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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세트 (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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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국조직신학회  |  출판사 : 대한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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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그리스도론을 정복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의 맥을 짚어라

<그리스도론>은 조직신학의 중심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문제들을 세미나와 토론을 통해 연구·발표하는 학문적 단체인 한국조직신학회가 엮어낸 기획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1집 <교회론>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그리스도론에 대한 역사적 발전 단계의 통시적 면과 다양한 지역 중심으로 전개된 공시적 면을 통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신앙에 대해 토마스 아퀴나스, 칼빈, 웨슬리, 슐라이어마허, 칼 라너 등과 같은 각 시대 최고의 신학자들과 신약성서, 고대교회, 계시신학, 과정신학, 남미 해방신학, 흑인신학, 생태여성신학, 아시아신학, 多夕신학, 한국교회 등 여러 신학 전통들의 그리스도론을 소개한다. 역사적 지평과 신앙적 지평이 변증법적으로 종합되어 있는 그리스도론을 다루는 이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추천도서’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론에 관심 있는 입문자가 계속적인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설정해줄 것이다.
그리스도론은 예수를 메시아와 구세주 그리고 하나님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의 가장 핵심되는 이론이다. 그리스도론에 대한 이해를 포괄적으로 소개하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교와 그리스도론을 종합적으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며, 나아가 그리스도 신앙의 비밀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한국조직신학회는 계속해서 신론, 삼위일체론, 성령론,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 등의 조직신학적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기획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20,000 → 18,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000

변화하는 세상에서 교회의 본질 찾기!
교회론은 여러 신학 주제 중의 하나가 아니라
신학 전체의 중추이다!

“교회가 세속적인 영광과 호사를 누리고, 세속적인 명예와 훈장을 수여하는 것이 옳은 일이 될 수 있는가? 교회가 필요 이상의 재물을 축적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교회가 세속의 권력과 결탁해 그 어떤 세속적 단체나 정당, 문화 단체나 사회 경제적 권력 집단으로 전락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한스 큉의 지적과 같이 교회의 형태는 변화할 수 있으나 교회의 본질은 변할 수 없다. 오늘날 여러 측면에서 변질된 교회의 모습과 교회의 위기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 변질되었으며 그 위기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답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작업은 다시 세상에서의 교회의 진정한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작업이 될 것이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

[책 소개]
이 책은 세상 가운데 존재하는 교회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대하면서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며 그 본질과 사명은 무엇인지를 연구하고 대답하고 있다. 19명의 필자는 다양한 조직신학자들의 교회론을 연구하고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터전인 교회는 세상 가운데 존재하기에, 모든 분야에서 급속하게 변하고 있고 세계의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 속의 교회는 정체성과 본질 그리고 사명을 이루기 위한 발빠른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 교회론은 세상의 지속적인 변화에 필연적으로 예속되기 때문에 항상 새롭게 시도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교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변화시켜야 한다. 교회는 단순히 개인의 필요나 요청을 가지고 모인 개인들의 집합체가 아니며 교회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회의 형태는 변할 수 있으나 교회의 본질은 변할 수 없다는 전제하에 오늘날 무엇이 변질되었으며 그 위기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찾는 작업을 통해 세상에서의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이 책은 한국조직신학회가 대표적인 조직신학적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한 주제와 문제들을 모아서 출판된 기획시리즈의 1권이다. 한국조직신학회는 계속해서 신론, 기독론, 삼위일체론, 성령론, 인간론, 구원론, 종말론 등의 조직신학적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출판할 예정이다.

17,500 → 15,7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여기, 하나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한국조직신학회에서 기획한 특집 시리지의 하나로서 『교회론』과 『그리스도론』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는 것은 언제나 두려운 일이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신비와 불가해성 때문이다. 둘째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나-그분’이 아닌 ‘나-당신’의 관계로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의 가능성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신을 우리의 사고의 대상이 되도록 허용하셨다는 사실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무지와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말할 수 있으며,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자신에 관하여 말씀하시기를 원하시며, 따라서 우리의 침묵은 곧 하나님의 침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며 묻는 이 완악한 세대에서, 침묵하지 않고 답해야 한다. 성서의 하나님, 아우구스티누스부터 안셀름, 루터, 칼빈, 웨슬리, 헤겔, 슐라이어마허, 바르트, 틸리히, 몰트만 등 세기의 신학자들의 신론, 생태여성신학, 포스트모던 신론과 같은 하나님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더욱 알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한국교회의 신앙과 신학이 성숙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종말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한눈에!

