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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칠언 관련 도서 세트(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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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플레밍 러틀리지,김경섭,김남준,김영봉, 그 외 2명/손승우,전현주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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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말들의 의미
영미권을 대표하는 설교자-신학자의 진지하고도 날카로운 가상칠언에 대한 신학적 성찰


그리스도교 신앙의 바탕에는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죽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승리가 놓여 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교는 죽음에 대한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면서 동시에 그분의 죽음을 진지하게 되새겨야 한다고, 둘의 의미를 함께 곱씹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 사순절은 이를 진지하게 되새기는 과정이며 십자가 사건을 기리는 성금요일은 그 절정이라 할 수 있다. 그 절정의 시간, 그리스도교인들은 예배를 드리며 복음서에서 증언하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남기신 마지막 말들을 묵상하곤 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앞에 둔 상황에서 예수는 아버지께 타인들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돌이킨 자에게 낙원을 약속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빚어내고, 아버지의 부재에 울부짖고, 목말라하고, 자신의 일을 성취하고, 자신의 영을 아버지에게 맡긴다. 아버지를 향한 간구에서 시작해 울부짖다 다시 아버지를 향한 간구로 마무리되는 이 일련의 과정은 지상의 모든 폭력에 노출되어 침묵에 들어가기 전 ‘말씀’이 이 세계에 온 이유, 이 세계의 정체, 그리고 이 세계가 새롭게 맞이할 미래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영미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플레밍 러틀리지는 저 말들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열어젖힌다. 우리의 폭력성, 우리의 뒤틀린 마음, 우리의 오만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폭로되는지, 동시에 우리의 평화, 우리의 돌이킨 마음, 우리의 겸손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사려 깊은 주석과 간결하면서 날카로운 신학적 통찰, 현실과의 연결을 통해 보여준다.
인류가 서로에게 갖는 모든 적대감과 비난을 스스로 짊어진 사람, 우리들 사이에서 쫓겨났음에도 우리에게 손길을 내민 사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용서와 화해의 차원을 열어젖힌 사람, 우리를 분열시키는 모든 경계와 적대감을 끌어안고 새로운 가족을 빚어낸 사람이 다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묵상집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예수가 죽음을 맞이하며 남긴 말들의 의미
영미권을 대표하는 설교자-신학자 플레밍 러틀리지의 가상칠언에 대한 진지하고도 날카로운 신학적 성찰


그리스도교에서 성금요일은 결정적인 날입니다. 1년 중 결정적인 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사 전체를 놓고 보아도 결정적인 날입니다. ‘결정적’crucial이라는 말 자체를 생각해 볼 때도 그렇습니다. 이 표현은 ‘십자가’cross를 뜻하는 라틴어 ‘크룩스’crux에서 나왔습니다. 웹스터 사전은 ‘결정적’이라는 말에 대해 이렇게 정의합니다. ‘최종 선택, 혹은 최종 심판의 성격을 갖는 것, 가장 치명적이고 중대한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말.’ 성금요일은 이런 특징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 본문 中

그리스도교 신앙의 바탕에는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죽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승리가 놓여 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교는 죽음에 대한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면서 동시에 그분의 죽음을 진지하게 되새겨야 한다고, 둘의 의미를 함께 곱씹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 사순절은 이를 진지하게 되새기는 과정이며 십자가 사건을 기리는 성금요일은 그 절정이라 할 수 있다. 그 절정의 시간, 그리스도교인들은 예배를 드리며 복음서에서 증언하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남기신 마지막 말들을 묵상하곤 했다.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앞에 둔 상황에서 예수는 아버지께 타인들에 대한 용서를 구하고, 돌이킨 자에게 낙원을 약속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빚어내고, 아버지의 부재에 울부짖고, 목말라하고, 자신의 일을 성취하고, 자신의 영을 아버지에게 맡긴다. 아버지를 향한 간구에서 시작해 울부짖다 다시 아버지를 향한 간구로 마무리되는 이 일련의 과정은 지상의 모든 폭력에 노출되어 침묵에 들어가기 전 ‘말씀’이 이 세계에 온 이유, 이 세계의 정체, 그리고 이 세계가 새롭게 맞이할 미래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영미권에서 가장 탁월한 설교자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플레밍 러틀리지는 저 말들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열어젖힌다. 우리의 폭력성, 우리의 뒤틀린 마음, 우리의 오만이 어떻게 십자가에서 폭로되는지, 동시에 우리의 평화, 우리의 돌이킨 마음, 우리의 겸손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사려 깊은 주석과 간결하면서 날카로운 신학적 통찰, 현실과의 연결을 통해 보여준다.
인류가 서로에게 갖는 모든 적대감과 비난을 스스로 짊어진 사람, 우리들 사이에서 쫓겨났음에도 우리에게 손길을 내민 사람, 그렇게 해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용서와 화해의 차원을 열어젖힌 사람, 우리를 분열시키는 모든 경계와 적대감을 끌어안고 새로운 가족을 빚어낸 사람이 다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그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묵상집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고난주간 7일 간의 묵상!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를 지심은 바로 하나님의 성육신을 의미합니다. 십자가 상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은 성육신(Incarnation)의 정수(精髓)를 보여주는 빛나는 보석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고난주간 7일 묵상용으로 적합하며 가정 예배나 소그룹 공부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묵상 질문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이 한 권의 책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독자들의 삶을 영원하신 말씀 안에서 견고하게 서게 하는 일에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귐의 기도」 저자 김영봉 목사의
 사순절 경건 생활 가이드
 
