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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민수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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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존 넬슨 다비,김상복,존 J. 스텁스,김덕현, 그 외 3명/이종수,박용수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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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넬슨 다비의 성경주석 시리즈: 민수기

"민수기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후 그들의 숫자를 계수하고, 그들이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와 그들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행하는 행실의 문제와 죄성의 치유, 그리고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 다시 더렵혀졌을 때의 대비책을 다룬다. 이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경험적인 측면에서 요단강을 통과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길을 열고 있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월리암 켈리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바로 가나안 땅을 향해 들어갔더라면 열흘 내외면 들어갔을 그 땅을, 믿음이 없어 40년 동안 방황하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에 지신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후손들만 들어가는 낭비적인 인생을 본다.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직설적 삶이 아니고 배회적 삶을 살면서 소모와 낭비, 실패와 눈물을 반복하고 있는 사람들이 오늘도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은 현대를 사는 신앙인에게 엄청난 교훈을 준다. 또 우리 자신이 쓸데없이 방황하지 않고 짧은 인생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그들이 경험한 실패와 성공의 예들을 통해 모두가 이 땅에서와 하나님 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복 된 길을 제시한다.

- 머리말 중에서
본 주석은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펼쳐 보일 목적으로 펴낸 책으로서,

(1) 집필진들은 모두 대부분의 영어권 세계에서 말씀 사역에 몸담고 있는 생존하는 저명한 성경 강해자들이며,
(2) 문체는 주해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며,
(3) 각 권마다 설교 내용을 옮기거나 다른 책에서 발췌하지 않고 본 시리즈를 위해서 특별히 집필되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모든 진지한 성경학도들에게 본 주석 시리즈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으로 이뤄진 거룩한 진리의 보고가 될 것이다.
본 주석은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펼쳐 보일 목적으로 펴낸 책으로서,

(1) 집필진들은 모두 대부분의 영어권 세계에서 말씀 사역에 몸담고 있는 생존하는 저명한 성경 강해자들이며,
(2) 문체는 주해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며,
(3) 각 권마다 설교 내용을 옮기거나 다른 책에서 발췌하지 않고 본 시리즈를 위해서 특별히 집필되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모든 진지한 성경학도들에게 본 주석 시리즈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으로 이뤄진 거룩한 진리의 보고가 될 것이다.
16,000 → 14,4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00
민수기는 세상을 상징하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 약속의 가나안 땅 도착 전인 모압 평지에 이르는 약 40년간의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여정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의 행군이기도 하지만 영원한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오늘 우리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넘어졌으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용사로서 행진을 계속 할 수 있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곳이다!”
삶의 여정을 올바르게 안내하는 인생 지도 민수기를 통해
자신만의 광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라!
37년간 대학교회에서 수많은 제자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운 이제훈 목사의 말씀 결정체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백성은 인생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구약 민수기에서 발견하는 너무도 뚜렷한 십자가 복음!

힘겹고 막막하며, 어디가 끝인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고, 무슨 일이 닥칠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생은 광야에 비유되곤 한다. 꽃길만 걷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광야가 있다. ‘하나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을 기록한 민수기는 각자의 광야를 걷는 이들에게 인생 지도와 같다. 광야를 탈출하는 지름길보다는 길목 길목에서 은혜와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는 지도다.

민수기의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출애굽 백성의 광야 고생담이 아니라 십자가다. 광야에서 자신의 고난만 바라보면 답이 없다. 광야 여정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과 나의 아름다운 관계를 깨달아야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광야 여정을 행복한 결말이 되게 할지 알게 된다.

저자는 37년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말씀에 충실한 복음 설교로 수많은 제자를 양육하고 그들의 심령에 진정한 부흥을 이루어 왔다. 십자가 복음의 감격을 함께 누린 그 제자들의 강청으로 나오게 된 이 책은 읽기도 어려웠던 구약 민수기에서 너무도 뚜렷한 십자가 복음을 발견하고 인생 광야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게 안내해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미래 예측이 불가능한 광야 같은 이 시대,
광야의 인생 지도 민수기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우리는 지금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의 시대, 충격적 현상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 길을 지날 때 이미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시대를 살았다. 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의 안정과 수동적 시기에서 벗어나 미래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광야를 살아내야 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불러내신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보여주는 성경 민수기를 가르칠 때면 특히 비장해진다. 이 성경이야말로 누군가에게 삶의 여정을 제대로 안내하는 인생 지도의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광야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지를 민수기만큼 잘 알려주는 책이 어디 있을까.