한국조직신학회에서 기획한 특집 시리즈의 하나로 『교회론』(2009)과 『그리스도론』(2011), 『신론』(2012)에 이은 네 번째 책. 이 책은 종말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1세기의 소위 포스트모던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현대 교회는 이제까지의 종말론의 서론적 이해를 넘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선포하고, 어떻게 변증하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묻는 새로운 종말론적 질문에 타당한 대답을 제시해야 한다. 저자들은 이를 위해서 지난 교회의 역사 가운데 신학적으로 크게 기여한 학자들을 시대 순으로 선정하여 그들의 종말론 사상을 그리스도인들이면 누구든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종말론에 대한 역사적·신학적 통찰을 폭넓게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와 바른 실천에 까지 나아갈 수 있다.

신학계와 교계에 내놓는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는 한국 교회가 좀 더 건강한 신학적 사고와 혜안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6,500 → 14,85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5. 구원론
구원론은 성육신론과 양성론에 종속된 교리로 발전되었으며, 어떤 특수한 유형의 구원론을 교리화하지도 않았다. 성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관한 묘사가 너무나 다양하고 풍부하므로 일치된 구원론을 쉽게 도출해 내기가 용이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2000년 교회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구원론의 유형들이 전개되어 왔다.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러나 구약성서뿐만 아니라 신약성서에 나타나는 구원에 대한 표상은 아주 다양하다. 죄와 구원을 나타내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도 여러 단어의 다양한 개념으로 전승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죄와 구원에 대한 이해가 포괄적이며 통전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구원론은 기독론에 정초되어 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 이며, 초대교회의 케리그마의 핵심인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행 2 :36)라는 고백에는 예수가 구세주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구원에 대한 이해는 매우 다양하여 때로는 오해와 왜곡을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한국교회의 무수한 이단의 공통된 특징은 구원론적 이단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예수를 믿어도 구원을 못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성교회는 구원이 없으며 구원을 얻기 위해 직통계시를 받거나(신천지, 큰믿음교회), 안식일이나(안식교) 유월절을 지키거나(하나님의 교회), 12지파에 속하거나(신천지), 재영접을 하거나(다락방), 죄사함의 비밀을 깨달아야(구원파) 한다는 등 구원을 얻기 위한 다른 조건을 제시하여 성서적이고 정통적인 구원관을 흔들어 놓고 거짓된 신앙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조직신학회 기획시리즈 5권으로 구원론을 다루었고 모두 14편의 논문을 실었다. 구원론이 오해되고 왜곡되는 상황에서 성서적이고 정통적이고 신학적인 구원론을 바르게 정립하는 지침이 될 수 있도록 구원론의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였다.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성령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건전한 교회와 신앙을 세우다!


이 책은 한국조직신학회의 여섯 번째 기획 시리즈로 13명의 조직신학자들이 성령론에 대해 연구한 논문집이다. 이 시리즈는 성령에 대한 기초적인 신학적 설명 뿐 아니라, 통전적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신학적 지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목회자들의 사역과 성도들의 삶의 방향 모색에 조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본문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 그리고 신학생들은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적절한 이론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국조직신학회의 여섯 번째 기획 시리즈로 13명의 조직신학자들이 성령론에 대해 연구한 논문집이다. 이 시리즈는 성령에 대한 기초적인 신학적 설명 뿐 아니라, 통전적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신학적 지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목회자들의 사역과 성도들의 삶의 방향 모색에 조력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본문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 그리고 신학생들은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적절한 이론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령론은 기독교 신학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이며,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는 구원에 관한 이해의 올바른 길잡이가 된다. 일반적으로 성령은 그리스도를 통해 실현된 객관적 은혜를 주관적으로 실현시켜 주시는 구원의 주체로서 신앙고백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성도들의 삶이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인도하시는 성화의 주체로 이해되었다. 성령은 창조의 영이며 온 우주를 통해 역사하시는 생명의 호흡이기도 하다. 성령 안에 있을 때 참된 새 생명의 능력을 경험하고 세상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성령은 ‘생명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사역을 실현시키는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러므로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전진해 가는 교회를 새롭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본문을 통해 독자들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성령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루터와 칼뱅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의 이해했던 성령, 대각성운동으로 이어졌던 청교도의 성령론에서 20세기의 중요한 사건이었던 오순절 성령론에 대한 이해까지 폭넓은 성령론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교회사 속에서, 우리는 자칫 체험을 강조하는 가운데 열광주의에 빠지거나 혹은 제도적 측면의 강조 속에 성령을 어떤 방식으로든 제한하는 오류를 범했던 모습을 보기도 했다. 이러한 오류를 극복하고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얻기 위해 다각도의 접근을 수행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다루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목회자와 평신도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이론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전진해 가는 교회를 새롭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하나님은 누구이며,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_주요 기독교 사상가들의 신학방법론과 현대 신학사상 총정리


