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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마가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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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에는 장르와 독서법이 존재한다. 시를 신문의 언어로 읽는다면 시의 아름다움과 의미의 여백은 금세 실종될 것이고, 반대로 신문을 시의 언어로 읽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사실과 보도의 정확성을 신뢰할 수 없을 것이다. 신약성서를 읽는 것도 마찬가지다. 신약성서의 각 책은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세심한 저자와 독자는 그 장르의 관행과 기대를 존중하며 글을 쓰고 해석한다.

이 책은 복음서의 장르가 그리스-로마 전기이며, 전기의 장르적 특성을 이용한 본문 해석이 전통적 해석과는 다른 새로운 빛을 던져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전기의 네 가지 장르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주인공에 대한 집중적 관심, (2) 주인공에 대한 인물묘사를 통해 독자들을 덕스러운 삶으로 초청, (3) 비교/대조의 사용, (4) 넓은 독자층을 상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장르적 특성에 기대어 저자는 마가복음 1-8장의 다양한 본문들을 신선하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간다.

그리스-로마 전기의 네 가지 장르적 특성은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첫 번째와 두 번째 특성은 복음서의 독서법에 의미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즉, 복음서는 주인공인 예수를 중심으로 읽어야 하고 이러한 읽기는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예수의 삶으로 초청한다는 것이다. 복음서의 장르적 읽기는 예수의 삶을 해석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삶에 참여할 것을 요청한다. 복음서의 장르적 읽기는 예수라는 인물을 관찰하는 데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라는 인물을 따를 것을 주문한다.
모든 성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마가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마가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가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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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말]

“문학은 결사적이어야 한다.”는 성찰적 태도로 시를 쓰는 한국의 대표적 서정시인인 정호승은 <시인 예수>라는 시에서 “그(예수)는 언제나 길 위의 길”이라고 노래한다.

그는 모든 사람을
시인이게 하는 시인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는
새벽의 사람
해 뜨는 곳에서 가장 어두운
고요한 기다림의 아들

절벽 위에 길을 내어
길을 걸으면
그는 언제나 길 위의 길
절벽의 길 끝까지 불어오는
사람의 바람

들풀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용서하는 들녘의 노을 끝
사람의 아름다움을 아름다워 하는
아름다움의 깊이

날마다 사랑의 바닷가를 거닐며
절망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는
이 세상 햇빛이 굳어지기 전에
홀로 켠 인간의 등불

아마도 시인의 이 표현은 예수는 세상 모든 길 위에 뛰어난 그 길(The Way above the way[s])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마가복음 강해의 주제로 사용하는 ‘길 위의 길’(The Way on The Way)이라는 의미는 예수님의 길 위에/길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길(Our way[s] on the Jesus’ Way), 곧 제자의 길인 제자도를 의미한다. 신학적으로는 기독론 위의 제자도의 의미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나를 따라 오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8:34).”

확실히 예수는 이 세상 모든 길 위의 길이시다. “나는 길이요 생명이다(요 14:6).”라는 요한의 고백을 빌리지 않아도 그분은 내 인생에서도 언제나 길 위의 길이시다. 이제 나는 인생의 후반기를 지나면서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서 그가 가신 길 위를 순례자로서 살고자 한다. 여기에 내 사랑 마가복음은 언제나 이 길의 안내자며 나침판이 되어 왔다.

부연하자면 마가복음은 나의 젊은 시절에 도전을 주었던 책으로서 성경을 연구하는 학도가 된 이후에도 그 책은 내 거친 인생의 돌밭을 옥토로 만들어 가는 쇠스랑이었다. 이로 인해 이 책의 나의 박사 학위의 논문이 되었고 거의 30년간 연구와 저술을 통해 내 신앙과 삶의 얼개가 되었다.

