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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출간 성경주석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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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성서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 브루너의 최신작
“이 책은 한 신학자의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다!”
-김영봉, 신현우, 이정규 추천

“다섯째 복음서인 이 서신은 신약성경의 중심을 이루는 본문이며,
가장 순수한 복음이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인 브루너가 최근 십여 년 동안 마음을 쏟아 바울의 대작인 로마서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친 끝에 완성한 역작(力作)이다. 브루너는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주석서를 펴내 널리 사랑받은 후에, 이어서 바울의 로마서에 눈을 돌렸다.

저자는 로마서가 사복음서와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그리스도 중심성’을 견지하는 복음이요, 다른 것이 있다면 바울의 복음은 예수를 ‘그림 그리듯’ 제시하기보다 ‘명제적’으로 설명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는 고백한다. “이제 그 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 나는 이 동일한 복음을 저 높은 곳, 매력적이고 찬란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신 여기 아래쪽, 그 풍요로운 심연 속에 서서 바라보게 되었다.”

저자는 이 간략한 강해서에 자신이 “다섯째 복음서”라고 부르는 로마서에서 발견한 보화를 담아내며, 이 책의 핵심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고 이처럼 고난을 통한 사랑을 적용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그리스도를 단순히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온전히 바른 관계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앞서 출간한 마태복음과 요한복음 주석에서와 마찬가지로 교부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우구스티누스, 크리소스토무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등 역사적으로 뛰어난 해석자들과 씨름하며 독자가 자신의 성경 연구와 사역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 신학자가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로 체계화하고,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을 의지하여
펴낸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다.


[특징]
- 저명한 신학자이자 탁월한 복음서 주석가인 브루너가 바울의 대작인 로마서를 깊이 연구하고 가르친 끝에 완성한 역작(力作).
- 한 신학자의 평생에 걸친 사역과 가르침과 연구, 교회 역사의 깊고 넓은 전통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로마서 해설서’.
- 교회사에 등장한 뛰어난 주석가들(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루터, 칼뱅 등)과 씨름하며 독자가 자신의 성경 연구와 사역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해석을 제시한다.


[대상 독자]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로마서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이 책은
창세기 본문에 대한 신학적 주석의 한 전범(典範)을 보여주며,
1-3장의 해석은 가히 압권이다

강영안, 김기석, 김영봉, 김회권 추천


[이 책의 특징]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4 『그리스도론』
5 『창조와 타락』
6 『성경의 기도서』(근간 예정)
7 『윤리학』(근간 예정)
8 『설교집』(근간 예정)



“왜 지금 이 땅에서 본회퍼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해설의 글’ 중에서


본회퍼의 대표작들을 새롭게 번역하여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삶과의 연관 속에서 참된 신앙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하는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본회퍼의 책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고,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본회퍼를 다시 새롭게, 새로운 번역으로 읽게 되는 의미가 무엇일까? 나는 한국 교회가 처한 세 가지 근본적인 상황이 다시 본회퍼 읽기를 필연적인 과제로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무엇보다도 한국 교회는 어느 다른 시대, 어느 다른 지역에 비해 자본주의에 깊이 물든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타인과의 경쟁이 삶의 방식이 되고, 돈이 주인이 되며, 욕구와 욕망이 삶을 추동하는 힘이 되고,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질보다는 양이, 거저 줌이나 나눔보다는 거래가 오히려 삶을 지배하는 가치가 된 자본주의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다. 여기에는 공동체가 들어설 자리가 없고 예수를 따르는 제자도는 기대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은혜는 손쉽게 유통되고 거래되고, 값싸게 소비된다. 본회퍼의 글은 이런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꾸짖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이것이 본회퍼를 오늘 이 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두 번째 문제는 다른 사상, 다른 종교, 다른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른다는 것이다. 기독교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 특별히 기독교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지극히 배타적인 삶의 방식을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사이 몸에 익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본회퍼를 통해서 삶과 사상과 종교와 문화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보는 태도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학문이나 세상의 예술, 세상의 종교를 만물을 구속하시고 회복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보고, 가려내고, 수용하고, 누리는 법을 우리가 본회퍼를 통해 배울 수 있으므로 나는 우리가 다시 본회퍼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의 세 번째 문제로 나는 교회 안에 만연한 ‘실천적 무신론’을 지목하고자 한다. 입으로나 말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전도를 하지만 행실로는 삶에 열매가 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의 문제다. 믿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이기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기들끼리’만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입으로는 말로는 유신론자이지만, 실제로는 무신론자를 무수히 생산한 것이 현재 한국 교회의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삶의 현실을 우리는 본회퍼와 더불어 생각하고, 본회퍼와 더불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우리가 본회퍼를 다시 읽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60,000 → 54,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0
칼 바르트 『로마서』 출간 100주년 기념판
“칼 바르트의 『로마서』는 현대 신학사에 가장 중대한 사건이다!”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 김기석, 김도훈, 김영봉, 김진혁, 손희영, 유진 피터슨, 오성현, 유해무, 이용주, 전철, 알리스터 맥그래스 추천

