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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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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들어봤니?」 시리즈를 통해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단 하나의 주제였습니다.
흰 도화지와도 같은 아이들의 마음이
공룡을 매개로 한 상업주의와 진화론자들에 의해
얼룩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아이들의 마음에 진실을 담아주고 싶었습니다.
공룡은 진화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동물이라는 것을.
온 세상의 창조주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3권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도리어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조명하여주셨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들어봤니?3」을 통해 들어보세요.♡
Special Thanks to..창조주이자 나의 아빠이신 하나님,
아름다운 그림과 숨은 헌신으로 부족한 글을 빛나게 해준 나의 오빠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판사서평]「들어봤니? 시리즈」로 총 3권의 책 중 마지막 이야기다. 각각의 이야기는 여러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공룡의 활동 시기와 멸종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나간다. 마찬가지로 3권 「공룡이 여섯째 날 창조되었대!」에서는 여러 공룡화석을 연구하여 공룡이 많은 화석으로 발견 되는 이유와 공룡이 탄생한 시점을 성경말씀을 통해 풀어나간다.
인간은 최초에 세포에서 시작되었다는 진화론은 인간을 단순한 물질로 전락시키는 반성경적인 유물론적 사상이다. 이 반성경적인 사상은 부지불식간에 수많은 병폐를 일으키지만 가장 치명적인 위험은 인간이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영혼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것이 이 세상의 패권을 쥐고 있는 공중권세 잡은 영들이 만든 바빌론 문화인 것이다.
다윗의 물맷돌은 이 거대한 바빌론의 문화에 작은 돌을 던진다. 이 돌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거짓진리의 거인을 쓰러뜨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승리하는 날들이 오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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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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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베드로전서 4장 10절 말씀을 주제로, 하나님께선 나에게 주신 은사를 귀하게 여기고 상대방의 은사를 존중하면서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그림책의 글은 물론 일러스트 그림 곳곳에 기독교적 가치관과 마음가짐의 아름다움이 배어있다.
“곳곳에 세밀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주 훌륭한 그림 동화책이다!”(*****) “세계 최고의 동화책!” (*****) “멋진 이야기! 멋진 일러스트레이션!” (*****) “소중한 메시지 담고 있는 아주 훌륭한 그림 동화책!” (*****) “너도 아주 특별하단다!” (*****)독일의 젊은 그림 동화책 작가로 데뷔 이후 그림동화 책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케어스틴 퇴펠(Kerstin Toepel)이 글·일러·레이아웃 작업을 수행한 ‘꼬마 너구리’ 시리즈 처녀작인 [꼬마 너구리, 감춰진 보물 찾아서]를 먼저 접한 독일 독자들의 극찬을 아끼지 않는 진솔한 평가다.
꼬마 너구리 헨리는 친구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해보나 매번 실패한다. 그리고 슬픔에 빠져 자신을 쓸모없는 ‘실수투성이’라고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숲의 수호자인 커다란 늑대를 만난다. 늑대는 숲속의 모든 동물을 잘 알고 있다. 늑대는 헨리가 친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또 어떤 훌륭한 재주를 가졌는지 친절하게 말해준다. 그건 바로,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다고 말이다.
이 그림동화 책 곳곳에는 사랑이 묻어나는 세밀한 그림들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매번 그림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문장은 크게 써서 강조하였다.
이 책을 읽은 독일의 한 독자는 “나는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사”라며 “매년 독서 프로젝트에 이 책을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인기가 많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이제 막 읽기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그림 속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를 함께 이야기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아주 실용적”이라며 “유치원에 다니는 만3살에서 6살 어린이들에게 읽어주면 글의 양이나 내용 측면에서 조금의 인내심을 가지고 부연 설명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라고 부연 설명한다.
이 독자는 이 그림동화 책의 매력 포인트로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 뿐만 아니라 내용에도 깊이가 있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그림 동화책”이라고 말한다.
