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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옮겨쓰는 성경필사 시리즈 세트(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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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경자,두돌비 편집부  |  출판사 : 두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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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하나님께 대한 찬송이며 기도가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 안에는 신앙인의 고백과 간구, 감사와 찬양, 영혼의 갈급함과 생명을 공급해 주는 책이며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표현을 기록한 책이다. 이 안에는 교훈, 금언, 간증, 애가, 지혜, 저주 등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수많은 신앙인의 고백을 담은 고백서 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적인 말씀들이 수없이 기록돼 있기도 하다. 시편을 따라 쓰면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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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 명칭
히브리어의 제목은 첫 단어인 ‘베레쉬트’(태초에)가 사용되었는데, 그 뜻은 기원, 시작, 원천, 세대, 족보 등을 의미한다. 이후 헬라어로 번역한 칠십 인 역에서는 명칭을 게네시오스(genesio)로 사용되었고 이것을 번역한 영어성경에서는 genesis로 사용하였고 한글로는 창세기라는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2. 저자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모세 오경) 중의 한 권인 창세기는 구약성경과 신약 성경에서 기록자가 모세임을 말하고 있다(출 17:14; 요 5:47)

3. 기록연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는 출애굽 후 40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120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러므로 본 서의 저작 연대는 출애굽 하여 광야생활 40년 기간 중인 주전 1446년부터 1406년 사이에 기록되었다고 볼 수 있다.

4. 기록목적
하나님은 창조주이자 구속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에 대해 그 근원을 알려주고자 한다.

5. 구조
창세기는 다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할 수 있다.
1) 창조 및 인류의 기원과 아브람의 부르심까지(1:1~11:26)
네 가지 중요 사건 - 창조, 타락, 홍수 심판, 바벨탑(민족들)
2) 족장시대로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생애까지(11:27~50:26)
네 명의 족장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는 이야기이다.

6. 창세기에 나타난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창 3:15), 셋의 후손(창 4:25), 셈의 후손(창 9:26~27), 아브라함의 후손(창 12:3),
이삭의 후손(창 21:12), 야곱의 후손(창 25:23), 유다의 후손(창 49:10)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잠언
저자는 솔로몬이 이며 다른 사람들의 내용도 함께 들어 있다. 기록 시기는 B.C 1000~700년 경에 기록이 되었고 주요 인물들은 솔로몬, 아굴, 르무엘 등이 있다.
잠언의 핵심 내용은 지혜와 진리인데 지혜는 우리에게 선과 악, 진리와 거짓,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생각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며,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길을 제시해 준다. 이와 같은 지혜와 진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이 삶 속에서 겪는 실제적인 삶의 문제들을 개인과 부모와 자녀 관계, 이웃과 국가와의 관계에서 날마다 승리할 수 있도록 시, 비유, 간결한 질문, 짧은 이야기, 지혜로운 금언 등을 통하여 섬세한 가르침을 안내해 준다. 이처럼 잠언은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며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이 지혜의 근본이 된다.


전도서
전도서 는 솔로몬이 나이 들어 기록한 참회록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한 시기는 통치 말년인 B.C 935년경으로 본다.기록 목적은 인간이 육체적인 쾌락만으로는 참된 삶의 가치를 얻을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그 안에 거할 때만이 진정한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기 위함이다.
전도서 의 앞부분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다 허무한 것처럼 말하고 있는것 같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 인생은 허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인간의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는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았듯이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그래서 전도자는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12:1,13)로 끝맺는다.

아가
저자는 솔로몬이며(1:1) 기록 시기는 솔로몬의 재임 초기 B.C 970~960년 경에 기록되었으며 아가서 의 핵심 내용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에 관한 책으로 '노래 중의 노래' '가장 좋은 노래'라고도 한다. 특히,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 사이에 주고받는 사랑의 노래를 통해 신랑인 그리스도와 신부인 교회와의 영광스러운 연합을 의미하기도 한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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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출애굽기"라는 말은 헬라어 Exodos(엑소도스)로부터 파생된 라틴어인데, '길을 떠나다'벗어나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저자는 모세임을 밝히고 있다.(17:14;24:4;34:27 참조)출애굽기의 기록연대는 왕상 6:1에 따르면, 출애굽 사건은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년"을 기준으로 B.C 480년 전에 발생하였다. 그 해가 주전 966년이므로 출애굽은 주전 1446년에 일어났다고 전통적으로 주장되어 온다.

출애굽기의 구성은,
제 1 부:애굽에서- 의 이스라엘(1-13:16)
제 2 부:광야에서- 의 이스라엘(13:17-18:27)
제 3 부:시내산에서- 의 이스라엘(19:1-40:38)

특징으로는,
많은 사건들이 그리스도와 연관된 예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모세의 출생 시 어린 아들의 죽음(출 1장; 마 2:16),
인류의 대속주를 뜻하는 유월절 어린양과(출 12장; 요 1:29; 고전 5:7),
생명의 떡을 상징하는 만나의 사건(출 16장; 요 6:48),
생수를 의미하는 반석의 물(출 17장; 고전 10:4),
피로세운 언약을 뜻하는 새 언약(출 24장; 눅 22:20),
인류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사장 제도(출 28, 29장; 히 7장, 10장)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신약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레위기
"레위기"라는 말은 헬라어 '레위티콘'(leuitikovn)으로 '레위인에 관한 것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는 모세 오경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모세'이다. 기록 연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도달한 후로부터 시내 광야를 떠날 때까지의 기간인 B.C. 1445-B.C. 1444년 사이로 추정할 수 있다.

