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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삼 교수의 요한일,이,삼서와 유다서의 이해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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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영삼  |  출판사 : 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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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서신은 하나의 공통적 신학을 가진 정경 모음집이다.”

흔히들, 야고보서부터 유다서까지의 7개의 공동서신 책들을 서로 일관성이 없고 주제도 다른 개별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주류를 이루는 바울서신에 들지 못하는, 자투리 모음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서신은 정경화 과정에서 오히려 바울서신과 다른 전통에 서 있는 가르침을 교회에 균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도들의 증언들을 더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관점이 새로 발견되고 있다.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충돌되는 내용으로 집필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신학, 곧 이신칭의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 속의 교회’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다시 말해,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 땅의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새롭게 발견하고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공동서신은 정경적으로는 서로 사슬처럼 맞물려 있고, 주제적으로는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에 요구되는 절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야고보서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여러 가지 시험에 든 교회를 다루면서, ‘심긴 말씀’을 통해 ‘나뉜 마음’을 극복하고 ‘전심’(全心)이 될 것을 요구한다. 그래야만 베드로전서가 말하는 ‘세상에서 나그네’요, 동시에 ‘열방 앞에서 제사장 된 교회’의 영광과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렇게 살려면, 영원한 나라의 ‘살아 있는 소망’을 붙들고, 꾸준히 자기 안에 있는 거짓 가르침과 싸우며 ‘신적 성품’에서 성장해야만 한다. 이것이 베드로후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신적 성품에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뒤에 나오는 요한일서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이다.
요한서신이 제시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는 수평적, 역사적으로는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드디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신 언약의 핵심 관계가, 내면적, 영적, 지속적, 인격적 사귐으로 그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동시에, 수직적, 공간적으로는 바로 그 영적이고 영원한 하늘의 빛과 생명과 사랑의 통치가 악한 자 아래 갇혀 거짓과 불의와 죽음과 허무, 타락한 사랑의 세상 속으로 침투하여, 그 세상을 중심에서부터 무너뜨리며 장차 주의 다시 오심과 함께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의 통치로서의 ‘삼위 하나님과의 코이노니아’를 그려 낸다.
이로써 새 언약의 성취로서, 그리고 동시에 악한 자 아래 놓인 세상을 이기는 코이노니아로서 교회는, 그 아들을 대변하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 ‘진리의 공동체’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이 거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이 책에서는 ‘진리’는 곧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에 관한 것으로서 기독론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사랑’은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특징으로서 신학적인 측면을, 그리고 ‘코이노니아’ 자체는 성령 하나님의 두드러진 역사라고 설명한다. 그리하여 요한서신이 어떻게 교회를,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그 아들(진리)과 아버지(사랑)와 함께하는 코이노니아(성령)로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공동체로 그려 내는지를 살핀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교회는 급작스럽게 하나님과의 ‘교제’가 무엇인지, 성도들 간의 ‘교제’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대면 예배가 옳은지, 비대면 예배가 옳은지를 따지기 전에, 요한이 말하는,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그 코이노니아를 먼저 맛보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세상의 신뢰가 곤두박질치는 지금,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 준다.


[이 책의 특징]

- 요한일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본문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 공동서신의 흐름 안에서 ‘요한일서’가 갖는 의미를 짚어 설명해 주며, 바울서신에 밀려 소외받아 온 공동서신 전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성경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한다.
- 본문 곳곳에 실린 ‘삶으로 내리는 뿌리’ 코너는 주해 내용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며, 감동적인 예화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 지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 헬라어 본문을 저자가 직접 사역(私譯)하여 그것을 근거로 주해한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다섯 번째 저서이다.
-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대상 독자]

