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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바울의 신학과 생애 연구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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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론에서 두 편집자(B. J. 오로페자와 스캇 맥나이트)가 샌더스 이후 40년 이상 발전되어 온 “바울에 관한 관점들”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브랜트 피트리는 개신교 교인들에게 낯설 만한 “로마가톨릭”의 칭의론을 성경을 가지고 자세히 상술해주고 가톨릭의 입장과 샌더스의 입장을 비교 분석한다. A. 앤드루 다스는 (단순히 샌더스 이전의 전통 개신교 관점이 아니라) 샌더스의 주장을 의식한 “전통 개신교”의 바울 관점을 설명해준다. 또한 독자들은 ‘새 관점’과 관련하여 제임스 D. G. 던의 생애 마지막 아티클(누가-행전에 비추어 본, 바울에 관한 새 관점)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망누스 세테르홀름은 방대한 참고 문헌을 가지고 ‘유대교 내부의 바울 관점’을 개괄해주며, 마지막으로 우리는 존 M. G. 바클레이가 <바울과 선물>을 직접 간명하게 요약한 것을 맛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각 관점에 대하여 다른 네 기고자들의 비평을 관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그 비평들에 대한 응답을 살펴볼 수 있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각 관점이 다른 관점에 대해 동의할 수 있는 부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을 더욱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로써 각 관점의 중심점과 경계점을 명료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데니스 에드워즈는 바울에 관한 여러 관점과 목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리고 목회자들은 이 여러 관점에 어떤 자세로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룸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이 보다 더 유의미하게끔 인도해준다.



더 이상 바울의 기독교성(Christianness)을 주장하기 위해, 그를 유대교(Judaism)에서 분리시킬 필요가 없다. 또한 바울의 유대성(Jewishness)을 확인하기 위해 그를 초기 예수 운동에서 분리시킬 필요가 없다. 보카치니는 놀랍고 도발적인 결론에 도달하는데, 그것은 바로 구원에 이르는 세 가지 길이 있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토라에 대한 충성의 길이, 이방인들에게는 양심과 자연법에 따른 선행의 길이, 모든 죄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용서의 길이 있다. 이 책은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바울을 재확립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특징]
-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세계적인 학술회의 에녹 세미나(Enoch Seminar)의 설립자, 가브리엘 보카치니의 최신 연구서이다.
- 해외/국내 최정상급 학자들이 주목하는 제2성전기 유대교, 초기 기독교, 바울 연구서이다.
- 한국 신학계와 교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에녹계 전통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울 읽기’를 보여준다.
- 해당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의 번역과 해설로 인하여 전문 연구서임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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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생각을 알면 바울이 보이고,
바울을 알면 바울 서신이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바울의 생각을 안다면 우리의 바울 서신 이해는 훨씬 깊고 풍성해질 것이다. 그래서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바울이 선포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바울을 둘러싼 문화적 환경은 어떠했는지, 바울이 공동체에 대해 품은 비전은 어떤 것이었는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이 책은 바울의 사상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조금만 알아도 따라갈 수 있는 입문서로, 우리로 하여금 바울 서신을 진지하게 읽게 만들고, 설교나 성경공부를 준비할 때 관련 주제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묵상과 설교」에 3년 동안 연재되며 독자들의 바울 서신 이해를 풍성하게 했던 글들

