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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전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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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형택,최병락,문일규,김유복, 그 외 4명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176,800원159,120원 (10.0%, 17,6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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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무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성경>의 전도서 말씀을 하나하나 씹어 가면서 검토한 책입니다. 어렵고 허무한 이 세상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모든 사람들에 주는 말이지만, 특히 인생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는 젊은 이들에게게 말을 걸면서 궁극적 대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다.



은혜와 열정의 목회자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의 특별한 전도서 읽기
“가장 복음적이며 영원을 기억하게 하는 책, 전도서”

영원한 ‘올람’의 세상에서 허무한 ‘헤벨’의 세상에 내려오신 분을 만나는 것,
그것이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가장 위대하게 사는 법입니다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이은상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추천!



헛되고 헛된 이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잡으려는가?
답이 너무 많아 도리어 답이 없는 시대에, 이 세상에서 인생의 답을 찾는 것은 마치 잡을 수 없는 바람을 잡으려는 시도와 같다. 아무리 답을 구해도 돌아오는 것이 없는 허무와 좌절 앞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깊은 묵상과 적용으로 은혜와 열정을 전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바람을 잡으려다 실패했을 때, 염세와 허무가 밀려올 때야 말로 전도서를 펼쳐야 할 때라고 말한다. 전도서는 순간으로 끝나 버리는 인생에서 들리는 영원의 소리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자, 모든 것이 변하는 헛된 세상 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아내는 하늘의 지혜에 대해 전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유일하고 확실한 정답이 되어 줄 그 지혜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연결된다.

영원한 세상의 손이 나타나 허무한 세상에 살던 나를 붙잡다
전도서의 중심 단어는 ‘헛되다’라는 뜻의 ‘헤벨’이며 반대말은 ‘영원’을 뜻하는 ‘올람’이다. 전도서는 헛되고, 짧고, 곧 사라져 버릴 ‘헤벨’에 속한 것들과 변치 않는 영원한 가치를 지닌 ‘올람’에 속한 것들을 대비시킨다. 그리고 지금까지 좇아온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는 무엇을 선택할지 결정하라고 촉구한다.
저자는 전도서가 가장 복음적이고 영원을 생각하고 기억나게 하는 복된 책이라고 말한다. 안개같이 허무한 헤벨로 끝나야 했던 우리 삶에도 올람으로 옮겨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 유일한 기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구원자이시다. 전도서를 통해 오직 하나님의 구원에 힘입어 헤벨에서 올람으로, 헛됨에서 영원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그 은혜를 확인하는 시간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평안의 근거를 더욱 뚜렷이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아직도 해 아래 세상에서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와 그분의 구원을 전하고자 하는 교회의 사명을 굳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문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전도서>를 펼쳐야 할 시간입니다. 놀랍고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바람을 쫓아가는 그 길고 허무한 시절 동안 우리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바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바람은 하나님의 숨결, 곧 바람 같은 성령님입니다. 내가 해 아래 바람을 따라갈 때, 하나님의 바람은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따라왔습니다. 내가 허무한 것을 따라갈 때, 하나님은 허무한 내 인생을 쫓아와 기어이 붙잡으셨습니다. 이 만남을 저는 ‘영원이 순간에게 말을 걸다’라고 표현했습니다.
해 아래는 새 것이 없지만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거듭남이라고도 말하고,
중생(born again)이라고도 합니다.
새로 태어납니다.
새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새 성품이 주어집니다.
이제 인생은 더 이상 무의미하지 않고
허무하지 않습니다.
육신이 늙어가도 더 이상 비관하지 않습니다.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가 발생했다.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코로나가 발생 되면서, 급격하게 확산되어 우리나라 전체가 초긴장 상태가 되었다.

한국교회의 주일예배 모임이 중단되었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인터넷으로 영상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기였다.

2019년 12월부터 전도서 강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도서는 부귀와 영화를 한몸에 누렸던 솔로몬 왕이 말년에 인생을 뒤돌아보며 쓴 책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서에 많이 등장하는 말씀이 <해 아래서>의 삶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이다

필자도 지난 70년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해 아래서>의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필자는 70년간 살면서 전 국민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풍경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코로나로 우울증이 늘어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이 여기 저기서 발생되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말씀이 유튜브에 올라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설교문을 일일이 쓰게 되었다. 그리고 그 원고가 오늘 전도서의 초고가 되었다. 결국 코로나 19가 전도서를 출간하게 한 것이다.

