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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누가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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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이적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구약을 철저히 파악한 지식을 기반으로 예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 구약 예언의 절정임을 알린다. 글래드가 이 책에서 설명한 세 번째 복음서에 지배적인 성경신학 주제로는 악에 대한 인자의 승리, 열방이 모임,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이 책은 누가가 구약에서 어떻게 이 주제를 끌어내서 오랫동안 기다린 그리스도의 구속을 확증하는지를 보여 준다.
31,000 → 27,9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50



'2021년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대상 수상' 정근두 목사의 최신작!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사도 누가의 예리하고 촘촘한 시선으로
다시 읽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

사복음서 중 가장 아름다운 성경으로 불리는 누가복음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주곡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구원 역사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를 예견할 수 있다.


저자가 신학생 시절 바랐던 꿈 중 하나는, ‘남들이 들려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만난 예수님을 소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사복음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누가복음이었다.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을 향한 폭 넓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성령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누가라는 한 사람이 만난 예수님 이야기가 크게 와 닿는 것은, 누가는 그와 같이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자 의사로서 감정적 호소보다는 이성적이고 사실적인 시선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으로, 목회자이며 신학자로서 그가 남기고 싶고 증거하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크고, 초판 발행 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 오늘날 이 세대들을 향해 누가와 같은 심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비대면 예배가 시행되고, 탈기독교화가 빨라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을 통해 초대교회 사도들이 들려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가 나의 예수님, 나의 신앙을 회복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서문에서]

제가 신학교를 다니면서부터 가지게 된 꿈은 남이 들려준 예수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확인한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 각 권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예수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도와 성령에 관한 유별한 관심이 돋보이는 누가복음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어 이 복음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늘 세상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문제로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 안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허락하는 위로와 평안으로 임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붙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34,000 → 30,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00



'2021년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대상 수상' 정근두 목사의 최신작!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사도 누가의 예리하고 촘촘한 시선으로
다시 읽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

정근두 목사의 누가복음 강해 전집 완간!
《예수의 제자》, 《구원사의 서곡》, 《부활의 삶》으로 이어지는 대서사!


사복음서 중 가장 아름다운 성경으로 불리는 누가복음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전주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전주곡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구원 역사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를 예견할 수 있다.


저자가 신학생 시절 바랐던 꿈 중 하나는, ‘남들이 들려준 예수님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만난 예수님을 소유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사복음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누가복음이었다.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을 향한 폭 넓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성령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누가라는 한 사람이 만난 예수님 이야기가 크게 와 닿는 것은, 누가는 그와 같이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자 의사로서 감정적 호소보다는 이성적이고 사실적인 시선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난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으로, 목회자이며 신학자로서 그가 남기고 싶고 증거하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크고, 초판 발행 후 약 30년이 지난 지금 오늘날 이 세대들을 향해 누가와 같은 심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팬데믹으로 비대면 예배가 시행되고, 탈기독교화가 빨라지고 있는 이때, 이 책을 통해 초대교회 사도들이 들려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야기가 나의 예수님, 나의 신앙을 회복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서문에서]

제가 신학교를 다니면서부터 가지게 된 꿈은 남이 들려준 예수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확인한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 각 권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예수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도와 성령에 관한 유별한 관심이 돋보이는 누가복음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어 이 복음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늘 세상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문제로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 안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허락하는 위로와 평안으로 임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붙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온 세상의 구세주

세속과 종교의 구획을 넘어
온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이야기이면서 우리의 이야기다. 또한 하늘의 진리를 말하면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며, 온 세상을 위한 복음을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강조한다. 다양한 측면의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온 세상에 어울리는 스케일의 복음을 말하고 있다. 저자 마이클 윌콕은 신학자의 날카로움과 목회자의 감수성으로 누가복음의 스케일을 오늘의 언어로 표현한다. 누가복음의 앞뒤 맥락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면서, 예수님이 온 세상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복음의 장엄함을 신학적 사유를 통해 명쾌하게 그려 낸다. 그의 설명 속에는 한 단어의 중요성도 놓치지 않는 성경신학자의 꼼꼼함이 있고, 쉬운 말로 우리의 뇌리 속에 신학 지도를 그려 넣어 주는 조직신학자의 섬세함이 있다. 마이클 윌콕과 함께 누가복음에 나온 예수님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온 세상을 성전 삼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장엄한지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누가복음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리뷰]

종교와 세속의 구분을 뛰어넘는 총체적인 복음
누가복음은 우리의 편견에 도전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세속적인 문제와 종교적인 문제를 구분하고자 하는 우리의 편견에 도전하고, 영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를 구분하고자 하는 우리의 편견에 도전한다. 그러나 동시에 균형을 잃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이야기 또한 가득하다. 인간이 겪는 물질적인 문제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에 물든 인간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해 준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비로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메시지가 우리 가운데 임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온 세상에 그분의 부요함을 전하는 새 이스라엘
누가복음은 새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주님의 이야기다. 온 세상을 차별 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온 세상을 위한 공동체를 부르시는 이야기다. 마이클 윌콕은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누가복음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묶어서 ‘온 세상을 위한 공동체’의 이야기로 매력적으로 풀어 간다.

