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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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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케네스 터너,그레그 데이비드슨,박성현,임경묵, 그 외 7명/소현수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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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이 전하는 다층적 장엄함을 보고 기념하라.
성경 첫 책의 첫 장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하나님이 무엇과 비슷하신지에 대해 이어지는 모든 내용이 기초로 두는 근거다. 우리가 사는 기술 시대의 매력 때문에 기원 과학과 관련하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초월한 아주 중요한 질문에 무지해질 가능성이 있다. 창세기 1장은 그 자체로 인간의 믿음에 가장 중요한 질문과 답을 제시하고 있다.
지질학자 그레그 데이비드슨과 신학자 케네스 터너는 신학적으로 가장 앞서고 가장 중요한 풍부한 문헌인 창세기 1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면서 하나님 성품의 다양한 측면을 제시하는 의미의 층을 탐구한다.


[서론 중에서]

성경의 첫 장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창세기 1장은 신생 이스라엘 국가를 위해 기록되기 전에 고대 연설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반복했을 가능성이 있는 가장 오래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고대에서 기원했지만 창세기 1장의 메시지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문화권의 의식에도 스며들었다. 그 메시지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먼 시대와 땅에 살았던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물질세계의 본질과 특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이 세계를 존재하게 만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인간의 가장 깊은 질문을 다룬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 본문의 적절한 해석에 대해 설전이 벌어지면서, 너무 자주 신랄한 어조가 이 이야기의 풍부함과 아름다움을 압도했다. 그 갈등이 주로 성경의 영감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싸움이라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겠으나,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불협화음은 성경의 권위와 신성한 영감을 고수하는 사람들의 내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스스로를 성경무오주의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을 구분하기 위해 파 놓은 강화된 신학적 참호들과 함께 견해가 근본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 하나의 본문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불일치 때문에 교회가 분열되고 우정이 깨어졌다.
이런 갈등의 대부분은 교회가 성경 전체의 본질에 대해 오랫동안 확언해 온 것을 완전히 포용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창세기를 지나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읽을 때 많은 그리스도인은 성경이 1차원적인 대본이 아니라, 흔히 그 메시지에 여러 층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차렸다. 때로는 층들이 세 번 또는 열 번 또는 백 번 읽고 나서야 이해되었다. 초기 교황이자 신학자인 대교황 그레고리 1세는 욥에 대한 자신의 연구에서 이런 의미를 잘 포착하여 성경을 “어린양이 걸을 수 있고 코끼리가 헤엄칠 수 있는 강”으로 묘사했다. 그는 욥기에서 피상적인 읽기로도 분명히 드러나는 몇 가지 주제를, 그리고 여러 관점에서 접근하는 신중한 연구를 통해서만 간파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제를 인식했다.
욥기나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한 그레고리의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에 오면 논의가 갑자기 바뀐다. 창조 이야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대한 전형적인 대화를 들으면, 창조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법이 하나뿐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창세기 1장을 잘못 이해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잘못 이해하는 것과 같은 절박감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성경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의 참된 의미에 충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톨킨의 말을 차용하면, 신실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지배할 하나의 해석을 찾으려 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창세기 1장도 많은 진리의 층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각 층이 다른 층들을 보완하고 확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풍부함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창세기 1장에 접근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 이상의 시각, 강조 또는 주제가 동시에 유효할 수 있을까? 우리는 한 구절이 각각의 독자에게 다른 것을 의미할 수 있는 신비로운 것 또는 일종의 자유로운 해석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성경 주제에 대해 논리적 불일치 때문이든 성경 본문에 추가된 인간의 편견 때문이든 언제나 단순히 잘못된 해석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진리의 층들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창세기를 들으며 충격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성서 고고학자인 저자가 성경, 고대 근동, 역사 지리의 전문 지식을 망라하여 엮은 책!


