빼어난 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로마서 8장의 요지는 분명하지만, 그 상세한 논증은 복잡하며, 몇몇 주제가 한데 얽혀 로마서 8장 전체를 관통한다.

저자는 로마서 8장으로 바로 들어가, 이 8장이 하나님이 성경에서 계시한 다른 것들을 얼마나 풍성하게 조명하는지 보여 준다. 아버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예수가 곧 메시아이심, 십자가, 부활과 승천, 구원, 입양, 고난과 영광, 그리고 거룩함과 소망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로마서 8장이 언약과 묵시, 칭의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어떻게 하나로 묶어 제시하는지 보여 준다. 독특한 것은, 성령이 구원받은 자들에게 새 창조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는 점이다. 이는 성령을 단지 개인적, 영적 체험의 도구로 축소하지 않고,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질서를 세우는 주체로서 위치시킨 독특한 관점이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새 삶을 살도록 인도하며, 창조 회복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한다는 설명은 저자의 독특한 관점을 반영한다.

나아가 로마서의 메시지가 단순히 과거의 신학적 논쟁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 교회와 세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방향을 제시한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화해라는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날 문화적,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화합과 연합의 모델이 된다. 또한 창조 회복과 정의를 강조하는 저자의 해석은 교회가 환경 문제나 사회적 정의와 같은 현대적 과제를 복음의 관점에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톰 라이트는 이 책을 통해 바울의 로마서를 신학적, 역사적, 실천적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하며, 복음의 깊이와 넓이를 새롭게 보여 준다. 그의 탁월한 관점은 복음을 단순히 개인의 구원이 아니라 공동체적 화합, 창조 회복,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 성취라는 전 우주적 차원에서 조망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로마서가 가지는 본질적 의미와 오늘날의 적용 가능성을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다.



기독교와 정치!
오늘날 유례없는 정치적 혼란의 시기에
기독교의 복음
‘정치’에 관해 무엇을 말하는가?

“예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위해 있는 나라라면,
그것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강영안, 오대식, 권연경, 백종국, 이병주 적극 추천!!

“이만큼 좋은 정치신학 입문서는 당분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_강영안(한동대 석좌교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의 타는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 있다.”
_오대식(높은뜻덕소교회 담임목사)

“탄핵 정국을 맞이한 시점에서 좋은 선생이자 유익한 대화 상대자가 될 것이다.”
_권연경(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이 책의 결론 중 하나인 “당당한 다원주의”는 꼭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_백종국(기윤실 이사장, 경상대 명예교수)

“기독교 민주시민들은 모두 이 책을 구입해서 함께 읽어보기를 권한다.”
_이병주(기독교민주시민모임 대표, 『박근혜 사태와 기독교의 문제』 저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많은 민주국가들에서 민주주의의 장점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오히려 민주주의의 단점이 노출되면서 그것을 이용해 독재와 전체주의 공포가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1987년 이후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온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난데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다행히도 국회에 의해 곧바로 비상계엄이 해제되긴 했지만, 그 이후 진행되는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음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서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같은 정치적 격변과 혼란의 때에 우리 기독교와 교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근대 이후 기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는 이념이 대두하면서, 기독교는 정치적 사안과 문제들에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 결과 기독교는 오늘날 부상하고 있는 새롭고도 다양하며 복잡한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증언하는 능력을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반대로 극우적 입장과 맥을 같이 하는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저명한 신약학자들인 톰 라이트와 마이클 버드는 이 책 <예수와 권세>를 통해, 오늘날 대두하는 기능장애에 빠진 민주국가들에서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매우 적절하면서도, 우리의 신앙과 삶을 깨우치는 탁월한 대답을 제공한다.
저자들이 밝히듯이, 이 책은 목표는 하나이다. 그것은 독재 정권들이 득세하며, 공포와 분열이 조장되고, 대학살과 위기가 자행되는 한 가운데서도, 여전히 예수가 왕이시고, 예수의 나라만이 교회가 증언하는 내용이자 사역의 목적임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사실이고, 죽음과 독재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그분이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에 두실 때”(고전15:25)까지 변치 않을 사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권력과 권세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세상에 임하게 하시고자 그들에게 위임하신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들은, 하나님은 이러한 위임에서 멈추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교회로 하여금 그 세상의 권력과 권세가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과 인도를 따라 그들에게 거울을 들이대고 책임을 묻는 사명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