이 책은 개신교 역사에 새로운 피, 강렬한 맥박, 뜨거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신학의 심장이다!

처음에는 책으로 펴낼 의도가 없었던 방대한 양의 연구 노트였다. 젊은 목회자인 바르트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치열하고 끈기 있게 써 내려간 그 원고 뭉치는 결국 책이 되었고 신학의 세계, 그리스도교 지성계를 뒤흔드는 일대 사건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 속에서 자유주의신학에 실망하고, 종교 사회주의에서도 대안을 찾지 못하던 바르트는 치열한 암중모색에 뛰어들었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에 이끌려 그가 새롭게 붙잡은 성경이 말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을 다급하고 치열하게 증언한 로마서 제1판(1919)은 더욱 치열한 대화와 심원한 성찰을 통해 보완되어, 마침내 새로운 신학 사상의 여명을 알린 문제작 로마서 제2판(1922)이 되었다. 이 책에서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강력한 도전의 에너지와 파격적인 통찰은 20세기 그리스도교 사상의 거대한 산맥 하나가 형성되는 지점이었다.
바르트의 로마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질적 차이를 망각하고 안팎의 거짓 신들에게 미혹당한 시대를 향해 하나님의 다르심, 멀리 계심, 생소하심, 숨어 계심을 강조하며 인간과 세상의 한계를 뚜렷하게 드러낸다. 바울의 로마서를 붙잡고 씨름하며, 저 위로부터 수직으로 치고 들어오는 폭발적인 계시의 흔적을 꼼꼼히 답사하며 우리를 진정한 불안에 노출시킨다. 거기서 새롭게 교회의 소망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온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구성할 수 있는 긍정적 가능성과 부정적 가능성이 촘촘히 드러난다. 그 과정에서 바르트가 느낀, 그리고 독자들이 느끼게 될 발견의 기쁨은 신학함의 기쁨, 감사, 감격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로마서 독서는 밤이 빛과 만나고, 곤경과 소망이 어우러지는 곳으로 우리를 견인하여 율법, 심판, 믿음, 종교, 자유, 은혜, 윤리를 그 뿌리까지 심사숙고하게 만들 것이다. 나아가 로마서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전혀 새로운 빛에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처참한 몰락이 지속되고 가망 없는 인간 실존의 절망적인 시도가 되풀이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프라텔른 교회 탑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Deus dixit).

특징
- 정식 계약에 의한 『로마서』 제2판 전집판 정본 번역
- 판 더르 코이 교수(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 의한 세밀한 각주 및 본문 비판 작업
- 유려하고 정확한 번역과 감수, 치밀한 편집 및 격 있는 장정

독자 대상
- 칼 바르트의 신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칼 바르트의 주석을 통해 로마서를 깊이 있게 읽으려는 이들
- 신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자들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으려는 열망을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들
35,000 → 31,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750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기획, 집필하는
BTCP 성경신학 주석 시리즈 첫 책!

― 2016년 「프리칭 투데이」 올해의 책
― 권연경, 김추성, 김현광, 윤철원, 이풍인, 허주 추천

“설교자와 성경연구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석과 같은 책이다!”

『토머스 슈라이너 히브리서 주석』은 토머스 슈라이너와 저명한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이 기획, 집필하는 Biblical Theology for Christian Proclamation 성경신학 주석 시리즈의 첫 책이다. 히브리서 각 구절에 대한 성실한 주해는 물론, 신학적 구조와 주제들을 고찰하는 가운데 “성경 전체의 통일성”을 놓치지 않는 역작(力作)이다.

