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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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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생을 목회자로 살아오는 동안 길이 막힐 때마다 시편을 붙들고 살았다는 저자는 시편의 구절들이 거친 바다를 비추는 등대 구실을 해줄 때가 많았다고 고백한다. 시편을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일상의 무게에 짓눌려 보지 못했던 삶의 다른 층위를 바라보는 일이다. 인간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욕망 사이에서 바장인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확신과 회의, 빛과 어둠, 아름다움과 추함, 정의와 불의, 사랑과 미움이 시도 때도 없이 갈마들며 삶의 무늬를 만든다. 이 책은 그런 인간의 삶이 빚어낸 다채로운 무늬로 가득 차 있는 시편의 세계를 보여준다. 기쁨의 찬가가 있는가 하면 깊은 탄식이 있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가 하면 아무리 불러도 응답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도 있다. 가없는 용서의 마음을 드러내는 시도 있지만 악인이나 원수들의 불행을 기원하는 시도 있다. 시편을 읽다가 가끔 그 적나라한 감정 표현에 놀라는 당혹스러운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따지고 보면 시편 속에는 인간이 이 세상에서 경험하는 온갖 경험이 녹아들어 있다. 마음을 다해 시편을 읽거나 낭송하는 일은 우리 속에 들끓고 있는 소리를 잠재우는 일이고, 다른 차원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시편"은 철저히 유대적이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어야 하며,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고 있는 교회에 적용할 때에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할 수 있는 영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렇지만 시편 속에는 이 땅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루어질 최종적인 예언 성취에 대한 성령의 밑그림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에게 시편은 예언의 성취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와 무궁무진한 영적인 보화를 담고 있는 보고(寶庫)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월리암 켈리
"시편은 어떤 사건들로 인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 생성된 감정들의 표현이다. 앞선 세대의 성도들의 마음 속의 희노애락 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의 감정들도 그대로 표현되었으며, 이로써 하나님의 영의 감정들도 표현되었다. 그 와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께서는 믿음과 진리의 생각을 일깨우는 일을 하셨고, 그 결과 우리는 그 모든 시련 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희망, 두려움, 고통 그리고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성경학도가 평생을 곁에 두고 연구할만한 불후의 명작이다."
_해리 아이언사이드

"다비를 읽으라." _월리암 켈리


그토록 기다리던 시편 주석!
시편 전체 서론과
1-41편에 대한 상세한 해설


시편을 설교해야 하는 설교자들과
시편을 깊이 이해하려는 독자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김성수 박사의
『시편 I』 주석이 출간되었다.

-『시편 I』 주석의 특징-

시편을 조망하는 전체 서론이 담겨 있습니다.
절, 단락별로 상세하게 해설합니다.
설교자와 독자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교훈과 적용이 각 편별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머리말 중에서-

고신총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하는 본 성경주석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본 주석은 개혁주의적 주석이다. 비평 신학과 자유주의 신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본 주석은 올바른 성경 해석에 대한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둘째, 본 주석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는 주석이다. 불필요한 논의는 제하고 성경의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다.

셋째, 본 주석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단락마다 <교훈과 적용>을 넣어 독자들에게 본문이 주는 의미를 묵상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이 설교를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넷째, 그 외에도 본 주석은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본문의 개요>와 <내용 분해> 페이지 상단 장절 표시 등으로 독자들을 배려하였다.


-저자의 말 중에서-

신구약 ‘성경의 요약’이자 ‘작은 성경’이라 불리는 시편에 대한 주석을 쓰는 일은 두려운 일이자 영예로운 일입니다. 시편 전공자로서 <고신 총회 설립 60주년 기념 주석> 시리즈의 하나로 시편 주석을 집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예인지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편은 성경 중에서 우리가 많이 읽고 즐겨 인용하는 책이기는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오늘날 독자들이 시편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 이스라엘 ‘시가’의 문학적 특징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압축된 시어들이 지닌 신학적 의미나 각 시편의 배경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 일도 쉽지 않습니다. 본서는 이런 독자들의 필요를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습니다.
서론에서는 시편의 문학적 특징들에 강조점을 두고 안내했습니다. 각 시편 주석의 개요 부분에서는 장르와 역사적 배경뿐만 아니라 앞뒤 시편들과의 관련성을 먼저 다뤘습니다. 다음으로 각 시편 전체와 절과 어구가 보여주는 문학적 특징을 관찰하여 그 특징이 어떻게 주제를 강조하는지를 해설했습니다. 문학적 특징을 따라 구조를 분석한 다음 그 구조에 따라 절별로 주석했습니다. 시편의 특성상 반복되는 주제나 어휘에 대한 설명도 각 시편의 독립적이고 전체적인 이해를 위해 각 시편 주석에 반복적으로 제공했습니다. 교훈과 적용 부분에서는 각 시편의 교훈을 요약하되 그리스도와 신약 교회에 그 교훈을 적용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What the Bible teaches