모세의 가르침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의 관점에서 창세기를 새롭게 조명하는 책이다.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인 저자가 성경, 고대 근동, 역사 지리의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망라하여 엮었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시내산 현장으로 초대하여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창세기를 읽고 듣게 한다. 그래서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도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현장감 있게 소개받을 수 있다.
저자는 우선 출애굽 당시 고대 근동의 잘못된 가치관과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비교하여 알려준다. 그리고 창세기의 난해한 본문을 해설해 주는가 하면 성경의 다양한 원문 해석으로 깊이를 더하고 말씀 속에서 숨은 의미를 발견하게 해준다. 저자는 또 구속자이신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을 어떻게 성취해 가시는지도 보여준다.
이 책은 창세기 곳곳을 살피며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알려주고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한다. 각 장 말미에 수록한 ‘묵상을 위한 질문’으로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묵상할 수 있으며, 나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배울 수 있다.
창세기를 깊이 연구하고 설교 자료로 쓰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통찰력을 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기근으로 곤경에 처한 그리스도인에게 믿음과 하나님의 위로를 더할 것이다.
창세기는 ‘구속의 청사진’과 ‘약속의 책’입니다.
창세기에는 세 번의 시작이 보입니다. 첫 번째 시작은 창조로 말미암습니다. 첫 번째 시작으로서의 창조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어그러집니다. 아담의 불순종, 가인의 예배에 대한 실패, 세상에 죄악의 가득함은 첫 번째 창조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시작은 심판으로 말미암습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롭게 시작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벨탑 사건으로 그 결과를 보게 합니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시작은 창조와 심판에 이어 구속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바로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재미’로 시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우리의 연약함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호기심과 재미 가운데 은혜로 말미암아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과 구속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서문]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통에 의해, 책의 첫 번째 단어를 따라 이 거룩한 책을 ‘베레쉬트’(태초에)라고 이름 지었으며, 헬라어 구약성경인 70인역에서는 창세기의 구조를 이루는 ‘족보’의 ‘톨레도트’를 따라 ‘게네시스’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은 70인역의 전통을 따라 라틴어 성경인 벌게이트와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에 이르기까지 ‘게네시스’(Genesis) 곧 ‘창세기’로 불립니다.

‘모세 오경’이라고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다섯 권의 책 가운데 창세기는 모세 오경의 모판이 되며, 시작이 되며, 약속이 되는 첫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는 약속의 책입니다. 창세기는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타락과 심판, ‘구속의 청사진’을 보게 합니다.

모세 오경의 각 책은 저마다의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쓰였습니다.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으로 구속과 그 과정을 보여줌으로 성도의 구원의 여정을 알게 하십니다.
레위기는 예배의 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알게 하십니다.
민수기는 광야의 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릇된 길을 보여줌을 성도의 바른 믿음의 여정을 가르칩니다.
신명기는 교육의 책으로 모압 언약을 통해서 새로운 세대에게 율법을 반복, 강조, 확장하여 재교육합니다.

모세 오경의 시작으로서 창세기는 창조와 기원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천지와 만물의 기원, 사람의 기원, 가정의 기원, 죄의 기원, 예배의 기원, 인류의 기원에 관하여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단지 그 시작과 기원에 관한 말씀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창세기는 구속의 청사진을 보여 주며 이것이 바로 약속입니다.

창세기에는 세 번의 시작이 보입니다. 첫 번째 시작은 창조로 말미암습니다. 첫 번째 시작으로서의 창조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어그러집니다. 아담의 불순종, 가인의 예배에 대한 실패, 세상에 죄악의 가득함은 첫 번째 창조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시작은 심판으로 말미암습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롭게 시작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벨탑 사건으로 그 결과를 보게 합니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시작은 창조와 심판에 이어 구속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바로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실패에 실패를 이은 대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땅의 티끌’, ‘별’, ‘모래’, ‘사닥다리’ 등 이전에 이미 ‘가죽 옷’과 ‘무지개’ 등을 통해서 알게 하셨으며 말씀은 하나님의 구속은 창조 이전에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십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4-6)

창세기의 구조는 ‘10개의 톨레도트’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10대, 셈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10대, 더 나아가 십계명의 10개의 계명은 10개의 톨레도트가 매우 의미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창세기라는 집을 짓는 견고한 뼈대와 같습니다. 비록 그 의미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주목해야 할 창세기의 구조입니다.

