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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제 38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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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2-01-14  |  상세설명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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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의 두 번째 읽는 설교!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절정, 요한계시록



두려움과 수수께끼의 책이 아닌 승리의 기쁨과 소망의 책으로
요한계시록은 새롭거나 전혀 다른 내용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신약의 사도들이 증거했으며, 주님 자신이 가르치신 그 종말의 진리를 표현을 달리하여 묵시적으로 전하고 있다. 즉, 요한계시록은 신구약 계시의 완성이다. 구약과 신약의 모든 이야기와 가르침이 다 녹아들어 마지막으로 주어진 책이 요한계시록인 것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설교자 정근두 목사는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과 요한계시록 자체의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때가 가까움이라”(계 1:3)는 말씀에 대한 부담으로 요한계시록 설교를 한 절 한 절 강해하였다. 저자는 서론에서 요한계시록의 각 단락을 신구약의 성경 구절로 요약하여 계시록이 구약과 신약의 계시의 완성임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이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요한계시록이 성경의 다른 책들과 맺는 관계를 보여 주어 계시록을 바르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신학적 접근과 해석을 담되,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더욱 친근한 성경, 여느 성경과 다를 바 없는 66권 가운데 한 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왜곡된 해석과 오해가 많은 성경인 만큼, 탁월한 영성을 지닌 사도 요한이 계시를 전하고자 한 의도와 목적에 따라 바른 해석학적 틀로 계시록을 설교하는 저자의 강해는 매우 의미가 깊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요한계시록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인 1-11장은 교회와 세상의 투쟁을 다루고, 후반부인 12-22장은 그 싸움의 더 깊은 배경을 밝혀 준다. 「읽는 설교 요한계시록」 Vol. 1은 전반부인 1-11장을 담고 있으며, 세상에서 박해를 받지만 그리스도께서 내재하시는 교회는 결국 보호받고 승리자로 서게 됨을 선포한다. 세상에 있는 교회는 박해를 받지만 그들의 기도는 응답되어서, 큰 환난을 벗어나고 최후 승리를 거둘 것을 보여 준다.
요한계시록의 목적은 우리의 호기심을 만족시키거나 종말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에게 그 고통의 의미를 알게 하고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간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는 오늘날,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완성인 요한계시록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먼저 읽고 이해해야 할 성경일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총 7막으로 구성된 연극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총 7막의 연극, 총 7단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단원은 1-3장으로, 중심 주제는 일곱 교회,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는 그분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세상의 빛인 교회의 사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원은 4-7장입니다. 여기서는 하늘의 환상과 일곱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임당하셨으나 지금 하늘에서 다스리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뵈올 수 있습니다. 역사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전개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는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부분입니다.
셋째 단원은 8-11장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악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경고의 일곱 나팔 소리를 듣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경고를 발하시는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의 죄악을 경고하시는 분이라고 요한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울려 퍼지는 일곱 경고의 나팔이 셋째 단원의 주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눅 18:7)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떠오르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요한계시록의 전반부에 해당합니다. 전반부에는 세상의 박해를 받는 교회의 모습이 드러나 있습니다.
12장부터 마지막까지 후반부가 펼쳐집니다. 후반부에서는 마침내 최후 승리자인 교회의 모습이 부각됩니다. 넷째 단원은 12-14장입니다. 용과 그 추종자의 박해를 받는 여인과 그 남자아이에 대한 환상입니다.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그림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싸움은 이미 하늘에서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전개되는 투쟁은 그것을 반영할 뿐임을 보여 줍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는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다섯째 단원은 15장과 16장으로, 회개하지 않는 세상에 임하는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입니다. 경고의 나팔 소리를 듣고도 회개치 않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부어집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라고 경고한 대로입니다.
여섯째 단원은 17-19장입니다. 여기서는 바벨론의 멸망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게 내린 징벌의 생생한 모습이 나옵니다. 악한 세상은 차례로 파멸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요일 2:17)라는 요한의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지나가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 일곱째 단원은 요한계시록 20장부터 마지막까지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회 마지막 원수의 최후와 더불어 성도의 최후 승리를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는 영광으로 묘사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성도를 볼 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라고 고백한 말씀을 확인하게 됩니다.
_서론에서




【어린이_국내 부문 (최우수상)】


창의력, 친절, 정직, 용서, 희생, 믿음, 용기, 겸손…

우리 아기가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매일 성경 말씀을 들려주세요


아기를 갖게 되면 제일 먼저 품게 되는 소망이 있다. 바로 이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 성품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하나님 성품 태교 동화」는 그러한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 아가에게 따뜻하게 건네는 태담, 그리고 이어지는 성경 이야기, 이야기 후에 하나님의 성품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이어지는 태담, 마지막으로 아기를 위해 드리는 기도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가 아이와 호흡하며, 함께 은혜를 나누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은혜로운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만남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키워내는 것을 소망으로 품고 있는 권복음 목사, 강윤미 사모의 글은 짧은 이야기 안에 창의력, 친절, 겸손, 용기, 정직 등 30가지 하나님의 성품을 핵심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엄마 아빠는 성경 이야기를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를 경험할 것이며, 그 은혜는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져 아이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고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tvN <윤스테이> 프로그램에 일러스트로도 참여한 긴리 작가의 아름답고 서정적인 일러스트는 부모가 편안한 마음으로 태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배 속에서부터 어린이가 될 때까지 함께할 수 있는 성경
이 책은 이제 막 아기를 갖게 된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자녀가 자란 후에도 어린이 성경으로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나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보다 깊고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야기가 끝난 후 부모가 짧게 적어 보는 태교일기 코너는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독자 대상
-이제 막 아기를 가지고 태교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
-자녀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
-예비 부모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



【어린이_국내 부문 (우수상)】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상속하세요!”
가장 강력한 믿음의 유산은 가정에서 부모가 전해주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영적 양식

추천합니다
· 영적으로 바르고 굳건히 세워야 할 유소년 자녀들
· 자녀에게 어떻게 믿음과 격려의 말을 들려줄지 막막한 부모
· 영적 양식과 믿음의 삶에 관해 알기 쉽게 가르치기 원하는 교사
·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에게
강력한 믿음의 유산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C.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후기에서, 자신은 악마의 입장이 되어 글을 썼으니 누군가가 천사장의 입장에서 쓰는 편지를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남겼습니다. 저는 큰 도전을 받았지만, 제게는 천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편지를 쓸 자격이 없다는 걸 금방 깨달았죠.
그런데 제게도 자격이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아빠’였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아빠’란 자격에 힘입어 조심스러우나 당당하게 아들과 딸을 향한 편지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빠의 편지’는 어느덧 부모 말을 잘 듣지 않으려는 저희 아이들을 보며 ‘조만간 내 말이 닿지 않을 때가 오겠구나’ 싶은 마음에 시작된 글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 아빠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을 때가 오겠지’ 하는 확신을 품고 적은 편지이기도 하지요.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영적 유산을 상속하려면 전해줄 유산이 있어야 한다

한국 교회 안에서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청소년 세대의 복음화율은 이미 미전도 종족 수준이라는 위기의식 속에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을 전해주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혹시 ‘믿음의 유산이 전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물려줄 영적 유산이 없는 것’은 아닐까? ‘무늬만 교인’이 아닌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며 그들이 평생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가도록 돕기를 원할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언급하듯, A.W. 토저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학자와 같은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고, 온전히 알고, 교리적으로도 바른 분별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저 열심만으로는 쉽지 않다. 부모가 경건하고 신실하게 준비해야 자녀에게 건강한 영적 양식을 먹여 키우며 든든한 믿음의 유산을 전해줄 수 있다.

부모의 특권으로 자녀에게 ‘줄 것’을 준비하라
부모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헤아려지는 특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의미를 생생하게 깨달을 특권, 그리고 내 삶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과 믿음을 내 언어로 자녀에게 전할 특권이 있다.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면 예배도 멈춰 서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이때야말로 진정한 가정 교육과 신앙의 전수가 이루어질 절호의 기회다. 자녀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어차피 교회학교 1시간으로는 부족하다. 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 자녀가 흔들리지 않고 승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모가 ‘줄 것’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의 부모가 먼저 읽을 책
SNS와 갓피플 컨텐츠몰에서 ‘그림책아저씨’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무현은 각종 성경교재와 교회자료를 통해 성경의 거의 모든 내용을 천여 컷의 그림으로 그려낸 저력 있는 성경 일러스트 작가다. 그가 ‘아빠’의 자격으로 자녀에게 전할 믿음의 유산을 선명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사랑의 글에 담고, 아내인 권지인 캘리 작가가 성경 말씀을 힘 있는 캘리로 써서 함께 책으로 엮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아빠의 자상한 음성으로 하나님과 믿음 생활과 승리하는 삶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선물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읽어볼 책이기도 하다. 자녀인 나를 향한 하나님 아빠의 마음을 듣고, 다른 부모는 자녀에게 어떻게 신앙을 전수하고 있는지 어깨 너머로 들여다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린이_국내 부문 (우수상)】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신나는 찬양, 만들기 영상이 QR코드로 쏙!
『톡톡 떼어 만들며 배우는 입체 성경 이야기!』


『입체 성경 이야기』는 천지 창조, 죄, 십계명, 예수님의 탄생, 고난, 부활의 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구석구석 숨어 있는 멋진 입체물을 만든 후, 입체물을 움직이며 직접 말씀을 전해 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 듣고, 손으로 만들고, 입으로 말하며 마음에 심어 보세요.
『입체 성경 이야기』는 입체로 살아나는 성경 이야기랍니다. 단순히 만들고 끝나는 장식품이 아니에요. 성경 말씀을 들은 후, 말씀이 담긴 입체물을 직접 만들고 스토리텔링하며 말씀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 특징

1. 만들기 종이가 책으로 제본되어 있어요!
만들기 종이와 만들기 설명서가 책 형식으로 제본되어 만들기 종이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책 안에 만들기 종이가 반으로 접혀 제본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제본된 만들기 종이를 책에서 쉽게 떼어 낼 수 있도록 뜯어내기 선이 종이의 안쪽에도 있어요. 뜯는 선을 따라 한 번 접었다 펼친 후 떼어 내면 드르륵 쉽게 떨어진답니다.


2. 만들기 종이의 구성물을 쉽게 떼어 낼 수 있는 섬세한 뜯어내기 선이 있어요!
아주 섬세한 뜯어내기 선이 들어 있어서 가위가 없어도 손으로 톡톡톡 쉽게 떼어 낼 수 있어요! 톡톡톡 떼어 내고 풀로 붙이면 멋진 작품이 ‘짠!’하고 나타나지요. 신나게 만들어 보세요!


3. QR코드에 다양한 콘텐츠가 들어 있어요!
입체 성경 이야기의 6개의 주제마다 4개의 QR코드가 있어요! QR코드 콘텐츠를 통해 말씀을 마음속에 심고,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복음으로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QR코드는 입체물과 설명서에 모두 있답니다.

① 성경 동화 듣기: 귀로 듣는 재미있는 성경 동화!
창작 성경 동화 아이러브바이블이 연계되어 있어, 성경 이야기마다 성경 동화를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성경 동화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쏙 심어 보세요.

② 찬양 듣기: 신나는 어린이 찬양 6곡!
성경 이야기를 마음에 담고 계속 부를 수 있도록 각 주제에 알맞은 어린이 찬양 6곡이 들어 있어요! 아기 기도 동화 홀리베베 기도 찬양과 꼭꼭 숨어라 성탄 이야기의 성탄 말씀 찬양의 작사가 꿈꾸는물고기 최효진 대표와 오랜 시간 수많은 어린이 노래 콘텐츠를 만들고 작곡한 뮤직센스 김정리 음악 감독이 함께 작업한 아름다운 어린이 찬양을 감상해 보세요.

