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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박사 조병호의 초보자를 위한 3시간 성경통通독
성경 전체 훑어보기!
CBS에서 방송한 ‘성경 통通드라마’
유튜브 250만 뷰 돌파!! 세상에는 ‘끝까지 가져갈 기초’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끝까지 가져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기초입니다. 기초가 튼튼한 건물이 오래갈 수 있듯이 성경 기초가 튼튼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시험에도 능히 이겨 끝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어떤 방법으로도 결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시의 책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생각과 당신의 뜻을 성경에 기록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성경을 읽고 공부할 때 믿음이 자라게 되며,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마침내 세상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어려서부터 배워야 할 책입니다. 이는 ‘신학’을 배우라는 것이 아니고, ‘성경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몇 대에 걸쳐 하나님을 믿고, 수십 년 동안 교회를 다녔음에도 성경은 어려운 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자기 분야에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내며 살고 있는 사람도 성경이 어렵다고 말입니다.
누구나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에는 어설프기 그지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맡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새 그 일에 전문가가 되어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기억하고 싶은 성경 구절이나 좋아하는 이야기 부분만 골라서 읽는다면 성경 전체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전체를 한 권의 이야기로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신학자이며 성경통독 전문가인 통박사 조병호가 어떻게 성경 전체를 한 권으로 통독할 수 있는지 초보자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설명해놓은 책입니다.
성경을 하나의 이야기로 가지게 되면 그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사건들, 수많은 성경 구절들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경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읽을 때마다 성경 전체 안에서 차곡차곡 구슬처럼 꿰어져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기적으로 이끕니다. 기적의 책인 성경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 소유하는 복을 이 책을 통해 찾기를 바랍니다.
[성경 전체 훑어보기 댓글 모음]· 생**님
명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순간순간 믿음이 부족한 모습을 보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독교, 성경, 하나님 말씀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 해결되는 부분도 많았고 무엇보다 말씀의 시대 배경을 알고, 예배를 드리면 말씀이 더욱 잘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의 믿음 생활에 큰 힘이 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Le**님
너무 너무 통전적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네요. 통찰력 있는 강의에 감사드리며 겸손한 카리스마에도 깜놀과 존경을 드립니다. 여러 번 계속 듣고 있습니다
· 장**님
성경적 배경을 세계사 속으로 역사와 맥을 잇는 스토리를 이해함으로 성경을 새롭게 알아갈 수 있는 계기와 진지함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Ku**님
조병호 박사님의 성경 이해는 가히 독보적입니다!!! 늦게, 나이 마흔에 믿고 나서, 하나님 말씀이 꿀과 같아서 매일 열심히 성경을 읽고 많은 좋은 설교를 들었지만, 성경 66권의 내용을 하나님의 통드라마로 전체 윤곽을 이렇게 선명히 보여준 강좌는 처음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조 박사님의 이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H**님
대단하십니다. 주옥같은 하나님 나라를 통으로 위에서 조감해서 성경을 세계사와 연계해서 이해가 쏙쏙 되도록 알려주시니 성경 이해와 더불어 믿음의 큰 틀을 다시 세워봅니다.
· Su**님
왜 진작에 이 영상을 보지 못했을까요? 정말 성경을 통으로 역사 맥락을 알기 쉽게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쭈**님
너무너무 도움 되는 말씀이네요. 성경은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 되서 창세기만 ?p 번씩 읽다 포기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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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에게 배워서 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 통通하고,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주라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님께 기도할까요? 그 답은 바로 계시의 책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 다 그들의 방식으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의 형식에 따라 기도를 하고 삽니다. 그러나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는 세상 사람들의 기도와는 다릅니다.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는, 구약성경에서는 다메섹 엘리에셀, 모세, 한나, 다윗, 솔로몬, 예레미야, 느헤미야의 기도 등이 기록되어 있고, 신약성경에서는 기도의 모범이시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그리고 스데반과 사도 바울의 기도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의 기도를 성경에 기록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이유는 우리도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처럼 그렇게 기도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들의 말은 곧 그들 부모의 언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도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하는 기도가 있고,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면서 이전 성도들이 하던 기도를 그저 무의식중에 따라 하는 기도도 있습니다.
기도는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에게 배워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 속 하나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통(通)하고,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본서는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했는지를 성경을 통해 배우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과 통(通)하며, 우리의 기도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기적을 체험하는 기도가 되는 길을 제시합니다.
본서를 다 읽고 나면, 왜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이 결국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우리의 묵상도 성경 속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열납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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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 : 관유에서 보혈로
세례식은 한 번으로,
평생을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성찬식은 100번이고 1000번이고 반복하여 기념함으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삶으로!!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K-Bible의 대표주자 ‘통通박사’ 조병호의 저서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 : 관유에서 보혈로》는 성찬식의 심오한 의미와 역사적 맥락을 탁월하게 탐구한 역작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성찬식에 담긴 세 가지 선언을 중심으로, 신앙인들이 믿음의 본질과 예배의 핵심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첫 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첫 번째 성찬식에서 선언하신 ‘새 언약’의 깊은 의미를 다룹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통해 자신의 살과 피를 상징화하며,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매번 그분의 구속사역을 기억하고 감사하게 합니다. 조병호 박사는 이 선언이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 감동적으로 설명합니다.
두 번째 선언은 예수님께서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선언하셨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과 하나 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의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부여받았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성찬식이 단순한 의례를 넘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새기게 하는 중요한 순간임을 일깨웁니다.