은퇴 후 순례자의 집을 열면서 마침내 내 사랑하는 이 책(my beloved book)을 다시 한번 내 삶 속에서 묵상하여 우려내고자 한다. 시를 “결사적으로 쓴다.”는 시인처럼 나는 이곳 순례자의 동산에서 노동과 묵상 속에 이 책을 집필하지만 여전히 내 영성은 거칠고 내 필체는 무딤을 본다. 잘 든 낫처럼 내 영혼의 잡초들을 베어 나가고, 내 인격의 거친 땅을 곡갱이로 찍어 나가고 쇠스랑으로 다듬어 나간다. 한 뜸 한 뜸 수놓는 여인의 마음처럼 마가복음 강해를 집필하면서 ‘길 위의 길’을 탈고하였다.

38년간 거친 나와 함께 한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내 자녀들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바친다. 그동안 나를 나 되게 하신 하나님과 나의 제자들과 동무들과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드린다. Soli Deo Gloria!
2023년 2월
양지 순례자의 집에서
함께 해석자의 길을 떠나는 순례자들과 함께

심상법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메시지
혼돈의 시대 맞아 복음의 가치 풍성하게 확립하길


◈··· 신약성경 복음서는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그의 구속 사역에 관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계시로 주어진 진리의 말씀이다. 한 권의 복음서가 아니라 네 권의 복음서가 지상 교회에 주어진 것은 예수님과 그의 사역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로 말미암아 더욱 풍성한 ?萱습?실상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 신약의 복음서들 가운데,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한다. 또한 누가복음은 '이방인 데오빌로 각하에게 쓴편지'라는 말로 출발한다. 요한복음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인 '태초에 계신 말씀'으로부터 시작하여 주님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 그에 비해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공사역으로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 첫머리에는 세례 요한이 요단강 세례와 더불어 언약의 자손들을 향해 예수님에 관한 진리를 선포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어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께서 사탄에 의해, 시험 받는 것과, 갈릴리 지역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는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의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예루살렘에 왕으로 입성하신 그가 모진 고난과 함께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신 건 및 부활 승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수십 년이 지나는 동안 신구약 성경 거의 전체를 설교하거나 강의하며 가르쳐왔다. 그가운데 많은 경우는 교회를 위해 원고를 작성해 정리했다. 구약 39권 가운데 많은 서책을 갈해서로 출판하고, 이제 〈민수기〉, 〈에스겔서〉, 〈시편〉을 남겨 두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마가복음〉을 내놓음으로써 신약성경 27권 전체 강해를 완성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의 생명의 좀 더 연장해 주시거나 주님의 재림이 늦어진다면 주년 내내에 신구약 성경 전체 강해서가 마무리될 것 같다.

◈··· 이 책을 접하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21세기 처엽에 뒤얽혀버린 지구촌이 갈피를 못 잡지 못한 채 더욱 심하게 흠들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인간들의 전반적인 가치 체계가 파괴되어가는 시대적 현상 때문이다. 이와 같은 안타까운 양상은 지상 교회 가운데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낳이 크게 멀지 않은 듯한 조짐들이 여기저기 나타나는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제 위치를 회복하게 될 날이 속히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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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은 복음에 대해 가장 먼저 쓰인 가장 짧은 기록으로 독특하며 구약 성경과의 관계성과 다른 신약 성경 저자와의 관계성이 독특하다. 피터 오르는 이 책에서 마가복음 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고 마가복음 신학이 오늘의 교회에 중요한 이유를 제시한다. 피터 오르는 예수의 정체성과 하나님 나라 선포 같은 핵심 주제를 검토하면서 그리스도를 성경의 전체 줄거리에 연결하기에 마가복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시리즈 서론 중에서]