③ 만드는 방법: 입체물을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입체 성경 이야기의 입체물을 영상을 보며 만들어 보세요. 혼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꿀팁도 함께 들어 있어요! 영상을 보며 즐겁게 입체물을 만들어 보세요!

④ 입체 성경 이야기: 꾸미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친구들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꾸미쌤이 각 입체물을 가지고 어떻게 말씀을 전하는지 알려 주어요. 꾸미쌤의 성경 이야기 영상을 통해 입체물 속에 숨겨진 재미있고 특별한 성경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보세요.


【어린이_국외 부문 (최우수상)】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이 커지고, 지혜가 자라는
188가지 성경 이야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성경 여행을 떠나요!



- 성경의 핵심을 신구약 188가지 이야기에 충실하게 담았습니다.
- 문장이 간결하고 쉬우며, 이야기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인형들로 성경 이야기를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 어릴 때부터 성경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어른들도 함께 흥미롭게 읽으며 성경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 영어판 25만 부 이상 판매된, 수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입니다.
-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님, 선생님에게 추천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놀라운 성경의 세계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성경을 이야기로 풀어 쓴 책으로, 성경의 핵심을 188가지 이야기에 재미있고 알차게 담았습니다. 창세기의 천지 창조 이야기부터 요한계시록의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까지, 신구약을 지나는 신나는 성경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합니다. 구약과 신약의 중요한 사건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성경의 흐름을 살피고자 하는 어른들도 함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이 실린 보통의 그림 성경과는 달리, 이 책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들이 이야기마다 등장합니다. 이 인형들은 ‘바이블 프렌즈’(Bible Friends), 즉 ‘성경 친구들’이라고 부릅니다. 성경 이야기 속 모든 인물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인형으로 표현되어, 이야기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성경의 세계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큰마음을 품게 됩니다. 성경의 주요 사건들과 마주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경에 흥미를 갖고 이야기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 알아 가면 좋겠습니다.


[추천 독자]

- 4~7세, 초등 저학년 어린이
- 아이들을 지도하는 부모와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_국외 부문 (우수상)】
14,000 → 12,6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00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주셨단다.
"아가야, 오늘은 하나님께 무슨 기도를 드리고 싶니?"



어느 저녁 호숫가에서 조용히 기도드리는 엄마를 본 아기 늑대는 궁금해졌어요.
우리가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들으실까?
하나님이 우리에 대해 다 아신다면 왜 기도를 드려야 할까?
엄마 아빠는 아기 늑대에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와 기도의 방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아기 늑대는 더 궁금해졌답니다.
그리고 이제 친구들도 기도를 배우고 싶어해요!


[주셨단다 시리즈] 12번째 이야기 <하나님이 기도를 주셨단다>는 기도의 종류, 기도 사례, 짧은 기도문 등을 수록하여 어린이들이 기도를 배우고 직접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어린이_국외 부문 (우수상)】
15,000 → 13,5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750

- 더 스토리 어린이는 어린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컬러 화보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입니다.

- 창조, 다윗과 골리앗, 예수님 탄생, 그리고 무덤에 있던 천사 이야기 등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간추린 31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삽화가인 호세 마스(Josee Masse)가 각 이야기에 관한 컬러 삽화를 제작하여 구성했습니다.

- 본문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아가페 쉬운성경』을 인용하였습니다.

- 각 이야기 끝에는 내용 요약과 질문으로 마무리되어 어린이들이 배운 것을 쉽게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저명한 기독교 저자인 맥스 루케이도랜디 프레이지는 서문에서 하나님이 자기 자녀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역사상 가장 장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청소년_국내 부문 (최우수상)】
진화론과 타협이론의 과학적 문제점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한국교회 최초로 출판하는, 과학자와 신학자가 진화론과 유신진화론을 비판하는 만화 성경적 창조론이 교회 안팎의 수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성경적 창조론을 든든히 세워 나가는 일에 크게 기여하고, 성경적 신앙을 사모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발간사 중에서



유신진화론의 신학적 문제점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한국교회 최초로 출판하는, 과학자와 신학자가 진화론과 유신진화론을 비판하는 만화 성경적 창조론이 교회 안팎의 수많은 이들에게 읽혀져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성경적 창조론을 든든히 세워 나가는 일에 크게 기여하고, 성경적 신앙을 사모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유익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발간사 중에서



【청소년_국내 부문 (우수상)】
12,000 → 10,8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600
잠시 토닥이고 싶습니다. 주저앉은 당신 옆에 함께 주저앉아서...
써나쌤의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 이야기


힘든 시간 속에서도 우리 곁을 지켜 준 소중한 이들과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준 대견한 나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다. 야매상담사, 써나쌤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우연과 필연의 조합으로 거리에서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성장 여정에 함께하는 사람이 되었고, 자연스레 부모와 교사들과도 만나며 함께 고민하고 다리를 놓는 사람이 되었다. 청소년들은 어느덧 자라 청년이 되었다. 적잖은 시간 동안 그들과 상담하고 강의하며 나눠 온 진심과 위로, 희망을 자신과 친구들의 사연에 녹여서 전한다.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시간. 자신의 삶이 결과인 것 같아 주저앉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 세상에 봄이 와도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시간. 영원은 아니지만 영원인 것처럼 느껴지는 그 시간 속에 있는 이들에게 가만히 다가가 손 내민다. 따듯하고 유쾌한, 때론 아프도록 시린 이야기들 속에서 나 자신은 물론, 내 옆에 있는 한 사람을 어떻게 끌어안고 손잡아 줄 수 있는지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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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잉태했는데 축하받기는커녕, 세상에서, 심지어 가정에서마저 버려질 때의 기분은 어떤 것일까? 더구나, 아무리 어린 날의 실수 탓이라 해도, 자신에게 잉태된 생명을 지우지 않고 자신을 버린 세상에 태어나도록 결정했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고통을 더 받게 되는 어린 엄마들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그럴 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들 역시, 만약 어떤 이유로든 삶이 그 정도로 소외되고 힘들어질 때, 단 한 가지 필요해질 그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답이 너무 뻔해 식상하기까지 할 테지만, 그것은 사랑, 그저 품어주는 것이라고, 약관 스무 살 때부터 청소년 미혼모를 돕는 일을 해온 ‘위드맘 한부모가정 지원센터’의 이효천 대표는 말한다. 그것이 세상 가장 뭉클한 사랑, 품어주심이라고.
저자 이효천 대표는 부산에서 고교생 때 예수를 믿고 각종 봉사활동을 하다가, 소년원에서 알게 된 ‘동생’을 통해 청소년 미혼모의 존재를 알게 된다. 게다가 그 미혼모는 아기 분윳값과 생계비를 벌기 위해 밤에는 아기를 혼자 두고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19세 이하였으므로 당연히 불법이지만, 달리 대안이 없어서였다. 당시 신학생이던 이 대표는 학교 동기 선후배의 도움을 보태 그녀가 그 업종을 떠나 자립하고 검정고시를 통과하기까지 도왔다. 그 일이 계기가 돼 훗날 청소년 미혼모를 지원하는 단체를 세우고, 현재는 경기도 안산에서 사단법인 링커를 통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복지 사역을 하는 중이다. 이 책은 지난 십몇년간 그를 통해 도움을 받은 몇백명의 ‘어린 엄마’들의 사연 중에서 6-7명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성경이 강조한 것처럼 참된 경건이란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는 일이라고 믿어 그대로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 또한 담은 것이다.
이효천 대표는 ‘품어주심’을 주제로 교회와 기업체 등 여러 곳에서 미혼모 이야기를 강연해왔는데, 그 중 온누리교회 여성부흥회에서 한 강연 영상은 공개 두 달 만에 조회 수 13만을 넘기기도 했다. 그가 이 책에서 정의하는 품어주심, 곧 사랑의 정의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고 품어주어야 할 사람으로서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 자기뿐인 것처럼 사랑받아야 할 대상을 품어주는 것”이다. ‘누군가 대신 도와주겠지, 내 일도 아닌데, 내 딸도 아닌데 내가 왜?’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라고 한다. “네 딸 아니란 말은 맞는데, 내 딸이거든. 그러니까 그저 네가 대신 가서 내가 사랑한다고, 하늘아빠만큼은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지 않을래?” 저자가 말하는 품어주심의 이유이다.



서문 : 품는 사랑의 시작
많은 사랑은 결코 욕심이 아닙니다


나의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고 아버지는 택시를 모셨다. 평생 자식을 위해 짐을 날라, 꺾인 채 자리 잡은 어머니의 손가락과 휘어진 아버지의 허리는 지금 내가 말하고 베푸는 ‘품는 사랑’의 시작이자 고향이다. 그 분들의 아들에 대한 바람이던 부자(富者)와 반대로, 나는 부자와 상관없는 길로 가고 있지만, 여전히 꼿꼿한 내 허리와 손가락을 보면서, 그 분들만큼 사랑하며 살지 못하는 내 삶을 반성하며 이 책을 썼다.
나는 나의 삶과 이야기가 세상에서는 설득이 되고, 교회에서는 간증이 되기를 바랐다. 하지만 무엇이 달라져 버린 것일까? 선교사로서 만나는 세상에 속했다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는 간증이 되었고, 오히려 지지받고 싶었던 한국교회에서 나의 이야기는 설득이 되어야만 했다. 여전히 닫힌 문을 향해 문을 열어달라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손가락질하지만, 펼친 손가락과 허리가 여전히 꼿꼿한 걸 보면 내가 가진 사랑이 아직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된다.
나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100명의 아이들을 만나면 나는 100가지의 다른 사건들을 만난다. 그리고 쏟아지는 100개의 상처들과 나는 온몸으로 부딪혀야 한다. 그러니 많은 사랑은 나에게 결코 욕심이 아니다. 장맛비처럼 쏟아지는 상처를 가리는 우산 같은 것이다.
부디 이 책이 출간되면서, 청소년 미혼모, 한부모 가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사회와 교회에서 더 많은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바란다. 또한 조금은 더 시선이 따뜻해지기를 바라지만, 그보다 먼저 부족한 나에게 사랑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
부족한 후배 사역자를 위해 선뜻 책을 추천해주신 사랑 많은 목사님들과 연예인 누나, 그리고 힘든 환경에도 여전히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는 동역자들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나올 수 있기까지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전한다. 부모님과 동역자들과 아내의 이야기를 적으니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다. 그래, 역시 사랑은 말이 아닌 몸이 증언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상처의 장맛비 속에서 햇빛을 쫓아가는 일이다. 나의 왼쪽 어깨가 젖고 당신들의 오른쪽 어깨가 젖어도, 그래도 우리는 같은 우산을 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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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의 개념을 다시 되돌아보다!”

