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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권율 목사 저서 세트(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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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권율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90,300원81,270원 (10.0%, 9,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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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모두가 알아야 할
성경적 복에 대한 핵심 매뉴얼!



[출판사 서평]

구원이 최고의 복이기에 다른 복을 구하면
믿음이 없는 걸까?
성경의 복, 제대로 알고 온전히 누려야 한다.


‘복’은 당연히 좋은 것임에도 크리스천에게는 종종 경계의 대상이 된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건 ‘기복신앙’일까? 물질의 복을 구하는 기도는 무조건 피해야 할까? 만약 복을 구하는 이유가 온통 출세와 성공이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세상 사람들의 기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기초해야 한다. 인격적인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복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복의 개념은 영적인 것뿐 아니라 물질적인 것까지 포함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말씀하신다. 기복신앙적인 추구는 경계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의 복까지 주고 싶어 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복의 신학』은 복에 관해 빠지기 쉬운 함정과 오해를 살펴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7가지로 정리한 복의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복과 누려야 할 복의 의미를 알게 되면,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영원한 복’의 실체,
복에 관해서도 회심과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음에도 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복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다. 우리가 받는 보상만 ‘복’으로 생각하면 어느새 복을 주시는 분을 놓치게 된다. 성경에 우리를 위한 여러 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 자체를 바라보는 일이다. 하나님을 기뻐하도록 창조된 우리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맞춰진 복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기뻐하는 영원한 복을 사모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한 복을 맛보며 누릴 수 있다.

· 복은 구원받은 자들이 누린다.
· 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기초한다.
· 복은 이 세상에서부터 누리는 것이다.
· 복은 영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것이다.
· 복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을 포함한다.
· 최고의 복은 하나님 자신이며 그분의 임재 자체다.
· 완전한 복은 장차 임할 하나님 나라에서 실현된다.


[추천합니다!]

* 성경적 복의 원리를 올바로 정립하고 싶은 성도
*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리고 나누고 싶은 성도
* 성도들에게 바른 복관을 심어주고 싶은 목회자와 사역자



최고의 연애 교과서는 성경, 최고의 연애 교재는 바로 이 책!
오래전 러브레터에서 발견한 통찰, 연애의 정석에 대하여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큰 비밀 & 작은 비밀
오래전 유별난 연애편지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연애 신학’을 정립한 저자는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애’라는 주제를 남녀의 사랑으로 풀어냈다. 연애의 시작과 감정의 실체, 지속적인 연애법, 성욕과 스킨십, 헤어짐의 자세, 연애의 결말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을 지도하는 사역 현장의 풍성한 사례와 함께 이 책에 담았다. 연애와 결혼은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지니면서 친밀한 관계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결혼을 ‘큰 비밀’, 연애를 ‘작은 비밀’이라고 일컬으며, 연애 지침이자 동시에 신앙생활의 원리를 전한다.

사랑은 결단, 결혼을 향한 의지는 사명이어야
이 책은 결혼의 의지는 사명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결혼생활을 지탱하는 것은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언약이며, 지속적인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들의 진술은 사랑의 총화이자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사랑의 지고(supremacy)이듯이, 사랑한다면 그 가르침대로 오래 참고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 하나님 나라를 믿고 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신학적인 질문보다 저마다 의지대로 행동하는 지금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저자의 결혼생활을 통해 읽어낸 진정한 사랑과 연애, 결혼과 가정, 출산과 양육 등을 경험하게 한다.
권율 | 드림북  
13,000 → 11,7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출판사 리뷰]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열한 차례에 걸쳐
선교지(몽골, 필리핀)를 방문하며 기록한 선교일기 모음집

선교지원 사역의 지평을 넓히다!

저자는 스스로 ‘선교지원 사역자’로 칭하며 7년째 해외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고 있다. 특히 몽골과 필리핀의 신학교 교수 사역을 지원하면서 현지 선교사들과 신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섬기는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선교지에서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를 사진 자료와 함께 생생한 언어로 담아낸다.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는 일은 많은 교회들이 하고 있지만, 특히 현지 신학교와 관련하여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력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선교지원 사역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선교지 신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이 책은 선교지 신학교의 중요성을 강하게 부각시킨다. “목사가 곧 교회”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목사 한 명이 그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교지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신학 교육을 받은 지도 모르는 사역자들이 교회를 개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목사(?)에게 양육 받는 교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하게 변해 간다. 우리는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기 전에 신학생 한 명을 제대로 교육시켜 배출해야 한다. 저자는 선교지에서 직접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사역 현장으로 나가기까지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마음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전능자의 손에 붙들려 살아온 흙수저 목사의 믿음과 삶의 여정”

●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자녀에게 시련을 주실까” 묻는 이들에게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에 관한 이야기
● 수렁에서 건짐받고 복음에 사로잡힌 놀라운 신앙 일기


[출판사 책 소개]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본서는 다사다난했던 흙수저 목사의 신앙 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저자는 작년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했는데, 못다 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실렸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피투성이가 되어 가출한 어머니를 보며 절망스러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말더듬이라고 놀림도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탕한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고난의 유익을 맛보고 믿음을 키워 가며 목회자로 헌신하게 된다. 수렁에서 건짐받고 복음에 사로잡혀 캠퍼스 사역자에서 교회 사역자로, 그리고 순회 사역자로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저자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이 책을 읽고 용기 있게 인생의 광야 길을 통과해 보라.


