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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명작 베스트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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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을 꼽으라면 나는 《천로역정》이라고 말할 것이다!” - 천로역정을 100번 완독한 찰스 스펄전 목사
소설식으로 풀어 쓴 문장과 부드러운 삽화로 높인 가독성
크리스천의 순례(1부)와 아내 크리스티아나의 순례(2부)를 한 권으로 완역!



선한청지기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첫 번째 권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위대한 설교자로 꼽히는 찰스 스펄전은 이 책을 두고 “성경을 제외하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책을 꼽으라면 나는《천로역정》이라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자 존 번연은 1678년에 ‘크리스천의 순례’라는제목의 책을 내었고 그것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다시 집필에 들어간 존 번연은 1684년 ‘크리스티아나의 순례’라는제목으로 책을 내어서 지금의 《천로역정》이 완성된 것이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방대한 내용과 심오한 깊이 때문에 ‘쉽게 읽는’ 이라는 이름을 붙인 축약판도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저자가 전하려고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그리고 온전히 파악하는 방법은 전문은 다 읽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선한청지기가 내는《천로역정》은 그동안 많은 독자들이 불편해 했던 ‘연극식’ 서술 방법을 일반 ‘소설식’으로 바꾸어 읽는 데에 집중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국내 일러 작가가 고전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손 그림을 그려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 남자가 타락의 도시를 떠나 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고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다.


[출판사 서평]

쉬운 언어로 읽기 쉽게 해석한 《천로역정》

그동안 시장에 나온 수많은 《천로역정》은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와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고전이기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또한 마치 연극 대본을 읽는 것처럼 등장인물의 이름과 대사가 적혀 있어서 책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선한청지기의 《천로역정》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극식’ 서술방법을 ‘소설식’ 서술방법으로 바꾸어 독자가 작품을 읽는 데에 전혀 무리가 없도록 했으며 등장인물들의 이름이나 표현들을 익숙한 우리말로 바꾸어 훨씬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글의 이해를 돕는 전문 일러 작가의 손 그림!

《천로역정》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에 쓰인 고전이다. 아무리 현대어로 쉽게 표현했다고 해도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 일러 작가의 손 그림을 책 속에 넣었다. 글과 그림 모두 어렵지 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10대부터 고령의 노인까지 모두 눈높이에 맞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천로역정》을 읽고, 천국을 향한 소망을 품는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기를 소망한다.

1부와 2부를 전부 실은 완역본!

저자인 존 번연은 아내가 가져온 신앙서적을 읽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 많은 고난이 있었음에도 신앙인으로서의 의지를 꺾지 않았고, 1678년에 ‘크리스천의 순례’라는 글을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후 1648년에 ‘크리스티아나의 순례’라는 제목의 두 번째 글을 발표하여 《천로역정》을 완성한다.
하지만 많은 출판사들은 1부만 실은 《천로역정》을 선보이거나, 쉽게 읽는 《천로역정》을 내왔다. 하지만 1부와 2부 모두 의미가 깊은 작품이기에 선한청지기는 ‘1부·2부 완역본’을 선보인다. 한 문장도 버리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한 《천로역정》을 만나보자!





1897년 초판본 복원으로 되살려 낸 최초의 감동!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
- “한국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크리스천들에게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정완 목사
찰스 쉘던의 초판 서문(1897), 개정판 서문(1899), 최종개정판 서문(1935) 최초 완역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저 사후(死後)의 천국행 티켓을 획득한다는 것일까?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땅의 삶은 어떤 의미일까? 신앙과 삶이 괴리된 채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절실하고 강력하게 던져야 할 단 하나의 질문!

“예수님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실까?”

우리의 실존을 뒤흔드는 이 강력한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유명한 소설 한 편을 모두 기억하실 게다. 종종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렸다고들 하는, 또한 실제로도 지금까지 약 3천만 부가 팔린 것으로 추산(推算)되고 있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말이다.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변화시켰던 이 고전을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전 번역과 무엇이 달라졌는가? 우선 12장으로 이루어진 초판의 원래 구성을 따라 재번역하고(기존 국역본은 모두 31장으로 다시 나눈 후대의 구성을 따랐다), 또한 1897년 초판 서문, 1899년 개정판 서문, 1935년 최종 개정판 서문 등을 국내 최초로 완역 소개했다. 즉 초판의 원래 모습을 복원하는 동시에 초판과 개정판의 저자 서문도 수록한 것이다.