2014년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성서유니온)가 출간되자 많은 독자의 호평이 이어졌고, 책의 추천사를 쓴 어느 교수는 주목해야 할 신학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의 호평과 추천자들의 칭찬이 결코 과하지 않았음은, 이 책이 지금도 목회자들의 로마서 연구는 물론 평신도들의 로마서 읽기에 꼭 필요한 해설서로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년 후 김도현 교수는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바울 서신 읽기를 도왔다. 그랬던 그가 7년 만에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를 내놓았다. 이 책은 교회를 섬기는 신학자로서 김도현 교수의 면모를 잘 보여 준다.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묵상과 설교」에 3년(2019-21년) 동안 연재되었던 글들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개별적인 바울 서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주는 바울 사상의 지도나 숲 같은 역할을 하는 입문서다. 따라서 바울 사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쓰였고,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과 바울을 이해하는 데 밑바탕이 되는 개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의 정체성을 논의하면서 시작한다. 최근의 연구는 바울의 정체성 중 무엇보다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1부는 바울을 유대인으로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먼저 살핀 후에 유대인 바울에게 “이스라엘”은 어떤 의미였는지 로마서 9-11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2부는 바울이 선포한 복음의 몇 가지 내용에 대해 다루는데, “죄”로부터 시작해 “부활”에 이르기까지 선교사 바울이 선포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잘 정리해 주었다.
3부는 바울이 살았던 로마제국의 문화에 집중한다. 바울에게 로마제국이라는 정치적 개체가 하나님 나라와 관련하여 어떤 의미가 있었고 그는 로마제국을 어떻게 대했는지 보여 준다. 또한 바울이 살던 세상에서 무척 중요하게 여겼던 그레코-로만 수사학을 그가 배웠는지, 배웠다면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서 바울 서신을 읽을 때 우리가 빠지기 쉬운 개인주의적 경향을 극복하고 바울 당시의 공동체 관점에서 그의 편지들을 읽어 나가도록 돕는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이 세운 공동체가 어떤 모습을 지니기 원했는지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공동체에 대한 바울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데, 공동체에 대한 그의 비전이 철저히 종말론적이었기 때문에, 바울이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성도/교회 공동체가 어떤 모습이길 원했는지 차근차근 살펴 나간다.
이처럼 바울의 신학과 사상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는 바울 신학을 집대성하려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바울의 생각을 표면적으로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저자가 글을 쓰면서 염두에 둔 독자는 목회자와 진지한 평신도들이었다. 목회자나 평신도들이 어떤 바울 서신을 읽든, 바울 사상의 큰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져 있다면 개별적인 바울 서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이 그들로 하여금 바울 서신을 진지하게 읽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설교나 성경공부를 준비할 때 관련된 주제에 대해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면, 이 책은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바울이 꿈꾸던 교회, 우리가 꿈꾸어야 할 교회!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혁명성, 역동성, 영향력을 탐구하는 고전 『바울의 공동체 사상』의 개정3판. 40년 전의 초판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갱신하여, 학자들과 사려 깊은 독자들 모두에게 그리고 그리스도인 독자뿐 아니라 1세기 기독교에 역사적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무리 없이 다가간다.
성경적 공동체와 가정 교회를 연구해 온 로버트 뱅크스는 바울이 살았던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 안에서 바울의 공동체와 그의 사상을 바라보고 동시대의 다른 운동들과 비교함으로써, 바울의 접근 방식이 지닌 독특한 요소를 드러낸다. 여러 면에서 바울은 상당히 그 시대에 속한 사람이었지만, 다른 여러 면에서는 그 시대 사람들보다 놀라울 정도로 앞서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바울의 공동체 사상을 뒷받침하는 원리들은 1세기에 그랬던 것처럼 21세기에도 여전히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것으로 남아 있다.


[출판사 리뷰]

바울과 공동체 사상
바울은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상을 최초로 형성한 사람이 아니다. 공동체 사상에 대한 어떤 체계적인 연구물을 제시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1세기 공동체의 의미와 실제 모습에 대한 가장 자세한 자료는 바울의 서신들에 있으며, 1세기에 그 누구보다도 이 사상에 많은 주의를 기울인 사람이 바울이라는 것만은 틀림없다. 그의 모든 서신에서 공동체 생활의 여러 측면이 논의되며, 그의 공동체관은 당시 다른 모든 저술에서 발견되는 것보다도 가장 구체적일 뿐 아니라 가장 발전되고 심오한 형태로 묘사되어 있다. 바울은 이론적 성찰과 미묘한 쟁점을 모두 다룰 능력을 겸비한 활동적이고 창조적인 사상가로서,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실제로 구현되는 것에 충실하게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권장하는 바들의 실제적 결과에 직접 관여했다.

1세기 그리스-로마 세계와 바울
바울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이후 30년 동안, 드넓은 지중해 연안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인종과 국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접하고 여러 학파의 철학자들을 만났으며 다른 종교 전통들을 접했다. 또한 여러 부류의 정부 당국 및 정치권력과 부딪치고 법적 절차와 판결에 따른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이런 식으로 바울은 당시의 중요한 시대사조 및 긴장 국면에 두루 관여했고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바울은 다양한 사상과 제도를 접하면서 그에 대한 여러 대응을 발전시켰다. 때로는 수용하고 때로는 반대했으며, 그것을 변화시키거나 무반응으로 대응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그의 유연성은 복음을 가장 잘 전달하고 격려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최선의 접근법을 선택하려는 열망에서 나왔다. 바울은 복음을 유대교라는 최초의 포장지에서 꺼내 모든 문화와 모든 사람에게 유의미하게 만들고자 한, 다문화적 복음의 대표자다.