독일의 또 다른 독자는 독일 아마존에 올린 리뷰에서 “내가 처음 꼬마 너구리 헨리에 관한 책을 읽고 정말 감동이 되었다”며 “글이나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웠을 듯한 사랑의 모양과 깊은 의미들이 멋진 그림 속에 고스란히 비추어져 있는 듯하였다”고 그 이유를 밝힌다. 이어서 그는 “헨리는 내 책장에 꽂혀있을 뿐 아니라, 지인들 가운데 임신을 하면 모두 이 책을 선물로 주고 있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은 독일의 또 다른 독자는 “나는 어린이용 책을 아주 좋아하는 데 특히 이 책을 특별히 좋아하게 되었다”며 “아주 예민할 수 있는 주제를 쉽게 감정이입 되도록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다”라고 그 이유를 밝힌다. 그는 “나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이 동화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며 “무엇보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한다”라고 평가한다.
이 책을 만 4살, 만 6살 되는 두 딸에게 읽어주었다는 한 독자는 “이 그림동화 책의 텍스트는 어린이 수준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쓰였다”라며 “주인공 꼬마 너구리 헨리는 친구들은 모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다고 여기고 친구들을 따라 해보나 매번 실패한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늑대를 만나게 되고 그 늑대는 헨리가 친구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말해준 이후 친구들의 반응을 통해 헨리는 자신이 정말 다른 이들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라며 “늑대가 해주는 이야기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각자에게 가장 맞는 방식이 있다는 메시지가 이야기를 통해 잘 전달된다”라고 말한다.
독일의 또 다른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책이 세상에 주려고 하는 메시지가 쉽게 공감된다”라며 “우리는 모두 특별히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비록 우리 스스로가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지라도 모든 사람은 삶에 자신만의 자리가 있고, 있는 모습 그대로 매우 좋고 가치가 있다”라고 말한다. 그것이 실수투성이 꼬마 너구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이기에 이 그림동화 책은 우리가 어떻게 자존감을 키워가고, 우정과 연대감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이 그림책 한국어판을 접해본 우리나라 독자들의 평가는 어떨까.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던 책. 단어·문장 하나하나 너무 예쁘게 표현돼 있어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힐링이 되는 느낌!” (트윙클****** 블로거)
“책을 보고 오히려 엄마인 내가 배우게 되는 그림책.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으로 너무 만족!” (솔솔남****** 블로거)
“이야기 중심이 되는 캐릭터 일러스트 뿐만 아니라 배경 구석구석까지 굉장히 디테일하고 정성 가득한 일러스트 덕분에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한, 이야기는 물론 그림으로 아이와 대화 나누기에도 정말 좋은 그림책!” (하루하****** 블로거)
“큰 아이가 내용이 지루하면 집중을 못 하고 금세 딴짓을 하는 데 이 책은 삽화도 예쁘고 내용도 흥미진진해 아이와 집중해 완독한 책!” (오월토****** 블로거)
“3세 이상 유아뿐만 아니라, 그림책의 내용에 깊이가 있어서 초등학교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 교재로 강추!” (추억을 만들어가는****** 블로거)
“책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여러 교훈이 담겨 있어서 어린이들은 물론 이를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힐링과 치유를 선사하는 지존감 높여주는 그림 동화책” (샤르망****** 블로거)
“명언 어록과도 같은 문구가 임팩트 있게 강조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솔톤의****** 블로거)
“꼬마 너구리는 자신의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은사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이 내용을 읽으면서 눈가에 눈물 맺혀 … 꽉 찬, 별 다섯 개! 어린이 선물 그림책으로 강추!” (아임파인****** 블로거)
“진정한 친구는 무엇인지 뒤돌아보고 성숙한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더라도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걸 알게 해주는 그림책!” (피포포****** 블로거)
“어린아이 수준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와 그림이 펼쳐지고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다 보면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마음이 깃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랜선썬****** 블로거)
“여러모로 서툴고 실수투성이 아이에게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 감동의 ‘입틀막’ 그림책!” (일리의****** 블로거)
“숨겨진 보물이 뭔지 가슴에 따뜻하게 새겨지는, 그림 동화책 숲속을 거니는 듯한 어린이 그림동화!” (쵸묵쵸****** 블로거)
이 그림책을 접한 크리스천 엄마들은 이 책이 유아는 물론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일 예배와 성경학교의 교재로 쓰면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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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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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주제로 두려움은 그 실체가 없는 허상으로 하나님께서 늘 내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용기백배해 나아가면 어떤 도전이든지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가슴 깊이 심어준다.
