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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유도순 목사의 신약성경 파노라마 세트(전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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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도순  |  출판사 :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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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마태복음은 서두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1:1)하고 족보로 시작됩니다. 이는 마태복음의 주제와, 기록목적을 밝혀주는 중요한 명제(命題)가 되는 말씀입니다.

 

마태가 복음서를 기록한 것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기록한 것입니다. 그 목적은,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라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성경신학(聖經神學), 즉 구속사(救贖史)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기존의 다른 강해서와 다른 점을 예로 들면 저수지에 고여 있는 물과, 흘러가는 강물에 비할 수가 있습니다. "구속사"란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에서 마치는 역사(歷史)입니다. 그러므로, "구속사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게 되면, 창세기에서 출발한 말씀이 결승점을 향해 계속 달음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고 시작이 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말씀이 수 천년을 달음질하여 여기까지 이르러, 드디어 결실(結實)하게 되었다는 그런 뜻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8:20) 말씀하심으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달음질 하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마치고 있는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복음의 뼈대를 세워주는
진리의 기둥과 순수성의 회복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
우선 고민한 것은 마가복음의 내용 중에 약90% 정도가 마태나 누가복음에 수록되어 있다는 중복(重複)문제입니다. 마태나 누가복음을 이미 강해한 입장에서 이를 반복해서 강해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리하여 착안한 것이 "성경 본문"(本文)을 최대한 그대로 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정년퇴임한 설교자로서의 뒤늦은 후회가 무엇인가 하면 행함은 뒤따르지 않고 "말이 많았다"는 자책(自責)입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선지자 에스겔은 "말"로 예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행위"(行爲)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자신이 설교한 대로 솔선수범할 때에야 그 증거가 진실(眞實)임이 입증이 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가장 좋은 강해는 설명을 적게 하고 본문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것일 거라는 깨달음입니다. 이점을 다른 강해에서도 유념했습니다만 본서는 특히 마가복음의 간결하고 명쾌한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 이를 명심하고 썼습니다.
누가복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바를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신> 기록이다. 본서는 하나님의 <이루심>에 초점을 맞추어 관찰하셨다.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신>이것이 구속사이다. 이를 깨닫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하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은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으로 끝을 맺는다. 누가복음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에게 언약하신 바를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신>기록이다.

본서는 하나님의 <이루심>에 초점을 맞추어 관찰하였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럿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렘33:2)이시다.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 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 할 것이라"(시89:35).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신> 이것이 구속사이다. 이를 깨닫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을 꿇고 찬양하게 될 것이다.

※"열심히"가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이" 구속사역을 이루셨다는 뜻임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길은 성경을 기록한 목적대로 해석하는 길일 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말씀들이 기록케 하신 분의 의도와는 너무나 동떨어지게 자기 좋을대로 회중이 좋아하는 대로 전해지고 있음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요한복음 파노라마를 쓰게 된 동기입니다.

본서는 책으로 펴내기에 엎서 극동방송을 통해 방송된 내용들입니다.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엡3:4)고 바울 사도는 말씀했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것들을 읽으면 형제도 영광스러운 복음을 만나게 될 것이요, 하나님의 주권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왜 하나님의 말씀을 구속사의 관점에서 보아야만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큰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로 시작하여(1:3) '하나님 나라'로 마치고 있습니다.(28:31). 이것이 사도행전의 주제요 성경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을 기록한 목적은 어디에 있을까요.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로마까지 전파된 경로를 지식적으로 인식시켜 주려는데 있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20장이야말로 성령께서 사도행전을 기록케 하셔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목적이 분명히 드러난 장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을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치려함'이라는 말씀에서 찾을수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기로가 사명을 마치고 구속사의 무대에서 퇴장을 했습니다. 이제 구속사의 무대에는 형제가 서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에게도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1:17)


로마서는 교리적으로 구 부분 (1-11장, 12-16장)으로 나누어 지고,
내용상으로는 세 부분 (1-8장, 9-11장, 12-16장)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1-8장까지의 중심주제는 이신칭의의 구원론이고,
9-11장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는 내용이고,
12-16장은 그리스도인들이 행해야 할 실천윤리입니다.
성경 전체를 반지에 비한다면 로마서는 보석 부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있어서 무엇이 보석과도 같은 말씀일까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롬1:17)