바울 공동체 사상의 실제
바울의 교회들은 그가 제시한 공동생활의 이상에 부응하지 못했다. 바울도 분명 이 사실을 알았다. 인간관계의 실패와 덧없음을 다루는 데 있어서 바울보다 실제적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공동체들 앞에, 그들의 공동생활이 어떠해야 하며 언젠가 어떠하리라는 비전을 계속 제시한다. 그의 사상은 인간의 현실이 닿을 수 없는 유토피아적 이상으로 제시되었을까? 바울의 공동체 사상은 실현 가능한 것일까? 그의 공동체관은 필연적으로 그가 복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복음이 인간 존재의 실질적 모순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는지를 펼쳐 보여 준다. 그리스도의 희생적 섬김은 공동체를 섬기는 이들에게 모범이자 동기 부여가 되며,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은 공동체 연합의 원천이자 은사와 사역이 실행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공동체 사상은 조직의 형태를 한 복음 자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바울이 꿈꾸던 교회, 우리가 꿈꾸어야 할 교회
오늘날 교회를 꿈꾸고 세워 가는 이들에게, 교회의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바울의 마음속에 있던 교회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고 당연히 필요한 작업이다. 40여 년 전 『바울의 공동체 사상』을 펴낸 저자 로버트 뱅크스 역시 오랜 시간 지역 교회와 성경적 공동체를 연구하고 관련 사역에 참여해 왔으며, 그렇게 축적되고 갱신된 연구와 사역의 결과물을 이번 개정3판에 적용하였다. 이제는 고전이 된 『바울의 공동체 사상』은 단색조의 교리적 접근이나 역사적 접근 방식을 넘어 1세기의 사회·문화·종교적 배경 안에서 바울을 바라보는 입체적 접근 방식으로, 당시의 회당 중심 유대교, 바리새파와 에세네파, 쿰란 공동체, 스토아학파와 견유학파, 소피스트, 그리스 도시국가 종교와 신비 종교, 로마 제국의 자발적 조합 등 다양한 종교적·철학적·사회적 단체들과의 비교를 통해 당시의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보여 주었던 독특성과 우월성을 그려내고 있다. 바울의 공동체 사상은 여전히 혁신적이며 도전적이다. 바울이 꿈꾸던 교회는 여전히 우리가 꿈꾸어야 할 교회의 모습을 보여 준다.


[특징]

- 고전 『바울의 공동체 사상』의 개정3판
- 초기 교회의 정신과 문화에 대한 상세한 고찰
- 가정 교회 운동의 원형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연구
- 바울 사상과 당시 다른 사조 및 운동들과의 비교


[대상 독자]

- 초기 교회 공동체를 통해 오늘의 교회 운영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구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 목회자
- 가정 교회의 정신과 역학을 이해하고 공동체 내 제 문제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를 얻고자 하는 가정 교회 구성원
- 1세기 문화적 배경에서 바울의 공동체와 사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학생 및 연구자
-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
피터 워커 | CUP  
26,500 → 23,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320



바울의 전도 여정을 따라 성경의 땅을 가다
신약성경을 더 생동감 있게 하는
성경 지리 전문 안내서

성경 이야기를 고고학적 맥락과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리하고도 창의적인 책이다
_ 헨리 톰슨

역사와 지리, 고고학을 탁월하게 융합한
최고의 성경 지리 안내서
사도행전을 시공간 속에서 더 입체적으로 읽게 하는 흥미진진한 가이드


피터 워커는 성서학에 관한 전문 지식과 지중해 지역 탐방과 여행안내를 통해 얻은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바울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가가 쓴 사도행전의 기록을 따라가며, 바울이 쓴 서신서에서 얻은 증거를 활용해, 바울의 광범위한 여정을 재구성하고, 바울이 방문했던 많은 곳이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묘사한다. 이 과정에서 바울이 직면했던 문제를 이해하고, 바울을 움직였던 원동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본문을 보조하는 풍부한 사진, 핵심 연대와 주제, 지도와 평면도 등 풍성하면서도 전문적인 자료를 제공하면서도, 바울의 열정과 헌신, 사명으로 가득한 선교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탁월한 안내서다.


◈ 출판사 서평 ◈

본서의 컨셉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성경 연구 가이드, 성경의 땅 답사 가이드, 바울의 선교 여행기이다.
성경과 바울서신에서 수집할 수 있는 자료뿐 아니라, 고고학 자료, 역사서 등 사실성을 기반으로 고증된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바울의 선교 여정에 함께했던 장소, 사람, 관계들을 끈끈하게 연결하여 하나의 지도처럼 풀어준다.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바울의 1, 2, 3차 선교 여행과 로마까지 이르는 여정 가운데 만나는 지명들과 시대적 배경들, 성서신학적 해석들이 정교하게 짜여 있어 시공간을 타고넘어 바울과 동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기회가 될 때마다 성경의 땅을 탐사 연구했던 저자 피터 워커의 열정과 탁월한 통찰력 덕분이다.


◈ 이 책의 특징 ◈

- 신약학, 성서학 교수인 저자의 오랜 탐사와 연구의 결실이다.
- 바울의 선교 여정을 따른 지도, 지역의 평면도, 사진 이미지들이 다량 소개되어 시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 지역적, 역사적, 성경적, 고고학적 배경이 잘 소개되어 실제성과 통찰력을 돕는다.
- 마치 바울과 동행하듯 바울의 여정, 동역자, 선교지 교회, 바울의 심리 등이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이야기처럼 잘 묘사되어 있어, 마치 소설을 읽는 듯 흥미롭다.
- 특히 1세기부터 현대까지의 각 지역의 역사를 담은 주요 연대는 그 지역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짐작하게 한다.