아래는 이 책의 <서문> 중 일부를 발췌한 글이다.
“이 책은 먼저 우리 시대의 정치적 격변과 신흥 제국들에 주목한다. 그다음 예수와 그 제자들이 로마 제국의 전성기에 어떤 식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했고, 제국이 만들어낸 여러 위험한 상황을 어떻게 넘어서야 했는지 설명한다(1장). 그 후 제국의 위협 아래 있던 교회가 제국이 제공하는 많은 혜택을 누리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했던 상황을 지적한다. 교회가 황제들과 맺은 관계, 중세의 왕과 군주들과 맺은 관계는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여러 복잡한 문제를 만들어냈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오늘날의 우리도 자유롭지 않다. … 하지만 역사적으로 교회가 그 어떤 선한 일과 나쁜 일 또는 추한 일을 했건, 정치에서 뒤로 물러날 수는 없다. 우리가 권력을 향해 진리를 말하고 권세에 맞서려면, 정치권력의 일을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해야 한다(2장).
‘권세’라는 주제의 경우, 이는 성경 이야기에서 영적, 정치적 세력들이 역사의 태피스트리를 가로질러 교차하면서 크게 다가온다. 바울의 골로새서와 특히 요한복음을 보면, 이 시대의 권세가 예수로 말미암아 제압되고 화해를 이룰 것임을 알 수 있다. … 기독교인은 권력을 향해 진리를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정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지는지 지켜보면서 통치가 정의의 방향으로 휘어지게 하고, 통치 당국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임무를 이행하게 만들어야 한다(3장).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지점에서, 더 나아가 무섭고 위험천만한 곳이 되어가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 건설에 기여할 것이냐는 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 세상을 위한 것이 너무나 분명하기에 그 나라의 사명을 받은 우리는 세상에서 물러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 건설에 기여하는 실제적 방안들을 몇 가지 제안한다(4장). 그다음으로 우리는 통치 당국에 대한 복종이라는 주제(5장)와 기독교적 증언을 위해 통치 당국에 적극적으로 불복종해야 할 때(6장)를 다룬다. 이 둘은 어렵고 복잡한 주제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부의 선함을 긍정하는 일만큼이나 정부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서 약탈적 폭정으로 퇴행할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일에도 관심이 있다.
끝으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논증을 제시한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가 말하는 그 ‘자유’에 힘입어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정확히 기독교인으로서 정치적, 문화적 성향이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 그 어떤 문제도 간단하지 않으며, 다양성은 갈등을 낳을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좌파 이웃도 우파 이웃도 모두 사랑하고, 신앙의 종류나 그 유무와 관련 없이 모든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도록 부름을 받았다(7장).”



길이신 예수 따라 걸어가는 순례자의 발걸음,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섬긴 성공회 주교 톰 라이트
생생한 예수의 길로 이끄는 사순절 설교


톰 라이트가 1998년 사순절에 리치필드대성당에서 했던 설교들을 엮은 책이다. 먼저는 실제로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심, 세례, 영적 체험, 영적 씨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등 ‘기독교의 기초’라고 부를 만한 내용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가르쳐 보려는 시도로서 기획한 책이다.

· 신구약을 넘나들며 견실하게 해설하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
· 성지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통찰
· 그리스도의 길에서 발견하는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
· 오늘날의 성지와 성지순례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접근

저자는 오늘날의 성지순례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 오용의 위험성을 일러 주고, 은혜의 도구로서의 성지순례의 의의를 일깨워 주며 책을 연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죽고 부활하셨던 성지를 저자가 직접 밟았던 경험을 토대로, 성경 속 그 땅의 풍경과 소리, 냄새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러나 이 책이 본격적으로 말하려는 바는, 흔한 유적지나 관광지로서의 성지 소개가 아니라, 그 장소 하나하나가 표지판이 되어 가리키고 함의하는 ‘하나님 나라’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6). 그 땅을 직접 거닐고 그곳에서 말씀하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숙고함으로써, 오늘날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서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하도록 우리를 하나님 나라 순례 길로 초대한다.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영적 여정에 오른 이마다 놀라우신 그분을 평생에 걸쳐 더 알고 사랑하게 되리라.

※ 이 책은 살림에서 출간한 《내 주님 걸으신 그 길》을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세계적인 신약학, 성서고고학 학자들이 풀어 쓴 역사적 예수 연구에 관한 오해와 진실!★★★
“대가의 솜씨로 역사와 신학 사이를 넘나들지만
한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재미있는 책이다.”


초기 기독교 연구 관련 대가들의 강연을 책으로 만난다. 교회와 학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이 책에서는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에 관한 역사적, 신학적 의미를 풀어낸다. 예수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하여, 당시 유대인들과 로마 제국의 정치적 배경, 문화적 관습, 고고학적 증거들을 바탕으로 예수 사건의 역사성과 의미에 관한 친절한 해설과 신선한 통찰을 들려준다.
★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김호경(전 서울장로회신학교), 정성국(아신대학교) 추천!