민수기의 주된 내용은 한마디로 ‘하나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이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어떻게 이끄셨고, 이스라엘이 그곳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에 관한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의 기록이 바로 민수기이다. 이 책은 거칠고 황무하기만 한 광야 길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아래 감동적인 인생길로 바뀔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24,000 → 21,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00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여 년 동안 시내 광야에 거하는 동안, 놀라운 은혜로 인도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때로 무섭게 진노하신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그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과 동일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즉 당시의 하나님과 오늘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동일한 분이다.
- - -
따라서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 역시 민수기에 기록된 말씀과 하나님의 선한 손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또한 그 하나님께서 계시된 율법과 더불어 약속의 땅에 세워진 성전을 통해 이 땅에 메시
아를 보내신 사실을 기억한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심으로써 우리에게 영원하고 참된 생명을 공급하셨던 것이다.
- - -
타락한 세상이 소용돌이에 휘말려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그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세상보다 전혀 낫지 않은 지상교회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다. 이제 주님
오실 날이 그리 멀지 않은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을 온전히 지켜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거룩을 배우고,
순종하는 다음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꿈이 이어지는 광야의 여정”



[머리글 중에서]

민수기 설교집은 통합구약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성찰을 영적으로 승화시켜 설교로 녹여낸 노작( 勞作) 입니다. 통합구약학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단 신학교나 일반 대학교에서 가르치시거나 교회 현장에서 목회하시는 구약학 박사 학위자들의 모임입니다. 통합구약학회는 구약 연구를 통해 교회와 목회 현장을 섬길 수 있는 방안을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들이 설교하기 어려운 성경과 본문을 선택하여 구약학자의 설교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설교집을 출간하여 왔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민수기도 설교하기 쉽지 않은 책입니다. 민수기는 광야의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야는 예측할 수 없는 장소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와 예상치 않은 돌발 사태는 지형을 바꾸고 여정을 뒤죽박죽으로 만듭니다. 광야의 책으로서 민수기의 구조도 이와 비슷합니다. 인구조사 뒤에 율법이 등장하고, 여행기 대신에 갑자기 반역 이야기가 전개되는 등 일관성이 없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민수기가 광야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하고 있기에 설교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전통적으로 구약학자들은 역사비평 같은 다양한 성서 비평 방법론을 동원하여 민수기를 해석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통합구약학회 회원들은 학문적인 논쟁을 피하고 강단에 초점을 두며 목회자들이 민수기를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를 연구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신교 전통, 특히 장로교 전통 안에서 교회를 위한 민수기 해석의 모범적인 길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의 통일성을 염두에 두고, 민수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잘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존 넬슨 다비
근세의 터툴리안(Tertullianus)으로 일컬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카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영적 행방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진리를 경험한 후, 당시 국가과 결혼 관계에 있던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의 신부직을 1827년에 사임했다. 그 이듬해에는 성경읽기 모임에서 영적해방과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란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그 모임에 참석했던 벨렛(J.G. Bellett), 허친슨(F. Hutchinson), 파넬(Lord Congleton-John Parnell), 그로브스(A.N. Groves), 크로닌(E. Cronin), 스토크스(W.J. Stokes) 등이 이 진리가 뿜어내는 영광의 광채 속에서 섬광이 비추는듯이 진리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후에 6명의 신앙동지와 함께 성만찬을 시작함으로서 교회 역사상 ‘형제단 교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교파나 사회적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토대로 하여 형제와 자매로 영접되었기 때문에 플리머스 형제 교회(Plymouth Brethren Assembly)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채프만(R.C. Chapman)이 반스테플에서, 크레익과 조지 뮐러가 브리스톨에서 동일한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뉴톤의 매부이며 저명한 본문 비평가였던 트레겔레스(S.P. Tregelles)가 1836년에 영접되었다.

다비의 성경주석(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도 이 무렵 출간되었는데 5권으로 되어있는 이 저서야 말로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 라틴어에 능통하였으며 유럽 각국어에도 유창해서 그가 번역한 불어 성경은 프랑스 전역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새번역으로 불리는 그의 영어성경은 원어에 충실하기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그 밖에도 독일어, 이태리어로 성경을 번역했다. 그의 논문과 설교는 윌리암 켈리(W. Kelly)가 편집하여 32권으로 집대성했다.
김상복
1939년 평양 출생. 1950년 평양 10중 1학년 때 6·25 전쟁으로 남하. 이산가족이 된 후, 부산중, 경복고, 서울대를 거쳐 미국 Faith 신대원(MDiv/STM), Grace 신대원에서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인 장로교 목회 9년, 볼티모어 벧엘장로교회 개척 11년 목회, 워싱톤신학대학 등 교수로 19년 재직 후 26년 만에 귀국(1990년)하여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로 21년을 섬기고 현재 원로목사이다.
한영판 「오늘의 양식」을 발행하고, 평신도들의 목회적 소명과 사역훈련을 위해 3S신앙(Salvation, Sanctification, Service)을 목표로 ‘21세기 새로운 종교개혁’이라 불리고 있는 평신도 목회훈련을 21년 간 지속하였다. 부임 이후 대치동 성전 시대를 마감하고 양재동 시대를 거쳐 분당 야탑 산에 위치한 현 교회건물(국민일보 아름다운 교회상 제 1호 및 경기도 건축문화 대상 수상)을 신축하였다. 귀국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횃불 트리니티 신대원 대학교 초대 및 4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아시아신학연맹(ATA) 회장,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회장, 세계복음주의연맹(WEA) 회장으로 섬겼다. 국내에서는 주기철 목사 기념사업회 회장, 북한교회 재건위원장, 남부교회 협력위원장, 한국선교협회의(KWMA) 공동회장, 방송사역 등 많은 협력사역을 섬겨왔다.