또 다른 창세기의 구조는 내용적으로 원역사(1-11장)와 족장사(12-50장)로 나누어집니다. 원역사는 창조의 기원과 죄와 심판을 통하여 구속의 서론적인 역할을 하며 족장사는 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을 인물들의 생애에 담은 것입니다. 곧 족장사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는 단지 한 인물의 이야깃거리가 아닌 각각 하나님의 구속의 이야기를 청사진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에서 몇몇 교훈을 얻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바 하나님의 구속의 청사진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창세기는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재미’로 시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우리의 연약함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호기심과 재미 가운데 은혜로 말미암아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과 구속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창세기는 ‘구속의 청사진’과 ‘약속의 책’입니다.
창세기에는 세 번의 시작이 보입니다. 첫 번째 시작은 창조로 말미암습니다. 첫 번째 시작으로서의 창조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어그러집니다. 아담의 불순종, 가인의 예배에 대한 실패, 세상에 죄악의 가득함은 첫 번째 창조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시작은 심판으로 말미암습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롭게 시작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벨탑 사건으로 그 결과를 보게 합니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시작은 창조와 심판에 이어 구속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바로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재미’로 시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우리의 연약함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호기심과 재미 가운데 은혜로 말미암아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과 구속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서문]

유대인들은 그들의 전통에 의해, 책의 첫 번째 단어를 따라 이 거룩한 책을 ‘베레쉬트’(태초에)라고 이름 지었으며, 헬라어 구약성경인 70인역에서는 창세기의 구조를 이루는 ‘족보’의 ‘톨레도트’를 따라 ‘게네시스’라고 불렀습니다. 오늘날은 70인역의 전통을 따라 라틴어 성경인 벌게이트와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에 이르기까지 ‘게네시스’(Genesis) 곧 ‘창세기’로 불립니다.

‘모세 오경’이라고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다섯 권의 책 가운데 창세기는 모세 오경의 모판이 되며, 시작이 되며, 약속이 되는 첫 번째 책입니다. 창세기는 약속의 책입니다. 창세기는 창조로부터 시작하여 타락과 심판, ‘구속의 청사진’을 보게 합니다.

모세 오경의 각 책은 저마다의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쓰였습니다.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으로 구속과 그 과정을 보여줌으로 성도의 구원의 여정을 알게 하십니다.
레위기는 예배의 책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법을 알게 하십니다.
민수기는 광야의 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릇된 길을 보여줌을 성도의 바른 믿음의 여정을 가르칩니다.
신명기는 교육의 책으로 모압 언약을 통해서 새로운 세대에게 율법을 반복, 강조, 확장하여 재교육합니다.

모세 오경의 시작으로서 창세기는 창조와 기원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천지와 만물의 기원, 사람의 기원, 가정의 기원, 죄의 기원, 예배의 기원, 인류의 기원에 관하여 알게 하십니다. 그러나 창세기는 단지 그 시작과 기원에 관한 말씀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창세기는 구속의 청사진을 보여 주며 이것이 바로 약속입니다.

창세기에는 세 번의 시작이 보입니다. 첫 번째 시작은 창조로 말미암습니다. 첫 번째 시작으로서의 창조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어그러집니다. 아담의 불순종, 가인의 예배에 대한 실패, 세상에 죄악의 가득함은 첫 번째 창조의 결과를 보여 줍니다. 두 번째 시작은 심판으로 말미암습니다. 노아와 노아의 방주를 통한 하나님의 심판은 새롭게 시작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바벨탑 사건으로 그 결과를 보게 합니다. 이제 마지막 세 번째 시작은 창조와 심판에 이어 구속하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구속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바로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실패에 실패를 이은 대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땅의 티끌’, ‘별’, ‘모래’, ‘사닥다리’ 등 이전에 이미 ‘가죽 옷’과 ‘무지개’ 등을 통해서 알게 하셨으며 말씀은 하나님의 구속은 창조 이전에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하십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4-6)

창세기의 구조는 ‘10개의 톨레도트’로 이루어졌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10대, 셈으로부터 아브라함까지 10대, 더 나아가 십계명의 10개의 계명은 10개의 톨레도트가 매우 의미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창세기라는 집을 짓는 견고한 뼈대와 같습니다. 비록 그 의미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히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주목해야 할 창세기의 구조입니다.