기독교 미술 이야기 『여섯 개의 시선』


다양한 볼거리가 넘쳐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시선은 어디에 머무는가? 기독교 미술 이야기 「여섯 개의 시선」은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길을 빼앗긴 그리스도인에게 진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본 저서는 기독교 세계관이 담긴 미술작품과 기독교 미술사를 통해 미(美)의 개념을 다시 되돌아보며, 기독교 영성으로 실존적 아름다움을 어떻게 감각할 것인지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아름다움을 사유(私有)하려는 오늘날,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땅의 아름다움을 풍성히 누리고 향유(享有)하도록 돕는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여섯 명의 집필진이 참여한 「여섯 개의 시선」은 발표한 논문을 엮어 총 아홉 개의 챕터로 구성했다. 기독교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7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배경부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미술의 특징과 의미, 새롭게 해석되는 작가론까지 살펴본다. 또한 렘브란트, 반 고흐,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김기창, 박수근, 이연호 등의 작품에 담긴 아름다움과 통찰을 깊이 응시하고 분석함으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역할을 마주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 미술의 진가는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기독교 미술을 이해하는 인문학서인 「여섯 개의 시선」은 이론분과 위원장인 라영환 교수를 필두로 서성록, 손수연, 김진명, 안용준, 유경숙 등 총 여섯 명의 집필진이 참여했다. 여섯 명의 교수진은 기독교 미술에 대해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독교 미술이 갖는 깊은 의미와 예술적 매력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대상 독자]

- 기독교 미술에 관해 관심 있는 분
- 기독교 미술이 갖는 예술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미술작품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읽고 싶은 성도



【신앙일반_국내 부문 (우수상)】
예배당을 벗어나 세상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사랑과 감사, 겸손과 대화의 세계관 이야기


혐오와 차별, 독선과 대결의 근본주의 신학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다. 전성민 교수는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의 실패 이유를 진단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자도, 삶의 자리, 세계관, 복음, 사명과 관련해 제시한다. 예배 중독자 사울, 경계를 넘는 에스더, ‘아담’인 하와, 광장에 선 바울 등의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한국 기독교라는 콘텍스트에 대한 깊은 고민을 성경 텍스트에 밀착해 풀어낸 『세계관적 성경 읽기』는 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계관적 설교』에 이은
전성민 교수의 두 번째 세계관 이야기


『세계관적 성경읽기』는 『세계관적 설교』(성서유니온)에 이은 전성민 교수의 두 번째 세계관 이야기다. 3년 전에 『세계관적 설교』를 출간하면서 전성민 교수는 세계관에 대한 두 번째 책을 쓴다면 한국의 ‘복음주의 기독교’가 지향해야 할 다섯 가지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보고 싶다고 했다. 그 다섯 가지 방향은 “지성의 제자도에서 욕망의 제자도로”, “중심의 삶에서 경계의 삶으로”, “대결의 세계관에서 대화의 세계관으로”, “혐오의 율법에서 환대의 복음으로”, “교회의 성장에서 인류의 번영으로”였다.
『세계관적 성경읽기』는 1부에서(특히 1장에서) 왜 이 다섯 가지 방향을 ‘복음주의 기독교’가 추구해야 할 방향으로 제안하게 되었는지 밝히고, 2부에서 그 다섯 가지 방향이 성경과 얼마나 어떻게 공명하는지 확인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살피는 성경 본문은 독자에게 작지 않은 깨달음과 통찰을 안기곤 한다. ‘예배 중독자 사울’은 우리의 욕망이 얼마나 신앙의 이름으로 교묘하게 포장될 수 있는지 보게 하고, ‘경계를 넘는 에스더’는 언제나 중심에 서고 싶은 내면의 욕구를 마주하게 한다. ‘광장에 선 바울’은 진리를 알고 있다는 신념이 우리를 얼마나 독선적이게 하고 세상과 불통하게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전성민 교수는 우리의 신앙이 예배당을 벗어나 세상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우리의 세계관이 대결하는 세계관이 아닌 겸손, 사랑, 감사의 세계관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를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라는 주장으로 마무리하는데, 의도치 않게 『세계관적 설교』와 『세계관적 성경읽기』 모두 마지막 장이 평화에 관한 것이 되었다. 만약 전성민 교수가 세계관에 대한 책을 또 쓴다면, 그 때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제시한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라는 주장을 더 상세히 풀어내리라는 기대 섞인 예상을 해본다.
“콘텍스트를 품고 다시 텍스트로”라는 이 책의 부제를 보고 최종원 교수의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홍성사)를 떠올리는 독자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는 부제와 제목의 유사함 때문만이 아니라, 최종원 교수의 책에서 다루는 “한국 교회를 넘어선 보편 교회”, “배제와 혐오를 넘어선 포용의 공동체”, “개인 신앙을 넘어선 공적 신앙” 등의 주제와 『세계관적 성경읽기』에서 다루는 다섯 가지 방향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전성민 교수는 ‘텍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콘텍스트의 문제를 회피하는 핑계이고, 그 결과 기독교 신앙이 세상과 연결점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최종원 교수의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동의하면서,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 나아가는 움직임 없이 텍스트에 매몰되는 것은 자폐적이고 게토화된 신앙을 만들어 낼 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또한 콘텍스트에서 생긴 질문을 품고 텍스트를 읽을 때에만 텍스트가 살아난다고도 말한다. 그래서 “세계관적 성경읽기”라는 제목에 “콘텍스트를 품고 다시 텍스트로”라는 부제가 붙은 것이다.
오늘 한국 교회에는 혐오와 차별, 독선과 대결의 근본주의 신학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이름으로 퍼지고 있다. 이러한 기독교 세계관의 실패 이유를 진단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는 『세계관적 성경 읽기』는, 21세기 한국 기독교라는 콘텍스트에 대한 깊은 고민을 성경 텍스트에 밀착해 풀어낸 책이기에, 한국 기독교를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고 나아갈 바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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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권을 기독교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도서이다. 먼저 50권을 해석해서 상권으로 묶어 내었다.
저자는 기독교 인문학의 개척자이다. 그의 관점으로 본 미래의 한국사회는 혼란기가 올 것으로 예견한다. 남북관계, 계층 대립, 지나친 개인주의, 기독교에 대한 회의 등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정신 상태는 더 황폐해 질 것으로 바라본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인문학을 통하여, 스스로 삶을 돌아보고 신앙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인간이야말로 신이 만든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수께끼는 풀어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지도 않는 고도를 기다리면서 여전히 이런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 그 연극의 주인공들처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어보려고 이런저런 선행과 악행을 하면서, 고통스러워하기도 하고, 외로워하기도 하며, 고민하면서 울고 웃고,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피력한다. 본서는 진정한 인류문명의 진보는 인간이라는 신이 만든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동시에, 그 인간을 위한 모든 제도와 과학기술문명의 발달이 병행, 조화, 일치를 이루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인문학이라는 길을 통하여 이루어갈 수 있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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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쓰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가장 많이 느낀 책이다.”
췌장암 투병 중 집필한 팀 켈러의 진솔하고 힘 있는 신앙고백

불안의 시대, 일상을 일으킬 확실한 희망을 찾다!
‘오늘 여기’서 ‘장차 올 그 나라’를 사는 패러다임의 대전환


오늘날 기독교의 대표 절기 부활절의 풍경을 떠올려 보라. 교회에서 달걀 나눠 주는 날? 사순절과 고난주간이라는 심적 부담감에 마침표를 찍고 다시 환한 얼굴과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갈 자유를 주는 연례 행사? 예수의 부활은 성경에 나오는 그저 놀라운 초자연적 기적일 뿐인가? 오늘의 내 삶, 신음하는 이 시대와 별 상관없는 한낱 과거의 사건인가? 현대 기독교는 지금 가장 중요한 복음의 핵심을 놓치고 있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 심하게 양극화된 사회 분열로 혼란한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췌장암 투병 중인 팀 켈러 목사가 ‘예수 부활’의 사실성과 참의미를 고찰한다. 죽음, 팬데믹, 불의, 사회 붕괴로 두려움이 일상이 된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는 왜 눈을 들어 다시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게 할 ‘진짜 희망’이 절실한 세상에 내놓는 생명의 답!

예수 부활의 권능을 입어 다시 사는 것,
이보다 더 장엄하고 강력한 희망은 없다


팀 켈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속 부활 사건을 새롭고 깊게 조망한다. 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2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열쇠이자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영위하는 원리임을 고찰한다. 3부에서는 마리아, 요한, 도마, 베드로, 바울을 통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 희망 없던 우리 인생이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하는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우리 삶의 여러 특정 영역에 자리 잡은 깊은 두려움들을 살펴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부활에 힘입어 거기에 맞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예수의 부활은 신기한 마술이 아니라 선한 침략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신자의 현재 삶을 속속들이 재창조한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힘의 위력’이 이제 우리 안에 있다. ‘나를 위해 가장 깊은 어둠으로 뛰어드신 예수’를 바라보라. 인간의 자원이 아니라 ‘다시 사신 예수’ 안에서 안식하라. 두려운 현실 한복판에서 ‘온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다!



【신앙일반_국외 부문 (우수상)】
17,000 → 15,3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850


★박대영, 이재훈, 이춘성, 존 파이퍼 목사 등 추천★


[출판사 서평]

하나 둘 또래들이 결혼해서 청년부를 떠나고 나만 남았다…
교회에 가면 어른들이 볼 때마다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다
청년부에 있기도 멋쩍고, 그렇다고 장년부에 가기도 그렇다
청년부에서 수년째 하던 사역을 계속하는 것도 괜히
동생들 성장을 막는 것 같아 이제는 내려놓으려 한다
삶도 신앙도 정체되는 것 같고,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결혼밖에 답이 없는 것 같다
정말 그럴까?

미혼은 어서 결혼해서 탈출해야 하는 과정이 아니다!
싱글도, 연애하는 사람도, 결혼한 사람도 모두가
“제대로” 알아야 할
‘미혼의 가치’와 ‘건강한 연애’ 이야기

미혼은 미완성이 아니다
결혼 후로 행복과 안정과 성숙을 미루며
당신의 미혼을 허비하지 말라!

혼자인 것에도, 연애하는 것에도 지친
미혼 크리스천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책!

교회 안의 많은 이들이 결혼은 메이저리그로, 미혼은 마이너리그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좋은 배우자를 찾아 결혼하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물론 결혼은 하나님이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 주기 위해 설계하신,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한 가지다. 하나님은 우리 대부분이 결혼하도록 계획하셨고, 결혼을 통해 우리를 보다 깊은 성숙으로 이끌기 원하신다. 우리는 결혼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은 우리의 가치와 정체성은 결혼 여부로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우리가 결혼할 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받은 그때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니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의 행복과 만족을 결혼 후로 미루지 말라. 지금 바로 누리라.

미혼은 배우자를 기다리는 시기가 아니라 하나님께 이끌리는 시기이다. 미혼의 삶과 비전, 행복과 괴로움과 성숙 그리고 건설적인 연애를 이야기하며 복음으로 미혼의 삶을 위로하고 회복하고 다시 꿈꾸게 하는 이 책은 우리를 가장 확실한 사랑, 더욱 창조적인 사역으로 이끌 것이다.


“이 책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책이지
결혼 혹은 연애에 관한 책이 아니다.
나는 이 책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들을 위한 ‘하나님’ 이야기를,
그리고 그분의 세상에서 우리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나는 이 책에서 ‘미혼’과 ‘연애’를 다루었는데,
내가 혼자였든 연애 중이었든 그때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정작 연애와 결혼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삶과 하나님,
그리고 로맨스가 아닌 깊고 진정한 만족과 목적을 찾는 것이었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추천합니다!