[저자 서문]

제게는 평소에 글을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포착해서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일상 언어로 자주 표현합니다. 아울러 신학과 교리를 글 속에 녹여 내기도 합니다. 기록을 하다 보면 어느새 글이 기도가 되고 마음의 치유를 잔잔히 경험합니다.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자신의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과거를 온전히 보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기록해 두지 않으면 기억에서도 점점 사라지고 기억해 내더라도 왜곡되기 십상입니다. 물론 요즘에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자기 일상을 남기지만, 글이 주는 감동과 매력은 그런 디지털 기록물과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과거에 남긴 글에는 당시 상황을 해석하는 자신의 정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또래에 비해 힘겨운 성장 과정을 보냈습니다. 아직 40대 중반이지만 절반 이상의 인생 여정을 고난 가운데 허덕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록으로 남길 에피소드가 더 많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에 나오는 모든 기록은 책을 내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 원래 써 놓은 신앙 일기를 시간 순서대로 매끄럽게 다듬은 것입니다. 물론 모든 일기를 다 모은 건 아니고 일부를 선별해서 하나의 흐름으로 배열한 것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의 집안 분위기와 가정불화 가운데 오고 간 부모님의 대화들은 특히 모친이 생존해 계실 때 들었던 증언을 최대한 복원한 것입니다. 모친은 저희 집안에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다가 가출하셨는데, 세월이 지나 아들을 만나서 그동안 맺혔던 당신의 한을 쏟아 내셨습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책에서 발견할 수 있듯이, 모든 글의 제목에는 날짜와 장소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주로 20대 전까지는 대략적인 연도와 계절이, 그 후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됩니다. 이 시기에는 에피소드 당일에 글을 남긴 것이 아니고 일정 기간이 지나 한꺼번에 내용을 정리해서 그렇습니다. 나중에 사역자의 길을 걸을 때부터는 여느 일기처럼 정확한 연월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시기의 글들은 에피소드 당일에 써 놓은 실제 ‘일기’입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글이 보다 생동감 있고 간결해지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남기기 위함이고, 또 에피소드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때 침소봉대(針小棒大)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자신의 신앙 여정을 간증집으로 낼 때는 지금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글을 쓰곤 합니다. 몇 주 또는 몇 달 전의 에피소드는 거의 왜곡되지 않고 쓸 수 있겠지만, 몇 년 또는 몇십 년 전의 일들은 다시 쓰는 과정에서 거의 필연적으로 왜곡이 일어납니다. 기억 자체도 왜곡될 수 있지만, 그때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지금 시점의 정서로 과도하게 표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좀 경계하는 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일하심은 철저하게 사실에 근거해서 있는 그대로 기록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능자의 손길』은 한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보다는 실제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록한 책입니다. 인생을 빚으시는 그분의 열정을 저의 언어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한 인생을 사로잡을 때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상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디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맛보고, 복음의 능력을 자신의 인생 가운데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5,000 → 4,5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
* 세움북스 올인원 성경공부 시리즈의 첫 책!
*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
* 한눈에 보기, 연구, 확인, 나눔 4단계 구성!
* 종교개혁 전통을 잇는 바른 신학, 바른 해석!


출판사 책 소개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적정수준의 깊이와 분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주기도문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올인원'(AII In 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과정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 네 단계를 한 세트로 묶어 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합니다. 또한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설교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사도신경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시면, 깊이 있는 내용 이해와 강해 준비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주기도문을 암송하며 주님의 기도에 감격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 안에 담긴 기도의 방식과 내용이 성자 예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거기에 맞춰 나의 기도를 끊임없이 교정하려는 거룩한 열정이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주기도문을 암송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동반사적으로 암송하는 내용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그 의미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기도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혹시 그런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들에게 주기도문을 강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신학의 좌소(座所)인 설교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학적인 논쟁을 피하고, 정통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쉬우면서도 간결한 내용으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오후예배 때 4주에 걸쳐 설교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 바로 <올인원 주기도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일차적인 목표는 주기도문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 담긴 기도의 내용과 방식이 성자 예수께서 주신 완벽한 모범임을 깨닫게 하려는 설교자의 의도입니다. 물론 지면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들리는 설교라기보다 '읽는 설교'로서의 기능을 감당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30분짜리 설교 원고 4회분을 엮은 것이기 때문에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기도문의 핵심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all-in-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 과정을 한 세트로 묶어 놓았습니다. 모든 강(講)은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설교)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라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설교자들에게는 아주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주기도문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시면, 강해를 준비하는 데 참으로 유익하리라고 판단됩니다.
"원전으로 돌아가자!"(ad fontes)는 500년 전 개혁자들의 구호를 의식해서, 저도 주기도문의 원문을 직접 살피며 '축자적 방식'으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물을 부록으로 덧붙여 놓았습니다. 만약 독자께서 저의 번역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한 실력 탓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설교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추천사를 써 주신 권오헌, 황원하, 조영민 목사님과 서자선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실 모든 독자들에게 미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SolaGr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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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
* 한눈에 보기, 연구, 확인, 나눔 4단계 구성!
* 종교개혁 전통을 잇는 바른 신학, 바른 해석!


