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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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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선생님, 도와드릴게요!
아이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교회학교 만들기한국 교회보다 더 침체되어 있는 곳이 있다. 교회학교다. 말로는 “다음 세대를 살리자!”, “교회학교를 부흥시키자!” 하면서 정작 교회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교육부의 재정을 대폭 감소시키거나 교육부 사역에는 관심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교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러하니 아이들을 직접적으로 돌보는 교사들의 경우는 사기가 더 저하된다. 교회에선 눈에 보이는 성과를 원하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내 맘에 알맞게 나를 따라와 주지 않는 것 같고, 무엇보다 같은 교사들 안에서도 나 혼자만 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의 문이 닫혀 아이들 얼굴 보기는 더더욱 어려우니 어쩌다 교사는 되었는데 점점 지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교사다치킨 먹다가 우연히 옆 집사님 따라 교사가 되었어도, 예전의 첫 열정을 잃어버렸어도, 그래도 나는 교사다. 그래서 적어도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싶다. 이 책은 그런 교사들을 위해 쓰였다. 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교수인 저자는 여러 교회에서 목회를 하며 이미 다음 세대들과 많이 소통을 해왔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저자가 실제 아이들과 교사들을 대하며 느꼈던 것들을 잘 정리하여 응축한 실제적인 매뉴얼이다. 교육학적으로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이론에 따른 사례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각각 교사의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부록에는 실제 교사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Q&A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싶지만 어려움이 있는 교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직 교회학교에는 희망이 있다. 자신이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틔우는 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 나아가 지금보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교사가 되도록 본질과 기본기를 탄탄히 하자.
“이 책이 교사들에게 희망과 위로와 응원과 도전의 메시지가 될 뿐 아니라 실제적인 교육의 처방전, 실천 매뉴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필자는 기독교교육학과 일반교육학을 함께 공부한 기독교교육학자이며, 청소년 교육과 사역의 전문가로서 기독교청소년교육학 학문서를 발간하고 싶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기독교 청소년교육학은 이론만 중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론이 없는 실천적 기술만 중요하지도 않다. 이론도 중요하고, 실천적 기술 및 실제도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 교육과 사역의 현장을 염두에 두면서 기록했고, 이론과 실제의 융합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했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 교육과 사역에 관심 있는 목회자, 사역자, 신학생, 학자들이 필수적으로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청소년 교육과 사역의 현장은 발전해왔고, 다양한 교육과 사역의 내용이 있어 왔지만, 그에 맞는 학문적인 연구는 따라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기독교교육 안에서 청소년에 대한 연구가 좀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이고 현장 지향적이고 이론과 실제의 융합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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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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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중요하고 힘들다는 뜻이다.
현대 조직에서 1인 기업 빼고는 2인 이상이 함께 일하고 있다. 따라서 함께 협력해서 같이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께 협력해서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제대로 선발하지 못할 경우는 조직의 운영과 발전에 큰 저해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좋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조직에 필요한 “좋은 사람”의 기준이 다르기에 어떤 사람을 선발할 것인지 그 선발기준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인사행정에 대해서 살펴볼 때, 단순히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인사행정의 전부인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전통적인 개념에서의 인사행정은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이제는 사람을 선발하고, 적절한 자리와 업무에 배치하고, 그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합리적인 평가와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서 일에 대한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에 대해 보상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할 경우에는 일의 내용과 자리를 변경시키는 조정의 부분도 인사행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사행정 시스템 안에서 조직이 원활하게 잘 운영되고,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을 잘 감당할 때에는 신뢰의 문화 가운데 구성원들에게 조직의 운영을 맡기는 위임의 부분도 인사행정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부분이다.
본 책에서는 넓은 범위로서의 인사행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인사행정의 세부 내용에 있어서 선발에 관한 내용, 배치에 관한 내용, 업무추진에 관한 내용, 조정에 관한 내용, 위임에 대한 내용을 담도록 하겠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인사행정 전반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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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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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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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만 보면 가슴이 뛰는 김성중 목사가
고민 많은 1020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장 안내서!1020을 위한 7가지 멘토링밭갈기→씨뿌리기→물주기→햇볕주기→양분주기→잡초 없애주기→사랑해주기
사람마다 가슴 뛰는 대상이 다르다. 어떤 사람은 어린 아이들을 보면 어쩔 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어르신들을 보면 코끝이 시큰해지기도 한다. 마음이 향하는 곳, 사명은 어쩌면 그 곳에 있을지 모른다. 오랫동안 청소년과 청년 사역을 해오고 있는 김성중 목사의 가슴은 언제나 젊은이들을 향하고 있다.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뛰고 피가 끓는 그 열정의 결과가 본서다.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과 또 사역 현장에서 만난 무수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인 교훈들을 한 그루의 나무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으로 읽기 쉽게 정리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밭에서 어떻게 튼실한 나무로 성장해 가는지 단계마다 친절한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한 늘 내일이 두렵고 불안한 학생 시절에 필요한 학업 관리에 대한 팁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짧은 팁이지만 새겨두고 실천하면 요긴한 꿀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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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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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 12장 1~2절)
젊은이의 때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의 때입니다. 젊은이의 때는 어떠한 것이든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때입니다. 젊은이의 때는 힘이 넘치는 열정의 때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아끼며, 하나님의 비전을 찾아야 합니다. 세상적인 것에 빠져서 내 멋대로, 내 눈이 보기에 좋은 대로 마음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젊은이 때의 시간을 아끼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달려 나가야 합니다. 시편 110편 3절에서 다윗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10편 3절)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젊을 때에 주님께 즐거이 헌신합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비전을 품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갑시다! 새벽이슬과 같은 신선한, 때 묻지 않은,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살아갑시다!