이 그림책을 접한 크리스천 엄마들은 이 책이 유아는 물론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일 예배와 성경학교의 교재로 쓰면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은다.
“만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책! 강추!” (*****) “내가 보이지 않아도 네 옆에 내가 있단다!” (*****)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 그림책” (*****) “용기에 관한 아름다운 그림책!” (*****)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주는 책!” (*****)이 그림책을 처음 접한 독일 독자(부모)들은 이렇게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다.
독일의 젊은 그림 동화책 작가로 데뷔 이후 그림동화 책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케어스틴 퇴펠(Kerstin Toepel)이 글·일러·레이아웃 작업을 수행한 ‘꼬마 너구리’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꼬마 너구리, 두려움 딛고 희망 찾아서] 역시 이를 접한 독일 독자들이 호평을 아끼지 않는다.
꼬마 너구리 헨리는 아기 다람쥐 벤을 부모님께 데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숲속 옛날 다람쥐 동네는 황량한 벌판이 되어 있었다. 나무들은 다 잘렸고 다람쥐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벤의 가족들을 끝까지 찾기로 한 꼬마 너구리는 벤과 함께 모험을 시작다. 한하지만 깜깜한 숲이 무서웠지만, 헨리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왔다. 마침내 헨리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용기와 희망에 관한 그림동화 책.
이 그림책을 접한 독일의 한 독자는 관련 리뷰에서 “나는 이 책의 표지를 처음 보는 순간 책에 반해버렸는데 색상은 아주 부드럽고 그림이 사실적”이라며 “특히 나의 두 아들 (만 4살과 만6살)은 일부 페이지에서 스토리와 실제로 관련이 없는 그림들을 보고 아주 흥미로워하였다”라고 말한다. 이어서 그는 “내용 면에서도 아주 훌륭한 책으로 우정·희망·믿음·두려움·용기·자연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라며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한 책이지만 우리처럼 비기독교적 배경을 지닌 어린이들이 읽고 긍정적 자극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고 추천한다.
이어서 그는 “헨리와 벤의 우정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둘의 사랑 가득한 우정 관계에 대해 내 아이들도 감동하고 아주 좋아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아주 좋아해서 거의 매일 읽는다. 헨리의 다음 모험을 기대하면서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한다.
이 그림책의 또 다른 독자는 “우정과 용기에 관한 책으로 표현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는 책”이라며 “믿음·신뢰·희망이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다루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가치를 다루므로, 비기독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라고 호평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는 “항상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만, 때로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는 않는 늑대 같은 존재와 그 늑대가 해주는 말은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다. 나는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추천의 변을 말한다.
이 그림책을 접한 또 다른 독자는 “우정·용기·도움 등등, 어린이 세계에 관한 멋진 이야기책이다. 모든 아이는 두렵거나 무언가를 해낼 수 없을 것 같을 때의 느낌을 경험한다. 전체 이야기가 적절하게 페이지별로 나누어져 있고 글의 양도 적당하여 만3 세 이상 어린이에게 적합하다”라며 “헨리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읽지 않아도 2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별 무리는 없다. 그러나 아마 꼬마 너구리를 좋아하게 되어 그에게 무슨 다른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독일 아마존에서 이 그림책을 접한 한 독자는 “꼬마 너구리 1권과 2권은 내용은 서로 독립적이다. 2권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1권에서 헨리는 자신이 아주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배웠다.
두 권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 세련된 그림과 글꼴은 어느 한 곳 나무랄 데가 없다. 책 속의 동물들도 아주 귀엽고 개성적이다”라며 “2권에서 헨리가 아기 다람쥐가 부모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용기와 친절함의 가치를 다룬다. 1권에서 만나 알게 된 현명한 늑대는 2권에서는 헨리가 도전에 직면했을 때 다시 등장한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지만, 모험의 여정 곳곳에 두려움의 요소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 독자는 “만 4세부터 읽을만한 것 같다. 하드커버 표지 디자인이 아주 아름다워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 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한다.
