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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묵상 관련 2023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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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은,이만홍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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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기도, 묵상,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삶에 담아야 할 덕목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으며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 영성이라면, 그 근간은 기도와 묵상이라 할 수 있다. 기도와 묵상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분의 마음은 삶에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우리의 성품을 빚어내기 때문이다. 영성, 기도, 묵상,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삶에 담아야 할 덕목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로 영적인 삶을 더욱 갈망하게 만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매일성경 순」에 3년 동안 연재되며
독자들에게 영적인 삶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켰던 글들


“영성과 기도, 묵상,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에 새기며 살고 싶은 몇 가지 주제를 담은 작은 이 책을 통해 영적 삶의 추구에 대한 소원이 조금이라도 더 생겨난다면 필자로서는 더없이 보람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대한 진지함을 지닌 그리스도인에게 영성은 중요한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영성’이 무엇인지 정의 내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장신대의 김경은 교수(영성신학)는 영성을 믿음의 대상에 대한 ‘관계성과 삶의 방식’이라고 정의 내리면서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기독교 영성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로 살면서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기독교 영성을 정의 내린 후에, 김경은 교수는 일상의 영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영적 자유, 영적 분별, 영적 우정,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악한 생각 등 영성에 관한 주제들을 풀어낸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로 살면서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 기독교 영성이라면,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는 일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가 중요할 것이다. 따라서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알려 드리면서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되는 기도가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영성 다음으로 다루어진다.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기도와 갈망, 기도와 성령, 성찰기도 등을 이야기하고 기도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주님의 기도를 살핀다. 물론 기독교 전통은 다양한 기도에 대해 가르치는데, 그중 하나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 대해서도 보게 되기 때문에, 김경은 교수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하루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의 말처럼, 묵상은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통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게 하고, 그렇게 알게 된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물들여 그 뜻대로 살고 싶은 갈망을 품게 한다. 그런 갈망을 품고 산다면, 우리의 행위는 하나님의 얼굴을 드러낼 것이고 우리의 삶은 예수님을 닮아 갈 것이다. 그래서 『묵상과 기도』가 고찰하는 기독교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까지 아우른다.
「매일성경 순」에 3년간 연재된 글들을 엮은 이 책은 영성과 기도, 묵상,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삶에 담아내야 할 덕목들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따듯한 필체로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독자들의 내면에는 영적인 삶에 대한 갈망이 조금씩 커져 갈 것이다. 이제 그 갈망을 삶으로 옮기는 것은 독자인 우리의 몫이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그리스도인의 묵상1』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독교 전통의 묵상이 있다
주기도문 묵상, 렉시오 디비나, 그리고 의식성찰이 그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묵상에는 마음 비우기와 하나님 바라보기가 항상 함께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불교 전통에서 온 것이다.
불교 명상과 기독교 묵상, 모두 침묵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작은 비슷해 보이지만, 그 길과 끝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무(nirvana)를 이루고, 후자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룬다

마음챙김 명상과 기독교 묵상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과,
후자는 ‘안전애착의 의식상태’로서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있다.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을 고려하면
결국 둘 중의 하나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무(nirvana)로 가는 마음챙김의 의식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는 애착관련 의식을 택할 것인가?
정신화냐(mentalization), 영혼화(soulization)냐?


그리스도인의 묵상 I 요약

오늘날처럼 자기주장과 화려하고도 자극적 종교행위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왜 굳이 침묵 가운데 드려지는 묵상기도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가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 미국 퍼킨스 대학 복음주의 선교신학 교수인 일레인 히스 교수는 그녀의 책에서 “오늘날의 교회는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의 소비주의, 경쟁, 그리고 개인주의에 깊이 적응된 나머지, 번영복음을 외치는 설교자의 풍요로운 삶의 스타일에서부터 어디나 존재하는 ‘교인들의 수평이동’과 ‘예배전쟁”(worship wars)’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에게 보다 나은 거래를 위하여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전도와 사역에 몰두한 나머지 우리 영혼이 주님과 깊은 교제하는데 소홀하였다. 그 결과 우리의 사역과 전도는 열매가 없어졌으며, 우리의 영혼마저 매말랐다. 이제 우리는 침묵 가운데서 아직도 말씀하시는 주님께 다가가 다시 살아나기 위하여 묵상기도를 배워야 하며, 이것을 우리는 묵상적 복음주의라고 부른다”고 풀러신학교의 복음주의와 영성형성학 교수인 리챠드 피스 박사는 말한다.