피터 오르의 책, 『NTT 마가복음 신학』은 예수에 대한 마가의 간결하고 활기찬 역사적 사건 기술 기저에 성경의 모든 부분, 특히 구약 성경과 바울 및 베드로의 글과 연결되는 심오한 신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한다. 마가에게 역사적 자료의 원천이 베드로였다면, 신학적 대화를 나누는 상대는 바울이었다. 피터 오르에 따르면, 마가는 “복음의 시작”을 보여 주고, 예수의 삶과 사역 및 사도의 복음 전파 사이에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연결점을 구축한다. 마가복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자 종 된 왕이신 예수를 따르라고 요청한다. 이 예수께서 오랫동안 고대했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신 분이며, 이 예수의 죽음은 우리가 모방해야 할 본보기이자 우리의 죄를 위한 대속 행위이기 때문이다.
토머스 슈라이너·브라이언 로스너
21세기 해설 주석의 결정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열세 번째 책

마가복음

당신의 성경 연구를 위한 탁월한 파트너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열세 번째 책


“우리의 목표는 성경 본문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명료하고 뚜렷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눅 24:27), 우리는 성경의 각 책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고후 4:6)을 보도록 어떻게 돕고 있는지 알려주길 원한다.“
편집자 서문 중에서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추천!


● 출판사 소개글

《ESV 성경 해설 주석 마가복음》은 마가복음에 대한 면밀한 주해의 결과물이다. 본서는 마가복음이 가리키는 복음과 제자도를 의미를 그려내면서, 구약과 신약이 제자도와 얼마나 긴밀하게 얽혀 있는 지를 강력하게 제시한다. 특히 본서의 서론은 메시아를 이해하기 위한 완벽한 해설이라 할 수 있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담대하게 제자로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적으로 건전하고, 신학적으로 충실하며, 목회적으로 유용하다!

대니얼 에이킨(Daniel L. Akin)

* 모두가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석은 두껍고 어렵다. 원어, 학문적인 논쟁, 비평으로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목회자, 교사, 성도들에게 박혀있는 이러한 일반적인 선입견을 깨트린다. 학문적이고도 전문적인 주석과 다른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본문 해석을 통해 신학 지식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성경 본문을 그 흐름에 맞게 동시에 구속사라는 성경 전체의 주제를 따라 일관되게 해설한다. 역사적이고도 현대적인 맥락을 고려한 해설을 통해 올바른 신학과 교리를 충실히 적용한다. 그러면서도 신학적인 논쟁점을 피해가지 않는 전문성을 보인다. 또한 성경 연구를 위해 따로 성경을 준비하는 불편을 덜도록 성경 본문을 전부 수록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개역개정판과 ESV 성경을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모든 그리스도인의 책상에 항상 놓아둘 책

“바쁜데 무엇부터 봐야할까?”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사역으로 바쁜 목회자들이 설교와 성경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모든 구절에 대해 제시된 개요와 핵심, 해설과 응답은 본문 중심의 설교와 적용에 대한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준다. 특히 단락 개요와 구절별 해설은 원문 분해와 문법 분석을 위한 수고를 덜어준다. 신학적인 논쟁점 역시 회피하지 않고 성경 본문에 기초한 해설을 제시하며 성경의 교리들을 적절하고도 충실히 다룬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딱딱한 주석이 아닌 한 편의 강해 설교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문적인 설명이 아닌 신앙을 위한 해설이기에, 성경 본문을 양식으로 먹어 신앙의 성숙이 이뤄지도록 한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실 때 성경 말씀을 성취하려고 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단순한 명언이나 고전이 아니라, 지금도 성취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예수님의
능력보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면 영원히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없기 ??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냈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니을 모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찾지 못합니다. 결국 마지막으로 남는 질문은 '내가 과연 누구냐?'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에게 믿음의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라고 했습니다(마 17:20). 이것은 예수님이 생각하는 믿음과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 상에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살고 죽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맡긴 믿음이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제자인 베드로나 요한이 아니라 여인이었습니다 . 그것도 일곱 귀신 들렸다가 나았던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교회의 서열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열정을 가진 자가 먼저 만나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그동안 신약학계에서는 복음서가 어느 장르에 속하는지를 놓고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복음서가 그리스-로마 시대의 전기라는 견해가 학자들 사이에 어느 정도 지배적인 견해로 자리 잡았다. 복음서가 고대 전기의 하나로 기록되었다면 각 복음서의 해석은 과연 기존의 해석과 어떻게 달라질까? 학계의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마가복음에 적용하여 이 복음서를 고대의 전기로 읽으면 어떤 새로운 해석이 가능한지를 체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 헬렌 본드의 『예수의 첫 번째 전기』다. 저자는 마가복음을 예수의 전기로 읽는 과정에서 고대 전기의 특징을 당대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세밀하게 살피고 마가복음을 기록한 저자 마가를 전기 작가로서 추적해나간다. 고대 전기로 읽는 저자의 마가복음 독법은 매우 흥미로우며 기존의 해석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신선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그녀의 해석을 접하노라면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고 역사적 예수 연구와 기독교의 기원 연구에서 크게 기여하며 학문적으로 절정에 달한 영국의 탁월한 여성 신약학자의 노련미와 섬세함이 절로 느껴진다.