- 미혼의 시기가 길어지면서 교회 안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크리스천
- 미혼의 시기를 허비하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기 원하는 크리스천
- 미혼과 결혼과 독신에 대해 균형 잡힌 신앙 서적을 찾는 크리스천
- 하나님을 추구하는 연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크리스천
- 미혼 크리스천에게 삶과 연애에 대한 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원하는 리더, 교역자
- 미혼의 삶과 연애와 결혼에 대해 공동체에서 함께 읽고 나눌 책을 찾는 크리스천



【신앙일반_국외 부문 (우수상)】
오늘 하루를 십자가 앞에서 살고 싶은 이들이 읽어야 할 경건서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한 주, 세상을 바꾼 한 주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신학 묵상집


“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기록한 복음서에서 이야기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첫 수난일 사건 그리고 예수님과 매우 다양하게 얽혀 있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사건 속으로 들어가 그 이야기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죽으신 예수님께 반응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그 인물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사건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열한 명의 인물들에 대한 기록이다.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어떻게 열한 명의 삶을 변화시켰는지를 묵상할 때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가 새롭고 깊이 있게 독자들의 삶에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첫 부분에 주제 본문의 성경 구절을 표시했다. 책을 읽는 동안 또는 이후에 다시 그 본문을 묵상해 보기를 추천한다. 각 장의 내용은 독자가 다시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 묵상하며 스스로 본문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각 장 마지막의 “기도와 묵상을 위하여”는 독자가 스스로 기도할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묵상을 돕는 다른 작가들의 글도 인용했다. 헬렌 퍼스의 판화는 각 장의 주제와 내용을 잘 드러내 준다. 그 작품들은 독자가 복음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본문을 읽으며 각 작품을 함께 묵상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리처드 보컴과 트레버 하트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세인트앤드류스 교회에서 1996년과 1997년 두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면서 만들어졌다.



【목회자료_국내 부문 (최우수상)】
50,000 → 45,000원 (10.0%↓) 무료배송 상품입니다.소득공제도서정가제2,500
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을 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적용하여 시편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시편의 짜임새, 장르, 문학적 특징 등과 렉시오 디비나 독서 방법에 대해 이론적으로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시편 150편 전체의 각 본문에 대한 묵상을 중세의 필사본 삽화를 곁들여 제시해준다.

렉시오 디비나는 전통적으로 독서(lectio), 묵상(meditatio), 기도(oratio), 관상(contemplatio)의 4단계로 실행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기본적으로 이 방법론을 적용한다. 먼저 독서(lectio)에서 저자가 시편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본문비평적 문제들을 해설하는 데서 시작한다. 구약성서학자인 저자는 이 단계에서 본문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고 새기도록 본문 살피기(cogitatio)와 본문 해설(studium)로 세분했다. 실제적인 본문 주석에 해당하는 이 부분은 차후 출간 예정인 2권에 담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편 주석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서 그다음 단계인 묵상(meditatio) 부분에서는 각 본문과 필사본 삽화에 담긴 영적 의미를 풀어 해설해준다.
이 책에서 특별히 돋보이는 것은 저자가 본문을 읽고 묵상한 뒤에 개신교회에서 소홀한 그림 묵상(visio)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9세기의 불가타 필사본 가운데 하나인 ‘슈투트가르트 라틴어 시편 채색 필사본’(Cod. Bibl. Fol. 23)에 들어 있는 308개의 삽화를 본문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해설함으로써 독자들이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본문을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지막 단계로서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이 제안되는데, 이 두 단계는 보통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하나로 합쳐 매 시편 또는 시편의 단락에서 깨닫게 된 점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기도하며 관상에 이르는 것을 돕도록 기도문을 제시해준다.

시편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시편 렉시오 디비나 1』은 ‘렉시오 디비나’라는 거룩한 독서 방법을 통해 시편 본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자신을 깊이 성찰해보도록 유익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특히 기독교 미술에 다소 거리감을 느끼는 개신교 신자들이라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소개되는 필사본 삽화들에서 시각적으로 구체화된 그림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을 색다르게 읽어보는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현장 목회에 몸 담고 있는 설교자들이나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 소개된 삽화들을 사용하여 시편 설교뿐 아니라 교인들의 다양한 성경 묵상과 경건 훈련을 도모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시편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읽고 생생하게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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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성경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사랑받는 책이다. 그런데 시편의 독자들, 그중에서도 신앙인들은 시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시편을 어떻게 읽어야만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시편 본문에 담긴 의미를 깊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질문들에서 시작하여 교회의 오랜 전통에서 이어져 온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를 시편을 읽고 묵상하는 도구로 사용한다.『시편 렉시오 디비나 2』는 앞서 출간된 『시편 렉시오 디비나 1』과 짝을 이루어 이 거룩한 독서의 과정을 온전히 보여준다.

저자가 시편 풀이에 적용하는 렉시오 디비나는 전통적으로 독서(lectio), 묵상(meditatio), 기도(oratio), 관상(contemplatio)의 4단계로 실행되었다. 앞서 출간된 1권은 저자가 시편 본문을 직접 번역하고, 본문비평적 문제들을 해설하는 데서 시작한 독서(lectio), 개신교회에서 소홀한 그림 묵상(visio)을 시도하여, 각 본문과 필사본 삽화에 담긴 영적 의미를 풀어 해설한 묵상(meditatio), 마지막 단계로서 독자들이 본문을 바탕으로 기도하며 관상에 이르는 것을 돕도록 기도문을 제시해준 기도와 관상(oratio et contemplatio)으로 구성되었다.

2권에서 저자는 본문을 읽는 단계(lectio)에서 본문을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읽고 새기도록 본문 살피기(cogitatio)와 본문 해설(studium)로 세분했다. 이는 실제적인 본문 주석에 해당하는데, 좀 더 전문적인 시편 주석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먼저 개별 시편 본문을 읽은 뒤에 시편의 장르와 추측 가능한 역사적 배경, 표제, 그리고 짜임새 등을 관찰하며 본문을 살핀다(cogitatio). 그다음에 단락별로 개별 본문을 주석하여 본문을 해설한다(studium). 사실상 이 책은 저자가 선행 시편 연구들과 나눈 대화를 전제하며, 시편의 히브리어 원문을 해설하는 내용도 함께 담아서 주석서로서 충실을 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시편 연구에 대한 식견이나 히브리어의 선행 학습이 있는 독자들이 시편을 읽고 묵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독자가 1권을 읽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참조하는 용도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으리라고 본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시편 본문을 읽고 묵상하며 되새기는 과정에서 곁에 두고 함께 읽는 것이 좋다. 이제 2권의 출간으로 완전체가 된 『시편 렉시오 디비나 1, 2』와 함께 시편을 읽고 묵상한다면, 시편 말씀을 통해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 세계로 깊이 들어가는 길에 큰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료_국내 부문 (우수상)】


성경 통독의 끝판왕!
여러 번 통독해도 보이지 않던 말씀,
비로소 깊고 선명하게 마음에 새기다

혼자서도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90일 통독 가이드!


성경 자체를 깊이 있게, 본질적으로 읽게 해주는 책!
성경을 통독하는 것은 성경의 세계를 여행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다양한 관점으로 성경을 통독한다. 통치자 관점, 구원자 관점, 하나님 나라 관점 등 다양하다. 이 책은 어떤 관점이 아니라 성경 자체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바에 초점을 맞추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고 느끼고 깨우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인격적인 체험을 하도록 돕는다. 그래서 90일 통독 지침서인 이 책은 최대한 저자의 주관적인 이야기를 자제하고 성경 자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회의자의 시대인 21세기에 인생과 신앙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이 그 해답을 성경에서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성경을 읽어보라. 주님을 바라보라. 말씀을 들어보라.”

이 책의 구성
- 권별 개요 신구약 66권의 권별 내용과 특징,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일일 레슨 오늘의 줄거리, 지리와 역사, 본문 해설, 핵심 포인트, 심층 질문 등으로 성경을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다.
- 본문 해설 성서원어, 본문해설, 핵심주제를 담아 성경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 상자 핵심주제나 주요 질문을 담았다. 주제별로 다양한 색상이 입혀져 있어서 기억하거나 다시 찾기 쉽다.
- 핵심 포인트 각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있다.
- 심층 질문 깊은 묵상을 하도록 질문을 던졌다.
- 주제글 매주 1개씩 총 15개의 주제글을 수록했다. 한 주의 통독을 마치면서 읽으면 하나님(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일관된 메시지를 관통할 수 있다.



【목회자료_국내 부문 (우수상)】
“52번의 만남이면 성경 66권과 한번에 통通한다!”


52과 성경통독 교재!
《통성경 길라잡이》 강의를 위한
지도자용 지침서 출간!!

한눈에 이해 가능하도록 돕는 PPT를 활용하여
《통성경 길라잡이》 52과 강의 완전 정복!!



《통성경 길라잡이》은 성경의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을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통通성경 교재이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쉽고 꼼꼼하게 짚어주어 기초부터 탄탄하게 성경을 배울 수 있었다.

금번에 성경통독 지도자들이 성경통독을 가장 효과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통성경 길라잡이 지도자 지침서》를 편찬하였다. 통通박사 조병호의 35년의 성경 연구가 고스란히 담긴 강의와 《통성경 길라잡이》를 더욱 잘 이해하고 인도할 수 있는 활용법과 지도자용 PPT 자료를 수록했다.

《통성경 길라잡이》은 조병호 박사가 《성경통독》의 20마당을 성경통독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52과로 나눈 성경통독 교재이다. 이 책은 먼저 성경을 7개의 통通트랙(구약 3트랙, 중간사 1트랙, 신약 3트랙)으로 나누어 각 트랙의 분위기 속에서 내용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7개 트랙을 기준으로 다시 성경을 20마당(구약 10마당, 중간사 1마당, 신약 9마당)으로 나누어 그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공부하면서 각 마당을 기준으로 한 자세한 이야기는 52과로 공부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통성경 길라잡이 지도자 지침서》는 《통성경 길라잡이》를 효과적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찬양, 통通포인트, 지도자를 위한 통通플러스 해설, Q&A, 다 함께 읽을 부분분, 통通프레임 설명, 한눈에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PPT, 다양한 활용 지침 등을 수록했다.

52번의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 66권 전체의 내용과 한번에 통通할 수 있는 《통성경 길라잡이》를 통해 많은 크리스천이 ‘성경’이 우리의 믿음과 삶의 기준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통해 성경 말씀에 새로이 부여하시는 의미와 생명력을 파악하는 진정한 성경통독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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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오늘, 여기’를 살아갈 힘을 얻다


이 땅에서 천국을 살게 하는 산상수훈 묵상

이 책은 산상수훈이라 불리는 마태복음 5~7장 말씀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낸 묵상의 기록이다. 영원히 변치 않을 보석과 같은 진리가 담겨 있는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으로 성경 최고의 권위를 지닌다. 저자는 산상수훈에 담긴 보석과 같은 진리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그리고 지금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왜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도 삶이 바뀌지 않는 것일까? 이는 신앙생활을 산상수훈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읽어도 자기 뜻대로 해석하려고만 하지, 산상수훈의 정신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이다. 산상수훈에는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체계가 오롯이 담겨 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살아가는 ‘더 좋은 길’, ‘더 나은 방법’을 가르치신다. 이것이 우리가 산상수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 땅에서 천국을 앞당겨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리고 ‘오늘,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겨 보자.

“얼마든지 순간적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당장 죽거나, 아니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 없다.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나라를 앞당겨 살아야 한다. 산상수훈은 우리를 이미 천국 시민으로 대우하며 이 땅에서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장래 천국에 들어갈 뿐 아니라, 현재 마음과 삶에 천국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독자 대상]

● 산상수훈 말씀을 깊이 알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산상수훈 설교를 준비하는 교사, 목회자



【목회자료_국외 부문 (최우수상)】


“이것이 진짜 탈무드다!!”
방대한 탈무드 원전의 주요 내용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오리지널 탈무드 [바브리(Bavli)]
펭귄클래식 The Talmud 완역판
6주제 63소책자 원전 구성
히브리어 용어 해설과 참고자료


‘탈무드’의 원뜻은 ‘배움’ , ‘학습’이다
탈무드는 교훈이 담긴 짧은 우화집이 아니다
모세 율법에 대한 치열한 논의와 규범과 판례가 담긴 유대인의 경전이자 삶이다!






유대 율법과 전승을 총망라하여
7세기에 걸쳐 완성된 깊고 광대한 탈무드


교훈적 예화집이 아닌 진짜 탈무드를 만난다!

