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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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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는 성소에 거라시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로써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들어간 사람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방법과 그렇게 할 수 있는 상태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레위기에는 레위기 제사의 원형이신 그리소드의 자기 희생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거대한 은혜의 계획과 여호와의 절기를 통한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한 예언적 그림이 감추어져 있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월리암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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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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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고기의 신학: 레위기 5대 제물 연구>>
레위기에 등장하는 구약의 핵심 제사제도를 62개의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분석한 유일한 책! <피와 고기의 신학>은 레위기에 등장하는 구약의 핵심 제사제도를 짐승의 피와 제물의 고기를 중심으로 분석한 책이다. 구약 제사제도는 번제물, 소제물, 화목제물, 정화제물, 배상제물이라는 다섯 가지 제물과 제사장을 통하여 사람과 하나님이 만나고 교제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본서는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제사 체계와 과정을 정리하며 제사의 두 가지 요소들, 즉 희생짐승의 피를 제단 등에 사용하는 방법과 그 의미, 제물 고기를 번제단에 태우고 먹고 처리하는 방법과 그 의미를 다룬다. 그 외에도 본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안수와 죄의 고백, 제물이 내는 향기와 제사용 향의 의미, 각 제물들을 드리는 목적, 정화제물과 배상제물의 특별한 기능,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의 여파와 그로 인하여 부정해진 성소의 정화와 재봉헌, 그리고 매년의 절기인 욤 키푸르로의 변천과 기능의 의미도 다룬다.
<장별 요약>제1장은 본서의 논의의 문제제기와 논지와 해석 방법론 등을 개괄한다.
제2장은 본서의 주제의 연구사를 개괄하여 20세기 후반에서 21세기 초까지의 중요 학자들의 논의를 살핀다.
제3장은 구약 제사연구의 기본 전제들, 죄의 개념, 죄와 제단의 연관성, 속죄/정화 용어들, 제물의 구성과 종류들을 살핀다.
제4장은 구약제사의 시작(준비)과정에 행하는 희생짐승에 대한 안수의 기능, 죄의 고백의 문제를 살펴본다.
제5장은 제단에서 희생짐승들의 피 사용방법과 나머지 피 처리규례를 다룬다.
제6장은 제단에서 제물들 일부(기름/간/콩팥) 사용과 나머지 고기의 처리규례를 다룬다.
제7장은 레위기 10장의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중심으로 한 레위기 10장과 16장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다양한 부정 규례 본문들(민 16, 18-19, 20장)과 레위기 4장과 16장의 정화제물사용의 규범들을 주제별로 비교분석할 것이다.
제8장은 레위기 16장의 정화제사의 세부내용을 살필 것이다. 정화 제의의 과정과 목적, 부정의 정화 방법, 그리고 아사셀 제의, 그리고 매년의 절기로서의 욤 키푸르의 제정과 특징들을 살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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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 → 3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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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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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전체를 설교에 통합하려는 노력을 진지하게 기울이는 목회자들에게 구약의 주요 장르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시드니 그레이다누스의 책은 반가운 선물이 된다. 그의 책에서 그레이다누스는 구약의 율법 장르를 다루고 있으며, 가장 어려운 책으로 여겨지는 레위기를 다루고 있다.
『레위기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는 제사장직, 희생, 속죄, 거룩함 등 기독론의 핵심 주제가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과 거룩함에 대한 부르심으로 만개하기 전에 레위기에서 먼저 시작되었음을 목회자와 회중에게 상기시켜 준다. 그레이다누스는 레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번제, 안수 제사장직, 속죄일, 안식년, 희년, 거룩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이방인과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 등의 주제를 통해 레위기에 대한 10편의 설교를 위한 기초를 제공한다.
- 각 문학 단원의 문맥, 주제, 목표
- 레위기와 신약 성경 사이의 연결고리
- 설교 주제와 목표를 공식으로 만드는 방법
- 현대적 적용 등
[저자 서문에서]1961년 하계 실습 기간에 설교를 처음 시작했을 때 성경 본문에서 설교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았던 것을 기억한다. 충분히 열심히 찾지 않았기 때문이겠지만 도무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1990년에 칼빈 신학교에서 설교를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내가 먼저 했던 일은 1학년 학생을 위해 “본문에서 설교로 나아가는 열 단계” 교안을 마련한 것이었다. 나는 내 설교와 내 모든 책에서 이 열 단계 교안을 사용했다. 따라서 설교에 대한 이 마지막 책의 결론에서 나는 내가 오랫동안 학생 설교자에게 본문에서 설교로 자신 있게 나아가는 건전한 방법을 제시했다고 믿는다.
