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기독교 고전,
크리스천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불후의 명작 등
생명의말씀사 베스트셀러 5종을 큰글자책으로 만나다! 『쉽게 읽는 천로역정』
일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천로역정성경을 제외하고 성도들에게 딱 1권의 책을 권해야 한다면 그 책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이 주저 없이 천로역정을 선택하고 추천한다. 그런데 천로역정을 단순히 기독교 고전이고 소설 중에 하나, 혹은 천국으로 가는 순례자의 여정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이것이 전부일까?
천로역정은 감춰진 보화처럼 청교도들이 믿음 생활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주제들을 빠트리지 않고 다루며,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는 책이다. 『쉽게 읽는 천로역정(큰글자책)』을 통해 다시 한번 천로역정의 가치와 정신이 한국교회에 널리 퍼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고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양과 목자』
시편 23편을 가장 잘 소개한 책이자 40년이 넘게 사랑 받은 현대의 고전! 다윗이 자신의 삶의 여정과 그 여정 가운데 함께하셨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 낸 시편 23편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위로와 치유의 고백이 되어 왔다. 필립 켈러는 자신의 책 『양과 목자』에서 아직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일에 착수한다. 목자와 농업 토양학자 그리고 생태학자로서의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살아 있는 지식과 전문성, 여기에 사진 기사로서의 예리한 관찰력을 더해, 저자는 작지만 독특하고 실제적인 통찰을 우리 앞에 내놓는다. 그리고 한 목자가 자신의 양떼를 돌보고 이끄는 생생한 현장을 우리의 심상에 그려 놓는다. 이것이 출간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와 목회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던 이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저자의 친절한 인도를 따라, 선한 목자 그리스도와의 살아 있고 친밀한 관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맛볼 것이다.
『기도의 능력』
“기도의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한다.”
기도에 관한 최고의 고전이자, E. M. 바운즈의 대표작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반드시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던 기도의 성자 E. M. 바운즈! 그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는 통로가 ‘기도’란 것을 그의 삶으로 똑똑히 보여 주었다. 기도에 관한 그의 책들은 100년 동안 엄청난 도전과 전율을 주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기도의 골방으로 뛰어들게 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큰 울림으로 되살아나는 그의 주옥같은 깨달음을 한데 모아 큰글자책으로 내놓는다. E. M. 바운즈의 기도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는 메시지들을 받아 보라. 기도 무력증에 빠져 있던 당신의 가슴을 다시금 힘차게 뛰게 할 것이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에 대해 치밀하고 설득력 있게 쓰인 책!
「World지」 선정 밀레니엄 100대 도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 100대 도서“교회는 반대, 예수 그리스도는 찬성”이란 말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 특히 젊은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자세를 잘 보여 준다. 사람들은 제도화의 기미가 있는 것은 무엇이든 반대한다. 확립된 질서와 그에 따르는 절대적 특권을 혐오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교회도 배척하는데―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교회가 이러한 악들로 극히 타락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배척하는 것은 현대 교회이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들이 그처럼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냉정한 것은 기독교의 창시자와 그가 세운 교회의 현 상태 사이에서 모순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과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매력을 잃지 않고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130주)
영어판 1,000만 부 이상 판매!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결혼생활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부부, 연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책! 사랑하지만 언어가 다른 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가 쌓인다. 심하면 결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소통되지 않기 때문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1992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 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의 실례를 들며 사랑의 언어에 관해 이야기한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제1의 사랑의 언어로 구사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우리의 관계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