묵상적 복음주의는 커다란 소리로 떠드는 선언 속에서보다는 침묵으로부터 나오는 복음주의이며, 대규모 집회나 강압적인 도전보다는 소그룹 대화와 피정으로부터 나오며, 간증의 독백보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는 영성지도의 복음주의이다.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과 만남을 창조하는 전통적인 영성훈련이며, 여기서는 하나님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이 시점에서 복음주의는 어떤 양적 팽창의 테크닉을 발견하는 일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으며, 당신과 함께 그렇게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똑바로 직면하고, 기독교 전통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 흐름으로부터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본문에서)

오늘날 서구사회를 뒤덮고 있는 혼란은 마음챙김 명상으로 대표되는 불교명상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혼동하는 데 있다. 불교 명상과 그리스도인이 하는 묵상은 전혀 다르다. 두 영성 전통의 수련이 특히 처음에는 침묵과 마음의 명료함의 수련에 있어서 서로 유사한 듯 보이지만, 그 끝은 전혀 다르다. 불교전통의 명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차단하고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는 자기 폐쇄적 수련인 반면에, 기독교 전통의 묵상은 반대로 외부로부터의 오감에 의식을 열어놓고 마음의 눈으로 나 밖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계적인 수련이다. 불교 명상을 의식의 흐름을 바라보는 ‘깨어남의 명상’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어린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엄마를 온 몸으로 바라보는 ‘안정애착의 묵상’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뇌과학의 발견들은 이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불교 명상은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을 중심으로 한 내측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는 반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안정애착의 의식상태’로 뇌의 거울뉴런과 두정엽-측두엽 경계부위(PTJ) 등이 추가되는 외측,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전통의 영성수련을 오랜 기간 지속하면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 이론에 따라 양 자에서는 서로 전혀 다른 뇌의 연결망이 형성된다. 따라서 불교명상을 하는 사람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도 다르게 되며, 가는 길도 다르며, 그 끝은 전혀 다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기독교 전통 속에서 전래되어 왔었지만, 한 때 잊혀졌다가 최근 들어 다시 발굴되어 다듬어져 가고 있는, 마음의 명료함을 다루면서도 하나님과의 초월적 관계성을 제대로 이룰 수 있는 고유의 전통적인 묵상, 즉 ‘주기도문을 응용한 묵상’, ‘거룩한 독서’, ‘의식성찰’과 같이 그 영적 가치가 입증된 형태의 묵상기도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성과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임을 천명하는데서 출발하는 영성이며, 결국은 다시 그 관계성으로 돌아가는 기도이다. 우리는 딸, 아들이 아버지를 찾듯, 아기가 엄마를 찾듯, 두 손을 들어 반사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은 암탉이 날개를 펴서 새끼를 품듯,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듯, 우리를 받아주신다. 우리는 사는 동안 반복해서 주님께로 돌아가며, 주님의 임재로 돌아가되, 그것은 살아있는 두 인격체 간의 역동적인 사랑의 관계이며, 너무나도 분명한 실존적 관계성이다. 우리는 결코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지 않으며, ‘니르바나’로 나아가지도 않으며, ‘무지의 구름’ 속으로 빠져들지도 않는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의 음성을 듣고, 택함을 받았으며, 삶의 어느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잠에서 깨어나 길을 나섰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지닌 채 태어나는 태초로부터의 부르짖음이다.
11,000 → 9,9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50



『그리스도인의 묵상2』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기독교 전통의 묵상이 있다
주기도문 묵상, 렉시오 디비나, 그리고 의식성찰이 그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묵상에는 마음 비우기와 하나님 바라보기가 항상 함께 있다

마음챙김 명상은 불교 전통에서 온 것이다.
불교 명상과 기독교 묵상, 모두 침묵에서부터 시작된다
시작은 비슷해 보이지만, 그 길과 끝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무(nirvana)를 이루고, 후자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룬다

마음챙김 명상과 기독교 묵상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과,
후자는 ‘안전애착의 의식상태’로서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있다.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을 고려하면
결국 둘 중의 하나 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무(nirvana)로 가는 마음챙김의 의식을 택할 것인가?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는 애착관련 의식을 택할 것인가?
정신화냐(mentalization), 영혼화(soulization)냐?