곧 은퇴를 앞두고 29년동안 목회를 했던 사랑하는 공항성산교회 성도들에게 그동안 전했던 전도서의 메시지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부디 이 전도서를 통해 <해 아래서>의 <헛된 삶>을 딛고, <해 위에서>의 <영광스러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기쁨이 없겠다.

끝으로, 지난 29년동안 이 부족한 종을 지지하고 따라주며 함께 교회를 세워온 공항성산교회 믿음의 가족들을 마음을 다해 축복한다.

그리고 한량 없이 허물 많은 나를 위해 끊임 없이 인내로 기도하며 42년간 동행해주었던 사랑하는 아내 혜영과, 늘 기쁨이 되어주고 있는 사위 박재호 목사, 딸 새롬, 손자 이안과 아들 의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또한, 전도서 출간을 위해 수고한 우리 교회 교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특별히 원고를 정리하고 교정하는 일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양석원 목사, 홍주언 전도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하고 싶다.

전도서 출간을 위해 희생적으로 도와주신 도서출판 그리심 대표 조경혜 권사님께 깊은 애정을 표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Soli Deo Gloria!)

2022년 가을에
가좌마을에서 들판을 바라보며, 문 일 규 드림


하나님이 선물하신 일상을 누릴 때,
우리 삶은 축제가 된다!


무엇이 우리 인생을 의미로 충만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포기’와 ‘체념’에 익숙해 보인다. 이른바 ‘N포 세대’라고 하는 절망적인 표현이 등장한 지 오래고,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며 후회 없이 살자고 하는 ‘욜로’라는 용어 뒤에는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는 삶에 대한 기대를 버린 자조적인 태도가 숨어 있다.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 아무리 달려도 1등은커녕 결승선까지 가기도 힘든 마당에 애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힘써 노력하고 헌신한 사람이 꼭 잘되는 것도 아니고, 불공평과 부조리가 판을 쳐도 바로잡기가 힘든 것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신명기나, 지혜로운 자가 부와 존귀를 얻는다는 잠언보다, 선하고 지혜롭게 산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말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전도서가 어쩌면 우리의 현실을 더 잘 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전도서가 정말 단지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하여 읽는 자의 마음에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생각만 심어 주는 책일까? 얼핏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전도서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일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우리는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고 기쁨에 겨워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전도자의 주장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상을 향유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인이 일상과 순간을 즐거워하는 것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포기와 체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을 누리는 기쁨은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비롯된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분인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인정할 때, 우리의 일상은 그분이 주신 선물로 다가오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삶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소소하지만 참된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


“전도자는 우리에게 질문하고 도전합니다. ‘사람들아! 해 아래 세상의 헛됨을 보았는가? 자네는 해 아래 헛되고 지루한 삶과 해 위에 계신 분이 주신 의미롭고 즐거운 삶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하려 하는가?’ 수수께끼 같은 허무한 세상살이 속에서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_들어가는 말에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만 믿고 모두 성공의 길로 달려가지만 그 결국은 모두 헛되고 파멸이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첫째는 인생을 살다보니까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인간 자신이 계속 새로운 것을 찾기에는 그럴만한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늙어가면서 기운이 약해지고 호기심이 없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옛날 처럼 새로운 것을 파고 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자기가 죽고 난 후에 사람들이 자기를 잊어버리고 자신이 존재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것보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하는 일 중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 인간은 모두 변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대단한 일을 해 놓았다 하더라도 사람이 늙으면 모두 옛것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반드시 죽을 때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때가 언제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숨을 멈추어야 할 때가 있고 우리의 시체는 썩고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작별해야 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왜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해야 할까요? 청년의 때는 아직 정신이 말랑말랑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만 하면 우리 인생의 불만과 고통은 한순간에 사라져버립니다. 내 자신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도 창조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난 후 깨닫게 되는 것은 내가 실패하고 내가 모자라고 우리 집안이 망해서 고생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나를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세상을 다 뒤져서 찾아낸 지혜, 이것이 복음이다!”
모든 지혜와 권세와 부귀영화를 다 모으고 누려본 전도자의 결론


[출판사 서평]

세상 끝까지 가봐도 인생의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전도서라고 하면 흔히 ‘헛되다’라는 단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마치 인생을 다 살아본 사람이 자신의 파란만장한 삶을 돌아보며 그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전도서는 쾌락지상주의나 허무주의 입장이 전혀 아니다. 엄청난 부와 지혜를 가졌던 솔로몬이 자신의 인생을 시험하며 인생의 결론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변하지 않는 진리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전한다. 최고의 지혜는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비신자를 지향하는 사역자인 저자는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대화로 이를 풀어낸다.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를 찾아 전도서를 새로운 관점으로 정독해보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 다른 복음은 없다
하나님 경외함이 가장 완벽한 결론이다!


