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갓피플몰 앱   성경공부교재  어린이 미니서재  새신자선물  해외원서  골라담기LIST  농어촌교회장터
  •  
  •  
  •  
  •  
 
성경연구

성경기획

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퍼가기
  
저자/역자 : 강신욱,이한영,변종길,메러디스 클라인, 그 외 1명/김태형  |  출판사 : 갓피플몰
  • 판매가 : 92,000원82,800원 (10.0%, 9,200원↓)
  • 적립금 : 4,600원 (5.0%)
  • 배송비 : 무료배송
  • 지금 결제하면 12/09 금요일 출고 됩니다.  
    갓피플 출고
무이자 카드설명
주문수량  
  
 
내부이미지입니다. 크게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 포함 총 1 페이지]



“이 책은 성경공부 교재가 아니며,
창세기의 참고서나 요약서도 아니다.

나 자신이 복음에 다시 눈뜨고 마음이 뜨거워진 고백록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사람들을 만나
비신자의 눈높이에서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소통의 기록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이라는 책을 처음 펼쳐보는 분
● 맘먹고 성경을 펼쳤다가 노아의 홍수까지 흥미롭게 읽고 덮어버렸던 분
● 창세기가 신화나 전설같이 느껴져 내심 믿어지지 않아 답답했던 분
● 비신자, 초신자에게 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싶은 분
● 딱딱한 강해 말고 신선한 시각으로 재미있게 성경을 읽고 싶은 분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만남, 그 소통과 변화의 기록


예수님처럼 잃어버린 양을 찾겠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기도만 하며 육 개월을 보냈다. 많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기다림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육 개월이 지나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났다.
기적 같은 만남이었고, 그 기적은 지속됐다.
그들에게 거의 일 년간 복음을 전하며,
함께 창세기를 공부하게 될 줄 몰랐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보는 시간이었고,
하나님이 하셔야 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기독교와 성경을 주제로
비신자와 대화한 소통의 기록이자,
초자연적인 사건은 없지만
내겐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신 기록이다.

/ 프롤로그 중


[출판사 서평]

“이렇게 자세하고 쉬운 설명은 처음 들어요”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어요”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다!


15년 담임목회를 내려놓고 교회 밖 영혼들을 만나러 무작정 고향으로 내려간 목사가 있다. 젊은 나이에 수도권 중형교회의 담임이 되어 부흥과 성장을 맛본 그를 울타리 밖으로 잡아끈 건 복음을 전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친구의 죽음과 그 빈소에서 만난 기독교의 ‘기’ 자도 모르는 고교 동창들과의 대화였다. 오랜 기도 끝에 울타리 밖 잃어버린 99마리 양을 향해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간 저자는 기성 교회의 높은 담장 대신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낮은울타리’ 사역을 시작했고, 비신자와 초신자를 만나 성경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첫 번째 만남의 기록으로, 성경을 전혀 모르는 이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소통의 기록이자 복음에 새롭게 눈을 뜬 저자의 가슴 뜨거운 고백록이다. 비신자, 초신자뿐 아니라 기신자에게도 틀에 박힌 관점을 벗어나 성경을 다각도로 묵상할 힘을 길러주는 유용한 책이다.
[머리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교회에서 자라난 나는 30여년 전 비몽사몽 간에 듣게 된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의사직을 뒤로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한 복음주의적인 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렇게 나의 신학입문은 그 어떠한 사전적 계획이나 합리적인 논리에 의한 결정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섭리와 주권에 전인적으로 이끌리어 뜨거운 가슴만을 가지고 성경 텍스트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학문적인 시각으로 창세기를 피자마자 나는 곧 혼돈과 공허함과 흑암(창 1:2)을 경험하게 되었다. 얄팍하지만 대학시절부터 나름대로 종교서적들과 철학책들을 독학하며 나는 성경의 첫번째 책인 창세기에서 심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지적인 사유의 담론을 기대했었다.
그러한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다. 우주만물이 단 칠일만에 창조되었다는 비과학적인 서술과 반복적으로 낳고 죽었다라는 지루한 계보문들, 그리고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 같이 모두 세속적이고 거짓되고 비윤리적인 사람들이었음을 기술하고 있는 전설의 고향과 같은 창세기 본문에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나눌 수 없는 깊은 좌절과 혼란을 겪게 되었다. 나의 머리와 가슴 사이에 있는 거리를 도저히 좁힐 수 없었으며 그 간격이 너무나도 커 보이기만 했다. 이에 그것을 극복해 보려고 발버둥쳤으나 당시 초기에 내가 접할 수 있는 설명은 항상 이분법적인 것뿐이었다.
창세기 본문을 문자적으로 믿든지 아니면 역사비평학적으로 해체하는 것들이었다. 이후 30여년의 뼈를 깎는 신학연구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나는 아직도 구약을 믿어요?라는 질문을 수없이 들어왔다. 이제는 부족하나마 네, 믿어요!라고 답한다. 창세기를 필때마다 나의 영혼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따뜻한 음성이 들린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본서는 이러한 아직도 진행형인 나의 신학 여정을 부분적이나마 혹시 과거의 나와 같이 혼란 속에 있을지도 모르는 신학생들과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창세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세미나식으로 기술하였다.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이 부족한 졸작인 『창세기 세미나』를 통해 현재 신학적 혼돈과 공허와 흑암 가운데 놓인 독자들에게 창조의 안식과 채움과 빛으로 충만케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이 한 영(아신대학교 구약학과 교수)
2022년 8월 4일,
미국 시애틀 집에서