원래 이 작품은 일요일(주일) 저녁예배 설교로 낭독된 이야기였다. 찰스 쉘던 목사는 매 예배 때마다 한 에피소드 씩 읽어주는 방식을 취했다. 그 에피소드들 각각이 우리의 책 제목과 마찬가지로 1년의 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그 답을 따라 행동하기로 결단한 사람들의 놀라운 모험이었다.

쉘던 목사가 들려주던 그 생동감 있는 이야기에 모두가 매료되었다. 인근 지역 주민들과 와쉬번 대학교 학생들까지 몰려올 정도였다. 그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씨름하던 질문들은 그들에게도 동일한 파장으로 다가왔을 터였다. 이후 소설로 묶여 나온 후에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던 주인공들의 고민과 결단과 변화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질문은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한 도전을 던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넘어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신약 성경은 수없이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1세기 전의 한 목회자가 ‘이야기’의 힘을 빌려 강력한 도전을 던진다. 그의 도전은 한 문장의 짤막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고 이 질문은 바로 한 구절의 성경 말씀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1)


그리스도의 자취를 따라가는 삶으로의 부르심.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궁극적 의미라면,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은 아마도 너무나 부끄럽고 안일한 모습일 것이다. 심지어 개독교라고 불릴 정도로 교회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진 실정이 아닌가.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그저 죽음 이후의 천국행 티켓이나 보증수표처럼 전락해 버렸고, 더 나아가 내 삶을 살찌우고 풍요롭게 하는 도깨비 방망이 같은 것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기보다는 그저 현세에서의 성공과 내세에서의 영생을 쟁취하는 것이 오늘날 수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현주소가 되어버렸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출간된 지 1세기가 훌쩍 넘은 이 소설은 여전히 커다란 울림과 도전을 던져줄 것이다.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들이 전하는 예수의 뜻을 실천하는 방법!


우리는 살면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된다. 계획하지 않은 일, 예상하지 못했던 일, 내 힘대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 등을 만날 때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던지도록 하는 이 책은 사실 우리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묻고 그에 따라서 행동하겠다”라는 서약을 한다. 처음에는 부담 없이 했던 약속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삶에 다가오는 그 질문을 맞이할 때마다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피하고 싶은 순간을 만나기도 하고, 과거의 자신이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을 하기도 하는 그들은 어려운 시간을 지나지만 결국 변화되고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게 된다.

우리가 질문을 던진다고 해서 무조건 혹은 저절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라는 명령이 말씀에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과 고전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믿음의 선진들을 보고 배울 수 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또한 허구적 인물들이지만, 그 생생한 순종과 고난과 승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독려한다.

초판(1897) 서문 최초 수록

이 책을 최초로 출간(1897년)한 출판사의 저작권 실수로 인해 수많은 출판사에서 저자의 허락 없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 저자인 찰스 쉘던은 수많은 버전 중에서 단 세 가지 버전에만 직접 서문을 실었다. 그 세 가지 버전은 1897년 초판, 1899년 저자 개정판, 그리고 1935년의 최종개정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기존 판본과 달리 초판의 구성을 그대로 따르면서 이 세 가지 서문을 전부 수집해서 번역하여 수록했다.

이 작품의 초판은 총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는 바로 그 초판의 구성과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초판본의 생생함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제 독자분들은 맨 처음 독자들이 초판본을 접했을 때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고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단단한 양장과 단정한 표지에 담아 출간한 이번 저작을 통해 독자분들 또한 헨리 맥스웰 목사와 레이먼드 제일교회 성도들의 역동적인 믿음의 투쟁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분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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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야말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원한 목표!
토마스 아 켐피스가 인용한 성경을 안내하고 고전의 출처를 밝혀, 더욱 생생히 살아난 원저자의 의도!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가 세상을 떠난 지도 이미 550년이 넘었다. 하지만, 그가 남긴 기념비적 저술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다섯 세기를 넘어선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여전히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을 통해서 마침내 선한청지기 출판사의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의 트릴로지(Trilogy)가 완성되었다. 『천로역정』,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바로 그것이다.
이 3대 기독교 고전은 학식 깊은 신학자나 많은 양들을 돌보는 목회자, 그리고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성도들을 막론한 온 교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로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떠받치는 위대한 고전의 반열에 올라선 작품들이다.