 
>> 내용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架上七言)의 각 주제를 7주에 걸쳐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게 엮은 묵상집. 참여적 독서라 불리는 ‘렉티오 디비나’(거룩한 독서)의 형식을 따른 구성은 더욱 풍성한 영성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소그룹 모임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 특징
-사순절의 7주 동안 가상칠언의 주제를 통해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새겨보게 한다.
-「이 책을 먹으라」(IVP)에서 유진 피터슨이 격찬한 ‘렉티오 디비나’의 묵상 방법을 도입한 구성이 돋보인다.
-교회력의 의미가 비교적 덜 강조되는 개신교 배경의 독자들에게 사순절 개인 묵상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독자 대상
사순절용 개인 묵상뿐 아니라 소그룹 모임 자료로도 좋다.
 
 
>> 책 속으로
“주님, 오늘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이 날,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잿더미에 앉아 재를 몸에 뿌리고 회개하였듯 마음에 재를 뿌리게 하소서. 그렇게 낮아지게 하시고 비어지게 하소서. 그래야만 주님이 제대로 보이고, 그래야만 우리 자신이 제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새로운 눈을 뜨는 날입니다. 이미 눈을 뜬 사람들도 어느덧 흐려진 영적 시력을 주님의 은혜로 회복하는 날입니다.”(본문 중에서, 제1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가상칠언에 담겨진 깊은 뜻을 발견하라

 

저자는 본서를 통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일곱 마디에 드러난 교훈을 명료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구속의 메시지의 영광을 마음껏 맛보게 한다.

 

또한 용서, 구원, 사랑, 고뇌, 고난, 승리, 만족에 대한 통찰력 있는 교훈들을 한 장씩 설명하고 있으며, 명확히 제시된 일곱 개의 제목 아래 각각 일곱 개씩 소주제의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설교 준비와 개인적인 성경 연구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책이다.




복음을 품고 오신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다



갈보리 언덕 십자가에 담긴 축복을
삶에 담는 여행


누군가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이라 대답할 수 있겠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순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이 지켰던 진리는 십자가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죽으셨던 형틀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핵심이자 전부다.
그러나 십자가에는 죄인의 구원 문제만 담겨 있지 않다. 예수님의 가상칠언은 구원의 문제를 넘어 더 큰 은혜와 사랑을 완성하신 말씀이다. 갈보리 언덕,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은 구속사의 완성이며, 지금 이 시대까지 생생하게 선포되고 있는 복음이다.

나, 너, 우리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


이 책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에 하신 일곱 가지 말씀을 ‘용서’, ‘구원’, ‘사명’, ‘사랑’, ‘해갈’, ‘승리’, ‘시작’의 관점으로 이야기한다. 가상칠언은 2천년 전에 선포된 말씀이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어 내 삶에 흐를 때 참된 신앙인의 삶, 복음적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플레밍 러틀리지
Revd Fleming Rutledge

1937년생. 성공회 사제. 미국 버지니아에서 태어나 스위트브라이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뉴욕의 제너럴 신학교를 거쳐 뉴욕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75년 성공회 부제 서품을, 1977년 사제 서품을 받은 뒤 뉴욕 크라이스트 교회, 그레이스 교회의 보좌 사제로 활동했으며 듀크 대학교 채플, 보스턴 트리니티 교회, 하버드 대학교 메모리얼 교회, 워싱턴 내셔널 주교좌 성당 등의 객원 설교자로도 활동했다. 성직자-신학자로서 프린스턴 신학 연구 센터의 상주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토론토 대학교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버지니아 신학교와 토론토 대학교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실천신학자이자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윌리몬은 러틀리지를 “우리 시대 최고의 설교자”라고 평가했으며 신학자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그녀를 두고 “십자가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주요 저서로 『예수와 십자가 처형』The Crucifixion(새물결플러스), 『예수가 선택한 길』The Undoing Death(비아토르), 『부끄럽지 않은 복음』(도서출판100), 『성서와 뉴욕 타임스』The Bible and The New York Times 등이 있다.
김경섭
김경섭 목사는 전주고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법학을,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총신대 대학원(Th.M.)에서 신학을 연마하였고, Temple 신학교(M.R.E.)에서 기독교 교육학을 연구하였다. 1989년 이래 남서울교회 및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사역하며 목회 스승인 홍정길 목사로부터 섬김의 목회와 지도력을 수련하였다. 1997년에는 죽전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다섯 가정과 더불어 교회를 개척하여 놀라운 부흥을 맛보는 한편, 죽전·광교 안디옥교회에서 성경적 강해 설교를 통해 매주 사자후(獅子吼)를 토(吐)하고 있다.