레위기의 구조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첫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과(1-17장),
둘째는 하나님께 나아간 백성들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18-27장)이다.
이러한 두 가지의 내용 중에서
첫 번째 부분의 주제는 '나는 거룩하다'라는 하나님의 선언이며,
두 번째 부분의 주제는 '그러므로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명령으로서 하나의 주제가 '거룩'이다.

전체 주제로는,
레위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하나가 '거룩'이다. 이 단어는 무려 90번이나 나오
고 있다(레 11:44-45; 레 19:3), 따라서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 또한 거룩한 백성이 되라는 요구와 명령이 주제가 된다. 즉 구속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가며 예배드
려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레위기와 신약과의 관계
1) 레위기는 성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제사의식을 다루고 있다.(히 9:24).
2) 레위기의 모든 제사는 참 제사의 그림자이다(히 10:1).
3) 레위기의 제사장은 참 제사장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히 9:11).
4) 5가지의 제사법과 7가지의 절기는 그리스도애 대한 완벽한 사역을 예표한다.
(히 8:5-10; 골 2:16-17)
사도행전

"사도행전"의 저자는 누가복음의 저자이며 사도 바울의 선교 동역자인 누가이며(눅 1:1) 기록된 시기는 A.D 61-63년경으로 본다. 기록된 장소로는 가이사랴나 로마에서 기록되었을 것으로 본다.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공생에 이후 제자들에 의한 교회와 선교 시대를 열어가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이방인인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행 1:8) 사도행전은 성령에 대한 언급이 50회 이상 언급하고 있어 '성령 행전'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사도행전의 구성은
제1 부 : 예루살렘에서의 증인(1-7장)
제2 부 : 유대와 사마리아에서의 증인(8-12장)
제 3 부 : 땅 끝까지의 증인(13-28장)

특징으로는
1. 성령의 사역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1. 예루살렘에서 지중해 전체로 복음이 확산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3. 초대교회의 인물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다. 베드로, 스데반, 빌립, 바나바, 바울 등등
4. 신약 성경에서 유일한 역사서 이다.
5. 23개 이상의 사도들의 설교와 연설이 등장한다.



히브리서
"히브리서" 라는 말은 헬라어 '프로스 헤브라이우스'로 '히브리인들에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저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기록 연대는 저술 당시 디모데가 살아 있었고, 박해가 절정에 달했으며, 70년 예루살렘 멸망
으로 희생제사가 끝났다는 것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95년경에 쓰인 로마의 클레멘
트의 글에 히브리서 인용된 것을 봐서 히브리서가 주후 64-67년 사이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본다.
주제로는,
성도들의 신앙을 견고케 해 줄 필요성을 느끼고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심과 신앙에 확고히
섰던 믿음의 선진(先進)들을 실례로 들어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믿음의 위대함을 부각시키고
자 하는 것이었다. 즉 예수님이 구약 시대의 모든 제사법의 실체로서 우리를 하나님께 나아
가게 해주는 유일하고 참된 중보자인 대제사장이며 영원한 제물임을 밝히고, 이제는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주기 위해 기록하였다.

특징으로는,
1) 서두에 인사말이 없고, 끝에 인사말이 있다.
2) 그리스도가 율법의 완성이며 마침이라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다.
3)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새 언약의 제사, 언약 사상을 기초로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다.
4) 유대교의 율법과 기독교의 복음을 비교하여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증거하고 있다.
마태복음
저자는 레위라는 열 두 사도 중의 한 사람인 마태가 기록한 복음서 이며 직업은 세리였다.(9:9-13)
기록한 시기는 A.D 58-68년 경에 기록이 되었으며 기록한 장소는 팔레스타인이다.
마태복음의 핵심 내용은 유대인 수신자들에게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며 그들의 메시아이심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에 미리 약속된 메시아이며, 다윗 의 자손으로 오신 왕이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완성하신 분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마태는 구약 성경을 많이 인용함으로(93회) 예수님의 삶과 사역이 구약의 예언된 말씀들을 성취하려 오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특히 예수님은 아브라함으로 시작하여 다윗의 혈통(18번 사용함)으로 오셨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러 오신 이스라엘 왕이심을 서술하기 위함이다.
마태는 메시아에 관한 구약의 예언들이 어떻게 예수님의 생애를 통해 성취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나아가 예수님에 의해서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
려 오셨음을 강조하고 있다.(마 5:17)
또한 교회에 대하여 매우 강조하고 있다. 마태복음에서만 교회(에클레시아)라는 용어가 나온다.