본 주석은 성경의 가르침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펼쳐 보일 목적으로 펴낸 책으로서,
(1)집필진들은 모두 대부분의 영어권 세계에서 말씀 사역에 몸담고 있는 생존하는 저명한 성경 강해자들이며,
(2) 문체는 주해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며,
(3) 각 권마다 설교 내용을 옮기거나 다른 책에서 발췌하지 않고 본 시리즈를 위해서 특별히 집필되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는 모든 진지한 성경학도들에게 본 주석 시리즈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으로 이뤄진 거룩한 진리의 보고(寶庫)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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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울고,
응답에 감사하고,
그분이 하신 큰 일을 높이다.


시편은 성경의 유일한 기도책으로서 예수를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께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기도 교과서이다. 우리는 시편을 공부함으로 시편의 음성에 맞추어 기도하는 법을 익혀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시편은 우리로 하여금 바른 기도, 깊은 기도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인도할 것이다. 한국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해 온 교회이지만 바르게 기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 하나님의 기도 교본인 시편은 우리에게 성경적인 기도, 복음적인 기도가 무엇인지 찬찬히 가르쳐 줄 것이다.
시편의 저자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곤경을 토로하며 울고, 자신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베푸신 큰 일들, 즉 창조와 출애굽을 기억하며 그분을 높였다. 시편은 고난 속에 울부짖는 하나님의 백성의 울음을 ‘들어 주는’ 책이며,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대해 확신을 주는 책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두 기둥, 즉 섭리의 은혜와 구속의 은혜에 대해 고백하며 기뻐하는 책이다. 본서는 탄식시, 감사시(선언찬양), 찬양시(묘사찬양) 등 시편의 여러 장르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르 이해는 독자로 하여금 시편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따라서 바른 기도,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게 할 것이다.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환난은 하나님께 마음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고난은 우리의 잠자는 영성을 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조성욱의 시편 산책》은 조성욱 목사의 전작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에 이은 두 번째 시편 묵상집으로 시편 42-72편을 다루고 있다. 시편 42-72편의 중심 주제는 ‘광야 같은 인생길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하는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험준한 인생길에서 성도는 무엇에 기댈 수 있는가? 무엇을 붙잡아야만 하는가?
조성욱 목사는 광야 같은 인생길, 매 순간 선택을 요구하는 믿음의 교차로에서 선하신 목자요, 온 땅의 왕이요, 생명의 빛 되신 여호와 한 분만을 바라며 시편을 붙들었다. 시편을 ‘광야를 지난 신앙 선배들의 이야기가 담긴 귀중한 보고’라 믿어 의심치 않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작가 자신이 광야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난 삶의 굴곡에도 불구하고 ‘환난, 위기, 절망, 고난은 하나님을 향하는 절호의 기회’라 고백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는 지나온 인생길을 되돌아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인생의 참된 지혜에 대해 숙고하고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부르고 싶어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The Expression & Images of the Psalms