본 『창세기 세미나』는
일반 독자보다는
신학에 입문한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응용과학보다는
텍스트를 자료로 한
기초과학과 같은
담론으로 기술되었다.

창세기 본문의 면밀한
해석학적 작업에 있어
전문적 독자는
텍스트를 적절한 정량
그리고 의미론적인 소단위로
분할해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이를 집행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텍스트 단위를 나누는데 있어
절대적인 객관적 준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창세기 강해 설교는 필자가 아주 재미있게 한 설교입니다.
제2권은 가인부터 데라까지(창 4~11장)인데, 고대 역사를 다루는 부분이라 전부터 관심이 가던 부분입니다. 물론 성경 외 자료의 부족 때문에 우리가 잘 알 수는 없지만, 성경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아주 간결하게 제시해 줍니다. 그래서 성경 원어와 개혁주의 주석가들의 도움을 받아 성경 본문을 간명하게 설명하였습니다. 학적으로 복잡하게 나아가지는 않았지만 신구약 성경 전체의 흐름과 개혁주의 신학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저명한 저술가, 학자, 교사인 클라인 박사의 유작이 된 이 창세기 주석서는 그의 걸작 『하나님 나라의 서막』을 마무리한 직후 집필한 책으로 창세기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에 대한 그의 성숙한 관점이 배어 있다.


[마이클 호튼의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일반적 의미의 주석이 아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각 해설에서 소위 저자의 ‘사전 조사’ 자료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원저에는 본래 어떤 각주도 없었다. 본서는 본문의 핵심 구절에 집중한 매우 간명한 책이다. 문체적 특징을 언급하자면, 특히 독자들은 이 책에서 대안적 해석으로 다른 자료들과의 어떤 비평적 논의보다는, 마치 양질의 스터디 바이블처럼 일련의 해설을 연속적으로 읽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모든 사전 자료들은 본서에 이미 다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히브리어 본문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구약 관련 분야 연구의 진액을 수십 년 간 달여 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클레어몬트 대학원, 리폼드 신학교에서 가르친 후, 클라인 박사는 이후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고든 콘웰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보냈다. 그런 동안 그는 미국 정통장로교회(OPC)의 목회자로 활동하며,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다 선포할 수 있게 준비시키는 일에 언제나 헌신했다. 클라인 박사의 강점은 나무들을 놓치지 않으면서 큰 숲을 그리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이 연구에서 저자는 내러티브의 세부 항목을 돋보이게 하는 히브리어 다의어 또는 동음이의어 이름들에 대한 언어유희 등, 본문의 세밀한 부분들에 대해 지적하면서도,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전망들과 그것에 더해, 특정 세부 항목들의 해석을 위한 폭넓은 범주를 제시한다.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및 변증학 그레셤 메이첸 석좌교수


[편집자 서문 중에서]