본 시리즈는 신구약에 걸쳐서 성경이 말하는 신학을 상당한 깊이를 가지고 탐구하고자 하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저자들은 각자가 담당한 책들이 어떻게 성경 전체가 말하는 신학에 기여하는지를 탐구한다. 주석서마다 그 자체로 독립된 단권으로 기술되지만, 각각의 책들은 또한 그 자체로 보다 큰 전체 시리즈를 구성한다.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구조를 포함하여, 주석서마다 해당 성경의 서론적인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제공한다. 또한 관련된 구절들마다 간명한 주석의 형태로 석의적 해석을 달았다. 본 시리즈가 취하는 성격신학적 접근은 본격적인 본문 주석에 들어가서도 내용을 제공하고 역할을 한다. 각 주석자들은 일련의 전후참조를 제공함으로써 본문 주석과 그것이 반영하는 성경신학 간의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무엇보다 본 시리즈를 구성하는 각각의 주석서의 가장 주요한 공헌은, 성경의 각 책들에 담긴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전체로서의 정경과 관련하여 면밀하게 논의하는 것이다. 이런 구성을 통해 본 시리즈의 저자들은 성경의 보다 큰 구원 역사적 거대담론의 전후관계 속에서 자신이 연구하는 책이 이루는 주된 신학적인 기여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그 책과 관련된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특징에 대한 바른 평가에 기초해 성경신학을 해석해 나간다.

그렇다면 본 시리즈가 갖는 차별성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본 시리즈가 기독교 복음 선포(Christian proclamation)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시리즈를 구성하는 저작들은 학문적인 주석서를 넘어, 성경신학을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과 이어 주고 교회의 삶과 연결시키려고 한다. 본 시리즈의 바람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의 소중한 진리를 자신의 회중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목회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구비시키는 것이다.

특징
- 토머스 슈라이너를 포함한 저명한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이 기획, 집필하는 BTCP 성경신학 주석 시리즈 첫 책
- 본 시리즈는 기독교 복음 선포를 지향하는 가운데, 성경신학을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과 이어 주고 교회의 삶과 연결시킨다.
- 2016년 「프리칭 투데이」 올해의 책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히브리서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45,000 → 40,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250
요한계시록에 관한 최고 권위자, 그레고리 빌의 최신작!
NIGTC 『요한계시록 주석』 2015년 수정·축약본
- 박영선, 김서택, 송영목, 윤철원, 이상웅, 권연경, 김구원, 김추성, 리처드 보컴, 토머스 슈라이너 추천



단 한 권의 요한계시록 주석서를 갖추고자 한다면,
바로 이 책을 구비하라!

- 방대하고 전문적인 NIGTC 『요한계시록 주석』(1999년판)을 새롭게 정리한 수정·축약본
- 해당 본문의 주석적 결론을 제시하며 설교 주제의 기초가 되는 ‘문장형 소제목’으로 구성
- 우리 삶에 적용하는 요한계시록 읽기에 도움을 주는 150여 개의 ‘묵상 제안’ 수록


오늘날 교회의 심각한 비극 가운데 하나는, 미래의 마지막 시점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춘 탓에 요한계시록을 너무 좁게 그리고 부정확하게 해석함으로써 요한계시록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제자의 길에 관한 심원한 진리와 권면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적 환상은 요한계시록이 교회에 주어진 편지로 기록되었고, 그래서 본질상 그것이 목회를 위한 편지라는 사실을 쉽게 가릴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의 목표는 세상이 비극과 고난과 사탄의 명백한 지배권 아래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 계신다는 사실을 전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해 모든 신자들을 위로하는 데 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이 외치는 승리의 함성이다. 신약성경 중에서 모든 악의 세력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승리가 가장 잘 계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환난에도 불구하고, 또 세상의 요란한 소리에 장단을 맞추라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최후 상급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견인(堅忍)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화롭게 하도록 권면하는 책이다.
모든 일이 최종적으로 진행되어 주의 임재 앞에 영원히 서는 날이 올 때까지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자의 간계에 맞서야 한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승리로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가 하나님과 어린양과 함께 다스리며 그분들을 영원토록 경배하는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약속을 선포하는 요한의 위대한 환상을 통해, 이 땅을 살아가면서 큰 힘과 위로를 얻게 될 것이다.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요한계시록의 성경적 해석과 적용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기독교 전 역사에 우뚝 솟은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가 남긴 로마서 통찰의 진수를 만나다!”


