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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전도할 수 있다!”
전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새로운 전도법“당신은 왜 전도를 하지 않나요?” 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대답한다. “전도는 너무 어려워요. 전도의 은사가 없어서 그런지 잘 못 하겠어요. 저는 그냥 기도나 해야죠.”
저자는 ‘전도의 은사가 없는 사람’을 전도의 열정이 없거나, 전도할 의욕이 없거나, 전도해야 하는 이유와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간주한다. 하지만 ‘전도의 은사가 없다’고 해서 주님이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디자인하셨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 이 책은 복음 전파에 자신이 없고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전도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개발한 새로운 전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복음의 이해도를 5중으로 높여 주는 이 전도법은 대상자가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고 믿은 후에 신앙 성장도 빠른 것이 장점이다. ‘5중 전도법’은 우선 ‘성경’으로 복음의 핵심을 들려주고 대상자를 이해시킨다. 만약 복음을 들은 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을 망설일 경우 ‘설득의 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소개한다. 다음으로 불신자의 유형을 20가지로 나누어 ‘변증’으로 그들이 가진 질문들에 적절한 답을 제시한다. 끝으로 가장 어렵고 긴 시간이 걸리는 ‘삶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전도의 은사가 없다는 이유로 복음 전하는 일에 소극적이었던 그리스도인에게 전도에 대한 자신감과 새 각오를 줄 것이다. 또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나 열매가 많지 않아 낙심하고 있는 선교사에게 매우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전도법을 제공한다.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 교회와 선교 현장에 영혼 구원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전도의 완결판1. ‘성경’을 통해 복음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다.
2. ‘그림’을 통해 다시 한번 복습한다.
3. ‘설득의 과정’을 통해 부족한 이해를 돕는다.
4. ‘변증’을 통해 불신자의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5. ‘삶으로 전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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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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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행전은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스는 것이다.
거리에서의 전도, 쉬운 일인가?
사람으로서는 어렵고, 힘이 들지만 성령님께서 하신다.
성령께 자신을 맡기면 365일 매일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내 인생의 ‘피켓전도’는 큰 축복이다. 쉬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선택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단 하루라도 빼앗길 수 없고 바꿀 수도 없는, 전도의 사명이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할 복음 사역이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전도자로 살고 있는가? 반문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자가 보혈이 빠진 복음은 가짜다.
주님, ‘피켓전도’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소서.
교통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우리는 전도의 의무와 사명을 받았다.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서도 복음은 전파된다.
선한 생실로 불신자에게 감동을 주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함으로 관계전도를 시작할 수 있다.
전도의 열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직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전도자의 심령에 그를 향한 사랑이 용광로와도 같이 뿜어져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사거리에 나서기 전에,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전도행전은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쓰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삶으로 자신의 전도행전을 써 내려가야 한다. 이때 전도행전을 쓰게 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365일 쉬지 않고 전도하도록 ?릿?이 임한다.
전도를 위해서 수고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께서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명령하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진짜를 믿는 내가 전도를 안하면, 가짜들이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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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요약]『한국 교회 전도의 새로운 방향』은 한국선교신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도”를 주제로 한 논문 15편을 선별하여 묶은 것이다. 초창기 한국 교회의 부흥과 이후 교회 성장에 이르기까지 복음 전도가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어떤 성과와 한계가 있었는지 그리고 시대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 전도 패러다임과 전략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매우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성서에서 말하는 복음 전도의 의미와 선교적 공동체로서의 교회 정체성을 환기하도록 이끌어준다. 세계 유수의 연구 성과를 한국 실정에 맞춰 재해석할 뿐 아니라 종교다원주의, 가나안 성도, MZ 세대 등 목회 현장에서 치열하게 맞닥뜨리는 문제를 매우 실제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에게도 매우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목회 현장감과 신학적 전문성을 겸비한 ‘전도’ 이야기14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 교회! 1980년대에는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으로 선교사 파송 2위 국가가 되기도 했지만 점차 서구권 교회와 마찬가지로 정체를 넘어 쇠퇴로 향하는 중이다. 신자의 교회 이탈이 가속화되고 불신자 전도가 위축되던 상황에서 3년간 코로나 팬데믹이 덮치면서 그 하락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다. 교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탄식이 쏟아지는 시점에 한국선교신학회는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두 권의 기념 저서를 발간했다. 『한국 교회 전도의 새로운 방향』은 그중 하나로 “전도”를 주제로 한 논문 15편을 묶은 것이다.