특징으로는
28장 1,071절 23,684 단어
모세 오경의 원리를 따라 마태복음도 5권의 형태로 구분하고 있다.
예수께서... 마치시며
마 7:28, 마 11:1, 마 13:53, 마 19:1, 마 26:1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가르침이 가장 상세하게 포함되어 있다.


마가복음
저자는 마가로서 ‘큰 망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유대식 이름으로는 요한이기도 하며 오순절날 성령이 임했던 다락방의 주인인 마리아의 아들이기도 하다.(행 12:12)
그의 외삼촌은 바울의 동역자 이기도 했던 바나바이며(골 4:10)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의 영적 아들이기도 하다.(벧전 5:13) 기록한 시기는 A.D 65-70년 사이로 추정되며 기록한 장소는 로마이다. 마가는 말년에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세우고 이집트의 선교 활동에 전념하며 헌신하다가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제: 종으로 오신 예수님(막 10:45)

마가복음의 구조
종으로 오신 예수님(1:1-13)
섬기러 오신 예수님(1:14-8:30)
고난 당하신 예수님(8:31-15:47)
승리하신 예수님(16:1-20)

특징으로는
1)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고
난과 십자가를 지신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1:1; 15:39)
2) 문체가 간결하며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3) 감정 묘사가 매우 사실적이다.
4) 아람어가 자주 나온다.(보아너게, 달리다굼, 에바다, 아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등등)
5) 구약의 인용이 적게 나온다.(로마인들을 대상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6)예수님의 수난 기사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7) 핵심단어인 ‘곧’ ‘즉시’란 말이 40회 이상 사용되었다.
이사야는 유다 왕 때인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등 4대에 거쳐 약 60년 동안 활동했던 선지자로서(B.C 739-680)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모스, 호세아 미가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선지자 이기도 하다.

성경이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처럼 이사야서 역시 총 66장으로 전반부 39장, 후반부 27장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구약은 이스라엘의 범죄를, 신약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이사야서 역시 전반부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순종치 않은 이스라엘의 죄를, 후반부에서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 하나님의 종으로 오실 메시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약의 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의 신천신지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는 것처럼, 이사야서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후반부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해 신천신지를 이룰 것을 묘사함으로 끝맺고 있다.

* 이사야서의 특징
1. 구약의 복음서 또는 이사야의 복음
2. 메시아에 대해 구체적이고 풍부한 설명
3. 가장 긴 예언서이며 신약의 저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
4. 온 세상에 대한 심판, 세계 만민의 구원, 신천신지의 도래
5. 구약 예언 중 가장 장구함(8~6세기)
6. 예언시 형태와 이야기식 형태가 나타남
7. 노래들을 많이 실었음 - 포도원의 노래(5장), 감사의 노래(12장), 바벨론의 멸망(14장),
꽃피는 사막의 노래(35장), 여호와의 종의 노래(42장, 49장, 50장, 52:13-53:12)
◈ 야고보서
예수님의 형제로 성령 체험 후 베드로와 함께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고(행 15:13) 로마제국의 핍박 속에 흩어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있는 믿음은 행함에 있음을 강조하며 믿음과 행함이 일치되어야 바른 신앙임을 권면하고 있다.
기록 장소 : 로마 옥중

◈ 베드로전서
베드로의 첫 번째 편지로 A.D 68년 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며, 로마 제국의 박해 앞에 고난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쓰여진 서신이다. 격려의 편지, 소망의 편지로 불리운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말하고 있으며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을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기록 장소 : 로마

◈ 베드로후서
베드로의 두 번째 편지로 순교의 죽음 앞에서 유언과 같은 편지로, 거짓 선지자들로 인해 미혹당하지 않도록 권면하며, 복음의 진리 안에서 재림의 소망을 바라보며 굳건한 믿음 위에 서 있을 것을 권면하고 있다.
기록 장소 : 로마

◈ 요한1서
A.D 90~95년 경 요한이 기록한 서신으로 겉으로는 도미티안 황제의 극심한 박해와 안으로는 교회 안에 나타난 거짓 교사들(2:18~19)의 위협과 미혹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 서신이다.
기록 장소 : 에베소

◈ 요한2서
요한일서 와 거의 같은 시기에 기록되었으며 요일 의 기록 직후 기록된 것으로 추정한다. 성육신을 부인하고 도덕적 방종 등의 이단 사상을 경계함과 동시에 복음에 대한 올바른 신앙관을 적립하며 실천적 사랑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록된 서신이다.
기록 장소 : 에베소

◈ 요한3서
요한일,이서 와 거의 같은 시기에 기록되었으며 가이오에게 보낸 개인적인 서신으로 진리를 행하는 자와 진리를 배척하는 자를 대조시키면서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한 것을 말하고 있다.
기록 장소 : 에베소

◈ 유다서
예수님의 동생인 유다로 A.D 70~80년 경 쓰여진 것으로 추정하며 이원론, 영지주의, 도덕 폐기론자들 등 이단들의 미혹에 빠지지 말고 믿음의 도를 굳게 지키며 혹여 믿음이 연약하여 미혹에 빠진 자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권면하기 위하여 기록된 서신이다.
기록 장소 : 소 아시아