또 다른 창세기의 구조는 내용적으로 원역사(1-11장)와 족장사(12-50장)로 나누어집니다. 원역사는 창조의 기원과 죄와 심판을 통하여 구속의 서론적인 역할을 하며 족장사는 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을 인물들의 생애에 담은 것입니다. 곧 족장사의 주역으로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는 단지 한 인물의 이야깃거리가 아닌 각각 하나님의 구속의 이야기를 청사진으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의 이야기에서 몇몇 교훈을 얻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바 하나님의 구속의 청사진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창세기는 ‘호기심’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재미’로 시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어쩌면 우리의 연약함을 위한 하나님의 배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러한 호기심과 재미 가운데 은혜로 말미암아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과 구속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함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공공연히 득세하고 있는, 그러나 목적도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無作爲的)인 진화론과 그 이론이 도출한 비참한 사회적 진화에 내 인생을 맡길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은 있는지? 처음과 나중과 목적과 방향을 계시하고 당당히 선포한다는 성경의 우주 기원과 창조역사는 이 갈등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성경의 창조와 인류의 원역사(原歷史) 또는 태고사(太古史)인 창세기 1-11장은 추상(Abstract)이 아닌 실제적인 역사성과 과학성이 있는지? 그렇다면 당대나 지금이나 메시아라 일컫는 나사렛 예수와 그의 사도와 제자들이 온 인류를 성경으로 정복하면서 성경의 창조역사와 그 목적과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전파했을까?
이와 같은 일련의 본질적 삶의 의미와 연관된 진지한 지성적 사고와 갈등을 본서에서는 성경을 통해 확인하는 동시에 역사-과학을 통해서 그리고 현존하는 고증자료를 통해서 독자와 함께 진솔하게 조명하며 탐구한다.
이 책은 필자의 창세기 강해 설교집의 세 번째로서 창세기 12장부터 20장까지를 강해한 것이다. 이 부분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 이삭을 얻기 직전까지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떻게 자라가는가를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관련하여서도 중요하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믿음의 원리를 설명할 때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논증하고 있다(롬 4장).
김양재 | Q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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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은
후한 선물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 7권 『후한 선물』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창세기 큐티강해 1권 『보시기에 좋았더라』, 2권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3권 『너는 복이 될지라』, 4권 『살피심』, 5권 『나를 웃게 하십니다』, 6권 『위대한 결혼』에 이은 일곱 번째 책으로 창세기 26장부터 30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창세기 26장은 이삭의 두 아들,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후 삼촌의 집으로 도망합니다. 그리고 그 도망하는 빈 들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돌아갈 명분도 없고, 죽을 힘도 없는 야곱을 주님은 만나 주십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신보다 더 수완 좋은 외삼촌 라반에게 속아 원하던 라헬이 아닌 레아를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라반 밑에서 7년을 섬겼는데, 사랑하는 라헬을 얻기 위해서 또다시 7년을 일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조강지처라도 야곱에게 레아는 천덕꾸러기 아내입니다. 그런데 참 놀랍습니다. 평생 사랑 받지 못한 아내 레아는 자기 인생을 가리켜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어떻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 레아는 사랑 받지 못해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때마다 나를 돌보시고 들으시고, 나로 연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레아는 깊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나의 외로운 삶이 주님의 ‘후한 선물’이라고 깨닫는 데까지 하나님이 그녀를 이끄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아픈 삶이라도 기쁘게 살아갑니다. 야곱 또한 험악한 삶을 살았지만, 그 험악한 훈련을 통해 주님은 속이는 자 야곱에서 믿음의 조상 이스라엘로 변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레아와 야곱의 구속사입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이처럼 우리를 끝까지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모든 인생은 후한 선물’이라고 전합니다. 야곱처럼 치졸해도, 레아처럼 사랑 받지 못해도 주님의 은혜로 나의 부족함까지 기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참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부를 수밖에 없는 험한 인생을 살았지만, 주님이 끝까지 사랑하시므로 야곱도, 레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으로서 복을 끼치는 인생이 되지 않았습니까.
『후한 선물』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삶의 아픈 자리에서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새 힘을 얻기 바랍니다. 그래서 내게 주신 삶이 최고의 품삯이라 자랑하는, ‘후한 선물’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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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는 모세가 썼다고 하는 다섯 권의 책들 가운데서 첫 번째 책이면서 구약 39권 중 첫 번째 책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기원이 되는 창세기는 역사와 신학의 첫 출발점이다. 창세기는 세계의 창조로 시작해 그 세계 한복판에 서게 될 이스라엘의 창조로 끝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창세기는 인간의 이야기이자 그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이야기다. 이 책은 창세기의 핵심적인 쟁점들에 대한 국내외 유명 신학자들의 다양한 신학사상을 균형감 있게 다뤘다. 6년 전《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자는, 그 경이로운 대작을 7권으로 나눠 첫 번째 작품으로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김준수의 이 역대급 창세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신학, 인문학, 문학을 맛깔나게 버무린 경이로운 역작
김준수의 미래세대를 위한 모세오경 시리즈 1

