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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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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박병주,권현익,개혁주의학술원,라은성, 그 외 2명/박규태  |  출판사 : 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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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과 세속 군주 간의 패권 다툼 속에서 시작된 종교개혁

르네상스 시기를 거치면서 유럽에서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쇄신을 요구하며 일어난 저항과 운동을 종교개혁 운동(re+formation)이라고 말합니다.
종교개혁은 교회의 혁신 운동이었지만 근대 국가의 성립이라는 정치적 변혁과 밀접한 함수관계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종교개혁은 특별히 초대 교회의 가르침과 전례와 제도를 회복하고 기독교 복음의 가장 근본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정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종교개혁은 그 영향력에 있어 교회와 종교의 개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당시 서구사회의 교육, 문화, 경제, 사회복지 등 여러 분야에 많은 변화를 주었으며 역사적 개혁과 갱신을 가져온 중요한 사건입니다.


[서평]

종교란 도대체 무엇이고 종교가 이끄는 ‘새로운 삶’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종교 생활은 ‘가치 있는 삶’으로 생각한다. 종교의 사랑·자비·믿음·희생·인내 등을 통해 높은 단계의 가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유럽의 역사와 종교개혁과의 관계를 주제에 따라 접근하였다. 복잡할 수 있는 역사적 이야기들을 간결하게 정리하였으며,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다. 그리고 중세 이후 근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의 유럽 역사를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총 세 단원으로 쓰여 있다. 1부에서는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되는 데 있어 직접적인 원인과 종교개혁 당시 에스파냐, 영국, 프랑스와 독일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2부에서는 존 위클리프나 얀 후스 등 종교개혁의 선구자와 마틴 루터, 쯔빙글리에 이어 장 칼뱅에 이르기까지 종교개혁자들의 신학 사상과 활동을 담았다. 3부에서는 종교개혁 이후 유럽의 사회 변화에 대해 서술하였다. 신 구교 간의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 로마 가톨릭의 반종교개혁과 바로크 예술의 탄생, 그리고 계몽주의와 프랑스 혁명을 다루었다.

이 책의 일부 내용은 현재 네이버 블로그 〈더듬이의 여행자료〉에 있는 영국사, 프랑스사, 독일사를 비롯하여 17세기 바로크 미술과 종교개혁 관련 여행자료에서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칼뱅 이전에 로망드에 도착했던 위그노 개혁자인 기욤 파렐의 삶을 중심으로 당시의 종교개혁사를 망라하는 책이다. 늘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치열했던 파렐의 삶을 노선 삼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프랑스에서 이어지는 16세기 스위스 로망드 종교개혁사를 한눈에 보는 기회가 된다.
긴 노선의 정차역이 되는 도시마다 그와 기꺼이 동행한 이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했던 무명의 개혁자들이다. 개혁 사상이 확장되기 전, 불모지와 같은 지역에 씨를 뿌리고 헌신했던 이들은 울창해진 숲의 그림자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잊혀 왔다. 현장을 답사하고 문헌을 조사하며 한 명의 이름이라도 더 밝히고자 했던 저자의 노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인 되심을 실감한다. 작아 보이는 이들이라도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사용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이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선교의 사랑과 열정, 영원한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전하리라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 되기를 기대한다.
지난 3년간 ‘종교개혁과 하나님’, ‘종교개혁과 그리스도’, 그리고 ‘종교개혁과 성령’이라는 주제로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총서를 발간했는데 올해에도 같은 취지에서 ‘종교개혁과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15번째 시리즈를 내놓게 되었다. 종교개혁의 개신교 전통이 하나님께서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허락해 주신 교리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이에 대하여 집중적 연구 결과들을 내놓았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21세기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신학 연구의 막중한 사명이 주어져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심에 있어서 인간이라는 주제는 결코 간과될 수 없는 중요한 주제임이 분명하다.
‘종교개혁과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되는 이 책을 위하여 열 두 분의 국내 개혁신학자들이 연구와 다양한 업무로 바쁜 가운데도 정성을 다하여 소중한 원고를 작성하여 보내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독일 비텐베르크의 종교개혁자 루터에서 시작하여 스위스 제네바의 정통주의 신학자 튜레틴-에 이르기까지 유럽 대륙과 영국의 다양한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인간론을 각각의 독특한 시각으로 새롭고 맛깔스럽게 고찰한 책이다.
21세기 한국교회의 개혁주의 신학이 더욱 왕성하게 발전하여 온누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두루 확장되는데 더욱 힘차게 기여할 수 있고, 아울러 많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종교개혁과 개신교 정통주의 신학의 진수를 충분히 그리고 의미있게 누릴 수 있도록 발간한 책이다.
그동안 기다리던 ‘이것이 교회사다’의 시리즈가 마침내 출간됩니다. 그동안 CTS-TV와 CBS-라디오 및 극동방송에서 오랫동안 방송한 경험을 가진 라은성 교수는 일반신자들을 위한 교회사 책을 출판합니다. 이 시리즈는 초대, 중세, 종교 및 근현대 시대를 포함하는 대서사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뿌리를 분명하게 밝히고자 한 집념의 산물로 나온 책입니다. 한국교회 신자들이 애타게 바라던 책이기도 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이제 일반신자들도 접하게 된 것은 큰 사건이라 여깁니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부제들을 살펴보면,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 종교개혁사: 진리의 재발견 및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입니다. 부제들에서 저자가 밝히고 싶은 것은 ‘진리’입니다. 그 진리가 어떻게 역사와 삶 속에서 나타났고, 왜곡되었고, 되찾게 되었고, 그리고 희미해지고 있는지를 밝힙니다. 이런 진리의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분명하게 발견해보고 분석하여 진리의 길, 즉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사다’의 첫 번째 책은 종교개혁사입니다. 이 책에서 분명하게 저자가 밝히는 것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개신교, 즉 프로테스탄트의 뿌리는 어딘가? 혹자는 로마 가톨릭에서 나왔다고 오해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프로테스탄트는 ‘기원으로’(ad fontes) 돌아가자는 르네상스의 슬로건에 발맞추어 ‘성경으로’ 또 ‘초대교회로’의 돌아감이었습니다. 우리의 뿌리가 어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는 이 작품은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본래의 모습으로 이끄는데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제 종교개혁사 편을 시작으로 여름이 되기 전에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어서 가을에는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와 이 해가 가기 전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가 출간될 것입니다. 기도의 후원을 바랍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기를, 종교개혁은 ‘개혁’이란 용어와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종교개혁이 단순히 변화를 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은 본래의 모습을 찾은 것에 대의가 있습니다. 라은성 교수는 종교개혁사의 부재로서 ‘진리의 재발견’(Truth Rediscovered)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종교개혁을 단순한 변화로 정의내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재발견하기 위해 죽음을 내어놓았던 신앙의 선배들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종교개혁자들이라 칭할 수 없습니다. 진리를 재발견한 분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숭고한 칭호입니다.

