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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자녀의 가슴을 뛰게 한다!!”50만 학생이 선택한 <세븐에듀>, <수학싸부>의 대표이자 ‘빛의 강사’로 부르심을 받은 차길영이 전하는 기도의 기적수학 일타강사의 크리스천 학부모를 위한 신앙교육법50만 수험생이 선택한 수학 스타강사
새롭게하소서 출연 다니엘기도회(유튜브 조회수 97만) 강사
tvN 어쩌다 어른, SBS 영재 발굴단 출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다!어렸을 때는 돈만 있으면, 학벌만 좋으면, 인기와 명예만 있으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없이는 모든 것이 모래 위의 성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의 일이 또한 하나님을 위한 일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수학 강의를 하나님은 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제가 잘나서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쓰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위기에서 건지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보니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나를 고쳐서라도 반드시 쓰십니다. 나의 능력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자녀의 꿈을 위해 기도해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우리 자녀들은 종일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미디어의 발달로 아이들은 많은 유혹에 노출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에 빠지기 쉽다. 저자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 있는 연약한 자녀들을 부모가 기도로 지켜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녀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줄 사람이 부모 말고 누가 있겠는가?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기도의 힘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공부할 때도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수학 일타강사로 유명한 저자는 부모가 공부하는 자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고 어떻게 기도로 서포트해주어야 하는지를 전한다. 크리스천 부모로서 자녀의 미래가 걱정되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잡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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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자녀교육 특별 강의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2022년 개정판『출판사 서평』부모의 문제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무지함이다!많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자녀와의 갈등이나 회복되지 않는 관계로 속 끓이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만큼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을 향해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하려면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자녀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에 무지하다. 자녀의 마음과 생각에 무지하고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2001년 출판된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의 개정판으로, 목사이자 아버지로 세 아들을 키우며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한다면 자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판 서문 중에서』무지한 자식사랑이 자식 잡는다!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선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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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힘으론 못 해요! 도와주세요!”무능력과 밑바닥이 드러날 때마다 하나님을 부르며 울었다나의 악함과 약함을 씻어내고 능력의 통로가 되는 눈물의 축복
《바보 엄마》 권미나 사모의 눈물콧물 육아,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막막한 자녀 고난으로 소망과 격려가 필요한 분
· 하나님 앞에서 눈물이 마른 지 오래된 분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정보와 지혜를 찾는 분
·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는 부모와 교사
· 나 같은 양육자는 없는 게 낫다고 낙심하고 좌절한 분
·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엄마의 사명을 분명히 알고 싶은 분
하나님 앞에서 우는 엄마의 눈물은 능력이고, 사명이다!세상의 울보 엄마들에게 나누는 눈물의 은혜와 소망의 메시지“어머니, 두 번째 책 제목은 무조건 ‘울보 엄마’로 하세요!”
“맞아, 맞아! ‘울보 엄마’가 딱이야!”
“야! 그럼 어머니는 바보에다 울보냐? 너무하잖아~”
그런데 그 순간 아이들의 눈빛은 어머니가 속상해하셔도
그게 지금까지 자기들이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보에다가 울보….’
이 말을 계속 되뇌는데 6남매의 엄마로 아이들을 키워오면서
어찌할 줄 몰라서 울고 또 울었던 지난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눈물’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자녀 양육에 관한 글을 쓴다는 것이 두렵기도 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서 하나님께만 매달렸던 울보 엄마인 저에게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것들, 그리고 가슴이 터질 것같이
저에게 외쳐달라고 부어주신 메시지들을 또 다른 울보 엄마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눈물로 아이들을 키우는 은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소망이 있다고,
그리고 부족한 모습으로라도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바보 엄마》의 기도에 가득했던 ‘눈물’의 이야기출산과 입양으로 얻은 여섯 남매를 말씀 암송의 홈스쿨링으로 키운 권미나 사모의 자녀 양육 두 번째 이야기. 전작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통해 더욱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를 고백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늘 그의 기도에 가득했던 ‘눈물’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그저 슬프고 힘들어서 흘린 눈물이 아니라 자녀를 살리는 능력과 기적과 소망이 된 눈물의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눈물 없이 되는 일이던가. 한 명 한 명, 어떤 자녀도 예외 없이 부모가 절박한 눈물로 기도해야 할 일들이 다 있다. 저자는 그 막막한 자녀 고난이 기실 ‘끝장’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게 되었다. 고난이 하나님의 신호탄이라면 눈물은 부모가 하나님을 향해 쏘아 올리는 조명탄이다. 하나님은 캄캄한 고난 속에 엎드린 자를 그 눈물로 찾아내신다. 뒤틀린 자식 사랑으로 가정과 사회가 병들어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은 진정 그분만을 의지하며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울어줄 자를 찾고 그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저자인 울보 엄마를 통해 들려주신 많은 음성에는 그분의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아이를 향한 완벽한 계획이 바로 나에게 있는데 왜 묻지 않느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어떤 이에게는 소망의 권면이 되고 어떤 이에게는 엄중한 책망으로 들릴 것이다. 특별히, 자녀를 위해 울어주기보다 성마르게 화를 내는 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하나님이 눈물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하나님이 왜 울보 엄마들을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그리도 깊이 안타까워하시는지 하나씩 깨달아질 때마다 영적 안구건조증으로 메말랐던 두 눈에 다시금 눈물이 솟구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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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하나님 임재의 빛으로
자녀 양육의 영적 역동성을 회복하라!자녀를 지으신 하나님은 아이에게 저마다 독특한 미래를 설계하셨다
부모가 자녀를 빚어내는 것만큼이나
자녀 양육은 부모를 빚어내는 특별한 선물이다
부모들이여, 긴장감을 버려라!자녀들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며 그분은 각 아이에게 독특한 미래를 설계해 두셨다.