1부(“한국 교회 전도의 과거·현재·미래”) 전반부에서는 한국 교회에 나타난 복음 전파의 특징을 소개한다. 복음에 수용적일 수밖에 없는 시대의 특수성을 차치하더라도 한국의 복음 확산은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강력했다. 더 나아가 단순한 교리 수용을 넘어 철저한 삶의 변화까지 수반되는, 본질에 충실한 전도가 전개되었다. 여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필자는 사랑방(안방) 전도, 사경회, 세례교육 등 초창기 복음 전파의 사례를 들어 오늘날 교회가 응용할 수 있는 점을 짚어준다. 2-3장에서는 60-90년대 한국 기독교 성장에 큰 역할을 한 선교단체와 당시 교회의 전도 방식을 세대·지역·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살피고 그 성과와 한계를 분석함으로써 21세기 전도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4-5장은 한국 교회 전도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가령 4장에서는 70-90년대에 유행한 매뉴얼 바탕의 프로그램식 전도가 단기적으로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나 상당한 부작용을 낳았음을 역설하면서 ‘전도’의 다층적인 개념을 성서신학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5장 역시 각종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화된 주입식 전도 방식의 문제를 지적하고, 시대 변화와 복음의 본질에 따른 전도 패러다임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몇몇 대안을 제시한다.
2부 “변화된 문화와 새로운 전도 방향”에서는 한국 교회 전도의 현주소를 심층 진단한다. 6-7장은 복음 전도의 방해 요소로 빈번하게 언급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여기에서 파생된 세속주의, 종교다원주의를 설명하고 절대 진리의 권위가 급속히 무너져가는 세상에서 복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지를 기술한다. 8장은 교회 연구가인 톰 레이너의 연구를 토대로 한국의 불신자 유형을 다섯으로 나누고 그들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유의미한 선교적 통찰을 도출해낸다. 이어서 9장에서는 본격적인 탈종교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종교 지형 변화의 극명한 예로 ‘가나안 성도’를 언급한다. 더불어 가나안 성도의 현황 및 교회 이탈 원인, 종교관과 구원관, 복음 수용도, 종교 성향에 따른 전도 전략을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제자도를 재생산의 원리로 삼고 선교적 사명에 초점을 맞추는 ‘원심적 교회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다섯 가지 영역의 전도 전략”)는 제목 그대로 전도 대상과 방법에 따라 다섯 영역(관계, 소그룹, MZ 세대, 문화, 지역사회)을 정하여 그에 따른 전도 전략을 소개한 글이다. 11-12장은 각각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과 초대 교회의 사역을 예로 삼아 관계 중심의 전도 방식과 소그룹 중심의 전도 방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14-15장은 문화적 소통과 지역사회 섬김으로 괄목할 만한 전도의 성과를 내는 국내의 목회 현장을 소개한다. 13장은 타 문화권처럼 낯선 MZ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며 전도할 수 있는 지침을 일러준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전도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적극적으로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을 모색하라고 도전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교 공동체라는 교회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을 촉구한다. ‘전도’에 관한 신학의 정수와 목회적 열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주님의 지상명령을 상기하고 한국 교회의 부흥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준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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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전도를 만나 훈련을 받은 것은 인생에서 가장 축복된 터닝포인트!
전도는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은퇴를 준비해야 할 나이인 65세에 교회를 개척한 전도자!
