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대한 균형잡힌 관점을 갖게 하여
온전한 세계관 형성을 돕는 대안 교과서!
<좋은씨앗>이 기독교사들 연합체인 <좋은교사>와 함께
교과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리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행복한 수업 만들기” 시리즈를 펴냅니다.
“다음 세대를 창조 신앙 위에 세우며, 올바른 세계관에 정직하게 접근하도록 돕는 책이다.” _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진화론 일색인 교육과정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이 창조론을 접하고, 진화론과 나란히 놓고 고민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 저자 후기 중
* 책 소개
학교에서는 마치 진화론이 진리인 양 배우면서 그것을 달달 외워 시험까지 치러야 하는 피곤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이 책은, 진화론은 단순히 이론일 뿐 진리가 아니며, 지금껏 단지 ‘신앙’의 영역으로만 치부되던 창조론의 세계가 얼마나 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지를 일갈한다.
이를 위해 양승훈 교수의 책, '창조와 격변'을 중고등학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4명의 현직 교사들이 경험과 현장감각을 총동원하여 새롭게 구성해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동과 확신을, 선생님에게는 창조와 진화를 균형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지혜로운 교수법에 관한 실마리를 선사할 것이다.
일차적으로 이 책은 각 기독학교 및 기독대안학교의 과학수업에서 보조자료로, 특별활동 시간의 탐구교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학교에서 기독 과학교사를 만나지 못해 혼자서 과학과 신앙의 갈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복음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많은 기독 과학교사들에게는 “신앙과 학문을 조화시킬 수 있을까”라는 케케묵은 질문에 관한 실제적인 답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좋은씨앗>에서 펴낸 '진리의 기독교'(노먼 가이슬러 저)는 이에 관한 과학적 · 철학적 깊이를, '진리의 쐐기를 박다'(필립 존슨 저)는 진화론자들의 온갖 변명과 이론의 근거가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를 변증하는 탁월한 자매서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분들 !!!
―교회에서 배운 신앙과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지식이 불일치하여 늘상 의문을 갖고 있는 학생들
―진화론의 틈바구니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아름답게 가르쳐주고 싶은 모든 기독교사들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마땅한 과학 교재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교사 및 학생들
―‘기원 문제’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쉽고 친절한 과학 안내서를 찾고 있는 부모들
―성경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도 감동을 느껴보고 싶은 성도
하나님은 우리를 학문의 예배자로 부르셨다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라!
분명한 동기와 목적을 알면 비록 힘든 과정이 있을지라도 집중하고 몰두하여 성취하기가 쉽다. 이 책은 공부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배움이라는 삶의 여정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전과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학문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공부하는 창조적 능력은 하나님 형상의 반영이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이사야 50:4 -
“그리스도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것은 공부를 업으로 삼겠다고 작정한 후 지난 30여 년 간 나의 마음에서 한 순간도 떠나본 적이 없는 질문이다.
과연 공부를 하는 것도 전도처럼 영적인 가치가 있을까?
공부를 하는 일이 영적인 가치가 있다면 도구적 가치일 뿐인가,
아니면 본질적이고도 내재적인 가치일까?
흔히 예수님의 유언이라고 하는 대위임령에도 공부에 대한 언급은 없지 않은가?
이것은 비단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학생들과 학문을 업으로 삼고 있는 학자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 생각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지만 타락한 존재이므로 바른 학문을 위해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에게 남아있는 하나님의 희미한 형상으로도 여러 가지 피조 세계의 ‘사실들’을 발견할 수는 있지만 성령의 조명이 없으면 학문에 대한 원래의 가치나 바른 조망을 가질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특징]
- 그리스도인으로서 공부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성경적, 역사적 의미를 깨닫게 함으로,
공부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임을 알게 한다.
- 30여 년 동안 글쓰기를 휴식으로 삼아 왔던 저자 양승훈 교수의 부드러우면서도
통찰력 있는 문필력이 묘한 감동과 기쁨을 준다.
- 하나님이 주신 창조 세계의 탐구에 대한 지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부록으로 도여베르트의 글 “학문의 세속화”가 게재되어 있다.
[대상독자]
- 학생들을 지도하는 그리스도인 지도자 및 목회자들
- 하나님께서 학생으로 있게 하신 의미를 발견하고픈 그리스도인 학생들
- 성경적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
- 하나님이 주신 지적 능력의 의미를 깨닫고 학문의 기쁨을 누리고픈 그리스도인과
기독 학자들
-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및 교사들
- 지성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리스도인들
창조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젊은 지구론"(6천년 지구연대)에서 "오래된 지구론"으로
"단일격변설"(노아홍수)에서 "다중격변설"로의 전환!
저자는 이전의 창조론에 대해 과학자로서 진지하게 반성하는 한편,
과학과 신앙이 조화를 이룬,
성경적 창조론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자세를 제시한다!
경상도 문경 창리에서 태어나 1973년 경북대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에 진학하였다. KAIST 물리학과에서 한반도 물성을 연구했으며(MS, Ph.D.) 졸업 후에는 모교로 돌아와 근무해왔다. 미국 위스콘신대학에서 과학사(MA)를, 휘튼대학에서 신학(MA)을 공부했으며, 반도체 물리학 연구에 더하여 창조론, 기독교 세계관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7년부터는 기독학자들의 모임 DEW(기독학술교육동역회)의 파송으로 벤쿠버에서 VIEW(벤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를 설립, 운영하면서 창조론과 세계관 분야의 강의와 글을 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물리학과 역사』,『과학사와 과학교육』,『창조론 대강좌』,『기독교적 세계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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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 CUP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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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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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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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훈,편저_장슬기, 이화진, 서진, 진형근 / 좋은씨앗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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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양승훈 교수 단행본 세트(전9권) |
저자 | 양승훈,편저_장슬기, 이화진, 서진, 진형근 |
출판사 | 갓피플몰 |
크기 | SET |
쪽수 | |
제품구성 | 상품설명 참조 |
발행일 | 2014-07-27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품설명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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