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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획

제자도 관련 IVP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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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올해의 책(영성 형성 부문) 수상작!

“목사의 마음과 학자의 지성, 친구의 음성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네는 책.”

김경은(장신대 영성 신학 교수), 김세진(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김홍일(한국샬렘영성훈련원 원장), 송태근(삼일교회 담임 목사) 외 추천!


깊이 있는 영성을 위한 현재적 제자도를 전하는 책.
당신은 지금도 형성되고 있다. 문화에 의해서든 그리스도에 의해서든. 하나님은 우리의 일부만 변화시키고 나머지는 내버려 둘 마음이 전혀 없으시다. 하나님은 삶을 성과 속의 범주로 나누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천국행 차표만 확보하는 개인적 결단으로 축소시킬 생각도 없으시다. 하나님은 불완전하고 허약한 영성 대신 우리가 갈 길을 이미 닦아 놓으셨다. 하나님 앞에서의 안식, 생명, 순종의 궤도에 들어서게 하는 오래되고 가장 확실한 길. 다섯 가지 변혁적 가치를 통해 내적 성장을 경험한 우리가 도착할 곳은 당신이 기대하는 바로 그곳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세대를 짓누르는 피상적 제자도의 유혹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추구하라는 강력한 촉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분주함, 혼란, 적대감, 중독, 내면의 분노와 같은 현대 사회의 위험한 리듬에 내몰리고 있다. 그리스도에 의해 깊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고민이 있다. 복음은 왜 현실 앞에 무력해 보이는가? 우리 삶에 복음의 능력이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피상적 신앙을 넘어 예수님께 깊이 뿌리내리는 영성을 형성할 수 있을까?
저자 빌로다스는 복음의 현실 앞에 무력해 보이는 이유를 우리가 현대 문화의 피상성에 안주하도록 길들여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빈부 격차, 성차별, 인종차별, 이민자 혐오 등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30년 이상 목소리를 높여 온 저자는 일상에서 그리스도를 닮아 갈 실천적 방안들을 다섯 가지 핵심 제자도를 통해 제시한다.

예수님의 현존으로 부름받은 교회가 제시하는 새로운 리듬
빌로다스는 우리 시대에 명백히 존재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모른 척하고 싶어 했던 온갖 차별과 부조리, 영적 피상성이라는 장벽을 복음의 능력으로 깨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전통적 기독교의 지혜와 가치가 담긴 내면 성찰뿐만 아니라, 빠르고 자기 분열적인 현대 문화의 특징까지 고려한 실제적 방안들을 제시한다.
첫째, 탈진한 삶을 위한 관상적 리듬, 둘째, 분열된 세계를 위한 인종 화해, 셋째, 피상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내면 점검, 넷째, 몸과 영혼을 분리하는 문화에 맞선 성적 온전함, 다섯째, 고립되고 관계가 끊긴 사람들을 위한 선교적 현존. 이 다섯 가지는 우리 영혼에 깊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혁신적 실천 방안들이다. 이 책은 복음의 망치가 현대 사회의 보이지 않는 장벽들을 깨부술 때 우리 가정이, 회사가, 교회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감을 심어 준다. 그리고 뿌리 깊은 영성 형성을 통해 정의와 평화, 화해가 넘실대는 새로운 세상을 상상해 보라고 도전한다.