■ 출판사 리뷰

역사와 고고학은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역사적 예수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두 신약학자의 명강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 썼다. 크레이그 에번스와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역사적 예수에 대한 여러 학설과 대중의 신화를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반박하면서, 예수의 생애 마지막 날들의 진정한 의미와 세상을 뒤흔든 의미가 무엇인지를 전해 준다.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에 관한 역사적·신학적 고찰
미국 루이지애나주 크라이튼 칼리지에서 열린 ‘교회와 학계를 위한 심포지엄 연속 강연’ 일부를 책으로 엮었다. 교회와 학계의 간극을 메우고 상호 소통과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연속 강좌다. 예수의 생애 마지막 날들을 다루는 이 책은 주로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매장, 부활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에 관해 탐구한다.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다양한 역사적 증거와 성경을 바탕으로 그 의미를 설명해 준다.
1장에서 크레이그 에번스는 예수님의 죽음을 다루며, 예수님이 실제로 죽었음을 강조하고 그 죽음의 이유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다. 예수님이 어떻게 처형되었고, 그 처형이 어떻게 유대인과 로마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연결되는지 상세히 밝힌다. 또한 예수님이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그분의 사역에 실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연이어 크레이그 에번스가 예수님의 매장에 대해 다룬다. 에번스는 예수님의 무덤에 대한 기록이 역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지, 당시 유대 사회와 로마의 장례 관습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풀이한다. 부활절 이야기에서 자주 간과되는 지점을 돌아보며, 예수님의 장례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3장은 톰 라이트가 쓴 부활에 대한 설명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믿음과 그 의미를 역설한다. 라이트는 예수님의 부활이 단순히 신화나 전설이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자 역사적 사건임을 주장하며, 예수님의 부활이 기독교 신앙과 교리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풀어낸다.

예수 사건에 대한 탁월한 입문서
신약학과 성서고고학 대표주자인 두 학자의 강의를 한데 모은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부활의 역사성에 관해 상호 논쟁하는 유의 책은 더러 있지만 이 책은 학계 최고라 할 만한 두 저자가 역사적 증거를 바탕으로 대중과의 교류를 시도한 점을 높이 살 만하다. 대학자들이 역사적 예수에 대해 학문적 엄밀성을 갖추어 논증하는 데서 나아가 결과적으로 실질적 신앙고백에까지 이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대두되어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예수의 죽음과 매장, 부활에 관한 잘못된 학설과 오류를 바로잡아 줄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 짧은 분량이지만 예수의 생애 마지막 날들을 다각도로 접근하여 예수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신학적 의미를 밝혀 주기에 예수님의 죽음과 매장, 부활에 관한 입문서로 제격이다. 아울러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다시 한번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기에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예수의 일생과 사역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 독자 대상
- 역사적 예수에 대해 궁금한 모든 이들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입문서- 사순절, 부활절 절기용 설교 준비 도서
- 신학생, 목회자, 교회학교 교사 및 직분자
-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찾는 구도자들
- 소그룹 나눔용, 선물용 도서
N.T. 라이트
(Nicholas Thomas Wright)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 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공회 사제이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이자 영국 성공회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쳤으며, 2019년에 자신이 수학했던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 홀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몸담고 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6부작 중 현재 4부작까지 CH북스에서 출간)로 학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았다. E. P. 샌더스, 제임스 던과 더불어 이른바 ‘새 관점’을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이 성경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을 얻도록 신약성경 각 권을 풀어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와 이를 한 권으로 묶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펴냈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이것이 복음이다》, 《혁명이 시작된 날》, 《바울 평전》, 《망가진 이정표》, 그리고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신약성경과 그 세계》와 같이 대중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저작을 왕성하게 내놓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N. T. 라이트 / 감은사
가격: 16,800원→15,960원
N. T. 라이트 / IVP
가격: 42,000원→37,800원
N. T. 라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39,000원→35,100원
N.T. 라이트,마이클 F. 버드 / 비아토르
가격: 75,000원→67,500원
톰 라이트 / 비아토르
가격: 25,000원→22,500원
톰 라이트,마이클 F. 버드 / 야다북스
가격: 20,000원→18,000원
톰 라이트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크레이그 에번스,톰 라이트 / IVP
가격: 12,500원→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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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톰 라이트 2023~2025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N.T. 라이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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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3-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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