저자는 1장에서 지난 세기에 이루어진 마가복음 장르에 대한 학계의 논쟁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마가복음이 기록될 당시의 전기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 세기에 걸쳐 발전한 고대 전기의 특징을 개관한다. 사실 2장은 그 총괄적인 내용만으로도 본서의 값어치를 다할 만큼 알찬 내용으로 가득하다. 3장에서는 마가복음의 저술 방식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전기 작가로서의 마가와 마가의 최초기 독자들에 관해 탐구하고, 마가복음이 초기 기독교 추종자들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추적한다. 본드는 마가복음의 구조와 마가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화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다른 전기와 비교하며 분석하면서 그동안 양식비평가들 사이에서 널리 통용되던 일반적인 전제에 이의를 제기한다. 4장부터 5장까지는 본격적으로 마가가 묘사하는 예수와 다른 등장인물들을 고대 전기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에서 마가복음의 주변 등장인물들이 전기의 주인공인 예수의 모범적인 삶과 가르침을 강화한다는 신선한 결론에 도달함으로써 마가복음이 전기라는 장르임을 확인해준다. 4장은 마가복음의 여러 주제가 예수의 정체성과 성품을 어떻게 드러내는지를 보여준다. 마가복음의 예수는 당대의 엘리트 남성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다양한 자질을 보여주면서도 대중의 존경보다는 고난과 섬김의 새로운 명예 규범을 제시하고 구현한다. 이로써 전기의 특성을 살려 예수의 전기를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모범을 따를 수밖에 없도록 강력하게 초대한다. 주변 인물들을 다루는 5장에서는 마가복음을 현대 소설이 아닌 고대 전기로 읽을 때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를 살펴본다. 본드는 마지막으로 6장에서 예수의 죽음을 따로 구별하여 다루는데, 여기서 그녀는 마가가 예수를 자신의 반문화적인 가르침을 따라 실제로 죽음의 길을 걸어가는 철학자로 소개한다고 주장한다. 즉 마가가 묘사하는 예수는 처음에는 영웅적인 자질과 삶의 업적들을 보여주나 점차 고난받는 스승의 모습을 뚜렷하게 제시하며, 종국에는 패배한 승리자로서 십자가에 처형된다. 이로써 예수의 생애는 자기부인과 섬김이라는 기독교 제자도의 본질을 구성한다. 이제 고대 전기의 관점에서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초상과 그의 반문화적이고 전복적인 가르침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본드의 『예수의 첫 번째 전기』는 마가복음을 새롭게 연구하고 설교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은 물론, 예수의 최초기 전기인 마가복음을 사랑하는 모든 신학도와 일반 신자들에게 정말로 놀라운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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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마가복음은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이자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중요한 문학 자료일 뿐만 아니라, 마가복음에는 초기 사도의 설교에서 창조적으로 힘을 얻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는 증언 문서라는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 있다. 마가복음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는 계시의 말씀을 증언한다.
윌리엄 레인의 널리 알려진 이 주석은 네로의 불같은 박해의 시대에 마가가 하나님의 백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던 신학자였음을 보여 준다. 레인은 본문과 복음서 기자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한 해석학적 접근법으로 편집 비평을 사용하여 마가복음을 총체적인 문학 작품으로 간주하고 복음서 전통을 형성하고 의식적인 신학적 목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마가의 창조적인 역할을 설명한다.
마가복음이 동시대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렸는지를 보여 주고 현대 복음서 연구의 틀 안에서 마가복음을 연구하는 레인의 철저한 작업은 학자에게도 유용하지만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하다.