뿌리내리는 개인을 넘어 함께 뿌리내리는 공동체로,
혁신적 가치들을 몸소 구현해 낸 뉴 라이프 교회

저자가 제안하는 영성과 실천의 바탕에는 그 자신의 삶에서 오래 체득한 경험과 그가 사역하는 교회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빌로다스는 어린 시절부터 가까운 친척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중독과 범죄가 있는 어두운 세계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열광적인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교회 분위기를 모두 경험하며 자랐다. 오늘날 존재하는 극단적 분열과 갈등뿐 아니라, 현실과 괴리된 신앙의 피상성을 유년 시절부터 체득한 것이다.
그가 사역하는 교회는 어떤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건강한 영성 훈련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피터 스카지로 목사가 설립한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에서 그는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자본주의적이면서 다양한 인종과 문화만큼이나 갈등과 분열이 팽배한 도시 뉴욕, 그곳의 한 구역에 자리 잡은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는 75개국 이상 다국적 출신의 성도들로 구성된 독특한 교회다. 이 교회의 비전은, 오늘날 존재하는 각종 차별과 장벽을 복음의 능력으로 이겨 내고, 구성원을 자신의 삶은 물론 그들이 속한 공동체까지 변화시키는 깊은 영성의 소유자로 길러 내는 데 있다. 이 교회에서 시작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과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도’ 사역은 전 세계 60개국 이상으로 퍼져 나갔다.
리치 빌로다스는 스카지로의 뒤를 이어 당파적·이념적으로 극명하게 갈라진 사회에서 뉴 라이프 교회가 예언자적 공동체로 나아갈 길을 도모해 왔다. 빌로다스와 함께 다섯 가지 제자도를 살아 내려 몸부림친 교회의 모습을 책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주요 독자]

- 참된 영성에 뿌리내린 신앙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싶은 목회자 및 리더들
- 각종 갈등을 신앙의 원리로 해결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내면세계의 질서와 균형 잡힌 삶을 바라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을 요구하지만,
여기서 존 스토트는 네 가지에 집중한다.
듣는 귀, 지성과 감정,
인도와 소명과 섬김, 그리고 사랑이다.


기독교 제자도가 요구하는 다양한 책임들 중 네 측면을 택하여 탐구한다. 귀를 기울여 듣는 것, 지성과 감정이라는 인간 본성,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섬기는 것, 그리고 사랑이다. 이것들은 그 중요성에 비해 과소평가되거나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이 네 가지 책임이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지 보여 준다.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수정 같은 명료성과 반짝이는 문장들”로 교리 및 제자도에 관한 “타협 없는 진리”를 드러내며 “현대 세계와 통찰력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 제자도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종종 소홀히 여겨지는 요소들이 있다. 그중에서 듣는 귀를 개발하는 것은 오늘날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서로에게, 그리고 세상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럴 때에만 관계가 발전하고 성숙된다. 기독교 제자도는 우리의 인격 전체와 관련되지만 특히 성경은 지성과 감정이라는 요소를 충분히 다룬다. 저자는 현대의 반지성적 분위기 속에서 지성과 감정을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을 독려하고 이 둘의 관계를 정립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분별하는 것에 관해서는 ‘인도’ ‘소명’ ‘사역’이라는 세 개념의 일반적 측면과 특별한 측면을 살펴보고, 분별을 위한 지혜로운 지침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첫 번째 열매인 사랑을 숙고하면서 성령의 열매가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라면,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 모든 백성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단언한다.

‘시대를 산다’(contemporary)는 것은 현재 속에서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존 스토트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은 출간된 지 사반세기 이상 지난 이후의 독자들에게는 더 이상 시대를 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존 스토트가 다루는 쟁점들은 처음 쓰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전적으로 적실하다. 문제는 어떻게 새 세대의 독자들이 이 중대한 저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 것인가였다. 이 시리즈는 기존 책을 다섯 가지 주요 주제에 기초하여 여러 권의 작은 책들로 나누고, 21세기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신 단어들로 개정하면서도 원본에 있는 저자의 사고 흐름과 문체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반성과 응답을 돕기 위해 각 장 끝에 현재 기독교 베스트셀러 저자 팀 체스터가 만든 질문들을 덧붙였다.

이 시리즈는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시간을 다루는 법, 곧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삶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결합시킬 수 있는지를 다루며, 그에 덧붙여 그리스도인들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가 이중 귀 기울임의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말씀에 대한 불성실함과 현대 세계에서의 부적실성을 피하고 오늘날 하나님의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할 것을 도전한다.