대학생 시절 E.S.F.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안병호 목사의 애정 어린 돌봄으로 구원을 경험하고, 성경공부를 통해 철저히 수련받은 김경섭 목사는 효과적인 성경연구와 성경교육을 필생의 과제로 삼아 이에 정진하여 왔으며, 1992년에는 연구 차 도미하여 약 3년간 프리셉트 국제본부(테네시주 소재)에서 객원 연구원(Trainer)으로 근무 연수를 하였다. 슬하에는 진주, 강석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저서로는 『교회 인사 행정론』, 『하늘의 음성』, 『성도의 확신Ⅰ,Ⅱ』, 『성도의 사역』, 『제자도』 등 50여 권을 저술하였고, 역서로는 『영적전투』, 『영적 치유』 등의 10여 권이 출간되었다. 김경섭 목사는 1984년 이래로 귀납적 성경연구 사역에 정진하여 약 25,000여 명의 목회자를 성경으로 훈련하여 왔으며, 지금도 매주 월요일마다 서울 중심부에서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프리셉트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김남준
현 안양대학교의 전신인 대한신학교 신학과를 야학으로 마치고,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학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안양대학교와 현 백석대학교에서 전임 강사와 조교수를 지냈다. 1993년 열린교회(www.yullin.org)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류와의 영합을 거절하는 청교도적 설교로 널리 알려진 저자는 조국 교회에 바르고 깊이 있는 개혁신학적 목회가 뿌리내리기를 갈망하며 연구와 설교, 집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를 비롯하여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게으름』, 『자기 깨어짐』, 『하나님의 도덕적 통치』, 『교사 리바이벌』,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목회자의 아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설교자는 불꽃처럼 타올라야 한다』, 『돌이킴』, 『싫증』, 『개념없음』,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등 다수가 있다.
김영봉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는 대화 형식의 ‘영성적 설교’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목회자다. 스스로 문학자와 철학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세속 문화에서 기독교 영성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 설교에 접목하는 시도를 꾸준히 해왔다.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달라스 소재 SMU 퍼킨스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약 성서와 기독교 기원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고, 현재 미국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한인교회(www.kumcgw.org)에서 목회하고 있다.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학교와 교회, 학문과 신앙,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 《숨어 계신 하나님》,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다빈치 코드는 없다》, 《가상칠언 묵상》 등이 있다.
아더 핑크
(Arthur Walkington Pink, 1886~1952) 아더 핑크는 20세기 전반에 활동한 탁월한 성경 연구가 였다.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나 미국의 무디성경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일생을 성경 연구와 설교 사역에 바쳤다. 철저한 칼빈주의자였던 그의 연구 주제는 은혜, 칭의, 그리고 성화였다. 그러나 핑크의 주장과 사역은 그의 생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의 표현대로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설교자들'에 익숙해 있던 당시의 교회가 '듣기 거북한 성경의 진리'를 상기시키는 그를 수용하지 못했던 것이다. 교회들의 외면 속에서 핑크는 일생을 성경을 연구하고 그 연구의 결과물을 출판하는 일에 바쳤다. 그가 1921년에 발간한 월간지 「성경 연구」(Studies the Scriptures)는 30여 년 동안 거의 전적으로 핑크 자신의 글들로 채워졌다. 그 글들은 대개 성경 강해와 주석이었다. 비록 당대에는 주목 받지 못했으나, 핑크의 사역은 그의 사후에 새롭게 조명되기 시작했다. 비성경적인 설교들에 지쳐 있던 신자들이 핑크가 말들의 진가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늘날 그의 작품들은 아주 널리 읽히고 있고, 독자들에게 삶과 신앙에 관한 진지한 성경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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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플레밍 러틀리지 / 비아
가격: 12,000원→11,400원
김경섭 / 도서출판 프리셉트
가격: 9,800원→8,820원
김영봉 / IVP
가격: 7,000원→6,300원
아더 핑크 / 도서출판 세복
가격: 8,000원→7,200원
유재명 / 도서출판 두란노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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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상칠언 관련 도서 세트(전5권)
저자플레밍 러틀리지,김경섭,김남준,김영봉,아더 핑크,유재명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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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3-12-12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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