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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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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동안 새벽 예배 때 전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모았다. 하루에 한 절씩(또는 소수 몇 구절) 로마서를 깊이 분석하여 설명하고 그 구절이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 책 『로마서 강해 2』에서 다룬 본문은 로마서 4:1-8:17이다.
제2장 구원론에서 칭의 교리를 다루는데 이 책에서는 칭의의 구약적 배경과 결과 그리고 성화의 교리를 다룬다. 성화의 교리는 로마서 6장부터 8장 17절까지의 본문을 강해하면서 설명하고 신앙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안내한다.
2년여 동안 새벽 예배 때 전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모았다. 하루에 한 절씩(또는 소수 몇 구절) 로마서를 깊이 분석하여 설명하고 그 구절이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이 책 『로마서 강해 3』에서 다룬 본문은 로마서 8:18-10:21이다. 제2부 교리편 중 제2장 구원론에서 다루는 ‘영화의 교리’(롬 8:19-39)와 제3장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 중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롬 9:1-33) 그리고 ‘이스라엘의 거부’(롬 10:1-21)에 관해 설명한다. 구원의 서정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확고부동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인에게 약속된 위대한 실재인 영광을 확신하도록 로마서 본문을 명료하고도 쉽게 풀어 주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에 대한 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믿음을 북돋운다.
2년여 동안 새벽 예배 때 전한 로마서 강해 설교를 모았다. 하루에 한 절씩(때로는 몇 구절씩) 로마서를 깊이 분석하여 설명하고 그 구절이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한다. 『로마서 강해 5』에서 다룬 본문은 로마서 13:8-16:27이다. 제3부 실천편 중 제4장에서 사랑과 거룩함(13:8-14)의 개념과 실천에 대해 강해하고, 제5장에서는 여러 관계와 상황에서의 관용(14:1-15:13)에 대해 강해한다. 제4부 결론에서 바울의 사도적 섬김, 여행 계획과 기도 요청, 거짓 선생 경계, 동역자의 문안 그리고 송영(15:14-16:27)에 대해 강해한다. 이를 통해 칭의 받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의 삶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예수님의 신성의 하나님 되심과 십자가 대속의 피의 복음을 마음 중심에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을 돌리는 것”임을 매번 역설하는데 이는 바울 사도가 로마서에서 가르쳐 주는 복음과 성경적 신학에 근거함을 확인하고 공감할 수 있다. 저자의 『로마서 강해』는 오늘날 상황 속에서 로마서를 새롭게 이해하고 로마서의 사상과 신학을 삶에 적용하는 데 아주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로마서가 다루는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살피면서도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관점으로 로마서를 읽다


이 책을 통해 저는, 문학성과 신학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 로마서를 읽는 탁월한 안목 하나를 열어드릴 것입니다. 지면에 얌전히 누워 있던 본문이 입체적으로 살아 숨쉬며 3D로 잡히는 황홀함을 경험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로마서의 논리는 교리 논리보다는 역사 논리에 가깝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의 로마서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아버지와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를 구원사적 논리로 써 내려간 장문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아들 유대인과 작은아들 이방인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경륜 안에서 유대인의 위치가 무엇이었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그리고 이방인 역시 하나님의 구원 역사 안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에 관한 광대한 진술을 담고 있는 책이 로마서입니다.
그 외에 로마서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진정한 제자도의 길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미 지금 여기에 와 있는 새 시대의 전령이신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삶이 예전 같을 수는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인생에 비빌 언덕이 사라졌을 때
로마서로 달려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라


진실은 복잡한 수학 공식과 함께 오지 않는다. 현란한 말의 향연 속에서 겨우겨우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 잘 나가고, 건강하며, 아쉬운 게 없을 때는 복잡했던 머릿속이, 밑바닥까지 내려가보면 비로소 보여야 할 것이 드러나고 붙잡아야 할 것이 명백해진다.
로마서는 그런 책이다. 세상의 화려함이 취해 살 때는 “다 아는 이야기”처럼 들리다가 “인생에서 비빌 언덕이 사라지고”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야 할 때가 되면 가슴 시리게 나의 영혼과 인생 전체를 현미경처럼 비추며 해부한다.