세상의 상식을 벗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의 인생을 통해 다시금 신앙의 옷을 들어 입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 시대에 영혼 사랑과 복음 전도라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그의 인생을 뒤바꾼 예심전도가 무엇인지, 전도를 통해 어떻게 인생의 해답을 얻고, 변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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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 축제 프로젝트, 아는 만큼 성공한다전도 축제를 진행하고자 하는 교회들은 많은 부담을 갖기 마련이다. 전도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초청 대상자들로 교회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마저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전도 축제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교회 구성원들의 헌신과 합심이 가장 중요하다. 전도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지만 앞서 이끌어가는 교역자들에게도 어려움이 많고, 무엇보다 복음을 전해도 열매를 얻기 어려운 시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하늘샘교회에서 16년 동안 진행했던 주요 8가지 전도 축제의 모든 자료를 정리한 매뉴얼이다. 기획안부터 팀빌딩과 예산 편성 및 구역별 전도를 위한 독려 방안까지 자세한 문서양식을 포함하고 있어서 전도 축제를 준비하는 교회라면 규모에 상관없이 어떻게 기획해야 할지 통찰을 얻게 해주고, 전도 축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또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시도했던 하늘샘교회의 8가지 전도 축제는 각 교회에 적합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각 교회에 맞게 어떻게 전략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타가 되어줄 것이다.
●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8가지 전도 축제 노하우와 매뉴얼→ 다파다실(多播多實) 전도 원리를 적용한 씨뿌리는 전도 전략(1999~2004년)T-5 전도 축제2003년의 T-5 전도 축제는 한 사람이 다섯 명을 전도하는 ‘Talent-5’(마 25:14~30)를 의미한다. 이는 2002년 ‘양손 전도 JUMP 600’을 통하여 한 사람이 2명을 전도하여 600명을 달성한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되었고, 우리는 모두 한 달란트의 비겁한 소유자가 아니라 다섯 달란트를 가진 성공한 사람이라는 확신으로 시작했다.
새생명 잔치 여리고 전도 축제이제는 다섯 달란트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라는 여리고성을 우리의 밥으로 여기는 ‘두 명의 정탐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2004년 전도 축제를 시작하기도 전에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 태신자 전도와 일대일 밀착형 전도로 성장하는 옥토 개간 전도 전략(2005~2009년)펜트(PNT) 전도 축제새롭게 시작하는 ‘옥토 개간 전도 전략기’(2005~2009년)의 1차 연도로 ‘태신자 전도 축제’를 의미한다. 이러한 관계 전도의 기원은 요한복음 1장 40~47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안드레가 베드로(Peter)를 전도하고 빌립이 나다나엘(Nathanael)을 전도하는 등 태신자(T) 전도 원리에서 시작되었다.
예수 사랑, 5색 전도 축제예수 사랑 5색 전도는 사도행전 16장 6~15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사도 바울이 마게도냐 전도에서 만났던 루디아 등 다양한 사람들을 카테고리로 하여 빌립보교회가 설립된 역사에서 기인한다. 이처럼 대단지 아파트에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는 성도들에게는 같은 동 주민과 위아래 집과 옆집 등에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전도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관계성에서 5색 전도는 ‘생활 전도’라고 할 수 있다.
VIP PLUS 전도 축제VIP PLUS 전도 축제는 ‘자신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한 VIP를 선정하여 그분만큼은 반드시 전도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실천’을 모티브로 했다. 우리에게 있어서 VIP는 불신남편 또는 불신아내일 수도 있고, 오랜 친구이거나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준 이웃일 수도 있다. 2008년의 관계 전도는 이와 같이 ‘나만의 VIP’를 초청하는 ‘가치 중심의 전도’이다.