[특징]

- 새로운 편집으로 가볍게 만나는 정통 기독교 신앙의 고전
- 본문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팀 체스터의 성찰 질문
- 관심 주제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구성
- 존 스토트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가장 아끼는 책


[대상 독자]

- 정통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싶은 10-20대 그리스도인
- 복음을 주제로 그룹 성경 공부를 하기 원하는 공동체 리더와 목회자
- 고전으로 꼽히는 존 스토트의 중요 저서를 읽기 원하는 젊은 독자
- 현대 사회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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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삶을 관통하는 영성 시리즈 3권
우리 시대의 참된 제자도를 말하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길을 발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_임영수 모새골교회 담임목사


형용사는 명사의 방향을 꺾어서 여러 가지 다른 길을 가게 만든다. 마치 부사가 동사의 길을 정해 주는 것과 같다. 좋은 형용사는 명사를 경이롭게도 성장과 확장이 일어나는 방향으로 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쁜 형용사는 명사를 죽일 수 있다.
유진 피터슨은 전 작에서 우리가 기독교와 관련된 명사들과 함께 사용하는 형용사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를 면밀하게 조사함으로써 그 명사들의 원래 의미를 복원하고자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피터슨은 기독 교회에 매우 중요한 공헌을 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부분의 시기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일의 ‘무엇’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우리가 길을 잘못 들고 구덩이에 빠진 부분은 바로 ‘어떻게’이기 때문이다. ‘무엇’ 명사의 영역이지만 ‘어떻게’는 형용사의 영역이다.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3권 「그 길을 걸으라」는 형용사에 관한 책이다. 즉 예수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성경적 상상력을 회복하는 일에 대한 책이다. 어느 문화에 속해 있건, 교회는 성경적 형용사들을 도둑맞고 그 자리가 주변 문화의 형용사들에 의해 대체되는 경험을 했다. 다른 책을 통해 이미 보여 주었던 동일한 집중력과 주의력을 가지고 성경 이야기를 풀어가는 피터슨은 이 책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의 핵심을 건드리며 우리에게 성경적으로 조건 지워진 형용사들을 회복해 준다.


[출판사 리뷰]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는 저자가 30년 동안 사역과 삶, 만남과 대화와 연구를 통해 발전시켜 온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다. 유진 피터슨은 언제나 천박한 북미 기독교의 반대편에 서기 위해 애써 왔고, 그 기독교가 왜곡해 온 영성의 거짓된 모습을 파헤치고 ‘진짜 영성’을 회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이 다섯 권의 시리즈에서 천박한 기독교가 조장하는 신비주의와 엘리트주의, 소비주의와 승리주의를 넘어, 창조 세계와 현실에 뿌리박은 일상의 영성, 성육신과 역사와 고통을 받아들이는 육화된 영성, 성령 안에서 겸손히 관계 맺는 인격적 영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탁월한 상상력과 언어로 제시해 준다.

1. 영성 신학: 현실, 하나님의 세계
2. 영적 독서: 이 책을 먹으라
3. 제자도: 그 길을 걸으라
4. 언어: 비유로 말하라
5. 영적 성숙: 부활을 살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삶의 ‘방식’을 거룩하게 하라!


‘길’은 소중한 은유다. 이는 목적을 향하는 ‘경로’를 뜻하며, 일을 수행하는 ‘방식’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를 ‘길’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걷는 길은 예수님의 육체와 현장성, 인격성이 전제된 길이어야 하며, 취하는 모든 방식은 예수님의 방식이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싼 손쉬운 방식의 유혹을 밀쳐내고 그분의 길을 그분의 방식대로 걸어가자. 강자의 길, 주류의 길과는 전혀 동떨어진 성경 인물들의 길을 함께 여행하며 그 길의 풍성한 의미를 배우자
출간 이후 30년 동안 읽혀온 제자 훈련의 필독서!

그리스도의 제자 훈련을 연구할 때
그분의 인격을 중심에 두지 않으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잃고 만다.
제자 훈련의 핵심은 방법이 아니라 인격이다!


이 책은 주님의 사역 방식이나 제자 훈련 방법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원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인격과 자질을 강조한다. 위대한 훈련가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이 가장 성경적인 제자 훈련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법칙이나 원리, 방법 같은 것들에 집중해 왔지만, 무엇보다 먼저 그 근원이신 그리스도 자신께 향해야 한다. 그분의 사역 방법과 프로그램은 모두 그분의 인격에서 흘러나온다.

