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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구원론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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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병훈,김세윤,김창영,김태희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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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예정과 언약으로 풀어낸 개혁주의 구원론의 핵심
● 언약과 예정을 통해 만나는 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
● 하나님의 절대주권와 언약 안에서의 인간의 책임


그리스도께서 주신 구원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멋진 선물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은 그 내용이 너무나 풍성하고 매일 묵상해도 의미가 새롭습니다. 이 책은 구원이란 무엇이며, 복음이란 어떤 것인지 성경과 탁월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채롭게 설명해줍니다.

제1장은 교회사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 구원에 대한 세 가지 모델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구원을 묘사합니다. 구원의 세 모델과 그리스도의 세 직분이 서로 연결되는 지점을 매우 흥미롭게 서술했습니다.

제2장은 예정과 언약이라는 주제를 깊고 쉽게 그리고 은혜롭게 다룹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영원 전에 주권적으로 예정하셨지만, 그 예정은 시간 속에서 언약과 공동체를 통해 실현됩니다.

제3장은 칼뱅과 바빙크의 신학에서 예정과 언약의 관계가 어떠한지 더욱 심도있게 다룹니다. 예정은 언약의 옷을 입고 나타나며, 언약은 예정의 물줄기가 영원을 향해 진전해 가는 길입니다. 예정과 언약이라는 두 관점을 통해 구원을 이해하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성 모두 강조할 수 있습니다.

제4장은 구원의 확실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시합니다. 참된 신자는 영원히 구원받지만, 성경에는 마치 구원에서 탈락 가능한 것처럼 표현된 구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실성을 강조하는 구절들에서 출발하여 다른 성경 구절들을 해석하면 원만한 이해의 풍요로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제5장은 그동안 저자가 실제 학교 강의와 교회 특강 등을 통해 받은 구원에 관한 질문들 중 일부를 모아 자세하게 답변한 Q&A 코너입니다. 신앙을 깊이 고민한 신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 성경과 역사적 교리를 토대로 답을 제시했습니다.

모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눔을 위한 질문〉을 수록했습니다. 교회에서 소그룹 모임이나 양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하기에 매우 유용하고 유익하리라 기대합니다.

이 책은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복음의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고 싶은 분, 예정론에 대해 건전한 이해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권할 수 있는 멋진 선물입니다.




죽음에 ‘병 걸려’ 있는 인생에게 구원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구원은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20만 이상 독자들이 극찬한 구원에 관한 최고의 책!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가 20년 동안 새롭게 터득하여 온 바른 구원론을 담은 책으로. 불확실하거나 왜곡된 구원론을 바로잡고, 성경의 구원론을 올바로 깨닫게 한다.


신학자 김세윤 교수가 쓴 구원에 대한 답변서. 2001년 출간된 내용을 전면 개정하고, 구원의 현재 과정을 새로 덧붙였다. 모든 인간은 죽음과 그것의 증상들인 고난들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 안에 내재하는 자원들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초월자 창조주 하나님만 인간과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죽음에 방치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사랑해서 구원사역을 하셨다.

이 책은 구원이 왜 필요한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적 구원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 구원을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덕 입을 수 있는지, 그리고 덕 입은 구원이 어떻게 종말론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거기서 어떻게 제자도의 윤리가 파생되는지, 그래서 오늘 우리 삶이 어떠한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 우리가 바라는 구원의 완성은 어떠한 것인지 등을 명쾌히 설파해 나간다.

저자는 세례 때 의인이라 칭함 받은 신자들이 종말에 이루어질 구원의 완성을 향해 가는 현재에서 ‘구원받아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실재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한 새로운 설명을 덧붙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독자들이 구원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구원을 선포하는 복음을 더 깊고 포괄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우려 노력했다.

이 책이 한국의 여러 사려 깊은 목회자들과 많은 평신도들로 하여금 바른 복음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도록 하여 구원받은 자들로서의 복된 삶을 누리면서, 불의하고 갈등하며 행복지수가 많이 낮다는 한국에서 하나님 나라(통치)의 구원의 현재적 실재화인 “정의와 평화와 기쁨(행복)”(롬 14:17)을 실현하는 일꾼 노릇을 잘 감당하도록 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구원, 바로 ‘그’ 구원을 증거하는 책!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그것은 바로 구원이다. 구원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요한 이 진리가 강단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대신 강단에서는 형통, 부, 건강, 번영, 긍정적 사고, 자아 발견을 통한 치유, 세상에서의 성공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목사는 진리에 대해 입을 닫고 성도는 진리에 대해 귀를 막아버렸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게 한국교회의 현주소이다. 따라서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거나, 구원을 확신하더라도 성경에 비추어보면 잘못된 소위 ‘짝퉁 구원’에 의지하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형편이다.
이에 저자는 구원, 그리고 성경적 진리들이 다시금 강단에서 되살아나야 한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이 책을 통해 구원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구원은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며 성도가 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기독교의 능력은 죄인을 구원하는 데 있다. 구원이 주인공이고 다른 것들은 다 조연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08년, 단 2주 만에 구원에 대한 열정과 눈물로 써 내려간 『구원받음』의 초판 내용을 보완한 개정증보판으로서 『더 구원받음』의 ‘더’는 한글로 ‘더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영어의 정관사 ‘The’로서 ‘그 구원받음’이라는 의미도 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더욱’ 명쾌하고 ‘더욱’ 탁월한 성경적 해석