로마서는 교리적으로 구 부분 (1-11장, 12-16장)으로 나누어 지고,
내용상으로는 세 부분 (1-8장, 9-11장, 12-16장)으로 분류할 수가 있습니다.
1-8장까지의 중심주제는 이신칭의의 구원론이고,
9-11장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는 내용이고,
12-16장은 그리스도인들이 행해야 할 실천윤리입니다.
성경 전체를 반지에 비한다면 로마서는 보석 부분에 해당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성경에 있어서 무엇이 보석과도 같은 말씀일까요?
고린도전서
고린도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입니다. 교회 내의 문제는 왜 발생하는가? 바울은 그 원인을 복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전 6장) 하고 복음을 상기시킴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복음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는 현대교회 내의 문제들을 치료하는 지침서가 됩니다. 또한 고린도교회는 바울을 배척한 교회로도 유명합니다. 어찌하여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 복음이 변질(變質)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잃어버린 것과, 복음이 변질된 것은 동전 앞뒤와도 같습니다.

고린도후서
수건이 마음에서 벗어진 자와, 벗어지지 않은 자의 특성을 예리하게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나 자신이 수건이 벗어진 자인가 여부를 검증케 합니다. 오늘의 설교가 참 복음인지, 다른 복음인지의 시금석이 됩니다. 교회 내에 있는 파(破)해야 할 "견고한 진"(陳)이 무엇인가를 보여줍니다.

형제여,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꽉 붙잡고 계십시다.
그 분 자신을 소유한 것으로 만족하고 항상 기뻐하십시다.


사도 바울은, "대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3-4)하고 그런 날이 이르게 될 것을 경고했습니다.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하고 권면했습니다.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을 차려야 할 혼란한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여,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꽉 붙잡고 계십시다. 그리고 성숙(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열심히 배우십시다. 그리고 전파하고, 가르치고, 자랑하십시다. 그 분 자신을 소유한 것으로 항상 기뻐하십시다. 그리하면, "으ㅜ리을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이게"(롬 8:37) 될 것입니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실" (벧후 1:11)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파노라마
기록된 갈라디아서가 이 시대에 어찌하여 선포되는 갈라디아서가 되어야만 하는가?
현대교회 안에는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거짓 형제들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 값없이 거저 주시는 복음에다가 무엇인가 첨부해야 구원에 이르는 양 복음을 변케 하려는 시도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 들였다, 거듭났다, 이제는 성장이요, 성화다". 이것은 복음을 일탈하여 율법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대판 ”다른 복음"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구원 얻고, 복음으로 자라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오직 복음만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복음만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눅 2:10)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사라지게 되면 성도들은 ”다른 복음“ 이라는 멍에 하에서 신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뻐 뛰면서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하여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교회에 향하신 하나님의 경륜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쳐져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이미 자기 아들을 내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과거지사입니다.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교회를 보양"(5:29)하고 계십니다. 또한 장차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5:27)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보양하는 것도 아니며 사람이 완성시켜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양하시며 하나님이 완성해 나가십니다.
-본문 중에서

복음 안에서의 교제와 참여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성도들의 의로운 삶

빌립보서

바울은 죽음 앞에서,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1:20) 하고 말씀하는데, 본서를 통해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함으로, 그리스도가 존귀히 여기심을 받으시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이제 생각해보아야만 하겠습니까?
1. 오늘의 증거에는 복음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이 중심에 와 있는가?
2. 오늘의 전도자의 자세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게 여기심을 받고 있는가?
3. 현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인 됨의 표지인 '믿음, 사랑, 소망'을 간직하고 있는가?

데살로니가후서
1장의 핵심은 '하나님의 공의'에 있고, 2장의 핵심은 '불법'에 있고, 3장의 핵심은 '규모', 즉 책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불법을 묵과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의로운 심판' 곧 그리스도의 재림은 확고합니다. 그리하여 결론은 '영원한 갈망'(1:9)과, '영원한 위로'(2:16) 곧 영생으로 갈라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규모 있는 삶, 즉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본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

 

목회서신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 들에게 더욱 적실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교회가 직면해 있는 상황이 디모데나 디도 당시의 상황보다 더욱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죄악이 세상에 관영했을 때, "그러나 노아는"(창 6:8) 하고 저들과 달랐음을 말씀합니다.

열 족장들이 악평했을 때, "아니요" 한 여호수아 갈렙도 저들과 달랐습니다. 느부갓네살의 신상에 끝까지 절하지 않은 시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달랐습니다.

 

"그러나 너는" 하고 말하는 바울 자신도 달랐습니다. "저희"가 신사참배를 할 때, 죽음을 택한 "너"는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너"는, "저희"와 무엇이, 어떻게 달라야 한단 말인가? 이를 증거하기 위해서 본서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달라야할 "너 하나님의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목회서신의 기록목적은 무엇인가?

