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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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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정말...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사는 게 사랑이다   삶의 끝자락에 설 때 가장 정직해지는 인간, 우리는 죽음 앞에서 가장 진솔한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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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황해남  |  출판사 : 도서출판 늘영 (:한국)
발행일 : 2022-08-22  |  (140*210)mm 244p  |  979-11-9759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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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에 두었던 4기 암환자가 전하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아들아, 아직 성한 데가 훨씬 더 많구나!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절망에 빠지면 ‘터널 시야’(Tunnel Vision) 증상에 빠진다고 한다. 너무 커다란 상실삼으로 인해 마치 ‘터널 속의 운전자가 구멍 끝 빛만 볼 수 있듯이 자신 외에 주변의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상태’를 말한다. 만약 의사에게 당신의 생이 ‘6개월쯤’ 남았다는 말을 들을 때의 사람이 감정이 바로 이런 상황일 것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 얼마 남지 않은 생에 대한 집착, 그로 인한 좌절과 심리적 절망, 그리고 앞으로 겪게 될 길고 고통스러운 투병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타인에게는 무관심하고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만들 것이다. 그런데 여기 그런 충격적인 선언을 듣고도 여전히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자세로 도리어 주변의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준 사람이 있다. ‘사는 게 사랑이다’의 저자, 황해남이다.
그는 목사이다. 그럼에도 그는 같은 암병동에 있는 여환자들과 탁구를 치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한다. 그런데 그가 부르는 노래가 감동적이다. 그는 어느 날 여자 환우들의 손에 이끌려 병원 지하의 노래방으로 향한다. 여자 환우들의 노래는 암 환자들 같지 않게 흥겹고 신난다. 하지만 이내 가족을 생각하며 끝내 사랑의 노래를 끝내지 못하고 눈물을 토해낸다. 이때 그 모습을 바라보던 저자는 마이크를 넘겨받고 그 여자 환우가 부르다 만 노래를 이어 부른다. 그것은 목사인 그가 같은 처지에 있는 또 다른 암환자들을 위해 부르는 사랑의 노래이다. 그는 이렇듯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암선고를 받은 때부터 암에서 회복될 때까지의 11개월 간의 병상의 기록을 모은 책이다. 그 많은 이야기들이 30개의 일기를 중심으로 ‘가족’, ‘나의 사랑 그리심’(그리심은 저자가 운영하는 전원 카페의 이름이다), ‘암 환자가 사는 법’, ‘슬기로운 항암생활’, ‘목사와 암’ 등의 주제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의 글들은 재미있다. 가끔씩 ‘이게 암 환자의 글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글은 유쾌하다. 물론 가족의 이야기를 할 때는 가슴 저린 눈물도 있다. 하지만 이 눈물은 암 환자를 불쌍히 여겨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흐르는 눈물이다. 그리고 이쯤 되면 건강한 사람이 암 환자에게서 위로 받는 이상한 경험에 놀라게 된다.
그의 이런 글쓰기는 그의 성품과 관련이 있다. 그는 삶에 대해 ‘극단적으로 긍정적’이다. 그것은 그가 목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어린 시절 그의 생각과 삶의 자세에 대해 결정적인 영향을 준 그의 아버지에 기인한다. 어린 시절 어느 날 그는 동네 아이들과 눈싸움을 한다. 그때 그는 상대편이 던진 ‘눈 속에 감춘 돌멩이’를 맞고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는다. 이마에서 흘린 피가 얼굴을 피로 물들이고 아버지가 사 준 흰색 점퍼를 피로 물들인 채 아버지에게 왔을 때 그의 부친은 피를 닦아주며 이렇게 말한다. “아들아, 그래도 아직 성한 데가 훨씬 많구나”. 그런 아버지에게 받은 영향으로 그는 언제나 긍정적 사고를 지니게 되었고, 가슴 따뜻함을 잃지 않았다.
그런 그였기에 어느 날 불쑥 제안한 의사의 수술에도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수술 직전에 의사가 내게 말했다. “두려워 마십시오.” “??” 속으로 말했다. “선생님, 그 ‘두려워 마세요’ 라는 말은 제 단골 멘트인데요?”...(중략) 그때 내가 물었다. “선생님은 수천 명을 수술하셨는데 전부 다 살았나요?” 그러자 그가 날 내려다보더니 한마다 한다. “그럼 내가 하나님이게요?” 그 진솔한 말이 너무 좋았다. “선생님 같은 훌륭한 의사로부터 수술을 받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고맙습니다.”>

결국 이 책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각’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 다른 시각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하고 풍성하게 하는지를 보여준다. 언젠가는 우리 역시 암이라는 불청객을 맞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아니 더 나아가 언젠가 우리가 반드시 맞닥뜨리게 될 우리의 삶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한다면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나의 삶을 바라보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게 주어진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더욱 소중한 의미들로 바꾸어 갈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래서 시한부 생을 선고받은 저자가 아픈 심정으로 그의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의 아내가 단말마처럼 외치던 말, “사랑해? 그럼 살어. 사는 게 사랑이야.” 라는 이 말이 책장을 덮는 순간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화인으로 새겨진다.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 살아간다. 사랑을 위해 산다!
‘건강한 사람들이 도리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서 받는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 그 유쾌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 ‘사는 게 사랑이다’ 이다.
20. 2021.3.12 목요일