위대한 훈련가의 제자 훈련 방식을 따르는 지도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지금까지 논의한 바의 결론이다. 우리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이유는, 이것이 바로 지도자 훈련의 포괄적인 법칙이자 검증된 공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어떤 기독교 지도자나 선생이든 리더십을 배출하려면 위대한 훈련가인 그리스도의 방식을 따를 수 있으며, 또 따라야 한다. 이 방식은 모든 기독교 지도자가 물려받은 유산이다. 오순절에 임하셨던 성령께서 지금 주 예수의 길을 걷고자 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 뜨거운 열망과 그 열망을 채우기 위해 무슨 대가든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태도가 훈련가들에게 필요하다. 이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굴복한 지도자들은 성령께 사로잡혀 그분이 하신 일을 충분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요 14:12).
“교회의 소명이 무엇입니까?”
소명의 의미가 작아지고, 교회의 소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힌 오늘,
예수님을 따라 세상을 향한 소명을 살아 내고 있는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오형국(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이태형(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게리 하우겐, 앤디 크라우치 외 다수 추천!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진짜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데 있다. 교회는 하나뿐인 자신의 합당한 정체성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심각하게 물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소명이 '내 삶을 통해 펼쳐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소명에 대한 오해이자 편협한 생각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풍성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명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신학적 문제보다, 어떤 정치적, 도덕적 논란보다, 어떤 공동체적, 제도적 위기보다 교회를 병들게 한다. 복음주의 신학의 기함 풀러 신학교 총장인 저자는 본서를 통해 너무나 당연해 오히려 잊어버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소명의 안부를 묻는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뜻 vs. 우리의 현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을 닮아가며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셨다. 이를 위해 교회를 보내셨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함 대신 성공주의에 빠져 자신의 소명도 풍성함도 모두 잃어버린 채 길 잃은 세상과 함께 헤매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기독교 신앙은 삶을 확장시키기는커녕 자유나 사랑, 기쁨 같은 삶의 아름다운 부분들을 오히려 협소하게 만드는 듯하다.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것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다고 믿는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약속의 땅에서처럼 모든 상황을 우리의 생각대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망명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그저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살아 낼’ 것을 주장한다.
프레드릭 뷰크너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지점을 잘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주로 ‘이차적인 것’을 먼저 찾으려고 애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차적인 것’을 먼저 추구한다면 ‘이차적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며 걸어야 할 길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히 고행이기만 한 걸까? 저자가 복음을 받아들일 당시 깨달았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큰 삶임을 우리도 마음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1)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함과 동시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이가 되어야 하고, 2) 문화와 본능을 거슬러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을 드러내야 하며 3) 고통 받는 현실 세계를 사랑하며 더불어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며 걷는 길, 곧 제자도의 참 모습이다.

부르심과 삶의 현장
저자는 9장까지 성경적 통찰과 논리로 소명을 명확히 정리한 이후에 소명의 개인적 적용에 대해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 나가고 있다. “부르심과 성령의 인도”, “부르심과 돈”, “부르심과 월요일 아침”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소명은 삶의 방향이나 직업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변화임을 기억하시길!

| 실천하기 & 토론 가이드 |
각 장의 끝부분에 나온 “실천하기” 코너는 읽은 내용을 묵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행동하도록 안내한다. www.ivp.co.kr에서 6회에 걸쳐 제공되는 토론 가이드를 내려받으면 소그룹에서 모두의 소명에 대해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3,000 → 11,7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50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매혹적인 삶의 방식, 예수도!
예수님의 말씀을 몸으로 실천하며 배우는 진정한 제자의 길


예수님은 단순히 고상한 교리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며, 우리 삶에 하나님 나라를 가져오셨다. 역사 속에서 그분에게 매혹된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따르기로 선택하고 그분의 제자가 되어 그분이 가신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제자도는 개인주의적이고 지식에 치우칠 때가 많다. 오랫동안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제 삶 속에 실천하는 것을 고민해 온 저자 마크 스캔드렛은 태권도의 기술을 몸으로 연습하듯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도 꾸준한 연습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우리 사회 속에 실제로 일으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실제 사례를 통해, 입과 머리로만 순종하려 했던 안일한 신앙에서 벗어나 우리의 손과 몸이 움직이는 실천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한다.