이번 번역은 무엇보다도 여러 라틴어 판본을 대조하여 최대한 원문의 의미를 살리면서도 읽기 쉽게 다듬었다는 데에 특징이 있다. 이를 통해 좀 더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고심하였다.
1420년대 중반에 라틴어로 출간된 이 책은 15세기가 채 지나기도 전에 이미 네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000번 이상 쇄를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다. 출간된 당대에 이미 수많은 신앙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 고전이 될 운명을 타고난 책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성경을 잘 알았을 뿐만 아니라, 고대의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에는 그의 이러한 지성과 독서력, 그리고 깊은 영성이 집약되어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아우구스티누스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같은 교회의 위대한 스승들의 글이 인용되어 있을뿐더러 아리스토텔레스, 세네카 등 고대 철학자들과 오비디우스 같은 고대 시인들의 작품까지도 녹아들어있다. 이번 역본은 이러한 고대 문헌의 인용 부분을 풀어 설명하면서 저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글을 신앙적 맥락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석을 제공한다.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려낸 선한청지기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통해 성도님들이 영적 고전을 읽는 기쁨과 감동을 경험하게 해드리고자 한다. 이 고전을 펼쳐 읽는 동안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당신의 백성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며 그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새롭게 대면하게 되리라 믿는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쉽게 읽고 은혜 받을 수 있는 고전,『그리스도를 본받아』

마크 트웨인에 따르면, 누구나 그 책을 말하지만, 정작 읽은 이는 없는 책을 가리켜 고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오랫동안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널리 읽혔다. 문장마다 깊은 감동과 강한 영력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학식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주를 따르고자 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힘이 있다. 당장 아무 데나 펼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잠깐만 읽어도 영혼에 불을 밝혀주는 구절들과 조우하게 된다. 애초에 경구 모음집 형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세련된 교양의 품격이 가득한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지만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고전이 된 이면에는 고전다운 품격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름 아닌 교양의 품격이다.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수도사이자 교양인이었다. 그는 성경과 기독교 고전에 대한 이해 못지않게 희랍 고전에 대한 조예 또한 깊었다. 성경에 대한 직간접적인 인용들과 더불어 기독교 고전과 희랍 고전들을 인용하거나 암시하는 대목들이 여러 군데 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야말로 고전다운 고전이다. 혹은 고전 이상의 고전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지식 없는 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학식 있는 이라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작품인 것이다. 더욱이 현대의 독자들로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이런 측면을 충분히 알기가 쉽지 않다.

독자 친화적으로 구성한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새로운 번역

이번 선한청지기 역본은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본문과 관련된 성구의 장절을 병기해놓았고, 또한 고전의 인용과 그 맥락에 대해 안내하는 주석을 제공한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역사신학자 정원래 교수(총신대)의 친절한 해제도 첨부했다. 문자 그대로 독자 친화적인 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애초에 번역문 자체가 가능한 부드럽게 읽히도록 고심했다. 이번 번역은 기존 기독교 명작 베스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삼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이미 국내에 여러 번 번역, 소개되었다. 그 번역들도 나름의 장점과 개성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선한청지기에서 출간한 이번 역본은 최대한 독자 친화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그저 이 새로운 번역으로 한국 교회의 성도들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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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종교개혁이라 불리는 독일 경건주의 운동의 선언문!
교회를 향한 애정으로 경건의 회복을 부르짖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성경 중심적 교회 회복 프로젝트!


