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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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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오민수,한민수,윤동녕,랜돌프 리처즈, 그 외 1명/윤상필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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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근동이라는 문화적 자산 위에서 살펴보는 이스라엘의 역사.
고대근동 수천년의 시간을 구약성경과 함께 살펴보는 구약성경 배경 연구 안내서.



구약의 문헌을 남긴 첫 번째 언약 백성들은 고대근동이라는 공통적인 문화적 자산 위에 살고 있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성경 계시를 참되게 존경하는 접근방법은 그들의 살았던 역사적 시기와 정치적 당면과제, 문화적인 독특성, 사회적 특이성 내에서 내러티브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 구약성경 내에는 저자들의 의도적인 계시와 비의도적인 계시가 있다. 의도적 계시는 내러티브 저자들의 주제로 삼았던 것이라면, 비의도적 계시란 저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첫 번째 (원)독자들에게는 당연하고 타당한 것으로 스며들어 있었던 정보들이다. 「고대근동 고대 시대와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동안 성경의 역사와 분리되어 별도로 취급되기 쉬웠던 근동의 고대 사회의 시대의 서사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저자 서문 중에서>
본서는 고대 근동 시리즈로서, 구약에 나오는 신들과 우상들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우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구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우상 숭배자의 행위와 우상 숭배의 결과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과거에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대비했을까? 과거의 학문과 기술은 미래를 예측할 만한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는가? 『과거의 미래』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탐색한다. 고대근동의 사람들은 신들이 자연현상을 통해 미래를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대근동의 미래학은 자연관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점술, 신탁, 예언은 신과 소통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여 신과 소통하였던 점술 신탁가와 예언자는 신과 사회를 연결하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역할을 하였다.
고대근동의 점술 신탁가와 예언자는 불운이 드리워진 미래를 회피하고 성공적으로 대안 미래를 창출했을 때,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보관하여, 같은 일들이 반복될 때 참고하도록 하였다. 이들은 당시의 지식인이자 종교 전문가(아카드어로 움마누)였으며, 이들이 사용한 점술, 신탁, 예언의 자료는 종교적 지식(아카드어로 바루투)이었다. 고대근동의 종교적 지식은 오늘날의 빅 데이터처럼 빠르게 순환되어 사용되었으며, 당대나 후대에 사용될 수 있도록 문서 보관소에 저장되었다. 종교 전문가들은 이들 자료들을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가였으며, 그들이 활동했던 신전과 궁궐은 예측시장이었다. 따라서 종교 전문가들이 종교적 지식을 처리하던 방식과, 종교 전문가들이 제공한 다양한 자료를 취사선택해 정책에 사용했던 왕의 결정 능력은, 오늘날 거대한 자료 한 가운데 종사하는 지식 기술자들의 선택과 결정 과정의 모델이 될 수 있다.
성경은 본문의 문화적 전제인 집단주의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 본문이 기록된 시대의 문화·사회적 가치로 성경읽기

성경은 집단주의 문화권에서 기록되었다. 그래서 개인주의에 깊이 물든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쉽게 오해에 빠지곤 한다. 이 책은 전작 『성경과 편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 고대 지중해 문화의 저변에 자리한 사회 구조인 친족·후견·중개를 탐색하고, 이 구조들의 실현 수단인 명예·수치·경계를 드러낸다. 성서학자와 현장 선교사의 전문 지식이 어우러진 책답게, 성경의 문화적 배경을 보여 주는 지침서로 단연 으뜸이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성경 연구는 텍스트의 표면과 배후, 두 지평을 아우른다. 이 책은 그 일을 해냈다.”
_브랜든 오브라이언, 『성경과 편견』 공저자

2016년 가을, 랜돌프 리처즈라는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저자가 『성경과 편견』으로 국내 독자를 찾아왔다. 성경은 그 일차 독자들과 공유되는 문화적 전제를 지닌 책인데,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투영해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본문의 의미를 오해하곤 한다는 점을 잘 보여 주었다. 이로써 성경을 그리고 성경을 보는 우리 자신을 다시 보게 하는 책이라는 평을 얻었다. 2022년 새해 벽두, 성서학자 랜돌프 리처즈는 이제 중동 지역 선교사인 리처드 제임스와 함께 우리를 성경 속 ‘집단주의 문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문화적 틀을 통해 성경을 읽는다. 현대인들이 개인주의적 관점을 통해 그렇게 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성경 저자들의 집단주의적 세계관과는 거리가 멀다.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에서 리처즈와 제임스는 고대 지중해 문화권의 집단주의적 사회 구조와 가치들을 이해하는 것이 성경을 바르게 읽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노련한 여행자처럼, 두 저자는 우리가 성경 세계를 탐험할 때 그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주의 문화로 급격히 이행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그리스도인들 또한, 성경의 인물들이 우리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사회적 신념을 공유하거나 같은 세계관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것이다. 그때가 바로 전문 가이드들이 “왜 그들은 그렇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개인주의자의 시각으로 성경을 잘못 읽지 않도록 도와줘야 할 때다.