그리스도인의 묵상 요약

오늘날처럼 자기주장과 화려하고도 자극적 종교행위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왜 굳이 침묵 가운데 드려지는 묵상기도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가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 미국 퍼킨스 대학 복음주의 선교신학 교수인 일레인 히스 교수는 그녀의 책에서 “오늘날의 교회는 포스트 모더니즘 문화의 소비주의, 경쟁, 그리고 개인주의에 깊이 적응된 나머지, 번영복음을 외치는 설교자의 풍요로운 삶의 스타일에서부터 어디나 존재하는 ‘교인들의 수평이동’과 ‘예배전쟁”(worship wars)’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에게 보다 나은 거래를 위하여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동안 우리는 전도와 사역에 몰두한 나머지 우리 영혼이 주님과 깊은 교제하는데 소홀하였다. 그 결과 우리의 사역과 전도는 열매가 없어졌으며, 우리의 영혼마저 매말랐다. 이제 우리는 침묵 가운데서 아직도 말씀하시는 주님께 다가가 다시 살아나기 위하여 묵상기도를 배워야 하며, 이것을 우리는 묵상적 복음주의라고 부른다”고 풀러신학교의 복음주의와 영성형성학 교수인 리챠드 피스 박사는 말한다.

묵상적 복음주의는 커다란 소리로 떠드는 선언 속에서보다는 침묵으로부터 나오는 복음주의이며, 대규모 집회나 강압적인 도전보다는 소그룹 대화와 피정으로부터 나오며, 간증의 독백보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는 영성지도의 복음주의이다.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과 만남을 창조하는 전통적인 영성훈련이며, 여기서는 하나님의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다. 이 시점에서 복음주의는 어떤 양적 팽창의 테크닉을 발견하는 일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아직도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으며, 당신과 함께 그렇게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에 똑바로 직면하고, 기독교 전통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그 흐름으로부터 해답을 찾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본문에서)