이 책은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일곱 번째 책으로, 조직신학자들이 교회사에서 주목할 만한 신학자들의 신학방법론을 설명, 정리한 논문들과 현대의 다양한 인식론을 하나의 틀로 신학적 접근을 한 10개의 논문들을 엮어낸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론들을 통해 우리 민족적인, 복음적인, 현대의 고유한 신학을 위한 기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조직신학자들이 ‘신학방법론’이라는 주제로, 교회사에서 주목할 만한 신학자들의 신학방법론을 설명, 정리한 논문들과 현대의 다양한 인식론을 하나의 틀로 신학적 접근을 한 10개의 논문들을 엮어낸 것이다. 신학방법론은 신학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과제로서 신학이 가진 특성을 온전하게 드러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한 신학적 사상가가 자기가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그것을 시대와 정신에 맞추어 자신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목소리로 구성하여 그 시대적 메시지를 형성하는 모든 과정의 기본적인 이해를 해명하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신학방법론 연구는 추상적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신학방법론의 연구는 혹여나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중요한 관점들을 다시 조명하여 드러내는 역할을 하기에 중요하다. 한 저자의 내적 의미-형성과정 전체에 대한 근거를 이해함으로써 그를 통시적으로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연구 모두가 결국에는 한국교회 신학 형성에 중대한 공헌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10개의 논문들은 신학의 중요한 방법론인 변증학에 대한 통찰부터 시작하여 칼뱅, 웨슬리, 폴 틸리히, 칼 바르트, 에른스트 트뢸치의 신학방법론까지 주요 신학자들의 신학구조의 특징과 인식 방법, 그리고 한계 및 대안 등을 정리한다. 또한 현대에 등장한 다양한 인식론을 틀로 삼아 신학적으로 접근을 시도한 포스트리버럴 신학, 현상학적 신학, 인간학으로서의 철학적 신학을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동방 정교회 신학인 부정신학에 대한 간단한 배경과 부정신학의 특징과 의미를 정리,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론들을 통해 우리 민족적인, 복음적인, 현대의 고유한 신학을 위한 기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다.
22,000 → 19,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1,100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전8권) 완간!”
2009년에 『교회론』을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첫 책으로 선보인 이후 『그리스도론』, 『신론』, 『종말론』, 『구원론』, 『성령론』, 『신학방법론』에 이어 『인간론』을 출간함으로써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이번 책에는 15명의 조직신학 교수 및 목회자가 각각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마르틴 루터, 칼뱅, 존 웨슬리, 슐라이어마허, 칼 바르트, 에밀 브루너, 폴 틸리히, 판넨베르크, 토마스 토렌스, 위르겐 몰트만이 주장하는 인간론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또한 성서의 인간론으로서 전인적 인간론과 최근 들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여성·생태 신학적 인간론, 트랜스-포스트휴머니즘에서 말하는 인간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1964년에 창립하여 단일 전공 신학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조직신학회는 대표적인 조직신학적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토론한 주제와 문제들을 모아서 기획 시리즈를 구성하였다. 그 결과로 2009년에 첫 책 『교회론』을 출간하였고, 이어 『그리스도론』(2011), 『신론』(2012), 『종말론』(2012), 『구원론』(2015), 『성령론』(2017), 『신학방법론』(2018)을 펴냈으며, 이번에 『인간론』(2021)을 출간함으로써 전8권의 시리즈를 완간하였다. 13년 만에 완간된 시리즈는 신국판 3,184쪽 분량에 총 119편의 분야별 논문이 실려 있다.
제8권 『인간론』에는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주요 신학자들의 대답과 현시대에 대두되는 인간론을 다룬 논문 15편이 실려 있다. 그들의 인간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성서가 소개하는 인간은 구성적 문제보다 하나님과 동료인간 및 세상과의 관계 속의 인간상이다. 그것을 굳이 구성적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면 삼분설이나 이원론이 아닌 전인적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글은 전인적 인간을 인간의 궁극적 운명에 그대로 적용해 본 인간상을 소개한다.(정홍열_아신대학교 교수)