탈무드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문헌 중 하나로, 유대교에서는 성경 다음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적용하며 소유권, 상업, 관계 등 일상생활의 모든 면에 관한 지침을 주석, 비유, 잠언, 일화를 포함하는 다양한 양식으로 제공한다. 통찰력 있는 가장 중요한 본문들 가운데 선택된 이 선집으로 말미암아 탈무드 내에서 수 세기의 유대 사상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의 특징

◆ 바빌로니아 탈무드에서 발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두 종류의 탈무드 중 도외시되는 예루살렘 탈무드(팔레스타인 탈무드, 예루샬미)가 아닌 바빌로니아 탈무드(바브리)에서 발췌했다.

◆ 탈무드의 전체 구조 반영
6개의 주제(Order)와 63개의 소책자(tractate)로 이루어진 탈무드의 전체 구조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탈무드의 틀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원전의 주요 내용 최대한 선별, 축약
20권 1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히브리어 탈무드 원전의 완역은 거의 불가능한 작업이다. 본서는 원전의 전통적인 순서를 따라 각 주제에서 가치 있는 내용을 최대한 포함하여 발췌했으며, 전체 저작의 범위와 구조의 감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 탈무드 이해를 위한 안내
책 전반에 탈무드의 구성과 배열, 역사, 탈무드의 저술에 기여한 사람, 기독교와의 관계 등에 관한 전문적이며 권위 있는 안내가 담겼다.

◆ 히브리어 용어 해설
히브리어 용어 해설을 실어서 독자들이 탈무드 텍스트를 읽기 전 미리 숙지하고 탈무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 충실한 부록과 참고자료
BC 333~AD 642까지 본서의 서론에서 다루는 사건의 역사 연표, 용어 해설 및 6개의 부록과 지도 등 다양한 참고자료가 유대의 사회적·역사적 배경의 이해를 도와준다.



[출판사 서평]

'탈무드'는 교훈이 담긴 우화집, 격언집이 아니라
모세 율법에 대한 치열한 논의와 규범과 판례가 담긴 유대인의 '삶'이다!


우리가 잘못 알아 온 '탈무드'
2천 년을 나라 없이 떠돌고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소멸되지 않고 언어와 전통과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온 민족. 전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소수민족이면서도 그 어떤 민족보다 창조적 인재를 많이 배출하고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세계 역사와 경제와 문화를 움직여온 민족.
그러한 독특한 민족 유대인의 성공 신화에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며 그들의 교육법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유대인의 삶과 지혜가 집약되었다고 평가받는 탈무드는 경영과 자기계발의 지혜를 배우기 원하는 직장인과 경영자, 자녀를 지혜롭게 키우기 원하는 부모, 그리고 그런 바람을 안고 자라는 어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필독서가 된 지 오래이다.
그러나 우리는 '탈무드'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고 잘못 알아 왔다. 탈무드, 하면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이야기들이 있다. 굴뚝 청소부에 관한 질문, 배고픈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 고대 고마 시대에 학교 하나를 남겨달라고 청한 랍비의 일화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교훈과 감동을 전하며 나름의 가치를 지닌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는 탈무드에서 1%도 안 되는 분량이며, 진짜 탈무드는 그렇게 말랑말랑한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탈무드는 주일미군 군종장교로 복무하던 랍비 마빈 토케이어가 탈무드 내의 일부인 아가다(Aggada, 성경 중 비법규적인 이야기나 민화, 전설 등의 설화) 중에서 발췌, 일본어로 편역한 이야기들을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며, 현대에 와서는 권총 강도 이야기 등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들이 편입되기도 하였다.

'탈무드'란
'탈무드'라는 히브리어의 원뜻은 '배움', '학습'이다. 기독교의 성경, 이슬람교의 코란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교 문헌이며 유대인이 성경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탈무드는 구약성경에 대한 해석서나 해설서 등의 구전 율법 및 민간의 지식 전승, 전통 등을 집대성한 유대인의 경전이다. 기원전 2세기경부터 약 400년간 율법학자들에 의해 학습, 전개된 구전 율법을 AD 500년경 최초 기술자로 이름이 알려진 랍비 아키바 등 당대의 유명한 랍비들이 지속적으로 문서화한 것이다.
유대인 신앙의 원리에 따르면 모든 유대 율법의 뿌리가 되는 근거는 신의 계시이다. 기도와 관련된 율법, 안식일에 대한 율법 등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다스려주는 계명은 일상생활을 이끌어주는 규범을 형성시켰다. 유대교에서 비즈니스, 노동, 범법 행위 등 인간관계와 관련된 계명은 오히려 법적인 성격을 띤다. 유대인은 성경(유대인 성경은 일반적으로 구약성경을 가리킴)의 말씀을 그들의 삶에 적용하고자 하며, 탈무드의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유대인의 일상에서 삶의 일부로서 실제적인 문제들에 적용되고 있다.

노먼 솔로몬과 규장의 '탈무드'
많은 사람이 마빈 토케이어를 탈무드의 저자로 알고 있을 만큼 국내에서 탈무드는 매우 기형적인 형태로 소개되어 왔으나, 탈무드의 본모습을 알고 제대로 된 원전을 읽어보기 원하는 독자들의 욕구도 높아져 갔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27배 분량으로, 전권이 20권 약 12,000쪽이며 사본의 무게는 약 75kg에 달하는 히브리어 탈무드의 한국어 완역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탈무드의 6개 주제를 순서대로 배열하고 각 주제에 속한 소책자들의 대표적 구절들을 소개하는 등 탈무드를 조금 더 원전에 가까운 형태로 소개하려는 여러 출판사의 노력이 있었다. 이러한 책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탈무드를 새롭게 만나고 맛볼 수 있었으나 탈무드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려는 노력이 편집에 들어가 있고 원전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규장이 새롭게 선보이는 《탈무드》는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고전 문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펭귄출판사의 《탈무드 선집》을 번역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랍비 노먼 솔로몬이 바빌로니아 탈무드에서 발췌, 번역한 이 책은 현존하는 국내 탈무드 중 내용과 형식에서 가장 원전에 가깝고도 충실하다. 탈무드의 6개의 주제와 총 63개의 소책자를 순서대로 다 소개하였으며 각 주제마다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입글이 실려 있고 각 소책자는 미쉬나와 게마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에는 본문 텍스트에 대해 엮은이의 첨언도, 교훈적인 해설도 전혀 없다.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가공되지 않은 날 것의 식재료에 가까울 것이다. 한 번 읽는 데 7년여가 걸린다는 탈무드 원본에 도전하고 싶은(한글번역본이 아니더라도) 독자에게는 가장 좋은 입문서가 되겠지만, 우화집이나 격언집으로만 생각했던 탈무드의 진면모를 보고 제대로 맛보기 원하는 독자에게는 꽤 단단히 마음먹고 도전해야 할 단계라 하겠다.
엮은이 노먼 솔로몬의 도움말은 본문의 첨언이 아니라 서론으로 갈음한다. 약 40여 페이지에 달하는 서론에서 탈무드를 읽는 방법, 탈무드의 구조와 문체, 탈무드의 사회적·역사적 배경, 편찬의 역사 및 기여한 사람들, 탈무드의 신학, 기독교와의 관계 등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탈무드에 관한 풍성한 이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의 말미에는 역사 연표, 용어 해설, 지도, 참고 목록 및 배경 정보(유대 달력, 십일조와 안식년, 계량의 단위 등)에 대한 다양한 부록을 실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독교 출판사 규장에서 유대교의 중요한 경전인 '탈무드'가 출간된다는 점에 다소 의외라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메시아로 믿고 고백하지만 유대교에서는 그렇게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규장은 탈무드에 언급되는 예수에 대한 유대교의 시각에 동의하지 않으나, 탈무드의 역사적, 문헌적 가치를 존중하며 작업하였고, 탈무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모세 율법의 관련 성경 구절들을 한국어 성경(개역개정판)으로 정확히 옮기고 대조하는 작업에도 힘을 기울였다.
노먼 솔로몬은 “탈무드는 본질적으로 책이 아니라 활동”이라고 말했다. 탈무드를 단순히 어떤 정보와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저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읽기보다는 참여하는 활동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 개개인의 필요와 관심 분야 등에 따라 탈무드가 주는 유익이 다르고 다양하겠지만, 특히 기독교인 독자라면 이 책에서 말씀을 삶에 적용하려는 유대인의 치열한 노력과 예수께서 '그들의 전통'이라 하신 것들의 의미를 발견하고 유대인과 성경에 대해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탈무드뿐만 아니라 탈무드의 근간을 이루는 성경 말씀을 읽는 것 역시 '치열하게 참여하는' 활동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목회자료_국외 부문 (우수상)】
고대근동과 구약성경의 배경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드라마틱한 구약성경의 세계가 펼쳐진다!!
고대 근동과 구약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삶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경험케 한다!!

이 책은 지금도 구약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68명의 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써,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지리, 민족, 관습, 문헌, 문화, 종교, 언어, 고고학 등을 총망라해서 다룬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고대 근동의 문화와 구약성경 배경지식의 기초를 세우는 데 충분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 책은, 얼핏 백과사전처럼 정보를 나열하는 식의 책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처럼 고대 근동 문화와 구약성경의 내용을 살펴본다. 따라서 읽어가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평상시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여러 배경지식을 익히고 싶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집어 들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집필에 참여한 모든 학자가 섹션별로 각자가 전공한 내용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저술했으며, 비교적 최신의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고대 근동의 문화와 역사, 구약성경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우러지는 향연을 경험케 될 것이다. 경험하지 못했던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세계로 떠나보자.



【목회자료_국외 부문 (우수상)】


말씀 앞에 겸허하게 자기 삶을 돌아보려는 이들과 설교자에게 주는 메시지

오늘 한국교회가 드러내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는 신학의 부재 혹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에 대한 로고스’로서 신학은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에 근거해야만 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찾는 인간의 이야기와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엮어진 텍스트다. 눈 밝은 사람들은 인간들이 빚어내는 삶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고, 성경 속에 계시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려 마땅히 가야 할 길로 삼는다. 성경은 읽는 이들을 익숙한 세계가 아니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성경을 읽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낯섦을 받아들이고 그 낯섦을 통해 더 큰 세계로 발돋움하려는 열망이다.

이 메시지를 담은 말씀의 잔치 시리즈는 설교학으로 유명한 컬럼비아신학대학과 미국 장로교회 출판사인 Westminster John Knox Press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만든 개정 성서정과(Revised Common Lectionary)를 기초로 한 설교 자료집이다. 말씀의 잔치 시리즈는 매주 개정성서정과가 제시하는 네 개의 성서 본문(시편 구약 복음서 서신서) 각각에 대해 네 가지 관점(신학 주석 목회 설교)에서 분석한 16편의 통찰력 있는 설교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말씀의 잔치 시리즈는 신학과 목회의 다양한 영역에 속한 전문가들이 집필한 것으로 미국교회의 신학적 목회적 역량이 총동원되어 만들어진 설교자료집이다.



【신학_국내 부문 (최우수상)】
“공동서신은 하나의 공통적 신학을 가진 정경 모음집이다.”