슈페너의 대표작 『경건한 열망』은 루터의 종교개혁으로부터 거의 160년이 지난 뒤에 세상에 나왔지만, “제2의 종교개혁 선언문”이라 평가되며 심지어 루터의 『95개 논제』에 비견되는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는 교회가 세상 앞에 보이는 모습이나 교회의 영적 상태가 얼마나 참혹한지를 비탄한 심정으로 서술한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구약시대 마지막 교회나, 로마 제국의 처절한 핍박 아래 있었던 초대 교회보다 더욱 암울한 상황이라는 저자의 외침은 놀랍게도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꼬집는 듯 들린다. 두 번째 부분은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교회의 미래에 주시는 약속이 무엇인지를 초대 교회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 암울한 교회의 현실을 개혁해야 할 필요를 역설하면서 교회 개혁을 위한 여섯 가지의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슈페너가 제안하는 여섯 가지 방안을 간략히 정리하면 ①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전체)을 성도 각 개인이 읽도록 하며, 성경(전체)을 배우기 위한 모임을 진행할 것, ②성도 각자가 영적인 제사장임을 인식하고 목회자와 동역하도록 할 것, ③말씀을 통해 배운 것이 지식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실천되도록 할 것, ④종교적 신학적 논쟁에 신중할 것, ⑤신학 교육을 재정립하고, 실천적인 가르침과 배움이 되도록 할 것, ⑥신학적이고 현학적인 설교가 아니라 신앙을 각성시킬 수 있는 뜨겁고 현실에 닿아있는 설교를 할 것 등이다.

슈페너가 지적하는 교회의 현실, 그가 제시하는 교회가 나아가야 할(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방향, 그리고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이 모든 것이 오늘 우리에게도 너무나 적실하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 시금석으로 삼아야 할 고전이다.


[출판사 서평]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해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 종교개혁의 불길은 순식간에 전 유럽을 뒤덮었지만, 구교(로마 가톨릭)와의 극심한 갈등은 수많은 희생을 불러왔다. 이윽고 개신교회는 점차 안정을 찾는 듯 보였지만, 그 속에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독버섯들이 자라고 있었다.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었고, 목회자들의 추한 모습들이 노정되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는 정의와 사랑을 외치지만 그것들을 세상 앞에 보여 주지 못했고, 외적 형식에 치중한 채 자신들이 가르치는 것과 점점 멀어져 갔다.

이러한 뼈아픈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며, 아픔의 원인을 밝혀 내 다시금 교회의 영광을 회복해야 한다는 간절한 열망을 모든 교회와 성도들, 특히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외친 사람이 바로 필립 야콥 슈페너(Philip Jacob Spener, 1635-1705)였다. 슈페너의 『경건한 열망』이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오는 핵심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보면 이러하다.

1) 성경으로 돌아가자!
슈페너의 『경건한 열망』에 뒤이어 활발해진 경건주의 운동이 ‘제2의 종교개혁’이라 불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열심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기 때문이다. 슈페너가 제안한 여섯 가지의 실천 방안 중 그 첫 번째가 바로 성경에 대한 것이다. 그는 성경과 관련해 세부적으로 네 가지 제안을 한다. ①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읽도록 할 것, ②성경 전체를 읽도록 할 것, ③성경을 배울 수 있도록 교회에서 가르칠 것, ④성경을 배우는 소모임을 운영할 것. 루터는 당시 사제 중심적 성경 독점을 타파하기 위해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에 매우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고, 생애 마지막까지 자신이 번역한 성경을 계속 수정했다. 누구나 성경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 가운데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정신은 슈페너에게도 이어졌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을 회복하며 세상에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누가 뭐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말씀 중심의 신앙 회복일 것이다.

2) 만인 제사장직의 회복!
슈페너는 목회자가 아닌 일반 성도들도 교회와 세상에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역시 루터로부터 시작된 “만인(성도) 제사장” 정신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외침이라 할 수 있는데, 슈페너는 일반 성도들이 스스로 성경을 읽을 뿐 아니라 교회의 운영에 참여하며 서로를 돌아보는 일에도 함께 나설 것을 강조한다. 천 년을 넘는 시간동안 로마 가톨릭은 소수의 사제 중심으로 교회를 이끌어 왔다. 성경에 대한 해석도, 서로에 대한 권면도, 일상에 대한 판단도 모두 사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루터와 슈페너는 사제 중심의 신앙과 신학은 건강할 수 없음을 피력하며, 평범한 신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서로를 부둥켜안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공동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무겁게 울리는 경종이 아닐 수 없다. 제왕적 목회자가 이끌어 가는 교회가 아니라 모든 성도의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 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나누며 그 안에서 성장하기를 기뻐하는 교회,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 서로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다.