- 요한일서를 체계적으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오늘날 교회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할 힘의 근원이 궁금한 성도
-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코이노니아)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성도
- 세상을 이기는 언약 백성의 능력을 누리고 싶은 성도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에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하나님의 지키심의 은혜를 입은 교회는 자신을 힘써 지켜야 하는 사명을 받는다”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의 출간으로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통상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를 함께 묶어 내는 ‘역사 비평, 자료 비평’적 접근이 아니라 교회가 공동서신을 함께 묶어서 읽어 왔던 방식을 따라 ‘정경적’(canonical) 접근 방식을 취했다.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요한일서의 이해>에서는 요한일서가 ‘지키심’과 ‘지킴’이라는 주제로 끝남을 밝힌다(요일 5:18, 21). 즉 지키심을 입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주제는 요한일서가 마저 다루지 못한 채 남겨 놓은 주제인 것이다. <지키심을 입은 교회: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에서는 ‘교회는 어떻게 지켜지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요한이서와 삼서는 그 구체적인 사례와 해법을 ‘진리’와 ‘사랑’으로 풀어낸다. 유다서는 공동서신 전체의 결론으로서, 역시 하나님의 ‘지키심’과 우리가 자신을 ‘지킴’이라는 주제로 열고 닫는다(유 1:1, 21). 즉, 거짓 교사들의 거짓 가르침에 맞서 교회가 하나님의 지키심의 은혜를 통해 어떻게 자신을 지켜 낼 수 있는지, 그 전략과 함께 ‘지키심에 관련된 참된 경건’의 내용을 제시한다.
신약신학(New Testament Theology)이란, ‘신약 전체의 목소리’를 들을 때에 비로소 아름답고 웅장하게 들리는 ‘교향곡’ 같은 것이다. 예를 들어, ‘복음’이란 무엇인가? ‘은혜’란? ‘의롭다 하심’이란? ‘믿음’이란? ‘구원’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바울서신에만 의존해서는 답을 구할 수 없다. 바울서신이 제시하는 대답과 공동서신이 제시하는 대답을 서로 비교하고 서로 보완하고 온전하게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안디옥과 예루살렘’, 두 중심지에서 활동했던 초기 교회의 ‘사도들 전체’의 목소리를 재구성할 수 있다. 채영삼 교수의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를 통해 ‘정경적 편향성’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자들이 말했던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모든 성경’이 드러내는 교리의 ‘온전하고 풍성함’을 재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공동서신은, 한국 교회뿐 아니라 교회사적으로 칭의의 교리와 바울서신에 무게를 둔 종교개혁의 후예인 개신교에서, 아직 탐험되지 않은 미개척지로 남아 있다. 우리 전통의 장점이, 이미 성령께서 교회에 주신 아름답고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공동서신을 보지 못하게 하는 단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공동서신 안에, 새로운 시대적 도전을 맞아 목마른 교회의 갈증을 채워 줄 ‘생수의 근원’들이 감추어져 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교회를 살게 한다. 교회가 나아갈 길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공동서신의 이해’ 시리즈는, 이 땅의 교회가 걸어가는 순례의 길을 비추는 작은 불빛이 되리라 확신한다.


● 이 책의 특징
-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본문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 공동서신의 흐름 안에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가 가진 의미를 짚어 설명해 주며, 바울서신에 밀려 소외받아 온 공동서신 전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키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성경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한다.
- 본문 곳곳에 실린 ‘삶으로 내리는 뿌리’ 코너는 주해 내용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며, 감동적인 예화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 지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 헬라어 본문을 저자가 직접 사역(私譯)하여 그것을 근거로 주해한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여섯 번째 저서이다.
-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대상 독자
-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를 체계적으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오늘날 교회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할 힘의 근원이 궁금한 성도
- 거짓 가르침과 거짓 교사들을 만났을 때 자신을 지키는 대처법을 알고 싶은 성도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에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1.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우수상)
2.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3.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4. 『베드로후서의 이해: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5. 『요한일서의 이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202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최우수상)
6.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의 이해: 지키심을 입은 교회』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Th. M.),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그와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채영삼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29,800원→26,820원
채영삼 / 도서출판 이레서원
가격: 25,800원→23,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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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채영삼 교수의 요한일,이,삼서와 유다서의 이해 세트 (전2권)
저자채영삼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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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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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채영삼) 신간 메일링   출판사(도서출판 이레서원)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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