인생이 너무 망가져서 더 이상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복음이 더 이상 복된 소식으로 들리지 않고 그저 그런 사탕발림처럼 여겨질 때, 저자는 로마서를 새롭게 보게 하는 관점 하나를 열어준다. 특히 “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은 맞지만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다각도에서 비추어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에 눈을 뜨도록 로마서의 고갱이를 독자들에게 하나하나 풀어 놓고 있다.

특히, 복음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샬롬을 일상에서 맛보는 법을 알게 하는 식으로 차분한 독서만으로도 영성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오히려 “로마서의 논리는 교리 논리보다는 역사 논리에 가깝다”고 하며, 로마서는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한 아버지와 두 아들”(일명 “기다리는 아버지 비유”)에 관한 이야기를 구원사적 논리로 써 내려간 장문의 편지라고 보았다. 바울은 오히려 9-11장을 이야기하기 위해 로마서 전체를 할애했다는 것이다.


복음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샬롬은
어떻게 삶 전체에 구석구석 스며드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교리와 이신칭의를 중심으로 한 ‘구원 논리’보다는, 칭의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정의 개념으로 시작해, 신구약을 넘나들면서 시종일관 로마서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고 이것이 각자 삶의 관계망에서 펼쳐지는 ‘하나님 나라 논리’로 재해석하여 로마서를 새롭게 읽기 위한 묵상의 재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이 보여주는 가치관에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아니오!’라고 말할 용기를 낼 수 있다. 이 세상 패턴에 따라 살던 습관이 하나님의 법, 성령의 법을 즐거워하는 습관으로 변한다. 그뿐 아니라 개인 변화를 넘어 세상을 변혁시키는 창조적 에이전트가 된다(12:2).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정의로움, ‘전가轉嫁된 정의로움’은 엄청난 사회적 함의를 지니기 시작한다. 함께 살아가는 다른 형제자매들과의 소원했던 관계도 새로워지며, 하나님의 집 안팎의 모든 것과도 새롭게 되기 시작한다.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 자녀처럼 사는 제자도의 길을 걷고, 새 시대의 전령이신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삶을 기대하게 한다.