내 조부이신 클라인 박사는 1990년대 중반, 그의 대표작 『하나님 나라의 서막』이 완성된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본서의 주석을 집필했다.1) 이 주석서는 클라인 박사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고, 이제야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조부가 돌아가신 이듬해 2008년에, 나는 그의 옛 서류들이 담긴 상자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클라인 박사의 강의 노트와 설교 노트, 동료 학자들에게 받은 편지, 여러 다른 서류들에 에워싸여 눈에 잘 띄지 않던, 타이프로 친 본서의 초고를 발견했다. 나는 후세를 위해 더 잘 보전되길 바라는 마음에, 해당 원고를 전자 형식의 문서로 타이핑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벌써 10여 년의 세월이 또 다시 흘렀다. 그동안 이 주석은 내 컴퓨터 하드 드라이브에서 고이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이 문서를 편집하고 마침내 출간 준비할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
본서의 표제(사실, 할아버지는 제목을 달지 않았다)를 『새로운 창세기 (핵심) 주석』(Genesis: A New Commentary)으로 정하기까지 나를 비롯해 현재 내가 학술 편집자로 섬기고 있는 헨드릭슨 출판사의 동료들은 다음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했다. 첫째, 상기 언급한 대로, 이 주석은 비록 현 시점에서 거의 20년 묵은 저작이지만, 독자들의 수중에 이용 가능한 서적으로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사후 출간된 새로운 신간이다. 특히 클라인 박사의 다른 저서나 그의 강의에 친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마이클 호튼 박사가 앞의 서문에서 증언하듯이), 클라인 박사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한 신선하면서도 때론 대변혁적인 관점들을 일상처럼 제공했으므로, 이 주석서에 대한 설명으로 ‘새로운’이란 수식어가 매우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마지막으로, 본서의 주석은 사실, 조부가 저술한 구절별 해설 방식의 두 권의 창세기 주석 중에서 두 번째로 쓴 것이다. 첫 번째 주석은 1970년에 이미 그 모습을 드러냈다.2) 당시의 주석도 여전히 흥미롭고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약 반세기 후에 그가 집필한 현재의 주석은 창세기에 대한 클라인 박사 자신의 ‘더 발전되고 농익은’ 관점들을 반영한다. 특히 이 관점들은 클라인 박사가 1980년대에 『하나님 나라의 서막』을 집필하는 동안 발전시켜 온 것들이다……이 책의 독자들도 본서의 주석을 읽는 동안, 지난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파내려가도록 우리를 도왔던, 이제는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지만 계속 그 일을 돕고 있는 이 흥미로운 대화 상대와 직접 마주하며 그의 생각을 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
조너선 클라인
-헨드릭슨 출판사의 부편집자
● 세움북스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 성경신학적 주해와 풍성한 적용, 목회적인 따뜻한 권고의 적절한 균형
●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과 지혜를 깨닫게 한다
● 실패와 좌절, 억울함과 모함을 경험한 이들에게 샬롬과 승리를 선물하는 책
● 신학생들과 설교자들에게 내러티브 설교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이롭게 할 건강한 설교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목적으로 기획된 세움북스의 〈모두를 위한 설교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인 본서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창세기 37~50장 강해서이다. 저자는 성경의 ‘요셉 내러티브’를 다루면서, 요셉뿐만 아니라, 그의 형제들에게까지 주목하여 그들에 관한 이야기를 매우 생동감 있게 설명한다. 쉬운 언어로 성경 본문을 철저히 주해하면서도, 본문을 근거로 한 세심한 통찰력과 상상력을 가지고서 성경 본문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의 심리 상태와 당시 정황을 최대한 자세히 해설하고 있으며, 풍성한 적용과 목회적인 따뜻한 권고도 가득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언약 공동체인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고 광대하며 또한 얼마나 깊고 세밀한지를 알게 해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실패와 좌절과 방황 가운데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놀라운 힘과 위로와 평안을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신학생들과 설교자들에게는 내러티브 설교의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꿈의 사람 요셉! 17세 소년이던 저의 심장을 고동치게 한 이름이었습니다. 형들의 등살에 밀려 조연처럼 살아가던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인공이 되고,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노예로 살아가던 인생이 대제국의 총리로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대명사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사회는 IMF로 요동쳤습니다. 저와 주변 사람들의 삶이 무너져 가던 그때!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의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은 저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요셉의 삶은, 청년의 시기에 만난 국가적 재난에 대해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시대를 잘못 만난 탓으로 여기면서 한숨과 원망 속에 살았던 저의 삶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요셉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잃지 않고 변하지 않는 승리의 삶을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요셉은 다시 한번 저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재난 앞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신음하고 있던 2021년이었습니다. 저는 개척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개인적인 우울과 패배감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던 교회 외적 상황이 한없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하나 되기 위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척 초기부터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설교는 야곱 이야기가 끝난 다음 요셉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주저함과 달리,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통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은혜로 우리 공동체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에 담긴 하나님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너무나 적실하고 적당하며 적절했습니다.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저와 공동체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꿈의 요셉’이라는 관점을 넘어, 고난을 이겨 내는 ‘불굴의 투지의 요셉’을 지나, ‘요셉과 그의 형제들’의 모습을 통해 언약 공동체인 교회로서 어려움 속에 있는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이 우리 앞에 펼쳐질 때, 요셉이 가진 불굴의 믿음이 도드라지기보다 그의 인생을 선하게 섭리하실 뿐 아니라 언약 공동체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혜와 사랑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요셉과 그의 형제들이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보면서 나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시기와 갈등과 패배를 치유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뿐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요셉의 형제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죄악이 드러나고 회개하는 과정을 통과하여 선한 양심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자신의 변화가 고통스럽다고 할지라도 그 과정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자비로움의 달콤함을 맛보는 즐거움도 누렸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여러분도 저희와 마찬가지로 요셉과 형제들의 실패와 좌절, 인내와 믿음을 통해서 복음에 담긴 우리 구주 예수님을 더욱 분명하고 확실하게 맛보고 즐기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입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부분은 행간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들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본문을 넘어서는 상상력이 필요했습니다.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사건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느꼈을 감정과 마음의 복잡한 상태를 탐구하며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저는 바로 왕, 두 관원장, 보디발과 그의 아내, 동료 죄수와 노예들, 그리고 야곱과 그의 아들들의 감정이나 마음, 생각이 어떠했을까를 궁리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상상력이 어떤 분에게는 무리한 해석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추론과 가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런 부분이 있다면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다만, 이 상상력이 오늘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에게는 요셉 본문의 행간에 흐르는 신앙의 숨결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저는 최대한으로 무리한 성경 해석이 되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교회 역사의 선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장 많이 참고한 책은 저의 신학 함과 목회 함의 스승이신 이성호 교수님의 『창세기 강해』와 엘런 로스의 『창조와 축복』,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믿음의 삶』, 그리고 Don Anderson의 Joseph: Fruitful in Affliction과 John G. Butler의 Joseph: The Patriarch of Character, vol.1(Bible Biography Series), 그리고 Derek R. Brown의 Joseph: Understanding God’s Purpose입니다. 그 밖의 다양한 주석들을 참고했습니다.
제가 ‘요셉과 그의 형제들’을 설교하고, 강단에서 선포할 수 있었던 것은 너무나 열악한 환경임에도 부족하고 연약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누리는 사랑하며 존경하는 고덕장로교회 교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고 무명한 자의 설교임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엮도록 밝은 미소로 도전과 용기를 주신 강인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자의 거친 표현과 투박한 글을 책으로 읽을 수 있도록 다듬는 데 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류성민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들을 위해 평생 헌신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도로 동역하는 사랑하는 부모님, 장인 장모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희생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사랑하는 아내 송미나와 ‘아빠’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따뜻하게 불러 주는 딸 가온, 하온, 그리고 아들 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신욱
2004년 35세에 수도권 중형교회의 담임이 된 그는 당시 유행을 따라 교회 성장에 전력을 다했다. 어렵게 교회당도 신축하고 양적인 성장도 경험했다.
그러나 2017년 어느 날, 복음을 미처 전하지 못한 고교 동창의 죽음과 30년 만에 빈소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대화가 그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성경처럼 울타리 안에 99마리 양이 있지 않고 그 바깥에 99마리 양이 방황하는 현실을 보며, 20년 동안 교회 안에서만 열심히 목회하느라 울타리 바깥의 잃어버린 양들에 대한 마음을 거의 잃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1년간 기도한 후 담임목사를 사임하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학창 시절 친구들과 비신자들을 만나 기독교를 향한 그들의 견해를 들어주고 성경공부도 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비신자들과 창세기를 주제로 대화한 기적 같은 만남의 기록이자 하나님이 일하신 증거이며 복음에 새롭게 눈을 뜬 저자의 가슴 뜨거운 고백록이다.
부산대학교 법대,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담임목사로 15년간 목회했다. 2021년 부산 해운대에 ‘낮은울타리’라는 성경공부와 교제의 공간을 마련했고, 2022년 4월 낮은울타리교회를 개척, 기성 교회 예배당만 빌려 비신자나 초신자를 지향하는 40분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한영
*아신대학교 구약신학 교수, 부총장
*GFM 한국선교회 이사
*前 한국복음주의 구약신학회 회장
*North West University, Potchefstroom Campus. Ph.D.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ISSIO. M.A., M.Div., S.T.M
*Sloan Kettering 뉴욕암센터. Post-Doctoral Fellow
*브라질 Universidade de Brasilia 의과대학. M.D.