‘진리의 재발견’을 위해 숭고한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행했고, 무엇을 우리에게 남겼는지 우리는 알게 됩니다. 흥분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진리를 향한 우리의 심정의 불을 지피게 될 것입니다. 진리를 향한 우리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한국교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하는 신앙인들에게 큰 용기가 되고 그릇되게 살아가고 있는 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길 바랍니다.
종교개혁의 영성이야말로 현대 교회가 찾던 생명력 있는 대안이다!
그 시대와 이 시대의 사상이 서로 부딪히게 하라!


오늘날의 교회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영성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에서 찾을 수 있다. 종교개혁은 현대 기독교, 특히 복음주의의 뿌리이다. 그러나 현대 복음주의 세력들은 종교개혁의 풍성한 유산들을 아득한 과거의 일처럼 잊어버리고 지냈으며, 이 세상을 등지고 편협한 기독교 하위문화 아래로 도피했다. 또한 개혁자들이 성경에 기반을 두고 다듬어 낸 개념과 입장들을 회피한 채, 적절치 못하고 순전하지 않은 양식들을 양산했다. 현대 복음주의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고 도전받으며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오늘날 종교개혁의 영성을 연구한다는 것은 서구 기독교회사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시대와 우리의 사고가 서로 부딪치게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은 격리된 수도원이나 대학이라는 상아탑 속에서가 아니라 근대 초기 대도시라는 일상 세계의 시공간 속에서 자신들의 신학을 담금질하고 검증했다. 복음주의의 뿌리를 다시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양산한 과거의 풍성한 유산을 진지하게 살펴보면서 그것이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영성이 교회를 새롭게 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되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다.
불링거, 개혁교회의 기초를 세우다

불링거를 통해 칼빈을 만나다

불링거는 종교개혁이 진행된 후반기의 인물이다. 칼빈은 알지만 칼빈 이후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오고 가면 다른 사람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항상 있어 왔다. 다소 생소할수 있는 이름이지만 불링거가 있어서 칼빈이 기억되는 것이다.
1530년 이래로 자신의 신학적·교회정치적인 사역을 통해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불링거는 종교개혁 후반기에 활동하며 칼빈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취리히의 종교개혁을 완성했다. 보편교회의 개념 아래 이단들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오류를 명확하게 비판했으며, 교회의 개혁과 그 개혁된 교회의 보존에 일생을 쏟았다. 이러한 불링거를 통해 칼빈을 만나기를 기대해본다.
박병주
1954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현대고등학교에서 화학 교사로 30여 년을 근무하는 등 40여 년을 교직에서 보냈다.
여행을 좋아하여 30대부터 국내 모든 지역을 답사하면서 문화유적을 정리하였고, 40대 후반부터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의 100여 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자료를 수집하여 자료를 정리하였다. 네이버 블로그 〈더듬이의 여행자료〉를 운영하면서 각국 도시의 문화 유적지와 역사를 소개하고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강남제일교회 장로이며 지은 책으로는 《성지순례를 위한 아름다운 여행》과 《종교개혁지 그 현장을 가다》가 있다.
권현익
역사에 큰 관심이 없었던 저자는 프랑스 선교사로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는 어디를 가든지 아름다운 산하를 구경하려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그 화려함과 자유로운 인파의 물결은 우리의 선조 개혁자들이 받은 박해와 억압 그리고 피가 흘렀던 역사의 현장을 밟고 흐른다. 그들이 우연히 내딛는 거리의 한 모퉁이에서도 수많은 순교자들이 흘린 피의 도랑이 18세기까지 흘렀다. 그 피는 모두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영웅들처럼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들의 것이다. 정교결합의 절대 권력 아래서 무고하게 죽어간 선조들의 올곧은 믿음과 삶의 태도는 저자에게 큰 감명과 함께 도전이 되었다. 그리고 그 감동들을 한국교회와 공유하고자 신문 지상에 게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역사 연구자의 길을 걸어왔다.