「목회자의 리더십」, 「잃어버린 왕좌」, 「고난의 신학」, 「섬기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예수의 신학」 6권 등 많은 저서와 논문, 칼럼이 있다.
김 목사의 목회 자료는 sbdavidkim.blog.me에서 만날 수 있다.
존 J. 스텁스
존 스텁스(JOHN J. STUBBS)는 영국 더럼(Durham)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11살의 어린 나이에 구원받아, 12살에 런던의 모임에 영접되었다. 1965년 더럼의 세 모임과 요크셔 쉬플리에 있는 한 모임에서 그를 주님의 일에 천거했다. 1969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섬겼고, 그 후 영국으로 돌아와 복음과 말씀을 전하는 일로 수고했다. 1972년에는 캐슬 더글라스로 옮겨와 12년을 섬겼고, 그 후 에딘버러 근처의 메이필드 모임으로 오게 되었다. 그는 영국의 여러 지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일했다.
저서로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성경의 오해 구절들”,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고, 그리스도의 사람 증보판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여러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현재는 빌리버스 매거진의 질문 코너를 함께 담당하고 있다.
김덕현
고려신학대학원(51회)
부산 호산나교회 부목사
시드니 한인 장로교회 교육목사
사직동 교회 부목사
현, 다대교회 담임목사(2007.02 ~ 현재)
이제훈
성경에서 오직 복음만을 발견하고, 본문에 충실한 설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드러내는 설교자. 그는 청중이 좋아하는 주제로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말씀의 통로로서 하나님의 생수를 온전히 전달하려 애쓴다.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복음의 맥을 드러내는 그의 강해설교를 통해 수많은 청년이 십자가의 분명한 메시지를 발견하고 예수 보혈의 능력에 감격했으며, 영적 부흥을 누리고 삶을 헌신했다. 그 복음 설교 중 민수기 전반부(1-18장) 설교를 엮은 이 책은 그 감격을 누리고 자신들이 받은 은혜와 도전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를 원하는 제자들의 강권으로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광야 같은 삶의 여정을 바르게 안내해줄 인생 지도, 민수기를 통해 독자들이 광야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대학 시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중앙대 기독학생연합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복음에 빚진 마음으로 캠퍼스에 대해 거룩한 부담감을 안았던 그는 모교로 돌아오기를 기도한 지 정확히 10년 만에 교수가 아닌 교목으로 부름 받았다. 기독동아리 지도와 교양과목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며, 몇 명의 학생과 함께 대학교회를 시작했다. 강의실을 전전하고 가건물을 빌려 예배드리던 교회는 동문과 재학생들의 자발적 헌신으로 창립 10년 만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이를 학교에 기증해 캠퍼스 안에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예배와 선교의 공간을 마련했다. 매년 졸업과 함께 대학교회의 많은 제자를 떠나보내야 하는 자신을 ‘나룻배 목회자’로 부르면서도, 각 사람을 하나의 교회로 든든히 세우기 위해 영적 아비로서 37년간 최선을 다해 말씀을 가르치고 사랑으로 양육해왔다.
중앙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총회신학대학원에서 실천신학 전공(M.Div) 후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에서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D.Min)을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교목으로 재직하며 캠퍼스 내에 대학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겼다. 현재 중앙대학교회(안성) 원로목사, 중앙대학교 기독학생연합회 상임지도위원, 둘로스 네트워크 선교회 이사이며, 저서로 《샬롬 연습》(구름다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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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9,000원→8,100원
김상복 / 선교횃불
가격: 15,000원→13,500원
존 J. 스텁스 / 전도출판사
가격: 17,000원→15,300원
존 J. 스텁스 / 전도출판사
가격: 16,000원→14,400원
김덕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6,000원→14,400원
이제훈 / 규장
가격: 16,000원→14,400원
이광호 / 크리스천 르네상스
가격: 24,000원→21,600원
윤동녕 외 / 한국성서학연구소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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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민수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1~2024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존 넬슨 다비,김상복,존 J. 스텁스,김덕현,이제훈,이광호,윤동녕 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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