◈ 이런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 바울서신과 사도행전을 입체적이고 생기 있게 설교하려는 목회자와 신학생
-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바울의 선교 여정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려주려는 선생님들
- 성경 공부 인도자들
- 신실한 개별적 성경 연구자들
- 성경을 더 생동감 있게 읽기 원하는 모든 분들
- 성지 순례를 계획하거나 다녀오신 분들





20세기 바울 연구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며 역사적인 탐구
우리는 왜, 어떻게 바울을 지금처럼 이해하게 되었는가?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가 풀어 주는 바울 해석의 실타래


『바울과 그 해석자들』은 20세기 바울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E. P. 샌더스, 제임스 던, 루이스 마틴, 웨인 믹스, 더글러스 캠벨 등 수많은 학자들의 공헌을 두고 N. T. 라이트가 제시한 비평과 견해를 담은 책이다. 라이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인 바울을 연구한 여러 학자를 조사하면서, 이 분야를 계속해서 지배하는 사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하고 그 흐름을 포착할 “큰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 준다. 신학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바울의 초상이 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또한 복잡해 보이는 바울 해석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해야 바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는 바울을 진지하게 읽고 해석하려는 독자가 품은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을 탐구하려는 열정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길을 제시해 준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바울 연구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며 역사적인 탐구


“이 책은 영어권 바울 연구에서 바울에 접근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과 라이트 자신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보여 준다.”
-사이먼 개더콜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약학 교수,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 저자

앤터니 티슬턴(노팅엄 대학교 신학과 종교학 명예 교수, 『두 지평』 저자), 스캇 맥나이트(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 저자), 마이클 버드(호주 리들리 칼리지 신학과 학장, 『손에 잡히는 바울』 저자), 에드워드 애덤스(런던 킹스 칼리지 신약학 교수), 캐빈 로(듀크 신학대학원 부학장, 신약학 조지 워싱턴 이비 석좌 교수) 추천!

『바울과 그 해석자들』은 현대 바울 연구의 논쟁 영역을 망라하여 주요 내용 및 공헌을 살피고 비평한 책이다. N. T. 라이트는 20세기 바울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친 E. P. 샌더스, 제임스 던, 루이스 마틴, 웨인 믹스, 더글러스 캠벨 등 수많은 학자들의 공헌에 대한 비평과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바울 해석을 위한 의제를 설정한다.

우리는 왜, 어떻게 바울을 지금처럼 이해하게 되었는가?
N. T. 라이트는 지난 세기 동안 있었던 모든 주요 공헌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더불어 현대 바울 연구의 주요 논쟁 영역에 대한 소개를 이 책에 담아낸다. 본서가 치중하는 시간대는 1970년도 이후지만, 라이트는 그보다 더 이전의 논쟁들을 배경으로 그의 책을 시작한다. 알베르트 슈바이처와 루돌프 불트만이 바울 해석에 끼친 영향을 논의함과 더불어 라이트는 이 책에서 네 가지 광범위한 운동에 주목한다.
시작은 “새 관점”과 “묵시”다. 새 관점은 19세기부터 불트만까지 지배적이었던 바울에 대한 반유대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이해로부터의 전환을 나타낸다. 새 관점의 대표 학자는 E. P. 샌더스로, 그는 고대 유대교가 실제로 ‘행위-의’의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소위 “새 관점”이라는 이론을 내놓았다.
더욱 최근의 “묵시적” 트렌드도 오래된 논쟁에서 자라난 것인데, 이를 대표하는 학자들은 J. L. 마틴과 더글러스 캠벨 등이다. 묵시적 해석은 칭의가 정말로 바울 신학의 핵심인지 아니면 “참여”(그리스도 안에 속함) 개념에 부차적인 것인지에 대해 논쟁하는데, 이 두 학자는 모두 그리스도에게 참여하는 바울 신학을 강조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이전의 모든 것과의 근본적인 단절로 묘사하며, 그렇기에 어떤 종류의 “구원사”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운동은 사회과학적 분석으로, 이 지점에서 라이트는 웨인 믹스와, 보다 이론중심적이며 사회학적 접근을 선호하는 “상황 그룹” 사이의 차이를 주목한다. 네 번째 운동은 일부 무신론자들과 유럽 정치철학자들의 논의다. 이는 가장 친숙하지 않은 최근의 운동이며, 바울을 현대 다원주의 사회에 대한 자료로 본다.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가 풀어 주는 바울 해석의 실타래
N. T. 라이트는 이 네 가지 운동에서 언급된 모든 학자를 충분히 다루지는 못했다는 그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필수적인 내용을 『바울과 그 해석자들』에 담아냈으며, 현시대 최고의 바울 학자라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자신이 평생 연구한 내용을 토대로 바울 연구에 대한 식견을 피력한다. 이 책은 원래 바울 사상을 상세하게 풀어 쓴 라이트의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서론에 포함되는 내용이었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해질 것을 우려해 서론만 따로 떼어 『바울과 그 해석자들』을 탄생시켰다.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달리 『바울과 그 해석자들』의 목적은 바울 해석과 그 역사에 대한 유익한 개론서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군살 없는 설명을 제시하는 데 있다.
『바울과 그 해석자들』을 통해 라이트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인물인 바울을 연구한 여러 학자를 조사하면서, 이 분야를 계속해서 지배하는 사상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틀을 제공하고 그 흐름을 포착할 “큰 그림”을 훌륭하게 그려 준다. 우리가 해석하며 그려 나가는 바울이 왜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또한 복잡해 보이는 바울 해석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해야 바울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는 바울을 진지하게 읽고 해석하려는 독자가 품은 질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을 탐구하려는 열정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길을 제시해 준다.