3) 실천적 신앙
신앙은 결국 삶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성경적 지식을 채운다 해도 그 말씀이 삶에 녹아들지 않으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슈페너의 『경건한 열망』은 그 자체가 실천에 대한, 실천을 위한 책이다. 슈페너는 교회와 성도가 실제적으로 변화되기를 원했다. 성경 말씀에 대한 관심과 배움, 만인 제사장직에 대한 재고, 신학 교육의 변화 등 그가 제시한 모든 구체적 방안들은 결국 교리와 말씀을 삶과 잇는 교각 역할을 한다.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은 2000년 전 초대 교회 때나, 500년 전 루터, 350년 전 슈페너의 때나 오늘이나 동일하다.

독일 경건주의의 아버지 필립 야콥 슈페너의 『경건한 열망』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의 신앙에도 중요한 전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독일 뫼틀링엔에서 벌어진 실제 엑소시즘 사건 보고서
이것이 진짜 ‘엑소시즘’이다!


<엑소시스트>부터 <검은 사제들>까지 퇴마(頹魔) 소재의 콘텐츠들이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그만큼 축귀(逐鬼)나 구마(驅魔)가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교회에서의 퇴마는 ‘축귀 사역’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흐름과 이야기를 품고 있다. 신학생들이라면 수업 시간에 한두 번쯤 들어봤을 독일의 경건주의자 블룸하르트 목사의 축귀 사역이 바로 그 일례다.

『예수는 승리자시다』는 일종의 보고서로,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목사가 독일 뫼틀링엔에서 한 독실한 여성에게 빙의된 수많은 귀신들을 무려 2년에 걸쳐 쫓아낸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 허구가 아닌 실제 보고서인 까닭에 『고트리빈 디투스의 병력(病歷)』(Die Krankheitsgeschichte der Gottliebin Dittus)이라는 다소 투박한 원제가 붙어 있다.

블룸하르트 목사가 겪은 이 기이한 영적 투쟁은 계몽주의 정신이 지배하던 19세기 독일의 풍토 속에서 악령과 맞서 싸운 극히 드문 사례였으며, 동시에 이 투쟁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직접 행하신 사역이었다. 신약 성경의 정수가 담겨 있는 이 축귀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한국 교회가 지금껏 어떤 주제를 소홀히 해 왔고 이제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출판사 서평]

기독교의 표준

혹자는 물을 것이다. 도대체 이런 신비적인 내용이 기독교에 무슨 소용이 있냐고. 오직 말씀으로 충분한데, 굳이 이적을 소개할 필요가 있냐고 말이다. 옳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 삼기로 하자. 우리 주님께서는 부활 후 40일을 제자들과 함께 하시다 승천하셨다. 승천하시지 직전에 남기신 말씀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은 축귀와 신유(神癒, divine healing)가 신자 됨을 보여 주는 표시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라면, 교회가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는 공동체여야 한다. 놀라운 이야기다. 우리가 아는 교회의 모습과 너무 다르지 않나. 외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바른 교회의 상(想)을 묻는다면, 많은 성도들이 사랑의 공동체를 떠올릴 것 같다. 서로를 사랑하고, 세상을 섬기는 그런 공동체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가 등한시하던 항목 하나를 추가해야 한다. 교회는 다름 아닌 초자연적인 공동체여야 한다. 아마 사도행전에 드러나는 초대교회가 바로 그러한 교회의 모범이었으리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1세기 초대교회나 19세기 독일교회나 매한가지로 병이 치유되고 귀신이 내쫓겼다. 초대교회 부흥의 한 축을 신유와 축귀가 담당했듯이 19세기 독일교회의 부흥에서나 20세기 후반 한국교회의 부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21세기 한국교회라고 다르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작은 동네교회를 목회하는 평범한 목사 블룸하르트가 휘말린 축귀담(逐鬼談)은 결과적으로 기독교가 추구해야 할 이상의 한 부분을 보여 준다. 혹은 성도가 살아야 하는 삶의 표준이라 해야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저 아무것도 모른 채로 끌려들어 간 영적인 세계지만, 그로 인해 블룸하르트 목사가 겪은 모험은 실로 경이롭다.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이 작은 보고서가 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우리는 기대해야 한다. 우리 삶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며 간구해야 한다. 성경과 교회사 가운데 부흥의 사례를 나와 무관한 이야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불신이며, 영적 불감증이다.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예수님의 말씀이다. ‘침노(侵擄)’는 남의 나라를 침략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여기서는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자에게 합당한 태도를 요구하는 맥락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천국, 즉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존재와의 영적 싸움을 가리킨다. 이 싸움에서 승리할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다.
블룸하르트 목사는 19세기 독일에서 바로 이런 영적 싸움에 임했다. 고트리빈 디투스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며 그는 기도와 금식에 전념하고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지역교회 목회자로서 교인의 영혼을 지키고자 영적 싸움에 나선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다