이 그림책에 반해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한 독자는 “이 책에서 우리는 체구는 작지만, 용기와 담대함의 크기는 아주 큰 꼬마 너구리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작은 친구인 아기 다람쥐를 어떻게 하든지 도와주려고 한다”라며 “어떤 것도 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모험의 여정은 위험했다.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그림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책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각 장에 이야기의 핵심메시지가 두껍게 표시되어 있어 텍스트를 이해하기 쉽다.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내는 법과 옳은 길을 잃지 않고 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동화책이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그림책을 접한 독자들은 “벌써 꼬마 너구리의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라고 꼬마 너구리 시리즈 다음 그림책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이 그림책 한국어판을 접해본 우리나라 독자들의 평가는 어떨까.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교사·조부모 등 모든 계층의 심금을 울릴 매력적인 그림책! 꼬마 너구리 헨리와 아기다람쥐 벤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모험 중간중간에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작! 5세부터 초등생들까지 아우르는 매우 적합한 그림책으로 6~7세 유아들을 위한 어린이집 독서·우정·협력 활동 프로젝트에 안성맞춤인 그림책!” (평특소…… 블로거)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내성적인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시의적절하게 언어로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책!” (소중한…… 블로거)
“‘헨리, 때로는 내가 안 보여도 네 옆에 있단다’라는 숲속의 수호자 늑대의 말을 통해 두려움에 곧잘 사로잡히는 네 살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지혜를 얻은 그림책! 아이들의 기질을 잘 이해하고 이를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글밥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잘 풀어낸, 다채로운 색감에 채색대비가 빼어나 포근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일리의…… 블로거)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싶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머뭇거리거나 도전정신이 부족한 아이가 읽으면 좋을 그림책!” (현동이…… 블로거)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함 느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는 그림 동화책! 좋은 책으로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엄마가 추천하는 잠자리 그림 동화책”
“작가가 외국인이라 혹시나 정서 차이나 번역상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기우를 단방에 날려버린 그림책!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예쁜 어휘들로 구성돼 있고 그림체도 수려해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찌니의…… 블로거)
“색감 좋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다양한 특징까지도 긍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해낸 일러스트 가득한 그림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자주 들고 와서 자꾸만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그림책! 긍정적이면서 희망을 선사하는 이야기 속 대화에서 등장 동물 대신 아이의 이름을 대신 넣어 읽어주면 아이의 기분도 한층 업 되는 그림 동화책!” (불량엄…… 블로거)
“본인도 무서우면서도 아기다람쥐 벤을 위해 함께 모험을 펼쳐가는, 귀엽고 마음씨 따뜻한 너구리 헨리 이야기.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그 마음을 담아내고 어른들이 읽어도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그림책!” (?H뉴냔…… 블로거)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워주다 보니 아이가 잠자리 들기 전에 반복해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봄꽃향****** 불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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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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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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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아빠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이시원 그림책 작가의 첫 번째 기독교 창작 그림책『참 아름다워』참 아름다워
이시원 작사 이소정 작곡
참 아름다워 저 푸른 풀과 나무 저 새소리들
참 아름다워 저 노을 지는 하늘 저 파도 소리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하나님 멋진 솜씨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하나님을 찬양해
- 파이디온 학령전 CCM <예수님뿐이에요> 수록곡 ‘참 아름다워’-
알록달록 고운 빛깔 꽃들과 반짝이는 별, 노을 지는 하늘과 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계절의 변화마저 온전히 볼 수 있는 이곳은 아빠의 정원입니다. 아이는 아름다운 아빠의 정원을 좋아하며 자랑합니다. 아이는 아빠의 정원에서 아빠가 그곳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제일 아름답단다.” “너를 가장 사랑한단다.”
따뜻하고 섬세한 작업으로 진심을 전하는 이시원 작가는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를 어린이 찬양곡과 그림책으로 새롭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 가득한, 참 아름다운 아빠의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말 어느 날, 온 가족이 모인 가정 예배에서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를 부르다가
문득 이 곡을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과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깊이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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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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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토리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컬러 화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 창조, 다윗과 골리앗, 예수님 탄생, 그리고 무덤에 있던 천사 이야기 등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간추린 31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삽화가인 호세 마스(Josee Masse)가 각 이야기에 관한 컬러 삽화를 제작하여 구성했습니다.
- 본문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아가페 쉬운성경』을 인용하였습니다.
- 각 이야기 끝에는 내용 요약과 질문으로 마무리되어 어린이들이 배운 것을 쉽게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저명한 기독교 저자인 맥스 루케이도와 랜디 프레이지는 서문에서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역사상 가장 장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