시편은 독자들의 영적 정서를 격려하며 삶의 현장에서 신앙의 도전을 주기에 매우 적합하다. 이 책에 기술된 시편의 신학은 언뜻 보면, 시편에 무슨 교의사상이 있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이스라엘 공동체가 가졌던 시문학의 유형 및 신학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시편 연구에 있어 어떤 학술적인 동기를 부여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가정에서 예배하는 세대가 증가하는 시점에 이스라엘 공동체의 제의적 정황을 전혀 나 몰라라 할 수 없는 시국이기에 저자는 여기 시편의 말씀들을 이 시기에 예배하는 예배자의 대안으로 내어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주일마다 교회당 안에서 모임의 교제가 발전 성장해온 교회의 현실이 안팎으로 불어 닥치는 환경에 의해 삶의 파도는 신앙 면에서 크게 손실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 시대의 날렵하고도 아름다운 시들을 통해 시편 독자들 각자의 삶의 자리를 정돈하는 동시에 그 자리로 초대하고 싶어 한다. 시편이야말로 성경 가운데서도 개인 저자의 통찰과 신적인 임재가 한데 모여 말씀의 자원을 풍부하게 드러내며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자의 자세를 공급해 주고 있고, 시편을 통한 새로운 희망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옛 이스라엘의 공동체이자 개인 신심으로서의 힘을 이 근사한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시편을 해석하며 감동의 양식으로 삼고서 지혜를 얻는다면 더 부러울 것이 없다. 우리는 교회와 가정에 경이로운 찬양집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신앙의 세계관과 기쁨을 회복하는 선언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천년을 하루 같이 노래해 왔던 시편 전통에서 영감을 얻으며, 부흥을 체험하는 교회 생활이 될 수 있는 시편이기를 소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서에서 시편을 통해 기도하셨고, 사도 바울은 초대교회의 기도서로서 활용하며 시편으로 간구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이렇듯 구약 성도들이 편만하게 누렸던 원래 예배의 광맥을 찾으며 보다 향기 날리는 현실 예배가 실현되길 바란다.


시편은 노래하는 언어이다. 그 안에는 저자가 계시의 영감을 통해 기록한 현대적 이미지가 모두 들어 있다.
시는 시종일관 언어로 직조된 언어의 예술이다. 3천 년 동안 시편에 미술이 동반되지 않음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시편의 로고스에는 이미 찬송하며 예배하는 내면의 이미지들로 가득하다.
시편은 히브리인이 노래하는 소망의 가치이자 신앙고백적인 가사이며 삶의 운율이다.
성경 전체를 성경이 기록된 목적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춰 다시 본다!!
이제 당신도 성경을 구속사로 꿰뚫어 보는 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구속사 성경해석과 설교 모세오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완간에 이어 시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시편Ⅰ에 이어 출간된 시편Ⅱ는 시편 42편부터 86편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창조에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이를 가르켜 창조의 질서와 조화라고 한다. 성경에도 해석하는 원리와 원칙이 있다. 하나님께선 무엇 때문에, 무엇을 드러내시려고 성경의 제자들에게 성령님의 감동 가운데 자기의 뜻을 알리셨는가? 과연 성경 계시의 원리, 원칙은 무엇인가?
구약 성경은 오실 메시아의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성취하러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셨다. 구약의 구속사이다.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 구원을 십자가 구속으로 이루신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사도들과 전도자들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구속사를 증언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
10,000 → 9,000원 (10.0%↓) 소득공제도서정가제500
시편 73-86편, 90-100편에서 길어 낸 하나님의 은혜 메시지를 전한다.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을 조롱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인내할 수 있는 이유들을 밝혀 주어 고난받는 그리스도인이 위로를 받고 굳건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길을 제시한다. 또한, 코로나 시대, 우상이 넘쳐나고 공의가 일그러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지, 그리스도인이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안내한다. 간단명료하고 친밀한 글과 예화 그리고 성경적 통찰력으로 시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전한다.



“죽어라,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주님의 양으로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삶


시편을 묵상하며 다윗처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2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친밀히 경험하는 시편의 여정


저는 시편 23편을 강해하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심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진정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일기를 쓰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님만 원하고,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양이 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 다윗의 고백이 제게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시든, 죽어라 주님의 인도만 따라 살겠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예수님만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십니다!