◈ 요한계시록
예수님의 제자이며 요한복음과 요한 1,2,3서 를 기록한 사람으로 A.D 95~96년경 도미티안 황제 때 밧모섬에 유배되어 핍박과 환난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속히 될 일을 알리고 어려운 가운데에도 소망 중에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직접 본 환상과 들은 말씀과 예언을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이다.
기록 장소 : 로마 옥중
민수기의 명칭은 "광야에서" 라는 뜻의 히브리어 '베미드바르'(bemidhbar)이며, 영어로는
백성의 수를 기록한 책이라는 의미로 'Numbers' 라고 한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모압 평지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유랑한 사실과 두 차례의 인구조사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모세이며 기록한 시기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4년(주전 966년-왕상 6:1),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480년(주전 1446년-왕상 6:1)이며, 광야에서 방황했던 40년 기간 까지 포함하면(1446~1406년) 모세가 오경을 기록했던 기간과 일치된다.

민수기는 두 차례의 인구 조사가 언급돼 있다.
1~21장은 출애굽 1세대의 인구조사를 시작해서 광야에서 방황했던 시기이며
26~36장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새로운 세대에 대한 인구조사가 기록되어 있다.

구조는
1-10:11 시내산에서 기간: 20일
10:12-21:35 가데스 바네아에서 기간: 38년 3개월 10일
22:1-36:13 모압 평지에서 기간: 약 5개월

민수기의 기록목적은
모세를 통하여 세워진 성막을 중심으로 광야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연단시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의 은총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며, 이는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다.
신명기의 히브리어 이름은 신 1:1에서 따온 ‘엘레 하데바림’으로 “이것들이 말씀이니라”라는 뜻이며 칠십인 역(LXX)에서는 ‘듀테로노미온’으로 “두 번째 율법 수여”라는 의미이다.
이는 신명기의 율법들이 모세를 통해 시내산에서 주어진 첫 번째 율법의 반복, 또는 재강조 이기에 율법의 반복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 모세로 성경 자체가 증언하며(신 1:5; 31:9,24), 예수님도 신명기가 모세의 저자임을 인정하셨다.(막 10:3-4; 요 5:45-47)

기록시기 및 장소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후, 40년 광야 생활의 끝 부분으로 모압 평지에 이르렀을 때에 기록되었다. 출애굽의 연대를 B.C 1446년으로 생각할 때 기록 연대는 B.C 1406년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왕상 6:1에 솔로몬 재위 4년(B.C 966년)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480년 되던 해라고 기록하고 있다.)

966년(솔로몬 재위 4년)+480년(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1446년-40년(광야생활)=1406년

기록 목적
모세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여러 가지 명령들을 재강 조함으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신앙심을 굳건하게 하고 광야에서 출생하고 자라난 ‘2세대’, 또는 ‘새로운 세대’를 재교육하기 위함이다.

신명기의 구조
모세의 3편의 설교
과거(1:1-4:43) -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 생활에 대한 회상
현재(4:44-26:19) - 계명에 대한 재강조
미래(27:1-34:12) - 미래의 선택 및 모세의 유언(축복)과 죽음

핵심어
‘기억하라(들으라)’ ‘언약(율법)’ ‘순종하라(지켜 행하라)’
애굽에서의 구원을 기억하며 광야에서 맺었던 언약들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살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무엘 상ㆍ하는 선지자 사무엘의 이름을 따라 붙여졌으며 히브리어 성경에는 한 권의 책이었으나 70인역 헬라어 번역본(LXX)에서 둘로 구분하였다.
사무엘서는 가나안에 들어와 약 400년간 지속되던 하나님의 직접 통치 시대에서 왕정 국가로 전환되는 과정과 다윗왕국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책이며 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이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사사시대와 왕정 시대를 연결하는 마지막 사사이며 최초의 선지자이다.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들으신다'이며, 기록 시기는 B.C 약 1050~970년 사이로 보고 있다.
본서의 저자는 미상으로 사무엘 시대의 역사는 사무엘이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고 사무엘이 죽은 후의(삼상 25:1; 28:3)기록은 다윗과 함께 있던 선지자들 중 누군가가 기록했을 것으로 본다.(대상 29:29)
기록목적은 사람들에 의하여 세워진 사울 왕국은 몰락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삼상 13:14) 다윗을 통하여 이스라엘 왕정을 세운후 다윗과의 언약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속에 장차 그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완전하고 영원한 메시아 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획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눈의 아들이며(출 33:11; 수 1:1),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원래 이름은 호세아이다.(민 13:8, 16) 또한 모세의 수종자(출 24:13)이며, 12 정탐꾼 중의 한 사람이다.(민 14:6-9)
후에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되어(신 34:9)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지도자로 세워졌다. 또한 여호수아서의 저자이며(수 24:26), 기록연대는 정복초기와 여호수아의 죽음((B.C 1405~1390년) 사이이다. 특징으로는 언약대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분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구조
1:1~12:24 가나안 정복(약 7년) / 13:1~21:45 기업 분배(약 8년) / 22:1~24:33 여호수아의 고별사

