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0 → 18,000원
(10.0%↓)
   1,000
|
|
|
2021년 3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쓰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가장 많이 느낀 책이다.”
췌장암 투병 중 집필한 팀 켈러의 진솔하고 힘 있는 신앙고백
불안의 시대, 일상을 일으킬 확실한 희망을 찾다!
‘오늘 여기’서 ‘장차 올 그 나라’를 사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오늘날 기독교의 대표 절기 부활절의 풍경을 떠올려 보라. 교회에서 달걀 나눠 주는 날? 사순절과 고난주간이라는 심적 부담감에 마침표를 찍고 다시 환한 얼굴과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갈 자유를 주는 연례 행사? 예수의 부활은 성경에 나오는 그저 놀라운 초자연적 기적일 뿐인가? 오늘의 내 삶, 신음하는 이 시대와 별 상관없는 한낱 과거의 사건인가? 현대 기독교는 지금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 심하게 양극화된 사회 분열로 혼란한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췌장암 투병 중인 팀 켈러 목사가 ‘예수 부활’의 사실성과 참의미를 고찰한다. 죽음, 팬데믹, 불의, 사회 붕괴로 두려움이 일상이 된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는 왜 눈을 들어 다시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게 할 ‘진짜 희망’이 절실한 세상에 내놓는 생명의 답!
예수 부활의 권능을 입어 다시 사는 것,
이보다 더 장엄하고 강력한 희망은 없다팀 켈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속 부활 사건을 새롭고 깊게 조망한다. 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2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열쇠이자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는 원리임을 고찰한다. 3부에서는 마리아, 요한, 도마, 베드로, 바울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희망 없던 우리 인생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하는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우리 삶의 여러 특정 영역에 자리 잡은 깊은 두려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부활에 힘입어 거기에 맞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예수의 부활은 신기한 마술이 아니라 선한 침략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신자의 현재 삶을 속속들이 재창조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힘의 위력’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 ‘나를 위해 가장 깊은 어둠으로 뛰어드신 예수’를 바라보라. 인간의 자원이 아니라 ‘다시 사신 예수’ 안에서 안식하라. 두려운 현실 한복판에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다!
|
36,000 → 32,400원
(10.0%↓)
   1,800
|
|
|
순전한 복음 전도자,
비전과 성령의 설교자, 하용조 목사
한국 교회와 성도를 뜨겁게 달군 불꽃 같은 그의 설교를
마태복음을 통해 다시 듣는다살기 위해 설교한 하용조 목사의 강해 설교를 다시 듣는다하용조 목사는 생전에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고 그중 많은 내용들이 강해 설교이다. 저자만의 고유한 강해 설교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에게 성경 본문을 막론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제자로서 전도와 선교를 왜 해야 하는지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강해 설교는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설교를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활 적용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생활로 이어지는 실천적 적용이 강해설교에서도 빛을 발했다 하겠다. 학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가 들어도 이해 가능한 설교를 지향했던 저자는 심각한 육체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절박하게 성경을 붙잡고 강단을 지켰다. 그 진액 같은 하나하나의 설교가 24권의 강해서 시리즈로 개정되었다.
하나님의 애끓는 심장으로 전하는 복음의 진한 도전과 감동생전에 출간한 도서들을 시대 흐름에 맞게 불필요하거나 용어 등이 변경된 곳들을 수정하고, 목차와 본문을 보완 편집하였다.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새로이 선보이는 것은, 여전한 복음의 위력과 애끓는 설교자의 뜨거운 심장이 텍스트를 넘어 독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전해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5권, 느헤미야 1권, 이사야 1권, 마태복음 5권, 요한복음 5권, 사도행전 3권, 로마서 2권, 에베소서 1권, 히브리서 1권에 이르기까지 매 설교마다 복음의 심장으로 뜨겁고 치열하게 살아가자는 저자의 절절한 도전과 실천적 자기 고백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마태복음은 하용조 목사에게 있어 빠뜨릴 수 없는 본문이다. 설교가로서, 또한 강해 설교가로서 저자는 마태복음 강해를 시작하면서부터 설교의 감격과 축복을 나누기 시작했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그만큼 마태복음은 저자를 복음주의 설교가로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 메신저로서 그의 열정과 사명을 가감 없이 보여준 본문이다. 무엇보다 마태복음을 통해 예수를 만나기를, 그와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시종일관 전하고 있다. 전체 5권으로 이루어진 마태복음 강해는 1권은 1-5장, 2권은 6-7장, 3권은 8-12장, 4권은 13-20장, 5권은 21-28장을 다룬다.