● 아우구스티누스의 인간 이해는 자신의 굴곡진 삶의 여정을 통한 결실이다. 그것은 마치 용광로에서 거친 광석이 불로 단련되어 철이 되어 나오는 과정을 닮았다. 그에게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인간 규정은 무엇보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하나님 없이 존재하는 것은 큰 불행이라는 것이다.(박형국_한일장신대학교 교수)

●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야기하는 인간은 영혼에 초본성으로 주어진 실체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그리스도 구원의 은총 안에 신앙의 실존으로 완성하는 인간이다.(황돈형_서울중앙신학교 교수)

● 마르틴 루터에게 인간은 세상에 던져진 가망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여전히 희망이 있다고 루터는 강조하는데,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그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루터가 그리스도인을 ‘의인인 동시에 죄인’이라고 설명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최주훈_루터중앙교회 담임목사)

● 장 칼뱅의 인간론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격과 사역과의 관계에서 존재하며 창조, 타락, 구속, 완성으로 드러나는 드라마다. 무흠의 상태, 부패의 상태, 은혜의 상태, 영광의 상태 곧 4중 상태의 관점으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김선권_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 존 웨슬리의 인간론은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 이해의 핵심 개념으로 하고 있다. 웨슬리는 인간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고,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한 인간이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원론적 인간론을 전개한다.(김영선_협성대학교 명예교수)

● 슐라이어마허가 이야기하는 ‘경건한 인간’은 하나님과의 근원적인 의존관계를 의식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자유를 깨닫는 존재이다. 우주에 대한 직관과 감정에서 종교의 길을 발견한 슐라이어마허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화석과 같이 굳어 있던 교회를 살아 있는 영성의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을 주장한다. 인간은 절대의존의 감정에서 경건한 마음씨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몸을 형성하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궁극적 자유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최태관_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 칼 바르트는 인간론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언어와 논리를 나사렛 예수로부터 발견하였고, 피조물로서 인간을 하나님과의 관계, 타자와의 관계, 영혼과 몸의 관계, 시간과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다층적으로 분석한다. 신학적 인간론은 자신에게도 수수께끼처럼 남아 있는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참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김진혁_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에밀 브루너는 같은 스위스 출신의 칼 바르트와 함께 20세기 초반 변증법적 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로서, 그와 벌인 자연계시의 논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인간론은 『모순 속의 인간』을 비롯한 저술들을 통해 잘 나타나 있으며, 철학자 부버의 ‘나와 너’의 영향을 받아 ‘당신’ 앞에 선 ‘나’로서의 관계적 존재인 인간을 출발로 삼고 있다. 그는 당대의 학문적 세계관과 적극적 대화를 펼치는 가운데 궁극의 빛 앞에 선 책임적 존재로 인간을 규정하고 있다.(이상은_서울장신대학교 교수)

● 폴 틸리히의 신학적 인간론은 실존적인 소외 속에 있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성서의 핵심적인 진리들을 오늘의 존재론적인-실존론적인 언어로 해석한다.(유장환_목원대학교 교수)

● 프리드리히 판넨베르크는 전통적인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간을 ‘하나님 형상’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하나님 형상은 역사의 태초에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되어감의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인간은 한편으로는 자신의 본성 안에서 삶의 세계와 역사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에 대한 신앙 안에서 인간을 자기 초월로 이끄는 성령과의 연합을 통해서 하나님 형상이 되어간다.(안유경_남부교회 교육목사)

● 토마스 토렌스의 신학적 인간론은 관계 중심적이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삼위일체적 이해와 접근 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과학적, 철학적 인식론과의 논의를 통해 관계적 인간 이해에 대한 더욱 폭넓은 통찰을 제공한다.(김학봉_아신대학교 교수)

● 위르겐 몰트만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해한다. 저서 『인간』에서 몰트만은 동물의 형상으로 등장한 제국과 대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인자를 설명하며,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의 본래적, 메시아적, 종말론적 규정으로 정의하며, 사회적 삼위일체론과 나란히 사회적 하나님의 형상을 강조한다.(이신건_생명신학연구소 소장)