저서
*패러다임 맥락에서 본 구약해석학
*구약 어떻게 읽을 것인가?
*From History to Narrative
*역사와 서술에서의 오경메시지
*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
*구약텍스트에서 윤리까지
변종길
변종길 교수는 1975년에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1978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듬해에 고려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한국 교회를 위해 올바른 성경 주석이 필요함을 느끼고 1985년에 개혁주의 신학의 본산인 네덜란드 캄펀으로 유학을 떠났다. 캄펀에서 7년 동안 야곱 판 브루헌 교수의 지도하에 신약학을 공부하여 성령의 오심과 구속사의 진전의 관계를 연구한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에 귀국한 이래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올바른 성경 주석과 개혁주의 신학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별히 헬라어와 여러 언어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으며 성경 번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연구하고 있다.
메러디스 클라인
고든 대학(A. B.)을 나와 웨스트민스터 신학교(Th. B., Th. M.)와 드롭시 대학(Ph. D.)에서 공부했다. 정통 장로교(OPC) 소속 목사이며, 50년 넘게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고든콘웰 신학교, 클레어몬트 신학교, 리폼드 신학교 등 미국 전역에서 구약학을 가르쳤고,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일했다.
조약돌
저자는 교사의 꿈을 품었으나 목사로 부름을 받았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자 훈련을 받았으며, 교회사를 전공하여 신학 석사를 마쳤다. 사도들을 통하여 교회 역사에 바르게 전해진 교리 위에 교회 세움을 소원하면서 경기도 평택에 고덕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즐겁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쉬운 일상의 언어를 가지고 기독교 교리를 바탕으로 올바른 성경 해석 가운데 설교하는 목사가 되는 엄청난 꿈을 가지고 있다. 복음이 주는 자유와 기쁨을 만끽하도록 언약의 자녀들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과 교회 됨의 뿌리인 역사적 신앙고백과 요리문답, 예배모범, 교회정치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까』(좋은씨앗)와 공저로 참여한 『가슴 뛰는 교리교육 현장보고서』(지평서원)가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강신욱 / 규장
가격: 17,000원→15,300원
이한영 / 도서출판 그리심
가격: 26,000원→23,400원
변종길 / 말씀사
가격: 14,000원→12,600원
메러디스 클라인 / 부흥과개혁사
가격: 14,000원→12,600원
조약돌 / 세움북스
가격: 21,000원→18,900원
평점
이름
공감
작성일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도서명창세기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5권)
저자강신욱,이한영,변종길,메러디스 클라인,조약돌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쪽수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2-11-14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배송방법 택배
배송예상기간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소비자 변심(구매착오)에 의한 반품비용 편도 2,500원 (최초 배송비 무료인 경우 4,500원)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및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보증 조건 및 품절보증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주문취소 및 대금 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1:1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 지연이자 지급의 책임이 있습니다.
A/S 관련 전화번호 1522-0091
거래에 관한 이용약관 확인 방법 당사 홈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강신욱) 신간 메일링   저자(이한영) 신간 메일링   저자(변종길) 신간 메일링   저자(메러디스 클라인) 신간 메일링   저자(조약돌) 신간 메일링   출판사(갓피플몰) 신간 메일링  
배송정보