[서문]

네드 스톤하우스 박사가 내게 표준적 마가복음 주석 집필을 권유한 것은 1961년 가을의 일이다. 당시 나는 아직 박사 과정을 마치지 않았고 그 일을 맡는 것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느꼈다. 내가 용기를 내어 이 과제를 받아들인 것은 오로지 그때까지 나의 멘토였던 스톤하우스 박사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스톤하우스 박사는 자신이 맡은 마태복음 주석을 집필하면서 마가복음에 대한 상세한 연구에서 표면화되는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우리가 주석에 대한 생각을 교환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우리의 첫 번째 예정된 모임 전에 주님은 자기 종을 부르기를 기뻐하셨다. 그로부터 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고, 그 사이 나와 주석은 점차 그리고 함께 성숙해 갔다. 처음부터 나의 확신은 꼭 필요한 주석은 저널 기사와 단행본에서 발견되는 풍부한 현대의 학문적 성과와 통찰을 반영하는 것이 되어야 하리라는 것이었다. 심층적으로 탐구된 마가복음 본문의 여러 측면이 실용적인 목적 때문에 최종 출판에서 빠지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나는 이 방대한 비평적 견해를 검토하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최고의 자료를 만 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복음서 연구, 로마법, 랍비학, 마가복음 연구에 수고한 사람들에게 빚지고 있음은 모든 쪽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논문을 통해 나의 스승이 된 수많은 사람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주석은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연구와 집필에서 본 주석은 몇 가지 목표의 통제를 받았다. (1) 마가복음을 해석함에 있어서 나는 성경 본문에 대한 새롭고 근본적인 충실성을 추구했다. 나의 바람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는 사실을 마가가 독특한 증인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마가의 기록과 다른 공관복음의 조화에 대한 관심 때문에 그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는 것이 꼭 필요했다. 본 주석은 마가의 독특한 관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마태나 누가의 증언에 관심을 쏟은 경우는 드물다. 이 중요한 결정은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된 복음서라는 확신을 반영한다. 알려진 유일한 복음서가 이 복음서였던 형성기가 있었기 때문에, 복음서 전체로나 단락들로나 마가의 관점에서 그것을 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런 접근을 통해 예수의 사명과 메시지의 특정 측면을 해석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가복음의 역사적, 신학적 해석을 발전시키는 데도 기여할 수 있었다. (2) 이 복음서를 쓰게 한 삶의 자리를 재구성하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간격을 메우기 위해 나는 마가의 동시대인들이 그 본문을 어떻게 들었는지 보여 주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받는 인상은 두 가지다. 즉 복음서의 자료는 종종 카리스마 있는 교사의 지원 활동을 예상케 한다는 것과 로마에 있는 독자들에 대한 마가의 목회적 관심이 복음서의 특별한 강조와 배열을 설명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3) 마가복음 연구를 현대 복음서 연구가 제공하는 준거틀 안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특히 이런 연구와 상호 소통하고 주어진 입장에 대해 자료로 뒷받침하기 위해 각주를 사용했다. 나는 마가의 독특한 증언을 전체적으로 제시함에 있어 주석의 각주들이 필수적인 구성 요소라고 간주한다. 주석가로서 나의 주된 임무가 본문 및 그 본문이 수 세기 동안 촉발한 논의에 귀를 기울이는 것임을, 지혜롭게 될 필요가 있는 어린아이로서, 나는 점차적으로만 이해하게 되었다. 오류와 진리를 분별하는 책임은 때때로 부담스러웠다. 내가 헌신할 준비가 되기 전에 본문이 비평적이거나 신학적인 결정을 요구할 때, 나는 그 자료를 주님 앞에 놓고 그의 인도를 구하는 청교도 주석가들의 관행을 따랐다. 이로써 주석 집필 과정은 복음서 본문을 통한 지적 순례이자 영적 순례가 되었다. 이 복음서 기자가 기꺼이 나와 함께 나누었던 모든 것에 민감해지는 법을 배우면서 나는 책임 있는 듣기라는 규율을 통해 헤아릴 수 없이 풍요로워졌다.