저자는 시편이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했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자 기도와 찬송과 감사의 기록인 동행일기임을 깨닫고 예수동행운동을 시작하며 계속해서 시편을 전했다. 시편 한 편 한 편은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도전해준다. 특히 6회에 걸쳐서 강해한 시편 23편의 메시지를 통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다윗의 믿음의 회복을 강조한다. 여전히 하나님 외에 다른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를 철저히 점검한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지만 목사를 의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오직 한 분 주님만을 선한 목자 삼는 신앙, 예수님의 양이 되는 신앙, 하나님 아닌 다른 목자를 의지했다면 그것을 모두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예수님만 주인 삼는 로드십 신앙을 역설한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는지 더 깊이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60,000 → 54,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3,000
필자는 시편을 참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 고통 중에 있거나 신앙의 슬럼프에 빠져 갈등할 때 그리고일상이 매너리즘에 빠져 삶이 메말라 있을 때 시편은 삶의 의미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신앙의 슬럼프에 빠져 있었을 때 한편씩 소리 내어 읽으며 시편 저자가 가졌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배우기도 하고 그가 믿음과 현실 사이의 갈등으로 부르짖을 때 함께 갈등하며 부르짖기도 한다. 때로 저자들이 하나님이 출애굽 당시의 사건부터 가나안에 정착하기까지 긴 역사 가운데 행하신 능하신 일을 회상하며 현재를 조명할 때 지금 시대에도 능력으로나 개인이나 우리 공동체에 행동해 주실 것을 간구한다. 그때마다 시편 저자들이 가졌던 믿음이 무엇인지 재확인하며 하나님이 나의 삶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능력을 경험하기도 한다. 나는 내가 시편을 읽고 연구하며 경험한 세계를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 시편을 읽으며 인간의 연약함을 배우고 끊임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한다.
- 머릿말 중에서
시편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저자가 시편의 가치를 신앙적·신학적으로 역설한 책이다. 이 책은 스물세 개의 시편을 엄선하여 편찬 및 전승 과정, 구조, 편집 의도, 낭송 방식, 표현법 등을 심도 있게 살피면서 시편 시인들이 어떻게 자신의 갈망과 고뇌를 주님께 호소했는지, 힘든 현실에서도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삶의 기적을 경험했는지, 이웃 사랑 속에서 하나님 사랑을 구현하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해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시편에 담긴 강력한 힘
에리히 쨍어는 탁월한 시편 연구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적인 구약학 교수이다. 그는 시편의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4권의 시리즈로 출간했는데(현재는 1권과 2권, 3권과 4권을 합본하여 2권의 개정판으로 나와 있다.) 『함께 담을 넘는 하나님』은 그 시리즈의 1권에 해당한다. 마지막 4권은 『복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이 책의 전반부인 1-2장은 시편의 신앙적·신학적 가치를 환기하면서 시편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는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1,000년이 넘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시편을 낭송하고 전승하며’ 그들의 정체성을 지켜왔다. 그리고 이러한 시편의 강력한 힘은 오늘날 교회에도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다. 저자는 시편을 통해 자신의 고통스러운 내면을 토로하거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을 고백한다면 기적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맡기는 데서 비롯되는 삶의 역동 말이다. 그는 역사 속에서 신앙 공동체를 지탱해준 시편의 가치를 일깨우며 우리 삶과 신앙을 투영하여 시편을 자신의 기도로 삼으라고 강력히 도전한다.