사사기
히브리어 원명칭은 ‘쇼페팀(Shophetim)’이다. 그 뜻은 ‘지도자들’ 혹은 ‘재판관들’인데, 이는 여호수아 이후 사울의 등장 이전까지 이스라엘을 이끌고 재판한 사사(士師, Judge)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저자 미상으로 유대 전승은 사사기의 저자를 사무엘로 보고 있다.
기간은 B.C. 1380년부터 B.C.1050년 까지를 말하며, 사사기는 인간은 나약성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준다. 여호수아 사후 이스라엘은 모세가 우려했던 대로 하나님을 배반하였다.(신 31:27-29) 그 결과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이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었으며, 외적으로는 이방인들의 압제를 통해 반드시 하나님의 징벌이 임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돌이켜 회개하는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은 외면치 아니하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룻기
룻기는 구약성경 중 한 권의 책으로 특히 유대교의 5대 절기 중 추수의 축제였던 오순절에 회당에서 낭독되었다. 룻기의 배경이 되는 사사시대는(룻 1:1)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한 때부터 왕정이 확립되기까지 450년간을 일컫는다. 기록 연대가 확실치는 않지만 사사 시대의 후반에 일어난 약 12년간의 기간을 다루고 있으며 사랑과 헌신과 구속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룻기에 등장하는 보아스는 2대 왕인 다위의 증조부이다.(룻 4:21-22). 즉 다윗의 계보를 통해 메시아가 출현할 것을 알리는 책이기도 하다.

전체 구조
룻 1:1~2:23 사랑을 증명한 룻
룻 3:1~4:22 보상을 받은 룻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열왕기 상·하는 이스라엘의 왕국시대인 솔로몬 왕에서 시작하여 남 유다의 멸망까지의 통치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B.C 970~586) 열왕기 상·하의 저자는 전승에 의하면 예레미야가 기록했다고 본다.
열왕기 상·하의 특징으로는 신명기적인 관점에서 기록된 책이라 볼 수 있다.
왕들의 이야기 안에 신명기의 내용을 연상시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모든 왕들을 평가할 때 모세의 율법에 기준하여 왕들의 행적이 평가된다.
즉, 이스라엘 왕들의 행위를 통해 주어지는 복과 저주를 말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선지자들이 등장하여 왕들의 크고 작은 잘못에 대한 책망이 주류를 이룬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수많은 왕들이 통치할 때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의 왕들처럼 통치함으로 벌을 자초함으로 무너져 가는 모습을 볼 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라는 사실과 다윗 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유다 왕조가 지속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된다.

열왕기 상·하에서 평가하는 왕들의 기준은
1)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다"
2)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다"(우상 숭배의 시작을 만든 장본인)

전체 구조
1. 왕상 1:1~11:42 솔로몬의 직위, 통치와 죽음 / 통일 왕국 시대
40년(B.C 970~930)
2. 왕상 12:1~왕하 17:41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분열 왕국의 역사 / 분영왕국 시대
(B.C 931~722) 북 이스라엘의 멸망(약 210년, B.C 722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
북 이스라엘 왕 19명(9개의 왕조), 모두 악한 왕들로 소개
3. 왕하 18:1~25:30 남 유다의 쇠토와 멸망 / 남 왕국의 멸망
(B.C 722~586) 남 유다의 멸망(약 350년,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
남 유다의 왕 20명(단일 왕조-아달랴는 북왕국 아합의 딸 이므로 제외)
선왕 왕들도 있음(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아)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에스겔

1. 기록자 : 에스겔(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 - 부시의 아들로서 제사장가문의 출신
2. 기록연대 : B.C. 593~565년 사이(다니엘과 동시대 사역)
3. 기록장소 : 바벨론
4. 기록대상 :바베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5. 핵심어 및 내용 :에스겔의 핵심어는 "환상"과 "파수꾼"이다.
B.C.597년에바벨론 왕느부갓네살이 포로로 잡아감.(왕하 24:12,14) B.C. 593년 포로로 잡힌 지 5년째 되는 해 선지자의 소명을 받음.(겔 1:2~3) B.C. 571년 사로잡힌 지 27년째 되던 해 약 22년 동안을 선지자로 사역함.(겔 29:17) B.C. 571년에 바벨론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됨.(겔 29:17)
6. 구조
세 번의 환상을 통한 사역
첫 번째 환상(1:1~3:15) 예언자로 소명됨.
두 번째 환상(8:1~11:25)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도성과 성전의 파괴)
세 번째 환상(40:1~48:35) 하나님이 돌아오심.(성전의 회복)
7. 특징
1) 비유를 많이 사용함
2) 예언의 날짜가 정확히 기록된 연대별 편집
3) 하나님의 주권, 영광, 신실하심 등을 크게 강조
4) 성전의 타락, 파괴, 그리고 회복 등에 초점을 맞춤.
5)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라는 구절과 이와 유사한 구절들이 65회 사용
6) 인자(벤아담)라는 말이 93회 사용