● 여성·생태 신학적 인간학은 그동안 교회에서 가르치고 배운 전통적인 신학적 인간학의 내용이 성차별적이며 더 나아가 자연을 착취하고 파괴하며 인간과 자연의 공멸을 조장해 왔다고 비판한다. 남성 중심적이고 우위적인 인간 이해가 필연적으로 수반하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은 자연에 대한 남성의 착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남성의 차별과 억압은 곧 자연에 대한 남성의 착취와 남용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통적인 성차별적 태도와 자연 파괴적인 행위는 단순히 신학적 인간론에서만 비롯되거나 국한된 것이 아니라 위계적으로 구조화된 가부장적인 신학, 곧 신론, 특별히 삼위일체론과 성서해석 등의 다양한 신학적 주제와 내용이 연결되어 여성차별과 자연 파괴의 인식과 행위의 모판이 되고 있다.(김정숙_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 트랜스-포스트휴머니즘과 신학적 인간론은 현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논의, 추진되는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을 신학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살펴본다. 필자는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의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신학적 인간론의 견지에서 조명하면서, 트랜스휴머니즘이 추구하는 과학기술은 비판적으로 수용 가능하지만, 그들의 편협한 인간 이해는 신학적 인간 이해를 통해 수정되어야 함을 역설한다.(정대경_숭실대학교 교수)


저자 인터뷰_한국조직신학회 정홍열 회장


※ 아래 내용은 제8권 『인간론』의 머리말을 바탕으로 구성한 가상 인터뷰이다.

1. 전8권의 시리즈 마지막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009년 기획 시리즈 첫 책으로 『교회론』을 펴낸 한국조직신학회가 『그리스도론』, 『신론』, 『종말론』, 『구원론』, 『성령론』, 『신학방법론』에 이어 이번에 여덟 번째 책 『인간론』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를 구상하던 당시 실무를 맡았던 사람이 이제 회장의 자리에서 시리즈를 완성하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여섯째 날 인간을 지으시고 크게 기뻐하셨지요. 하나님이 심히 좋아하셨던 그 인간에 관한 연구를 책으로 준비하여 이렇게 독자들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2. 인간론이 마지막 책으로 출간된 이유가 있을까요?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대로 지음 받았다고 성서는 가르쳐줍니다. 그 인간을 알아가는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그리스도교 인간론의 근본적인 전제가 되지요. 그런 면에서 신학은 인간학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반대로 인간론이 신론이 되기도 합니다. 인간을 말하려면 먼저 그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말해야 하고, 그 인간을 구원하시고 완성하실 하나님을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교 인간론이 신론과 만나게 됨으로써 인간론은 모든 교리의 최종 적용 이론이 됩니다. 그리스도교 교리의 모든 설명의 시작과 끝에 하나님이 계시고, 동시에 그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이 하나님의 언약의 상대자로 등장합니다. 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의 마지막 주제로 인간론이 등장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셈이지요.

3. 이 책에서 다루는 성서적 인간론은 무엇입니까?
최근의 자연주의적 세계관을 비롯해 성서를 떠난 대부분의 세속 학문에서는 인간을 세상의 형상(imago mundi)의 관점에서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세상과의 관계에서 인간을 다룬다는 말이지요. 반면 성서적 인간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을 말하면서, 여러 신학자가 인간을 소우주(microcosmos)로 소개하고 있듯이 세상의 형상으로서 인간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폭넓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서가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인간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켜내는 한편 세상의 형상이라는 또 다른 관점에서의 인간론과 대화하면서 인간의 정체성을 밝혀 나가는 것입니다.

4. 현시대의 우리에게 인간론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과거에는 주로 신학적 인간론과 철학적 인간론이 대화를 해왔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학적 인간론과 과학기술적 인간론이 대화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미래의 인간상은 과연 얼마나 변해갈 것인가? 끝을 알 수 없는 인간에 관한 질문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론의 궁극적 주제는 인간의 출생과 죽음, 그리고 이를 포괄하는 구원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이 과연 인간을 구원해줄 수 있을까? 과학이 말하는 구원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새로운 인간상의 도전이 전통적인 신학적 인간론을 향해 돌진해 오고 있는 현금의 상황에서 이 책 『인간론』이 나름대로 고민 어린 답변을 제시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5. 성서에서 말하는 인간상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과학문명으로 무장한 세속적 인간론이 거세게 도전해 오고 그들 나름대로 인간 만세를 외친다 하더라도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인간을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모습보다 더 인간을 높여주는 휴머니즘이 가능할까요? 진정한 인본주의는 하나님 중심주의(신본주의)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이러한 근본적 이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인간상을 찾아가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이 책에서 찾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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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국조직신학회 기획 시리즈 세트 (전8권)
저자한국조직신학회
출판사대한기독교서회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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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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