1. 본 상품은 [ 주문 ] 후 [2~3일 이내] [ 한진택배 ](으)로 출고 예정입니다. (토/일/공휴일 제외)
   (갓피플 출고 상품일 경우 제주·도서산간지역은 우체국택배로 출고됩니다.)
2.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정보 및 절차

1. 상품 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또는 구매착오에 따른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상품 회수 및 배송에 필요한 비용 왕복배송비 [ 4,500 ]원은 고객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2. 갓피플몰 고객센터에 반품 신청을 하신 후 안내에 따라 배송된 택배사를 통해 반품하시면 됩니다.
빠른 처리를 위해 주문자명, 연락처, 반품/교환 사유를 메모하시어 박스 안에 동봉해주세요.

3.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 보증 기준
   상품에 하자가 있거나 내용이 표시정보와 상이할 경우에는 문제점 발견 후 30일(단,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1. 반품요청 기간이 지났을 경우
2.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3.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비닐 등으로 포장되어 있는 상품의 포장이나 봉인 라벨이 훼손됐을 경우
6.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음반, DVD, 소프트웨어 등)
7. 인쇄 및 고객 요청에 의한 주문제작 상품일 경우
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반품규정이 판매자가 지정한 반품조건보다 우선합니다.
상품별 교환/반품불가 사항
의류/잡화 · 상품 상태가 온전치 못한 경우·세탁을 했거나 수선했을 경우
소프트웨어 · CD, DVD, VCD, VIDEO Tape 등 박스 포장을 제거했거나 바코드가 손상된 경우
· 장착 또는 운영체제 등을 설치했을 경우
스포츠 ·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가구/인테리어 · 주문 제작의 경우 실측 후 제작 중일 경우
식품 · 발송과 동시에 상품의 훼손이 진행되는 경우
악기/음향영상기기 · 사용 흔적이나 설치를 한 경우
· 부품이 망실되었거나 임의로 탈착시켰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