에스겔서와 예수 그리스도
연한 백향목 가지(겔 17:22), 자기의 양떼를 구원하고 먹일 진정한 목자(34:23),
왕이 되어 다스릴 한 목자(34:24)


다니엘

1. 기록자 : 다니엘(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다)
2. 기록연대 : B.C. 605~536년 사이(에스겔과 동시대 사역),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던 때부터(단 1:1) 고레스 왕 제 3년까지의 기간이다.(단 10:1)
3. 기록장소 : 바벨론
4. 기록대상 : 포로 생활 초반에 바벨론에 거주하던 이스라엘 백성
5. 핵심어 및 내용 :자신의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성도들에게는 시련과 어려움이 계속되겠지만 끝까지 견디는 신실한 자들은 천년 왕국을 포함한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과 존귀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6. 구조
1~6장은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
7~12장 벨사살(539~538년), 다리오(550~530년), 고레스(522~486년) 등의 시대에 받은 환상들
7. 특징
1) 하나님의 계획을 묵시적으로 기록함(묵시나 환상, 메시지)
2) 1~6장 역사적 사건을 서술함.(느부갓네살, 벨사살등 꿈과 환상을 해석해 줌)
7~12장 각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환상과 예언과 계시를 통해 기록함.
3) 1~6장은 3인칭 기법, 7~12장은 1인칭으로 기록
4) 히브리어와 아람의 두 가지 언어로 기록
5) 천사, 메시아, 종말 등 마지막 때에 대해 기록됨
6) 초림과 재림의 때인 마지막 때에 관한 70 이레의 예언 등이 들어있다
다니엘의 칠십 이레(단 9:24~27) - 예수님의 종말 설교(마 24~25장) - 요한계시록 전체와 연결
다니엘서와 예수 그리스도
손대지 아니한 돌(2:34), 하나님의 아들(3:25), 사람의 아들(7:13), 메시아(9:25)
한 줄 한 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 호세아
8세기에 활동한 선지자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음란한 아내 고멜을 향한 호세아의 사랑의 모습을 통하여 혼인이라는 언약적 관계에 근거하여 타락한 북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회복의 소망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영원한 신랑 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한다.

◈ 요엘
기록 연대는 정확한 언급이 없으며 '여호와의 날'은 멸망의 날(1:15), 캄캄한 날(2:2) 심히 두려운 날(2:11)이며 죄로 인해 심판과 애통의 날이 될 것을 선포하고 있다. 즉, 죄악을 버리고 돌이키는 준비된 자들에게는 소망의 날이 되며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과 무서운 멸망의 날이 될 것을 선포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여호와의 날은 온 세상에 임할 심판임을 말하고 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한 성령의 임하심을 강조함)

◈ 아모스
직업적인 선지자가 아니며(7:14) '짐을 진 자'라는 뜻을 가진 남 유다 사람으로 외적인 부요와 번영으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리고 패역과 탐욕으로 가득 찬 북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선포하는 특별한 임무를 맡은 자이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공의를 행하는 자들(5:24), 즉 남은 자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으며 선민이라 할지라도 불의를 행하면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사실과 주변 나라들의 심판과 하나님은 세계 만민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주권자이며 더 나아가 메시아 왕국 도래에 대한 약속을 제시하고 있다.

◈ 오바댜
예언서 중 가장 짧은 책이며 '여호와의 종'이란 뜻을 가진 선지자로서 야곱의 형제 나라 에돔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방에 대한 심판으로 확장한다. 에돔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첫째로는 교만이며(4), 둘째로 형제의 불행에 대해 방관하며 즐거워하였다.(10,12) 더 나아가 이방 또한 에돔처럼 악한 의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거룩한 남을 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왕국이 이루어짐를 말하고 있다.

◈ 요나
요나는 B.C 782~753까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던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이다. 요나의 사건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 이방민족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심과(4:2) 요나를 통해 하나님의 큰 구원이 선포되고 회개를 통한 구원이 있음을 보여준다.(2:9) 처음에는 회개를 전파하기를 거부해 물고기 뱃속에 밤낮 3일간 있었던 사건은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비유된다(마 12:39~40) 또한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메시지와 동일함을 볼 수 있다.

◈미가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라는 뜻의 미가는 갓 지파에 속한 모레셋이라는 작은 마을 출신의 선지자로(1: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백성에게 내린 준엄한 심판을 선포한 선지자이다.(735~698) 당시에 두 나라는 종교적으로는 우상숭배와 사회적으로는 사치와 향락에 빠져있었고 지도자와 제사장들, 거짓 선지자들까지 총체적으로 죄를 저지름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기에 하나님은 죄에 대한 심판을 통해 사랑과 공의를 행하며 다시 돌아올 것을 원하고 계신다.