『시편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가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었다고 발표한 일은 다소 성급한 판단이었다. 주님이 구약 성경의 다양한 장르의 책으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법을 다루는 이 시리즈에 한 권의 책을 더 쓸 시간과 에너지를 주셨다. 지금까지 구약 성경 주요 장르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는 법에 대한 책을 썼다. 히브리어 내러티브(창세기), 지혜서(전도서), 선지서와 묵시서(다니엘서), 시편 외에 아직 다루지 않은 구약 성경의 한 가지 주요 장르가 남아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율법 장르다. 구약 성경에서 법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서 주로 율법과 이야기의 혼합 형태로 발견된다.
법을 담은 이 책들 가운데 레위기를 다루기로 결정한 것은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와 비교해 레위기를 설교하는 책이 거의 저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레위기 설교는 매우 적다. 3년 주기의 <공동성서일과>는 레위기 읽기를 겨우 한 번만 추천한다(A년 주현절 후 일곱 번째 주일에 읽을 레 19:1-2, 9-18). 그러나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모든 성경”에는 레위기도 포함된다. 설교자가 레위기를 등한시하면 교회는 하나님이 영감을 통해 주신 가르침을 놓치고 만다.
게다가 레위기는 성경에서 아주 중요한 책이다. 레위기는 “성경의 다른 어느 책보다 하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을 많이 담고 있으며 성경 전체의 기초를 구성하는 토라 곧 오경(모세의 책 다섯 권)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설교자가 레위기를 건너뛰면 성경의 본질적 기초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레위기 설교가 부족한 것에는 예외가 있다. 2002년에 대니얼 헤럴은 보스턴에 있는 그의 파크 스트리트 교회에서 “레위기 30일 도전”을 실시했다. 헤럴은 이렇게 말한다. “거의 연구되지 않고 극히 드물게 설교되는 레위기는 종종 1년 성경 읽기 계획에서 죽으러 가는 묘지가 된다.” 헤럴은 “설교 인생 전반에 걸쳐 레위기를 외면해 온 설교자로서 나는 한 유대인 친구에게서 레위기가 구약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책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라고 고백한다. 그래서 헤럴은 그의 교회에서 지원자에게 “성경이 말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돕는 레위기 30일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참가자는 “그리스도인은 레위기를 먼저 이해하지 않고는 신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어휘(제물, 속죄, 거룩함, 부정함, 피)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1999년에 롭 벨은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한 개척 교회에서 레위기를 설교하는 데 1년을 다 보냈다. 롭 벨은 이렇게 말한다. “레위기 설교 시리즈는 레위기가 매우 시각적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성공했다. 우리는 레위기에서 (문자 그대로) 살과 피가 있는 성경 신학을 본다……우리 세대는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대화한다……레위기는 우리에게 완벽하다. 레위기는 하나하나가 이미지다. 피, 짐승, 다양한 색상의 옷 등, 사람이 지속적으로 숙고하도록 만들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으로 충만하다.”
그러나 다양성이 삶의 양념인 것처럼 다양성은 설교 듣기에서도 양념이다. 그러므로 나는 1년 내내 레위기를 설교하는 일을 추천하지는 않겠다. 그 대신 레위기의 주요 주제에 집중하는 열 편으로 구성된 하나의 설교 시리즈나 여섯 편과 네 편으로 나눈 짧은 두 설교 시리즈를 제안하겠다. 나는 먼저 레위기 1-7장의 다섯 제사 규례 가운데 레위기 1장의 번제를 첫 번째 설교로 선택했다. 그다음에는 제사장직을 묘사하는 이야기 부분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레위기 8장), 아론의 첫 제사(9장), 아론의 아들들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10장)에 대한 세 편의 설교를 다룬다. 그다음에는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다루는 율법(11장)으로 이동하고, 대속죄일을 다루는 레위기의 절정으로 나아간다(16장). 이것으로 여
섯 편의 좋은 설교 시리즈가 완성된다. 네 편의 또 다른 설교 시리즈는 레위기 17-27장의 성결 법전을 기반으로 할 수 있겠다. 이웃에 대한 사랑(19:1-18), 거류민에 대한 사랑(19:19-37), 안식년(25:1-7, 18-22)과 관련된 율법을 차례로 설교하고 희년의 절정(25:8-17, 23-55)을 다루는 설교로 마무리하겠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처럼 이 책도 나의 책 『구약 성경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기반을 둔 해석학적-설교학적 방법을 따른다. 각 설교 본문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본문에서 설교까지 나아가는 열 단계” 패턴을 따른다. 결론적으로 각 장에서 열 단계 패턴을 반복하는 것은 성경 본문에 대한 기본적인 해석학적-설교학적 접근법을 가르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1장, “구약 율법을 해석하고 설교할 때 나타나는 문제”를 제외하고, 이후로 각 장은 ‘설교 강해’ 단원으로 끝난다. ‘설교 강해’ 단원은 본문 모든 구절의 의미를 설명할 뿐만 아니라 (종종 각주에서) 설교자가 설교에 통합하기를 바라는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많은 주석을 인용하기도 한다. ‘설교 강해’ 부분은 실제 설교가 아니라 ‘강해 설교 토대’의 마지막 부분이다. 설교자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제공된 구절과 세부 사실을 많이 생략할 수 있고 (설교가 정보 과부하에 걸리지 않도록), 특정 교인에게 적합한 예화와 적용을 덧붙일 수도 있다(레위기 실제 설교 예시는 부록 3과 4를 보라). 직접적 (청각적) 이해를 위해 ‘설교 강해’ 부분에서 가능한 한 설교를 구어체 문장으로 작성할 것이다. 즉 짧은 문장, 단순하고 생생한 단어, 인용문 앞에 절 표시, 빠른 진행(대부분의 인용, 복잡한 주장, 전문적인 세부 내용은 각주에서 다룬다) 등을 사용한다. 또 설교 강해 부분에서 설교에서 어디서, 어떻게 그리스도에게 나아가는지를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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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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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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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주석은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펼쳐 보일 목적으로 펴낸 책으로서,