이곳엔 남자보다 여자 환우가 훨씬 더 많다. 남자들은 대부분 소통이 없다. 식사시간에도 전부 다 혼밥을 한다. 내가 볼 때마다 인사를 해도 받기만 하지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다. 거참 신기하다. 반면, 여자 환우들은 함께 운동을 하고 늘 몇몇이 모여서 식사를 한다. 서로 언니 동생할 뿐 아니라 이름도 서로 다 안다. 친근하게 반말도 한다. 누구 한 사람이 항암을 가면 ‘홧팅!’을 외쳐준다. 역시 여자가 우월하다. 인정한다. 여자님 만세~~

오늘 구내식당에서 일하시는 여사님이 내게 말했다. “사람들이 그러는데요 선생님이 여기서 제일 멋지시답니다!^^” “항상 웃으시고 고맙다고 하시고 인사도 잘하시고 특히, 식판을 잘 날라 주신답니다.” 그렇다. 난 여인들과 조금 친해졌다. 가끔씩 집에서 가져온 반찬도 덜어준다. 난 이렇게 생존 능력을 갖춘 몇 안 되는 남자다.

이 여인들이 오늘 저녁 식사 후, 지하에 가서 탁구를 치고 노래도 함께 부르자고 한다. 지하엔 노래방도 갖춰져 있다. 환우들에겐 심적으로 참 필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순간 머릿속에서 빠져나갈 핑계를 생각했다. 그러나 난 어느샌가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고 가고 있었다. 아차!..탁구를 친 건지 공을 주워준 건지...

그리고 이들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곳에서도 역시 트롯이 대세다. 암을 잊은 듯 잘 논다. 무엇보다 목소리들이 크다.~~ 암 병원이라고 해서 암울하지만은 않다. 15차 가운데 엊그제 14차 항암을 마친 젊은 애기 엄마가 고음(고성!)으로 노래를 마쳤다. 마치 승전가를 부른 것 같았다. 내가 말했다. “정말 장하세요. 대단하세요.” 그런데 갑자기, 내 말이 별 특별한 게 없는데도 눈물을 글썽인다. 어린아이들을 집에 둔 채로 이곳에서 이 악물고 싸우고 있단다. 그 마음, 어떤 마음이었을까?..

다음 타자는 암이 몇 군데로 전이된 젊은 여 환우다. 노래를 부르다 부르다 몇 번이나 숨을 고른다.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마침내 더 이상 노래를 잇질 못한다. 힘든 게다. 아픈 게다. 이럴 땐 눈물이 약이다. 그래 울어라. 이곳은 코로나로 인해서 가족도 면회가 안된다. ‘가장 필요한 때’에 말이다. 가끔씩 가족이 찾아오면 병원 마당에서 잠~깐 얼굴 보고 헤어진다.

한 오랜 고참 분이 아들을 만나고 나서 내게 말했다. “목사님, 이거 이별 연습이예요.” 생각했다. ‘이별도 연습을 하면 덜 아픈걸까?’ 그래 진짜 힘든 건 죽음이 아니다. 이별이다. ‘이별은 죽음보다 아프고.’ 난 말했다. “이별은 연습을 할 필요가 없지 않겠습니까? 오면 그저 맞닥뜨리면 되는 거겠지요. 그보다는 사는 연습을 하시지요!! 플리즈~~”
난 사람들에게 자주 말한다. “사는 게 사랑입니다.” 이 말의 참 의미는 사는 것만이 사랑이라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하지만, 너무도 사랑하지만 살지 못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게 암이고 또 병이다. ‘사는 게 사랑이다’ 라는 말은 사랑하는 이를 생각해서, 사랑하기에, 살 의지를 보여 주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남은 자에 대한 예의 아닌가? 또 그러다 보면 혹시라도 살 수도 있지 않겠는가?
사랑은 노력이다. 아니, 사랑은 살겠다는 ‘필사적 노력이다.’ 그 살겠다는 필사적 노력이 마지막 사랑 아니겠는가? 그리고 그 최후의 사랑이 더러는 기적을 만들어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결과가 어떻든 간에 가는 사람이나 남는 사람 모두에게 아쉬움과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것이다. 어쨌든 죽음이란 피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다. 우리의 한계다.
그녀가 힘들어 한다. 노래를 다 부르지 못한다. 그랬다. 그녀는 오늘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왔음에도 다른 날과는 달리 그저 멀리서 짧은 손짓으로 면회를 끝마쳤다. 너무나도 무너진(?)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단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떨군 그 손의 마이크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난 그녀가 부르다 끝내지 못한 그 노래를 이어 불렀다.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 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병실로 돌아왔다. 참 힘든 밤이었다.
출판인의 글_4
목차_10
들어가는 말_12
2020.12.11. / 선생님이 암이시라구요._15
<내 남편 황목사 1>
2020.12.20. / 쪼각난 미남_19
2020.12.22. / 성탄트리 장식_30
2020.12.30. / 아들아, 아직도 성한 데가 많단다._35
<내 남편 황목사 2>
2021.01.04. / 이게 꿈이라면…_46
2021.01.09. / 승리의 습관이 중요하다._48
2021.01.10. / 병원 데이트_58
<내 남편 황목사 3>
2021.01.17. / 병실의 하루_72
2021.01.19. / 일산 백수호텔_76
2021.01.22. / 남은 자가 힘들지!_78
<내 남편 황목사 4>
2021.01.26. / 그날_86
<내 남편 황목사 5>
2021.01.28. / 고통 속에도 사랑은 핀다._89
2021.01.29. / 은혜_98
2021.01.30. _ 한 젊은이의 죽음 / 102
<내 남편 황목사 6>
2021.02.15. _ 처제, 암 수술을 받다. / 108
2021.02.17. _ 가여워서 / 117
2021.02.26. _ 암 요양병원 / 123
2021.03.05. _ 일탈의 기쁨 / 130
2021.03.09. _ 새빨간 거짓말 / 139
2021.03.12. _ 암 병동의 여자 환우들 / 143
2021.03.14. _ 없는 셈 쳐야 할 1년 / 152
2021.04.29. _ 치료비? 장례비! / 160
2021.04.30. _ 집에 오다. / 166
<내 남편 황목사 7>
2021.05.10. _ 이 사람도 암이에요. /175
<내 남편 황목사 8>
2022.05.26. _ 아내는 호랑이띠! / 182
2021.06.08. _ 나의 영웅 유상철님 / 193
2021.06.11. _ 당신이 최고의 글쟁이 / 202
2021.06.19. _ 라떼는 말이야 / 211
2021.07.14. _ 아내가 춤을 춘다. / 217
2021.11.16. _ 난 부자다 / 228