이 책은 구원에 대한 모든 것을 오직 성경을 통해서 말한다. 1부 “구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반드시 대답해야 할 두 가지 질문에서 시작해 거짓 믿음, 짝퉁 구원과 대비되는 진짜 믿음, 진짜 구원을 살펴보고, 구원받는 유일한 길, 성경과 구원받는 유일한 수단, 성령에 대해 밝힌다.
2부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에서는 구원의 필요성과 본질, 구원의 시작과 길, 구원의 방법, 정점, 증거, 안전성, 견고성, 완성, 확신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개념과 과정을 속속들이 설명해 준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설명되어질 수밖에 없는 기독교 핵심진리들인 구속, 믿음, 칭의, 성화, 화목 제물, 천국과 지옥, 세례, 성령에 관해서도 명쾌한 개념 제시를 해줌으로써 교회에는 오래 다녔지만 이러한 진리들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알지 못했던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라!
제대로 알고, 받고, 확신하고 살라!


한국교회와 개인은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히 2:3) 한 바울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구원의 진위 여부를 판단케 하는 성경적 질문들로 하여금 자신의 구원을 점검하게 하며 구원의 각 과정과 개념에 자신을 투영시켜 봄으로써 바른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한다. 구원만이 기독교의 가장 큰 능력이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의 큰 계획에 선택받은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명쾌한 성경적 해석을 담은 『더 구원받음』을 통해 짝퉁 구원, 거짓 믿음에서 돌아서서 진짜 구원, 진짜 믿음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



●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 이 책으로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구원론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책
●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한 번 더 생각·정리할 수 있게 한 효과적인 학습교재
● 새가족반, 청·장년 기초반, 주일학교 학생들의 교리교육 교재로 강추!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걸까? 우리는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을까? 한 사람이 구원받기까지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고,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구원의 서정, 그 안에 어떤 은혜와 진리의 내용이 담겨 있을까? 신앙생활 하면서 이러한 의문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구원론을 배워야 하는 필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본서는 기독교 구원론의 핵심을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학습교재입니다. 기독교의 구원론을 ‘구원의 서정’을 따라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습니다. 이는 신학적·역사적으로 검증된 방식의 효과적인 구원론 설명 방식입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나눔을 위한 질문’을 통해 학습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새가족반, 청·장년 기초반, 주일학교 학생들의 교리교육 교재로서 추천하는 책이며,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일지라도 스스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구원론을 학습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매우 유익한 책입니다.


[저자 서문]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에서는 종교개혁의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 칼뱅의 《기독교강요》를 요약했습니다. 두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에서는 복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복음 파트를 요약했습니다. 세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구원론》에서는 구원이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의 구원론을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구원론》이 개혁주의적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첫째, 오직 성경입니다. 구원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의 답을 오직 성경에서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둘째,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것은 오직 그리스도 때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셋째,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넷째, 오직 은혜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은혜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구원의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리게 될 것입니다.
* 《기독교강요》 초보자를 위한 신개념 입문서
* 《기독교강요》 총 4권, 80장의 주제를 쉽고 친절하게 해설
* 매 장 마다 핵심요약과 나눔을 위한 질 문 수록
* 주일학교, 청·장년 《기독교강요》 스터디에 혁신을 가져올 책!