▒ 출판사 리뷰

공동체가 함께 말씀을 실천하는 신개념 제자도!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도발적이고 담대한 실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자처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가난, 폭력, 착취, 경제적 불의와 다툼이 넘쳐난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신학과 개인의 영성 추구는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깊어졌지만, 우리는 불완전한 이 사회에서 신음하며 하나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를 갈망한다. 믿음의 내적인 여정을 외적인 실천으로 나타내는 삶이 진짜 제자도라고 믿는 저자 마크 스캔드렛은 오래전부터 기독교의 가치를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 운동을 이끌어 왔다. 소유의 절반을 처분해 나누는 절반의 나눔 운동을 벌이고, 노동 착취와 인신매매에 바탕을 둔 불의한 경제 구조에 대한 저항 운동을 펼치는 등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급진적으로 실천하는 일을 개발하고 가르쳐 왔다. 그가 이끄는 공동체의 수많은 실험들은,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이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삶으로 그분의 자취를 따를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누릴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여 준다.

그동안 제자도를 다루었던 많은 책들이 지적 담론에만 그쳤던 것과는 달리, 이 책은 개인과 공동체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실천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무술 유단자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기술을 익혀야 하듯이, 예수의 제자도는 영성의 훈련장인 우리의 실제 삶 속에서 연마되고 성숙되어 간다는 것을 일깨운다. 개인 중심 실험, 그룹 실험, 장기 프로젝트, 1회성 실험, 4-6주간의 단기 실험, 6개월-1년 이상의 장기 실험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며 인도할 수 있는지를 실례를 통해 보여 줌으로써, 예수의 제자도를 삶 속에 실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이고 창의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회를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한 사람의 작은 실험과 순종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화해는 하나님의 선교의 핵심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명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자신을 화해하게 하신다는 것을 진실로 믿는다면,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위대한 화해 이야기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을 숙고해 보라.
위로를 넘어 도전을 받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기대감에 사로잡힐 것이다.”
_레이턴 포드, 「변화시키는 리더십과 깨어 있는 삶」 저자

오늘날에는 화해와 평화라는 말이 넘쳐난다. 그만큼 화해와 평화가 절실하기도 하지만, 가짜 화해와 평화, 구호에 그치는 화해와 평화로 끝날 가능성도 크다. 이러한 현실에서 「화해의 제자도」는 일반적인 화해의 비전이 충분하지 못한 이유를 몇몇 사례를 들어 말하면서, 일반적인 화해와 기독교가 말하는 화해의 차이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화해시키려는 하나님의 특별한 비전을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상을 통해 하나님의 화해의 대사로 살아갈 소명이 있음을 밝힌다.

▒ 출판사 리뷰
미국 IVP와 듀크 대학교 신학대학원의 “화해 센터”(Center for Reconciliation)가 함께 만든 ‘화해 자료 시리즈’는 가족, 도시, 가난한 자, 장애인,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인종적·민족적 분열, 폭력적 갈등, 환경 등의 주제를 통해 깨어진 세상에서 희망을 추구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룬다. 이 시리즈는 화해가 하나님의 선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지향하는 여정임을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설명한다. 각 책은 성경 이야기에 토대를 두고, 고통과 희망의 이야기와 실천 현장을 소개하고, 독자들이 신실하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화해의 제자도」는 그 첫 번째 책답게 화해 자료 시리즈가 추구하는 바를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국가, 민족, 인종, 종교, 사회적 계층 등에 의해, 심지어 가족 간에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심하게 깨어지고 분열되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세상의 치유와 회복을 말하지만, 이 세상을 온전히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한 유일한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자신과 화해하게 만드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비전에 있음을, 그리고 이 화해 사역을 하나님이 전문가들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맡기셨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화해가 해법이나 최종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여정을 떠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특히 ‘희망’이라는 선물을 베풀어 주셨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깨어지고 분열된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를 꿈꾸는 것을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순진한 일이라고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필연적 상황이 아니며 깨어진 세상 어디에서나 하나님이 희망의 씨앗을 심고 계시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이 땅에서 이미 새로운 창조를 시작하셨으며 세계 도처에서 성령님이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될 것이다.