열두 살에 성전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이어받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을 전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받은 새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부요함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누가는 말하고자 했다. 비어 있는 들판에서 유리하던 5천 명의 사람들처럼, 대문 밖에서 주리고 아파했던 나사로처럼, 여전히 인간 본연의 결핍으로 괴로워하는 온 세상을 향해 예수님의 부요함을 전하는 새 이스라엘에 동참하라는 누가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참된 교회의 모습을 제시해 준다.

유대인의 성전에서 온 세상의 성전으로
‘성전’이라는 단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종교적이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이 단어가 다른 성격을 가진다. 누가복음의 성전은 온 세상을 위한 사역이 계승되는 장소다. 동시에 누가복음의 성전은 세속과 종교를 구분하는 편협한 종교를 상징하는 장소다. 역설적인 두 가지의 성격이 성전이라는 장소에서 만나 충돌한다. 하나님의 의지와 사람들의 편견이 충돌하는 이 장소에서 예수님은 새로운 성전에 대한 그림을 제시하신다. 동방의 한 도시에 있는 오래된 건물 안 어두운 방이 아니라 인간이 사는 온 세상 전체를 성전으로 보라고 하신다. 이 말을 하시는 예수님은 단순히 한 종파의 구세주가 아니시다. 온 세상을 구원할 온 세상의 구세주시다.

누가가 전하는 예수님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선포되었을 때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진리다. 누가는 이 사실들을 놀랍도록 충만하고 정확하게 또 의미 있는 순서로 서술함으로써 우리를 그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누가복음에 대한 이 강해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신앙적인 편견을 깨뜨리고 총체적인 복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온 세상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생한 비전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독자]

- 누가복음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현실을 모두 아우르는 총제적인 복음을 원하는 그리스도인
- 총제적인 복음에 대해서 성도들과 나누기 원하는 목회자
- 복음 안에서 교회 공동체의 비전을 세워 가기 원하는 목회자
“탁월한 성경 해설과 깊이 있는 성경신학에 바탕한 보물 같은 주석!”
데이비드 도커리 |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석좌교수

대니얼 에이킨, 필립 라이켄, 정성욱, 박영돈, 김영봉 외 다수의 신학자와 목회자 추천!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

“오늘 우리를 위해 새롭게 읽는 기쁨의 좋은 소식”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소개
“성경에 대한 목마름을 해갈해 줄 간결하고 명쾌한 성경 연구의 동반자”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는 일반 성도와 목회자가 함께 보도록 만들어진 주석서 시리즈이다.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적 하에, 건전한 신학 배경의 복음주의 성경학자들이 성경 각 권을 구속사와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한다. 본 시리즈는 《ESV 스터디바이블》과는 별개의 주석서로 《ESV 스터디바이블》이 다루지 않는 본문들까지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학문적인 논의에 치우친 여타 주석서들과는 달리, 주석과 해설과 적용이 균형 있게 통합되어 있다. 일반 성도는 신앙과 영적 성장의 유익을, 목회자는 효과적인 말씀 사역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개역개정과 ESV 본문을 최초 동시 수록
● 빠른 본문 파악을 가능케 하는 단락별 개관과 개요
● 꼭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간결한 본문 주석
● 통찰력 있게 본문의 핵심을 풀어내는 해설
● 담대한 적용으로 이끄는 응답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 출판사 소개
“온 세상을 위한 기쁜 소식”은 성탄절만을 위한 문구가 아니다. 바로 오늘 이 시간과 장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지는 구원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누리는 현장이다. 누가복음은 2,000년 전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제자들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후의 우리도 그 기쁨의 소식을 받아 누리고 살아가는 자리에 있다는 선언이다. 본서 《ESV 성경 해설 주석 누가복음》에서 토머스 슈라이너는 누가복음에 담긴 그 기쁜 소식의 메시지를 우리가 처한 세속 상황과 신앙 현실에 적용하는 길을 제시한다. 원어, 문법, 난제 해설 등 주석이 가져야 핵심적인 사항들을 놓치지 않으며, 주석 곳곳에서 번뜩이는 통찰은 독자의 시선이 자연스레 예수님께로 향하게 한다. 본서를 읽는 독자들은 누가복음을 이해하는 견고한 시야를 가짐으로써 신자요 제자로서의 삶이 얼마나 기쁨 가득한 것인지를 맛볼 것이다.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편집인
이언 두기드(Iain M. Duguid)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웨스트민스터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개혁주의 성경 강해 주석〉 시리즈 《다니엘》 《에스더·룻기》, 〈NIV 적용 주석〉 시리즈 《에스겔》, 〈PTW〉 시리즈 《민수기》를 포함한 다수의 성경 주석을 썼다.