흔히들, 야고보서부터 유다서까지의 7개의 공동서신 책들을 서로 일관성이 없고 주제도 다른 개별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주류를 이루는 바울서신에 들지 못하는, 자투리 모음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서신은 정경화 과정에서 오히려 바울서신과 다른 전통에 서 있는 가르침을 교회에 균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도들의 증언들을 더 폭넓게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관점이 새로 발견되고 있다. 공동서신은 바울서신과 충돌되는 내용으로 집필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신학, 곧 이신칭의와 균형을 이루는 ‘세상 속의 교회’라는 중요한 주제를 다룬다. 다시 말해, ‘오직 믿음’과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 땅의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복음을 새롭게 발견하고 누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준다.
공동서신은 정경적으로는 서로 사슬처럼 맞물려 있고, 주제적으로는 ‘세상을 맞닥뜨린 교회에 요구되는 절실한 해법’을 제시한다. 야고보서는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며 여러 가지 시험에 든 교회를 다루면서, ‘심긴 말씀’을 통해 ‘나뉜 마음’을 극복하고 ‘전심’(全心)이 될 것을 요구한다. 그래야만 베드로전서가 말하는 ‘세상에서 나그네’요, 동시에 ‘열방 앞에서 제사장 된 교회’의 영광과 사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가 세상 속에서 그렇게 살려면, 영원한 나라의 ‘살아 있는 소망’을 붙들고, 꾸준히 자기 안에 있는 거짓 가르침과 싸우며 ‘신적 성품’에서 성장해야만 한다. 이것이 베드로후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신적 성품에서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뒤에 나오는 요한일서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이다.
요한서신이 제시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는 수평적, 역사적으로는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드디어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하신 언약의 핵심 관계가, 내면적, 영적, 지속적, 인격적 사귐으로 그 절정에 이른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동시에, 수직적, 공간적으로는 바로 그 영적이고 영원한 하늘의 빛과 생명과 사랑의 통치가 악한 자 아래 갇혀 거짓과 불의와 죽음과 허무, 타락한 사랑의 세상 속으로 침투하여, 그 세상을 중심에서부터 무너뜨리며 장차 주의 다시 오심과 함께 완성될 새 하늘과 새 땅의 통치로서의 ‘삼위 하나님과의 코이노니아’를 그려 낸다.
이로써 새 언약의 성취로서, 그리고 동시에 악한 자 아래 놓인 세상을 이기는 코이노니아로서 교회는, 그 아들을 대변하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 ‘진리의 공동체’이며, 그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이 거하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이 책에서는 ‘진리’는 곧 생명의 말씀이신 그 아들에 관한 것으로서 기독론적인 특징을 나타내고, ‘사랑’은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특징으로서 신학적인 측면을, 그리고 ‘코이노니아’ 자체는 성령 하나님의 두드러진 역사라고 설명한다. 그리하여 요한서신이 어떻게 교회를, 새 언약의 성취로 말미암아 ‘그 아들(진리)과 아버지(사랑)와 함께하는 코이노니아(성령)로서 ‘세상을 이기는’ 자들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공동체로 그려 내는지를 살핀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교회는 급작스럽게 하나님과의 ‘교제’가 무엇인지, 성도들 간의 ‘교제’가 무엇인지, 그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했다. 대면 예배가 옳은지, 비대면 예배가 옳은지를 따지기 전에, 요한이 말하는, 삼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그 코이노니아를 먼저 맛보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교회에 대한 세상의 신뢰가 곤두박질치는 지금, 교회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려 준다.


[이 책의 특징]

- 요한일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본문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 공동서신의 흐름 안에서 ‘요한일서’가 갖는 의미를 짚어 설명해 주며, 바울서신에 밀려 소외받아 온 공동서신 전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성경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한다.
- 본문 곳곳에 실린 ‘삶으로 내리는 뿌리’ 코너는 주해 내용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며, 감동적인 예화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 지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 헬라어 본문을 저자가 직접 사역(私譯)하여 그것을 근거로 주해한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다섯 번째 저서이다.
- 목회자와 신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대상 독자]

- 요한일서를 체계적으로 설교하려는 목회자
- 오늘날 교회의 역할과 그 역할을 감당할 힘의 근원이 궁금한 성도
-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코이노니아)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성도
- 세상을 이기는 언약 백성의 능력을 누리고 싶은 성도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에 관심 있는 신학생, 목회자



【신학_국내 부문 (우수상)】
김근주 |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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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한 공동체

레위기는 진리의 복음을 추구하는 신앙의 시작이고,
삶이 없이 입술로만 구원을 노래하는 오늘의 교회에 대한 일갈이며,
모두가 함께 사는 새로운 삶을 향한 열망의 표현이다.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_레위기 11:44

이 책은 잘 읽히지 않는 어제와 잘 읽어야 하는 오늘이 만나 내일을 살게 하는 레위기 주석이다. 낯선 제사 제도와 법규 들로 선뜻 읽기 부담스럽고 이해하기도 어려운 레위기. 과연 그 이유가 단지 낯설고 복잡하기 때문일까?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보혈의 공로’나 ‘믿음으로 의로워진 삶’으로 축소되었기 때문은 아닌지. 레위기는 속죄나 칭의를 설명하는 예화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곧 우리에게 명하신 거룩한 삶 그 자체다. 레위기는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과 임재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수천 년 전 이스라엘에게 전달하기 위해 쓰인 레위기. 이 책은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문화, 세계관을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그러므로 고대 근동이라는 상황에서 제사와 규례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살피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칫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하는 율법이, 사람을 정죄하고 배제와 혐오를 자행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에 ‘거룩’이라는 주제로 레위기를 신중하게 더듬어 봐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제사’다. 복잡하고 어려운 제사와 규례 들은 거룩으로의 초대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와 구별되는 속성이며, 우리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은 우리의 뜻과 계획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레위기 제사 제도의 본질이다. 우리는 제사를 통해 여호와를 섬기지만, 하나님을 아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제사와 규례를 통해 인정하게 된다.

거룩한 공동체
거룩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공의의 삶’이다. 거룩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한 세상을 사랑으로 이루는 것이다. 거룩은 사랑으로 구체화되고 현실화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요일 4:8), 하나님을 닮아 가는 거룩이 사랑 안에서 자라는 것은 명백하다.

저자는, 레위기를 읽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알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소개한다. 레위기를 포함한 오경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경험한 자들이 일상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듯, 오늘을 사는 우리도 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고대 이스라엘의 문화와 관습을 따라 표현된 레위기를 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제사 규례가 오늘날 우리에게 문자 그대로 적용되지 않듯 오늘날 우리 시대의 감수성을 염두에 두고 레위기가 말하는 알맹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징]

- 논리적인 성경 주석서
- 역사적 맥락 속에서 레위기 본문의 의미와 의도를 살피는 해석서
- 신학적 통전성과 현대 사회적 감수성을 잘 연계한 해설서
- 최근 레위기 연구와 설교를 위한 실질적 자료가 풍부한 학술서
- 막연한 제사나 규례와 법규가 아닌 일상을 거룩하게 살게 하는 안내서


[주요 독자]

- 모든 그리스도인
- 레위기 연구에 관심 있는 교수, 목회자, 신학생
- 레위기와 그 주석에 관심 있는 그리스도인
- 레위기를 거룩한 삶의 초대로 받아들이며, 오늘의 사회적 감수성으로 바라볼 안목이 있는 성도



【신학_국내 부문 (우수상)】
본서는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관점에서 종말론의 쟁점들을 다루려 한 글이다. 첫째는 주로 성경에 나타난 죽음의 의미를 설명하려고 하였다. 특히 죽음은 죄의 결과인가 자연적 죽음인가에 대한 논쟁에 주목하였다. 둘째는, 전적 죽음인가, 영혼불멸인가의 논쟁을 살펴보았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신학은 갑자기 영혼불멸을 비판하고 전적 죽음설에 경도되는 경향을 보였다. 왜 갑작스럽게 상황이 변했는지 궁금했고, 기독교적 불멸설이 정말 비판받아야 하는지를 성경 본문을 통해 세심히 살펴보았다. 셋째는 “죽음 안에서의 부활설”을 비판적으로 평가해보았다. 최근 가톨릭 신학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는 “죽는 즉시의 부활”이 과연 성경적이고 신학적 정당성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다뤘다. 넷째는, 지옥을 부정하는 미국교회 목사인 롭 벨의 주장을 소개하고 평가하였다. 다섯째는 인간의 최종적 운명에 관한 이론인 심판의 이중결과설과 만인구원론을 다뤘다. 필자는 만인구원론을 어느 다른 주제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비판적으로 평가하였다. 마지막으로 피조물의 운명, 즉 세계의 종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의 변형인가, 아니면 세계의 폐기인가 하는 문제에 집중하였다. 이러한 현대 신학계의 종말론 논쟁에 필자는 서면으로 참여하여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입장을 옹호하였다. 교리는 수많은 논쟁과 토론을 통하여 공교회가 공식적으로 승인한 입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서를 통하여 종말론의 쟁점들에 대한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입장을 좀 더 상세히 알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본서는 첫째, 죽음의 의미와 원인, 죽은자의 중간상태 등을 포함하는 개인의 종말, 둘째, 지옥의 의미, 최후의 심판과 인간의 최종 운명에 대한 이론, 셋째 세계의 최종적 운명에 관한 주장들을 소개하고 평가하였다. 본서를 통하여 종말론의 쟁점들에 대한 성경적이고 전통적인 입장을 좀 더 상세히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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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터 맥그래스 특별기획
“기독교 신앙이란 무엇인가?”
옆에 끼고 소중히 참고할
기독교 신앙 핸드북!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은
과연 무엇인가?”

신앙에 관한 오해를 예방하는
최고의 백신이다!
존 스토트의 최고 걸작 <기독교의 기본진리>의 확대판이다 _ 신국원

장인들이 만든 신학의 세계지도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을 명료하게 소개하는 안내서다. 세계 최대의 신앙 공동체인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지, 그 믿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수 세기 동안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현대 교회와 세계에서 위치하는 곳이 어디쯤인지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자기 믿음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비그리스도인은 교리 문제에 관한 주요 논쟁을 포함해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기독교 신앙이 어떤 식으로 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작업을 위해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편집주간으로, 고 제임스 패커가 부주간으로 기획의 중심을 잡았고, 알리스터 맥그래스를 비롯하여, 탁월한 신학자인 존 스택하우스, 제럴드 브레이, 피터 워커, 그레이엄 톰린,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집필을 맡았다.
저자들의 신학적 특장점을 따라 기독교의 역사적 흐름과 믿음의 의미, 하나님(신론), 예수(기독론), 구원(구원론), 교회(교회론), 기독교의 소망(종말론)이란 주제를 담아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흐름을 한눈에 꿸 수 있게 정리하고 있고, 꼭 알아야 할 부분은 Key Note를 통해 핵심을 설명하고 실제적인 처방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자들은, 이 책은 기독교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원스톱 서비스’이며, 옆에 두고 때마다 참고할 기독교 신앙 핸드북이며, 신학의 세계지도이며, 기독교 신앙의 백신 같은 책이라고 말한다.


<각 장별 내용 소개>

이 책은 기독교 역사를 개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믿음의 본질에 관한 논의가 이어진다. 믿음의 뚜렷한 특성과 이 특성이 인간의 이성과 문화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어서 여섯 가지 기독교 신앙의 중심 주제가 이어진다. 하나님, 창조, 예수 그리스도, 구원, 교회, 기독교의 소망이 그것이다. 모든 장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으며, 그 믿음이 어떤 식으로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아주 간략하게 살펴본 기독교 신앙의 역사
-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회 역사에 대한 기본적 이해 없이 기독교 신앙을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든 그리스도인 세대는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의 개념을 일관성 있는 사상 체계로 전개하고, 그 개념을 주변 세상에 적용하려고 시도해 왔다. 오늘날 기독교 사상의 풍요로운 유산은 성경 본문을 붙들고 그 참 의미와 씨름해 온 길고도 지속적인 과정을 반영한다. 과거에 있었던 논쟁을 참고하지 않고는, 역사상 중요한 기독교 저자들의 사상과 만나지 않고는, 기독교 신앙을 공부할 수 없다. 이 장에서는 기독교가 성경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식에 관해 심사숙고해 온 긴 역사를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기독교 신앙의 역사를 개괄하는 이 장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몇 가지 획기적 사건을 소개한다.

