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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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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제자도가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와 통찰이 담긴 우리 시대의 고전
기본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인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장로이자 영적 안내자였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전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제자도의 핵심. 회심에서부터 헌신, 교회, 공동체, 가정생활, 사회적 책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서 제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적 안내서로서, 개인적 실천과 영적 성숙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완결된 제자도의 지침을 들이밀며 따르라 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동체와 자신의 경험, 무엇보다도 성경을 토대로 권면한다.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출판사 리뷰]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

제자도가 살아 숨 쉬는 공동체의 경험에서 나온
지혜와 통찰이 담긴 우리 시대의 고전
기본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인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장로이자 영적 안내자였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전하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제자도의 핵심. 《제자의 길》(원제: Discipleship)은 회심에서부터 헌신, 교회, 공동체, 가정생활, 사회적 책임까지, 기본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서 제자의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영적 지침서이다. 공동체 구성원에게 쓴 편지에서부터, 출판된 글, 예배 기록, 회보에 쓴 글 등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가 남긴 글을 그의 사후에 33가지 주제 아래 엮었다. 영어판은 199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쇄를 거듭해 발행되고 있는데, 한국어판은 2014년에 나온 확대개정판을 번역했다. 제자도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음에도, 이 책이 출간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이유는 개인적인 실천이나 영적 성숙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제자도의 공동체적 성격, 혹은 공동체의 제자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완결된 제자도의 지침을 들이밀며 따르라 하기보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공동체와 자신의 경험, 무엇보다도 성경을 토대로 권면한다. 아놀드의 글에는 늘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다. 강요하지 않지만 단호하게,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전한다.

왜 제자도인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과 신앙이 분리된 채 주일 아침, 교회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 세속화된 시대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아놀드는 “온 세상이 신음하고 절망하는 이때, 형제애의 삶, 일치와 사랑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는 긴 설교나 종교적인 말보다 행동과 실제적인 제자도가 필요하다”(114쪽)라고 강조한다. 과연 이 시대에 어떻게 제자의 길을 갈 수 있을까? 제자의 삶이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는 제자도란 “단순히 배우는 게 아니며, 힘겹고 고통스러운 갈등을 겪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제자도는 오히려 끊임없이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다”(125쪽)라고 말한다. 덧붙여 열린 마음으로 겸손하게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한다. 성경 말씀에 대한 선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실천적 의지를 끌어내며, 하나님께로 삶을 돌이키도록 돕는다. 그가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루어나간 교회의 모습을 담은 증거와 권면의 글들을 통해 많은 독자가 진정한 회심과 성숙을 경험하길 바란다. “이 책의 독자들이 진리와 직면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통해 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에게 진정한 격려와 순수한 위로, 변하지 않는 희망과 참된 용기를 줄 것이다”(헨리 나우웬의 서문 중에서).

‘하나 됨’의 공동체, 브루더호프
헨리 나우웬은 아놀드를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영적 여정에 아주 지혜롭고 신중하며 도전적인 안내자”(8쪽)라고 소개한다. 그는 형제들의 처소로 불리는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일구는 데 평생을 헌신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현재 한국, 미국을 포함해 7개국, 25개 공동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초대교회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기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아놀드는 이 공동체의 영적 리더로서 모든 문제를 철저히 그리스도의 명령과 말씀에 기초해 구성원들을 가르치고, 위로나 권면으로 구성원들이 죄 너머의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힘써 도왔다. 급격한 변화의 세기를 맞아 브루더호프 공동체가 영국으로,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고난의 때에도 그는 끝까지 공동체를 위해 분투하고 형제애적 삶을 지켜냈다. 이러한 그가 전하는 교회와 삶의 모습은 공동체 교회나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특히 그가 실제 구성원들에게 썼던 편지글이 수록되어 있다. 장애가 있는 한 아이부터 열일곱 살 청소년, 죄를 고백한 한 자매, 아이를 잃은 부모까지, 각 형제자매에게 마음을 다해 쓴 위로와 권면의 편지글이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리를 향한 치열한 내적 싸움을 이어오며

충성스럽게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온 그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 각종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공동체 모임에서 함께 읽기에 좋은 책이다
악한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은밀하게 질투, 적대심, 괴이한 환상 그리고 유혹을 품고 있다.
하인리히 아놀드는 섬세한 지혜로 오랜 시간 이런 원치 않는 생각과 싸우는 독자들을 도와왔다.