“이 책은 로마서와 에드워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진수성찬이다!“

- 박영돈, 김병훈, 정성욱, 더글러스 스위니 추천
- 조나단 에드워즈_로마서 설교 개요 수록


이 책 『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은 사랑과 수고의 결실이다. 다시 말해, 로마서에 대한 사랑, 설교자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 대한 사랑의 열매다. 미국의 위대한 청교도이자 복음주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설교자, 사상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한평생 로마서에 대해 설교하며 집필한 모든 글을 수집하여 정리한 것으로, 에드워즈의 설교, 논문, 주석 원고를 비롯한 그의 작품들 곳곳에서 발췌한 로마서에 대한 주석을 담고 있다. 독자는 이 로마서 주석을 통해, 에드워즈의 방대한 전집에서 이삭 줍듯이 찾아낸 로마서 관련 거의 모든 내용을 즐겁게 맛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에드워즈가 로마서를 본문으로 삼아 전한 모든 설교가 ‘설교 개요’ 부분에 수록되어 있어, 에드워즈의 설교 문체와 그의 통찰력의 깊이를 파악하는 데 매유 유익할 것이다.

왜 로마서인가? 로마서는 위대한 신학자 마르틴 루터가 “신약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는 책이자,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교과서이자 성경 본문 전체를 여는 열쇠”로 가장 많이 사랑받는 책 중에 하나로, 기독교 구원론과 성경 신학의 핵심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로마서에서 발견되는 많은 신학 주제들은 오늘날 여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로마서에는 이스라엘, 예정, 교회, 기독교적 삶, 믿음, 율법, 부활, 죄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과 성경 신학적 모티프들이 제시되는데, 따라서 에드워즈가 로마서에 비중을 크게 둔 것은 논리적으로 당연한 선택이었다.

그렇다면 왜 조나단 에드워즈인가? 지난 두 세기 반의 세월을 거치며 확인된 것처럼, 미국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로 꼽히는 에드워즈의 사역과 사상은 오늘날에도 생생히 살아 있을 뿐 아니라 그 통찰력의 깊이는 여전히 비할 바 없이 독보적이다. 에드워즈가 기독교 전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성경 사상가이자 말씀 사역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또한 성경의 실천적 적용은 물론 에드워즈의 성경적 통찰력의 진수와 논리의 깊이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마서에 관한 에드워즈의 글들을 묶어 출간하는 것은 충분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로마서가 우리 시대에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로마서에 대해 말하는 과거의 목소리를 들어 보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포함된 내용이 목회자, 신학자, 신학생뿐 아니라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호기심 많은 독자들에게 값을 헤아릴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 되는 동시에, 성경 연구자와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자들의 마음과 지성에 불을 지필 것임을 확신한다.


특징
- 조나단 에드워즈가 한평생 로마서에 대해 설교하며 집필한 모든 글을 수집하여 정리한 로마서 주석
- 에드워즈의 설교 문체와 통찰력의 깊이가 살아 있는 ‘로마서 설교 개요’ 수록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 유산을 다룬 책들을 엄선한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11

* Coram Deo 시리즈
라틴어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입니다. 코람데오 시리즈는 하나님의 현존과 그분의 절대주권 앞에서, 끊임없이 개혁되고(Reformed) 한없이 순결해지려는(Purified)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고백입니다.

1권 「거룩」 J. C. 라일
2권 「성화의 신비」 월터 마샬
3권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조엘 비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외
4권 「성도의 삶」 싱클레어 퍼거슨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샘 스톰즈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존 머레이
7권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씀 사역」 더글러스 스위니
8권 「목사의 길」 윌리엄 스틸
9권 「하나님의 가정」 리처드 백스터
10권 「믿음으로 살라」 J. C. 라일
11권 「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 조나단 에드워즈