에필로그 / 231
추천의 글들 / 235
“놀라운 삶의 이야기들이다. 나는 이 책을 단 한 번만 읽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거칠고 메마른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한 환희와, 다시 걸어갈 용기를 얻게 하는 그의 이야기에 수없이 많은 밑줄을 치며 반복하여 읽었다.” - 김운용 박사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장>

“황목사님의 글은 분명 인생의 풍파 속에 낙심하고 절망하는 사람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다”
- 류영모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이 책은 영혼을 맑게 하고 삶에 지혜를 주는 귀한 책이다.
- 조환국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서기>

“이 책은 단지 목회자나 성도들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읽혀져야 한다. 그들 역시 이 책이 주는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 김영림 목사 <한국 원목 협회 이사장>

“이 글은 고통 중에 나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 그리고 먼저 떠날 것을 예견하는 자가 뒤에 남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모델이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지침서이다.”
- 김기배 교수 <언론학 박사, 전 기독교 TV 대표이사, 한양대 특임교수>

“간호사로서 나는 이렇게 진솔하게 자신의 삶과 가족, 흔들리는 감정과 그럼에도 신과 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솔직한 고백을 본 적이 없다. 한 마디로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 황경애 <죠이파운데이션 대표>

“이 글은 말기 암 환자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편안합니다. 체념하듯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더욱 사랑하고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단연코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조은
황해남
저자 황해님 목사는 고교 시절, 친구들과 결성한 ‘텐 핑거’(열손가락)의 리더 겸,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며 아직 버스킹이라는 단어도 생소하던 35년 전에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던 음악소년이었다. 제1회 CBS 가스펠 경연대회 (현, 뮤직페스티벌)의 수상과 찬양사역자로서의 시간,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집회와 선교 사역에 흠뻑 젖어 살았던 그의 젊은 시절은 이렇게 이미 어렸을 때부터 증명된 은사였다.
하지만 그는 목회자로서의 소명에 부응하고자 ‘희망교회’를 설립하여 중형교회로 부흥시켰다. 이 시절, 그는 스스로의 표현대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목회, 하고픈 걸 마음껏 다 한 목회’를 했다. 그러다 어느 날 희망교회를 후배 목회자에게 위임하고 자신은 카페를 통한 목회와 선교를 꿈꾸며 작은 카페교회를 개척한다. 윗 층엔 대안학교가, 아랫 층에는 카페로 꾸며진 '그리심'에서 그는 목회와 음악. 향 좋은 커피와 세미나 등으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2020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때에 4기 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잘 나가던 그의 인생에 커다란 브레이크가 걸린 것이다. 평생 주만을 위해 살아온 그였기에 충분히 하나님을 원망하고 좌절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도리어 그 모든 고통과 투병의 순간들을 담담히 페북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그것이 씨앗이 되어 드디어 작가로서의 제3의 인생을 시작한다.
지금 현재 저자는 건강을 위해 그리심을 정리하고 더 깊은 강화의 숲으로 안식처를 옮기려 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본격적인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아! 물론 그의 인생의 3번째가 될 새로운 교회의 개척을 커다란 기대감으로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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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는 게 사랑이다
저자황해남
출판사도서출판 늘영
크기(140*210)mm
쪽수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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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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