만약 우리가 자녀를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하하고 깎아내림으로써 그 미래를 꼬이게 만든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것이다.
스테디셀러 《부모학교》를 능가하는 보석 같은 책!실생활과 직결되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메시지들은 부모들을 강한 격려로 휘감는다. 자녀를 통한 거룩하고 고귀한 소명을 발견하고, 경건한 자녀를 기르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강한 사랑을 체험하라!
당신이 자녀를 양육하는 동안 당신을 양육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영적 역동성을 퍼올려 주는 행복한 여정!52편의 실제적이고 통찰력 있는 메시지는 가정에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과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게 한다.
고단함과 불평과 짜증이 자리하던 마음에 어느덧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샘솟게 될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 요한삼서 4절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부모가 자녀를 빚어내는 것만큼이나
자녀 양육은 부모를 빚어내는 특별한 선물이다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부모학교》의 저자 게리 토마스의 저작으로, 자녀 양육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주 특별한 선물이며 설계임을 가슴 가득 느끼게 하며, 자녀 양육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 근육을 튼튼하게 해 준다.
저자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며, 그들을 기르는 일에 우리와 협력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라고 독려한다. 우리가 일관되게 하나님으로 충만해지지 않으면 우리의 가정이 수시로 증오와 비난과 판단과 신경질로 충만해질 수 있으므로, 우리가 늘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속으로부터 변화시키시도록 내어드리고, 성령께서 부으시는 아름다운 성품을 통하여 자녀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생활과 직결되는 실제적인 글들은 자녀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가 될 뿐 아니라 고귀한 자녀를 주신 하나님과 자녀에 대한 샘솟는 기쁨을 퍼올려 준다.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고귀한 소명이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놀랍고도 신비로운 여정이다.
자녀를 효과적으로 양육하는 법, 더 좋은 부모가 되는 법, 훌륭한 자녀로 키우는 양육법에 대해서는 그간 많은 책들이 나왔다. 그러나 게리 토마스는 이 주제를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보아 자녀 양육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자녀를 돌보는 일은 부모의 영혼을 빚고 부모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을 이루어가도록 지으신 놀라운 계획이다. 일상의 경험을 통한 영성 깊은 이야기들은 자녀에 대한 짜증과 불평을 깊은 사랑과 가슴 벅찬 기쁨, 그리고 깊은 감사로 변화시킨다.
저자 게리 토마스는 말한다.
“당신의 삶 속에 조용한 시간을 내어 그분의 음성을 들으라. 이른 아침에 하나님의 음성이 가장 잘 들리는 사람도 있고 늦은 밤이 좋은 사람도 있다.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하는 사람도 있고 운전 중에 차 안에서 라디오를 끄고 하나님께 주파수를 맞추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샤워 중에, 밖에서 운동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놀라는 사람도 있다. … 하나님과의 협력은 부모인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절대적인 도움이다.”
“우리 자녀들은 온갖 혼란에 에워싸여 있다. 그들에게는 앞서 걸으면서 길을 보여 줄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다. 힘겨운 삶 속에서도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에게서 안전과 희망을 찾는 부모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자. 그런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자녀들에게 영적인 피난처를 지어 주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를 부모로 세우신 의미와 아울러 자녀 양육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비할 나위 없는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읽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먼저 전체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음미하며 읽어 본다.
- 매주 한 꼭지씩 읽으며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묵상한다. 이 책은 1년 동안 매주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한 주 동안 자녀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 제목, 실천할 내용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함께 메모한다.
- 매년 한 번씩 다시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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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줄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다!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 신념도 정해진 규칙도 포기했다.영원한 건 사랑이니까,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
베스트셀러 《성경 먹이는 엄마》16년 후의 이야기아이들을 기르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동안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의 참사랑만 남았다!꽃이 되고 열매가 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기꺼이 거름이 되고자 한 나를
하나님은 사랑하셔서
나도 꽃이 되고 열매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내 아이들도 귀하게 키우시지만
나도 하나님의 귀한 딸이라는 것을 매 순간 가르쳐주셨다.
나를 버렸을 때 하나님은 나를 찾으셨고,
나를 지웠을 때 하나님은 내 이름을 부르셨고,
나를 하찮게 여겼을 때 하나님은 나를
소중하게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셨다.
그리고 정성껏 키워주셨다.
나답게 자라게 해주셨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아이들이 비로소 내게 사랑을 알려주었다!”
아프지만 행복한 십자가, 자녀를 키우며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다
베스트셀러 《성경 먹이는 엄마》 16년 후의 이야기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네 자녀를 17년간 홈스쿨로 양육하며 무엇보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데 전부를 던진 최에스더 사모의 일곱 번째 책이다. 책 서두의 “안내서가 아니다. 고백록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덤덤하지만 투명하고 세밀하게 쓴 육아 전쟁사이자 한 엄마의 자아 성장기이다. 또한 온전한 사랑이 깨어지고 뒤틀린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부모로, 하나님이 날마다 베푸시는 은혜로 사는 선배 신앙인으로 살아내는 표본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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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는 자녀를 양육하는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선물이다.
- 본 서는 작전타임 시간에 감독이 선수들에게 코칭하는 형식을 빌어 구성되어 있다.
- 자녀 양육에 관한 8개 주제 아래 14개의 실제적인 코칭을 제시한다.
- 각 주제는 자녀 양육 관련한 각 주제를 명언, 코칭 내용, 관련 성경 구절로 풀어서 설명한다.
- 아버지들이 꼭 배우고 알아야 할 내용과 자녀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주제를 성경적 토대에서 실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