하인리히는 유혹하는 생각은 그 자체로 죄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한다.
그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들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앙을 갖게 된 이들은 물론 목회자, 상담자, 청년 사역자가 아주 값진 책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 책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하다.
저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목사로서의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 이 책을 썼다.
저자의 글은 독자들이 좌절과 죄의식, 자기 회의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마음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게 돕는다.

독자들이 ‘의지’와 더 깊고 본질적인 갈망인 ‘양심’을 구별해 본다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의지는 유혹이 찾아올 때 그 같은 생각이나 욕구를 억제하려고 시도하는 반면,
양심 즉 내면의 빛은 우리를 순결한 마음으로 돌이키게 한다.
양심은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런 양심이 주도권을 잡을 때, 우리는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 책은 출판되기 훨씬 전부터 사람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원고를 초안으로 ‘순전한 마음’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여러 차례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오는 등 전혀 뜻밖의 반응이 나타났던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만한 주제는 아니지만, 새로운 신자나 젊은 신자뿐만 아니라 성숙하고 헌신된 그리스도인들까지도 폭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란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 아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서 문]

기독교 전통 안에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혜를 담은 책들이 많은데, 그 중 하인리히 아놀드의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 Freedom From Sinful Thought는 아주 대표적인 책이다. 서방의 성 어거스틴이나 동방의 수도사들과는 달리, 아놀드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전통으로부터 온 죄와 유혹에 맞서서 생생한 싸움을 전개하고 있다. 그의 통찰은 진솔하고 현실적이며 동시에, 우리를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시는 성령의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넘쳐난다. .....
죄악된 생각들에 대한 아놀드의 관심은 이처럼 변화라는 더 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의 관심은 완전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원하지 않는 연상이나 생각에 시달린다. 하지만 아놀드도 분명히 말하듯이, 우리를 유혹하는 생각 자체는 죄가 아니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이다. 야고보 사도는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들어온 악한 생각을 방치하고 키우느냐, 아니면 그것과 맞붙어 싸워서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가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죄의 저주를 깨뜨리실 수 있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우리의 싸움을 의미 있게 하시는 분도 오직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분투하는 목적이며 푯대이기 때문이다. 어거스틴은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의 시험과 유혹과 염려의 한가운데서도… 우리 모두 여기 이 땅에서 주님을 찬양합시다. 편안한 삶을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유혹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영혼의 무거운 짐에서 해방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싸움은 유쾌한 것이다. 싸움에서 패할 때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보다 훨씬 더 크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아놀드가 강조하듯이, 우리는 “주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록 여전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지라도, 전 존재를 남김없이 무조건적으로 주님께 드리게 된다. … 그러면 주님은 우리의 마음에 용서와 정결함과 평안을 주실 것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우리를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이끌 것이다.”
죄악된 생각으로부터 해방되어 누릴 수 있는 자유는 놀라운 선물이다. 모든 독자가 이 책에 들어 있는 지혜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선물을 경험하면 좋겠다. 그분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좌절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선물을 경험하기만 하면, 온 세상을 정복한 사람이라도 부러울 게 없다.

아칸소 주 유레카 스프링스에서
존 마이클 탈봇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J. Heinrich Arnold(1913-1982)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 공동체 운동의 장로이자 리더로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도왔다. 열한 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느꼈고, 청년이 되어 교회 공동체에 종신 서원을 한 뒤 공동체가 전쟁의 광풍을 피해 영국으로, 남미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시절에도 끝까지 형제애적 삶을 지켰다. 1938년 말씀의 종으로 선택받았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 섬겼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다. 이처럼 부르심을 따라 살았던 그의 생애는 《부서진 사람》이라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나이 드는 내가 좋다》를 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를 썼고, 사후에 그의 글과 편지를 엮어 《제자의 길》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에는 그가 공동체 구성원들과 이루어나간 교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에서 발간된 가장 대표적인 단행본이자, 공동체 교회나 초대교회를 지향하는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방문 문의: Bruderhof.com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제1차 세계대전 후, 완고한 사회적·종교적 관습에 맞서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나선 사람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는 무의미한 기독교적 위선이 판치던 시대에 독일의 시골 마을 자네츠에서 발견한 헌신과 기쁨의 삶에 매료된다. 열한 살 때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느꼈고, 청년이 되어 교회 공동체에 종신 서원을 한 뒤 공동체가 영국으로, 남미 파라과이로 망명하던 시절에도 끝까지 형제애적 삶을 지켰다. 1938년 말씀의 종으로 선택받았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섬긴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던 하나님의 사람이다. 『왜 용서해야 하는가』,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등을 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공동체 제자도』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 포이에마
가격: 17,800원→16,020원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 도서출판 대장간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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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저서 세트(전2권)
저자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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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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