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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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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혼돈과 박해의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편지!”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4장까지의 말씀을 다루고 있으며, 이 땅에서의 환난의 의미와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또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칭찬과 책망의 말씀을 통해 오고 가는 모든 교회에 주시는 주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었을 때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소망의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당시는 로마의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통치하던 때로서 기독교가 역사상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은 시기였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야 로마가 이 계시를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이단들도 그렇습니다. 계시록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못 알아듣고 이해하지 못하니까 자기가 계시의 주인공인 양 마음대로 해석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으로 온 세상이 흉흉한 지금처럼, 혼돈과 박해의 때일수록 계시록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오늘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듣는다면 여느 책과 다름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예수를 믿어도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사람, 지금 내가 당하는 고난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의 계시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혼돈과 박해의 때에 심판의 소식, 구원의 소식을 듣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기 때문입니다. 독자들이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요한계시록 1 『내가 너를 아노라』를 통하여 복과 환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안에서 실상 부요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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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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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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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며 나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계시록 5장부터 10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2권의 시작인 5장부터는 계시록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어린 양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본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일곱 인 재앙, 일곱 나팔 재앙 등 우리가 ‘요한계시록’ 하면 흔히 떠올리는 여러 재앙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등장합니다.
재앙 이야기만 하니까 요한계시록은 무섭다고 덮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듣든지 안 듣든지 심판과 구원은 반드시 임합니다. 예수가 없으면 이 땅에 주어질 것은 화(禍), 재앙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너희에게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라!” 하며 마지막으로 애타게 경고하시는 말씀이 바로 요한계시록입니다. 즉, 계시록은 재앙의 말씀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 곧 사랑의 책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앙이라는 말이 남의 이야기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재앙을 당하는 것만으로 우리가 변화되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재앙 속에서 우리가 깨지고 거듭나고 새롭게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재앙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 말씀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먹으며 나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성경을 날마다, 조금씩, 오래 씹어 먹으며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을 때 내 몸에 영양소가 되고 새로운 세포가 되어서 우리 삶에 말씀의 권세가 임합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2 『말씀을 먹으라』를 통하여 모든 독자들이 작은 두루마리의 권세를 누리는 인생, 말씀의 권세가 임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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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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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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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어떤 떨어진 자리에서도 살아 내십시오!”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3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계시록 11장부터 14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았습니다.
우리 삶은 전쟁과 같습니다. 입시도, 취업과 사회생활도, 결혼생활도 날마다 전쟁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이 흔들리면서 먹고사는 일조차 전쟁이 되었습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이런 삶의 전쟁 가운데 성도는 승리한 자라는 것을 일깨웁니다. 예수님이 모든 전쟁에서 이미 승리하셨기에 어린 양을 따르는 성도들도 승리자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떨어지고 넘어지는 것은 패배가 아니라 하나님의 양육하심이며, 승리로 가는 여정이라고 말합니다.
성도는 어떤 떨어진 자리에서도 살아 내야 합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마지막 책, 요한계시록에 사탄을 이길 모든 방법이 있습니다. 계시록은 무서운 책이 아니라 성도를 향해 죽지 말고 살라고 주신 사랑의 복음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신 승리의 비결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3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를 통하여 모든 독자가 어린 양의 피와 말씀, 그리고 공동체를 승리의 비법으로 두고 사탄을 이기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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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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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통치해 가시기에
성도는 “와! 할렐루야” 할 수 있습니다.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에 이은 네 번째 책으로 계시록 15장부터 19장까지의 큐티강해를 담았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에는 “할렐루야”가 절로 터져 나오지만, 기가 막힌 환난을 당하면 “아버지”라는 탄식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떤 때에도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다면 그보다 복된 인생은 없겠지요. 그런데 심판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계시록에 승리의 외침이자 기쁨의 환성인 “할렐루야”가 나온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어떤 심판의 사건에서도 성도는 “와! 할렐루야” 찬양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생에 괴롭고 슬픈 재앙이 닥쳐도 주님이 우리를 안아 주시고 카리스마 있게 통치해 가시기에 성도는 언제나 “와! 할렐루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누구보다 김양재 목사 자신이 남편의 죽음이라는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한 구원을 경험했기에, 책의 모든 메시지가 더욱 진실하고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초라한 내 모습 때문에 인생이 슬픕니까? 무너진 삶 때문에 내 마음도 무너져 내렸습니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4 『와! 할렐루야』를 통하여 넘어진 나를 친히 안고, 업고 가시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 인생에 “와! 할렐루야”가 언제나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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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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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책 계시록은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고
나를 지켜 주는 규례가 됩니다.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4권 『와! 할렐루야』에 이은 다섯 번째 책으로 계시록 20장부터 22장까지의 큐티강해를 담았습니다. 또한 김양재 목사의 계시록 큐티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합니다.
계시록은 재앙의 책이다?
“복 있는 책”이다!사도 요한은 계시록의 마지막 장인 22장에서 과연 누가 복 있는 자인지 이야기합니다(계 22:7, 14).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자에게 주 예수의 은혜가 임하기를 구하는 축복의 인사로 말씀을 끝맺습니다. 온통 재앙 이야기로 도배된 것 같던 계시록이 “복(福)” 이야기를 하면서 끝이 난 겁니다. 이로써 “재앙 받지 말고 복 받으라!”는 것이 계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과연 “복 있는 책”입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에 과연 누가 복 있는 자인지 알려 줍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끝없이 재앙이 찾아오지만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마침이심을 아는 자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알파이신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오메가이신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누구도 끝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와도 주의 말씀을 통해 더러워진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 곧 회개하는 자가 또한 복이 있는 자입니다.
그저 땅의 복만 바라면서 말씀을 교묘히 가감하는 자들에게 계시록은 무서운 책이요, 재앙의 책일 겁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계시록은 여느 성경과 다름없이 은혜로운 말씀이요, 복 있는 책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5권 『복 있는 책』을 통하여 계시록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고 나를 지켜 주는 규례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