주요 독자
- 바울 해석의 역사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바울 연구의 주요 공헌에 대한 N. T. 라이트의 평가를 알고자 하는 목회자 또는 신학생
- N. T. 라이트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
세계적인 신학자 김세윤 박사의
데살로니가전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복음 연구


이 논문 선집은 미국 Zondervan 사가 2023년에 출간 예정인 저자의 책 Word Biblical Commentary Series의 『데살로니가 전후서 주석』의 보조서 (companion )로 의도된 것으로서, 원래 독일 Mohr Siebeck 사에서 2022년도에 WUNT 1 series로 출판되었다.
본서에 수록된 대부분의 논문들은 저자가 주석 집필하는 중에 함께 저술한 것들이다. 그중에는 주석 집필을 위한 사전 연구논문 (Vorarbeiten ) 성격을 띤 글들도 있지만 주석에 다 담아내기 어려운 몇 가지 중요한 주제들과 이슈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토론을 제시하는 논문들도 있다.
저자는 데살로니가인들을 위한 바울의 복음을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여러 논문을 할애했는데, 이 서신서에 있는 복음의 여러 요약을 완전히 펼쳐 논증하고, 그 안에 암시되거나 반영된 예수의 다양한 종류의 인자 말씀들이 바울의 기독론과 구원론과 종말론 형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대다수의 신약학자들은 데살로니가전서를 현존하는 바울서신 중 가장 이른 시기에 기록된 것으로 간주하면서, 이 서신에 특별히 바울의 칭의 교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과 미래적 종말론에 초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반해, 저자는 데살로니가전서와 바울의 후기 서신들 사이에 바울의 복음에 있어 본질적인 통일성과 연속성이 있다는 주장을 더욱 공고히 한다.
이 책의 다섯 장에서는, N. T. 라이트의 바울 이해에서 가장 논쟁이 되는 주제들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제1장은 바울의 신학적 일관성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바울의 유대적 배경과, 그가 이어받은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가 그가 예수에 관해 믿게 된 내용, 즉 기독론적 이야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제2장은 이어서 바울 기독론의 배경과 기원, 함의를 둘러싼 논란을 따진다. 제3장은 언약 대 우주, 내러티브 대 묵시라는 문제에 답한다. 제4장은 하나님 백성의 구성원이 누구인지에 관한 바울의 관점을 둘러싼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또한 칭의가 바울의 구원론 및 교회론과 어떤 관계인지도 다룬다. 마지막 장은 바울의 선교/사명 주제와 더불의 바울(과 우리)의 인식론과 방법론의 문제를 다루면서 서로 간에 오해가 발생하는 지점에 대해 논한다.

『바울을 논하다』는 라이트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사람 모두가, 그리고 지난 수십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폭 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한 학자의 강렬한 외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기존의 바울 신학 자료들을 살펴보았을 때 여러 고등비평을 활용하여 자료들을 규명하였기에 성경에 충실하지 못한 측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필자는 고등비평을 지양하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바울 신학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울의 기독론을 비롯해 구원론, 성령론, 교회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적으로 쓰게 된 것은 성령님의 인도에 따른 것이라 믿고 있다. 특히, 기존 신학에 없는 부분, 즉 로마서의 기독론, 고린도전후서의 기독론, 골로새서의 기독론 등 바울서신 각 권에 대하여 기독론에 중점을 두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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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지나 마침내 도착한 마케도니아,
가상 사적인 기록을 통해 되살아나는 한 사람 바울의 이야기!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선교적 열정이 합쳐져
우리를 바울의 내면으로까지 이끌어 간다.”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저자