모든 성도들은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크게 떠야 한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우리가 그쪽으로 눈길을 주지 않는다고 해서 영적인 세계가 없는 게 아니다. 외려 무시할수록 문제가 된다. 눈앞에 수렁을 무시하고 걸어간다면, 거기로 굴러 떨어질 뿐이다. 따라서 영계를 보기 위한 영안(靈眼)이 열려야 한다.
여기서 영안을 말하는 이유는, 인간이 영적인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전제한다. 성도가 아플 때에 약을 먹는 동시에 기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의 육체가 소중한 이상으로 우리의 영혼은 소중하다. 그러므로 영안이 열려야 한다. 『예수는 승리자시다』는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열어 줄, 훌륭한 영적 각성제다.
마침내 『팡세』가 생생한 우리말로 다가온다.
팡세 전문가 김화영 교수의 정확한 번역과 친절한 도움 자료로 만나는 진정한 기독교 고전!

『팡세』는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기독교 고전의 금자탑이다. 천여 편의 단상들로 이루어진 미완의 걸작이지만, 그 안에 천재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동시에 당대의 교양인이며 영성가로서의 깊은 내공이 오롯이 담겨 있다. 기독교 변증을 염두에 두고 작성되었음에도 인간심리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심오한 비평이 돋보인다. 그리고 여기에 인간 속성을 관통하는 신랄한 유머와 서민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함께 한다.