→ 전도의 권태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겨자씨 전도 전략(2010~2014년)S1(겨자씨) 전도 축제S1 전도 축제는 마태복음 13장 31~32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밭에 심은 아주 작은 겨자씨 한 알이지만, 나무가 되어 자란 후에는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앉아 쉼을 누릴 정도로 풍성해진다는 전도의 경이로운 확장성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함께 한 알의 씨앗이 되어 땅속에 묻히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전도를 하게 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과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확신을 선포하는 것이다.
예수마을 행복 축제예수마을 행복 축제는 1~3차 전도 여행을 떠났던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의 모든 아파트를 안디옥, 구브로, 이고니온, 루스드라 등으로 명명했다. 그동안 전도 축제를 통하여 이룩한 체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아파트 전도와 VIP 전도, 태신자 전도를 총동원함으로써 전도의 권태기를 극복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특별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도 축제로서 열린 영화예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50여 명의 주민이 등록하는 등 14주 동안 3,735명의 지역 주민들이 등록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면서 지역 가운데 역사하는 누룩 전도 전략(2015~2019년)해피 전도 축제‘해피 전도 축제’는 실제로 출석 가능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목적형 관계 전도’로,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연결된 카테고리에서 시작되었다. 누룩 전도 전략은 술을 빚거나 빵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누룩의 특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발효제인 누룩과 같이 누룩 전도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관계성을 모티브로 구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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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전도팀 훈련과 개인 전도자 훈련을 한곳에 담았습니다. 8주간의 전도팀 훈련이 끝나면 곧이어 44주간의 전도자 코칭으로 1년 52주 동안 전도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만 담은 현장 중심의 전도자 코칭!
10년 넘게 교회 전도팀을 훈련하며 만들어진 이론과 현장 중심의 8주간의 전도팀 훈련!
교회 전도팀과 개인 전도자 모두 이 책을 통하여 최고의 전도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이 책이 최고의 전도자의 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전하지 않았더라면...전도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며 그 삶에서 전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전도는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전해야 하는 것이기에 다른 어떤 신앙생활과는 다르게 어려운 면이 있다. 그렇기에 이에 관한 기술과 준비도 필요하다.
중요한 준비 중 한 가지는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해 상대방이 흥미를 가지는 이야기, 관심사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무턱대고 내가 알고 있는 신앙과 예수님에 대해서 전하기만 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어렵기 때문이다. 먼저 상대가 원하는 이야기들을 시작하여 마음과 입을 열어 소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른 전도 책자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먼저는 전도자의 신앙을 점검하고 간증을 정리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전도하러 나갔을 때에 준비된 책자와 가이드에 맞추어 진행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만, 먼저는 전도자 스스로의 구원 간증이 잘 정리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다른 한 가지는 ‘손가락 전도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가지 단계로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믿음을 간략하게 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현대인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만큼 여러 가지 면에서 여유가 많지 않다. 그렇기에 간략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전도 후 피드백하는 것까지 인도한다. 전도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전도 상황과 상대방, 전도 분위기, 느낀점 등을 돌아보며 다음에는 조금 더 발전된 전도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더불어 다른 이단들의 문제 등으로 한국 사람들의 교회에 대한 인식 감퇴와 함께 전도가 힘든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소위 전도왕’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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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복음 전도자가 말하는
복음 전도의 모든 것!교회와 전 세계 복음주의 학생 운동의 최전방에서 평생 동안 사역한 이 시대의 영적 거인이 쓴 전도 입문서. 존 스토트는 오늘날 교회의 수많은 사역 중에서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하며 가장 영광스러운 사역인 복음 전도에 대해 각성할 것을 촉구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전도에 무관심하거나 소극적인 요인을 밝히며 그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복음 전도의 동기와 내용, 주체, 원동력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정리함으로써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의 비전을 회복하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복음에 대한 침묵‘복음에 대해 침묵하면 죄’라고?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가 한 말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왜 복음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일까? 전도할 때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모르거나 전할 만한 강력한 동기가 없을 수 있다. 또한 전도를 해야 한다는 확신이 없거나 그 능력의 근원을 잊어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결국 복음에 대해 제대로 잘 모르면 잠잠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나 계획 등을 잘 모른다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 또는 그분에 대한 믿음이 문제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전도의 가장 주요한 동기인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 전도의 내용인 하나님의 복음, 복음 전도의 주체인 하나님의 교회, 복음 전도의 원동력인 하나님의 영에 대해 소개한다.