저자는 첫 번째 저서를 통해 개혁교회의 뿌리가 사도 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옴을 역사적인 문헌들과 현장 답사를 통해 고증해 냈다. 이어지는 연구를 통해서는 사도적 신앙의 전통이 어떻게 종교개혁자들과 만나 우리의 시대까지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며 그 결과물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연구는 지금까지 로마가톨릭에 의해 왜곡 및 축소되어 온 참교회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기여했다.

저자 권현익은 총신대학과 신대원(M.Div)을 거쳐 CCC새생명 훈련원을 통해 선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후 평택 한광여고에서 교사와 목사로 섬겼고, 현재는 합동 총회 세계선교부(GMS) 소속 프랑스 선교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개혁주의학술원
개혁주의학술원은 한국 교회와 대학, 그리고사회를 위한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의 새로운부흥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원은 칼빈을 위시한 개혁자들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다시 원전으로(ad fontes) 돌아가는 연구 운동을 전개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본래적 정체성과 생명력을 회복시키고 한국 개혁신학의 창의적 연구와 신학적 자립을 위한 길을 열어가도록 노력하는 학술원이다.

김용주(안양대학교 겸임교수,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
조용석(안양대학교 HK 연구교수)
황대우(고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류성민(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학술연구교수)
김진흥(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 교회사 부교수)
박상봉(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김요섭(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양신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사 외래교수)
이남규(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권경철(총신대학교 개혁신학연구센터 연구원, 새한교회 교육목사)
우병훈(고신대학교 교의학 조교수)
이신열(고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개혁주의학술원장)
라은성
고신대학교(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Th.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그리고 University of Pretoria(Ph.D.)를 졸업했다. 현재 총신대학교 교회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6년부터 일반 신자들에게 교회역사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강좌를 개최하다가 ‘교회사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교회역사와 『기독교강요』를 일반인들에게 유료강좌를 실행하고 있다. 또 새롬교회(Seoul Reformed Church)를 서울시 노원구 섬밭로 152에 있는 상가에 개척하여 진정한 개혁교회와 개혁신앙을 실천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CBS 라디오의 ‘맛있는 교회사 이야기’와 ‘교회 가는 길’에서 교리문답 강해를, CTS-TV의 ‘4인 4색’에서 ‘생생 교회역사’를, 극동방송에서 ‘오늘의 교회사’를 방송했다. 현재는 ‘교회역사’를 북방선교방송(TWRK)에서 방송하고 있다.
그동안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번역하여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에서 주는 신학 해외번역부문 최우수상(2002), 『여인들의 발자취』를 써서 일반신앙 저작부문 최우수상(2005), 『이것이 개혁신앙이다』를 써서 신학부문에서 우수상(2018)을, 『이것이 교회사다: 가공된 진리』를 써서 신학부문에서 최우수상(2019)을 각각 받았으며, 『다빈치 코드의 족보』를 써서 ‘다빈치 코드의 저격수’라는 별명을 받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연구주제부터 포맷까지』와 『정통과 이단』을 썼고, 『이단과 정통』, 『로마 카톨릭주의와 복음주의』, 『역사신학』(상), 『기독교 역사가들』을 신학생들을 위해 또 기독교인의 기도 생활의 안내서인 『이것이 기독교인의 묵상이다』를 번역했다. 일반 신자를 위한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진리의 보고, 묻어둔 진리, 진리의 재발견 및 가공된 진리), 『이것이 기독교강요다』 시리즈(일반인용, 지도자용, 해설자용 및 연구자용) 및 『이것이 개혁신앙이다』와 그것의 공부용을 썼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책은 많은 곳에서 교과서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학이란 무엇인가』『지성의 제자도』『C. S. 루이스』(이상 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이상 IVP) 등이 있다.
저자 소개 더보기↓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박병주 / 좋은땅
가격: 18,000원→16,200원
권현익 / 크리스천 르네상스
가격: 50,000원→45,000원
개혁주의학술원 /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가격: 15,000원→13,500원
라은성 / PTL
가격: 25,000원→22,500원
알리스터 맥그래스 / 좋은씨앗
가격: 15,000원→13,500원
박상봉 / 익투스
가격: 16,000원→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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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종교개혁 관련 2021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6권)
저자박병주,권현익,개혁주의학술원,라은성,알리스터 맥그래스,박상봉
출판사갓피플몰
크기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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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발행일2021-10-25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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