각 메시지마다 저자 고유의 탁월한 통찰력이 평신도에게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생활 속 적용으로 확대되고, 목회자들에게는 오직 복음 중심과 전도 선교 중심의 말씀 선포를 독려한다. 하용조 목사 강해 설교집을 통해 다시금 복음의 힘과 성령의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부어지고 말씀 중심, 하나님 나라 중심, 교회 중심으로 돌이키는 영적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독자 유익- 복음 중심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힘을 강하게 맛볼 수 있다.
- 저자의 쉽고 명쾌한 강해설교가 말씀 듣는 기쁨,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게 한다.
- 성경 본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가정, 직장, 교회에 주시려는 말씀을 강하게 들을 수 있다.
- 큐티식 강해 설교로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아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경건과 성숙의 삶을 가이드한다.
- 말씀과 설교에 집중하기 힘든 평신도들에게 복음과 말씀의 힘을 통해 생활 적용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 독자 대상- 하용조 목사의 쉽고 명쾌한 복음 중심의 메시지를 그리워하는 분
- 저자 고유의 말씀으로 말씀을 푸는 강해를 다시 듣고 싶은 분
- 복음 중심, 성령 중심의 설교를 통해 영적 부흥을 원하는 성도와 목회자
- 새벽 예배 설교나 큐티식 설교의 샘플을 찾는 목회자
- 전도와 선교 중심의 설교에 관심 있는 성도와 목회자
* 이 도서는 무선판 도서이며
아래 세트 상품은 초판 한정 양장세트입니다.
|
20,000 → 18,000원
(10.0%↓)
   1,000
|
|
|
|
12,000 → 10,800원
(10.0%↓)
  600
|
|
|
‘빈 무덤 사건’은
부활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박영돈, 송태근, 이승구, 정현구 적극 추천!
십자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 권해생 교수의 부활 안내서!이 책은 전작 《십자가 새롭게 읽기》에 이은 후속작으로 사복음서에 담긴 부활 메시지를 ‘빈 무덤 사건’이라는 새로운 초점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 각각의 복음서에서 다루는 부활 사건, 그리고 그 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빈 무덤 사건’을 주목하는데, ‘빈 무덤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나타내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히 부활에 대한 변증적 차원뿐만 아니라 신앙적, 신학적 의미를 두루 담고 있다.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마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인정을, 누가복음에서는 말씀의 성취를, 요한복음에서는 새 창조를 위한 표적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한 ‘빈 무덤 사건’의 배경이 되기도 하는 갈릴리 지역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각각 이방 선교의 장소, 다시 시작하는 장소, 말씀의 장소로 소개하며 부활의 주님이 갈릴리에서 다시 만난 제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 삶의 새로운 시작이요, 우리 신앙의 대 전환점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고난의 시기, 소망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물한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자리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다시금 새롭게 거듭날 갈릴리가 되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이 부활의 기쁨을 다시 안겨주기를 소망한다.
* 머리말에서많은 현대인이 공허한 일상을 살고 있다. 화려한 외모와 다양한 경력으로 자신을 꾸미지만 속은 비어 있다. 무언가를 얻은 것 같지만 여전히 비어 있는 자신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 친다. 파스칼(Blaise Pascal)은, 우리 마음속에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다고 했다. 다른 것으로는 채울 수없다. 따라서 오늘도 빈 가슴을 채우려고 발버둥 치는 당신에게 빈 무덤을 만나라고 말해 주고 싶다. 무덤을 비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라! 아들을 살리신 하나님을 만나라! 그래서 텅 빈 인생이 아니라 꽉 찬 인생을 살아라! 예수님은 자신의 무덤을 비우고 나를 채우신다. 그분의 영과 말씀으로 그분의 사람을 채우신다. 또한 아들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 사람 안에 머무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이 함께한다. 이와 같이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믿는 사람은 채워진다. 빈 무덤 사건을 연구하고 강의, 설교하는 동안 이런 채워짐의 은혜가 참 좋았다. 채움이 양식이 되어 일상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되었다.