윌리엄 레인
권영주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Th.M)에서 바울의 신학과 윤리의 연결성에 대해 공부하고, 애즈베리 신학대학원(Ph.D)에서 구술, 기억, 장르의 관점으로 예수 전승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지도 교수인 크레이그 S. 키너(Craig S. Keener) 박사가 책임 편집을 맡은 Biographies and Jesus: What Does It Mean for the Gospels to be Biographies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는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된 『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공역)이 있다. 복음서를 그리스-로마 전기 장르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외 신약학 분야의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신약성서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존 웨슬리
감리교회의 창시자. 영국 엡워스 지역의 목사인 사무엘 웨슬리의 15번째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링컨대학교의 특별 연구원이 되었다. 또 잠시 부친의 교회에서 부목사로 있었다. 대학 시절 그는 신성 클럽(Holy Club)을 조직하여 신앙 운동을 주도했다. 1735년 그는 당시 식민지인 미국에 선교사로 갔으나, 그곳에서 마찰 끝에 곧 귀국했다. 그 이후 그는 전 생애 동안 야외 설교를 통해 영국 전역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몰두했다. 설교를 통하여 웨슬리만큼 18세기 영국을 크게 변화시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웨슬리야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이룰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증명한 사람이다.
이광호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과 서양사학을 공부했으며, 고려신학대학원(M.Div.)과 ACTS(Th.M)에서 신학일반 및 조직신학을 공부한 후 대구 가톨릭대학교(Ph.D)에서 선교학을 위한 비교종교학을 연구하였다. ‘홍은개혁신학연구원’에서 성경신학 담당교수를 비롯해 고신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 영남신학대학교, 브니엘신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이슬람 전문선교단체인 국제 WIN선교회 한국대표를 지냈다. 현재는 실로암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한국개혁장로회신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부경신학연구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
· 「성경에 나타난 성도의 사회참여」(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갈라디아서 강해」(1990년, 도서출판 실로암)
· 「더불어 나누는 즐거움」(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기독교 관점에서 본 세계문화사」(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세계선교의 새로운 과제들」(1998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이슬람과 한국의 민간신앙」(1998년, 울산대학교출판부)
· 「아빠, 교회 그만하고 슈퍼하자요」(1995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교회와 신앙」(2002년, 교회성경신학연구원)
· 「한국교회,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2004년, 예영커뮤니케이션)
· 「한의 학제적 연구(공저)」(2004년)
· 「세상 속의 교회」(2005년)
·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극복방안(공저)」(2005년)
· 「교회, 변화인가 변질인가」(2015년)