◈ 나훔
엘고스 사람으로서 이름의 뜻은 '위로'이다. 나훔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한 선지자이다. 나훔서는 요나서 후속 편으로 요나서 완전히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책이기도 하다. 앗수르 왕 아슈르 바니팔은 노아몬 성을 B.C 664/663년에 점령했고 니느웨는 B.C 622년 매대와 바벨론의 연합군의 의해 무너진 것으로 보아(2:3-4) 기록된 시기는 664~612년 사이로 본다. 나훔서는 호와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오래 참으시지만 원수들에 대해서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말하고 있다.

◈ 하바국
하바국은 '포옹하다, 껴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록 시기는 B.C 609~589년 사이이다. 본서 내용은 유다 백성을 대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르치고 의인의 고통과 악인의 형통은 일시적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는 것이 주제이며 이 메시지는 사도 바울과(롬 1:17) 히브리서 자에 의해서 인용되었다.
(히 10:38)

◈ 스바냐
'여호와가 숨기셨다'라는 뜻의 스바냐는 이름과 가문을 제외하면 알려진 바가 없다.(1:1) 활동한 시기는 요시야(B.C 640~609)가 통치하던 시대에 활동하여 요시야 왕의 종교 개혁운동을 독려한 선지자이며 주된 메세지는 이스라엘과 주변 나라들에 대한 다가올 심판의 날인 '여호와의 날'을 선포하고 그때에 구원받을 '남은 자'들의 영광을 노래하기 위해 본서 기록하였다.

◈ 학개
'축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학개는 6세기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성전을 회복하는 역사적 배경속에서 시작된다. 스룹바벨과 여후수아의 두 지도자에 의해 성전이 재건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대한 소망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 재건되는 스룹바벨 성전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다는(2:9) 학개의 예언전 메세지를 통해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에 세워질 심령 성전을 말하고 있다.(고전 3:16)

◈ 스가랴
제사장이며 베레갸의 아들이자 잇도의 손자인 스가랴는 바벨론에서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제사장 가문의 속한 사람이다.(느 12:4) B.C 520년경 학개와 동시대에 사역한 선지자로서 B.C 536년에 귀환 후 성전의 기초가 완성되지만 강력한 반대로 인해 진척이 없을 때 성전재건에 힘을 실어준 선지자이다. 그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마지막 심판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한 모든 날에 임할 것이고 그 결과로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택한 성읍으로 회복되어 이방이 이곳으로 모여 올 것이라는 예언적 메세지를 담고 있다.

◈말라기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저작시기는 약 430년 경으로 성전이 재건 된 시점에서 백 년이 지난 시점으로 본다. 이 시기는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지켜야 할 제사장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신앙적으로 크게 타락해 있었다. 특히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는 십일조를 착복하고 이방종교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말라기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임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세지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할 사자(세례 요한)를 보내어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적 메세지가 담겨있다.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에스라
에스라는 아론의 16대 손으로 모세의 율법에 능숙한 학자이며,(스 7:5~6) 제사장의 집안이다. 에스라서는 아닥사스다 왕의 통치(B.C 464-424) 시대인 포로귀환 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느헤
미야와 더불어 포로귀환 이후의 사건을 다룬 구약의 마지막 역사서이기도 하다.

에스라서의 기록목적으로는
첫째, 70년간의 포로기간 후 귀환하여 성전재건을 통한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를 보여준다,
둘째,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성전건축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셋째, 성전의 건축을 위해 방해 세력에 맞서 성전의 기초가 세워짐을 강조하고 있다.
구성으로는
스 1~6장 스룹바벨의 인도로 1차 귀환자와 성전 재건의 시작과 중단 및 재개 등을 다루고 있다.
스 7~10장 약 58년의 공백 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과 혼인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상실하자
에스라의 인도하에 2차 귀환 후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하며 종교개혁을 다루고 있다.


느헤미야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포로 귀환 시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 히브리 성경과 70인역에서 한 권의 책으로 취급하다 라틴어 성경(Vulgate)에서 구분되었으며 한글성경도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구분하
였다.
본서의 저자는 느헤미야이며, 말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한다.(B.C 421-400) 느헤미야서는 2차 포로귀환으로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 땅에 정착하는 과정과 3차 포로 귀환을 통해 예루살렘의 성벽 중건과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그에 대한 순종의 이야기를 다루어 후대의 신앙생활에 지침이 되고자 기록된 것이다.
특징으로는
1. 포로귀환부터 성전건축, 무너진 성벽의 재건 등을 통해 언약을 통한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2.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종교개혁을 통한 신앙의 순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3.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언약 백성을 보호하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강조하고 있다.


에스더
에스더의 저자로는 바사 왕국의 사정과 수산궁에 거주하던 유대인들의 사정을 세밀히 묘사하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익명의 유대인 저자가 기록한 것으로 본다. 기록연대는 B.C 460년 경으로 아하수에로 왕의(B.C 485-465) 통치하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본서는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하에 포로 중에 있던 유대인들이 멸절당할 위기에 처하자 모르드
개와 에스더를 통하여 원수들이 오히려 멸절을 당하는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언약 백성인 이스
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하만의 간계로부터 구원해 주신 기적적인 섭리를 통한 사건을 기념하며 부림절이란 절기를 정해 지켜내려오고 있다.
이를 통하여 보여주시는 것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택한자들은 결코 버리지 아
니하시고 구원하시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멸하려 하는 사단의 세력들은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으며 교회의 영원한 승리를 예표해 주기도 한다.