솔로몬은 타고난 지혜와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지혜와 지식을 추구함으로써
새로운 진리에 도달하려 했으나
한계에 부딪혔음을 솔직히 인정했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솔로몬은 단순히 허무주의를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원한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아무리 공부해도
도저히 진리에 도달할 수 없고,
많은 지혜와 지식이 번뇌와 근심에서부터
자신과 백성을 구원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에게 새로운 진리는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이고
우리 인생의 완벽한 결론이다!
“전도서를 사랑하게 만드는 책”
“전도서를 설교할 수 있게 하는 책”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안에 전도서가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지혜란 무엇인가>의 저자 송민원 교수가 론칭한 성경 번역 프로젝트. 그리고 그 더바이블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바이블 전도서>. 본서는 전도서를 새롭게 번역한 것으로 원문 해설을 담은 "더바이블 오리지널"(직역)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더바이블"(의역)을 담고 있다. 원문 해설부에서는 주로 개역개정판을 대화상대자로 설정하여 왜 이러한 해석적 선택에 이르게 됐는지, 그 선택이 기존의 여러 번역들과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단어와 구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원문의 어근, 용례, 맥락을 모두 고려하여 매 선택의 기로에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특정한 해석이 옳다고 강요하기보다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어 독자로 하여금 전도서를 읽어 나가는 여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본서의 서론부와 결론부에는 전도서를 관통해 주는 개관뿐 아니라 전도서가 어떻게 잠언과 욥기의 지혜와 상호 소통할 수 있는지에 관한 독특하고도 탁월한 통찰을 담았다. 이 책 마지막 장은 송민원 교수의 전도서 원문 해설 강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전도서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전도서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전도서를 설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경 안에 전도서가 있음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삶이 일 년, 혹은 한 달, 혹은 일주일, 혹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을 앞으로 다시는 만나지 못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와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며 어떤 말을 그에게 할 것인가?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다시는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그 풍경을 바라볼 것인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앞으로 한 달이 나 일 년밖에 없다면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하면서 살 것인가? 이 일을 하다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 만큼 소중한 일을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가? 전도서가 우리에게 묻고 있는 질문이다." (250쪽)

"코헬렛은 말합니다. 잠깐 있다 사라져 가는 것들입니다. 잠깐 있다 사라지는 이슬 같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안개일 뿐입니다." (더바이블 전도서 1장 2절)

"나중을 알 수 없는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은 지금 살아있는 이 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선한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습니다." (더바이블 전도서 3장 12절)

"얼마 남았는지도 모를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더바이블 5장 20절)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당신에게 허락하신 삶의 스쳐 지나가는 모든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충실히 누리십시오." (더바이블 전도서 9장 9절)

더바이블 프로젝트
더바이블 프로젝트는 “더바이블” 성경 번역과 “더바이블 인사이트” 성경 해설 시리즈를 출간하는 프로젝트이다. 고대근동과 헬레니즘/유다이즘의 배경 속에서 신학과 언어학을 깊이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성경 번역과 해설의 초석을 놓으면, 전문 문학가들이 원문의 본뜻을 살리면서도 문장을 쉽고 아름답게 다듬는다. 이를 통해 고대사회의 언어와 문화적 배경 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신 하나님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바이블 시리즈
“더바이블”은 성경 원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생생히 맛볼 수 있는 우리말 번역 성경이다. 교회 공동체가 사용해 온 기존의 익숙한 성경을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다시 볼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한다. 쉬운 언어로 표현되어 새신자들이 성경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성경 앞의 성경이자, 기존의 성경을 읽을 때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옆의 성경이며, 성경의 배경이 되는 언어·문화·역사를 알려 주는 성경 뒤의 성경이다.

