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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교회가 없는 곳에서는 어떻게 헌금을 낼까요?
헌금을 낼 교회가 없어서 고민하는 봉선이는
그 동안 모았던 십일조를 어떻게 했을까요?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없는 북한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봉선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출판사 서평]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는 복음이 핍박받는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북한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이 이야기는 1989년 1월 목사님이 평양에서 직접 만난 한 소년의 이야기에요. 소년은 십일조를 낼 수 있는 교회가 북한에 없었기 때문에 지난 날 동안 십일조를 낼 수 없었어요. 이삭 목사님은 그 소년의 십일조를 전달 받아 남한의 소망교회에 헌금하였어요. 북한 돈을 발견한 교회에서는 간첩이 왔던 것이 아니냐며 한바탕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죠. 하지만 이삭 목사님이 이 소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당시 교회를 담임하시던 곽선희 목사님에게 전해주었고, 그 이야기를 들은 모든 성도들은 감격해 했어요. 이처럼 북한에는 교회가 없어서 헌금조차 할 수 없는 지하교회 성도들이 있어요. 자유롭게 예배하고 싶지만, 마음껏 말씀을 읽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형편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성경 한 권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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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전도여행을 떠난 하임이와 엄마가 만난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땅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하임이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출판사 서평]
<예수님은 누구신가>는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스라엘 땅에서
유대인들을 전도하는 선교사님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이 이야기는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계시는 목사님들의 이야기에요. 때로는 경찰의 제재를 받기도 하고, 유대인들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땅 ‘이스라엘’을 향한 전도의 열정은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답니다. 이 전도지의 앞장에는 ‘예슈, 예수아, 구원’이라는 단어가 차례로 쓰여 있고, 뒷장에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는 이사야 53장 6절 성구가 히브리어로 쓰여 있어요. 유대인들의 회당에서는 이사야 53장 말씀을 읽지 않아요. 그것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의 모습과 너무 다른 ‘고난받는 메시야’의 말씀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해 기쁜 소식인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어요. 더 많은 유대인 친구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을 수 있도록 친구들도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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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요.
그 중 55개의 민족을 소수민족이라고 불러요.
오늘 만나볼 드보라는 중국의 소수민족 지역에 살고 있어요.
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출판사 서평]
<용서를 심어요>는 복음이 핍박받는 중국 소수민족 지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소수민족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이 이야기는 십여 년 전, 예수님을 믿는 한 한족 무리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용서’를 구하며 시작된 이야기예요. 이들은 중국의 90% 차지하는 민족인 한족과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괴롭혔던 것을 사과하며 그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한 번의 사과로 오래된 상처는 치유될 리 없었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죠. 그러던 어느 날 한 한족 가족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고, 그 가족이 자신들에게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용서하면서부터 온 마을이 이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전하는 예수님과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15명에서 30명 정도가 모이는 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했어요. 몇 명의 한족들이 심은 용서의 씨앗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 교회가 세워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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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
친구들은 ‘이맘’이라는 직업을 알고 있나요?
이맘은 이슬람교의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에요.
오늘 만나볼 이야기는 파키스탄의 이맘이었던
알리가 예수님을 만난 놀라운 이야기에요!
[출판사 서평]<목사가 된 이맘>은 복음이 핍박받는 아랍 지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아랍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파키스탄에서 이맘으로 사역을 하다,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은 아랍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계시는 한 목사님의 이야기에요. 아랍의 많은 나라들이 기독교를 금지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심하게 핍박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전도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환상이나 놀라운 기적을 통해 아랍 친구들을 만나주고 계세요. 뿐만 아니라 지금도 전쟁과 가난, 종교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아랍인들이 있어요. 태어난 나라를 떠나, 낯선 곳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이 있기도 해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인 예수님을 전해줄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아랍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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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를 위한 “어린이 선교동화”
중국은 예수님을 믿는 것도, 교회에 가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금지된 나라에요.
오늘 만나볼 시온이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 살고 있어요.
그곳에서 세워진 특별한 교회를 만나볼까요?
[출판사 서평]<길 위에 세워진 교회>는 복음이 핍박받는 중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중국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십여 년 전, 성도들의 헌금을 모아 마련한 교회를 빼앗기고도 길 위에서 예배를 드렸던 ○○교회의 이야기에요. 문화혁명 이후, 중국에서 교회가 사라지고 성경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신앙을 지켜왔던 성도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중국 곳곳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며 도시 교회를 이루었고, 마침내 “이 곳에 교회가 있어요!”라고 중국 사회에 밝히기로 했어요. 하지만 중국 정부에서는 문화혁명 시절과 같이 교회를 탄압하기 시작했고, ○○교회의 열쇠를 빼앗았어요. 하지만 성도들은 이러한 정부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길 위에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중국 정부가 이 교회의 목사님을 집에 가두고, 성도들을 만나지 못하게 했지만 목사님은 편지와 책으로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지금도 중국의 곳곳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멈추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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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맑게 갠 어느 날,
주황색 풍선이 둥실둥실 날아왔어요.