출판사 책 소개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적정수준의 깊이와 분량으로 기획된 이 책은 사도신경의 핵심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올인원'(AII In 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과정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 네 단계를 한 세트로 묶어 놓아 한 권의 책으로 연구와 나눔이 가능합니다. 또한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에 설교자들에게도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사도신경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시면, 깊이 있는 내용 이해와 강해 준비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자 서문
사도신경을 공예배 때 복창하며 감격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 안에 담긴 우리의 신앙고백이 삼위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교회의 하나 됨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동반사적으로 암송하는 내용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그 의미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신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혹시 그런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성도들에게 사도신경을 강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신학의 좌소(座所)인 설교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친 학적인 논쟁을 피하고, 정통 개혁신학의 관점에서 쉬우면서도 간결한 내용으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오후예배 때 4주에 걸쳐 설교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 바로 <올인원 사도신경>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일차적인 목표는 사도신경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에 담긴 우리의 신앙고백 내용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게 하려는 설교자의 의도입니다. 물론 지면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때문에, 들리는 설교라기보다 '읽는 설교'로서의 기능을 감당할 것입니다.
더욱이 이 책은 30분짜리 설교 원고 4회분을 엮은 것이기 때문에 분량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도신경의 핵심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인원'(all-in-one)이라는 제목답게 학습의 전 과정을 한 세트로 묶어 놓았습니다. 모든 강(講)은 "내용 한눈에 보기 - 내용 연구하기(설교) - 내용 확인하기 - 삶에 적용하기"라는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설교자들에게는 아주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설교 현장의 언어를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록에 실린 사도신경의 각종 번역문을 참고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살펴보시면, 강해를 준비하는 데 참으로 유익하리라고 판단됩니다.
"원전으로 돌아가자!"(ad fontes)는 500년 전 개혁자들의 구호를 의식해서, 저도 사도신경의 원문을 직접 살피며 '축자적 방식'으로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물을 부록으로 덧붙여 놓았습니다. 만약 독자께서 저의 번역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한 실력 탓으로 생각하고 언제든지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설교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 주신 세움북스 강인구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 추천사를 써 주신 권오헌, 황원하, 조영민 목사님과 서자선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실 모든 독자들에게 미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Sola Gratia!



어떻게 결혼생활을 할 것인가?
언약 공동체의 기초,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는 부부 지침서


★ 언약으로 세워지는 부부, 남편과 아내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이 책은 결혼의 거룩한 정서, 부부 관계와 태도에 이르기까지 결혼생활의 실제를 다루고 있다. 영적 상태를 진단하는 시금석은 배우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는 저자의 선언에 주목하게 하는데, 이는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저자에게 아내의 암 투병이 찾아오면서 시작된 각성이자 변화였다. 신학적 해석을 기초로 하고 부부 생활 적용에 중심을 둔 『연애 신학』 후속편이기도 하다.
★ 결혼생활과 부부의 세계뿐 아니라 부부 갈등의 상담 사례, 이혼 또는 재혼에 대한 성경적 시각, 자녀 양육으로 이어지는 기독교 윤리의 관점을 포함하고 있다. 아내와 남편의 부부 관계가 또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이라는 공동체 의미에 더 깊이 다가가게 한다. 남편과 아내의 결합인 결혼, 그 한 몸 됨의 큰 비밀이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연합임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이 책의 주제 말씀은 창세기 2장 24절, 그리고 사도 바울이 인용한 에베소서 5장 31절, 32절이다.
권율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소재로 설교와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 폭력 및 부모 이혼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으로 인생이 ‘개혁’되는 체험을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인생이 무엇인지 일찍부터 깨달아 진솔한 간증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사실적인 간증 일기를 통해 복음을 증거하려는 저자의 열정은 결국 『전능자의 손길』을 출간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 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대구경북지역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과 거제교회 기관목사로 재직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다양한 집회로 섬기고 있다. 또한 선교지(몽골, 필리핀)를 매년 방문하여 신학교 강의와 세미나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에 블로그와 기타 SNS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저서는 『연애 신학』, 『복의 신학』,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외 6권이 있고, 역서는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외 4권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권율 / 생명의말씀사
가격: 12,000원→10,800원
권율 / 샘솟는기쁨
가격: 15,800원→14,220원
권율 / 드림북
가격: 13,000원→11,700원
권율 / 세움북스
가격: 21,000원→18,900원
권율 / 세움북스
가격: 5,000원→4,500원
권율 / 세움북스
가격: 5,000원→4,500원
권율 / 샘솟는기쁨
가격: 18,500원→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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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권율 목사 저서 세트(전7권)
저자권율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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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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