■ 책 소개

1세기 전문가 정은찬 교수가 성경 본문 연구를 토대로 바울의 선교 이야기를 일기로 구현해 낸 책이다. 바울의 실제 모습은 신학자보다는 선교사 혹은 목회자에 가까웠다. 이 책은 1세기 사회·문화적 상황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배경으로, 바울의 인간적 면모와 그가 경험한 선교 사역을 일기로 생생하게 써 내려간다. 두 번째 선교 여행 가운데 바울은 더베와 루스드라를 시작으로, 브루기아와 무시아 지역을 힘겹게 거쳐 마케도니아의 도시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에 교회를 세운다. 바울의 회한과 방황, 기쁨과 소망이 담긴 내밀한 기록들을 읽어 가며 독자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함, 종말과 일상, 성도의 참된 사랑, 고난에 관한 바울의 신학적 사상이 실상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 출판사 리뷰

“바울은 편지를 썼다.
논문을 쓴 것이 아니다.
실제 존재했던 교회와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다.”
- 들어가는 글

목회자 바울, 선교사 바울의 모습을 되살려 내다!
우리는 인간 바울의 진짜 얼굴을 알지 못한다. 2천 년이라는 간극이 그를 희미하게 만든 걸까? 이제껏 서신서를 통해 우리가 이해해 온 바울은 복잡하고 난해한 신학 개념을 강론하는 학자의 모습일 것이다. 그러나 이 이미지는 1세기 당시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잘 모르는 우리의 오해에서 생겨난 것일지도 모른다. 바울은 구체적인 초대교회 현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한계(깨어진 관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막막한 상황, 자신의 과거,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 이방 세계와의 문화적 차이, 경제적 궁핍, 갇히고 매 맞는 고난들)를 몸소 뚫고 나가던 자였다. 또한 그는 지중해를 둘러싼 소아시아와 마케도니아 지역 전역을 누비며 교회를 세웠고, 가까이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공동체를 돌보기 위해 서신을 보냈다. 그렇다면 바울은 신학사의 거목이라기보다는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한 선교사, 교회의 문제를 함께 아파하며 돌보던 목회자에 가깝다. 이 책은 그런 바울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초대교회의 사회·경제적 상황에 대한 연구와 꼼꼼한 성경 주해를 통해 실제 정황 위에 선 바울의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 냈다.


“현대 신약학 연구의 결실을 일기 형식으로 빚어낸 이 책을 통해,
바울은 땅을 딛고 더운 숨을 내쉬며 살았던
한 인간으로 우리 앞에 선다.”
(장민혁, 유튜브 ‘오늘을위한신학공부’ 운영자)

장엄한 서사의 이면, 바울의 내밀한 기록을 읽다.
사도행전에서 펼쳐지는 바울의 선교 행적은 우리의 혀를 내두르게 한다. 환상과 기적이 일어나고, 이방인들은 바울 일행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다. 읽는 우리의 숨이 찰 정도의 빠른 속도로 바울은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닌다. 이런 장엄한 서사가 연이어 일어나는 중에 갑작스럽게 선교의 흐름이 어긋나는 순간이 나타난다. 바로 사도행전 15장 36절, 두 번째 선교 여행 중에 바나바와 헤어지는 장면이다. 이 지점에서 바울의 일기는 시작된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나치게 빠르게 읽느라 놓쳐 버린 순간들을 묘사한다. 1장의 제목이 말해 주듯, 바울에게 닥친 “어두운 밤”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한층 더 깊고 짙어진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분을 신뢰하려 발버둥 치는 바울의 애달픈 고백이 지면 위로 쏟아진다. 우리가 기억하는 선교의 성공담 이면에 이렇듯 바울의 분투가 있었다. 이 일기 글들로 바울과 독자의 거리는 좁혀지고, 이제 독자는 그를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느낀다. 이어 바울은 브루기아와 무시아 지역을 거쳐 마케도니아의 도시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에 당도하는데, 그 여정이 사도행전 17장 9절까지의 본문과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서를 토대로 전개된다. 2천 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이제 성경을 현장감 넘치는 언어로 다시 읽을 소중한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바울의 걸음에 접근하는 방식은
과하지 않으며 신학적 거리를 잃지도 않는다.”
(김호경, 『예수가 하려던 말들』 저자)

바울 신학을 탐구하는 부담 없고 탄탄한 자습서
추천자들은 이 책이 재미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이내 이 책이 가볍지만은 않다고 덧붙인다. “저자의 상상력은 신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이끌어 낸다”(김호경, 『예수가 하려던 말들』 저자). “엄밀한 텍스트 읽기와 역사적 지식으로 스스로 자유를 제한시킨다”(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국내 굴지의 성서학자들이 말하듯, 이 책은 최신 성서학 연구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세계적인 성서학자 존 바클레이(John M. G. Barclay) 교수 아래서 데살로니가 교회와 고린도 교회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비교한 논문을 쓴 저자는, 한 문장 한 문장에 신중을 기해 역사적 사료와 성경 본문을 담아낸다. 누군가 1세기 초대교회 상황과 바울의 선교 활동이 담긴 서신서 본문을 더욱 상세히 이해하기 원한다면, 이 책은 그 걸음에 박차를 가하게 하는 훌륭한 교보재가 될 것이다. 바울의 경로를 담은 지도, 1세기 상황을 상상하도록 돕는 사진이 곳곳에 배치되어 바울의 선교 여정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 주고, 각 장 마지막에 나오는 “말씀으로 한 걸음 더”는 바울 서신을 더 깊이 탐구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함께 나누어 보기”는 이런 탐구의 장이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확장 및 적용되도록 한다. 책의 이런 요소들이 한데 모여 바울을 따르고자 하는 독자들을 격려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그야말로 바울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부담 없고 탄탄한 자습서라 할 만하다.