제이 스클라(Jay Sklar)
고든 웬햄(Gordon Wenham) 교수 아래에서 희생 신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커버넌트신학교(세인트루이스)의 구약학 교수 겸 부학장이다. 저서로는 〈TOTC〉시리즈의 Leviticu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가 있다.

제임스 해밀턴(James M. Hamilton Jr.)
남침례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신학교에서 성경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SV 성경 해설 주석〉 시리즈 《요한복음》(국제제자훈련원), 《NSBT 다니엘서 성경신학》 《성경신학이란 무엇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 《당신에게 일은 무엇인가》(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24,000 → 21,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200
[출판사 서평]

매일 아침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습니까?


누가복음의 저자는 성경 저자 중 유일한 이방인 저자인 누가이다. 그는 사도 바울의 동역자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탁월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그의 섬세한 눈으로 본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역사를 일 년에 걸쳐 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누가는 누가복음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 데오빌로를 위해 저술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매일 아침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누가복음 1:1-4)

이 책은 탁월한 신학자의 주석이나 공부하는 연구서가 아니다. 지극히 평범한 선교사의 아침 묵상이다. 따라서 독자들이 성경을 분석하고 주해하기보다는 말씀을 조용히 듣고 각자의 삶에 하나씩 적용해 나가다 보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신약 성경 원어 주석서로 ‘새 국제 그리스어 성경 주석’(NIGTC)시리즈의 첫 권으로 출간되었다. 보수적인 성향을 띠는 복음주의 신약학계의 누가행전 전문가인 저자가 여러 학계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본문이 제기하는 역사와 주석 및 해석의 모든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전문적인 주석서이다. NIGTC의 첫 책으로 나오면서 각주나 미주가 아닌 본문 내에 주석을 담아서 원서에 대한 부정적인 평이 많았지만, 한국어판은 이런 원서의 단점을 각주로 처리하여 그런 단점도 극복하였다. 한국어판은 한국신학연구소에서 1983-1984년에 걸쳐 국제성서주석 시리즈로 출간되었다가 이후 장기간 절판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알맹e에서 기존 출간된 부분은 스캔해서 사용하고, 이전 판에 없던 색인을 추가하였다.
알맹e 크리티카 성경 주석 시리즈에서는 기초적인 성경 원어 능력과 성서학 배경지식을 갖춘 사람이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주석들을 한 권씩 출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신약 성경 원어 주석서로 ‘새 국제 그리스어 성경 주석’(NIGTC)시리즈의 첫 권으로 출간되었다. 보수적인 성향을 띠는 복음주의 신약학계의 누가행전 전문가인 저자가 여러 학계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본문이 제기하는 역사와 주석 및 해석의 모든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전문적인 주석서이다. NIGTC의 첫 책으로 나오면서 각주나 미주가 아닌 본문 내에 주석을 담아서 원서에 대한 부정적인 평이 많았지만, 한국어판은 이런 원서의 단점을 각주로 처리하여 그런 단점도 극복하였다. 한국어판은 한국신학연구소에서 1983-1984년에 걸쳐 국제성서주석 시리즈로 출간되었다가 이후 장기간 절판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알맹e에서 기존 출간된 부분은 스캔해서 사용하고, 이전 판에 없던 색인을 추가하였다.
알맹e 크리티카 성경 주석 시리즈에서는 기초적인 성경 원어 능력과 성서학 배경지식을 갖춘 사람이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주석들을 한 권씩 출간하고 있다.
평신도와 목회자를 위한 복음서 길라잡이

