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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바코트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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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빈센트 바코트/성석환,이의현,정단비  |  출판사 : (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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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의 그리스도인은 교회 공동체보다 사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들의 소망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기이한 사랑을 통해,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기이한 선택을 통해, 세상 가운데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상의 삶을 통하여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거나 발견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 날마다 사회 구조적인 문제 속에 던져져 갈등하는 시민으로서의 자신과, 온 세계를 통치하는 공의로운 아버지를 찬양하는 교인으로서의 자신을 어떻게 통합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에 대한 응답으로 정치 영역에 참여하는 교회적 움직임들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통전적 신앙의 모습이라기보다 양극화된 사회정치적 흐름에 종속된 양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신앙인들 각자가 특히 정치 영역에 참여함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균형 잡힌 사고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소책자다.

복음주의 계열의 휘튼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저자 빈센트 바코트는 이 책에서 정치 신학이라는 주제를 다루되, 개인적 경험과 실질적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과 직결된 문제들을 고찰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미국의 상황을 다루지만 또한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에도 매우 유의미한 상황들을 직접 다루고 언급한다. 특히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혼란, 주류 복음주의 교회의 정치 참여 방식에 실망한 세속 사회의 반응, 그러한 방식에서 탈피하기 원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내적 갈등은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과도 매우 유사하다.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저자는 자신의 구체적 신앙 여정을 통하여 얻은 공적 참여에 대한 신학 원리를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안타까운 목소리로 풀어나간다.

제1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신실하게 살면서도 공공 영역인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며 또 그렇게 해야만 함을 뒷받침하는 신학적 근거를 탐색한다. 이때 저자 자신이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학, 그중에서도 “일반은총”의 개념을 통하여 정치 참여에 대한 근거를 찾고 가치관을 세워갔던 과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제2장은 시민으로서의 정체성 및 충성심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및 충성심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저자는 여기서도 자신의 정치적 신념 변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궁극적 정체성과 충성심의 뿌리를 하나님께 두면서도 구체적인 장소에 소속된 현실을 간과하지 않는 성경적 관점을 소개한다.
제3장은 정치 참여의 과정에서 공적 거룩함을 추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낙태와 동성애 등 특정 사안에 대한 집중적 논쟁의 과정에서 세인의 눈에 비쳐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실망을 주는 이유를 분석하고, 성령에 의한 성화의 과정이 실질적으로 나타나야 함을 강조한다.
제4장은 공공 영역에 뛰어들었을 때 부딪힐 수밖에 없는 현실의 벽에 대응하는 자세를 다룬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노예 해방 이후로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교묘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인종적 갈등의 예를 통해, 사회와 역사의 진보에는 생각보다 긴 세월이 걸릴 수 있으며 개인적·집단적 고난과 희생이 따름을 직시하게 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 영역에의 참여를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방법도 제시한다.

그리스도인 각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자신의 고유한 가치관에 따라 현실을 비판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대로 살아갈 책무가 있다. 그 과정은 단순한 것만이 아니라 진지한 성찰과 직면을 요구하는 깊이 있는 신학적 과정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창조론, 기독론, 종말론 등의 다양한 기독교 교리에 위대한 공적 함의가 녹아 있음을 역설하며, 독자들이 그것들을 종합하여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신앙 이야기를 엮어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촉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가는 직업인이자 혼란의 시대를 사는 시민으로서의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을 해석할 ‘신학’이라는 심원한 영적 우물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도와줄 간결하고도 유익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특히 시민 사회의 영역에서 맛을 잃고 버려져 발에 짓밟히고 있는 처지가 된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공적 담론과 정치 참여의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를 제공할 것이다.
교회와 세상!
그리스도인은 이들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정해야 하는가?

칼뱅주의자 아브라함 카이퍼가 제시한
공공신학과 성령론에서 그 길을 찾다!


“카이퍼의 공공신학은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든 변명거리들을 제거한다. 만약 실제로 창조세계의 ‘모든 땅’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그것을 보존하시는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이라면, 기독교인은 공공의 삶의 다양한 분야들에 활기차고 용감하게 참여하여 그들의 청지기적 과제를 감당해야만 한다.”