오로지 파스칼 연구에만 평생을 바친 김화영 교수가 제대로 읽히는 번역으로 새롭게 『팡세』를 소개하고자 직접 나섰다. 무엇보다 기존의 『팡세』 번역 비평 과정에서 형성된 문제의식을 따라 기하학자 파스칼의 면모를 십분 살려 번역했다. 또한 각 원고 묶음마다 제공되는 안내글과 주석, 상세한 해제를 통해 『팡세』의 넓고 깊은 세계를 온전히 제시하였다. 이제 우리는 믿음직한 가이드와 함께 이 심원한 고전을 만나기만 하면 된다.
존 번연
1628년 영국 베드퍼드에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겨우 읽고 쓰는 것만을 배우고서는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가던 그는 16세 때에 크롬웰의 의회군 수비대에 들어갔고 1647년에 의회군 해산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1649년에 결혼하였는데 신부가 가져 온 아서 덴트 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과 루이스 베일리Lewis Bayly의 《경건》이라는 두 권의 책을 읽고 신앙심을 가지게 되었다.
부인의 영향을 받은 그는 다양한 신앙서적을 읽으며 신앙심을 키워갔고, 베드퍼드셔의 유명한 설교가 기퍼드 Gifford를 만나게 되면서 1653년 그의 교회에 들어간다. 존 번연은 기퍼드 사후 설교자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1660년 비밀집회 금지령 위반죄로 체포되어 12년 동안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숱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은 그는 설교자, 복음전도자, 목사, 작가로의 삶을 살았고 1675년에 두 번째 감금을 당한 후에는 그의 주요작품들이 집필되었다. 《천로역정》은 1678년에 1부를, 1684년에 2부를 출간하였으며 이 책은 ‘성경’ 다음 많이 읽힌 기독교 서적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천로역정》은 영국 근대소설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찰스 쉘던
1857년 미국 뉴욕주 웰스빌에서 태어났다. 브라운 대학과 안도버 신학교를 졸업한 후 버몬트와 캔자스에서 목회를 한 목사이자, 다양한 글을 쓴 작가다. 또한 1920년부터 1924년까지 <크리스천헤럴드>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그 후에는 기고 편집인으로 일했다.
사회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직업을 잃은 인쇄공으로 가장하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리스도인들의 무관심과 차별을 몸소 겪으며 《In His Steps: “What Would Jesus Do?”》라는 소설을 썼다. 직역하면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지만 한국에서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제목으로 더 유명하다.
토마스 아 켐피스
1380년(혹은 1379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북쪽 라인강 하류에 위치한 켐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 켐피스’는 켐펜 출신이라는 뜻이며, 본래 성은 헤메르켄(Hemerken)이다. 13세 되던 해에 네덜란드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단 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근대 경건 운동(Devotio Moderna)의 핵심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라데빈스의 영향을 받으며 경건을 익혔다. 20세 때, 형 요한이 부원장으로 있던 즈볼레의 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회인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407년에 신앙 서약을 하고 1413년경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425년에 부원장이 되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자 그의 형과 더불어 아른헴으로 옮겨 갔다. 1432년에 그의 형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후에 다시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1448년에 다시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네 번이나 성경 전체를 필사했으며 여러 인물의 전기를 저술하고, 찬송가를 작사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평생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 그는 마침내 1471년에 소천했다.
필립 야콥 슈페너
경건주의의 시조이자 제2의 종교개혁자로 불리는 슈페너는 일평생 목회자로 살아왔다. 이미 청년기에 경건 훈련에 헌신하며 성직을 준비한 후에 그는 스트라스부르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이어 프랑크푸르트에서 20년에 걸쳐 사역하고 그 결실로 1675년에 『경건한 열망』을 출간하였다. 이후 1686년부터 5년간 작센 선제후를 모시는 궁정 수석목사로 지내고, 끝으로 베를린에서 사역을 마감했다. 『경건한 열망』에 제시된 경건주의 목회자 상은 바로 전 생애를 목회에 헌신해왔던 그의 모습이었다. 또한 그는 교회를 넘어 사회로 나아갔다. 그의 디아코니아 사역은 빈민과 고아, 노동자를 대상으로 널리 전개되었다. 그는 『경건한 열망』 외에도 여러 저술을 남긴 바 있고, 그중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는 1700-1702년 사이에 총 4권으로 펴낸 『신학적 숙고』Theologische Bedenken가 있다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1805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블룸하르트는 나폴레옹 침공과 대기근 등 여러 국가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뷔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간 경건주의의 영향 아래 12살에 이미 성서를 두 번이나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었다. 1824년, 튀빙겐 대학에서 수학하고 5년 뒤 목사시험에 합격한 그는 6년간 스위스 바젤 선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뫼틀링엔 교회의 전임 목사였던 크리스티안 바르트Christian Gottlob Barth와 아내 도리스 퀼네르Doris Kollner도 이곳에서 만났다). 1837년에 고향 부근의 작은 마을 입팅겐에서 부목사로 임명되며 첫 목회를 시작하였고, 1년 뒤 뫼틀링엔 교구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1841년 가을, 그곳에서 그는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여성에게서 나타난 악령들을 상대로 영적 투쟁을 벌이게 된다.이 사건을 계기로 블룸하르트는 뫼틀링엔에서 오로지 기도와 성경 말씀만을 붙들 것을 강조하며 죄의 고백과 회개를 통한 각성 운동을 활발히 벌이게 된다. 그러나 뷔르템베르크 종교국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며 사방으로 압박했고, 결국 그는 1852년에 바트 볼로 떠나게 되었다. 이후 작고하는 1880년까지 그곳에서 28년간 수많은 축사 사역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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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 / 선한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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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쉘던 / 선한청지기
가격: 15,000원→13,500원
토마스 아 켐피스 / 선한청지기
가격: 15,000원→13,500원
필립 야콥 슈페너 / 선한청지기
가격: 12,500원→11,250원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 선한청지기
가격: 12,500원→11,250원
블레즈 파스칼 / 선한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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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 명작 베스트 세트 (전6권)
저자존 번연,찰스 쉘던,토마스 아 켐피스,필립 야콥 슈페너,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블레즈 파스칼
출판사선한청지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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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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