독자 대상
- 말씀을 연구하고 선포하며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간사
-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및 성경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프레더릭 D. 브루너
프레더릭 D. 브루너(Frederick Dale Bruner)
미국 워싱턴 주 스포캔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 종교학 명예교수다.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M.Div)를,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성령론을 주제로 박사학위(Th.D)를 받았다. 1964년부터 1975년까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1975년에서 1997년까지 휘트워스 대학에서 종교학 교수로 가르쳤다. 이후 풀러 신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한 뒤 은퇴했다. ‘개혁주의 성서신학자’인 그는, 순수 학문 목적보다는 주로 교회를 위해 성경을 연구하고 글을 쓰면서 복음서의 탁월한 해석자로 인정받아 왔다. ‘다섯째 복음서’로 일컬어지는 이 로마서 주석도 그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다. 그는 영향력 있는 학자로서 열정적으로 성서 내러티브를 가르치고 연구하는 데 힘썼을 뿐만 아니라 교회 갱신을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은퇴 이후에는 자신의 대학 시절 모교회였던 할리우드 제일장로교회에서 20년간 매주 성경공부를 인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Matthew: A Commentary, The Gospel of John: A Commentary, A Theology of the Holy Spirit: The Pentecostal Experience and the New Testament Witness 등이 있다.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가운데 여섯째로 태어나다.
1923년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하다.
1924년 여름학기부터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하다.
1927년 12월 17일, 라인홀트 제베르크 밑에서 「성도의 교제」(Sanctorum Communio)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다.
1930년 7월 5-8일, 24세에 2차 신학고시에 합격하고 「행위와 존재」(Akt und Sein)로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하다. 9월 5일부터 1931년 6월까지 미국 유니온 신학교에서 연구하다.
1931년 8월 1일,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대학 강사로 일하기 시작하다.
1933년 10월 17일, 27세에 런던에서 목사직에 취임하다.
1935년 4월 26일, 칭스트(발트 해)에서 신학원을 시작하고 2개월 뒤 핑켄발데로 이전하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다. 8월 5일,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하다.
1937년 9월, 게슈타포가 핑켄발데 신학원을 폐쇄하다. 11월, 31세에 『나를 따르라』(Nachfolge)를 출간하다. “값싼 은혜는 우리 교회의 숙적(宿敵)이다. 오늘 우리의 투쟁은 값비싼 은혜를 얻기 위한 투쟁이다.”
1938년 9월, 괴팅겐에서 『성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을 집필하다(1939년 출간).
1939년 6월 2일,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출발했으나, 6월 20일 귀국을 결심하다. 7월 27일, 베를린으로 되돌아오다. “독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서리치는 양자택일 앞에 서 있습니다.⋯⋯나는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압니다. 그러나 안전한 가운데서 그러한 선택을 할 수는 없습니다.”
1940년 9월, 본회퍼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발언 금지 조치를 당하다. 관할 경찰서에 주소지 신고 의무를 부과받다.
1941년 10월, 베를린에서 유대인이 추방당하기 시작하자, 이들을 방첩대 요원으로 위장해 구출하는 “작전7”을 수행하다.
1943년 1월 13일, 37세에 마리아 폰 베데마이어와 약혼하다.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한스 폰 도나니 부부, 요제프 뮐러 부부와 함께 체포되다.
1944년 1월, 수사책임자 뢰더가 교체되어 기소가 무기한 연기되다. 7월 20일, 슈타우펜베르크가 히틀러 암살을 시도하다. 9월 22일, 게슈타포 수사관 존더레거가 초센 방첩대 방공호에서 히틀러의 범죄성을 입증할 증거자료로 보관하던 문서철을 적발하다. 10월,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게슈타포 지하 감옥으로 이송되다.
1945년 2월 7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로 이송되다. 4월 3일, 부헨발트에서 레겐스부르크로 이송되다. 4월 6일, 쇤베르크(바이에른 삼림지대)로 이송되다. 이틀 뒤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8일, 플로센뷔르크로 이송되어, 야간에 즉결재판을 받다. 4월 9일 새벽, 플로센뷔르크 강제수용소에서 39세의 나이로 교수형에 처해지다. “이로써 끝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난 그의 묘비에 “디트리히 본회퍼, 그의 형제들 가운데 서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비문이 새겨지다.
1951년 9월, 뮌헨의 카이저 출판사가 유고 문서집 『옥중서신—저항과 복종』(Widerstand und Ergebung)을 출간하다.
1996년 8월 1일, 베를린 지방법원이 본회퍼의 복권 탄원건에 대해 “본회퍼의 행동은 결코 국가를 위태롭게 할 의도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나치의 폐해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구한 행동 이었다”는 취지로 판결하다.
칼 바르트