디모데 전ㆍ후서와 디도서를 가리켜 목회서신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이 서신들이 노 사도인 바울에 의해 젊은 제자들인 디모데와, 디도에게 그들의 목회를 돕기 위해서 보내진 서신들이기 때문입니다. 돕는 것만이 아니라 달려갈 길을 마치려는 바울에게서 말씀의 바통을 이어받은 계주자로써, 선한 싸움을 마치려는 바울로부터 성령의 검을 물려받은 충성된 군사로써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할 것을 명하는 유언과 같은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는,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딤전 3:15)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법을 지켜야 합니다.

디모데후서는, "너는 복음을 지키고, 가르치고, 전파하라"는 명령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순교를 앞둔 바울의 최후명령일 뿐만이 아니라, 주님의 지상명령이기도 합니다. 이선이 선한 싸움입니다.

디도서는, "하나님이 해주신 복음을 말씀해줌으로, 성도들이 해야 할 책임"을 말씀합니다. "복음이 이끄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교회도 목회서신대로 섬겨야 합니다.

구약성경은 제사장(모세오경)과 왕(역사서)과 선지자(선지서)의 사역으로 요약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들이 한결같이 메시아를 예표하고 있는 기름부음 받는 자라는 것이다. 히브리서는 비록 작은 책일지라도 이 세가지 메시아적 사명을 모두 드러내고 있는 놀라운 책이다.

히브리서의 주제는 "더 좋은 언약의 대제사장과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있습니다. 옛적(구약시대)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모양(그림자와 모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들 보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으로 오시되 "천사보다 잠간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자"로 오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목적을 도표는 세가지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가 선지자요, 왕(마귀 권세 멸하신)이요, 대제사장(백성의 죄구속)이심을 의미합니다.
 
야고보서/베드로전,후서/요한일,이,삼서/유다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신약성경27권 중 21권이 서신서입니다.
서신서들은 크게 세 가지 주제를 위해서 기록이 되었습니다.

㉠ 복음을 증거하여 성도들의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해주신 교리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라는 권면을 위해서입니다. 이는 우리가 행해야할 윤리입니다.
㉢ 복음진리를 보수하기 위한 이단을 경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우리들이 싸워야할 선한 싸움입니다. 이는 성령께서 교회들을 위해서 마련해주신 것입니다.

이 세 주제는 불가분의 관계이면서 선후적인 순서가 있습니다.
㉠ 복음을 통해서 태어나는 일이 선결문제입니다.
㉡ 그런 후에 도의 젖을 먹여 양육해야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 태어나서 훈련받고 무장한 연후에야 싸움에 나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주제는 현대 교회에 가장 절실한 문제입니다. 공동서신은 이 세가지 주제를 순서적으로, 균형있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하는 것을 보실 때에 우리 주님은,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요이 1:4, 요삼 1:4)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을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살전 2:7,11)하는 목회자의 심정으로 썼습니다.

http://edendongsan.onmam.com
유도순 목사님의 설교, 강해, 칼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누구인가?

그의 전술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이길 수가 있는가?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기업은 무엇인가?

 

계시록은 이를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교회에 주신 병법이다.

하늘 군대를 계시록으로 무장을 시켜라

그리하면 승리하는 교회가 될것이다.

 

계시록은 주님께서 전투하는 교회에게 주신 "병법"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계시록 1장에 나타나신 주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안자 계시는 모습이 아니라, 발에 빛난 주석같은 군화를 신으시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는 야전 군사령관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2장에서는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사이에 다니시면서 일곱번이나, "이기는 자는, 이기는 자는"하고 격려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시록 말미에 가서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21:7)고 약속하시는 문맥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있는 4-20장이란, 교회가 싸워야 할 대적은 누구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인가를 말씀해주는 내용이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볼대, 계시록은 전투하는 교회에게 꼭 필요한 병서라 할 것이다.

유도순
목사님의 '분석도표를 통한 효율적인 성경연구서'는 오늘날의 단편적인 성경지식에서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조망하여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을 이해하는데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깊이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성경 66권의 연구서를 출간할 계획인 목사님은, 사명감과 성실성을 가진 설교자로서 성경의 진수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그는 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 졸업하셨고, 현재, 우리교회 담임목사이며, 도서출판 머릿돌 대표로 섬기고 계십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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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유도순 목사의 신약성경 파노라마 세트(전15권)
저자유도순
출판사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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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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