저자는 이렇듯, 로마서 전반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신학을 내 삶의 구석구석에 적용하는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문학성과 신학적인 관점(문예-신학적 글쓰기)을 유지하면서도 로마서를 읽는 탁월한 안목 하나를 얻게 해주어, 지면에 얌전히 누워 있던 본문이 입체적으로 살아 숨쉬며 3D로 잡히는 황홀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바울의 신학이 가장 정교하게 집대성된 로마서는 전통적으로 개인의 이신칭의 관점, 혹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풀어내는 선교적 관점에서 해석되어왔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로마서를 온당하게 읽는 것일까? 혹시 이런 전통적인 로마서 독법과 해석은 지배계급과 결탁된 교회의 시선으로 로마서를 풀어낸 것은 아닐까? 만약 로마서를 위로부터의 관점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시각으로 읽는다면 해석의 결과는 어떻게 달라질까? 실제로 바울이 쓴 로마서의 수신자들은 로마 제국의 하층부에 자리한 사람들이었지 않은가? 본서 저자들의 문제의식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로마서를 바울 당시의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하게 하려고 여러 문학적 수단과 사회역사적 방법, 특히 로마 제국의 역사문화적 환경이라는 해석의 틀을 동원한다. 이 편지를 실제로 들은 1세기 독자의 눈으로, 우리가 사는 시대적 배경에서 로마서를 해석해 읽어주는 타르굼이라는 방법을 통해, 현시대 질문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로마서를 다시 읽는다. 이런 방법들은 로마서가 좀 더 생생하게 읽히도록 도와주고, 도전을 주며, 1세기 로마라는 상황에서의 바울의 편지가 오늘날 우리가 사는 21세기 제국적 상황에서도 여전히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은 우리 시대와 모순되는 이야기와 세계관을 들려주는 로마서가 어떻게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지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절대로 또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집이 될 수 없었던 도시, 로마에 살던 기독교 공동체들에 바울의 편지가 대안적인 가정을 경험하게 해주었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 즉 가정을 세우는 근간이 파괴되고 너무나 많은 사람이 노숙자가 되고 난민이 되고 추방되는 세상에서 그의 편지는 우리가 함께 집을 세워가도록 도와준다. 또한 로마 그리스도인들에게 창조세계의 탄식, 실제로는 제국적 파괴와 약탈 앞에서 성령이 내뱉는 탄식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며, 오늘날 생태 위기에 처한 우리 시대의 현실에서 그러한 탄식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게 한다. 저자들은 로마서가 하나님의 정의를 선동적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은폐하고 짓누르던 사람들의 불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그러한 불의가 경제적 억압을 드러낸다며, 우리 시대의 제도화된 경제적 불평등에 대해서도 꼬집는다.
이 책은 기득권의 관점이 아니라 노예와 가난, 상실 그리고 소외 계층의 관점에서 제국의 심장부에 보낸 로마서가 얼마나 도전적이고 혁명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고난받는 자들의 아픔은 사회질서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부수적인 피해라고 여겨 외면당하고 무시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억압받는 자들과 함께 걸으라고 요청한다. 우리 시대의 언어로 로마서를 풀어준 저자들의 타르굼은 교회가 세상과 어떻게 소통하며, 어디까지 포용할지 독자들에게 도전한다. 본서는 로마서에서 더 이상 신선한 내용을 읽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 특히 전통적이고 정통적인 로마서 독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비좁은지를 깨닫게 할 것이다. 우리가 당대의 제국을 무장해제 시키는 길을 걷기 시작하면, 즉 로마서의 핵심이 정의의 실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 강력한 편지를 개인의 구원이나 개인적인 칭의에 집착해서 경건을 흉내 낸 해석으로 더 이상 가둬둘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주제어 #강해설교 #로마서
로마서는 세상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이다. 특별히 이 책은 성령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딱딱하고 어렵고 지루한 교리가 아닌 아름다운 성도에 대한 설렘과 간절함과 감격을 함께 나누고자 저술되었다. 이는 어떤 새로운 로마서의 해석이 아니다. 로마서 자체를 더욱 실감나게 누리고 로마서 안에 꽉 차 있는 그 특별한 은혜를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그 시대에 로마에서 호흡했던 성도들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처럼, 세속 도시 한복판을 성도로 살아가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을 향한 우리 주님의 그 마음이다. 당신의 자녀들을 향해 우리 하나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응원하시는 그 음성을 듣기 바란다.
로마서는 신앙의 선조들을 변화시킨 위대한 말씀입니다. 그 로마서를 깡촌 시골 목회자가 잔잔한 단비처럼 우리 마음을 적시는 설교로 풀어냈습니다. 최호준 목사의 로마서 강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지, 우리를 하나님께서 왜 구원하셨는지, 신앙의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저자가 본서를 쓰면서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칭의와 성화의 균형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신의 성품에 참예하기 위해 구원하셨다고 구원의 이유를 명확히 밝힙니다. 그리고 성찰하게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셨는지 늘 자신을 돌아보라고 합니다. 믿음만 강조하다가 무율법, 율법 폐기의 오류에 빠지거나 바른 삶을 강조하다가 믿음은 매우 초보적인 단계에만 머무르는 것처럼 비하하는 불균형을 넘어서게 합니다.
30,000 → 27,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500



로마제국 수도에 선포된 바울 신학의 정수,
하나님의 복음은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유효한가!


로마서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이 웅장한 서신만큼 기독교 신앙의 신학과 어휘에 깊은 흔적을 남긴 작품도 없을 것이다. 로마서는 서신서를 넘어 신구약성경 중에서도 우뚝 솟은 봉우리지만, 이해하고 해석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바울의 편지라는 데 누구나 동의한다. 탁월한 신약학자 제임스 에드워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의’에서 그분의 선하심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명확히 보여 준다. 교회가 개혁의 바람에 휩싸일 때마다 성경은 갱신의 원천이었고, 로마서는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에도 복음의 변혁적 메시지를 발견한다면 로마서는 언제든 다시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이 책과 함께, 가장 복음적이면서도 논리적인 특징이 드러나는 바울의 편지를 섭렵하는 유익한 여행을 마음껏 즐겨 보자.