전도에 대한 갈증오늘날에도 교회의 복음 전도는 절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전도 사역은 무력해 보일 때도 있다. 팬데믹 이후, 교회마다 전도와 선교에 열을 올리는 듯하지만, 오히려 성과와 방법론에만 골몰할 뿐 전도의 핵심에는 무관심하다. 교회 부흥에 효과 좋다는 온갖 전도법을 도입하나, 정작 이런 접근 방식은 목마르다고 짠물을 들이켜는 꼴이다. 짠물은 오히려 갈증을 증폭시킬 뿐, 생수 같은 복음 진리를 대체할 수 없다. 혼란과 주저, 나약함이 난무하는 현실 속 교회를 향해 이 책은 교회가 복음 전도의 비전을 회복하고 그 사명을 새롭게 시작하라고 강력히 도전한다. 저자는 복음 전도야말로 교회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교회가 자신의 진정한 소명에 충실하기 위해 절대로 침묵할 수 없다고 확신하며 전한다.
“[복음은] 복음 자체가 주장하는 대로 좋은 소식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맡겨졌다면, 복음을 전하지 않는 것은 죄다”(p. 10).
[특징]- 존 스토트라는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가 쓴 전도의 입문서
- 복음 전도의 동기와 내용, 주체, 원동력을 쉽고 명쾌하게 소개하는 책
[대상 독자]- 복음 전도에 대한 갈증을 해갈하고픈 그리스도인
- 복음 전도 교육에 관심 있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평신도 리더
- 복음에 대해 침묵할 수 없는 열정적인 전도자
-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존 스토트의 전도법을 알고 싶은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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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전도 바이블!!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대면 만남에 대한 거부감, 기독교에 대한 호감 저하 등으로 복음 전도가 위축되고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대,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복음 전도의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새로운 방법과 전략이 준비되어 진다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전도할 수 있다. 여러 신학대학에서 전도학 교재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본 저서는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정판을 출판하게 되었다.
복음전도의 이론과 실제와 전략을 다루는 전도 바이블!! 피 묻은 예수님의 복음은 어떠한 시대, 어떠한 상황이든 생명을 구원하기에 충분하다. 복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구원의 역사는 일어난다. 핍박이 가장 극심하였던 초대교회의 시대에서 복음 전도의 열매가 가장 많았던 결과가 이것을 증명한다. 이에 본 저서는 이 시대, 뉴 노멀시대에 맞는 복음 전도의 전략과 방법을 담고 있으며, 한 사람을 복음에 헌신한 전도자로 세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1부에서는 복음전도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전도의 정의와 이유, 그리고 복음전도에 관한 오해(복음전도가 왜 부담스러운지)를 다루고 2부에서는 십자가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능력 있는 복음전도와 본질적 복음 전도를 위하여 복음전도를 위한 동력들을 다루었다. 3부에서는 전도는 누구에게 어떻게 해야 하며, 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에 대한 전도의 실제를 다루었다. 4부에서는 교회의 본질 회복, 교회 공공성 회복, 교회 구성원의 회복 그리고 신앙의 본질의 회복을 통한 복음전도시대를 관통하는 복음전도의 본질을 다루었다. 마지막 5부에서는 세속화 시대의 복음전도(세속화에 따른 대응 전략), 다종교 시대의 복음전도(종교 다원주의에 따른 대응 전략), 뉴노멀 시대의 복음전도(새로운 일상에 따른 대응 전략), 메타버스 시대의 복음전도(온라인 공간 활성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 변화하는 시대의 복음전도의 전략들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