오늘날 21세기의 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신앙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카이퍼의 시대부터 1세기를 지나면서 오늘날 세상은 급격하게 변해 왔다. 무엇보다 세속화의 물결이 거세다. 다원화와 상대화 또한 마찬가지다. 그런 가운데서 교회와 세상의 간격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속화된 세상에서 물러나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치를 고수하는 삶의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것이 우리 기독교의 신앙과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또한 세상의 타락과 세속화를 억제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이다.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 전통에는 그 못지않게 훌륭한 대안 한 가지가 또 있다. 우리가 세상에 발을 딛고 그 문명을 이용하거나 누리는 이상, 어떤 면에서는 이 대안이 더 바람직한 것일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카이퍼주의요, 카이퍼의 공공신학이다. 물론 이것은 카이퍼의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다. 카이퍼는 이것을 칼뱅에게서 배웠다고 했다. 칼뱅에게서 얻은 영감과 통찰을 토대로, 그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의 공공신학을 전개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 또한 우리가 속한 시대에서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칼뱅과 카이퍼를 좋아 공공신학에 귀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카이퍼의 통찰과 도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의 비전대로,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나 기독교 기관들 외에 다른 영역들에도 책임 있게 관여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사회의 발전과 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교회의 벽 바깥에 있는 삶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령 그것이 신앙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직접적으로 입증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카이퍼는 그런 경우에라도 그것이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문 중에서]

이 기획은 공공(公共, public)의 영역에 기독교가 참여하는 일과 관련해 신학적으로 유효한 근거를 찾고 설명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 나는 네비게이토 같은 선교단체와 미국 복음주의의 하위문화(subculture)를 경험하면서, 기독교인들과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크게 강조하는 기독교적 삶의 방식에 줄곧 노출되어 왔었다. 이러한 기독교적 삶의 방식에서,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일은 그러한 활동이 분명하게 기독교적인 경우에만 장려되었다. 다시 말해 그런 활동에는 복음주의적이거나 영적인 교화를 목표로 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행동을 비롯해 여러 방식의 사회적인 참여들이 지닌 가치들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런 상황들에 대해 나는 매우 실망했다. 왜냐하면 나는 스스로를 사회와 문화에 속한 것들에 감사하면서 동시에 그것들에 참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긍정하는’ 사람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트리니티에서 공부하는 중간 무렵에, 두 분의 교수님이 문화와 공공의 삶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나를 이끌면서 아브라함 카이퍼(1837~1920년)라는 네덜란드 사람의 책, 특히 Stone Lectures on Calvinism을 소개해 주었다. 문화신학(culture theology)에 관한 카이퍼의 텍스트를 읽는 것은 당시 내게 꼭 필요했던 산소로 호흡하는 것과도 같았다. 카이퍼가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을지라도ㅡ인종에 관한 그의 견해에 있는 문제가 두드러지는 예다ㅡ, 나는 칼뱅주의를 공공의 영역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할 뿐만 아니라 요구하기까지 하는 삶의 체계로 보는 그의 시각에 매료되었다. 스톤 강연에서, 카이퍼는 창조 질서의 모든 측면에 기독교가 참여해야만 하는 근거와 동력으로서 일반은혜 교리를 제시했다. 이 교리에 관해 읽으면서 나는 창조세계에 관한 기독교의 긍정을 처음으로 접했다. 카이퍼가 타락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그것 때문에 그가 운명론에 빠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세계가 혼돈 속에 있지 않다는 사실과, 기독교인들에게 창조세계 안에 잠재해 있는 가능성들을 개발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기독교인의 행동을 촉구하는 카이퍼의 요청에 깊이 공감했다.
카이퍼가 말한 것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성령론과 공공신학에 관한 카이퍼의 접근방식을 현재 시대에 비추어 재상황화(recontextualization)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 카이퍼의 성령론과 공공신학을 일관성 있게 재상황화하는 것은 그의 통찰을 현재로 끌어오는 길을, 그리고 다가올 수십 년 동안 보다 심도 깊게 사용할 수 있게 기초를 놓는 길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의 책이 과거로 잠깐 외도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이런 시도가 꼭 필요하다.

성령론의 영역에서 나는 특히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역할을 다루고, 또 그 결과로 문화개발, 환경, 그리고 정치 일반과 같은 영역들에서 공적인 함의에 관해 숙고했던 저자들과 상호작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이것은 성령론에 관한 전형적인, 특히 내게 익숙한 복음주의의 진영에 속한 접근방식이 아니다. 오순절 교회, 은사주의 운동, 그리고 제3의 물결(the Third Wave) 등이 지난 세기에 성령에 관한 교리에 상당한 관심을 갖게 했다. 하지만 성령론에 관한 책들 대다수가, 또는 조직신학의 책들에서 성령님과 관련된 부분이 다루고 있는 초점은 구원론에서 말하는 성령님의 사역과 관련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요한 쟁점들은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신자들에게 적용시키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게 하시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내가 초점을 두는 것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접근하되, 분명하게 구속적이면서도 또한 기독교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근거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성령님께서 개인들을 구속하는 방식을 새롭게 숙고하는 것은 언제나 현명한 것이기는 하지만,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ㅡ정치에서 문화와 환경 윤리에 이르기까지ㅡ책임 있는 참여를 어떻게 촉발시키는지를 이해하고 드러내는 것 역시 똑같이 중요하다. 다르게 말하면 나는 성령님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그래서 창조 질서와 신중하게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신학적인 근거에 도달하는 길을 찾고 있다. 이러한 성령론적인 연구는 나로 하여금 기원에 관한 쟁점과는 다른 면에서 창조 교리를 이해하는 접근방식을 고려하도록, 그래서 창조세계와 역사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도록 이끌었다.