시편으로 살아가는 복
3장에서 저자는 맨 앞과 뒤에서 시편 책을 감싸는 1-2편, 149-150편을 두 개의 문으로 칭하며 이것의 신학적 의미를 설파한다. 들어가는 문(1-2편)은 인간이 시편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즉 악인과 죄인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서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인 의인으로서 참된 복의 길을 걸으려면 시편을 묵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가는 문(149-150편)은 시편에 따라 삶을 영위할 때 인생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기적을 성취하게 되는지 들려준다.
4장은 인간의 삶이 행복과 좌절, 성공과 실패, 구원과 재앙의 긴장 속에 놓여 있음을 철저하게 인식시키면서 그 긴장 속에서 ‘탄원하라!’고 말한다. 또한 탄원시편에 나타나는 삶의 정황과 특징적 표현, 제의 등을 소개하고, 탄원이 필연적으로 감사의 고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5-10장은 시편으로 자기 삶을 꾸려간 사람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결론에 이르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이 이웃 사랑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야 한다.”면서 “이웃 사랑의 열정은 하나님 사랑에서 길어 올릴 수 있고, 이것이 시편에 담긴 확고한 근본 신념”이라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절망이나 불신앙과 손잡지 않고 하나님의 현존 속에서 살았던 시인들이 그분의 백성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소외된 자, 가난한 자에게 시선을 향했던, 형제애의 구체적인 현장을 여러 본문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신학과 신앙의 관점에서 시편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점이다.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할 뿐 아니라 동시에 그러한 학문적 작업이 우리에게 어떠한 신앙적 의미를 일깨우는지 뜨겁게 들려준다. 더 이상 소망하거나 호소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편으로 하나님을 바라봤던 시인들, 그들을 따라 독자들도 시편을 낭송하며 하나님과 함께 담을 넘고 벽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시편은 “구약성경의 총체이자 요약집”이라 할 수 있다. 시편에는 구약성경의 중심 신앙인 “토라(율법) 신앙”, “역사 신앙”, “예언 신앙”, “지혜 신앙”, “묵시 신앙”이 담겨 있을 뿐만 아니라, 형식적으로 제의와 축제, 찬양, 탄원, 감사에 사용된 시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런 까닭에 종교 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시편을 가리켜 “성경 전체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이 가장 아름답고 짧게 집약된 일종의 ‘작은 성경’(a Bible)”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교회는 이해와 공감이 쉬운 일부 시편에 집중하여 반복 설교함으로써 시편에 대한 편향적이고 빈곤한 신학적 이해를 낳는 데 일조해온 측면이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신학자들의 노력이 조금씩 축적된 결과 시편에 관한 연구와 이해가 확장되고 정교해진 측면이 있지만, 아쉽게도 일반인들이 어렵지 않게 시편 공부와 묵상을 엮어낼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지점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목회자의 심성을 지닌 신학자로 평가받는 차준희 교수는 오랜 목회와 연구 생활을 통해 갖게 된 이런 문제의식을 해결하는 것을 일종의 사명으로 여기고, 그동안 분투해온 결과물을 『시인의 영성 2: 시편 51-100편 해설과 묵상』에 담아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되어 세종도서 학술 부분에 선정된 『시인의 영성 1: 시편 1-50편 해설과 묵상』의 연작이다.
저자는 신학 분야에서 출간된 대표적인 시편 주석서와 연구서의 대부분을 참조하여 분석하고, 그 내용을 시상을 잘 담은 제목과 간결한 주석으로 정리했다. 이처럼 전통적인 주석의 형식을 아우르면서도 각 시편의 구조와 내용 및 의미가 술술 읽히게끔 친절하게 서술한다. 또한 저자는 인간의 기쁨과 아픔과 슬픔과 절망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투영하는 시인의 영성이야말로 일반적인 시와는 다른 시편의 독특함을 드러내는 특성이라고 보고, 해설 말미에 묵상의 샘에서 길어 올린 메시지를 첨가하여 시인의 영성에 공명하는 독자의 영성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이 책은 분주한 목회 일정 가운데서도 깊은 연구를 통해 시편의 전반적인 내용과 메시지를 파악하고자 하는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시편을 공부하는 신학도는 물론 시편의 깊은 맛을 묵상하고 싶은 일반 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어떤 목적으로 독서를 시작하든지 간에 저자의 친절한 해설을 벗 삼아 시편을 하나씩 읽고 묵상하다 보면,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는 이 땅에서 느끼는 수평적 감정과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향해 올려드리는 수직 방향의 기도가 만나 빚어내는 영성의 십자가가 빛을 발하며 드러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김기석
일상의 세계 속에 담겨 있는 하늘빛을 보여 주는 저자의 글에서 우리는 수도자의 마음과 시선, 그리고 문학의 향기 를 접한다. 목회자이자 평론가인 저자의 글은 잔잔하면서 도 풍요롭다. 그건 참 묘한 경험이다. 침착함 속에 넘치는 열정과 그저 무심한듯 지나치는 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응시하는 성찰의 힘을 느끼게 된다. 시, 문학, 동서고전을 자유로 이 넘나드는 진지한 글쓰기와 빼어난 문장력으로 신앙의 새로운 층들을 열어 보이되 화려한 문학적 수사에 머물지 않고 질펀한 삶의 현실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다. 그래서 그의 글과 설교에는 ‘한 시대의 온도계’라 할 수 있는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병든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의 표면이 아닌 이면, 그 너머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번득인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365일 묵상집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사랑의 레가토》, 《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와 『끙끙 앓는 하나님』(예레미야 산책), 『광야에서 길을 묻다』(출애굽기 산책), 『말씀의빛 속을 거닐다』(요한복음 산책), 『아! 욥』(욥기 산책), 『인생은 살 만한가』, 『세상에 희망이 있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아슬아슬한 희망』(이상 꽃자리), 『욕망의 페르소나』, 『일상 순례자』, 『흔들리며 걷는 길』 등이 있다.
존 넬슨 다비
근세의 터툴리안으로 일컬어지는 존 넬슨 다비는 아일랜드계로 1800년 11월 18일 리프 캐슬, 킹스 카운티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학교를 거쳐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변호사로 잠시 봉직하다가 1825년 영국 국교회의 부제로, 그 이듬해에는 신부로 서품을 받았다.

