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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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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 있나요, 근심이 쌓이나요? 기도 On, 걱정 Off
-믿음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80일간의 묵상 여행[이 책의 특징]*십대들에게 힘을 주는 80가지 말씀과 명언, 묵상으로 구성.
*15년간 십대들과 부대끼며 체험한 사역 경험이 농축된 묵상.
*십대들이 마주하는 환경을 ‘믿음’, ‘나’, ‘관계’, ‘세상’으로 나누고, 전인적 성숙으로 이끄는 안내서.
*교회학교 주일 공과, 가정예배 나눔 교재로 활용.
*교사, 부모, 목회자가 십대를 이해하고 믿음 안에서 격려하도록 돕는 교육 자료.
*질문과 기도, 필기용 여백을 넣은 올컬러 디자인.
*연말연시, 입학졸업, 생일, 고3 수험생 응원 선물!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시련과 고통을 당하면 쉽게 지치고 약해진다. 이것을 이겨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매튜 헨리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청소년 사역자 정석원 목사의 세 번째 책.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십대들에게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성경 말씀과 함께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 등을 수록해 말씀과 생활을 연결 짓도록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종횡무진, 어디든 달려가는 정석원 목사의 신간이다. 저자는 15년 넘게 청소년 사역자로 섬겨 오면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에 시험과 입시, 친구 문제, 가정형편 등으로 낙심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지 못하는 청소년을 숱하게 만나 왔다. 그 역시 어린 시절 여러 문제 앞에서 우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기에 이런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으로 공감하며 위로와 소망, 격려를 전한다.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써 인생의 새 방향을 설정했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기야말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여기며 학생과 교사, 부모가 함께하는 교회학교 사역을 펼쳐 왔다.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에는 십대들과 소통하며 고민해 온 여러 문제를 상황에 맞게 압축해서 풀어냈다.
청소년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80가지 성경 말씀과 명언, 생활 묵상을 담고 있으며, 날마다 한 장씩 읽으면 80일간, 월-금요일에 읽으면 4개월간 묵상할 수 있다. 명언, 영화 대사, 노랫말과 함께 아우구스티누스, 리처드 백스터, C. S. 루이스, G. K. 체스터턴 등 60명이 넘는 인생 멘토의 보석 같은 문장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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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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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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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이 혼란스러운 시대,
청소년들은 어떻게 질문해야 하며,
또 어디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그 질문과 답을 찾다.
[책소개]오늘날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그리 긍정적이지 않고, 따라서 거기서 답을 구하려고도 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성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에 대해 어떤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지를 발견하고, 그 위에 성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성(性)’에 대한 가치관이 매우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혼전 성관계, 동성애, 젠더 갈등 등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혼재되어 갈피를 잡기 어렵습니다. 이런 사회의 분위기에서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은 왜곡된 성문화와 가치관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관해서는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 성경은 ‘성’에 관해 어떻게 말하는지, 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간략하고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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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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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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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역, 반드시 말씀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
청소년 설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청소년의 특징부터
그들에게 제대로 말씀을 먹이는 방법까지
23년간 터득한 청소년 설교의 노하우 공유[출판사 서평]청소년도 설교 잘하는 사역자를 원한다!저자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원하는 사역자 1위가 ‘설교 잘하는 사역자’다. 무려 44%의 학생이 이렇게 답했다. 청소년도 설교 듣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설교 말씀에 매주 은혜를 받는다고 답한 학생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저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교하는 사역자들에게 있다고 외친다. 그리고 청소년 사역에서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에 청소년이든 누구든 다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후배 사역자들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청소년 사역, 반드시 말씀으로 승부를 내자!” 청소년을 사랑하고, 청소년에게 말씀을 먹이길 원하는 많은 사역자가 이 책과 함께 명 설교자가 되길 응원한다.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에게 어떻게 말씀을 먹일 수 있을까?청소년 사역자라면 누구나 설교를 잘하고 싶고, 자신의 설교를 통해 청소년이 은혜받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바람과 달리, 많은 사역자가 청소년들에게 말씀을 먹이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교하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후배 사역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23년간 쌓아 온 청소년 설교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먼저 설교자로서의 자기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말씀을 먹이는 대상인 청소년의 특징을 세밀히 분석해 준다. 또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설교자의 모습을 파악하여 청소년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의 연령별 특징을 고려해 세워 둔 9년의 설교 커리큘럼도 아낌없이 공개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일주일의 과정과 실제 설교문까지 담았다.
청소년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청소년 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씨름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환희에 찬 미소를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 설교문, 설교 영상 QR 코드 수록
- 청소년, 청소년 사역자 대상 「설교 설문 조사」 결과 수록[추천합니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담임 목사
* 청소년 설교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역자
* 청소년에게 조금 더 재미있게 말씀을 먹이고 싶은 설교자
* 분반 공부를 인도하는 청소년부 교사
* 청소년에게 말씀을 먹이길 원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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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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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심리학자 에릭슨(1959)은 생애 발달의 관점에서 청소년기 발달 과제로 정체성(identity)의 발달로 이해했습니다. 청소년기에 사람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은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의 답을 낼 때 통합적이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했습니다.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저자는 이러한 청소년기의 과제가 그리스도인 청소년들에게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너무나 안타까웠던 점은 그리스도인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 주는 책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학교 감소로 인한 위기감 속에서 어떻게 하면 청소년부를 부흥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정작 청소년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지침서가 없다시피 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청소년들의 자기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14년 동안 청소년 사역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저자는 청소년 목회 현장에서 그들과 뒹글며 얻은 소중한 체험 즉, 청소년들에게 실제 고민인 술, 담배, 연애, 게임에 대하여 현장에서 얻은 이야기와 경험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고민과 질문 그리고 갈등을 함께 고민해 가며 성경적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자의 이야기는 청소년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교역자, 교회학교 교사, 부모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