■ 주요 독자

· 초대교회 상황 속에서 신약 성경을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1세기 사회·문화적 배경에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 바울 서신의 참뜻을 이해하여 오늘날에 적용하고 싶은 신앙인
· 1세기 교회와 사회·문화 전반을 함께 공부하고 싶은 교회 리더 및 멤버


■ 이 책의 특징

· 탄탄한 1세기 지식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바울의 선교 일기
· 바울 서신을 더 깊이 묵상하는 “말씀으로 한 걸음 더”
· 이해를 돕는 현장 사진과 지도 수록
· 공동체와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장 “함께 나누어 보기”
“새 관점을 비판하는 이들이여, 부디 주목해 달라. 나의 관심사는 바울의 구원에 대한 이해가 신인협력설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바울을 펠라기우스주의적 혹은 반(半)-펠라기우스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조장하려는 의도도 없다. 나는 나를 비롯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이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마지막 그날까지 ‘겸손하게 나아가는 기도’(성공회 기도서에 포함된 기도문 중 하나-역주)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06쪽)

본서는 제임스 D. G. 던의 논문집 The New Perspective on Paul (Mohr Siebeck, 2005)의 제1장에 실린 논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펴낸 것이다. 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새 관점은 과연 전통적인 종교개혁의 이신칭의 교리에 대한 반제 및 반박으로서 형성된 것인가? (2) 새 관점은 ‘율법의 행위들’을 일부 ‘경계 표지’ 정도로 그 의미를 축소해 버렸는가? (3) 새 관점은 율법에 대한 바울의 반대를 단순히 율법에 대한 (유대교적) ‘태도’로 축소했는가? (4) 새관점은 안디옥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바울의 칭의 교리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만들어 버렸고, 따라서 바울 복음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부인하고, 바울 복음을 기독교인 내부에서 발생한 관계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답 정도로 격하해 버렸는가? (5) 갈라디아서 3:10-14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6) 로마서 3:20; 4:4-5; 9:11-12은 ‘행위에 의한 의’가 여전히 근본적인 쟁점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는 않는가? 새 관점은 이에 어떻게 대답하는가? (7) 새 관점은 바울서신에 나오는 바울의 율법과의 단절을 충분히 심각하게 다루지 않은 것 아닌가? (8) 후대의 바울서신, 특별히 에베소서 2:8-10, 또한 디모데후서 1:9-10과 디도서 3:5-6은 전통적인 해석을 지지하지 않는가? (9) 바울에게는 사실 구원론의 ‘언약적’ 측면/흐름이 그다지 일관되게 나타나지 않지만, 샌더스가 이를 과장한 것은 아닌가? (10) 제2성전기 유대교의 구원론에는 (종말론적) 구원이 율법의 순종에 의존한다고 보는 측면/흐름도 존재하는데, 새 관점이 이를 충분히 인식했을까? 반면에, 새 관점을 반대하는 진영은 ‘믿음의 순종’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과, 기독교인도 역시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가르침에 정당한 비중을 두었는가? (11) 바울이 기독교인에게 기대한 순종을 이스라엘에게 요구된 순종과 비교할 때, 그 종류나 특징(성령이 가능하게 한다는 특징) 면에서 차이가 있는가? (12) 만약 제2성전기 유대교와 바울의 구원론이 동일하게 ‘언약적 율법주의’라는 측면에서 정의될 수 있다면, 그리스도는 왜 필요한가? 새 관점은 그리스도의 필요성과 그의 사역에 충분한 비중을 두고 있는가(롬 8:33-34)?