▒ 출판사 서평 ▒

종교개혁 신학의 정수(精髓)라 불리는 장 칼뱅(John Calvin)의 역작 《기독교강요》. 그 명성에 비해, 내용의 깊이와 방대함으로 성도들이 접하기에는 ‘어려운 책’으로 인식되어 왔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에게 《기독교강요》를 소개하고,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이 책은, 신앙고백서를 잘 가르치는 교사가 되기 위해 목사가 된 저자의 고민과 몸부림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총 4권, 80주제의 방대한 《기독교강요》 전체의 핵심을 해설하고 있다. 청소년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어 내용이 쉽고 간결하다.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독교강요》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다.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를 통해 한국교회 주일학교와 청장년 그리고 목회자들이, 역사상 가장 순수했던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과 《기독교강요》의 유익을 깊이 누리게 되길 소망한다.
우병훈
올바르게 교리를 배우면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며 대학에서 가르치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이자 신학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치고,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과 성경과 기독교 고전을 헬라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원전으로 읽으면서 많은 대화들을 나눈다. 커피 사랑이 특별하여, 가는 곳마다 핸드드립 세트를 들고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손수 내린 커피를 대접하길 즐긴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루터』, 『기독교 윤리학』, 『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교리 설교』, 『구속사적 설교』, 『교회를 아는 지식』, 번역서로 『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다.
김세윤
서울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튀빙겐대학교 등에서 수학하고, 케임브리지의 틴데일 라이브러리에서 연구하였으며, 맨체스터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다. 그 뒤 수차례 튀빙겐대학교에서 Humboldt 연구원으로서 연구하였고, 싱가포르와 미국 칼빈신학교, 고든코넬신학교, 풀러신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국내에서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신약신학 교수 및 한인 목회학 박사 과정 담당 부학장직을 역임했다.
김세윤 박사는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은퇴하고, 독일 Alexander von Humboldt 재단의 부분적인 지원을 받아 튀빙겐대학교에 연구교수로 가서 오랫동안 써온 데살로니가 전후서 주석(WBC)과 논문집을 마무리했다.
저서로 “The ‘Son of Man’ ” as the Son of God(Tubingen: Mohr Siebeck,1983; Grand Rapids: Eerdmans, 1985; Eugene: Wipf & Stock, 2011)과 그 한역인 《“그 ‘사람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엠마오 초판, 1992; 두란노 개정판, 2012), Paul and the New Perspective(Grand Rapids: Eerdmans, 2002; TuTbingen: Mohr Siebeck, 2002)와 그 한역인 《바울 신학과 새 관점》(두란노, 2002), Christ and Caesar(Grand Rapids: Eerdmans, 2008)와 그 한역인 《그리스도와 가이사》(두란노, 2008) 등이 있다.
김창영
김창영 목사는 3대째 기독 신앙을 이어 오는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청년 시기에 강력한 회심을 경험하였고, 목회자로서의 소명을 받았다. 하나님의 소명에 순종하기 위해서 캐나다로 유학하여 Ontario Bible College와 Ontario Theological Seminary(Toronto, Ontario)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귀국하여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김창영 목사는 이후 신학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개혁신학의 요람인 미국의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Jackson, Mississippi)로 유학하였고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김창영 목사의 신앙적 배경과 학문적 배경은 그로 하여금 청교도 개혁신학을 강조하게 하였다. 또한 신학의 실천적 중요성을 인식했기에 학문과 경건을 균형적으로 추구해 왔다. 성경신학적 관점에서는 구속사를 강조하였고, 조직신학의 관점에서는 구원론에 초점을 두고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신학의 실천적 관점에서는 선교사를 훈련하고 그들을 지도하는 사역을 하였다. 그의 개혁신학적 관점의 가르침은 학교 사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서울 주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사역으로 지속되고 있다.
김창영 목사는 신학교와 교회 사역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현재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절실하게 인식하는 가운데 세속화된 교회가 진리로 깨어나 개혁되고, 영적인 힘을 다시 얻어 전도와 선교를 통해 오직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구원받음』, 『성령받음』,『알곡과 가라지』, 『단숨에 읽는 구속사』『구원받음』『52주 신앙의 체계』(이상 생명의말씀사)를 출판한 바 있으며, 본서를 통해서도 조국교회가 영적으로 깨어나고 소생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김태희
쓰고 말하며 살아가는 목사다. 특히 종교개혁 시기에 만들어진 신앙고백서들을 현대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아내의 남편이며, 세 아이의 아빠다.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가정예배에 힘쓰고 있다. 어쩌다 보니 가정예배와 관련된 책도 여러 권 썼다. 앞으로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이어지는 가정예배서와 교리 교재를 집필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 《성도를 위한 365 통독주석》, 《로마서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외 다수가 있다. 현재 부산시 구포동에 위치한 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더워드>와 협력하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우병훈 / 도서출판 다함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4,000원→12,600원
김창영 / 생명의말씀사
가격: 15,000원→13,500원
김태희 / 세움북스
가격: 7,000원→6,300원
김태희 / 세움북스
가격: 16,000원→14,400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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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구원론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5권)
저자우병훈,김세윤,김창영,김태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07-0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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