바이블 인사이트 시리즈
“더바이블 인사이트”는 성경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트(안목과 영감)를 주는 동시에 하나님 말씀의 깊은 속살(in)을 볼(sight) 수 있도록 돕는 성경 해설 시리즈이다. 원어와 성경배경사의 전문가들의 해설이지만 학술적인 주석은 아니다. 큰 틀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과 성경을 읽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과 성경을 공부하는 교회 공동체를 성경의 깊은 세계로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한다.
지금도 나는, 내가 만약 20대에 전도서를 지금만큼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전도서는 확실히 나이 많은 사람이나 곧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나 읽어야 할 책이 아니다. 나는 전도서야말로 구약에서 가장 많이 공부해야 하고, 가장 많이 읽혀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이 뭔지도 모르면서 행복하다고 말해서는 안 되고, 죽을 때가 되어서야 인생을 헛되이 살았다고 말하게 되어선 안 되니까. 그리고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 붙잡으려다가 평생 행복하지 않게 되어선 안 되니까. 난 본서를 통해 전도서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행복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알게 되기를 희망한다.

많이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어중간한 오십 중반 나이에 행복한 삶이 뭔지 논할 자격이라도 있나 싶겠지만, 구약학자인 저자는 전도서에서 행복을 치열하게 탐구했다. 그는 전도서를 머리가 허옇게 된 나이 때에 읽어야 할 책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한 살이라도 덜 먹었을 때 읽고 연구해서 행복을 빨리 찾으라고 호소한다. 흔히 전도서 하면 인생은 허무하다, 라고 말하는 책 정도로 알고 있지만 전도서를 제대로 안다면 절대로 인생이 허무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며 허무하게 살지도 않을 거라 그는 확신한다. 그에게 전도서는 세상의 허무를 허무는 책이며, 참된 행복이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말하고 있는 하나님 말씀이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전도자는 허무주의와 비관주의의 심연을 맴돌지만 여전히 신앙인으로 남습니다. 믿음이 승리합니다. 우리 세계의 당혹스럽고 무서운 현실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천진난만한 피상적 믿음이 아니라, 대답 없는 질문과 함께 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는 믿음,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는 믿음입니다. 전도자만큼 우리에게도 여전히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신앙을 검증하는 질문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전도서의 메시지는 놀라울 만큼 현대적이고 도전적이며 색다른 위안을 줄 것입니다. _서론 중에서


[출판사 리뷰]

따스한 시선으로 인생을 조망하는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전도서 강해


오늘날 우리는 피비린내 나는 만행이나 끔찍한 사고, 자연재해에 관한 뉴스를 얼마나 자주 접하고, 오만한 갑부들로 인해 이 땅의 가난한 자들이 겪는 고통에 얼마나 자주 슬퍼하며, 정치 지도자들의 위선과 부패에 격분한 나머지 ‘이 얼마나 끔찍한 세상인가!’라고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 모른다. 정말이지 불공평하고 비참하고 폭력적이고 잔인하고 당혹스러운 세상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일부라고 믿는다. 그런데 왜 세상살이는 수월하지 않을까? 실제로 이 믿음은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들 뿐이다. 성경이 말하듯 하나님이 주권적인 능력과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전도서는 의가 번성하고 악이 근절되는 이상적인 세상을 바라는 시각과, 불의와 부조리로 점철된 현실에 대한 관찰 사이의 불편한 긴장을 끝까지 밀어붙인다. 전자는 하나님의 성품과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의 목소리이고, 후자는 가혹한 경험의 목소리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지하는 힘이 세상의 현재 상태에 대한 고뇌로 이어진다. ‘무신론자’(세상이 왜 지금과 달라야 하는데?)에게 세상은 별다른 도덕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선하고 주권적인 한 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세상은 곧 수수께끼다.