[출판사 리뷰]

“이 주석 시리즈가 목회자들과 교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평신도 성경공부 운동을 독려하고 힘을 보태고 싶다. 우리의 목적은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성경 각권에 대한 믿을 만한 안내서를 선사하는 것이다. 이 시대 최고의 학문적 연구를 정식으로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_편집자 서문 중에서

『UBC 로마서』가 속한 Understanding the Bible Commentary(이하 UBC)는 트렘퍼 롱맨, 래리 허타도, 고든 피, F. F. 브루스 등 쟁쟁한 저자군으로도 유명한 주석 시리즈다. UBC는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성경을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학자들 중에서 성경을 연구의 대상으로만 삼지 않고 삶에서 실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집필자로 선정했다는 점만 봐도 이 주석의 지향점을 알 수 있다. 제임스 에드워즈의 『UBC 로마서』도 학문의 영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학자들이 모든 사람이 읽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필한다는 UBC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로마서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은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성경의 모든 책 중에, 이 웅장한 서신만큼 기독교 신앙의 신학과 어휘에 깊은 흔적을 남긴 작품도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3:23-24). 이것은 ‘복음의 핵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3:28). 이것은 하나님과의 화해가 인간의 업적을 통해 성취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성취된다는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이것은 ‘기독교 윤리’의 근간으로, 도덕이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과분한 호의에 감사해 드리는 제사라는 숭고한 이해가 담겨 있다.

바울은 신학적, 선교적, 목양적 목적을 가지고 로마서를 집필했다. 이 세 가지 목적은 언제 어디서든 불가피하게 인간 바울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상 문제에 대한 궁극적 해결책을 갖고 있다고 믿었는데, 복음이 바울 자신의 문제들에 해결책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그의 삶에서 다른 모든 것을 왜소하게 만들었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도록 그를 몰아갔다. 하지만 바울은 열정적 사고와 깊은 선교적 소명 외에도 목자의 마음에 붙들려 있었다. 그는 지중해 세계 전역에 흩어져 살던 자신의 양떼를 위해 수고하고, 분투하고, 눈물 흘렸다. 복음이 자기를 변화시켰듯이 그들도 변화시킬 것이라는 꺾이지 않는 확신을 품고서 말이다.

로마서는 서신서를 넘어 신구약성경 중에서도 우뚝 솟은 봉우리지만, 이해하고 해석하기에 가장 까다로운 바울의 편지라는 데 누구나 동의한다. 탁월한 신약학자 제임스 에드워즈는 총 16장에 이르는 로마서를 37개의 챕터로 구분해 명확히 주석하면서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의’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이라는 관점으로 균형 잡힌 해설을 제시한다. 교회가 개혁의 바람에 휩싸일 때마다 성경은 갱신의 원천이었고, 로마서는 그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오늘날에도 복음의 변혁적 메시지를 발견한다면 로마서는 언제든 다시 우리의 믿음을 일깨울 것이다. 『UBC 로마서』와 함께, 가장 복음적이면서도 논리적인 특징이 드러나는 바울의 편지를 섭렵하는 유익한 여행을 마음껏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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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강해 설교 사역 50년이 오롯이 담긴 100만 부 판매 주석 시리즈!
한 번에 한 구절씩 하나님의 진리가 펼쳐진다!

[MNTC 시리즈 안내]


본 시리즈는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한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MNTC 시리즈 저자 서문]

신약성경을 강해하면서 늘 보람되고 거룩한 교제를 누린다. 내 목적은 한결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며 그분과 깊이 교제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락의 의미를 그분의 백성에게 풀어주는 것이다. 느헤미야 8장 8절 말씀처럼, 나는 힘써 각 단락의 “뜻을 해석한다.” 청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듣고, 그러는 중에 그분께 반응하게 하기 위해서다.
단언컨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을 알아야 하고(딤후 2:15), 그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해야 한다(골 2:16). 그러므로 내 목회의 핵심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분의 백성에게 살아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것은 즐겁고 보람된 모험이다. 이 신약성경 주석 시리즈는 이처럼 성경을 풀어내고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떤 주석은 무엇보다도 언어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매우 신학적이다. 어떤 주석은 주로 설교 형식이다. 이 주석은 전문적으로 언어학적이지 않지만,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될 경우에 언어학적 면을 다룬다. 이 주석은 신학 논의를 폭넓게 다루지 않지만, 각 본문의 핵심 교리들(doctrines, 가르침)이 성경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주석은 설교 형식을 띠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의 주제를 하나의 장(章)에서 다루면서 개요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사고의 논리적 흐름을 따른다. 대다수 진리는 다른 성경 본문과 연결해 설명하고 적용했다. 한 단락의 문맥을 제시한 후, 저자의 전개와 추론을 세밀하게 따라가려 노력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의 각 부분에서 하시는 말씀을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이로써 하나님의 계시가 신자들의 마음에 뿌리내려 더 큰 순종과 믿음의 열매가 맺히길, 그래서 우리의 크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한다.