· 「CNB 501 에세이 산상수훈」
· 「CNB 502 예수님 생애 마지막 7일」
· 「CNB 503 구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4 신약신학의 구속사적 이해」
· 「CNB 505 창세기」
· 「CNB 506 바울의 생애와 바울서신」
· 「CNB 507 손에 잡히는 신앙생활」
· 「CNB 508 아름다운 신앙생활」
· 「CNB 509 열매맺는 신앙생활」
· 「CNB 510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CNB 511 사무엘서」
· 「CNB 512 요한복음」
· 「CNB 513 요한계시록」
· 「CNB 514 로마서」
· 「CNB 515 야고보서」
· 「CNB 516 다니엘서」
· 「CNB 517 열왕기상하」
· 「CNB 518 고린도전후서」
· 「CNB 519 개혁조직신학」
· 「CNB 520 마태복음」
· 「CNB 521 히브리서」
· 「CNB 522 출애굽기」
· 「CNB 523 목회서신」
· 「CNB 524 사사기,룻기」
· 「CNB 525 옥중서신」
· 「CNB 526 요한1,2,3서,유다서」
· 「CNB 527 레위기」
· 「CNB 528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
· 「CNB 529 이사야」
· 「CNB 530 갈라디아서」
· 「CNB 531 잠언」
· 「CNB 532 욥기」
· 「CNB 533 교회 헌법해설」
· 「CNB 534 사도행전」
· 「CNB 535 소선지서(Ⅰ)」
· 「CNB 536 소선지서(Ⅱ)」
· 「CNB 537 시대 분별과 신학적 균형」
· 「CNB 538 역대상,하」
· 「CNB 539 누가복음」
· 「CNB 540 신명기」
· 「CNB 541 아가서」
· 「CNB 542 베드로전후서」
· 「CNB 543 전도서」
· 「CNB 544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 「CNB 545 여호수아」
· 「CNB 546 데살로니가전후서」
· 「CNB 547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역서
· 「모슬렘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를 심자!」(Charles R. Marsh, 1985년, CLC)
· 「예수님의 수제자들」(F.F.Bruce, 1986년, CLC)
· 「치유함을 받으라」(Colin Urquhart, 1988년, CLC)
홈페이지 http://siloam-church.org
피터 오르
무어 신학대학(B. D.), 노팅엄 대학교(M. Eng.), 더럼 대학교(Ph. D.)에서 공부했다. 신약 성경을 읽고 빌리 그레이엄 집회에 다니면서 회심에 이르렀다고 고백한다. 초기에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뚜렷하게 체험한 일을 통해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대한 깊은 확신을 받았다. 1990년대 초엽 2년간 루마니아 선교사로 활동하고, 2000년대 중엽에 더럼에서 박사 학위를 마치고 호주 무어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섬기고 있다. 『EEC 누가복음 주석』, 『당신의 목회자를 위해 싸우라』 등을 저술했다.
한스 F. 바이어
한스 F. 바이어(Hans F. Bayer)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기센(Giessen)에 있는 FTH(Freie Theologische Hochschule)에서 10년간 교수직과 목회를 병행했다. 1994년 미국의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에 부임한 뒤 2020년 6월 전임교수직을 은퇴했다. 목회자-학자 모델의 모범이 되기 원하는 그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정기적으로 강의와 설교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가신학: 기독론과 참된 제자도 사이의 역동적 관계》(P&R), Peter as Apostolic Bedrock: Christology and Discipleship according to His Canonical Testimony, Das Evangelium de Markus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권영주 / 감은사
가격: 22,000원→20,90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3,000원→11,700원
심상법 / 킹덤북스
가격: 40,000원→36,000원
이광호 / 크리스천 르네상스
가격: 22,000원→19,800원
피터 오르 / 부흥과개혁사
가격: 18,000원→16,200원
한스 F. 바이어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30,000원→27,0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5,000원→13,500원
헬렌 K. 본드 / 새물결플러스
가격: 28,000원→25,200원
윌리엄 레인 / 부흥과개혁사
가격: 48,000원→4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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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가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권영주,존 웨슬리,심상법,이광호,피터 오르,한스 F. 바이어,김서택,헬렌 K. 본드,윌리엄 레인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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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0-1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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