주황색 풍선은 명철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까요?
또 어떤 선물을 가져다주었을까요?
명철이네 집에 날아온 주황색 풍선을 함께 보러 가요.
▒ 출판사 리뷰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주황색 풍선”은 성경말씀이 인쇄된 복음풍선을 받고 소식을 전해온 한 북한 성도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매년 5월에서 8월이 되면 바람이 북쪽으로 불기 시작하는데 ‘마가복음’과‘ 로마서’가 인쇄된 복음 풍선을 가지고 북한과 가까운 휴전선 근처로 가서 북으로 날려 보냅니다.
성경을 소중한 보물처럼 여겼던 명철이의 할아버지처럼, 지금도 북한에는 성경책 한 권을 갖고 싶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복음 풍선은 이러한 북한 성도들에게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복음 풍선 하나를 날려보내는 것은 성경책 한 권을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복음 풍선은 생명의 씨앗이 되어 북한 땅으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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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북한에도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북한의 친구들은 손바닥만한 빛조차 들지 않는 지하교회에서
몰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그곳에서 씩씩하게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는
영식이 영준이 형제를 만나보지 않을래요?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1972년 북한의 로동신문에 실렸던 북한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를 공사하던 중 갑자기 땅이 무너지면서 땅굴 속에 숨어살던 김태용 목사님과 36명의 성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성도들은 1953년, 북한 공산당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할 때 땅굴로 들어가 19년 동안 숨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북한 성도들은 지하 교회에서 숨죽인 채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교동화 "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꿈꾸는 책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북한 친구 영식이의 이야기는 작은 선교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더 큰 소망을 심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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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친구들 집에는 성경책이 몇 권이나 있나요?
예수님을 믿는 북한의 친구들은 모두 성경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책상 위의 성경책이 소중한 책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겠다면,
선교동화 속 ‘용수’를 만나보세요!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까만책"은 1954년부터 1970년대까지 북한 인민학교와 고등중학교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북한선교동화입니다.
동화 속 용수는 집에 꽁꽁 숨겨져 있는 '까만책'을 찾아오면 특별한 선물을 준다는 선생님의 숙제를 받게 됩니다. 부모님이 몰래 보시는 '까만책'을 찾아 학교로 가져간 용수는, 결국 그 숙제 때문에 부모님과 영영 떨어져 살게 됩니다. 선교동화 "까만책"은 성경책을 자유롭게 볼 수 없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려내고 있습니다. 북한선교라는 무거운 주제를 감동적이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전달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선교에 대한 이해와 소망을 심어주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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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북한에도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북한의 친구들은 손바닥만한 빛조차 들지 않는 지하교회에서
몰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그곳에서 씩씩하게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는
영식이 영준이 형제를 만나보지 않을래요?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북한에는 여전히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꽃제비'가 있습니다. 대부분 부모님이 없는 꽃제비들은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면, 북한을 탈출해 중국으로 도망가기도 합니다. 실제로 중국에 있는 선교사님들은 지금도 굶주린 북한의 영혼들에게 먹을 양식과 함께,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동화 "생명의 빵"은 북한의 친구들을 위해, 작은 선교사로 부름 받은 우리 아이들이 함께 기도하기를 소망하며 그렸습니다. 동화 속 태남이는 보리빵 아주머니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원히 목마르지도, 배고프지도 않은 생명의 빵인 예수님은 태남이에게, 그리고 선교동화를 읽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참된 생명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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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준비하는 원코리아 프로젝트 "북한선교동화"
이제 아이들과 함께 북한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요!북한에도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북한의 친구들은 손바닥만한 빛조차 들지 않는 지하교회에서
몰래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그곳에서 씩씩하게 믿음을 지켜나가고 있는
영식이 영준이 형제를 만나보지 않을래요?
나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작은 선교사!"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1972년 북한의 로동신문에 실렸던 북한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고속도로를 공사하던 중 갑자기 땅이 무너지면서 땅굴 속에 숨어살던 김태용 목사님과 36명의 성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성도들은 1953년, 북한 공산당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할 때 땅굴로 들어가 19년 동안 숨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도 북한 성도들은 지하 교회에서 숨죽인 채 예배를 드리며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교동화 "땅굴에 사는 영식이"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꿈꾸는 책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북한 친구 영식이의 이야기는 작은 선교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더 큰 소망을 심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