“심지어는 ‘오직 믿음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교리와 관련하여, 스스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자들이 특정한 공식적인 표현을 내세우는 것조차도 복음의 진리를 흐리는 ‘행위’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신칭의의 복음에 추가하여 다른 무언가를 본질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님의 식탁이나 전도 사역에서 다른 성도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하려는 많은 베드로들이 존재한다.” (225쪽)
스캇 맥나이트
영국 노팅엄대학교에서 제임스 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의 신약학 교수, 노스파크대학교 종교학과 칼 올슨 석좌교수를 거쳐 지금은 노던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 한국어로 번역된 맥나이트의 책(공저/편집 포함)으로는, 『신약학 연구 동향』(2023), 『그리스도 이야기』(2023), 『성서학자가 신학자에게 바라는 다섯 가지』(2022), 『로마서 설교: 네 관점』(2022), 『거꾸로 읽는 로마서』(2022) 등이 있다.
B. J. 오로페자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제임스 던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사퍼시픽대학교의 성서학/종교학 교수로 있다. 오로페자가 연구하고 저술한 분야는 다음과 같다: 바울 연구와 신학, 상호텍스트성, 바울에 관한 관점들, 고린도서신, 사회적-수사학적 비평, 신약 공동체의 비교에 관한 연구. 또한 신약성서 안의 상호텍스트성’ 세션을 만들었고, 현재 SBL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의 ‘성경과 바울’ 세미나의 공동 의장이며, SNTS(Society of New Testament Studies) 정회원이자, RRA(Rhetoric of Religious Antiquity)의 편집위원이다.
가브리엘레 보카치니
가브리엘레 보카치니 (Gabriele Boccaccini)
세계적으로 저명한 제2성전기 유대교 및 초기 랍비 문헌 전문가로서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의 교수로 있다. 그는 세계적인 학술회의가 된 에녹 세미나(Enoch Seminar)의 설립자이다. 특히 에녹계 문헌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전문가로서, 지금까지 출간된 저서로는 Enoch and the Mosaic Torah: The Evidence of Jubilees (Eerdmans, 2009), Enoch and Qumran Origins: New Light on a Forgotten Connection (Eerdmans, 2005), Roots of Rabbinic Judaism (Eerdmans, 2001), Beyond the Essene Hypothesis: The Parting of the Ways between Qumran and Enochic Judaism (Eerdmans, 1998) 등이 있다.
김도현
고등학교 졸업 후 가족과 미국으로 건너가 LA에서 이민생활을 시작했고, 나성영락교회 대학부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UCLA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 중 지금은 고인이 된 Bob Guelich 교수를 만나면서 신약학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 Guelich 교수의 소개로 예일 대학교에서 Leander Keck 교수에게 사사했으며(S.T.M.), 버지니아의 유니온 신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게 된 이유도 Keck 교수가 소개한 Paul Achtemeier 교수 때문이었다. Achtemeier 교수로부터 역사비평을 보완하는 수사비평의 방법론을 배웠고, 원자료의 중요성과 신약학이 교회를 위한 학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의 지도로 쓴 박사학위 논문 “하나님, 이스라엘, 이방인: 로마서 9-11장의 수사학과 상황”(“God, Israel, and the Gentiles: Rhetoric and Situation in Romans 9-11”, SBLDS 176, SBL, 2000)은 이듬해 미 성서학회 논문 시리즈로 출판되기도 했다. 캔자스의 스털링 대학교에서 신약학 교수 및 종교철학과 학과장으로 섬겼고, 콜로라도 덴버 근처에 위치한 콜로라도 기독 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볼더한인교회와 시애틀온누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이상 성서유니온)가 있다.
로버트 뱅크스
호주에서 태어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 직업과 신앙, 성경적 공동체, 가정교회,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저술과 강연으로 활동하는 실천적 신학자인 그는 호주의 여러 대학교에서 연구원과 교수로 사역했으며, 오랫동안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평신도 사역 및 신학 담당 교수를 지냈다. 영국, 미국, 호주 등지에서 기독교 공동체, 평신도 및 전문인 사역, 지역 교회를 꾸준히 도왔으며, 은퇴 후에는 호주로 돌아가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에 출강하며 개인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공동체 사상』, 『교회, 또 하나의 가족』, 『하나님이 일하러 가실 때』,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이상 한국 IVP), 『시간의 횡포』(요단), 『신앙의 눈으로 본 리더십』(살림), 『그리스도인을 위한 무신론 사용설명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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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스캇 맥나이트,B. J. 오로페자 / 감은사
가격: 36,800원→34,960원
가브리엘레 보카치니 / 도서출판 학영
가격: 22,000원→19,800원
김도현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8,000원→16,200원
로버트 뱅크스 / IVP
가격: 18,000원→16,200원
피터 워커 / CUP
가격: 26,500원→23,850원
N. T. 라이트 / IVP
가격: 42,000원→37,800원
김세윤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65,000원→58,500원
N. T. 라이트 / 감은사
가격: 16,800원→15,960원
심승규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7,000원→15,300원
오광석 / 도서출판 좋은 미래
가격: 18,000원→16,200원
정은찬 / IVP
가격: 14,000원→12,600원
제임스 D. G. 던 / 감은사
가격: 18,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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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바울의 신학과 생애 연구 관련 2023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2권)
저자스캇 맥나이트,B. J. 오로페자,가브리엘레 보카치니,김도현,로버트 뱅크스,피터 워커,N. T. 라이트,김세윤,심승규,오광석,정은찬,제임스 D. G.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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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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