욥기
족장 시대를 배경으로(1:1-2:13; 42:7-17) 다루고 있는 욥기는 경건한 욥의 고난을 통하여 이유를 알 수없이 극한의 고난에 처하게 대었을 때 신앙인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에 대해 교훈할 목적으로 기록된 책이다. 즉,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제한된 인간의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할 수없기에 오직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욥과 엘리바스, 빌닷, 소발 및 엘리후와의 많은 토론을 통해 마침내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욥기의 구조
1~2장 첫 번째 논쟁 -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서의 욥의 믿음에 대한 논쟁(산문체)
3~37장 두 번째 논쟁 - 욥과 세 친구들 그리고 엘리후와 욥의 고난에 대해 논쟁함(시체)
38~42장 세 번째 논쟁 - 욥이 하나님과의 논쟁으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됨(산문체)
결론 - 욥이 더 큰 축복을 받음(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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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ㆍ하]

역대상ㆍ하는 한 권의 책이었으나 70인 역에서 두 권으로 분리되었으며 후에 사무엘 상ㆍ하, 열왕기 상ㆍ하에서 빠져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록했으며 기록연대는 바벨론 2차 포로 귀환 직후인 B.C 450~400년 경으로 추정하며 저자는 에스라가 포로에서 귀환 후 예루살렘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록 목적으로는 스룹바벨 성전의 재건 이후 약 70년 정도가 지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신앙이 퇴보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이 택한 백성인 선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윗의 계보로 이어졌던 다윗 왕조의 역사만 기록하고 있다.
즉, 제사장적 관점에서 다윗 왕권을 통한 언약을 강조함으로 성전과 예배 중심의 관점에서 제사장을 중심으로 본서를 기록하고 있다. 열왕기는 패망 후 쓰인 것으로 과거 자신들의 죄를 회고하고 반성하는 선지자적 관점에서 쓰인 것이라면 역대기는 멸망 후 150년이라는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포로귀환이 이루어져 하나님이 임재하실 성전의 재건을 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징계나 심판이 우선이 아닌 위로와 소망을 통해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제사장적 관점에서 쓰여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역대기의 특징
1. 다윗과 맺은 언약을 강조하고 있다.(대하 33:10~13)
2.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 언약백성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대상 28:8)
3. 성전 재건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대하 7:14)
4. 여호와께 철저히 순종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대상 10:13~14)
5. 이스라엘 백성의 삶에 관여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임을 강조하고 있다.(대하 13:12)
6. 회개하면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임을 강조하고 있다.(대하 30:9)
7. 유다 왕국의 역사만 기록함.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예레미야ㆍ예레미야애가]

- 예레미야

눈물의 선지자인 예레미야는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서 작은 마을인 아나돗에서 태어났으며 요시야 13년(B.C 627)부터 시드기야 왕 때까지 40년 넘게 사역한 선지자로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한 선지자였기에 많은 핍박을 받았으며 B.C 586에 유다의 멸망 후 애굽으로 피신하는 요하난과 백성들을 따라 피신 후(렘 43:6~7) 유다 백성과 애굽에 대한 심판을 지속적으로 예언한 선지자이며 죽은 시기나 장소를 알 수는 없으나 애굽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예레미야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유다 민족의 징계를 통하여 새롭게 회복시킬 것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특히 이스라엘의 회복 속에는 새 언약을(렘 31:31~33) 통해 영원한 통치가 이루어질 것을 말하고 있으며 이 약속은 다윗의 혈통을 따라오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되었다.(렘 30:9, 21)

구조
1:1~19 예레미야의 소명
2:1~25:38 유다의 죄악과 멸망 예언
26:1~29:32 예레미야의 핍박
30:1~45:5 유다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
46:1~51:64 아홉 국가의 심판
52:1~34 시드기야의 말년

- 예레미야 애가

본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예루살렘의 멸망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저자 또한 예레미야임을 말하고 있다. 급부상한 바벨론이 앗수르와 애굽을 멸망시키고 중근동의 승자로 군림하고 있을 때 어리석은 유다 왕들이 바벨론을 배척하고 애굽만을 의지하였다. 그 결과로 바벨론의 3차에 걸친 침공으로 인해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말았다. 예레미야서는 예루살렘의 성전 파괴를 지켜보는 가운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부른 애가이다. 기록시기는 바벨론의 3차 침공이 있던 586년 경에 기록되었다고 본다.
기록목적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슬픔과 애통을 알리고 이런 심판이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인 것과 진정한 회개가 있을 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서 본서를 기록하였다.

구조
1~4장 예루살렘의 멸망을 애도
5장 눈물로 백성들의 회복을 간구함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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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옮겨쓰는 성경필사 시리즈 세트(전20권)
저자황경자,두돌비 편집부
출판사두돌비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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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10-09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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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황경자) 신간 메일링   저자(두돌비 편집부) 신간 메일링   출판사(두돌비)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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