1장. 믿음 - 존 스택하우스
1장에서는 존 G. 스택하우스가 믿음의 본질을 탐구한다. 스택하우스는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철학 신학과 변증학을 가르치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모던 세계관과 기타 세계 종교와 기독교의 충돌 관련 이슈를 포함해 믿음 개념과 연관된 여러 주제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믿음(faith)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믿음의 위대한 본보기를 살펴보아야 한다. 믿음은 사람을 어떻게 달라지게 하는가?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기독교에서 믿음보다 더 핵심적인 단어는 없다. 얼마나 핵심적인지, 흔히 기독교 자체를 기독교 ‘신앙’(Christian faith)이라고 일컬을 정도다. 그렇지만 이 단어는 우리 시대에 널리 오해되어 왔다. 사실 너무나 오해되어서, 지적 사고를 포기하고, 불확실한 일을 할 때는 생각도 근거도 없이 운에 맡겨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주저하는 이가 많을 정도다. 그렇다면 믿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 본인부터 우리 시대의 많은 이에 이르기까지 사려 깊고 이성적인 사람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장. 하나님 - 제럴드 브레이
2장에서는 비슨 신학대학원의 신학 교수인 제럴드 브레이가 기독교 신론을 논한다. 하나님이 한 ‘위격’(person)이란 말과 ‘인격적 하나님’이란 말의 의미에 관해 설명하고, 기독교에서 보는 하나님이란 고전적 주제를 탐구한다.
삼위일체 교리에 관한 브레이의 특별한 관심이 이 장 전체에서 두드러진다. 브레이가 치밀하게 설명하는 삼위일체 교리의 기초는 이슬람이 이 특정 부분과 관련해 기독교 비판의 목소리를 키워 가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리스도의 위격은 기독교 신앙의 거의 모든 측면에 결정적일 정도로 중요하다. 기독교의 중심에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시고 이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자 구속주시라는 믿음이 자리 잡고 있다.
기독교 전(前) 시대의 다신론은 이제 소멸했다. 적어도 서양 문화에서는 그렇다. 세상에 어떤 신적 존재가 있다면, 그 존재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이라는 것이 서양 문화의 당연한 생각이다. 다신론은 몇몇 나라,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의 몇몇 지역에서 살아남았지만, 그마저도 기독교와 이슬람의 압박 아래 있다. 어느 곳에서든 신의 실체는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일신론적으로 정의되는 게 오늘날의 추세다.

3장. 예수님 - 피터 워커
피터 워커는 옥스퍼드대학교 학생들에게 예수에 관한 기독교 신앙의 기초를 가르친 경험에 의지해, 성경이 그리는 예수의 초상과 그 초상이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삶에 어떤 함축적 의미를 지니는지를 생생하고도 쉽게 설명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위치에 관한 기독교의 이해를 명쾌하고 권위 있게 설명함으로써 전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육신과 부활에 관한 합리주의의 비판은 물론, 이슬람이 그리스도의 신성과 관련해 기독교의 핵심 주장을 비판하는 것에도 충분한 지식에 근거해 대답할 토대를 놓는다. 여러 면에서 3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장이다. 이 장의 주제들은 다른 장과 주제들로 퍼져 나가 서로 연결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간단히 표현해, 예수가 누구인가는 예수가 어떤 일을 하는가를 결정한다. “기독교는 곧 그리스도다”(Christianity IS Christ).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의 중심에 서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에는 예수의 믿음을 본받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실천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기독교 신앙의 정수(精髓) 안에서 예수는 단지 신앙 교사나 위대한 모범이 아니라 이를 훨씬 넘어서는 분이다.
예수의 목적은 단순히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었다. 예수는 단순히 몇 가지 진리를 나눠 주려고 오신 게 아니다. 시간과 공간으로 이뤄진 실제 세상에 뭔가 특별한 일을 일으키고 실행하려고 오셨다.

4장. 구원 - 그레이엄 톰린
그레이엄 톰린은 기독교 구원 교리의 기본 주제를 간명하게 설명한다. 구원은 과거와 현재, 미래와 관련된 복잡하고 풍성한 개념으로 제시된다. 톰린은 구원 개념이 기독교 신앙에 갖는 중요성을 논증하고, 이 개념이 성경에서 표현되는 다양한 방식과 기독교가 성경의 이런 자료를 해석하고 적용해 온 오랜 전통을 탐구한다.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꼽히는 것은 구원이다. 구원이 기독교의 핵심 주제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기독교에만 구원 개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 종교에 모종의 구원 개념이 있다. 기독교와 여타 신앙이 이렇게 구원에 강조점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구원이 필요한 이유는, 상황이 원래 이래서는 안 된다는 일반적 인식 때문이다. 세상이 이보다 더할 수 없이 선하다고 믿는다면, 인생이나 이 땅,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 없다고 믿는다면, 그렇다면 구원은 필요 없다.
하지만 기독교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종교 역시 우리 상황이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는 데 깊은 공감이 있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원래 이러해서는 안 된다. 셰익스피어 비극의 주인공 햄릿의 유명한 대사를 빌려 표현하면, “세상이 엉망진창이다.” 세상이 무언가 잘못되어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구원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부인 이유는 이런저런 면에서 세상이 구원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구원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으면, 많은 이가 구원이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라는 취지로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구원 이해는 이보다 훨씬 풍성하고 충만하다.

5장. 교회 - 크리스토퍼 라이트
서양의 일부 그리스도인은 자기 믿음을 개인주의적 방식으로 생각하지만, 성경과 기독교 신학의 지배적 경향은 믿음을 집단적 관점에서 생각한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의 지체다. 그런데 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는 무엇을 위해 있는가? 믿음을 유지하고 확산할 때,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교회는 그 독특한 정체와 사명을 어떻게 유지하는가? 선교에 깊은 사랑을 품고 있는 숙련된 신학 교육자,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기독교가 교회를 이해하는 다양한 측면과 그 이해가 선언하고 구체화하는 회복된 인간상을 탐구한다.
나사렛 예수를 주와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 그리고 그 예수의 제자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라고 생각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규정된 이 공동체의 역사적 기원은 신약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런 이유로, 사도행전 2장에 기록된 오순절, 예수의 첫 제자들의 모임에 성령이 부어진 이 날을 흔히 교회가 탄생한 날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교회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존재하게 된 공동체, 세상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이 지명하신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부르심과 지명의 뿌리는 오순절보다 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오순절과 오순절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자 한다면, 복음서 이야기 자체에서 오순절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면, 신약 성경을 읽을 때,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을 배경으로 해야 한다. 창세기의 아브라함까지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기원을 찾는 이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우리는 교회는 차치하고 예수도 이해할 수 없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그렇다.
그 전에 일어난 모든 일의 맥락에서 보지 않는 한 아브라함에 대해서도 알 수 없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볼 때, 아주 처음, 교회의 탄생 때가 아니라 세상의 탄생 때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는 게 사실상 가장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세기 1~11장을 간략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6장. 기독교의 소망 - 알리스터 맥그래스
마지막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기독교의 소망이다. 사도 바울이 부활에 관한 논의에서 지적하는 것처럼(고전 15장),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완전히 망한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미래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기독교 미래관의 기본 주제 몇 가지를, 그리고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생각에 어떤 변화의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순서대로 설명한다.
신약 성경은 소망이란 주제로 가득 차 있다.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질 거라는 모호하고 가냘픈 바람이 아니라, 천국에서 부활하신 예수와 함께할 것이라는 확실하고 흔들림 없고 자신 있는 기대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타락 이후 인간을 곤경에 빠뜨리고 올가미를 씌워 온 죄와 죽음의 순환 고리를 뒤집어,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한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주어졌다(벧전 1:3).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일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소망을 창조한다.

기독교 신앙 핵심 정보
* 기독교 사상을 대표하는 명문들

1세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사상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명문들을 엄선해서 담아 놓았다. 한 꼭지 한 꼭지가 신앙의 본질과 깊은 사유를 촉발하는 문장들이다.
유스티누스, 이레나이우스, 테르툴리아누스, 오리게네스, 아타나시우스, 아타나시우스 신조, 제1차 니케아 공의회 신조,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고백자 막시무스, 새 신학자 시메온, 그레고리우스 팔라미스,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피에르 아벨라르, 토마스 아퀴나스, 보나벤투라, 오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 존 위클리프, 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뱅,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서, 존 웨슬리, 조나단 에드워즈, 슐라이어마허, 존 헨리 뉴먼, 카를 바르트, 디트리히 본회퍼, 라인홀드 니버, 폴 틸리히, 위르겐 몰트만,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등의 주옥같은 문장을 담아 냈다.

* 기독교 용어 사전
70인역성서, 가현론자, 감독제, 강림, 개신교도, 갱신, 거룩한, 견진, 경건주의자, 계몽주의, 계시, 공의회, 과정신학, 교리문답, 교회, 구원, 귀신, 그리스도의 몸, 내재성, 대속물, 면별부, 동방 교회, 르네상스, 마르시온파, 메시아, 바리새인, 방언, 반종교개혁, 보혜사, 부활, 불가지론자, 비국교도, 사명, 삼위일체, 서방 교회, 섭리, 성령, 성령 세례, 성육신, 성상, 속죄, 수난, 스콜라주의, 승천, 신정론, 아르미니우스파, 야훼, 에세네파, 열심당, 예배, 원죄, 위격, 율법주의, 은사주의자, 은혜, 이교도, 이단, 이원론, 인본주의자, 인자, 임직식, 자연신학, 자유 의지, 정경, 정교회, 제사장, 제2정경문서, 종교개혁, 죄, 주, 중세, 증언, 지옥, 집사, 참회, 천년왕국, 청지기직, 출애굽, 칭의, 칼뱅주의자, 타락, 평신도, 평화주의자,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 할례, 헬레니즘, 회개, 회심, 희생제물 등 신학적으로, 신앙적으로 알면 도움이 될 260개 이상의 용어들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놓았다.


[출판사 서평]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말하는 이 책이 중요한 이유>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믿는지 공부해야 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여러 답변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답변은, 이 공부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 깊이 있는 인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결과, 성찰과 개인적 성숙의 여정이 시작된다.
신앙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신앙은 우리의 정신세계와 믿음을 형성한다. 우리가 사는 복잡한 세상,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는 지도를 내놓는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믿음을 삶으로 구현하는 기본 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장차 누릴 천국의 소망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삶과 죽음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끼친다. 이 신앙 덕분에 행동과 사고방식에 큰 차이가 생긴다.
그리스도인은 단순히 하나님만 믿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 관한 어떤 일들을 믿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전체 인생관을 형성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에게 어떤 근본적 특성이 있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거룩함, 믿음, 은혜로움 등이다. 이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 인간을 구속(救贖)하셨다고 믿는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 그려진 엄청나게 풍성하고 강력한 하나님의 모습을 요약해서 말하는 교리다. 삼위일체 교리는 이해하기 쉬운 교리는 절대 아니지만, 하나님의 압도적 엄위와 영광, 광휘를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다. 하나님에 대한 이 근본 신앙은 그리스도인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방식, 다른 이들에게 이 탁월하신 하나님에 관해 말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가 전하는 소망의 메시지가 시작하는 출발점이자 중심이고 끝이다. 이처럼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신앙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최선의 방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씨름하기 시작할 때,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분이 바로 예수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어떤 신앙을 굳게 믿지 않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거나 예배하거나 찬미하거나 본받을 수 없다. 예수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특별히 훌륭한 인간인지, 아니면 인간을 속량하려고 이 세상에 들어온 하나님의 아들인지에 따라 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신자의 입장에서, 예수에 관해 올바른 개념을 갖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과 증거에 근본 요소다.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생각과 소망과 행위를 달라지게 한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중요한 이유다.
- 알리스터 맥그래스


* 편집주간 General Editor
알리스터 맥그래스 Alister McGrath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개신교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기독교 사상가이다. 그는 철저하게 무신론을 견지하며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진정한 기독교의 본질을 깨닫고 회심했다.
과학(옥스퍼드대학교 분자생물물리학 박사), 신학(케임브리지대학교 조직신학 박사), 문학(옥스퍼드대학교 역사학 박사) 등 박사학위만 세 개로, 과학과 기독교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며 저술했다. 옥스포드대학교 위클리프 홀(신학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은퇴 후 런던 대학교의 킹스 칼리지 런던으로 초빙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 ‘안드레아스 이드레오스’ 석좌교수로 복귀했다. 과학과 종교를 위한 이안램지센터(Ian Ramsey Centre) 디렉터, 해리스 맨체스터 칼리지 연구원, 왕립 예술학회 선출직 연구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의 기획도 그 열정의 열매이다.
* 이 책의 기획 취지는 본문 16쪽 <편집주간 프롤로그>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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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2019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성경 연구 부문 북어워드 수상!
김규섭, 김동문, 박윤만, 데이비드 드실바, 그랜트 오스본, 필립 컴포트 추천!