신학(theology)이란 신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국에서 신학을 일컬을 때는 일반적으로 기독교 신학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신학이란 이성을 통해 하나님에 관해 사색하고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의 위격으로 존재하고 활동하시는 인격적, 초월적, 절대적인 신이시다. 이것을 삼위일체 교리라고 한다. 삼위일체란 ‘하나님은 본질에서 한분이시만 위격에서는 세 분’으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은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다고 증거한다. 크리스천은 구약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약속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으로 완벽하게 이루어졌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다.

무릇 신학은 창세기부터 출발한다. 창세기는 오경과 신구약성경의 신학의 토대를 놓는 책이다. 창세기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의 권위에 시금석이 되는 책이다. 창세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기원을 알려 주는 책이다. 창세기는 기독교 신학의 전 분야를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창세기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책이다.

창세기를 신학적으로 한 권의 개론서로 압축하는 일이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장 고차원적인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이롭게도, 김준수 작가는 이 창세기를 신학적으로, 인문학적으로, 문학적으로 접근해 먹기 좋은 음식처럼 만들어냈다. 가히 3차원 창세기 해설서라고 하겠다! 그는 6년 전 쪽수 1,120, 주석수 1,923개니 되는 대작을 출간해 신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대작을 이번 내놓는《창세기를 캐스팅하다》를 필두로 3-4개월마다 한 권씩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그의 창작력에 박수를 보내면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동서고금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상과 유려한 필력
우리는 김 작가와 함께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김준수 작가가 이처럼 간단없이 양서를 내놓는 것은 탄탄한 신학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동서고금을 종횡무진 누비는 사상과 유려한 필력 덕분이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기 전 1998년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베스트셀러《내 삶을 다시 바꾼 1%의 지혜》로 “글 잘 쓰는 사람”으로 혜성같이 나타났다. 그의 별명은 ‘언어의 연금술사’. 어찌나 많은 어휘로 우리말을 아름답고 멋지고 정확하게 구사하는지, 조정민 목사가 붙여준 별명이다.(조정민 목사는 전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 MBC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4년 MBC를 퇴사해 미국 고든콘웰신학교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귀국해 현재 서울 베이직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문학, 인문, 신학의 경계를 쉼없이 넘나드는 김준수 작가에게서 우리는 경이로운 눈으로 지성과 영성의 세계를 탐험한다.

에세이 같은, 이야기 같은, 영화 같은
김준수의 역대급 창세기 해설!

김준수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에세이 같이 읽게 하고, 이야기같이 들려주고, 영화같이 보여주려고 한다. 김준수 작가는 보도자료에 꼭 이 말을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대가 건강을 지키며 숨 쉬고 살아 있는 동안 이 역대급 창세기 해설서를 한번 정독하시라! 서가에 꽂아놓고 읽고, 생각하고, 묵상한다면 날마다 단비 같은 은혜가 임할 것이다.”


창세기- 완성을 위한 시작, 창조섭리에서 발견되어지는 ‘지금’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히브리 원어에 담긴 영적인 메세지와 학문적인 탐구를 함께 담은 성경연구서
12주동안 창세기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창조섭리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 가시길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창세기>는 유대인들의 토라 포션을 바탕으로 창세기를 12주간으로 나누고 주간별 주제 안에서 매일 창세기 본문과 역사서, 선지서, 신약을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히 성경주해나 말씀의 해석을 넘어서 히브리 원어에 담긴 의미를 영적 메시지로 쉽게 풀어 누구나 깊이 있는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새로운 증보개정판에서는 주간 토라포션에서 매일 묵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일일 토라포션으로 새롭게 구성하였고 주간말씀과 주간 선포를 통해 한 주간의 말씀 중 핵심이 되는 내용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적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통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영성 회복 그리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교회와 성도》