[MNTC 시리즈 15-로마서1]

로마서는 주후 1세기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아주 강력하게 말한다. 도덕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간음, 음행, 동성애, 증오, 살인, 거짓말, 시민 불복종에 관해 말한다. 지성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육에 속한 사람(natural man)은 생각이 타락했기에 혼란스럽다고 말한다. 사회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우리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말한다. 심리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사람들을 죄책의 짐(burden of guilt)에서 구해주는 참자유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말한다. 국가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인간 정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을 말한다. 국제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이 땅의 궁극적 운명과 특히 이스라엘의 미래를 말한다. 영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미래의 희망을 제시함으로써 인간의 절망에 답한다. 신학적 측면에서, 로마서는 육과 영의 관계, 율법과 은혜의 관계, 행위와 믿음의 관계를 가르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로마서는 심오하게도 하나님 바로 그분을 우리에게 모셔 온다.
38,000 → 34,2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900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 Commentary, 해설주석)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합동신학교 김병훈 교수의 로마서 설교집 출간

“이신칭의의 교리가 신자에게 가져다주는 구원의 복들”

이신칭의의 교리는 어떤 위로를 가져다주며 하나님의 구원은 의롭다 함을 입은 신자가 죄의 현실적 지배에서 벗어나는 일과 관련해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합동신학대학교 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이자 나그네교회의 목사인 저자는 로마서 5-7장을 강해하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성경의 답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성경 한 구절 한 구절의 뜻에 면밀하게 주의를 기울이면서, 이를 주해하고 그 뜻을 밝혀나가는 작업을 통해 로마서 5-7장의 귀한 진리를 드러낸다. 저자는 로마서 5-7장 설교에서 이신칭의 교리가 신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들을 일깨워 준다.

* 청중을 성경의 논리 앞에 세우는 설교
* 타락한 인간의 죄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충족성을 강조하는 복음 설교
* 로마서의 정통적 해석에 충실한 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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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교 김병훈 교수의 로마서 설교집 출간

“이신칭의의 교리와 복음의 정수”

종교개혁을 가져온 이신칭의의 교리란 무엇인가? 로마서는 이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합동신학대학교 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이자 나그네교회의 목사인 저자는 로마서 3장과 4장을 강해하면서, 이신칭의 교리를 확실하게 논증하는 바울의 논리를 철저하게 따라가고 있다. 저자는 로마서 3장과 4장 설교에서 유대인의 율법의 한계를 밝히고 구약에 기록된 아브라함과 다윗의 경우를 실례로 들면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확정하고 있다. 이신칭의의 교리에 대한 모든 반론을 완벽하게 반박하는 바울의 논리를 듣고 복음의 정수를 이해하라. 그러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자의 복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중을 성경의 논리 앞에 세우는 설교
* 타락한 인간의 죄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충족성을 강조하는 복음 설교
* 로마서의 정통적 해석에 충실한 강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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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교 김병훈 교수의 로마서 설교집 출간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 변호”