세 번째 선언은 보혜사 성령의 임재를 선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임재를 통해 제자들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조병호 박사는 이 성령의 임재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성찬식이 성령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합니다. 성령의 임재는 신앙의 여정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지속적인 힘과 용기를 주는 원천이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야기로 통합하여 해석합니다. 구약성경의 <출애굽기>와 첫 번째 유월절, 그리고 신약성경의 첫 번째 성찬식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를 통찰력 있게 제시합니다. 조병호 박사는 성경 66권을 하나의 이야기로 통합하여 읽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조병호 박사의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는 신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성찬식의 본질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성찬식을 단순한 의례가 아닌, 신앙의 중심으로 재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짐하게 하는 이 책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귀중한 자산입니다.
조병호 박사의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는 성찬식에 대한 심오한 이해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으로, 모든 신앙인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성찬식이 단순한 의식이 아닌, 우리 신앙의 핵심적 사건임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병호 박사의 학문적 깊이와 영적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신앙생활에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 김영래 박사의 추천의 글 중에서
기독교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가장 큰 상징은 세례와 성찬입니다. 세례와 성찬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시행하라고 하신 유일한 거룩한 예식입니다. 유대교는 유월절, 칠칠절(오순절), 초막절이라는 3대 명절을 지키면서 유대교의 그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명절은 유월절입니다.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15단계 가운데 5번째 순서가 ‘마기드(이야기하기)’라는 순서입니다. 가장 어린아이가 왜 이 밤에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지, 쓴 나물을 먹어야 하는지, 쓴 나물을 두 번씩 소금에 찍어 먹어야 하는지, 왜 기대어 앉아서 먹어야 하느냐고 물으면 가장인 아버지는 망설이지 않고 충분히 설명해 줍니다. 조병호 박사님의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는 누구든지 세례와 성찬을 묶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고의 책입니다.
오래 가려면 쉽고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동안 성찬식은 교의학 책에서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찬식에 관한 신학으로 접근하면서 어려웠습니다. 교회 개혁을 시작하고 완성한 루터와 쯔빙글리와 칼빈이 성찬식의 의미라는 주제를 신학으로 접근하려고 모이면 3인 3색이 됩니다. 개신교회는 세례와 성찬식만 가지고도 여러 분파로 나누어집니다. 그러나 조병호 박사님의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는 성경에서 출발해서 성경으로 설명하며 성경이 말하는 바를 따라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절대 가볍지 않게 묶은 책입니다.
지금은 교회가 새로운 종교개혁을 해야 한다고 외친지 오랩니다.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른 세례를 통해 교회의 회원을 제대로 만들고, 바른 성찬식을 통해 구원의 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가득한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데 헌신해야 합니다. 성찬식이 더 이상 장례식의 분위기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제사장 나라에서 신앙 회복을 위해 앞선 세대가 잊어버린 유월절을 다시 제사장 나라의 법대로 지키려고 했던 히스기야와 요시야처럼, 지금 우리가 사는 하나님 나라에서 신앙 회복을 위해서는 성찬식을 자주 바르게 시행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조병호 박사님의 《예수님의 성찬식 선언 3가지》가 마음에 불을 지펴 줄 것이라고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 박영호 목사의 추천의 글 중에서
[프롤로그 중에서]칼빈은 《기독교 강요》를 통해 세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기 위해 교회에 들어가는 ‘신앙의 입문’이며,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를 영적으로 먹이는 ‘계속적인 양육’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세례는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음을 고백하는 놀라운 신앙의 입문이며 그리스도인 됨의 시작으로 평생 한 번이면 됩니다. 한 번 받은 세례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찬식은 100번도 좋고, 1,000번이면 더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어 십자가 단번 제사를 드리신 예수님의 죽으심은 성찬을 통해 계속 반복해서 기념합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속량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의(義)를 드러내심을 기념하는 성찬식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반복 기념할 성례입니다. 즉, 성찬은 신앙 성장을 위한 양육이라는 측면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기념해야 할 예식입니다.
어떤 행사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지루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반복하면 할수록 더 좋다는 이야기는 반복할수록 더 깊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세례는 한 번으로 충분하지만, 성찬식은 반복하여 계속 참여해야 합니다. 성찬식을 반복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매번 감격스러울 수 있는 길은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계속해서 통독하고 공부해서 성찬식의 바른 의미를 알게 되면 성찬식에 참여할 때마다 감사와 감격을 맞볼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성찬식을 거행하고, 예수님께서 첫 번째 성찬식에서 선언하신 내용을 되새겨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유월절 날 ‘떡(빵)과 포도주’로 ‘첫 번째 성찬식’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보이는 말씀’으로 ‘떡(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성찬을 행하며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계속 반복하며 지켜야 할 성찬식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예수님께서 첫 번째 성찬식에서 말씀하신 ‘세 가지 선언’에 대해 알아봅니다. 첫째는 새 언약 선언, 둘째는 그리스도인 선언, 셋째는 보혜사 성령님의 임재 선언입니다.
성찬식에서의 세 가지 선언에 이어서 예수님의 십자가 단번 제사가 이루어집니다. 성찬식 세 가지 선언과 십자가 사이에는 시간의 간격이 있지만, 성찬식과 십자가는 하나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관유에서 보혈(From the sacred anointing oil to the precious blood of Jesus)’로 바뀌게 됩니다. 프롬(from)에서 투(to)는 무엇인가에서 다른 무엇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가 계속 지속되면서 또 다른 무엇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관유가 계속 지속되면서 보혈이 사용된다는 것이 아니고, 관유는 종료되고 이제 보혈로 바뀌어, 보혈로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 감격이 항상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