토라(모세오경)에는 인류 역사의 시작과 과정과 끝에 대한 하나님의 청사진과 구속사의 계획이 믿음의 선조들의 삶과 이스라엘 백성의 삶을 통해 나타나있습니다. 토라(모세오경)안에는 인간을 향한, 그리고 이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토라(모세오경)는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그들의 세계관의 뿌리입니다. 또한 그들의 세계관은 히브리적 관점이며 이것은 초대교회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권위가 이방인 교부시대로 넘어가고 그후 기독교가 로마의 정치와 헬라 종교철학과 연합되면서 히브리적 관점의 일부가 사라지고 헬라적 관점이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해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계속 확장해 왔지만 히브리적 관점으로 기록된 성경의 일부 원의미를 놓치고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말씀 가운데서 놓치고 잃어버린 것 즉, 히브리 관점을 다시 찾는 것은 초대 교회까지 이어져 왔던 신앙과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또 마지막 때를 늘 바라보며 살아왔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교회가 준비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유대민족이 에스라 시대부터 디아스포라 시절을 지나 현대 이스라엘까지 지켜오는 토라포션을 함께 읽는 것 자체에 큰 의미와 감동이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적 관점으로 말씀을 새롭게 조명함으로 잃어버렸던 말씀의 뿌리와 깊이를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성경 곳곳에 이미 계시된 하나님 나라의 처음과 끝을 본질적으로 알 수 있고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 시간안으로 삶을 정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 우리의 눈을 열어주는 에바다의 책! 말씀을 통해 하늘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진리와 영성과 지성이 한데 녹여져 진액을 먹을 수 있는 젖줄같은 책입니다. 한 새사람의 아름다운 연합을 성취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이 책을 통해 잠자는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날 수 있을 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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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_ 시 119:103

창세기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의도를 잘 드러내며, 하나님이 모든 세대의 삶을 관여하신다는 사실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어떻게 쓰임받았는지를 마치 드라마를 보여 주듯이 유기적으로 잘 표현한다. 『창세기 주해 묵상』의 저자 서형섭 목사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계획과 주권, 역사하심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의 관점에서 창세기를 무려 800여 쪽이나 주해하였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그 백성을 돌보신다. 그리고 백성과 맺은 언약을 지키기 위해 계획대로 그 약속을 성취해 나가신다. 창세기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 스토리이다. 저자는 이러한 모습의 하나님을 115개의 주제로 설명한다. 저자가 기록한 115개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창세기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생명의 풍성함을 맛볼 수 있다.
우리의 삶 속으로 말을 건네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이 책을 읽고 묵상하면서 만나 보자.


● 출판사 서평
예수 그리스도의 무덤의 자리에서 다시 생명의 복음을 깨닫고
이제 무덤을 넘어 새 생명을 누리다!


전통적인 인식론은 인간이 주체가 되어 대상을 인식한다. 그러나 말씀에 대해서는 인간이 주체가 될 수 없다. 말씀은 전적 타자가 되어 인간 앞에 나타난다. 『창세기 주해 묵상』의 저자는 이 점을 통렬히 느끼며 말씀 앞에서 두려움과 떨림, 기쁨으로 반응한다. 말씀 속에서 놀며 쉬며 즐기며 생명의 교제를 체험한 저자가 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자 써 내려간 이 책은 창세기의 방대한 내용을 인류사적인 관점에서, 나아가서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인간에게 어떻게 보여 주고 싶으신지, 어떻게 표현하시는지, 어떤 경로로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생생하게 그려 낸다.

첫째, 말씀을 명확히 주해한다
말씀을 주해하는 데 있어 시대에 편승하여 자신이 주체가 되어 말씀을 왜곡 해석함으로 오류를 범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 말씀 자체가 주체가 되지 않고 사욕에 따라 말씀을 주해하는 일은 오늘날 기독교를 타락시킨 주범이다. 기독교는 살아 있는 생명이며 인류에게 약속된 영생을 주는 참된 진리이다. 지상에서 누리는 영생의 삶은 삼위 하나님과의 교제로 시작된다. 하나님과의 대면을 통해 말씀 앞에 바로 서서 그 말씀을 받아 삶으로 살아 내는 것, 이것이 바로 바른 주해이다.