현대의 사유 중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게이코 뮐러-파렌홀츠(Geiko Muller-Fahrenholz), 그리고 마크 월러스(Mark Wallace) 같은 인물들은 특히 성령론, 환경, 그리고 사회정치적 참여 사이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접근방식을 밝히는 나의 연구에서 한 줄기를 차지한다.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이 자연세계에 접근하는 특별한 방식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질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특별히 환경에 대한 관심사가 현대의 사회정치적인 지형에서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록 사회정치적이고 문화적인 함의에 관해서는 다소 성찰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콜린 건톤(Coin Gunton), 클라크 핀녹(Clark Pinnock), 그리고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Ferguson)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중요한 접근방식들을 설명해 준다.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의 존 볼트(John bolt)는 제4장에서 주요한 대화 상대자인 아놀드 판 룰러(Arnold A. Van Ruler)를 내게 소개해 주었다. 그는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독특한 성령론적인 관점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범주들을 내게 제공해 주었다. 비록 그의 책이 구원론에 강조점을 두기는 하지만, 그것은 창조세계에 대한 나의 관심에 적합했을 뿐 아니라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에 관한 카이퍼의 교리를 현대화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한 영역들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
첫째, 나는 아브라함 카이퍼를 연구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싶다. 미국에서 카이퍼는 사상가(a man of ideas)로 이해되는데 반해, 네덜란드에서 그는 우선적으로 역사적인 인물(a historical figure)이다. 비록 이 책에서는 주로 카이퍼의 사상들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 역사적인 인물은 특히 그의 공공신학에 관한 평가에서 나타난다. 나는 이 책이 네덜란드의 유산인 교계와 학계를 넘어 카이퍼에 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들추어 낼 뿐만 아니라 이 복잡한 사
람에 관해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시켜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둘째, 나는 이 책이 성령론 분야에 기여했으면 한다. 완전한 삼위일체 신학은 성령님의 사역이 단지 구원론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들에서도 두드러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창조세계에서 행하시는 성령님의 비구속적인 사역은 중요한 것으로서, 신학적인 성찰과 표현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창조세계에서의 성령님의 사역에 관해 성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주적 성령론과 공공신학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공공신학은 내가 세 번째로 기여하기를 희망하는 영역이다. 공공신학의 개념을 모든 창조 질서의 청지기직에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나는 훨씬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라는 소수거주지(enclave)에서 살아가는 삶을 넘어서도록 도전하는 공공신학의 발전이ㅡ주로 복음주의 영역에서겠지만 또한 그 영역을 넘어서까지ㅡ시작되기를 바란다.
만일 기독교인들이 교회나 기독교 기관들 외에 다른 영역들에도 책임 있게 관여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사회의 발전과 출현을 보게 될 것이다.
빈센트 바코트
드류 대학교에서 신학 및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일리노이주 휘튼 대학의 신학과 부교수이자 동 대학 기독교 응용 윤리 센터(Center for Applied Christian Ethics, CACE) 소장이다. 저서로는 『아브라함 카이퍼의 공공신학과 성령』(SFC출판부 역간)이 있으며 On Kuyper (2013), Aliens in the Promised Land (2013), Keep Your Head Up (2012), Prophetic Evangelicals (2012) 등을 공동 저작했다. Comment의 칼럼니스트였고 Books and Culture, Christianity Today, Think Christian, re:generation 같은 잡지와 Journal of Markets and Morality, Christian Scholars Review, Urban Mission, Journal for Christian Theological Research 등의 학술지에 기고했다. 복음주의 신학 협회와 기독교 윤리 협회의 회원으로 가족과 함께 시카고 지역에 살고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빈센트 바코트 / 새물결플러스
가격: 8,000원→7,200원
빈센트 E. 바코트 / SFC 출판부
가격: 13,000원→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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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빈센트 바코트 저서 세트(전2권)
저자빈센트 바코트
출판사(주)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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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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