- 들어가면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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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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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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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부터 실전, 청소년과 소통하는 법까지
청소년 사역, 답이 있습니다!한국 교회 청소년부를 다시 살리는 데 가장 중요한 존재는 바로 청소년 사역자입니다. 어떤 사역자냐에 따라 그 교회 청소년부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소년은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기에 감수성도 예민하고, 마음을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청소년부 사역자와 교사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 책은 20여 년간 청소년 사역을 해오고 있는 김성중 교수가 청소년 사역자에게 보내는 격려이자 매뉴얼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교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받아들일 만한 워딩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동시에 진실한 소통이 이뤄지기 위한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청소년 수련회 노하우와 주중 가정, 학교 사역 방법까지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청소년을 대하기가 막막한 사역자라면, 청소년부를 부흥시키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쩌다 청소년 사역’을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무조건 청소년 사역’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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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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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따로, 공부 따로?
자녀의 신앙과 학업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하는 책!
학부모와 자녀 모두를 믿음으로 세우고
이론과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자녀양육서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김성중 교수의 《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에 이은 ‘어쩌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가 처음 되는 것처럼, 학부모 또한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쩌다’ 학부모가 된다. 그래서 학부모로서 자녀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한다. 특히 대학 입시가 최대 목표인 우리나라 교육 현실 속에서 기독 학부모로서 신앙과 학업 사이에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기 위해 자녀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노하우부터 학업을 잘 감당하기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 방법,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 집중력 향상법, 적절한 평가 방법, 학업의 능률을 올리는 칭찬법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코칭을 해준다.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실천하는 ‘모델링’을 강조하는 저자는 예배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학부모 자신과 자녀를 위한 실질적인 기도도 소개한다. 부록에 실은 ‘부모와 자녀가 붙들어야 할 주제별 성경 말씀’은 ‘좋은 부모’가 되기로 결단하는 이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신앙과 학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와 자녀 세대를 섬기는 분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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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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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춘기 자녀들을 둔 집이
평화로울 수 있을까?행복해지자,
사자를 키우는 부모들이여!“왜 우리 아이는 이럴까?”
“왜 우리 아이는 사춘기가 심하게 와서 부모 속을 썩이는 것일까?”
“왜 나는 참을성이 없는 것일까?”
“왜 자녀와는 대화가 되지 않고 화가 날까?”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이런 말을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과연 사춘기 자녀를 둔 집이 평화로울 수 있을까? 함께 모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웃으면서 묵상을 나누는 이상적인 기독교 가정이 될 수는 없을까? 사춘기 자녀를 웃으면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청소년 전문 교육자이자 상담가로 수많은 사자와 그 부모들을 만나온 저자는 그들의 막힌 관계에 ‘뚫어뻥’이 필요함을 간절히 느꼈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들과 부딪치는 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 안내 도서이자 청소년 소통 백과사전으로, 그간 불통으로 답답했던 사자 가족의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줌으로써 자녀의 험악한 사춘기 시절을 웃으면서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가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라고 말하는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자녀의 눈높이에서 시대적 문화적 상황들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부모와 자녀가 협동하고 협력하여 긴밀한 대화의 관계를 이어가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녀의 삶에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인 진로와 학습을 방향을 부모가 함께 고민할 수 있게 안내하며 나아가 자녀의 신앙 또한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권면한다.
부록에서는 청소년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실제적인 상황들(1. 아이가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것 같아요. 2. 아이가 야한 영상물이나 사진을 보는 것 같아요. 3. 아이가 이성 친구를 사귀고 있어요. 4. 아이가 아이돌 그룹을 너무 좋아해요. 5.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 같아요. 등)에 대해 부모가 멘토로서 어떻게 접근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함으로 부모들에게 더욱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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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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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넉넉한 마음과 믿음을 주는 100개의 기도문《어쩌다 교사》, 《어쩌다 청소년 사역》, 《어쩌다 학부모》의 저자 김성중 교수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비롯해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100개의 기도문을 수록한 책을 집필했다.
지난한 공부의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기독 수험생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공부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알며, 개인적인 성공이 아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도록 돕는다.
시험을 앞두고 두려움과 불안감이 몰려올 때마다 매일 한 장씩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문을 따라 읽고 기도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교사와 지인들이 구입해서 선물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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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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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준비한 결혼은 아름답다
막연한 배우자 기도를
확실한 기도로 이끄는 100개의 기도문
좋은 배우자를 만나길 원한다면, 좋은 가정을 꾸리길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준비하십시오.이 책은 결혼을 생각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이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직 결혼 상대자를 만나지 못해서 기다리는 분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모두에게 이 책이 좋은 기도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만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을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세워 나가기를 원하는 모든 분이 하나님을 향한 간절하고 진실한 기도를 통해 그 꿈을 이루시기를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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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병 낫기를 위해 서로 기도하라
아프고 연약한 지체를 일으키고 힘을 주는
100개의 기도문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보여 주시기 위해 우리의 인생 가운데 아픔을 허용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이기에 자녀인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이 책은 육체의 병, 마음과 정신의 병, 영적인 병으로 힘들어하는 분들과 환우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분들이 하루하루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과 혼과 몸의 통합적인 건강을 주시기를 사모하며 열심히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육체의 병, 마음과 정신의 병, 영적인 병이 낫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분이 하나님을 향한 간절하고 진실한 기도를 통해 완전한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