이 책은 성경의 원독자와 저자들이 공유했던 집단주의 문화에 비추어 성경을 읽는 것의 주요한 이점을 보여 준다. 훌륭한 이야기꾼인 리처즈와 제임스가 수많은 사례와 설명을 통해 분명하게 밝히는 점은, 개인주의자들이 너무나 많은 행간의 전제를 당연하게 여기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 저자는 친족, 후견, 중개, 명예, 수치 같은 개념을 성경 본문과 자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되살아나게 한다. 그들이 곳곳에서 새롭게 해설해 주는 성경 이야기만으로도 이 책은 가치가 있다. 본문의 문화적 전제인 집단주의를 이해하면 우리의 성경 이해는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 가운데서 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오민수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Kiel 대학(Christian-Albrechts-Uni.)에서 구약학 지혜문학으로 신학박사(Theol.Dr.)를 취득했다. 이후 함부르크 열린문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하였고, 귀국 후 대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에서 강의하였다. 현재 대신대학교 구약학 조교수로 재직하며 교수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고, 지선, 지미』(고양: 이름북하우스, 2021), 공동집필한 『장애인사역의 신학적 의의』(서울: 세계밀알, 2018), 『혐오를 부르는 이름, 차별』(파주: 한국학술정보, 2020), 『성서, 생태 위기에 답하다』(파주: 한국학술정보, 2022), 역서로는 공동번역한 『세상에서의 삶:윤리』(Evangelischer Erwachener Katechismus)(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 2019), 『꾸밈없는 사람들: 고대 자료와 성경 속에 나타난 심신 장애가 있는 사람들』(E. Kellenberger)(서울: CLC, 2021) 등이 있다.
한민수
한국성서대학교 성서학과(B.A. equi)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B.A.)
세종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사회복지학. M.S.W.)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equi)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과(구약신학. .M.)
미국,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선교학과 (선교학. D.Miss.)
이스라엘, e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Ulpan.
현대 히브리어 연수
전, 전주대학교 객원교수(2017-2020)
현, California University of Missions 성서신학 교수

저서
『그리스 종교와 바울』 (CLC, 2021)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개정판 CLC, 2021)
『쉬운 구약 가이드』 (CLC, 2019)
『예수 그는 메시아』 (CLC, 2018)
『우상이란 무엇인가』 (책과나무, 2016)
『메시야 예수』 (킹덤북스, 2014)
『하나님의 구원역사 창세기』 (그리심, 2011)
『신명기와 땅: 언약의 눈으로 보기』 (그리심, 2008)

논문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에 나타난 권력이론 연구” (서울시립대, 2002)
“安樂死 決定에 있어 사회복지사가 고려해야 할 倫理的 原則들에 대한 硏究” (세종대, 2003)
“신명기의 땅에 관한 연구” (총신대, 2007)
윤동녕
한국외국어대학교 (B.A., M.A.)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Th.M.)
Drew University (Ph.D.)
뉴라이프장로교회 담임목사(미국 뉴저지)
현 서울장신대학교 부교수

저서
『사사기연구-사사기의 사회학적 주석』 (서울장신대학교출판부, 2016)
랜돌프 리처즈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의 신학부 학장이며 성서신학 교수. 일찍이 아내와 선교사로 헌신해 인도네시아 신학교에서 8년간 가르쳤으며, 선교사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선교사 훈련과정을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단기 선교팀을 조직해 이스라엘과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말씀 사역자이기도 한 그는, 저서로 『성경과 편견』(브랜든 오브라이언과 공저, 성서유니온), 『예수 재발견』(Rediscovering Jesus), 『바울 재발견』(Rediscovering Paul), 『이스라엘 이야기』(The Story of Israel, 이상 공저), 『바울과 1세기의 편지 쓰기』(Paul and First-Century Letter Writing) 등이 있다.
리처드 제임스
중동에서 사역하고 있는 다문화 선교사이자 교회 개척팀의 리더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오민수 / 이름북하우스
가격: 16,000원→14,400원
한민수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22,000원→19,800원
윤동녕 / 드림북
가격: 15,000원→13,500원
랜돌프 리처즈,리처드 제임스 / 성서유니온선교회
가격: 22,000원→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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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고대 근동 관련 2021~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4권)
저자오민수,한민수,윤동녕,랜돌프 리처즈,리처드 제임스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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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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