둘째, 말씀 속에서 생명의 깊은 맛을 보게 한다
존 오웬은 “하나님과의 교제는 복음으로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생명의 교제는 말씀 앞에서 드러난 우리의 죄와 비참한 실존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버지 집에 거하게 되며 그곳에서 인자와 신실이 충만한 독생자의 영광을 보는 것이다(요 1:14, 17:24). 이것이 말씀 속에서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이 책의 “주해”와 “묵상”을 통해 우리는 이 생명의 깊은 교제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럴 때 말씀이 새롭게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튀어나와 우리를 단련하고 깨닫게 하고 변화시킬 것이다.

셋째, 해석학적 주해와 묵상은 전이해를 새롭게 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다
20세기 이후의 해석학적 성경 주해는 우리의 전이해를 수정하고 치유하여 전이해를 새롭게 한다. 매일 먹는 양식이 우리의 육체를 자라게 하듯이, 날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과 나누는 생명의 교제는 우리의 존재를 새롭게 하여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다. 이 책의 “주해”는 이처럼 생명의 교제를 위해 그리스도 중심으로 수행되었다. 이는 구약성경의 주제를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내용으로 보는 것과 동일한 신학적 의미가 있다. 또한 각 챕터의 끝에 달린 “묵상”은 내 삶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경륜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용서받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 책의 독자
· 창세기를 복음적 관점에서 바르게 주해하고 싶은 목회자, 신학생
· 창세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생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한 성도
· 생명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하는 성도