우리는 매주 주일 예배에서 사도신경을 암송하며 부활에 대한 믿음을 고백한다.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를 고백할 뿐만 아니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의 부활과 성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이다. 부활을 고백하지 않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그러나 부활 신앙은 고백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부활 신앙은 일상에서 경험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나에게 충만히 임하셔서 부활 소망으로 가득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부활의 능력으로 현실의 고통을 견디며 이기는 것이다. 부활을 믿기 때문에 오늘 여기서 절제와 헌신,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부활 신앙, 부활 고백, 부활의 삶을 꿈꾸며 이 책을 집필했다.
|
23,000 → 20,700원
(10.0%↓)
   1,150
|
|
|
복음의 핵심, 예수의 부활을 다시 말하다!그리스도교의 성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사흘째 되는 날 다시 살아났다고 증언한다.(막 16:6) 이러한 증언은 소위 이성적인 지식인들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이러한 증언을 역사적 사실로 믿고 있다. 그래서 성경의 이러한 증언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서로 넘어갈 수 없는 커다란 이성적 장벽이 놓여 있다. 이러한 인식과 이해의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수의 부활 및 죽은 자의 부활’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예수의 부활’은 성경의 모든 증언의 수석(Primat), 곧 출발점이며 근거이기 때문이다.
김재진 교수가 펴낸 신간 『예수의 부활: 교회의 반석』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자 성경이 증언하는 부활을 다각도로 다룬 책이다. 신학적 주제들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제기되는 주제들도 탐구하면서 특히 부활한 예수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오늘날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저자가 10여 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예수의 부활과 죽은 자의 부활”의 결과물이기도 한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소극적이고 보편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차원에서도 성경의 모든 증언과 신학적 진술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필연적인 전제 및 목표라고 말한다.
평소 신구약성서에서 이야기하는 부활이란 무엇인지, 예수의 부활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로 부활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했던 그리스도인들에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명을 『예수의 부활: 교회의 반석』이라고 붙인 것은, 그리스도교 교회 공동체의 기원이 바로 ‘예수의 부활’에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시(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교회 공동체도 바로 이 반석-‘예수의 부활 소식’-위에 서 있어야 한다. 교회 공동체의 참된 성장은, ‘각종 프로그램’이나, ‘구제 및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교회의 ‘머리’ 되시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 곧 ‘성령’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책이 매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바른 성경해석을 위한 신학적 출발점 및 전제를 제공해 줄 것을 의심치 않는다. 따라서 필자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위해서 일독할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머리말” 중에서
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
폴라 구더가 전하는 부활에 대한 이야기!
예수님의 부활을 다루는 대개의 책들을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여정만을 주로 다루다가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야 부활에 대해 짧게 언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경우 예수님의 죽음, 부활, 승천, 그리고 성령 강림으로 이어지는 성경의 유기적인 흐름을 놓치기 쉽다. 실제로 상당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자주 기념하면서도, 정작 승천과 성령 강림은 어떻게 기념해야 할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는 달리, 부활과 승천, 성령 강림은 우리의 신앙과 일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다소 막연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우리 삶과 동떨어져 보일 때가 많은 것이다. 영국의 차세대 톰 라이트라 불리는 폴라 구더는, 예수님의 죽음뿐만 아니라 그분의 부활과 승천이 가장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떠한 의미였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떠한 의미인지를 상세히 파헤친다. 부활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우리의 일상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부활의 삶을 산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부활의 참된 의미를 온전히 깨닫고 감격하게 될 것이다.
[주요 특징]
- 부활에 관한 성경의 말씀을 두루 살피고 그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성서학자’의 눈으로 깊이 파헤친다.
- 저자는 유명한 ‘설교자’이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부활의 삶을 산다는 말의 실제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 학자의 학문성과 설교자의 대중성이 균형 있게 조화된 내용이기 때문에, 각종 소그룹 혹은 독서 모임에 활용하기에 좋다.
[주요 독자]
- 부활의 삶은 산다는 말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삶에 적용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성령 강림에 이르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성경의 주요 흐름을 알고 싶은 목회자, 신학생, 교회 리더, 평신도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삶의 소망과 위로를 얻고 싶은 모든 독자
|
14,000 → 12,600원
(10.0%↓)
   700
|
|
|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고린도전서 15장 56-57절 -
죽음은 강력하면서도 냉혹한 현실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 소망을 가진 성도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니다.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미첼 체이스는 성경 줄거리 전반에 걸쳐 부활 소망이라는 주제를 조사하고, 하나님이 죽음에서 새 생명을 일으키시는 방법을 성경이 어떻게 반복해서 강조하는지와 이것이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가진 소망에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부활 소망은 죄와 사망 앞에서도 우리에게 확신을 준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실함을 신뢰하고 몸으로 누릴 영생을 고대하기 때문이다.
[시리즈 소개]SSBT 시리즈는 독자들이 성경 전체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는 통일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각 책은 신뢰할 만한 성경학자들이 집필했으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관통하는 중요한 주제를 추적하고, 이 주제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해 갖는 중요성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