눈물, 감동, 확신의 고별 메시지
존 스토트가 말하는 제자도

“88세의 나이에 마지막으로 펜을 내려놓으면서, 독자들에게 조심스럽게 이 고별 메시지를 보냅니다.”


20세기의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존 스토트가 평생의 헌신을 마감하며, 양보할 수 없는 제자도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총 8장에 걸쳐 설명하는 제자의 자질은 존 스토트가 생각하는 온전한 제자상을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존 스토트는 이 책을 은퇴한 뒤 머물고 있는 세인트바나바 칼리지의 공동체에서 썼다. 구순에 이른 나이에도 그만의 명쾌함과 힘찬 열정 그리고 죽음을 가까이 바라보는 영적 거인의 인간적인 면모가 곳곳에 배어 있어, 읽는 이의 심금을 깊이 울린다. 


*독자 대상
-제자 훈련을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선교단체 간사와 리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

리치 빌로다스
리치 빌로다스(Rich Villodas)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태생의 리치 빌로다스는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의 담임 목사다. 이 교회는 피터 스카지로가 1987년에 다인종, 다세대, 다문화 교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벽을 허무는 복음의 능력이 실제 삶에서 건강하게 실현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설립했다. 스물아홉 살에 뉴 라이프 교회에 합류해 설교 담당 부목사로 섬기기 시작한 리치 빌로다스는 2013년 피터 스카지로의 뒤를 이어 뉴 라이프 교회의 담임 목사로 취임한다. 복음의 능력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인종, 문화, 젠더, 세대 간 장벽을 실제로 무너뜨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뉴 라이프 교회에서 빌로다스는 우리 삶의 전 영역에서 예수님께 깊이 뿌리내린 삶을 살도록 도전하고 있다.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끼친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 자도’(Emotionally Healthy Discipleship) 운동의 핵심 강사이기도 한 그는 관상적 영성, 정의와 화해, 설교와 관련된 폭넓은 독서와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 나약 칼리지에서 목회와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얼라이언스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예수님께 뿌리내린 삶』은 그의 첫 번째 책이다. 그는 2006년 로지와 결혼해 아름다운 두 자녀를 두었다.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신약학자, 저술가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스 교회 교구 목사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5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다수세계(Majority World)의 교회를 강화시키기 위해 일하는 랭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을 설립했다. 2011년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팀 체스터
각 장 끝의 성찰 질문을 구성한 팀 체스터(Tim Chester)는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로,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스요크셔주 버러브리지의 그레이스 교회 목사이며, 케직 미니스트리(Keswick Ministries) 의장이고 40권 이상의 책을 쓴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다.
유진 피터슨
워싱턴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칼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 시절 그는 거대한 산맥과 호수가 펼쳐지는 자연 환경을 통해서 ‘장소의 신성함’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정육점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통해 거룩한 일상에서 살아내는 영성의 토대를, 이야기꾼 어머니를 통해 시와 은유에 진리를 담는 방식을 체득했다. 1950년에는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해 철학을 공부한 뒤,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바로 이 신학교에서 성경을 보는 관점에 혁명적 변화가 일어났다. 말을 거룩한 실체로 인식하고 귀납적 상상력으로 텍스트를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이다. 이때 장로교와도 인연을 맺어 1958년에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족 언어 박사 과정을 공부했고, 제니스 스텁스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1959년부터는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과 성경 원어를 가르쳤고, 요한계시록 강의를 위해 밧모의 요한 목사의 설교를 연구하면서 목사의 소명과 정체성에 강하게 이끌렸다. 그렇게 구체화되기 시작한 소명은 1962년 메릴랜드에 세운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통해 마침내 꽃을 피웠다.