● 저자의 관점에서
이천 년 기독교 역사는 진리를 위협받으며 부침을 거듭해 왔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진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철학자들과 신학자들에 의해 검증되었습니다. 그것은 미신적이고 세속적인 교회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고, 검증을 거듭하면서 기독교 진리는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특히 18세기 계몽주의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받은 도전과 시험과 응전의 과정에서 복음의 진리는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역사를 선하신 뜻대로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교회의 현실, 특히 한국교회의 현실은 암울합니다. 물론 신실한 사역자와 성도가 현존하나, 대체로 샤머니즘적 신앙을 전이해로 교회들이 부흥하면서 계몽화된 사회의 퇴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인구 절벽보다 교회 절벽이 먼저 올 것 같은 위기감마저 듭니다. 최근 조사를 보면, 1980년대 1,200만 명을 자랑하던 개신교인은 현재 600만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포스트모던 시대의 식자층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합니다. 한국인의 65%가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종교를 선택한다면 불교가 20%, 가톨릭이 13%인 반면에 개신교는 단지 6%에 불과합니다(박용규 교수).
하지만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성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꺼져 가는 심지 같은 교회라도 말씀의 부흥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 오셨습니다. 그것은 말씀 자체를 바르게 해석하고 그것이 진리의 사건이 되어 전이해를 수정하며 새롭게 하는 역사입니다. 이는 이천 년간 신실한 주의 종들을 통해 이루어진 해석사의 핵심입니다.
이 책 『창세기 주해 묵상』은 이 같은 해석사를 반영하였기에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검증되고 정통한 주석서(폰 라드, 고든 웬함)를 참고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의 관점에서 주해했습니다. 성경 전체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요 5:39), 복음의 목적이 생명인 점을 온전히 반영한 것입니다. 주해를 통한 묵상은 성령의 역사로 우리를 흔들고 새롭게 하는 살아 있는 말씀이 되게 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케네스 터너
케네스 터너(Kenneth J. Turner)
터너 박사는 조지아주 북동부에 있는 토코아 폴스 대학의 구약 성경학 및 성경 언어학 교수다. 그는 여가 시간을 주로 자녀들의 축구 경기를 참관하고 변증론 회의에서 연설하는 데 보낸다. 기원에 대한 그의 관심과 참여는 물리학 및 수학에서 받은 학사 학위, 대학생 및 고등학생과의 소통, 홈스쿨링 분야에 대한 참여에서 비롯된 것이다. 때때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해 그는 그리스도인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지적 정직성과 평화적인 대화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레그 데이비드슨
그레그 데이비드슨(Gregg Davidson)
데이비드슨 박사는 미시시피 대학교 지질학 및 지질공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그의 주 업무는 지구화학 및 수문학 연구를 포함하여, 미시시피의 사이프러스 늪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애리조나 대학교에 제출한 그의 학위 논문에는 사해 두루마리와 토리노 수의의 연대를 측정한 방사성탄소 연구실에서 오랜 시간 들인 노력이 담겨 있다. 그는 놀랍게도 두 할아버지가 목회자이고 아버지가 생물학자인 집안 출신으로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과 자연 세계의 진가를 알아보도록 양육되었다고 자신의 성장 배경을 기술한다. 후에 과학과 성경을 오해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그는 많은 글과 책을 쓰게 되고, 미국 등 여러 대륙에서 다수의 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의 책에는 총천연색으로 여러 저자와 함께 저술한 『그랜드 캐니언: 고대 지구의 기념비』, 『과학의 친구, 신앙의 친구』 및 흥미를 위해 저술한 공상과학 소설 3부작이 있다. GreggDavidson.net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성현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보스톤 캠퍼스 전 학장이자 구약학 교수인 저자는 북미, 남미,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신학생 및 목회자들에게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을 따라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으며,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와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고고학 및 고고 근동 문화를 공부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근동어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 바이블컬리지 강사, 하버드대학교 산하 아쉬켈론 고고학 랩(Lab) 소장을 역임했다.
아내 장현경과 슬하에 두 아들 다니엘과 매튜가 있으며, 저서로 아내와 공저한 《한 달란트》(두란노)가 있다.
임경묵
연세대학교 신학과 졸업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대원 졸업(M.Div.)
장로회 신학대학교 대학원 졸업(Th.M.)
현) 다바르 말씀사역원 원장
현) 주향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다바르 말씀학교를 통해서 성경 각권의 주제와 독특성을 밝히며 구조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찾습니다. 성경의 큰 숲을 먼저 살펴 개별적 말씀들의 본연의 메시지를 밝힙니다. 현재 31권의 성경교재를 집필했으며 매 달 목회자 말씀학교를 통해서 여러 목회자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승필
1952년 출생. 독일 쾰른 공과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기쎈의 자유신학대학(FTH: Freie Theologische Hochschule)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 과정을 졸업했다. 기쎈 주립대학교에서철학과 자연철학을 전공하고 윗필드신학교(Whitefiled Theological Seminary 플로리다/독일 본)에서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의 신학부 부장이며 총재인 독일 토마스 쉬어마허(Thomas Schirrmacher) 교수 지도 하에 신학 박사(신약학과 선교신학, 이슬람학) 과정을 마쳤다.
저자는 신학교 재학 때부터 10여년 동안 목회(유학생과 나토 영어권 군인가족 그리고 교포)를 하면서 선교 사역을 하던중 1996년에 바울선교회에 허입되었다. 현재 독일에서 아내인 국루디아 선교사 그리고 아들 나사로와 함께 무슬림 난민 선교와 다민족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난민 사역의 한 분야로써 현재 A-Pen의 대표 코디로 섬기고 있다(A-Pen은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중동과 유럽 난민 선교 네트워크
다). 또한, 선교지의 몇 신학교와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섬기도 있다. 가족으로는 국루디아 사모와 아들 나현우, 딸 나찬미 그리고 막내 아들 나사로가 있다.

저서
· 『사도가 전했던 복음으로 복음을 전하라』(전주: 도서출판 바울선교회, 2009)
· 『구속사적 관점에서 사도 바울의 복음과 선교』(DasEvangelium und die Mission vom Apostel Paulus unter demheilsgeschichtlichem Aspekt [Bonn: VKW, 2010])

이메일: paulna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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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케네스 터너,그레그 데이비드슨 / 부흥과개혁사
가격: 24,000원→21,600원
박성현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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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묵 / 다바르
가격: 13,000원→11,700원
임경묵 / 다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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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필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5,000원→13,500원
변종길 /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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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 Q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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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 밀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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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녹,백에스더 / 진리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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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섭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50,000원→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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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0권)
저자케네스 터너,그레그 데이비드슨,박성현,임경묵,나승필,변종길,김양재,김준수,육에녹,백에스더,서형섭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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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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