존 웨슬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그는 복음의 초심자들도 성경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석을 써 내려갔다. 웨슬리는 회심 이후 신성회(Holy Club)에서 매일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기도하고, 시편과 그리스어 신약성서를 읽으며 경건과 영성 훈련에 힘썼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내면뿐만 아니라 외적인 영역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보았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것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을 강조했던 목회자였다.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의 『누가복음』은 영성과 경건의 길을 걸어온 그가 죽음을 극복한 후 집필한 『신약성서주석』의 첫 번째 저작이다. 누가복음을 문맥, 문장, 단어 단위로 세밀하게 해체하여 간결한 해설을 덧붙였고, 본문에 장마다 성경을 삽입하여 웨슬리가 주해한 단어에 밑줄을 긋고, 번역자의 풍성한 해설을 덧붙였다. 웨슬리의 마가복음 주석을 통해 주석이 성서 연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한다. 마치 한 편의 설교처럼 경어체로 써 내려간 역자의 해설은 웨슬리의 주석을 읽어 내려가는 독자들에게 메시지의 풍성함과 친근감을 더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1763년 감리회 연회에서 “감리회의 설교자는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네 권으로 된 『표준설교』에서 지향하는 방향성에서 어긋나게 설교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을 명시했다. 다행히 최근에는 『표준설교』를 연구하고 읽는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고 있다. 그러나 『신약성서주석』은 여전히 소외의 대상이다. 따라서 이 [웨슬리와 함께 읽는 사복음서] 시리즈는 『신약성서주석』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웨슬리의 성서 주석을 번역했을 뿐만 아니라, 설교자나 성경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이들이 성경 본문을 더욱 쉽고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웨슬리의 『신약성서주석』과 더불어 성경의 장마다 그 해당 본문을 분석하고 그 메시지를 풀어낸 해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쉽고도 밝히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이다.


◈ 역자 서문과 해설

웨슬리는 『신약성서주석』 서문에서 이 글을 평범한 대중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그는 학식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과 표현을 다듬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영혼의 구원에 간절함을 느끼는 사람이 이 책의 주요 독자임을 밝힌다. 따라서 그는 될 수 있는 한 평이하게 이 주석을 쓰려고 했다.
이 책은 오늘날의 평신도나 목회자들이 참고하면 성경을 해석하는 데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주석이기도 하다. … 이 주석 곳곳에서 웨슬리의 신학적 세계를 엿볼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웨슬리의 신학과 그가 주장했던 중요한 신학적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벤저민 글래드
휘턴 대학에서 성경 주해와 신약학을 공부하고 리폼드 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면서, 성경신학, 신약의 구약 사용, 해석학, 성경 주해를 주요 관심 분야로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성경신학적 신약개론』, 『ESBT 하나님 백성 성경신학』, 『하나님 나라와 교회생활』(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정근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의 설교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와 넓이는 쉽게 헤아리기 어렵다. 그만큼 그의 설교는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전 3권)으로,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그러나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경험한 사도 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10대 시절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두란노),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읽는 설교 야고보서》(이상 죠이북스),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정근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의 설교는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하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깊이와 넓이는 쉽게 헤아리기 어렵다. 그만큼 그의 설교는 목회자로서의 따뜻한 감성과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이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심령에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992년 출간된 누가복음 강해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추가하여 개정증보한 것(전 3권)으로, 의사이자 이방인이었던, 그러나 누구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넘치도록 경험한 사도 누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으며 10대 시절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2019년에 울산교회를 담임하였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수의 제자》, 《구원사의 서곡》(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읽는 설교 야고보서》(이상 죠이북스),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유요한
연세대학교(B. Th.)와 동 대학원(Th. M.) 그리고 미국 게렛신학교(Garrett-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M. Div.). 미국에서는 아이오와(Iowa)주의 콰드시티한인연합감리교회(Quad Cities KUMC)에서 목회하였고, 현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강중앙교회(www.gpgp.or.kr)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마이클 윌콕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트리니티 대학의 목회 연구 책임자, 더럼에 있는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사역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BST 성경 강해 시리즈의 『사사기』, 『요한계시록』 등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치유자이자 구세주이신 예수님에게 주목한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구원은 이스라엘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류에게 주시는 은혜가 되었다. 윌콕은 누가가 자신의 위대한 두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마무리 지으면서, 자신의 메시지를 읽는 독자들이 자기의 뒤를 이어 현대에 주는 복음 메시지의 공동 저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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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벤저민 글래드 / 부흥과개혁사
가격: 20,000원→18,000원
정근두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31,000원→27,900원
정근두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34,000원→30,600원
유요한 / 동연
가격: 19,000원→17,100원
마이클 윌콕 / IVP
가격: 16,000원→14,400원
토머스 R. 슈라이너 / 국제제자훈련원
가격: 50,000원→45,000원
권영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24,000원→21,600원
I. 하워드 마샬 / 알맹e
가격: 36,800원→34,960원
I. 하워드 마샬 / 알맹e
가격: 36,800원→34,960원
존 웨슬리 / 동연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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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누가복음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저자벤저민 글래드,정근두,유요한,마이클 윌콕,토머스 R. 슈라이너,권영진,I. 하워드 마샬,존 웨슬리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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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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