심판 앞에 선 죄인은 왜 변명을 할 수 없는가? 합동신학대학교 대학원의 조직신학 교수이자 나그네교회의 목사인 저자는 로마서 1장과 2장 강해를 통해 바울의 논리를 철저하게 따라가면서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을 변호하고 있다. 바울은 로마서 1장과 2장을 거쳐 복음의 토대를 세우고 있다. 로마서 1장과 2장의 이해는 복음과 인간의 죄성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갖는 데 지극히 중요하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 앞에서 변명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듣고 깨달을 때 그리스도 외에는 소망이 없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청중을 성경의 논리 앞에 세우는 설교
* 타락한 인간의 죄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충족성을 강조하는 복음 설교
* 로마서의 정통적 해석에 충실한 강해 설교
케제만의 평생에 걸친 로마서 연구를 반영하는 이 주석서는 칼 바르트의 로마서 주석과 함께20세기의 대표적인 신학적 로마서 주석으로 꼽힌다. 케제만은 로마서의 핵심 신학적 개념인 ‘하나님의 의’에 따라 로마서를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주석하였다. 신학적, 역사적 로마서 이해, 그리고 묵시 사상으로 바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주석서이다.
이 주석서는 최종 판인 4판을 번역한 것이며, 독일어 원서의 긴 단락을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단락을 더 세분한 영어판을 참고하였으며, 원서에는 각주가 없는 것을 본 한국어판에서는 각주로 처리하였다. 이전 판을 스캔하여 그대로 출간하되, 이전 판의 본문에 사용된 한자를 각 페이지 하단에 한글로 표기하였다.
알맹e 크리티카 성경 주석 시리즈에서는 기초적인 성경 원어 능력과 성서학 배경지식을 갖춘 사람이 성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주석들을 한 권씩 출간하고 있다.
임덕규
- 육군사관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대학원 졸업(법학박사)
- 대한신학교 졸업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M.A., M.Div.)
- 육군사관학교 법학과 교수 역임
-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충성교회 담임목사
류호준
로마서를 교리와 이신칭의 중심 논리보다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고 이것이 각자 삶의 관계망에서 펼쳐지는 ‘하나님 나라 논리’로 재해석하여 로마서를 새롭게 읽기 위한 묵상의 재료들을 제공했다. 특히, 복음 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샬롬이 독서를 통해 내면화되어 영성 형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어려서부터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다 마침내 신학자와 목회자가 되었다. 미국 칼빈신학대학원(M.Div., Th.M.)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Dr. Theol.)에서 공부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25년을 가르쳤고(1995-2019),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한인교회와 한국 평촌 무지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25년을 목회했다. 현직에서 은퇴한 후 현재는 성서대학교의 초빙교수로 틈틈이 성경 과목을 가르치며 홈페이지 <무지개 성서 교실>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위한 신학과 신앙교육에 마중물이 되는 글을 나누고 있다.
학자로서 저자는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구약 성경을 인문적 사유에 바탕을 둔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설교자로서는 “문예-신학적 설교”를 통해 인습적이고 전통적인 ‘산문의 세계’가 아닌 창조적이고 함축적인 ‘시의 세계’의 속하는 언어로 사유하고 설교하는 모범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일상 신학을 담은 책, 문예-신학적 해설에 기반한 몇 권의 저서, 여러 주석서, 구약 신학을 다룬 책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또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실비아 키이즈마트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하던 중 톰 라이트의 추천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옮겨 바울신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트리니티 칼리지와 위클리프 칼리지의 성경 연구 겸임 교수이자, 페넬론 팔스에 있는 St. James Anglican Church의 성경 학자다. 남편 브라이언 왈쉬와 함께 『제국과 천국』(IVP)을 공동 집필했고, Paul and His Story의 저자이자, The Advent of Justice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브라이언 왈쉬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철학(B.A.)을, 기독교학문연구소와 맥길 대학교에서 종교철학(M.Phil., Ph.D.)을 전공하고 그곳에서 오랫동안 세계관 연구 주임교수로 가르쳤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기독교개혁교단 소속의 교목으로 있으면서, 트리니티 칼리지와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리처드 미들턴과 함께 쓴 『그리스도인의 비전』(IVP),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IVP),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살림), 아내 실비아 키이즈마트와 함께 쓴 『제국과 천국』(IVP), 그리고 『세상을 뒤집는 기독교』(새물결플러스), Kicking at the Darkness 등이 있다. 왈쉬와 키이즈마트는 온타리오주 카메론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를 직접 생산해서 사용하는 퍼머컬처 농장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유진소
유진소 목사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성경에 담긴 한 구절 한 구절을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는다. 그는 깊은 말씀 연구와 묵상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자라게 하는 탁월한 설교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목회자이다.
유진소 목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풀러 신학대학원(D.Min.)에서 학위를 받았다.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도미해 ANC온누리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오랜 이민목회 후 고국으로 돌아와 2016년부터 부산호산나교회 담임 목사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기도는 거룩한 고민입니다》, 《기도의 사람》, 《즐거운 성경 66권 탐구》,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함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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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임덕규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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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준 / 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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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키이즈마트,브라이언 왈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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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준 / 기독교포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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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에드워즈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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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 개혁된실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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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로마서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4권)
저자임덕규,류호준,실비아 키이즈마트,브라이언 왈쉬,유진소,최호준,제임스 에드워즈,존 맥아더,송병현,김병훈,에른스트 케제만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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