오늘날 서구사회를 뒤덮고 있는 혼란은 마음챙김 명상으로 대표되는 불교명상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혼동하는 데 있다. 불교 명상과 그리스도인이 하는 묵상은 전혀 다르다. 두 영성 전통의 수련이 특히 처음에는 침묵과 마음의 명료함의 수련에 있어서 서로 유사한 듯 보이지만, 그 끝은 전혀 다르다. 불교전통의 명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차단하고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는 자기 폐쇄적 수련인 반면에, 기독교 전통의 묵상은 반대로 외부로부터의 오감에 의식을 열어놓고 마음의 눈으로 나 밖의 대상인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계적인 수련이다. 불교 명상을 의식의 흐름을 바라보는 ‘깨어남의 명상’이라고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어린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엄마를 온 몸으로 바라보는 ‘안정애착의 묵상’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뇌과학의 발견들은 이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 시작한다. 불교 명상은 ‘알아차림의 의식상태’로 뇌의 ‘비활동형 연결망(DMN)’을 중심으로 한 내측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는 반면,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안정애착의 의식상태’로 뇌의 거울뉴런과 두정엽-측두엽 경계부위(PTJ) 등이 추가되는 외측, ‘사회적 뇌(social brain)’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 이렇게 각기 다른 전통의 영성수련을 오랜 기간 지속하면 뇌의 가소성(neuroplasticity) 이론에 따라 양 자에서는 서로 전혀 다른 뇌의 연결망이 형성된다. 따라서 불교명상을 하는 사람과 그리스도인의 묵상을 하는 사람은 그 생각하는 바도 다르게 되며, 가는 길도 다르며, 그 끝은 전혀 다르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오랜 기간 동안 기독교 전통 속에서 전래되어 왔었지만, 한 때 잊혀졌다가 최근 들어 다시 발굴되어 다듬어져 가고 있는, 마음의 명료함을 다루면서도 하나님과의 초월적 관계성을 제대로 이룰 수 있는 고유의 전통적인 묵상, 즉 ‘주기도문을 응용한 묵상’, ‘거룩한 독서’, ‘의식성찰’과 같이 그 영적 가치가 입증된 형태의 묵상기도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성과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임을 천명하는데서 출발하는 영성이며, 결국은 다시 그 관계성으로 돌아가는 기도이다. 우리는 딸, 아들이 아버지를 찾듯, 아기가 엄마를 찾듯, 두 손을 들어 반사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은 암탉이 날개를 펴서 새끼를 품듯,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듯, 우리를 받아주신다. 우리는 사는 동안 반복해서 주님께로 돌아가며, 주님의 임재로 돌아가되, 그것은 살아있는 두 인격체 간의 역동적인 사랑의 관계이며, 너무나도 분명한 실존적 관계성이다. 우리는 결코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지 않으며, ‘니르바나’로 나아가지도 않으며, ‘무지의 구름’ 속으로 빠져들지도 않는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의 음성을 듣고, 택함을 받았으며, 삶의 어느 순간에 주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잠에서 깨어나 길을 나섰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기도는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성을 지닌 채 태어나는 태초로부터의 부르짖음이다.
김경은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신학 부교수. 연세대학교 신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포드햄 대학교(M.A.),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Ph.D.)에서 공부했으며, 서울 온누리교회와 보스톤 온누리교회에서 사역했다. 기도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려는 마음으로 기도와 영성지도를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두란노), 『목사가 목사에게: 단 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IVP, 이상 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도시의 영성』(IVP)이 있다.
이만홍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교육과 진료를 하면서, 정신분석이 인간을 전인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한계를 깨닫고, 기독교 영성과 정신분석의 통합을 위하여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두란노서원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였고, 한국 기독교상담심리학회, 영성지도.상담협회 등의 창립을 주도하였고, 한국목회상담협회 영성분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학의 주임교수와 세브란스 병원 과장직을 사임하고 3년간 바닷가에서 침묵의 시간을 보내며 묵상기도와 영분별을 중심으로 한 영성지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심리치료와의 통합하는 시도에 힘을 쏟아 왔다. 우울증 전문 로뎀클리닉과 영적 돌봄을 지향하는 SoH심리영성센터를 설립하여 이끌고 있으며, 특별히 개혁주의에 기초한 묵상과 영성지도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저자 약력
(현) SoH심리영성센터 지도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정신과 전문의, 로뎀정신과 원장, 영성인도자, 한국영성지도자협회, 초대 공동회장 역임, 현 고문,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주임교수 겸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과장, 전 한국기독교 상담학회 초대 회장, 전 한국목회상담협회 영성분과장

저서 및 역서
“아스피린과 기도(두란노, 2000)”, “역동 정신치료와 영적 탐구”(학지사, 2010, 공저), “영성과 치유”(한국영성치유연구소, 2012)“, “로뎀 숲에서 쉼을 얻다.”(묵상집, 로뎀, 2015, 공저), “심리치료와 기독교 영성”(SoH, 2017), “현대정신분석과 기독교 영성”(로뎀포레스트, 2022), “로뎀숲에서”(묵상집, 로뎀포레스트, 2022), (역서)“영혼을 돌보는 영성지도”(틸든 에드워즈 지음, 로뎀, 2010, 공역), “그룹 영성지도”(로즈마리 도어티 지음, 로뎀, 2010, 공역), “정신치료와 영적 탐구”(하나의학사, 2010, 공역)

SoH심리영성센터

‘산으로 가서 여호와 앞에 서라(Stand on the Horeb mountain, 왕상 19:11)’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이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살기 위해 모인 묵상공동체로서, 묵상적 영성을 중심으로 기독교 영성지도와 역동 심리치료를 통합한 전인적 심리영성치유 사역을 지향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soh1911.org,
인터넷 카페 cafe.naver.com/caferodem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경은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12,000원→10,800원
이만홍 / 로뎀포레스트
가격: 11,000원→9,900원
이만홍 / 로뎀포레스트
가격: 11,000원→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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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큐티/묵상 관련 2023년 출간(개정) 도서 세트(전3권)
저자김경은,이만홍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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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3-03-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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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