탁월한 구약학자이자 따스한 성품의 설교자인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를 통해, 창세기 3장의 결과로 가득한 세상에서 창세기 1-2장이 어떻게 진실하고 유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려 노력한다. 전도서가 세상이 창세기 1-2장의 선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진리와 더불어, 창세기 3장의 죄의 결과로 인해 유린된 세상 현실을 모두 강력하게 인정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랑하고 누리는 선한 세상이 있고, 또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혼란스러운 세상이 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하나의 세상이며, 긴장을 안고 살아가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은 없어 보인다.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전도자는 ‘허무주의’와 ‘비관주의’의 심연을 맴돌지만 여전히 신앙인으로 남는다. 우리 세계의 당혹스럽고 무서운 현실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천진난만한 피상적 믿음이 아니라, 대답 없는 질문과 함께 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는 믿음,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독자들을 초대하는 믿음을 굳게 붙든다. 전도자만큼 우리에게도 여전히 당혹스러운 이 세상에서 신앙을 검증하는 질문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전도서, 당혹스러운 세상에서 믿음을 묻다』의 메시지는 놀라울 만큼 현대적이고 도전적이며 색다른 위안을 줄 것이다.
임형택
저자인 임형택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원 졸업하고 합신이 가르친 개혁신학적 목회를 하기 위해 애쓰는 목사로서 유럽의 한인교회인 벨기에 한인 교회를 목회하면서 많은 영혼들과 대화하였고, 2002년에 귀국하여 그 때부터 현재까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숭신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저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립 이념과 같이 바른 신학을 따라 바른 교회가 드러나게 하는데 관심이 많다. 목사와 교회의 직분자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교회를 섬기고, 운영함으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임을 증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교회는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교회,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회, 사랑하여 떠나갈 수 없는 교회이며, 다음 세대 교회의 희망도 거기에 있다고 믿는다.
또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민하는 삶을 공감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산상보훈과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에서 찾는다. 『하나님, 저에게 왜 이러십니까?: 우리 시대의 복음, 욥기 설교』 (서울: 세움 북스, 2021)를 발간했었고, 이제 전도서 강해로 『하나님, 너무 허무해요!: 젊은이를 위한 복음』를 내어 놓는다.
최병락
은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목사이다. 그의 글과 말에는 언제나 은혜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부터 그러했고 사용하심도 그러했다. 그가 말하는 은혜 속에는 늘 따뜻한 눈물과 두근거리는 소망이 있다. 또 저자는 책을 사랑하고 묵상하는 삶을 통해, 들리는 설교를 하며 읽히는 글을 쓴다. 깊이 있는 본문 주해와 적용 중심의 설교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도 정평이 나 있다. 저자의 깊고 넓은 독서 습관은 책이 아닌 삶에 밑줄을 그으며 살기 위한 몸부림이다.
침례신학대학교(B. A.)를 거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교를 졸업했다(M. Div., Th. M.). 2002년 미국 댈러스에 개척한 세미한교회는 미주에서 가장 큰 한인 교회 중 하나로 성장했고, 2018년부터 3대 담임목사로 섬기는 강남중앙침례교회는 2022년 국민일보가 주관한 제1회 기독교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 및 TGC코리아 이사, 월드사역연구소 대표로도 사역 중이다. 저서로는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 《쏟아지는 은혜》, 《부족함》, 《목회 멘토링》(공저, 이상 두란노),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이상 요단출판사) 등이 있다.
문일규
총신대학교 지도자 교육원 강사 역임
안양대학교 겸임 교수 역임#
강서경찰서 교경협의회 회장 및 경목실장 역임
강서교구협의회 회장 역임
국제 옥수수재단 부회장 역임
지식경제부 기독선교회 지도목사 역임
기아대책 강서이사회 회장 및 이사장 역임(현 고문)
서울강남노회 증경노회장
현. CCC, EDI(전도제자훈련원) 이사장
현. (사)한국사랑나눔복지회 이사장
현. 공항성산교회 담임목사
김유복
스물세 살 때부터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년들을 섬겼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영남대지부를 섬겼고 남대구 지방 대표 간사를 역임했다. 14년간의 캠퍼스 사역을 마치고 2001년 겨울, 서른여섯의 나이에 대학생 10여 명과 기쁨의교회(대구)를 개척해 지금까지 청년과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쓴 「깨어진 세상, 희망의 복음」(IVP), 광야의 시간을 보낸 다윗의 삶을 통해 세상의 지배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창조하라고 격려하는 「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죠이북스)가 있다.
김서택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 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일곱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출생의 비밀』(누가복음 강해설교집) 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주해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등 22권이 출간중이며 청년들을 위한 성경 강해집을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형택 / 도서출판 말씀과 언약
가격: 20,000원→18,000원
최병락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8,000원→16,200원
문일규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26,000원→23,400원
김유복 / 죠이북스
가격: 14,000원→12,600원
김서택 / 씨뿌리는 사람
가격: 11,000원→9,900원
강신욱 / 규장
가격: 13,000원→11,700원
송민원 / 감은사
가격: 26,800원→25,460원
권혁관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31,000원→27,900원
크리스토퍼 라이트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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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전도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2~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9권)
저자임형택,최병락,문일규,김유복,김서택,강신욱,송민원,권혁관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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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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