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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어 기도하면 꼭 들으신다!"하나님이 잘 안 들리셔서 크게 기도하라는 게 아니다!부르짖어 기도하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과
왜, 언제, 어떻게 부르짖어야 하는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출판사 서평]왜 꼭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까?
부르짖어 기도하는 건 우리의 특권이자 신앙 고백이다!초등학교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기도꾼인 어머니를 따라 "주여~"를 100번씩 외치며 부르짖는 기도를 훈련했고, 목사가 된 지금도 기도원 무덤가, 차 안, 자전거를 타며, 때로 구별된 장소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왜 그는 꼭 부르짖어 기도해야만 했을까? 조용히 고상하게 기도해도 하나님이 다 들으시는데 말이다. 저자는 부르짖는 기도가 가장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기도의 방법이면서 제자도의 완성이고, 믿음의 적극적 표현이자 최선이라고 말한다. 또 내 귀가 듣고 깨달으며 날마다 복음으로 새롭게 되는 데 꼭 필요한 기도이기에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부르짖는 기도를 할 때의 유의점도 밝히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기도자가 많이 일어나기를 촉구한다.
부르짖는 기도에 숨겨진영적인 비밀들부르짖는 기도에는 영적 비밀들이 숨어있다.
무엇보다 부르짖는 기도는 성경적이다.
“부르짖는다”와 관련된 성구를 검색하면 약 220번이나 등장한다.
그들을 모아 하나씩 각 해당 장의 앞뒤 맥락을 살펴보면 일관성을 관찰할 수 있다.
우선, 부르짖는 기도는 원초적이고 기초적인 기도의 방법이다.
간절히 하나님의 구원만을 바라기에 앞뒤 없이 살려달라고
하나님은 부르짖는 기도를 기뻐하신다.
이것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예배이고 몰입이며 사랑이자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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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내 눈물 버튼이었다.십자가 앞에 엎드려 울고, 그 사랑에 깊이 잠겼다.”기도 사역자 조현주 사모(인천 생명빛교회)의 처절하고 눈부신 기도 여정
[본문 중에서]“이 기도문은 영혼을 향한
나의 애끓는 마음을 담은 사랑의 편지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적어 내려간 한 권의 기도 노트
코로나 삼 년 동안, 나는 기도 부탁을 받으면
언제든 전화로 혹은 만나서 기도 사역을 했다.
오로지 영혼 하나만 보고 기꺼이 감당했다.
대부분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었다.
나는 기도할 때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영혼을 살리자.’
삼 년이 지난 지금, 때마다 부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한 권의 기도 노트가 되었다.
기도를 받은 이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신기해하면서도
그분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위로를 얻었다.
영혼이 살아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났다.
종 된 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
이 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가 당신에게도 가 닿기를,
각 기도문이 나의 이야기이자 나를 향한
주님의 음성으로 깨달아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출판사 서평]오직 기도로 삶의 풍랑을 헤치며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
영혼을 살리는 기도 사역자, 어느 개척교회 사모의 놀라운 간증들기도 가운데 한 영혼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적는 사모가 있다. 바로 기도 사역자 조현주 사모(인천 생명빛교회)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남다른 특심으로 열네 살에 골방에서 열한 시간을 기도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주의 일에 헌신한 청년의 때를 거쳐 개척교회 사모가 되기까지 삶의 고비마다 주님 앞에 순전하고 충성된 삶을 살고자 몸부림쳤다.
그녀는 딸이 아빠와 대화하듯이 친밀하고 다정하게 주님과 대화한다. 그 가슴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마음이 가득하고, 여전히 십자가 앞에만 서면 눈시울을 붉힌다. 그런 그녀에게 주님은 영혼들을 향한 그분의 마음을 들려주시며 긍휼과 사랑으로 기도 사역을 감당케 하고 계신다.
이 책은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 속에서 오직 기도로 삶의 풍파를 헤쳐온 한 사모의 기도 여정과 그녀가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기도해주며 받아적은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이 진솔하고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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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더 큰 감사를 불러온다!”감사할 일을 기다리지 말고 감사로 감사가 이어지게 하라
감사를 찾고 표현하라! 감사를 들을 때 주님이 감동하신다
유튜브 구독자 20만의 장재기TV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
[출판사 서평]
감사를 표현할 때 감사가 이어지고 복된 삶의 문이 열린다
감사로 체질을 바꾸는 네 번째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을 때 무시를 당한 적이 있다면, 다시는 그에게 어떤 선의도 건네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가 없이 당연시하거나 늘 불평하는 사람은 그 복을 누리기가 어렵다. 그런데 감사함을 느꼈어도 표현하지 않는다면 감사하지 않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진실한 감사의 표현은 더욱 돕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에 누군가는 말했다. 감사는 ‘다음 축복의 예약’이라고.
한 바가지의 물을 얻었을 때 쏟아버릴 수 있고, 마셔 없앨 수 있으며, 마중물로 부어 더 많은 물을 길어낼 수 있다. 저자의 첫 책 <따라 하는 기도 1>의 부제는 ‘내 속의 깊은 간구를 끌어올리는 마중물 기도’였다. 이번 책에 가득한 21편의 감사기도와 자신이 직접 쓰게 될 ‘나의 감사기도’는 ‘삶의 기쁨과 축복을 길어 올리는 마중물 기도’라 할 것이다.
이 책의 1부에는 감사와 감사기도에 관한 권면이, 2부에는 하나님께 일상의 모든 은혜를 하나하나 감사드리는 감사기도문 21편이 실렸다. 앞 책들이 31편의 기도문이 실려 한 달간 1독을 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책에는 감사가 습관이 되게 하고자 ‘습관이 바뀌는 시간’인 21일 동안 훈련할 수 있게 21편이 실렸다.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관련 기도 영상을 함께 들으며 기도문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