예수께서 살아가신 1세기 이스라엘 땅,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낯선
그 시공간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1세기 이스라엘의 문화, 사회, 역사, 지리를 생생하게 되살린 성경 읽기

21세기에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바로 성경의 1차 독자가 처한 물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의 1차 독자는 당시 성경 문서의 직접적인 독자이거나 그 문서를 가장 근시일내에 접한 사람들이다. 성경에서는 때로 그들이 잘 알 만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기도 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나 상징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기록된 시기와 그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살아간 문화와 지리, 기후, 자연환경, 역사적 맥락 등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경의 1차 독자가 되어, 성경을 더 날것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이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

이 책은 성경의 1차 독자가 살아간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여 그들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이다. 특별히 이 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회, 지리와 관련하여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고대 근동에서는 “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예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실 당시 상황이 실제 어떠했는지, “게헨나”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인지, 1세기 이스라엘 땅의 기후와 지리는 어떠했는지, 예수께서 종종 비유로 활용하신 땅, 겨자씨, 누룩, 포도나무, 농부 등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등을 지리학적, 고고학적 맥락에 따라 설명한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1세기 이스라엘에서 펼쳐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_ 현장 사진과 지도, 도표,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_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만 쉽게 간과해 온 지리적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와 생동감 있는 성경 읽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_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전개되는 사복음서의 기사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_ 사복음서의 사건을 중심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유용한 설교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평신도들 역시 한 편의 설교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주석의 개념적 전제는 지리(공간)가 (보통 간과되고 있지만) 적법한 해석학 범주라는 것이다.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때에 실제적인 장소에서 실제적인 사람과 관련하여 계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라는 요소들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성경 기자들이 명백하든 암시적으로든 ‘어디서’라는 요소도 덧붙인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처럼 공간적인 측면을 기사에 결합시키는 경향에서 성경은 대부분의 다른 종교 문헌들과 구별된다.

성경 역사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들 중에는 지상의 매우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언급되는 것이 많다. 신약 성경만 보더라도,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은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며, 사도들의 선교 사역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사실이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DNA)를 무시하는 사람은 성경의 요지를 놓치거나 현실감 없는 감상주의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이 ‘어디서’라는 물음들을 다루고자 한다.”

_ 편집자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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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bold}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밀리언셀러 성경 주석
강해 설교의 대가, 진리 수호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목사이자 신학자인 존 맥아더가
성경 전체를 일관된 시선과 깊이로 간결하면서도 명쾌하게 주석 했다.
『맥아더 성경 주석』은 방대한 성경 연구에 경제적 · 공간적 · 시간적 제한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작은 신학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목사이자 신학자인 존 맥아더가 제시하는 성경 연구의 새로운 표준. 성경 전체를 일관된 시선과 깊이로 간결하고 명쾌하게 주석한다. 단일 저자의 일관되고 명확한 본문 주석뿐 아니라, 지도와 도표, 핵심 단어와 교리 정리, 연대표 등 풍부한 보조 자료를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역사와 문맥, 신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구약과 신약간의 역사적 성취와 계시의 통일성을 심도 있게 보여준다. 지도와 도표, 다이어그램, 핵심 단어 연구 등 약 700개의 연구.교육 보조 자료를 수록했다. 서론에서 저자와 저작 연대, 배경과 무대, 역사적, 신학적 주제, 해석상의 과제를 제시해 성경의 전반적 이해를 돕고, 주석 말미에 참고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하였다.



이 시대 최고의 성경 강해자, 존 맥아더가 성경 연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강해 설교의 대가, 진리 수호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목사이자 신학자인 존 맥아더가 성경 전체를 일관된 시선과 깊이로 간결하고 명쾌하게 주석한다. 『맥아더 성경 주석』은 출간 10년 만에 독일어, 프랑스어, 아랍어 등 8개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The MacArthur Study Bible(맥아더 스터디 바이블)의 주석 내용을 보완, 확대하여 완성한 것으로, 이미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단일 저자의 일관되고 명확한 본문 주석뿐 아니라, 지도와 도표, 핵심 단어와 교리 정리, 연대표 등 풍부한 보조 자료를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역사와 문맥, 신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구약과 신약간의 역사적 성취와 계시의 통일성을 심도 있게 보여주는 걸작으로, 방대한 성경 연구에 경제적·공간적·시간적 제한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작은 신학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 번에 한 구절씩 하나님의 진리가 명확하게 펼쳐진다!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가정예배 참고서로 『맥아더 성경 주석』을 손꼽는 이유

2015년 국내 출간된 『맥아더 성경 주석』은 최단 기간 1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성경 전권에 대한 단권 주석이라는 장점 외에도 최고의 성경교사이자 강해 설교의 대가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존 맥아더의 역작이기 때문이다. 존 맥아더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부임하면서 설교 외 모든 교회 업무를 사양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성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진리를 꿰뚫는 놀라운 설득력으로 교회는 바른 진리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해 미국 복음주의 교회 성경교사들과 목회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맥아더 성경 주석』이 전 세계 백만 부 이상 판매된 데에는 가정에서 말씀을 가르치거나 교회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들의 검증과 입소문을 통해 확산된 공이 크다. 성경의 문맥을 짚어내는 매끄러운 해석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성경 본문을 섬세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성경 시대와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연구 자료들은 평신도들도 쉽게 성경 해석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성경연구가들이 추천하는 『맥아더 성경 주석』의 7가지 특징

* 단락으로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씩 해설하여 누구나 필요한 본문을 곧바로 참고할 수 있다.
* 세계적인 성경 연구가인 존 맥아더의 단일 저작으로 일관된 시선과 깊이로 간결하면서 명쾌하게 체계적으로 주석했다.
* 성경과 하나님, 사람, 구원, 교회, 천사들, 종말론 등 성경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 전체 컬러로 지도와 도표, 연표, 핵심 단어 연구, 사진과 성화 등 약 700개의 연구·교육 보조 자료를 수록했다.
* 각 책의 서론에서 저자와 저작 연대, 배경과 무대, 역사적·신학적 주제, 해석상의 과제를 제시해 성경의 전반적 이해를 돕는다.
* 각 책의 주석 말미에 참고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수록하여 심도 있는 성경 연구를 돕는다.
* “마태복음에만 있는 내용” “성경에 나오는 자살” “사무엘상을 배경으로 하는 시편들” 등 다른 스터디 바이블이나 주석에는 없는 유익한 자료들을 수록했다.


[이 책의 독자]

*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평신도
* 소그룹에서 성경 공부를 인도하는 리더
* 방대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신학생
* 매주 많은 설교를 준비해야 하는 목회자
정근두
한국의 대표적인 강해 설교자이자 저술가이다. 1949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했다. 10대에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고려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소재한 포체프스트롬 대학교 신학부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1986년 귀국한 이래 두레교회, 탄포리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했으며, 1995년 울산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정근두 목사의 강해 설교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안내한다. 그뿐만 아니라 논리적이 면서 심령을 꿰뚫는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본질적인 삶의 모습을 증거하며 설득해 나가는 데 탁월하다. 「읽는 설교 야고보서」는 울산교회에서 전했던 강해 설교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그의 저서로는 「구원사의 서곡」, 「제3의 유혹」,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살았으나 죽은 자들의 인생」(이상 두란노), 「영광의 소망 그리스도」(생명의말씀사), 「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복있는사람), 「삭개오, 그에게로 오신 예수님」(KIATS) 등이 있으며, 역서로 「설교와 설교자」(복있는사람)가 있다.
권복음
믿음의 부모님께서 지어 주신 ‘복음(福音)’이라는 이름처럼, 한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일본 아오모리에서 어린이캠프를 진행하고, 매주 CTS라디오조이에서 <복음에세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다음 세대(청소년, 청년) 전문사역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육과(B.A), 장로회신학대학원 신학과(M.Div)를 졸업한 후, 온누리교회, 전주대학교, 방주교회를 거쳐 현재는 충신교회 부목사로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강윤미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키워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며, 부르신 자리에서 하늘의 꿈과 소망을 품고 하루하루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배를 섬기는 오르간 연주자이며, 한 영혼을 품는 전문 상담가이기도 하지만 그 무엇보다 먼저 아내의 자리에서 그리고 엄마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심으려 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한 후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기독교 상담학(석사)을 전공하였습니다.
그림-긴리
작업하기 전 꼭 딸과 함께 산책을 하며 자연과 환경 그리고 동물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재료를 가리지는 않지만 가장 좋아하는 불투명수채화를 기초로 삼아 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마음을 가장 잘하는 것으로 세상에 흘려보내고자 고민합니다. 경희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으며, 이후 청와대사랑채 어린이 활동지, tvN <윤스테이>, 「꼬불꼬불 미로찾기 성경」(토기장이) 등 그림책을 포함한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무현
성경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가장 즐거운 ‘그림책아저씨’.
스무 살, 전공자는 아니지만 그림을 너무 좋아하던 청년은 교회 트리니티 성서연구 교재의 삽화를 맡게 되었다. 성경을 깊이 있게 배워가며 기쁨과 충성됨으로 일을 감당한 그에게 하나님은 디자인과 그림을 배우고 훈련할 길을 열어주셨다. 서른 살, 교단 본부의 성경 공과부터 각종 성경공부 교재 및 성경 일러스트 작업에 참여하며 이후 십여 년간 성경의 거의 모든 부분을 천여 장의 예배 및 교육용 삽화로 그려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그는 자녀를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된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믿음의 아비로서 자녀가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에서 승리하는 길을 자녀와 다음세대에 믿음의 유산으로 전하고자 그림과 글로 이 책에 담았다.
인하대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했고, 정철영어성경학교(JEBS)의 《English Story Bible》등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 및 〈프뉴마 성경〉의 삽화를 그렸으며, 갓피플만화와 컨텐츠몰에서는 ‘그림책마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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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 38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수상작 리스트
저자정근두,권복음,강윤미,그림-긴리,이무현,캘리 늘샘 권지인,정완영,최효진,매기 바필드,리사 타운 버그렌,호세 마스,한윤봉,김종두,김병훈,오선화,이효천,라영환 외 5인,전성민,고시영,팀 켈러,마셜 시걸,리처드 보컴,트레버 하트,김정훈,이상준,조병호,한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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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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