(1)집필진들은 모두 대부분의 영어권 세계에서 말씀 사역에 몸담고 있는 생존하는 저명한 성경 강해자들이며,
(2) 문체는 주해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며,
(3) 각 권마다 설교 내용을 옮기거나 다른 책에서 발췌하지 않고 본 시리즈를 위해서 특별히 집필되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모든 진지한 성경학도들에게 본 주석 시리즈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으로 이뤄진 거룩한 진리의 보고(寶庫)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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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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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개론, 묵상, 설교자료, 삶에 적용, 실천, 변화까지 만들어주는 경건훈련을 겸한 성경안내서입니다. 모든 초점을 오로지 변화에만 맞추었기 때문에 개론 부분도 적용과 변화가 가능한 정도까지를 종합하여 제시합니다. 묵상은 좀 더 근본적인 접근방법으로 인하여 하나님 중심적인 시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현실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설교의 자료들을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제자로서의 삶을 이끌어줄 수 있도록 적용하고 실천하는 일에 초점을 맞춥니다. 결국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를 창세기부터 꾸준하게 읽고 적용하다가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각이 바뀌고 삶이 서서히 변화되어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영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 전체를 총 32권에 나누어서 날마다 한 장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은혜를 받고 변화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목적의 책들입니다. 현실적인 신앙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설한 족집게식 개론과 다른 시각으로 생각하도록 기획한 묵상과 실천적인 문제제시로 이루어진 이 책을 사용한다면 평이한 성경통독이나 묵상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안내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의 귀한 양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소화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냄으로써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게 되며 나날이 신앙이 성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우선 모세오경 다섯 권을 내놓습니다. 각 50일, 43일, 27일, 36일, 34일의 분량으로 나누어놓았지만, 각각 2~3가지 주제로 나누었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한 장을 이틀에 나누어서 읽을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JMDC(예수마음제자반)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김완섭 목사가 교회에서의 성도들의 경건훈련을 위하여 새롭게 출간한 시리즈입니다. 그래서 JMDC 경건훈련도서인 것입니다. 먼저 이 다섯 권만 집중해서 묵상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레위기를 통하여 주시는 모든 명령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신약 백성들의 삶의 모습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물론 그리스도로 인하여 형식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우리 속에 흐르는 영적인 흐름은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동일한 것입니다. 차이점이라면 구약에서는 육체의 성결이 전제될 때 영혼의 성결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면 신약에서는 영적인 성결이 이루어질 때 육체의 성결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효과이며 그것은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하여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 제사에서 제물의 완전함과 형식의 완전함을 항상 요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와 교제할 때에 우리의 모든 것을 비우고 버려야 진정한 교제가 가능하다는 점과 일치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오늘날 신약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시고 거룩한 제사법을 일러주신 하나님은 오늘날 여전히 우리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동일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레위기를 읽으면 상세한 규례가 반복되는 것 같아도 그 모든 말씀이 동시에 지금 우리 자신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의 시각으로 볼 때 분명히 지나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천 년 전의 상황이 오늘날과 겹치겠습니까? 그 당시의 상황은 마치 전쟁 상황이나 재난의 상태와도 유사했을 것입니다. 언제 어떤 식으로 죽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은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마다할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잣대로 내용을 판단하지 말고 그 속에서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해아 합니다. 이 책의 기록목적도 그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발견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논리와 지혜로 깨닫는 데는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레위기는 바로 히브리서입니다. 특히 8장과 9장이 그렇습니다.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법률서, 실천서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