이후 찾아온 목회의 침체기는 목회자의 내적 정체성에 치열하게 파고들어 목사와 작가의 정체성을 통합한 시기였다. 1990년대 이후로는 목사직을 내려놓고 성경을 현대 미국어로 번역하는 일에 전념했고,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그렇게 하며 1993년 메시지 신약편이, 2002년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었고, 독창적인 영성 신학을 집대성한 시리즈 5권이 2010년에 완성되었다. 기민한 감수성과 풍부한 언어를 가진 시인이자 절망하여 주저앉은 사역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목회자들의 목회자’로 불렸던 그는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를 비롯해 중요한 작품을 출간했다.

때로는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간직하되 시대의 야만과 용감하게 싸웠던 전사 다윗으로, 때로는 존재가 가진 필연적 한계와 시대의 절망을 눈물로 탄원하여 희망으로 바꾸었던 예레미야로, 때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으로 임하던 주님의 신비를 목격하며 감동했던 사도 요한으로 살았던 그는, 소중한 기독교 영적 유산을 토대로 소명의 깊이를 더하고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오롯이 걸었다. 2018년 10월 22일 이른 아침 주님의 품에 안겼다
P.T.찬다필라

1926년 3월 인도의 한 가난한 장로교 선교사의 외아들로 태어나 수많은 인도의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한 복음 사역자. 극심한 가난에도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아버지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누구보다 헌신적이었던 어머니의 삶을 보며 성장한 그는, 열여섯 살 때 미국 장로교 선교 병원에서 간호사 수련을 받던 중 기독 지성의 세례를 받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후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사역을 준비하고 1951년 미국의 컬럼비아 바이블 칼리지에 진학해 정규 신학 훈련을 받았다. 1955년 학교를 졸업한 후 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얻었으나 인도 선교에 대한 소명을 받고 뭄바이로 돌아와 선교사, 설교자, 훈련가, 교육가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적인 삶과 냉철한 지성으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인도의 지성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인도 복음주의학생연합(인도 IVF의 공식 명칭)을 조직해 아내 도로시 로샨 센투와 함께 20여 년 동안 사역했으며 15년(1956-1971)간 초대 총무를 지냈다. 1969년에는 빌리 그레이엄과 함께 미국 IVF 수련회에서 주강사로 말씀을 전했고, 오랫동안 IFES 이사로 섬기며 세계 복음화에 힘썼다.


선교단체 사역을 마친 후에는 성 토마스 복음주의 교회의 초대 주교와 인도 복음주의교회연합의 총무로 일하며 인도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데 헌신했다. 또한 인도 첸나이 쥬빌리 메모리얼 바이블 칼리지를 세워 학장을 지냈고, 남아시아 고등 기독교 연구소를 포함해 여러 신학 단체에서 교수로 사역하며 복음주의 지성 사역의 토대를 닦고 확산하는 데 남은 일생을 바쳤다. 2010년 12월 간절히 사모하던 주님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본서 외에 어머니의 삶과 신앙에 관한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My Mother My Teacher와 Servant, India’s McNally Ta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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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리치 빌로다스 / IVP
가격: 15,000원→13,500원
존 스토트,팀 체스터 / IVP
가격: 6,000원→5,400원
유진 피터슨 / IVP
가격: 22,000원→19,800원
P.T.찬다필라 / IVP
가격: 8,000원→7,200원
마크 래버튼 / IVP
가격: 10,000원→9,000원
마크 스캔드렛 / IVP
가격: 13,000원→11,700원
에마뉘엘 카통골레,크리스 라이스 / IVP
가격: 10,000원→9,000원
존 스토트 / IVP
가격: 8,000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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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자도 관련 IVP 출간(개정)도서 세트(전8권)
저자리치 빌로다스,존 스토트,팀 체스터,유진 피터슨,P.T.찬다필라,마크 래버튼,마크 스캔드렛,에마뉘엘 카통골레,크리스 라이스
출판사IVP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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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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