다비는 영적 행방고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진리를 경험한 후, 당시 국가과 결혼 관계에 있던 영국의 국교회인 성공회의 신부직을 1827년에 사임했다. 그 이듬해에는 성경읽기 모임에서 영적해방과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란 진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그 모임에 참석했던 벨렛(J.G. Bellett), 허친슨(F. Hutchinson), 파넬(Lord Congleton-John Parnell), 그로브스(A.N. Groves), 크로닌(E. Cronin), 스토크스(W.J. Stokes) 등이 이 진리가 뿜어내는 영광의 광채 속에서 섬광이 비추는듯이 진리를 경험하게 되었고, 이후에 6명의 신앙동지와 함께 성만찬을 시작함으로서 교회 역사상 ‘형제단 교회’를 시작했다. 이들은 교파나 사회적 신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확신을 토대로 하여 형제와 자매로 영접되었기 때문에 플리머스 형제 교회(Plymouth Brethren Assembly)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채프만(R.C. Chapman)이 반스테플에서, 크레익과 조지 뮐러가 브리스톨에서 동일한 입장을 취하게 되었고, 뉴톤의 매부이며 저명한 본문 비평가였던 트레겔레스(S.P. Tregelles)가 1836년에 영접되었다.

다비의 성경주석(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도 이 무렵 출간되었는데 5권으로 되어있는 이 저서야 말로 성경학자들에 의해 극찬을 받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그는 히브리어와 헬라어 · 라틴어에 능통하였으며 유럽 각국어에도 유창해서 그가 번역한 불어 성경은 프랑스 전역에서 애용되고 있으며, 새번역으로 불리는 그의 영어성경은 원어에 충실하기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다. 그 밖에도 독일어, 이태리어로 성경을 번역했다. 그의 논문과 설교는 윌리암 켈리(W. Kelly)가 편집하여 32권으로 집대성했다.
김성수
김성수 박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을 배우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칼빈신학대학원과 루터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2003-2009년)를 거쳐 현재는 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구약의 키』(생명의 양식)가 있다.
J. M. 플래니건(Flanigan)
북아이랜드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짐 플레니건은 1946년 동부 벨파스트의 파크 게이트 모임에 영접되었다. 1972년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전임사역에 부름을 받았다. 그는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이스라엘 등지로 다니며 말씀을 전하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냈으며 그 일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그는 계시록 주해(Notes on Revealtion)를 집필했으며, 횃불주석 시리즈 '히브리서'를 주해했고 잡지에 여러 글들을 기고했다.
조성욱
늘 미소 짓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God bless you 목사.’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깨어있고, 성도들과 이웃들을 살피고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목사이다. 현재 목동 평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성경학(Ph.D.)을 공부했다. 1988년 목사고시에 합격했으나 더 연구하고 훈련받기 위해 안수를 미루고 이스라엘로 유학을 떠났다. 히브리대학에서 10년 반, 영국에서 7년간 성경 연구와 목회를 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홍성사, 2008)외에 《이사야와 차 한잔을》(한국성서학연구소, 2008), 《하나님 감사합니다》(국민북스,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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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김기석 / 꽃자리
가격: 30,000원→27,00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14,000원→12,600원
존 넬슨 다비 / 형제들의 집
가격: 13,000원→11,700원
김성수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가격: 54,000원→48,600원
J. M. 플래니건(Flanigan) / 전도출판사
가격: 21,000원→18,900원
현창학 / 합신대학원출판부
가격: 17,000원→15,300원
조성욱 / 홍성사
가격: 12,000원→10,800원
윤춘식 / 예영커뮤니케이션
가격: 15,000원→13,500원
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 / 하늘기획
가격: 18,000원→16,200원
백성훈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가격: 10,000원→9,000원
유기성 / 규장
가격: 18,000원→16,200원
박우택 / 킹덤북스
가격: 60,000원→54,000원
에리히 쨍어 / 대한기독교서회
가격: 19,000원→17,100원
차준희 / 새물결플러스
가격: 25,000원→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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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편 연구와 설교 관련 2022년 출간(개정)도서 세트(전14권)
저자김기석,존 넬슨 다비,김성수,J. M. 플래니건(Flanigan),현창학,조성욱,윤춘식,구속사성경신학연구원,백성훈,유기성,박우택,에리히 쨍어,차준희
출판사갓피플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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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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