Karl Barth

20세기 대표적 신학자이자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 가장 위대한 신학자라는 찬사를 받는 칼 바르트는 1886년 5월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베른, 독일 베를린, 튀빙겐, 마르부르크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아돌프 폰 하르나크, 빌헬름 헤르만 등 당대의 뛰어난 자유주의신학자들에게 심취한다. 1911년 26세의 나이로 스위스 자펜빌 교회에 목사로 부임해 10년간 사역하며, 목회 현장에서 자유주의신학의 한계를 절감한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하르나크, 헤르만 등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전쟁에 찬성하는 성명을 발표하자, 큰 회의를 느껴 스승들의 가르침을 거부하고 새로운 신학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1919년 『로마서』 제1판이 출간된 이후 1921년 괴팅겐 대학교에 초빙되면서 시작된 독일 교수 생활은 1934년 독일 나치 정권에 반대하는 바르멘 선언문 작성에 참여하고 총통에 대한 충성 서약을 거부함으로써 본 대학교에서 중단되고 독일 내에서 강연하는 것 또한 금지당한다. 1935년 49세에 스위스 바젤 대학교 교수로 초빙되어 27년간 가르쳤다. 1968년 12월 10일, 82세의 나이로 바젤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책 『로마서』는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떨어진 폭탄”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현대 신학사에 큰 획을 그은 역작이자, 20세기 신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판은 제1판(1919)을 개정한 제2판(1922)을 번역 저본으로 삼은 전집판(2010, TVZ)이자, 칼 바르트 아카이브의 책임자가 본문을 재구성하고 바르트 전문가들이 편집한 비판 정본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교회 교의학』(대한기독교서회) 외에 바르트 신학의 대표적 입문서인 『개신교신학 입문』『교의학 개요』(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토머스 R. 슈라이너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성경신학 및 신약성경 해석학 교수다. 웨스턴 오레곤 대학교를 졸업하고(B.S.), 웨스턴 컨저버티브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 학위(Th.M.)를, 풀러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베델 신학교와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에서 신약성경을 가르쳤으며, 2014년에 미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루이빌의 클리프턴 뱁티스트 교회 설교 목사이기도 하다. 바울 신학자로서 유수의 책들을 집필하고 편집하였으며, 학술지들을 통해 많은 논문들과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성경신학』『신약신학』『BECNT 로마서』(부흥과개혁사), 『바울과 율법』『구원의 확신과 경주』(CLC), 『바울신학』(은성), Interpreting the Pauline Epistles, Women in the Church, Still Sovereign, The Race Set Before Us 등을 저술했다.
그레고리 K. 빌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신약학·성경신학 교수이자 당대 최고의 요한계시록 전문가다. 1949년 미국 텍사스의 댈러스에서 태어나 1976년 댈러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Th.M.)를, 1981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고, 이후 그로브시티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 2000년까지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2000년부터 2010년까지는 휘튼 칼리지에서 가르쳤다. 2004년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회장으로 섬겼으며, 2010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부임 이후 2013년에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초대 그레셤 메이첸 신약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정통장로교회(OPC)의 목회자이기도 하다.
  보수적인 성경해석학에 크나큰 기여를 해온 그는 특히 신약에서의 구약 사용 전문가로, 신구약을 포괄하는 성경신학 영역에서 탁월한 저술들을 발표해 왔다. 대표작인 NIGTC 『요한계시록 주석』을 비롯해 『성전 신학』『예배자인가, 우상숭배자인가』(새물결플러스), 『신약성경신학』『신약의 구약 사용 핸드북』(부흥과개혁사), 신약의 구약 사용 주석 시리즈 『요한계시록』(기독교문서선교회), The Erosion of Inerrancy in Evangelicalism: Responding to New Challenges to Biblical Authority, Hidden But Now Revealed: A Biblical Theology of Mystery , God Dwells Among Us: Expanding Eden to the Ends of the Earth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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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프레더릭 D. 브루너 / 복있는 사람
가격: 19,000원→17,100원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 사람
가격: 12,000원→10,800원
칼 바르트 / 복있는 사람
가격: 60,000원→54,000원
토머스 R. 슈라이너 / 복있는 사람
가격: 35,000원→31,500원
그레고리 K. 빌 / 복있는 사람
가격: 45,000원→40,500원
조나단 에드워즈 / 복있는 사람
가격: 28,000원→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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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있는사람 출간 성경주석 세트 (전6권)
저자프레더릭 D. 브루너,디트리히 본회퍼,칼 바르트,토머스 R. 슈라이너,그레고리 K. 빌,조나단 에드워즈
출판사복있는 사람
크기set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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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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